-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4. 09:30
올해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6년 9월, '아이폰7'이 출시되기 이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이 대작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 사이에 'OLED패널' 공급 계약 체결이 완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IT매체들은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8'의 도면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 디자인이 LG의 'G6'와 유사한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중국으로부터 '아이폰8'로 알려진 제품의 도면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그동안 알려진 소식을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기도 하다.
- OLED 아이폰8 도면, 차세대 아이폰은 LG G6와 비슷한 디자인?
'아이폰8(일각에서는 'iPhone X'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로 불리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는 대부분 실제 제품으로 연결되어 왔기에 루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급'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둘 씩 나오면서 '아이폰8'의 실체가 조금씩 뚜렸해 지고 있는데, 최근 중국으로 부터 등장한 '아이폰8'의 디자인 도면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된 '아이폰8'의 도면.
디자인을 보면 전체적으로 'G6'와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의 사이즈 크기표는 왼쪽(602)가 '아이폰7 플러스'의 크기이며, 오른쪽(EVT03)이 아이폰8로 추정되는 제품의 크기이다.
전체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택하고 있지만, 엣지 스크린의 흔적은 찾기 힘들며
지문인식시스템(터치ID) 또한 디스플레이 내장이 아니라 뒷면에 중앙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아이폰8'의 디자인 도면을 보면 그 생김새가 LG의 'G6'와 닮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크기는 149.501 x 72.497 x 8.624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7 플러스'보다는 크기는 작지만 두께는 약 1.5mm가량 두꺼워 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모습이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5.8인치 인데, 지난 2월 전체 화면의 크기가 5.8인치가 될 것이고 하단부에 기능 영역(Function area)가 위치하게 되면서 체감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고 알려졌던 것을 감안한다면 화면의 한단부에 홈버튼을 비롯한 앱이 위치하면서 기능 영역으로 작동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지난 2월, KGI의 보고서를 통해 알려진 'OLED아이폰'의 크기.
OLED아이폰의 전체 화면 크기는 5.8인치이며 하단부에는 기능 영역이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 LG G6
무엇보다도 도면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은 뒷면 모습 때문입니다. 그동안 알려졌던 수 많은 루머들은 애플이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Touch ID)'를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애플 전문가인 Ming Chi-Kuo 조차도 그와 같은 견해를 내놓으면서 사람들에게 애플의 터치ID가 '혁신적'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도면에서는 '터치ID'가 후면부 중앙에 위치하게 되면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 모습이 긍정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디자인에 대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디자인 도면에서 '엣지 스크린'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약간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의 주요 변화로 O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엣지 스크린 탑재와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거론되어 왔는데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도면에서는 그같은 모습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됐던 'iPhone 8'의 콘셉트 이미지 중 일부.
이번에 공개된 도면은 그동안 여러 매체들에 소개 되었던 여러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와 다르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현실적'인 모습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OLED 아이폰이라고 해서 '엣지 스크린'을 탑재할 필요가 없으며, 지문 인식 시스템을 디스플레이에 탑재하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기술이기 때문에 애플이 '뒷면'에 터치ID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이같은 논란에 정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어떤 정보들이 나오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을 어떻게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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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4. 09:00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하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의 예약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은 국내 출시 계획에 없었던 '갤럭시S8+ 6GB램/128GB용량'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단행하면서 16만원 상당의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을 사은품으로 내걸면서 초도 물량 완판에 성공했고, 또 한편으로는 지난해에 출시했던 '갤럭시S7 아시아나폰'에 이어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은 국내외에서 '갤S8/S8+'의 판매 증진을 위해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같은 삼성의 적극적 행동은 '갤럭시8/S+'를 시장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커뮤니티(AndroidCommunity.com)는 영국의 럭셔리 리폼 업체 트룰리익스퀴지트(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 금으로 만들어진 '갤럭시S8/S8+'를 소개했는데, 그 가격은 2800달러~3000달러 선으로 우리돈 약 320만 원~350만 원 입니다.
△ 영국의 한 업체는 'Galaxy S8/s8+'의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최저 320만 원부터 350만원(부가세 별도)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다.
이같은 초고가 제품의 등장은 '갤럭시S8'의 인기가 높고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다.
- 320만원 넘는 '갤럭시S8/S8+' 24K 골드 에디션. 갤S8 인기 방증?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커뮤니티닷컴 등은 영국의 한 업체(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도금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 소식을 전했습니다. 300만 원이 넘는 고급 프림이엄 제품의 등장은 'S8/S8+'가 일정 수준 이상의 인기를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고가 기기의 선례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에서 찾을 수 있으며, Truly Exquisite는 그동안 '아이폰'을 대상으로 24K골드/18K로즈골드 도금 제품을 제작/판매 해 왔습니다. 물론 그 외의 다른 업체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 리폼을 거쳐 고가의 럭셔리 제품을 판매해 왔는데 이들 '판매 제품'이 공통적으로 '팔릴 만한 물건' 즉,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끈 제품들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S8 18K RoseGold
△ 24K Gold Galaxy S8.
Truly Exquisite는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8/S8플러스' 24K골드, 백금, 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배송은 오는 5월 22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저렴한 제품인 24K 골드 갤럭시S8의 가격은 2240영국 파운드, 우리돈 약 320만 원이 가장 저렴한 제품(부가세 별도)이며, 가장 비싼 제품은 '갤럭시S8플러스' 백금 제품으로 가격이 2450파운드, 우리돈 약 350만원에 이느는데 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출고가보다 약 3.5배 비싼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각각의 제품들은 무선 충전 패드, 기어VR, 나무 상자(wood display box), 고급 가죽 카드 홀더 등과 세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같은 고급 제품의 출시는 단순한 가십 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같은 제품들이 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갤럭시S8/S8+'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24K 골드, 백금, 18K로즈골드로 도금된 고가의 제품이 얼마나 팔려나갈 지는 미지수이지만 삼성의 '갤S8'가 화제를 몰고 다니는 것은 틀림없이 보입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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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3. 09:00
지난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휴 중 하나를 꼽으라면 구글이 만들고 직접 판매한 스마트폰 '픽셀(Pixel)'과 '픽셀XL(Pixel XL)'의 등장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수정/배포하면서 한편으로는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HTC, LG, 화웨이 등을 통해 제조/출시해 오기도 했습니다. 넥서스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비록 다른 제조사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판매되지만 구글이 보증한다는 등의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던 구글이 2016년 10월, 넥서스가 아닌 '픽셀'이라는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어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한 차례 출렁였습니다. 픽셀은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최고의 스마트폰, 2017년이 기대되는 스마트폰 등의 수식어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구글 'Pixel 2' concept image.
구글은 2016년 10월, 자신들의 첫 스마트폰 '픽셀'을 선보였다.
픽셀은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 이목 집중 되는 '픽셀 2'. 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구글이 처음으로 직접 만들고 판매한 스마트폰인 '픽셀'이 첫 작품부터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픽셀의 성공 요인을 두 가지 정도로 압축했는데, 그 하나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으로 인한 갤럭시 사용자 층의 유입이고 두 번째는 픽셀이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보여준다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두 번째 이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구글이 자신들이 수정/배포하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집적 만들었다는 것에서 신뢰를 형성했고, 스마트폰의 성능 또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첫 작품이 성공적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픽셀은 예상 수요량보다 많은 양이 판매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을 겪었고, 전문가들은 2017년에도 픽셀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갤럭시S8/S8+와 구글 픽셀XL, 아이폰7+의 크기/디자인 비교.
차세대 픽셀(픽셀2)는 상하 베젤이 갤럭시 수준으로 얇아 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의 첫 스마트폰이었던 '픽셀'의 예상 밖의 높은 인기는 '픽셀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구글의 엘지디스플레이(LG Display)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투자 제안 소식에 국내외 IT업계가 들썩이기도 했는데, 이같은 구글의 LG디스플레이 OLED분야에 대한 투자는 향후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에 사용될 OLED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픽셀의 물량 공급 차질이 디스플레이 패널 수급 문제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향후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픽셀(픽셀2 등)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픽셀2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이 알려진 것은 IT매체 9TO5GOOGLE(나인투파이브)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픽셀이 '프리미엠 제품(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전작인 '픽셀'에 비해 카메라 성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변화의 핵심은 '베젤리스'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픽셀의 경우 '아이폰'과 유사하게 '베젤'이 넓은 편이었지만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주요 하이엔드 제품들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에 '픽셀2'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밖에 픽셀2에 대한 이야기 중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IP68(혹은 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x 버전이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참고로 갤럭시S8이 스냅드래곤 835, G6가 821). 또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O'가 탑재될 것인데 이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픽셀2의 가격은 '픽셀'보다 50달러 가량 올라간 649달러에서 76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미국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720-750달러, S+가 840-850달러).
△ 구글의 '픽셀'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구글의 스마트폰 관련 최신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픽셀의 선전과 '픽셀2'에 대한 기대감은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 스마트폰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오래전부터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사실, 그 방향은 '기존 스마트폰 시장'이 아닌 '모듈 방식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방향일 것으로 예측되어 왔기 때문에 '픽셀'의 등장은 LG, HTC, 모토로라 등 시장의 2인자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그리고 '픽셀2'는 분명 불편한 존재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 보여주는 'iOS' 최적화와 같은 것을 구글이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에 '픽셀2'를 더욱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픽셀2'가 구글을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기업으로 만들어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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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12:13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예약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고성능 고가 제품으로 내놓은 '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의 초도 물량이 이미 매진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만큼 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S8플러스'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OO에디션'과 같은 특별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도 한데요 지난 2015년의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아이언맨폰)', 지난 2016년의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OO에디션의 출시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이벤에는 SK텔레콤, 아시아나 항공과의 손잡고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선 '아이언맨 폰'과 '올릭픽폰'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S8/S8+' 구매를 생각중이라면 한번 쯤 구매를 고려해 볼 법도 합니다.
△ 삼성은 SKT,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폰'을 출시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나 항공 앱'이 설치되어 있고, 테마 또한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되어 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최대 21만원까지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테마는 변경 가능 하다.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구매할 만 한 매력있나?
삼성은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서 SKT, 아시아나 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아시아나폰(공식 명칭)'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출시한 '갤럭시S7 아시아나폰'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3만 점을 사용하여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공시지원금 외에 21만원 할인)이 하나의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측은 기업 맞춤형 솔루션인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Knox Customization)'을 기반으로 아시아나폰의 시작/종료 화면, 그리고 홈 화면에 아시아나항공 디자인 테마를 적용했으며,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된 폰으로서 '아시아나 항공 애플리케이션(어플)'을 기본 탑재하여 예매, 탑승 수속등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아시아나 테마'는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시아나 항공 어플'이 기본 탑재 되어 있는 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보통의 '갤럭시8/S8+'제품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갤S8 아시아나폰' 가격 구성표.
구매 결제 금액 할부 원가가 56만 7천 원이다.
△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갤럭시S8' 가격표.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밴드 데이터 퍼펙트'의 경우 할부 원가가 85만원 ~ 88만원 수준이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제품의 가격을 살펴보면, 추천 요금제(SKT)와 함께 기본 요금, 공시 지원금(요금제에 따라 다름), 3만 마일리지 사용시 할인 금액(21만 원, 마일리지 보유 여부에 따라 다름) 등이 가감되어 '갤럭시S8'의 경우 56만 7천 원,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62만 2천원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추천 요금제(band DATA 퍼펙트, 데이터 11GB+)를 기준으로 봤을 때 최대 36만 8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것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단순히 공시지원금만을 놓고 비교해 봤을 때 확실히 싼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많이 쌓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기회비용의 발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8/S8+'의 성공을 위해 국내외를 막론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빼어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G6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은 삼성의 이같은 행보에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식 출시가 되기 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갤S8/S8+'인 만큼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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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09:22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제품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었고 사실상 여러 스마트폰의 체감 성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 기업들은 스마트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은 듀얼카메라(Dual Camera)탑재와 화소, 이미지센서 성능 향상 등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부터 이미지 보정 기능, 조리개 값 조절을 비롯한 수동 모드 지원, 여러가지 촬영 옵션 추가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 속에서 삼성이 지난 3월 29일(미국 현지 시간, 우리나라는 30일 자정)에 공개한 '갤럭시S8/S8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의 제품들(갤럭시S7, G6, 아이폰7 등)과 비교했을 때 실제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 테스트. 'S8'의 카메라 좋아졌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이고, 그 결과물은 SNS 활동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중요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8/8+'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에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의 적용으로 인해 더욱 선명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으라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은 사진 촬영을 하는 순간 3장의 사진이 촬영되고 그 중 가장 선명하고 또렷한 한 장의 사진이 결과물로 남는다는 것이 삼성측의 설명입니다. 이미지 센서로는 소니의 IMX333과 삼성의 S5K2L2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S7' 카메라는 기본 스펙 면에서 '갤S8'와 대부분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7을 가진 1200만 화소의 카메라, OIS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RAW이미지 저장 등 전작인 '갤럭시S6'보다 대폭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핵심이었는데요, 이같은 기본 스펙은 '갤럭시S8'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IMX260과 삼성의 SLSI_S5K2L1이 사용되면서 '갤8'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입니다.
'LG G6' 카메라 기본 스펙을 살펴 보면,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의 1300만 화소 카메라, 광각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4의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센서는 소니의 IMX258을 탑재했습니다. 전작에 비해 ISO조절, 수동 모드 촬영 등의 기능이 향상되었지만 V20에서 지원했던 레이저AF가 포함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일부 기본 스펙이 전작에 비해 낮아졌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손꼽힙니다.
'아이폰7'의 경의 '아이폰7+'와 달리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2세대 EXmor RS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의 카메라는 디지털 5배줌 기능을 보여주고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폰7'의 기본 스펙은 '7플러스'에 못미친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1
(기종은 아래쪽에서 확인하세요)
△ Scene #1_1
△ Scene #1_2
△ Scene #1_3
△ Scene #1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2
△ Scene #2_1
△ Scene #2_2
△ Scene #2_3
△ Scene #2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3
△ Scene #3_1
△ Scene #3_2
△ Scene #3_3
△ Scene #3_4
- Scene #1_1 갤럭시S7 / Scene #1_2 갤럭시S8 / Scene #1_3 아이폰7 / Scene #1_4 G6
- Scene #2_1 갤럭시S7 / Scene #2_2 갤럭시S8 / Scene #2_3 아이폰7 / Scene #2_4 G6
갤럭시S8, 갤럭시S7, 아이폰7, G6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지요. 위 사진 테스트는 역광, 실내, 실외(흐린 날씨, 빛 부족) 촬영 결과였습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고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특징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미세한 차이를 구별하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선호하는 색감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제품이 더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서 삼성이 새롭게 내놓은 '갤럭시S8'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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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11:00
간밤에 하나의 소식이 IT업계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한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인데요,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구글이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생산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설비 투자를 지원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에 있어 이같은 구글의 투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 하나는 투자 설비 구축에 드는 비용 절감이고 다른 하나는 설비 투자 후 안정적인 수요처가 하나 확보된다는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에 이같은 소식은 호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전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
구글이 직접 만든 '픽셀'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 구글의 OLED확부 위한 LGD 투자 제안. LG 'G'시리즈엔 악재?
글로벌 최고 IT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는 구글(Google, Alphabet Inc.)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해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해 왔고, 그 결과 애플의 'iOS'와 함께 글로벌 모바일OS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하면서 모바일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지난 2016년 10월, 자신들이 직접 '픽셀(Pixel)'이라 이름 붙인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한차례 흔들어 놓았습니다.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다른 제조사를 통해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까지 하게 되면서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로 뛰어 올랐고 전문가들은 구글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구글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픽셀'.
픽셀은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구글에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2017년 이후에는 더욱 많은 양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글의 LG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를 두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픽셀'을 염두에 둔 구글의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OLED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OLED 공급처 확보와 함께 연구개발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구글이 '픽셀'에 탑재할 OLED 디스플레이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7000만 대 분량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 체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글 역시 차세대 '픽셀'을 위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OLED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투자하려한다는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는 구글과 애플 등 다양한 고객사를 두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글이 직접적으로 LGD에 대한 투자를 제안한 것은, 향후 OLED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기 위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LG G6
구글이 자사 스마트폰 '픽셀'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구글의 움직임은 LG전자의 스마트폰에는 악재라 할 수 있다.
좀처럼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G시리즈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구글의 전략적 투자가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에는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 년째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의 스마트폰이 '픽셀'의 비상으로 인해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구글의 차세대 픽셀의 원활한 공급과 '디스플레이 관련'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LG스마트폰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는 '픽셀'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G6와 V20 등을 비롯하여 차세대 'G/V'시리즈는 더욱 큰 판매 부진에 시달릴 것이라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로서는 이번 구글의 투자 제안이 호재가 될 수 있으나 같은 그룹내 맏형이라 할 수 있는 'LG전자'를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구글과 LG디스플레이, 그리고 LG전자가 어떤 관계를 유지해나갈 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G6'의 판매를 비롯하여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한층 더 어려운 길로 접어들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전략을 취할지, 그리고 구글은 '픽셀'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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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0. 11:54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더욱 넓혔고, 홍채 인식, 안면 인식, 지문 인식 기능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하는 등 기술과 기능적인 면에서도 이전 제품(갤럭시S7/S7엣지)보다 더욱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 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입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갤노트8'가 '갤S8+'보다 뛰어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잘 만들었지만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단종되었다.
갤럭시S8/S8+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덩달아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서서히 차오르는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한 제품일까?
작년 10월, '갤노트7' 폭발 사건 이후 단종이 공식화 되면서 '갤노트' 시리즈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최근들어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하여 여러 해외 IT매체들이 '갤러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을 하나둘 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식들 중에서 단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스펙'과 '디자인'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갤럭시 노트8'는 최강 스펙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갤럭시S8/S8플러스'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노트8의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삼성은 '갤S8/S8+'에서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8895를 탑재했다.
폰아레나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는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 9x 시리즈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8/8+'에 탑재된 것이 8895인 것을 감안하면 갤노트8에는 한층 더 성능이 향상된 AP가 탑재되는 것이며, 이에 따라 갤노트8는 역대 최강 스펙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노트8'의 디자인 도면.
6.4인치 화면을 가졌으며, USB C타입 포트, 3.5파이 이어폰 잭 등을 갖췄다.
여기에 더해, 하단부에는 'S-Pen'을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디스플레이 또한 '갤S8/S8+'보다 향상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6.4인치 크기의 4K해상도(3840x2160)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갤S8+'의 6.2인치 보다 커진 것이며 더욱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노트8'에서 6.4인치 4K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8'는 기본적으로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최대 256GB용량까지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6GB램의 경우 '갤럭시8+' 128GB 용량 제품이 6GB램을 탑재했다는 것에 미뤄 볼 때 사실상 '갤노트8'의 전 제품이 6GB램 탑재는 확실해 보입니다.
그밖에 USB 타입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동일할 것으로 보이며, 홍채 인식 기능, 안면 인식, 지문 인식, 음성 인식 기능(빅스비) 등과 함께 '노트 시리즈'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S-Pen(S펜)'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스펙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최근 중국에서 '갤노트8'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떠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갤럭시S8+'와 'S-Pen'을 함께 놓은 가짜 사진일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처럼 역대 최강 스펙과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7' 리퍼폰이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갤노트7'의 리퍼비시드 버전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하거나 교임대폰으로 쓰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출시 시기는 7~8월 경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노트8의 출시 시기가 예년보다 늦은 10월 경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향후 갤노트8에 관한 소식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과연 '갤노트8'가 어떤 제품이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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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지난달 29일(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30일 00시)에 공개한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식 출시일인 4월 21일을 앞두고 7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의 고가 논란이 일었고 삼성 측에서 가격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공개 당시 예상 국내 판매 가격은 '갤럭시S8' 기준으로 106만원~108만원이었는데, 실제 예약 판매가 시작된 7일, 각 통신사에서는 '갤럭시S8'가 93만 5천 원, '갤럭시S8+' 64GB제품이 99만 원, 128GB제품이 115만 5천 원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본적으로 '갤럭시S8/S8+'는 4GB의 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국내 특별판으로 갤럭시S8 플러스에 6GB램이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로 '6GB 제품'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Galaxy S8+'의 6GB램 탑재 제품을 삼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S8/s8+는 4GB제품이지만
중국 시장에 6GB램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국내에서도 특별판으로 6GB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삼성은 4월 7일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갤S8+ 6GB제품을 125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 갤럭시S8 플러스, 6GB 제품 출시로 대세론 굳힐까?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6GB램을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품공개 현장에서는 '갤S8/S8+'모두 4GB램을 탑재한 제품이었고 다소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6GB램 탑재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에 그동안 최강 스펙을 보여왔던 삼성이 '6GB'램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8 플러스'의 6GB램 탑재 제품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국내 매체를 통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아 왔는데, 4월 7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 삼성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판매하는 중에 '6GB램 탑재' 제품을 포함시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자사 온라인 스토어 삼성 닷컴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곳에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럭시 S8+ 6GB램 탑재' 제품이 등장했다.
가격은 115만 원이지만 할인 혜택 등으로 가격을 더 낮출 수도 있다.
국내 매체에 의해 소개된 6GB '갤럭시S8+'관한 소식은 비교적 상세했기 때문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통신 업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전한 소식에는 6GB램 탑재 제품은 '갤럭시S8 플러스 128GB용량' 제품이 될 것이라 했고,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에 한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115만 5천 원이 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가격은 127만원 으로 판매가 되면서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115만 5천 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각 이통사에서 판매하는 '갤럭시S8 + 128GB용량 4GB램' 제품입니다.
삼성은 공식 스토어(삼성 닷컴)를 통해 4월 7일부터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예약 판매에 돌입했는데, 이곳에서 '갤럭시S8플러스' 6GB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128GB 제품 구매자들 중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덱스(Dex)스테이션(16만 원) 혹은 레벨박스슬림 블루투스 스피커(9만 9천 원)를 제공한다고 밝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6GB램 탑재' 제품에 대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GB램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요소 중 하나이기에 반길 만한 일이지만 '높은 가격'은 다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 6GB 램을 가진 'Galaxy S8 Plus 128GB'
삼성의 이같은 '6GB램 제품' 출시는 고사양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작년에 출시한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의 경우에도 6GB램 탑재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으로서도 고성능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램 용량'이 시스템 성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램 용량' 증대는 고성능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6GB램 탑재' 갤럭시8+를 출시함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 제품이 얼마나 팔려나갈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7/7플러스'의 출시에서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출시할 때, 고용량의 제품에만 국한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을 생각해보면 '갤럭시8+'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고사양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6GB램 탑재'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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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1일,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 Plus)'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에 비해서 성능과 디자인 변에 큰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동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폰7'과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8'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아이폰7'와의 비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기도하지만 애플이 최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배수진을 쳤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 애플과 삼성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애플의 '아이폰7'과 최근 출시된 '아이폰7 레드'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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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S8와 애플의 아이폰7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최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들 두 제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스마트폰 구매자들에게 있어 관심 제품 1순위에 속해있다고 할 수 있기에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갤럭시S8'는 안드로이드(Android OS), 아이폰7이 iOS를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점에서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지만 두 OS사이의 갭이 조금씩 매꿔지고 있다는 점과 각각의 OS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부가 기능 등을 중심으로 두 제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두 제품.
△ 왼쪽부터 '아이폰7 / 갤럭시S8 / 갤럭시S8+ / 아이폰7플러스.
갤럭시S8/S8플러스는 전체 바디 크기면에서는 전작으로 분류되는 '갤S7/S7엣지'보다 조금 커졌지만 화면의 크기는 확연히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7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는 그 차이가 더욱 도드라집니다.
'갤S8'의 바디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5g)이고 아이폰7의 바디 크기는 138.3 x 67.1 x 7.1mm(138g)으로 '갤S8'의 크기가 좀 더 크지만 화면의 크기는 4.7인치와 5.8인치로 1인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이 차이는 '베젤'의 차이로 볼 수 있는데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최신 트랜드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7'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의 경쟁 제품으로 여겨지는 '갤S8'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의 크기 면에 있어서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아이폰8)'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5.8인치(쿼드HD+디스플레이(2960x1440))커졌다는 것과 함께 큰 화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화면의 비율이 18.5:9라는 점, 그리고 모바일 HDR프리미엄 인증을 받음으로서 콘텐츠 감상에 있어서도 최적화가 되었다는 점 등에서 '괴물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같은 면에서 다소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폰7 플러스'와 'OLED 아이폰(아이폰8 concpet)'
갤럭시S8와 화면 대결에서 아이폰7은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아이폰8'를 기대해 볼 수 밖에..
카메라, 두 제품 모두 아쉽기는 매 한가지.
△ 아이폰7과 갤S8 모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 중 하나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갤럭시S8/s8플러스'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애플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차별화 했습니다. 결국 두 제품은 '싱글 카메라' 대결이고, 카메라의 기본 스펙과 소프트웨어적인 대결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고, OIS손떨림 방지기능, 레이저오토포커싱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가졌습니다. 전면에는 800만화소(조리개 값 f/1.7)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는 전작인 '갤럭시S7'보다 향상된 것입니다. 한편, '아이폰7'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 OIS손떨림방지기능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로는 700만 화소(f/2.2)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으로 볼 때 두 제품의 차이가 미미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열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 성능과 통신 칩, 갤럭시S8의 승.
△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갤럭시S8의 경우 미국/중국판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 지역의 판매 제품에 탑재되는 AP는 다르다.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제품은 엑시노스8895가 탑재되며 미국은 스냅드래곤835이다.
성능 테스트 결과 '갤S8'가 아이폰에 비해 Antutu 와 GeekBench4.0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갤럭시S8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됩니다. 미국의 경우 퀄컴의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중국 제외)과 유럽에서는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됩니다. 한국판 '갤럭시S8'는 엑시노스 8895에 4GB램이 탑재된다고 할 수 있으며, 아이폰7의 경우 A1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를 확인해보면, Antutu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소폭 높은 점수(174,155)를 받았으며, GeekBench 4.0의 싱글코어 테스트에서는 '아이폰7'이 높은 점수(3500)를,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갤S8'가 높은 점수(6399)를 받았습니다. 두 제품의 성능에 대한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약간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구동에 있어서는 OS환경의 차이를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갤럭시 S8에는 블루투스 5.0이 탑재가 되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아이폰7에는 블루투스 4.2가 탑재되어 있는데, 갤럭시의 블루투스 5.0의 경우 4.2에 비해 2배 빠른 속도,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활용 가능성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과 음성 인식 기능. 그리고 그 외.
△ 빅스비는 삼성이 선보인 비장의 무기라 할 수 있다.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는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제품의 배터리 절대 용량을 비교하면 갤럭시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갤8의 경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아이폰7은 196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크기면에서 갤8가 1.1인치 크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절대량이 많다고해서 지속 시간이 월등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이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갤럭시S8'의 우위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음성인식 기능 또한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를 선보였는데, 빅스비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에는 'Viv'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참여를 했는데 'Viv'가 애플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빅스비'를 두고 소위 2세대 '시리'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애플의 '시리'보다 진보된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 애플의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음성 인식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왔다.
하지만 빅스비의 등장은 '시리'의 지위를 위태롭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대체로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해서는 애플이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위해 지문 인식 시스템을 카메라 옆으로 옮긴 것은 '실수'라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럭시S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여러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의 판매를 시작했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4~6월) 실적을 끌어올려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와 '아이폰7'을 비교해보면 객관적인 스펙이나 기능 면에서 '갤럭시S8'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최신 스마트폰 중에서도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갤럭시'이기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에 '최고 스펙'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본 스펙에서는 타사 제품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두 스마트폰을 두고 절대 기준을 들이댈 수는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 제품의 근본인 OS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성능에서도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즉, 주변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스펙 면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우위가 확실하지만 사용자 만족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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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11:27
2017년 상반기도 어느덧 절반을 넘어서면서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던 LG의 전략 스마트폰 'G6'는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3월 초에 출시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쏠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 듀얼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과 높은 스펙 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잘 갖추었지만 승자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자리는 조금씩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LG G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G6의 한계테스트(내구성 테스트)에 대한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G6가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LG G6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G6. 잘 만들었지만 시장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 G6의 한계 테스트. 긁어보고 태우고 구부려보고.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G6가 출시된 지 한 달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 행사가 있었고 애플은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7 Red Special Edition)'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고 국내 시장에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G6에게는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불법)보조금 지급으로 'G6'가 19만원에 판매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다소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G6'는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강력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s8+'에 비해 기본 스펙이 다소 뒤쳐지지만 가격대비 서능은 매우 우수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같은 G6의 내구성 테스트 결과는 흥미롭습니다.
△ G6의 디스플레이는 고릴라글래스3(Gorilla Glass 3)로 코팅처리 되어 있습니다.
스크래치 강도 2인 플라스틱에서브터 못 등 날카로운 물체 강도8까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 강도 6정도부터 스크래치가 나기 시작하네요.
굳이 못이나 날카로운 물질로 긁지 않으면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커터 칼을 이용해서 다 긁어봤습니다.
하단부에 로고가 있는 부분인데요, 커터칼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았습니다.
△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렌즈 부분도 칼로 긁었지만 흡집이 나지 않습니다.
△ 칼로 긁었지만 깨끗.멀쩡.
△ 수신 스피커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보호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칼로 긁으니 스크래치가 나는군요.
손상되자 스피커 부품이 흔들리기까지 했습니다.
△ 지문인식 센서 부분도 긁어 봤습니다.
적나라하게 긁힙니다.. 애플이 사파이어글래스 코팅한 것과 다른점입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망가진것 처럼 보입니다.
작동 될까요?
△ 칼로 긁은 지문 인식 센서.. 작동은 됩니다.
표면이 칼로 긁혔지만 지문 인식을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후면 카메라(듀얼 카메라) 부분을 칼로 긁어봤습니다.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카메라 주변은 매우 보호가 잘 되고 있습니다.
△ 칼로 긁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합니다.
△ 버튼은 칼로 긁었을때 무자비하게 긁혀버립니다.
알루미늄바디가 무광이기 때문에 별다른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 측면도 마찬가지로 그냥 긁힙니다.
△ 위쪽도 마찬가지로 긁히고 벗겨집니다.
△ 심트레이 역시 칼로 긁으니 마구 상처가 남습니다.
△ USB C포트와 스피커 주변도 긁힙니다.
IP68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만 칼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 칼에 긁힌 하단부.
△ 라이터로 태워 봤습니다.
액정 부분에 물을 붙이니 액정 안쪽이 검게 그을리는 모습입니다.
LCD유기체들이 온도에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 안쪽이 검게 변하고나서 5초 정도 지나니,
검은 액체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러고나서 터치를 해보니..?
△ 터치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액정은 고온에 노출되었다가 원상 복구 되는 모습입니다.
△ 밴딩 테스트(휘어짐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손으로 아무리 세개 구부러트리려고해도 쉽게 휘어지지 않습니다.
△ 온갖 수난을 다 줘도,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네요.
스크래치테스트와 밴등테스트, 그리고 라이터로 액정 부분을 태워보기도 했지만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는 모습입니다. LG G6의 경우 갤럭시S8/s8+와 같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 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데, 물에 빠져도 되고, 외부 충격이나 긁힘, 휘어짐 등 내구성도 매우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지문인식 센서'가 외부적으로 손상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문 인식 기능은 물론이고 홈버튼의 기본적인 기능이 작동한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 G6가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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