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31. 09:00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여러 IT기업들은 태블릿PC를 통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과 노트북PC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고, 삼성 또한 최근 '갤럭시 탭 S3'와 전용 키보드를 선보이면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에 한 발 다가갔으며, 투인원(2-in-1) 제품인 '갤럭시북(Galaxy Book)'도 함께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같은 '통합'의 움직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움직임 또한 주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서피스(Surfcae) 시리즈를 통해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MS가 최근에는 2017년형 '서피스 프로(Surface Pro 2017)'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본다면 전작인 '서피스 프로4(2015년 10월 공개)'와 차이점이 없지만 그 속살을 들여다보면 약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 MS는 '뉴 서피스 프로(2017)'을 출시했다.
전작인 'Surface Pro 4'와 디자인면에서 달라진 점은 없지만, 성능과 기능면에서 한 층 더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뉴 서피스 프로(2017) vs 서피스 프로4.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서피스 프로' 시리즈는 투인원 제품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터치펜을 갖추면서 노트북PC 처럼 쓸 수 있으며,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키보드와 본체를 분리해서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OS는 MS 윈도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MS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피스프로는 MS의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기에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 New Surface Pro(2017)의 기본 재원.
이번에 MS가 새롭게 선보인 '뉴 서피스 프로(2017)'의 경우, 크기는 전작인 '서피스 프로4'와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프로4의 크기가 292 x 201 x 8.4mm(766~786g)이며, 뉴 서피스 프로의 경우 292x 2-1 x 8.5mm(766~786g)으로 두께가 단지 0.1mm차이 나는 것 말고는 크기와 무게에서 차이는 없습니다. 탑재된 카메라 역시 후면 8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로 전작과 새로운 제품이 동일한 사양입니다.
'서피스 프로4'의 리프레시 제품인 만큼 해상도(2736x1824)와 화면의 크기(12.3인치)는 동일한데, 화면 뒤의 받침대 기울기가 최대 150도에서 165도까지 기울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신형 힌지 장착으로 킥스탠드의 높이를 한층 더 낮춤)를 받고 있습니다. 좀 더 뒤쪽으로 더 기울어지면서 '서피스펜'을 사용하기가 좀 더 편리해졌다는 것입니다. 펜의 사용 환경이 향상됨과 더불어 펜(Surface Pen)의 성능 또한 기존(1024필압)보다 향상되었다는 점(4096필압, 21ms 레이턴시 및 틸트 기능 지원)이 눈에 띕니다. 메인 프로세서 또한 전작에 비해 향상되었는데, 이전과 같이 세 가지 종류로 출시 됩니다(Core m3-7Y30 with HD Graphics615 / Core i5-7300U with HD Graphics620/ Core i7 - 7660U with Iris Plus Graphics640).
△ 165도까지 기울어진 스튜디오 모드.
신형 힌지 장착으로 높이가 더욱 낮아지면서 펜일 이용한 필기, 그래픽 작업 등이 한결 수월해졌다.
△ 전용 키보드(별도 구매)
한편, 뉴 서피스프로(2017)에는 윈도10 프로(Windwos 10 Pro)가 기본 탑재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윈도10S'의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4.1, USB 3.0, 미니 디스플레잎트, 서피스 커넥트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전작보다 조금은 나아진 환경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지만 사용상 이같은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MS는 한 번 충전에 최대 13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뉴 서피스 프로는 128GB용량, 4GB램의 코어m3 탑재 제품에서부터 1TB용량, 16GB램, 코어i7에 Iris 플러스 그래픽 640탑재 제품에 이르기까지 총 6가지 옵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기에 가격대 또한 다양하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저 사양 제품이 799달러 우리돈 약 90만원 가량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하지만 서피스 프로4의 가격이 120만원을 넘어 최고 230만원 대까지 형성되어 있었다는 점에서서 가격 부담이 어느정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태블릿을 통합하여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보니 상황에 따라서는 이같은 부담이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전용 키보드의 터치펜 등이 추가 옵션이기에 '키보드'와 '펜'을 추가한다면 가격은 더욱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 펜과 키보드 색상.
△ 외관
△ 옆모습
MS의 뉴 서피스프로(2017)을 두고 여러 매체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리프레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작과의 비교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부적인 기능 즉, 디테일함이 더욱 향상되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MS의 'Windows'가 PC OS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윈도10프로'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2017)'의 실용성은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MS의 서피스 프로가 태블릿/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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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6. 12:59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면서 PC시대를 주름잡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존재감이 다소 낮아지긴했지만 MS는 여전히 IT업계의 거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 세계 PC OS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MS 또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는 하나의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데, 그 노력중 하나가 통합 OS를 지향하는 윈도10(Windwos 10)의 출시였습니다. MS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뿐만 아니라 X-box와 PC 등이 윈도우10을 기반으로 구동되도록 했고, 클라우드(Cloud)를 이용하여 통합적인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윈도10이 공개/발표된지 2년이 지난 시점에 MS는 윈도의 새로운 버전인 'WIndows 10S'를 공개했습니다. 윈도10S 공개 현장에서 MS는 20만원대의 저가 보급형(교육용) 서피스(Surface)와 윈도10S탑재 고사양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 MS가 새로운 OS인 'Windwos 10 S'를 공개했다.
좀 더 가볍고 빨라지고, 보안의 측면에서 강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MS가 생태계 구축을 위해 폐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 윈도10S 공개. 윈도10과는 어떻게 다를까?
△ 윈도10S의 등장과 '윈도10' 제품군의 완성.
지난 5월 2일, MS는 미국 뉴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듀 이벤트(Microsoft Edu Event)'를 통해 Windwos 10S와 저가형 서피스와 고급형 서피스 등 PC와 모바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15년 윈도10이 공개될 당시 MS는 '통합'을 내세우면서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WIndwos 10S'역시 그 연장선으로서 '클라우드 기반의 OS'라는 것이 강조되었고, 윈도 스토어(Windwos Store)를 통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 MS는 이번 이벤트에서 'WIndwos 10S'와 함께
윈도10S가 기본 탑재된 고성능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을 선보이기도 했다.
13.5인치 터치 스크린, 최대 14.5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 16GB램 장착 등
PC와 모바일의 통합에 한 발 다가가기 위한 제품으로 소개되었다.
윈도10S의 공개 이후,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전 버전인 '윈도10'과의 비교에있어서는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윈도10과 비교해 볼 때, '윈도10S'가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은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것은 좀 더 빨리진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인데, 동일 사양의 PC에서 '윈도10S'의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스템의 코드가 좀 더 단순화되면서 효율이 증가되었다는 것인데, 성능이 다소 낮은 PC에서도 좀 더 빠른 사용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북PC'를 두고 비교할 때, '윈도10S'의 배터리 효율이 더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OS의 배터리 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일한 사용 환경과 배터리 용량을 가진 노트북이라면 '윈도10S'를 탑재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호환성 측면에서도 '윈도10S'가 '윈도10'에 비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윈도10을 사용하면서 주변 장치, 또는 여러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던 점들이 '윈도10S'에서 대폭 개선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Windwos 10S의 장점으로는 좀 더 가벼워지고 빨라졌다는 점,
그리고 더 많은 제품들과 호환이 가능해졌다는 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장점만 거론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전 '윈도' 버전들과 비교할 때 '윈도10'이 다소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들도 거론되고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소프트웨어(응용프로그램)' 등을 별도로 설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현재 '윈도'사용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CD나 프로그램파일 다운로드를 통해 설치하고 있는데 '윈도10S'에서는 이같은 방식이 원천적으로 봉쇄돼며, 오직 '윈도 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 등에서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나 앱스토어(App Store)에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다운/설치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한편, 한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윈10S'에서는 MS의 검색 엔진인 '빙(Bing)'의 이용 의무화입니다. MS는 구글의 '구글 검색 엔진'과 같은 검색 엔진 '빙'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윈도10S의 이용자들은 의무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할 때 '빙'을 이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향후에 큰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윈도10S' 내부의 제약으로 인해 공개와 동시에 여러 소프트웨어 업체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전문가들 또한 우려를 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 윈도10S는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 기기들과의 호환성이 좋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그램들을 오직 '윈도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야 한다는점과,
기본 검색엔진으로 '빙(Bing)'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부정적인 측면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때, 스마트폰의 보급과 활성화를 두고 PC+시대(PC plus era)를 주장하며, PC중심 모바일의 주변화를 이야기했던 MS는 뒤늦게 '모바일 중심'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깨닫고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5년에는 완전히 바뀐 OS라 불리는 '윈도10'을 내놓았지만 그마저도 MS의 기대치에는 못미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에 선보인 Windwos10S가 PC OS시장은 물론이고 모바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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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세대 아이폰의 등장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빠른 보급으로 인해 지금의 시대를 소위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었던 시대를 'PC시대(PC era)'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PC시대를 주도하던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지난 2012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내세워 승승장구하는 애플과 설전을 벌이면서 '스마트폰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C가 중심이며 스마트폰은 그 주변부에 머물것이라고 주장하면서 'PC +' 시대가 도래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그 당시 MS의 COO 케빈 터너가 말한 "애플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고, 지금은 PC + 시대"라고 이야기 한 것이 MS의 큰 실수가 되었습니다. 2012년 이후, MS는 '윈도8(Windows 8)'의 출시와 '윈도 10(Windwos 10)'을 출시하면서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시도했지만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모바일OS(안드로이드/iOS) 생태계로 인해 여전히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MS가 작년에 PC와 모바일 등 기기의 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출시한 'Windowis 10'에 이어 '윈도 클라우드(Windwos Cloud)'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차세대 윈도(Windows Cloud)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MS에서 공식적으로 언급을하고 있지는 않지만 '윈도10'의 후속 버전으로 '윈도 클라우드'가 나올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 MS의 차세대 윈도, 'Windows Cloud' 등장설. 통합과 공유가 핵심 키워드?
지난 1월 말, 유명 IT매체인 ZDnet은 윈도의 새로운 버전(Windows Cloud) 코드의 발견과 이에 대한 의문 제기와 이에 대한 MS측의 답변인 "'윈도 클라우드'에 대해서 언급할 만 한 아무런 소식도 없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같은 차세대 윈도의 등장설을 두고 MS측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 할 것이 없다"고 했지만, 최근 윈도우 운영체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응로 다루는 '윈도 블로그 이탈리아(WindowsBlogItalia.com)이 '윈도 클라우드'의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윈도 1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윈도 클라우드'가 등장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윈도 클라우드의 스크린샷(위)와 '클라우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레지스트리 정보(아래)
윈도10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데 최적화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은 '윈도 클라우드'의 등장을 두고 여러 전문가들은 '윈도 클라우드'가 '윈도10'을 대체할 만 한 제품이 아니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윈도8'과 '윈도10'의 관계 처럼 완전히 새로운 버전의 등장이라고 하기 보다는 '윈도10'의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로 인식하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한편, '클라우드'라는 이름 때문에 일각에서는 '윈도OS'가 구글의 크롬OS(Chrome OS)와 같이 완전히 인터넷/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동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완전히' 인터넷/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정론입니다. MS가 '클라우드'를 전면으로 내세우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이 여러가지 기기와 서비스들을 통합/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즉, '윈도 10'의 출시와 함께 MS가 이야기한 '통합'을 좀 더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된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 윈도 클라우드에서는 '윈도10'의 일부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윈도 클라우드'의 등장 예고는 모바일과 PC 시장의 흐름이 '클라우드' 중심으로 통합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OS X' 등과의 통합을 구현하면서,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아마존(Amazon.com) 또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도 지난해 6월, 미국 소재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조이언트'를 인수하면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모바일과 PC의 통합, 그리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에 있어서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과연 MS가 '윈도 클라우드'의 출시와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의 어떤 면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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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7일,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맥북 프로인 '뉴 맥북 프로(2016 MacBook Pro)'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 속에서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냈던 '맥북 프로'였던 만큼, 2016년형 맥북 프로의 공개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Touch Bar)의 등장은 노트북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으며, 터치바의 우측 끝에 탑재된 '터치ID(Touch ID)'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맥북 프로에서 '터치바'와 함께 등장한 '터치 ID'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에 '터치ID'가 삽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놀라운 성능과 기능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는 '맥북 프로(2016)'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10월 27일에 애플이 선보인 '뉴 맥북 프로(2016)'
키보드 상단의 '터치바'와 터치바 우측에 '터치ID'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 매력적인 '맥북 프로(2016)',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엇갈리는 반응.
△ Macbook Pro, Touch Bar.
전 세계적으로 PC시장의 파이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추세 속에서도 아이폰의 성공과 더불이 애플의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과 노트북PC인 '맥북(MacBook)'의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애플의 이같은 PC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인해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맥북(2016 맥북 프로)이 과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모바일 시대(Mobile Era)'를 이야기하며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등의 노트북PC와 모바일과의 통햠을 지향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PC 시장 자체를 모바일 중심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인지도 큰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 맥북 프로에 탑재된 '터치ID'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가칭)'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건이다.
맥북 프로(2016)는 지난 10월 27일 공개/출시와 함께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놀라운 성능과 기능, 특히 터치바(TouchBar)의 역할은 칭찬할 만한 점이었지만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운 '가격'은 하나의 흠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맥북 프로(2016)'의 국내 가격을 살펴보면 13인치 '터치바/터치ID'탑재 제품의 경우 256GB용량/2.9GHz 제품은 229만원, 512GB/2.9GHz 제품의 가격은 24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15인치 2.6GHz/256GB제품의 가격은 299만원, 15인치 2.7GHz/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352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을 만큼 고가의 노트북PC입니다. 맥북 프로가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한다치더라도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것이지요. 한편, 애플은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터치바/터치ID'가 탑재되지 않은 13인치 '맥북 프로'를 출시하긴 했지만(2.0GHz/256GB용량, 189만원), 뉴 맥북프로의 핵심 기능이 '터치바 & 터치ID'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제품은 논외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맥북 프로(2016)'에 대한 설문 조사.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기능에 관한 설문. - 터치ID의 탑재가 가장 긍정적인 기능으로 평가 됐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은 자체 설문 조사를 통해 부담스러운 가격이 '뉴 맥북 프로(2016)'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맥북 프로'의 칭찬할 만한 점으로 '터치ID'탑재, 뛰어난 디스플레이 해상도, 터치바의 활용 등을 꼽았으며 반대로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이들이 '가격' 부담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USB Type-C'포트가 맥북의 핵심 커넥터로 바뀌었다는 것이 불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비싼 가격은 '맥북 프로(2016)의 가장 큰 불만으로 집계되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애플의 노트북PC인 '맥북(맥북 프로/에어)'과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 등은 그 판매량이 조금씩 증가하면서 애플의 PC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영향력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은 고사양/고급화 전략을 고수하면서 노트북PC 시장 내에서도 저가 시장과 고가 시장의 양분화를 시도하면서 차별화를 두고자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노트북 PC'를 대체할 만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이와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노트북PC'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이어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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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 11:38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향후 출시될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7(iPhone 7)'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맥북(MacBook)'의 2016년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이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맥북'에 대한 인기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애플이 맥북을 통해 어떤 기술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맥북에서 선보인 것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와 어떤 영향관계를 갖게될 지가 주목받는 것입니다.
△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2015년 형,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 맥북 프로 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 2015년 4월에 출시된 12인치 맥북.
USB type-C/버터플라이키보드/터치포스 등 애플 기술의 핵심을 보여준 제품이다.
작년 4월, 애플은 12인치 맥북(12-inch, MacBook)을 선보이면서 세 가지 크기의 제품 라인을 구비하게되었고(11/12/13인치)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새로운 12인치 맥북은 USB Type-C 포트를 적용하면서 '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냉각팬이 사라지고 터치 패드에 '포스터치(force touch/아이폰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 기능이 적용되면서 '포스터치' 기능이 향후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의 제품보다 개선되고 새로운 면모를 보이면서 '맥북'을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의 모바일-PC 시대를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6년형 맥북 프로의 키보드 유출 사진.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의 적용과 함께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가 있고, USB Type-C 포트가 4군데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같은 맥북의 존재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2016년에 출시될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는 유출된 차세대 맥북 프로의 키보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키보드 상단에 새로운 'OLED 터치바(OLED Touch bar)'가 위치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키보드 바디에서 4개의 USB 타입C 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새로운 맥북의 키보드가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하여 더욱 부드럽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해질 것이며 전체에서 키보드가 차지하는 면적은 조금 넓어질 수 있겠지만 본체의 두께는 더 얇아질 것으로 내다고 있습니다.
△ 애플 키보드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버터플라이 매커니즘'
또한 디스플레이 밝기 향상과 함께 향상된 전력 절감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밝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맥북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이 보여주었던 것 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맥북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면(약 30% 가량으로 예상)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언급한 OLED 디스플레이 터치바와 디스플레이의 관계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능토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맥북 프로는 좀 더 얇아지고 가벼워 질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작아짐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서 효율 증가와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한가지 작은 변화라고 한다면 'OLED 터치바'의 등장에 따른 스피커의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제품의 스피커가 키보드 양쪽에 배치되어 사운드가 좀 더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4방향 스피커를 장착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2016년형 맥북 프로는 완전히 새롭게 적용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몇 가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USB Type-C 포트를 증가시킴으로써 'USB Type-C'포트를 적극 활용하려 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며, 스피커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바디에서 '4방향 스피커'가 확인된 가운데, 맥북 프로에서 스피커의 성능 향상은 '콘텐츠 도구'로서의 애플 제품의 입지를 강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보드 상단의 OLED 터치바인데,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OLED 터치바가 맥북의 조작에 어떤 편의를 가져다 줄 지, 그리고 과연 그것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와 노트북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맥북 프로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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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4. 09:08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과 그 사용 범위가 확대대면서 PC시대를 지나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립니다. PC의 보급과 함께 PC혁명이라고도 일컬을 만한 MS의 PC OS(Operating System) 'Windows(윈도/윈도우즈)'시리즈의 출시/보급은 전 세계를 'MS 천하'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그 영향력이 절대적이어서 최근까지도 대다수의 공공기관 웹 사이트를 비롯한 많은 수의 인터넷 홈페이지들은 윈도OS 기반의 인터넷익스플로러(Internet Exploer, IE)가 아니면 그 실행이 불완전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PC에서 모바일(Mobile)로 그 중심이 옮겨가면서 여러 산업 그리고 기업들의 위상 변화가 수반된 가운데 오랫동안 전 세계 IT 업계의 왕좌로 군림해온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의 iOS 등의 모바일 OS의 득세 속에서 IT업계에서 MS의 영향력은 급격히 감소해 왔고, MS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난 2015년 7월, 'PC'와 '모바일'을 등 여러 기기들의 '통합'을 염두에 둔 OS 'Windwos 10'을 출시하면서 '무료 배포'라는 파격적인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수 십년 동안 PC OS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OS 판매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던 MS의 최신 OS 'Windows 10' 업그레이드 무료 제공은 파격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지만(심지어 불법 복제판/해적판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한편으로는 PC OS 점유율을 기반으로 'PC-모바일'간 통합을 구현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시대'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의 파격 조건에도 불구하고 Windwos 10으로의 '업그레이드' 비율은 여전히 저조한 상태로 파악되고 있으며(2015년 12월 기준으로 윈도7의 점유율은 55%나 되지만 윈도10의 점유율은 약 10%에 불과하다.) MS로서는 시간이 지날 수록 조바심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최근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크리스 카포셀라가 '윈도 7'은 "위험하다"라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그는 '(PC OS 점유율 45%에 육박하는) 윈도 7'의 사용자들이 여러가지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MS, '윈도 7' 결함 자백. 그 대안은 '윈도 10'으로의 업그레이드?
2014년 4월 8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던 PC OS인 'Windows XP'의 연장 지원(일반 지원 종료는 2009년 4월 14일이었다)이 종료되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습니다. MS는 사용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배려(특히 보안 문제와 관련한 여러 대안 제시 등)를 해주면서 'Windwos Vista'혹은 'Windows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볍고 편리한(익숙한) 'Windwos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MS는 지난 2015년 7월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지향하는 OS인 'Windows 10'을 출시했고 'Windwos 7/8/8.1'사용자들에 한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윈도 10'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무료 업그레이드'와 함께 알림 바를 통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알람'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 진행율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윈도10'의 2015년 12월까지 전 세계 PC OS 시장 점유율은 고작 9%대에 머물고 있으며(지원 종료된 XP의 점유율이 10% 대이다), 점유율이 55%에 육박하는 'Windows 7'의 연장 지원 종료가 4년이나 남았다는 점('윈도 7'의 연장 지원 종료는 2020년 1월 14일)이 MS에게 무거운 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2015년 12월, 세계 PC 시장 OS 점유율.
2015년 7월 'Windwos 10'의 무료 배포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윈도 7'이다.
'Windwos 10'의 점유율이 10%에도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윈도10'탑재 PC의 수를 감안해 보면
업그레이드 비율은 MS로서는 '절망적'일 수 밖에 없다.
MS는 '윈도10'을 발표하던 자리에서 '윈도10'을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화려한 청사진을 보여주었지만, 현재의 업그레이드 진행 상황으로서는 구글과 애플의 틈바구니에서 재기를 노리는 MS의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인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가 "윈도 7 사용자들은 상당한 위험에 처해있다(users who choose Windows 7, at your own risk at your won peril)"고 말하며,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호환성과 보안성 등에서 상당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논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10년이나 된 (구식)OS를 사용하면('윈도 7'의 출시는 2009년 10월 이었다. 여기서 10년이란 말은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그 전에 '무료'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새로운 프린트기 등과 호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폴아웃4(Fallout 4)' 같은 새로운 게임도 플레이 할 수 없고, 바이러스 감염이나 보안상의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윈도 10'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고 했습니다.
△ Windwos 10의 사용을 권하는 MS.
일각에서는 이같은 카포셀라의 언급을 두고 MS가 '2020년 1월 14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는 '윈도 7'의 연장 지원을 (공식적으로는 조기 종료하는 것이 아니지만)실질적으로는 조기 종료시키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신 게임인 '폴아웃 4'의 경우 '윈도 7'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더 큰 성공 가능성(높은 판매량)과 사용자가 있는 시장('윈7'의 점유율 45%)"을 버리고 "작은 시장('윈10'의 점유율 9.9%)"을 선택했다는 것인데 이와 같은 현상들이 '윈도 7'의 지원 종료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카포셀라는 직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Windows 10'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조치를 모두 취할 것(We think every machine that is capable of running Windows 10 we should be doing everything we possibly can to get people to move to Windows 10)"이라고 하면서 '훨씬 더 좋은 장소'인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고 강조하는 등 사실상 '위협'에 가까운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MS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Windwos 10'을 선보였지만 그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냉랭하기 그지 없습니다. '윈도8/8.1'에서 제기되었던 불편함의 하나인 '시작 버튼'이 부활되었고, 구글 크롬 브라우저(Chrome browser)의 성장세를 막기 위한 '엣지 브라우저(Edge browse)'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MS지만 사용자들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않아 보입니다. 과연, MS가 어떤 정책과 대안으로 PC OS의 변화를 이끌어 낼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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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19. 09:00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벽을 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MS는 한 때 PC 운영체제 'Windows' 시리즈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지금은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실적발표에서 애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PC와 노트북PC의 판매에 있어서도 '실적 호조'를 보이며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자신들의 강력한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PC'시장에서도 조금씩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바탕에는 애플의 강력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 PC운영체제 'Mac OS X'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조바심을 낼 수 밖에 없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노트북이 많이 팔릴수록 'Windows OS'기반의 PC판매량은 줄어들 것이고, M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태블릿PC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판매량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MS는 '서피스 프로 3'를 무기로 애플의 '맥북(MacBook Air)'를 꺾기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마케팅이 힘이다? : 광고 전쟁 시작됐다.
△ 애플이 독점하다시피하던 '태블릿(Tablet)' 시장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삼성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애플과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크게 좁혔다.
다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긴 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졌기 때문에
애플은 '영업이익'분기 실적발표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source. www.statista.com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를 판매하며 점유율을 높여왔는데, 그 밑바탕에는 바로 '공격적인 마케팅 - 수 많은 광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MS는 자신들의 '전략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3'의 판매를 위해서 애플의 '맥북 에어(Macbook air)'와 '서피스'를 비교하는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가장 원초적인 옵션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서피스'는 매우 매력적인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Windows OS(윈도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PC환경이 윈도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서피스'는 '윈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3'는 분명 상당히 매력적인 '태블릿PC'이다.
하지만, 태블릿이라고하기에는 다소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맥북에어'와 같은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
'서피스'가 가진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source. www.microsoft.com
MS는 최근 30초 자리 TV광고를 통해서 '서피스 프로 3'의 장점으로 '분리', '터치', 'USB'라는 세가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편의성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노트북PC(랩탑/laptop)을 대체할 태블릿(The tablet that can replace your laptop)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 'Macbook air' vs 'Surface Pro 3' Ad.
사실, '서피스 프로3'는 '태블릿'이라고는 하지만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하나의 걸림돌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싼, '노트북'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에 MS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태블릿'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MS '서피스 프로3'는 애플의 '아이패드'나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등의 태블릿과 비교를 하지 않고, '맥북'등의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서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말 쇼핑시즌 그리고 졸업시즌과 입학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MS '서피스'가 맥북을 비롯한 노트북PC들에 비해서 얼마나 선전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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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과 더불어서 애플의 대표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iPad)'의 새로운 버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의 새로운 버전 '뉴 레티나 아이맥(iMac with Retina display)'이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애플 특별 이벤트는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upertino)의 '타운 홀(Town Hall)에서 열릴 예정으로, 애플이 이번 행사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애플 이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이벤트는 'it's been way yoo long'이라고 이름 붙여 졌다.
공개행사는 10월 16일 오전 10시, 쿠퍼티노의 타운홀에서 열린다.
애플은 종전에 알려진 대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를 공개하고, 새로운 아이맥인 '27인치 뉴 레티나 아이맥(iMac)'의 공개, 그리고 '맥 미니(Mac mini)'를 새롭게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초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4'에서 공개되었던 Mac 의 운영체제인 'OS X'의 최신버전 'OS X 10.10 Yosemite(요세미티)'의 출시를 공식적으러 언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터치ID, NFC기능의 또한, 장착과 더불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태블릿인 '갤럭시 탭 프로'시리즈 등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무기로 내세우면서 '마케팅'을 해 왔는데, 이번에 '아이패드'가 멀티태스킹을 장착하면 삼성의 제품이 가지는 메리트가 하나 사라지기 때문에 삼성 태블릿과 애플의 아이패드와의 대결 구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뉴 레티나 아이맥',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데스크탑PC 시장 점유율은 미약하지만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특히 모바일 시대에 들어서서 '아이폰' , '아이패드' 등과 '아이맥', '맥북 프로/맥북에어(MacBook Pro/MacBook Air)'등과 통합을 시도하여 '애플 생태계'의 장점을 부각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에 대한 루머도 간간히 나오고 있어, 이번 이벤트가 향후 PC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도 큰 고나심거리 입니다.
△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이번에 배포될 'Mac OS X 10.10 요세미티'는 통합을 위한 'PC OS'의 핵심이 될 것이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공개하는 행사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시간으로 '10월 17일 금요일, 새벽 2시'에 예정되어있는 '애플의 10월 16일 특별 이벤트'에서 애플 제품이 어떤 식으로 '통합'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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