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과 출고 중지, 흥행에 찬물 끼얹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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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 합니다. 애플이 오는 9월 7일,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HTC, LG, 소니, 샤오미 등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하반기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기 직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예약판매 매진 행진에 이어 공식 출시 이후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최근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급기야 출고 중단 결정을 내리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측에서 전량 리콜을 통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후 '갤노트7'의 재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한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 과연 배터리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연이은 배터리 폭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까?

△ '갤럭시 노트7' 내부 배터리 폭발로 인해 기기 전체가 녹아 내린 모습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부분이 폭발하여 스마트폰이 녹아내린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태와 그 해결 과정이 향후 '갤럭시 노트7'의 흥행 여부를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배터리가 폭발하여 본체가 녹아내린 '갤럭시 노트7'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해외 매체들도 관심있게 이번 사건에 대한 삼성의 움직임을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핵심이 '배터리'와 관련되어 있다보니 배터리 공급 업체인 '삼성SDI'의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사건의 원인 파악 및 해결책 제시가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뿐만 아니라 삼성SDI의 '배터리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이번 폭발이 '배터리 충전'중에 일어났다는 점을 들어 일각에서는 '충전 단자'와 배터리 사이의 결함으로 인해 '폭발'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 노트7'에 채택된 충전 케이블인 'USB Type-C'를 통한 고속충전 과정에서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기기 내부(배터리 내부)가 녹아내리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USB C포트'를 이용하는 기기들에서 종종 발견되는 현상이라고 함.). 결국, 삼성이 전량 리콜 조치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근본적인 이유는 기존에 판매된 제품들디 이같은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폭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같은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은 지난 2014년에 발생했던 LG의 'G워치' 손목 화상, 'G3'배터리 폭발과 같은 문제와는 다르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G워치'의 경우 충전단자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적인 결함을 해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바 있고, 'G3'의 경우 단순 불량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폭발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USB Type-C'포트와 관련된 물리적인 결함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삼성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배터리 폭발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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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카 쉐어링(Ride-Sharing)'시장 본격 진출. 자동차 공유 시장에 변화 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9. 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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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거세게 불어닥쳤던 '공유 경제' 논란이 많이 수그러든 요즘입니다. 공유 경제의 대표 주자로 여겨지는 숙박 서비스 '에어비엔비(AirBnB)', 그리고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불리는 '우버(Uber)'가 공유 경제 시장에서 급성장하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서비스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새로운 서비스들이 새롭게 생겨나는 와중에도 커지는 파이를 나눠먹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최근, 구글(Alphabet, Inc.)이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 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은 물론이고 대중 교통 시스템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이습니다. 특히,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를 비롯하여 후발 주자이지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리프트(Lyft)' 등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도 큰 관심거리입니다.


△ 구글이 '차량 공유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3년 인수한 자회사 'Waze' 서비스에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추가하여 본격적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다.


- 구글,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카쉐어링 시장을 넘어설까?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교통 정보 공유' 서비스로 이용되고 있는 'Waze'

구글은 이 서비스에 '차량 공유' 기능을 넣어 9월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이 구글의 '카 쉐어링(ride-sharing)'시장 본격 진출 선언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자동차 공유 시장의 변화와 대중 교통 체계의 변화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는 9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웨이즈(Waze, 구글의 자회사. 구글은 교통 정보 공유 서비스인 '웨이즈'를 2013년에 인수했다)'의 맵핑 기술을 이용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이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카풀 웨이즈(CarPool Waze)'라는 이름으로 소개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웨이즈'의 핵심은 교통 흐름 지도를 기반으로 그곳을 지나는 차량에 대해 카풀(공유)를 신청할 수 있고, 사용자는 차량 탑승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글은 이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가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고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는 데도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구글이 이같은 '차량 공유'서비스를 위해서 '무인 자동차'를 투입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 운행을 위한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데, 오랜 기간의 시운전을 통해서 무인자동차가 실제 도로에서 주행을 해도 문제가 없을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이 실제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위해 무인자동차를 투입하게 된다면 대중 교통 체계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Waze 소개 영상

△ 전 세계적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우버.

우버는 지난 2013년 구글로부터 약 3천억 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지금까지도 구글과 함께 교통, 지도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구글의 '차량 공유 서비스' 런칭과 관련하여 그 귀추가 주목되는 것은 단연 '우버'와 '리프트' 등의 기존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들의 전략 변화입니다. 특히, 우버의 경우 구글로부터 지난 2013년에 약 2억 5800만 달러(우리돈 약 3천억 원)을 투자받기도 했으며 지도, 교통정보 기술, 차량운행 등에 관한 핵심 기술을 구글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우버'의 전략 변화에 관심이 쏠리는 것입니다. 


  구글은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의 질을 우선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풀'의 개념으로 웨이즈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이라고는하지만 구글이 거대 자금과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 차량 공유 시장과 교통 체계의 변화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과연 구글이 향후 서비스들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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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 플러스' 가격 정보 유출과 '블랙 아이폰7', 흥행 가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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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의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의 초대장이 아웃포커싱을 응용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플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활용하여 다초점 기능을 비롯하여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7 & 7플러스'의 가격에 관한 정보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무성한 루머를 피워왔던 '스페이스 블랙 아이폰7'의 등장 또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가 임박하면서 가격 정보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 예년 수준의 '아이폰7/7플러스' 가격. 그리고 '블랙 아이폰7'의 등장.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9월 8일 새벽 2시), 공개되는 '아이폰7 & 7플러스'의 가격 정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중국으로부터 알려진 '가격 정보'를 소개하면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중국으로부터의 가격 정보는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의 출시 때에도 미리 알려진 적이 있었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을 감안하더라도 오차범위가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아이폰7/7플러스'의 가격을 살펴보면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의 경우, 

  32GB - 5288위안(약 89만원) / 128GB - 6088위안(약 102만원) / 256GB - 7088위안(약 119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의 가격은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이다. 아이폰7의 경우에도 현재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6s'의 가격.

'아이폰7'의 32GB / 128GB / 256GB 제품이 각각 92만원, 106만원, 120만원 정도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의 가격은,

  32GB - 6088위안(약 102만원) / 128GB - 6888위안(약 116 만원) / 256GB - 7888위안(약 132만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s 플러스'가 한국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각각 106만원(16GB), 120만원(64GB), 134만원(128GB)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커진 용량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7플러스'는 예년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가격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6s 플러스'의 가격.

'아이폰7 플러스'의 32GB / 128GB / 256GB 제품이 각각 106만원, 120만원, 134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 '블랙 아이폰7 & 7플러스'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www.macrumors.com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아이폰7'의 심트레이(Sim tray) 색상을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의 블랙(Gloss Black)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의 Mac Otakara라는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심트레이 사진에는 기존의 로즈골드, 골드, 화이트,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외에 '블랙' 색상이 함께 있는 확인되었고 이는 기존에 '스페이스 블랙'이라 불리는 '블랙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블랙 아이폰'의 등장과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아이폰7 & 7플러스'의 가격 책정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아이폰7'이 전작에 비해 기본 저장 공간이 늘어났다는 점, 방수/방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점,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 등을 감안해보면 '디자인'을 떠나 '매력적인 제품'이 될 만 하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7플러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는 가졌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이 과연 9월 7일 이벤트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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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 7일 '아이폰7' 이벤트 초대장 발송. 애플워치2/맥북프로도 공개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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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8월 2일에 공개/출시한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출시와 동시에 상당한 인기를 모으면서, 차후 애플의 '아이폰7'의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이 승승장구하는 사이 '아이폰7'의 공개/출시 일정과 관련한 여러가지 루머가 있어 왔는데, 가장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던 것이 '9월 7일 수요일' 공개, 9월 9일 사전 예약 판매 시작. 그리고 9월 16일부터 1차 판매국의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 시작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 이미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폰7'의 공식 공개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 '아이폰7'이 공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9월 8일 새벽 2시이다.


- 애플,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 발송 : 9월 7일, 모든 사실이 드러날 것.

△ 9월 7일, 애플은 '듀얼 카메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보여줄 것이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9월 7일과 '아이폰7'이라는 절묘한 조화는 애플 이벤트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는 듯한 암시를 주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 공개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시간(대평양 표준시)으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9월 8일 새벽 2시)에 시작되며 애플은 인터넷과 애플TV 등을 통해 공개 이벤트를 생중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예년의 경우 생중계 과정에 중국어 동시 통역을 해 주기도 했다).


△ '아이폰7'에서는 스페이스 블랙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image. www.9to5mac.com


  이미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많은 사항들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애플이 'iOS 10'과 '아이폰7'을 이용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고무적인 변화 중 하나는 '최저 저장 공간'이 16GB에서 32GB로 늘어났다는 것과,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6s'의 '1715mAh'보다 늘어난 '1960mAh'라는 것입니다(4.7인치 아이폰7). 이와 함께 '갤럭시 S7, 노트7' 수준(IP68)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의 여러가지 변화가 소개될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3.5파이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애플이 어떤 태도를 견지하는 것인가가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한 대체 수단과 향후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애플워치2'는 블루투스 버전과 '와이파이/LTE'버전이 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페이스타임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되며, 여러가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한다.


  오는 9월 7일 '아이폰7'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2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2(Apple Watch 2)'와 함께 소위 'OLED 맥북'으로 불리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차세대 '맥북 프로(Macbook Pro)'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애플워치2'를 공개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으며, 2세대 애플워치는 '블루투스'버전과 함께 '와이파이/LTE'버전도 함께 출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페이스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워치2'는 아이폰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 OLED 바를 키보드 상단에 갖춘 '맥북 프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OLED는 애플 제품의 핵심 부품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맥북 프로'의 등장도 기대할 만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차세대 맥북 프로는 'OLED바(OLED BAR)'가 키보드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기능 조작에 이용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USB Type-C 포트의 증가와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향상을 눈여겨 봐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OLED바와 포스 터치 기능이 어우러져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 공개는 'D-Day'를 향해 가게 되었습니다. 애플이 과연 이벤트 현장에서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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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애플펜슬 베이스' & '아이패드 프로9.7 키보드 케이스' 사용 후, 솔직한 느낌.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8. 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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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Apple, Inc.)'에서 만드는 대표적인 제품이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라 불리는 모바일 제품입니다. 이 두 제품 말고도 '맥(Mac)'이라는 이름이 붙은 노트북, PC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지만 작금의 애플을 대표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라고 할 수가 있죠. 아이폰의 등장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 놓았다는 것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애플은 2010년에 '아이패드'를 내놓았습니다. 2007년 첫 아이폰(1세대)을 선보인 후, 3년 만이었죠. 처음 아이패드가 세상에 나왔을 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비웃음을 샀을 뿐이죠. 하지만 아이패드는 잘 팔렸습니다. 그러자 너도나도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었고 파이는 점점 커졌습니다. 하지만 성장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죠. 최근 몇 년 간 애플의 실적 발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아이패드의 판매량입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아이패드를 포기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노트북'을 대체할 만한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에 출시된 7.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7.9인치)'에 2016년 3월에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였습니다. 키보드와 애플 펜슬을 갖춘 아이패드. 

  저는 그동안 아이패드의 '전용 키보드'가 왜 좋은지를 몰랐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물론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애플 정품 '스마트 키보드(Smart Keyboard)'를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키보드를 만든 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애플 이 만들기 이전에 '아이패드'를 위한 전용 키보드를 만든 회사들이 있는 있다는 사실은 어쩌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굳이, 아이패드 프로(9.7)이 아니더라도 키보드를 쓸 수 있으니까요.


△ 벨킨, 애플펜슬 베이스 & 얼티메이트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


 - iPad Pro용 QODE™ 얼티메이트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Ultimate Lite keyboard case) 사용 후, 느낌.

△ 벨킨 코리아 홈페이지(www.belkin.com/kr)에 올라와 있는 키보드 케이스(8/29)


  아이패드 프로용 얼티메이트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이하 키보드 케이스)는 벨킨코리아(www.belkin.com/kr) 홈페이지에는 '아이패드 에어2'용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아이패드 프로9.7'과 '에어2'의 두께(6.1mm)차이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두 제품 모두 호환 가능한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실제 제품 상자에도 두 제품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적혀 있음). 

  애플 리셀러 샵에서 여러 종류의 키보드 케이스를 본 적은 있지만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던 저로서는 이번에 키보드 케이스를 사용해 보고 나서 '키보드' 기능만을 염두에 둔다면 충분히 사용할 만 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가끔 아이패드로 긴 글을 쓸 일이 있을 땐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페어링 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전용 키보드'가 괜히 '전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방을 가볍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블로그, 포스트 등의 인터넷 글쓰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더 없이 좋을 제품임이 틀림 없다. 굳이 여행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쓸 만한 녀석.

△ '아이패드 프로 9.7'용 얼티메이트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왼쪽)과 필자의 '아이패드 프로9.7(오른쪽).

이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프로 9.7' 모두 사용 가능하다.

△ 제품 구성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키보드 케이스와 충전 케이블. 2가지가 전부이다.

△ 아이패드를 키보드 앞쪽 홈에 맞춰 끼우면, 키보드 케이스가 반응을 한다.

오른쪽 하단에 '파란불'이 깜빡이면서 아이패드와 연결이 되었다는 신호를 보낸다.

참 쉽다. 아이패드를 그냥 꽂기만 하면 된다.

△  그래도 첫 연결은 '설정 - 블루투스 - 기타기기' 탭에서 클릭을 해 준다. 그러면 연결 완료.

△  연결을 하자마자 제일 먼저 '메모 앱'을 열어 봤다. 키보드 감도 테스트를 해 보기 위해..

키보드 왼쪽 하단의 'fn(펑션 키)'와 스페이스바 오른쪽의 '지구본' 모양의 키를 누르니 언어 변환이 잘 된다. 감도가 좋다.

△  간단하게 몇 자 적어 봤다.

키보드 디자인 - 애플의 맥북을 벤치마킹해서 그런지 깔끔함이 돋보인다. 크기가 작다는 것만 빼면 '맥북'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키보드 감도 - 잘 눌러지고 잘 써 진다. 너무 감도가 좋아서 처음에 몇 번은 버벅 댈 정도.

그 밖에, 아무래도 9.7인치의 크기(사진상 가로폭 240mm, A4용지보다 조금 작은 크기)이다보니, 남자손에는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다.

손가락이 노트북키보드에 익어있다보니 처음에는 오타가 많이 났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계속 쓰다보니 또 적응이 됐다는..)

△ 전용 키보드를 처음 써 본 나를 놀라게 한 녀석들. 

펑션 키와 조합으로 '아이패드'의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에서는 시도조차 해 보지 않은..

키보드로 문서 작업이나 온라인 상에서 글을 쓰다가도 언제든지 키보드를 이용해서 '검색'을 할 수도 있고, 멀티 태스킹을 할 수도, 음악을 듣거나 끌 수도 있다.

터치가 수반되어야 하는 명령이 몇 가지 있긴 하지만, 왠만한건 키보드만을 통해서 조작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특히 음악 듣기..(아이패드 프로 9.7은 음악을 듣기에 최적화된 태블릿이다)

 

△ 키보드를 이용해서 스팟라이트 검색을 이용하는 모습(왼쪽)과 멀티 태스킹 화면으로 다른 작업으로 넘어가는 모습(오른쪽)

 

△ 아이패드를 장착하고 화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자석이 두 군데 기준선에서 멈춰서도록 잡아준다(왼쪽)

튼튼해 보이는 '키보드 케이스'(오른쪽).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것이다. 튼튼하지만 너무 투박하다는 것이...

 

△ 하단의 스피커와 라이트닝 커넥터(왼쪽), 상단의 이어폰잭과 카메라 모듈, 상단 스피커(오른쪽)

  모든 게 다 만족스러울 수는 없는 법이다. 앞서 이야기 했던 '투박한 디자인'은 차치하고서라도 두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첫째는 키보드 케이스가 너무 '딱 맞다'는 것이 하나의 아쉬움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너무 정밀하게 제작되어서 그런지, 아이패드를 끼고 뺄 때 키보드 케이스가 부러지거나 아이패드가 튕겨져 나가버리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까봐 불안했다. 아이패드를 빼 내다가 '아이패드'를 고정시켜부는 플라스틱 프레임이 부러질 것 같은 불안을 느껴야 했다고나할까? 적어도 내 아이패드엔 너무 꽉 맞았다. 너무 딱 드러맞는 바람에 아이패드 뒷면에 부착해놨던 보호필름이 짖눌려서 벗겨질 정도였다.

△ 케이스가 너무 정확히 딱 맞았다. 

아이패드를 빼낼 때 힘을 너무 줘야해서 혹시라도 '케이스의 플라스틱'이 부러지지나 않을까 염려되었다.

 

△ 꽉 끼어버린 아이패드. 그리고 짖눌려서 뜯어져버린 '후면 보호 필름'

△ 맞는 말이다. 가볍다. 키보드 케이스 그 자체만으로는 가볍다. 하지만..

사진. 벨킨코리아 홈페이지. 


  두 번째 아쉬움이란, 무게에 대한 것이었다. '깃털처럼 가벼운 케이스'라는 문구 답게 분명 '케이스'는 가벼웠다. 하지만 평소에 스마트커버 하나만 장착하고 아이패드를 휴대하던 나에게는 약간은 부담스러운 무게였다. 다시말해,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무게, 오랜시간 손에 들고 다니거나 작은 가방에 넣기에는 묵직함이 느껴지는 무게였다.

△ 키보드 케이스 자체 무게는 약 361g.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다.

△ 하지만 아이패드와 결합했을 때의 무게는 약 844g. 1kg에 근접하게 되면서 부담이 가는 무게로 돌변한다.

휴대성에서 마이너스이다.

△ 필자가 평소에 아이패드를 휴대하고 다닐 때의 무게. 약 591g. 

아이패드 프로9.7의 무게는 약 480g이다.


-  애플 펜슬 베이스, 단순함이 전해주는 궁극의 아름다움이랄까.

△ 애플 펜슬 베이스. 

묵직한 베이스 위에 세로로 애플 펜슬을 꽂아 두는 것이다. 이게, 생각보다 보기가 좋다.

△ 크롬 도금 처리가 되어 고급스러움이 한껏 묻어난다.

아래쪽에는 실리콘처리가 되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 무게는 약 104g 정도. 한 손에 꽉 쥐어질 만큼의 크기. 묵직함 묻어난다. 

△ 아쉬운 점이라면, 펜을 충전할 때 '뚜껑'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

  애플 펜슬용 베이스는 더 말할 것도 없이 괜찮은 제품이다. 없어도 큰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있으면 좋은 제품'임은 틀림 없다. 애플 펜슬을 보관하는 데도 좋고, 미관상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누릴 만한 제품이다. 크롬 도금이 되어 광택이 나기때문에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궁합이 잘 맞는다. 충전 기능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아주 가끔 들긴 하는데, 사실 'Apple Pencil'은 충전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충전 기능'이 빠진 것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임이 분명하다.

  애플 펜슬 베이스에는 다음과 같은 간략한 설명이 있다. 

- 크롬으로 마감된 양극산화 알루미늄. 안정적인 무게 중심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베이스. 오목한 실리콘 재질의 팁 홀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제품이다.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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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출시는 9월 16일. 9/7 공개 이후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는 애플, 그 의도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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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제품 사진이 수 차례 유출 공개되면서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을 기대하기 어려워졌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 애플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약간의 기대감이 남아있는 가운데, 공식 출시일이 9월 16일 금요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9월 7일 수요일 오전(미국 캘리포티아 현지 시간) 공개 이후,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pre-order)가 9월 9일 자정부터 시작될 것이며, 1주일 후부터 온/오프라인 애플 스토어를 통해 공식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한편, 예년의 경우 '아이폰'의 공개와 제품 공식 출시 기간 사이에 약 2주 정도의 공백 기간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 '아이폰7'의 판매는 이례적으로 빠른 판매에 돌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발빠른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의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아이폰7'의 출시에서는 애플이 그 기간을 앞당겨 최대한 빠른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 애플이 오는 9월 7일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공개 행사 이후, 예약 판매를 거쳐 9월 16일부터 1차 판매국에서의 공식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이폰7', 9월 7일 공개 후 9월 9일부터 예약 판매. 공식 판매는 9월 16일부터.

△ 'iPhone 7'

image. www.macrumors.com


  최근 여러 IT매체를 통해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 등의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사진들이 여럿 소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의 인기 가수인 지미 린(Jimmy Lin)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혹은 7프로)'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지미린은 지난 2014년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에도 '아이폰6'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인 Evan Blass(@evleaks)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7'의 공개가 9월 7일에 있을 예정이며, 예약 판매를 거친 후 공식 출시는 9월 16일 금요일부터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유력 매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니케이 신문(Nikkei Asian Review)은 애플이 방수 기능 및 듀얼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공급사들에게 빠르고 원활한 물량을 공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히면서, 애플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

그는 9월 16일 '아이폰7'의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만의 가수 지미린. '아이폰7 플러스'를 사용하는 모습.


  제품 공개 이후, 빠른 속도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애플의 사전 움직임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포석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아이폰7'의 출시를 전후하여 샤오미, 소니, LG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큰 인기를 끌면서 시장의 상황이 예년같지 않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더욱이,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 등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7 & 7플러스'가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수 차례 언급해 왔고, '2017년 출시' 예정인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는 말하는 등 '아이폰7'의 흥행 성공 여부가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디자인 면에 있어서 '아이폰7'은 전작인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다만, A10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아이폰7'은 기본 저장 공간이 32/128/256GB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 용량도 1960mAh로 늘어날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입니다('아이폰6s'는 1715mAh). 또한, '방수 기능'의 추가와 함께 무선 충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도 기대할 만한 요소라 할 수 있으며, '아이폰 7플러스'의 경우에는 3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긍정적인 변화라 하겠습니다. 다만,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은 여전히 논란으로 남아 있는데 과연 이에 대한 애플의 대응책이 어떤 것이 될 것인지가 큰 관심 거리입니다. 사실상 숨길 것이라곤 손에 꼽을 정도박에 남지 않은 '아이폰7'입니다. 과연 애플이 지금까지의 예상을 뛰어넘을 만 한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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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신저 앱' 개발,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모바일 메신저 전쟁 2막 펼쳐지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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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5일, 일본 소재의 네이버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성공적으로 뉴욕증시(NYSE)와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의 양대 증시인 뉴욕증시(NYSE)와 나스닥(NASDAQ) 모두에서 최근 모바일 스타트업의 상장이 드물었다는 점에서 라인(종목코드 LN)의 상장은 모바일 스타트업은 물론이고 그동안 고평가 논란 속에서 성장성을 의심받아야 했던 모바일 메신저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같이 라인의 상장으로 인해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에 다시금 불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구글이 지난 8월 새로운 모바일 메시징앱과 비디오 채팅앱인 '알로 & 듀오(Allo & Duo)'를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구글이지만 유독 'SNS & 모바일 메시징앱 서비스'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기에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가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이 '스냅챗(Snapchat, 사용자 약 1억 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휘발성 메시징 서비스'로 유명한 스냅챗은 사용 시간과 데이터 전송량은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을 능가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모바일 메신저로 손꼽힌다.)'과 같은 방식의 모바일 메신저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왓츠앱(WhatsApp)'의 무료화에 이어 SNS페이스북(Facebook)과의 연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속속 '모바일 메신저'에 다시금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모바일 메신저 시장 전쟁 2막이 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이 휘발성 채팅 서비스를 기본으로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 '스냅챗'과 유사한 서비스를 개발/배포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애플이 직접'채팅앱'을 선보이게 되면서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흘러갈 지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애플의 '비디오 메시징앱' 개발 소식과 페이스북의 '왓츠앱' 연동. 메신저 시장 판이 바뀔까?


  모바일 메신저 시장이 다시금 술렁이고 있습니다. 'iOS'와 'Mac OS X' 기반 기기(아이폰/아이패드/맥 등)들 간에 아이메시지(iMessage) 서비스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플이 '스냅챗'과 유사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어떤 파장이 미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애플은 사용자가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을 한 다음에 1분 미만의 영상을 '메시징 앱'에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같은 '영상'은 사용자들이 원한다면 트위터나 유튜브 등의 다른 플랫폼으로의 공유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스냅챗' 혹은 인스타그램의 영상 공유와 비슷한 형식의 복제판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이미 이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에 애플이 이같은 비디오 공유 앱을 배포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 애플의 화상 통화 서비스인 '페이스 타임'

페이스타임은 iOS와  Max OS X 등 애플 기기들 간에 무료 화상 통화 서비스이다.

△ 구글이 지난 8월에 선보인 화상 통화/채팅 서비스인 '듀오(Duo)'

구글은 SNS/메신저 부문에서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알로와 듀오'를 선보이며 메신저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플이 개발중인 '비디오 공유 채팅(Video sharing app)' 앱의 출시는 2017년으로 점쳐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도 이르면 올 연말에 'iOS 10'의 업데이트와 함께 런칭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iOS'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채팅 앱에 대한 개발은 마무리가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애플 내부적으로 써드파이 앱과의 연동성과 다른 플랫폼으로의 '공유' 범위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대한 논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이 제공중인 '아이무비(iMovie)'와 '파이널컷프로(Final cut pro)' 등의 프로그램과의 연동이 어떻게 될 지도 관심사 부각되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의 이같은 '영상 공유 앱'의 출시는 최근 구글이 선보인 '듀오(Duo)'의 영상 채팅 앱과 어느 정도 경쟁하게 될 여지가 있으며,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Instagram)' 그리고 트위터의 '프리스코프(Prescope)', 앞서 언급했던 스냅챗은 물론이고 '영상 공유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여타의 '모바일 메신저' 등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NS '페이스북'(Facebook)'과 세계 최대 사용자 수를 자랑하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Whats App)'을 운영중인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최근 왓츠앱과 페이스북의 연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의 경우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er)'와의 연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8억 명 이상의 사용자(월간 사용자, MAU)를 운영하면서 별도로 자회사인 '왓츠앱(Whats App)'과의 연동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16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SNS 페이스북과 여러 서비스들이 결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효과는 이미 '페이스북 메신저'와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의 자회사)'으로부터 톡톡히 입증되었습니다. 

  지난 1월, 왓츠앱의 무료화 선언(왓츠앱은 1달러의 가입비를 받는 대신, 광고가 없는 깨끗한 메신저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한 이후, B2C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페이스북의 움직임을 두고, SNS 페이스북과의 연동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페이스북은 왓츠앱 자체만으로도 많은 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최근 '페이스북'과 '왓츠앱'의 연동을 통해 '광고 수익'의 창출과 함께 'B2C' 서비스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 왓츠앱은 작년 말 기준으로 9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명실공히 세계 최대 모바일 메신저이다.

△ 페이스북은 현재 '마케팅'의 성지로 불릴 정도로 주요 기업들의 마케팅의 각축장이 되었다.

페이스북이 가진 사용자 수를 왓츠앱이 이용한다면, 왓츠앱의 영향력은 한 단계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왓츠앱'의 경우 북중미와 남미, 그리고 유럽의 사용자들을 대거 보유하면서 사용자 수가 9억 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어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제공될 경우 '아시아권'의 사용자들도 '왓츠앱'의 사용자로 편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지역을 망라하고 전 세계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중국 제외. 중국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해외 SNS가 모두 차단 되어 있다)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왓츠앱'으로의 사용자 유입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왓츠앱의 몸집은 더욱 커지면서 여러가지 B2C 서비스는 물론이고, 페이스북 그룹의 광고 수익도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글로볼 공룡 기업들이 모바일 메신저에 공을 들이는 것은 2014년 경에 불어닥쳤던 모바일 메신저 붐과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을 통해서 모든 서비스들이 활성화되고 연결되고 있는 시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바로 모바일 메신저와 SNS입니다. 결국, SNS/모바일 메신저를 장악하게 되는 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승자독식의 경향이 강한 SNS/메신저 시장은 우위를 차지하는 기업에게 더욱 많은 부를 안겨다 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메신저'와 페이스북 그룹의 '왓츠앱-페이스북 연동'이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판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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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무선 이어팟(이어버드) 개발, '아이폰7'과 함께 선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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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7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과연 이벤트 현장에서 아이폰과 함께 어떤 제품들이 새롭게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2년 전(2014년) 가을 이벤트를 통해 선보였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차세대 버전인 '애플워치2(2nd gen, Apple Watch)'가 이번 아이폰7 공개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을 위한 무선 이어팟(무선 이어버드 EarBuds)를 개발중에 있으며 오는 9월의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지는 것과 관련하여 애플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이 무선 이어팟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9월 7일, 애플의 '아이폰7' 공개 행사장에서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자회사 '패시브 반도체', '비츠' 등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저전력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이어버드'를 개발 중이라 한다.

image. tech.firstpost.com


- 애플의 무선 '이어버드' 개발 소식, 가을 이벤트의 특별 선물 될까?

△ '아이폰 6s(위)'와 '아이폰7(아래)'

아이폰7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에서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오래전부터 예견되어온 일이 현실화되면서 사람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1878년, 3.5파이 커넥터가 등장한 이후 오랫동안 업계 표준으려 여겨져 온 만큼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의 불편을 야기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을 구매 사용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고가의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이용해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 또한 하나의 불편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면서도 애플이 과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의 대안으로 어떤 이어폰을 선보일 것인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이 '무선 이어버드(Wireless Earbuds)'를 개발중에 있으며 이같은 이어버드의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이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의 새로운 '이어팟(이어버드)' 개발에 관한 소식은 지난 1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서도 언급하기도 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이 지난 2013년에 인수한 자회사인 '패시브 반도체(Passif Semiconductor)'를 앞세워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BLE)을 핵심으로 하는 무선 이어버드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이와 포브스지(Forbes.com)에서는 아직 BLE기술을 활용한 무선 이어버드가 기술적으로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는 9월 가을 이벤트에서 선보이게 될 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자회사를 통해서 BLE기반의 무선 이어버드를 개발하고 있는 것과는 별도로 애플이 써드파티 기업과 손잡고 무선 이어버드를 개발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애플에 블루투스 칩을 공급해온 브로드컴(Broadcom)이 저전력 블루투스 칩을 애플에 공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이같은 의혹에 대해 애플은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다), 애플에 셀룰러 모뎀을 제공하고 있는 퀄컴(Qualcomm) 또한 애플의 무선 이어버드 개발에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애플의 자회사 '비츠'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헤드폰.


  한편, 애플의 '아이폰7'과 '무선 이어버드'의 공개와 관련해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애플이 지난 2014년에 무려 32억 달러(우리돈 약 35조원)을 들여 인수한 '비츠(Beats Electronics)'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츠는 현재 애플이 서비스하고 있는 '애플 뮤직(Apple Music)'의 근간이 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 뮤직(Beat Music)'과 더불어 다수의 고급 이어폰/헤드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비츠가 프리미엄 블루트수 헤드폰을 현재 시판중이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애플이 '비츠'의 블루트스 음향 기기의 기술을 무선 이어버드에 접목시킬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아이폰7'의 출시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슈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사라진 3.5파이 이어폰잭'과 이에 대한 애플의 대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최근에는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과 헤드셋을 제작/공급하려는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3.5파이 잭과 관련해서 어떤 언급을 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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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아이폰7과 함께 '애플워치2'도 기대해 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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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만들어낸 한 차례의 큰 이슈가 서서히 사그라 들면서 그 자리에는 다시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소식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7일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과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인 '아이폰7 프로' 등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과 포브스(Forbes.com) 등 미국의 유력 매체들은 9월 9일부터 애플이 '아이폰7'에 대한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이며, 23일부터 1차 출시국에 대한 공식 판매에 돌입(16일부터 공식 판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의 내부 자료에서 23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워치2(2세대 애플워치, AppleWatch 2nd generation)'에 대한 이야기도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 IT매체들은 지난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가 소개되었다는 이력이 있기 때문에 오는 9월 7일 2세대 애플워치의 등장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7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 한다.

'아이폰7'의 등장과 함께 '애플워치2' 또한 기대할 만한 제품 중 하나이다.


- 애플워치 2세대. 9월 7일 '가을 이벤트'에서 기대해 볼 만한 제품일까?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인 '아이폰'의 존재감 때문에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못하지만 '애플워치 2'역시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해 왔고, 스마트워치 시장은 지속적으로 그 파이의 크기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되기 전에 LG, 에이수스(ASUS), 화웨이, 모토로라(레노버) 등 여러 IT기업들이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고 삼성 또한 타이젠 OS(TIZEN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다수 선보였습니다만, 애플워치가 등장한 이후 스마트워치 시장은 삽시간에 '애플워치' 천하가 되었고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마저 주도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애플워치로 불리는 '애플워치2'를 주목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난 3월, 애플이 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 9.7'과 '아이폰 SE'를 선보였지만 애플워치에 관해서는 단지 몇 가지의 새로운 스트랩만을 소개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말미암아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오는 9월 7일 '애플워치 2'의 등장을 점치면서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여러가지 언급을 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 등을 인용하여 차세대 애플워치가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디자인과 몇 가지 기능 등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2'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 바로 '셀룰러 버전'의 애플워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1세대 애플워치(2015년 4월 출시)의 경우, 블루투스로 아이폰과 연동이 되어야만 여러가지 기능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한계는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데, 2세대 애플워치에서는 이같은 점이 개선되어 아이패드의 셀룰러 버전(LTE버전)과 같이 '셀룰러 버전'이 등장하여 독립적인 활용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셀룰로 기능의 등장과 함께 '와이파이(Wi-Fi)'기능의 추가도 기대할 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이스 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 탑재'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KGI의 보고서 등에 따르면 방수 기능과 GPS 기능 등이 한층 더 강화되면서 현재보다 더욱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Apple Watch Edtion

18K 도금 제품으로 10,000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고가 제품.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디자인'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주목할 만한 소식으로는 알루미늄 바디의 '애플워치 스포츠', 스태인리스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 그리고 18K 도금의 고가 제품 '애플워치 에디션'이라는 기존 제품 라인에 '백금(플래티넘Platinum)' 재질의 제품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8K 골드가 75%의 금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애플이 '애플워치 에디션'보다 더욱 고가 제품으로서 '백금'으로 만든 애플워치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가을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애플워치2'를 거론해 왔는데, 이는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과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워치의 역할이 현저히 중요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비록 스마트폰의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고 있지만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고, 인터페이스가 향상되면서 차츰 모바일 시장의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을 이벤트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시현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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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넥서스(코드네임 마린 & 세일피쉬), 기대 해 볼 만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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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일에 공개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공식 출시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애플이 오는 9월 7일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7프로' 등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에따라 애플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이 전작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듀얼 카메라(Dual Camera)'와 성능이 향상된 '터치ID(Touch ID)' 그리고 사라진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가져올 변화 등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신제품 발표 이전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 행사장에서는 LG가 차세대 스마트폰인 'V2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니와 화웨이 역시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같이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무기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상황 속에서 차세대 넥서스(2016)에 대한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넥서스의 경우 구글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 폰으로써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차세대 넥서스, 세일피쉬


- 차세대 넥서스, '마린(Marlin)' & '세일피쉬(Sailfish)'. 기대할 만 한 제품일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com)에서 차세대 넥서스(2016 Nexus)의 성능 테스트 결과와 제품의 디자인 등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코드네임 '마린/세일피쉬'로 알려진 차세대 넥서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가 구글과 손잡고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마린'의 경우 미국과 캐나다, 유럽 연합 등에서 제품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스마트폰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안투투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한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 넥서스 '마린' & 안투투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된 스펙(오른쪽)


 안투투 벤치마크 결과 HTC에서 제작/판매될 예정인 코드네임 '마린'의 경우 5.5인치(1440x2560)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그래픽 칩셋은 Adreno 530), 4GB의 램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으로는 32GB의 용량을 갖췄으며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450mAh로써 최근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3500mAh'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퍼런스폰인 만큼 탑재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pre-installed).  

  한편, 코드네임 '세일피시'의 경우 '마린'보다 작은 '5인치 디스플레이(1080x1920)'를 장착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 했으며, '마린'과 마찬가지로 OS로는 '안드로이드 7.0 누가'가 설치되어있으며 4GB의 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32GB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메탈 바디를 가진 것으로 확인된 차세대 넥서스.

사진은 넥서스 세일피쉬.

image. www.androidpolice.com


  지금까지 알려진 기본 스펙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전략 스마트폰들의 스펙과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바디 재질이 기존에는 '플라스틱'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오래전부터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흘러왔고 이에따라 이번 '넥서스(2016)'은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넥서스의 경우 어떤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제작/판매를 하게 되느냐도 하나의 관심거리입니다. 작년(2015년)의 경우 중국의 화웨이(Huawei)와 우리나라의 LG전자가 각각 넥서스 '넥서스6P'와 '넥서스 5X'를 제조/판매했으며 이번에는 'HTC'가 넥서스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HTC'외에 다른 제조사가 참여를 하게 될 것인지도 관심거리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넥서스는 여타의 IT기업들이 만드는 전략 스마트폰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레퍼런스 폰'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만큼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디자인'면에서도 결코 다른 제조사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으며, 기능적인면에서는 '안드로이드 OS'가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과연, 넥서스가 공개되었을 때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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