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메시징앱 '알로&듀오' 출시, 메신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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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모바일을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생겨났지만 그 중에서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와 모바일 메시징앱(Messaging App)이 큰 두각을 나타냈고, SNS서비스 혹은 메시징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그 가치가 크게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Facebook, Inc.)의 경우 SNS 페이스북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막대한 부를 거머쥘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면서 모바일 시대에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NS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던 '트위터(Twitter, Inc.)' 또한 여전히 영향력 있는 서비스 중 하나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네이버(NAVER, Corp.)의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뉴욕 증시(NYSE)와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하면서 크게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라인'의 상장은 한동안 그 기세가 한 풀 꺾였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모바일 메신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으로 불리는 '구글(Alphabet, Inc.)'의 심상찮은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구글은 새로운 모바일 메신저인 '알로'와 비디오 채팅 서비스 '듀오'를 선보였다.

애플의 '아이메시지'와 '페이스타임'을 표방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보다는 더 진보된 서비스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source. www.engadget.com


- 구글이 선보인 메시징앱 '듀오(Duo)', 메시징앱 시장에서 살아남을까?


  모바일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는 구글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와 SNS 분야에 있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SNS페이스북을 필두로 자회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Instagram)', '왓츠앱(WhatsApp)'을 비롯하여 페이스북메신저(Facebook Messanger)까지 많은 수의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큰 수익을 거두고 있는 데 반해, 구글의 '구글 플러스(Google Plus)'는 그 영향력이 매우 미미하며, 별다른 메신저 서비스가 없다는 점이 큰 약점으로 손꼽혀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트위터를 비롯하여 여러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의 인수를 추진하기도 했지만 번번히 성사되지 못하면서 SNS/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분야에서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오랫동안 'SNS/모바일메신저' 서비스 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지난 6월에는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려한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구글의 비디오 채팅 서비스 '듀오' 영상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최근 비디오 채팅과 모바일 메신저 기능을 갖춘 메시징 서비스 '알로 & 듀오(Allo & Duo)'를 선보였습니다. 유명 IT매체인 엔가젯(Engadget)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구글의 '듀오'를 두고 '비디오 채팅 앱'으로 소개하면서 애플이 아이폰에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페이스타임과 직접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알로'의 경우 메시징 앱의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메시지를 비롯하여 여러 모바일 메신저들과의 경쟁에서 과연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구글의 비디오 채팅 서비스가 매우 직관적으로 간단하게 작동한다는 점은 기존의 '영상 통화'와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등을 통해 '듀오'를 설명했는데, 수신자는 상대방으로부터 영상 메시지가 도착했을 때 그 내용을 볼 수 있고 연결을 할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페이스타임'의 영상 통화와는 차별성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듀오'가 영상 메시지와 영상 통화의 개념을 통합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알로'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메시징' 서비스 또한 아이메시지와 유사한 개념으로서 사진과 메시지 등을 전송할 수 있으며 글자의 크기를 늘리거나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 그리고 구글의 메시징서비스 답게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구글이 선보인 새로운 모바일 메신저 '알로(Allo)'

image. googleblog.blogspot.kr

  앞서 언급했듯 모바일 시대를 이끄는 기업 중 하나인 구글의 약점은 이렇다할 'SNS/메시징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구글이 이번에 선보인 '알로 & 듀오'를 무기로 모바일메신저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실시간 라이브 동영상이 보편화 된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는 요즘, 영상 메시지와 채팅의 개념을 결합한 '듀오'가 모바일 메신저 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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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다가온 '아이폰7' 출시, 기대할 만한 것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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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6(9월 2일 - 9월 7일)와 애플의 가을 이벤트(9월 7일) 등 IT 업계의 굵직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IFA2016 행사에서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 또한 9월 7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을 선보이게 됩니다. 9월의 시작과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7 프로' 등은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이 알려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통해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7일, 애플이 '아이폰7'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9월 9일부터, 출시는 9월 16일로 알려져 있다.


- 바짝 다가온 '아이폰7' 출시. '아이폰7'에서 기대할 만한 5가지 요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은 오는 9월 7일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을 비롯한 여러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9월 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9월 16일부터는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변화가 없는 제품으로 구매를 할 만한 매력이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예년과 같은 '아이폰'의 흥행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변화를 두고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는 흥미로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의 등장. 득인가 실인가.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하단에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양쪽에 스피커가 장착되는 '양방향 스피커' 즉,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등장입니다. 이미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제품에서는 상/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구현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자연스러운 변화라 할 수도 이 변화를 두고 유명 IT매체 씨넷(CNET.com) 등은 음악 감상을 비롯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한 층 더 깊이가 있어 졌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같은 변화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생겨났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기존에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3.5파이 to 라이트닝' 젠더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에 따른 불편함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용량 증가는 긍정적.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는 '배터리 용량'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6'부터는 그 크기가 4.7인치로 커졌고 '플러스'제품의 경우에는 5.5인치로 커지면서 '배터리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졌지만 4.7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여전히 배터리 용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배터리팩은 필수품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6s'의 1715mAh보다 약 14%늘어난 '196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획기적으로 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2014년 출시된 '아이폰6(1810mAh)'보다 '아이폰6s'가 용량이 더 적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68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

  많은 이들이 '아이폰'에 바라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입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S5, S7' 그리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7' 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어 '물놀이' 등을 즐길 때 거리낌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고, 실수로 물 속(변기, 물웅덩이 등)에 폰을 빠트리더라도 별다른 문제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왔지만 유독 '아이폰'은 이같은 기능이 없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고, 애플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에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라진 16GB 용량의 아이폰.


  오래전부터 아이폰 출시에 있어서 하나의 이슈로 자리잡아 왔던 것이 바로 16GB 용량 제품의 판매 여부였습니다. 특히, 2015년에 출시된 '아이폰6s'의 경우 메인 카메라의 화소가 1200만 화소로 대폭 향상되고, 라이브 포토(Live Photo), 4K 동영상 촬영 등이 지원되면서 16GB 용량으로는 이들 콘텐츠를 원활히 즐기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의 최저 용량으로 32GB는 되어야 한다는 바람이 있어왔지만 애플은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16GB 제품을 내놓았고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7 & 7플러스/프로' 등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의 최저 기본 용량은 16GB가 아닌 '32GB'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 32/64/256GB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플러스/프로 제품의 경우 32/128/256GB 용량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듀얼렌즈 카메라. 과연 혁신을 보여줄까.


  '아이폰7'에서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인 '아이폰 7프로'의 등장입니다. 기존 제품의 바통을 이어 받는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종전과 동일한 '싱글렌즈'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인 '아이폰7프로(가칭)'은 듀얼 렌즈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듀얼 렌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이 사실이고 최근 LG의 'G5', 화웨이의 'P9' 등의 제품이 듀얼 렌즈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듀얼 렌즈의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또한 '듀얼 렌즈'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사람들의 관심사는 과연 애플이 '듀얼 렌즈'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하여 3D 촬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서로 다른 색상의 사진 촬영 기능, 두 상을 합치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그동안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볼 때 LG, 화웨이 등이 선보인 것과는 다른 기능을 선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밖에도 홈버튼의 변화, 스마트 커넥터의 장착 등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의 디자인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과 최근 알려진 'OLED아이폰' 개발 소식 등은 '아이폰7'에 대한 구매력을 낮추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매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거의 모든 사실이 알려져 왔고 애플은 항상 이벤트 장소에서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뭔가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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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과연 실망을 안겨줄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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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9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출시 이벤트를 앞두고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는 비록 애플이 삼성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단일 제품인 '아이폰'의 판매량은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를 충분히 압도할 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여겨지고 있고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과연 어떤 제품일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매우 높습니다. 이같은 관심 속에서 많은 루머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등장한 것은 물론이고,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실제 제품 사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워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직 '아이폰7'이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7 & 7Pro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7'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과연 실망을 안겨줄 것인가?

△ 차세대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는 '아이폰 7프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 7플러스'와 '아이폰 7프로' 두 제품이 함께 5.5인치 크기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아이폰은 지금까지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와 '아이폰7 프로' 등 총 3가지 제품입니다. 5.5인치 제품이 '플러스' 제품과 '프로' 제품으로 나뉘어지는 것은 '카메라'의 차이 때문인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프로'에서는 단순히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것 외에도 카메라 기능 면에서 싱글렌즈를 탑재한 제품과는 차별성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7 프로'가 새롭게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작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다만, 디자인 면에서 뒤쪽 상/하단에 있는 안테나밴드(가로선)이 없다는 것과 카메라 렌즈가 좀 더 커졌다는 점이 다르지만 전반적인 모습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아이폰 7프로'


  가장 큰 변화로 여겨지는 것 중 하나는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던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서 '3.5미리 크기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 '아이폰7'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3.5파이 잭의 기능은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의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5파이 to 라이트닝' 잭을 이용해야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여러 음향기기 업체들은 라이트닝 단자를 가진 이어폰과 헤드폰 제작을 위한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러스 로직(Currus Logic)'이라는 회사는 MFi(Made for iPhone/iPod/iPad) 인증 이어폰/헤드폰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개발자 키트를 공개하면서 '라이트닝 단자'가 달린 이어폰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스피커'가 생겨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로써 아이폰은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어폰 잭'과 맞바꾼 '스피커'를 많은 이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아이폰 6S(아래)'와 '아이폰7'의 비교.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아이폰의 내부 패널(LCD패널과 터치ID, 카메라 등이 함께 부착된 패널)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이폰7'의 메인 프로세서인 'A10'칩 또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 'A10'칩은 듀얼코어 2.37GHz에 3GB 램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이폰6s'의 A9은 1.84GHz에 2GB램. 한편, 벤치마크 테스트가 조작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LCD패널과 관련한 변화로 주목할 만한 것은 두 손가락을 이용한 '멀티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고, 터치ID 또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기본 OS는 'iOS 10' 인데, 이미 'iOS 10'은 지난 6월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됨과 동시에 개발자를 위한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고, 일부 사람들이 'iOS 10'을 사용하게되면서 'iOS 9'과의 차이점이 일반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 'A10'칩(위)와 차세대 아이폰의 'LCD패널(아래).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블룸버그통신, CNBC 등 미국의 주요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성능과 디자인 등을 논하면서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시장 분석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예측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이미 여러차례 '아이폰7'은 별볼일 없는 제품이 될 것이며, 애플의 실적은 하향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월가(Wall st.)의 분석가들 또한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은 매년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왔고, '가을 이벤트'는 기존에 알려진 사실들을 '확인'하는 자리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매년 많은 이들이 출시전에는 '별다를 것이 없다'라며 많은 우려를 해 왔지만 애플은 해마다 승승장구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항상 '루머'를 뛰어넘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단순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iOS)'가 보여주는 것 그 너머에 있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물리적인 것'이 모두 공개되었다고는하지만 과연 애플이 이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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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아이폰(2017) 개발 소식. '아이폰7'은 버린 카드 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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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로 예정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 이벤트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7'과 함께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갖춘 5.5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7프로' 등 3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래전부터 이들 제품에 대한 소식이 세간에 전해지면서 디자인을 비롯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이미 모든 것이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편,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아이폰7'에 대해 많은 이들이 '디자인'의 변화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 혹은 '아이폰 6s' 등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애플이 2년 주기로 디자인을 변경해 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7'은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는 제품이라고 언급했으며, 이와함께 '2017년 가을 출시 아이폰'을 기대할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는 '2017년 출시 아이폰'과 관련한 여러 소식을 다룬 적이 있으며, 최근 애플이 'OLED'를 이용한 아이폰, 소위 'All glass iPhone(올 글래스 아이폰)'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 출시 예정'인 애플의 OLED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최근 폭스콘이 생산 시설 구축 작업을 비롯하여 제품 생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애플은 지금 '2017 OLED 아이폰' 개발중. '아이폰 7'은 버린 카드 였나?

△ 오는 9월 9일에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7 / 7프로 / 7플러스'의 목업 제품.


  '아이폰7'의 출시가 한 달 가량 남았지만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사항은 모두 알려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년 그래왔듯 여러가지 유출 사진을 통해 '아이폰7'에 관한 많은 것들이 알려진 상황이고, '아이폰7'의 디자인이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차이점을 논하자면 '아이폰7'의 경우 '안테나 밴드(후면 상/하단의 선)'이 없다는 것이고, 카메라 모듈이 좀 더 커지고 튀어나왔다는 점,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하게 되었다는 것 정도입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봐야할 점은 '듀얼 카메라'를 갖춘 '아이폰 7프로'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LG, 화웨이 등)이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듀얼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프로'를 선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아이폰7 플러스'와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7'은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공급 계약과 OLED 아이폰의 생산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2017 OLED 아이폰은 디스플레이로 OLED를 탑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바디 또한 지금의 '메탈 바디'가 아닌 '유리'로 대체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2017년 부터는 애플이 LCD패널을 버리고 'OLED'를 기본으로 한 아이폰을 생산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최근 일본의 니케이신문(Nikkei Asia)은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와 함께 바디(섀시, Chassis)까지 '유리(glass)'로 뒤덮힌 차세대 아이폰을 개발중인 것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LCD패널과 알루미늄 메탈 바디를 가진 아이폰이 내년(2017년)에는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유리로 뒤덮힌 메탈프레임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엣지 디스플레이'와 같은 측면 디스플레이의 탑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아이폰의 완전한 변화와 관련하여 애플은 아이폰의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에 OLED 아이폰 생산 준비를 위한 설비를 갖추고 관련 기술 개발을 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폭스콘은 '유리 케이스 제작 기술(Glass casing technology)'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7년 아이폰의 패널과 섀시(바디)의 재질 변화.

패널(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 변화할 것이며, 섀시(바디)는 메탈에서 유리(메탈 프레임)로 변화할 것이라 한다.

source. http://asia.nikkei.com

△ OLED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 기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트닝 커넥터의 기능은 '이어폰/헤드폰 잭'을 위한 것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 디스플레이로 OLED를 탑재하고 바디 또한 '유리'로 뒤덮힌 'all glass' 아이폰은 디자인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면에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충전 방식에 있어서 '무선 충전'으로의 변화와 함께 '라이트닝 커넥터'의 경우에는 '음악 감상'을 위한 '이어폰/헤드폰 잭'의 역할에 국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던 '엣지 디스플레이'의 등장과 그 활용 방식 또한 하나의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으며, '터치ID' 지문 인식 시스템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함께 파손 방지를 위한 조치로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아이폰7'의 변화 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OLED 아이폰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여러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애플의 '2016년 실적'은 크게 좋아지지 않을 것은 월스트리트의 분석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2017년의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이 출시를 앞둔 시점이고, OLED 아이폰의 등장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애플이 OLED아이폰의 출시 전까지 시장의 변화를 위해서 어떤 단서들을 던져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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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V2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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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7 & Note 7 Edge)'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9월 9일에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혹은 iPhone Pro)'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소니 또한 스마트폰 사업부의 사활을 건 제품 '엑스페리아 XR(Xperia XR)'을 선보일 예정에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전자가 작년 10월에 선보였던 'V10('G4'의 단점을 보완하여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후속 제품인 'V20'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LG가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20'

image. twitter@Onleaks


- 'V2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레이스의 선두에 설 수 있을까?

△ V20은 일체형 메탈 바디를 바탕으로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스캐너가 부착될 것이라고 한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LG는 배터리 탈착이 가능하고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분리형 모듈을 가진 전략 스마트폰인 'G5'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은 'G5'는 오랫동안 침체의 길을 걷고 있던 LG스마트폰을 기사회생 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LG전자의 주가도 덩달아 큰 폭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여 뒤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을 때, G5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와 애플이 선보인 새로운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SE(iPhone SE)'의 그늘에 가려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고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같은 부진 속에서 LG의 하반기 출시 전략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은 제품 중 하나인 'V20'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V20은 오는 9월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다.


  오는 9월 6일,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공식 공개될 'V20'의 공개 행사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 국내 언론의 소식에 의하면 V20의 예상 스펙은 'G5'보다 다소 상향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며, 5.5인치 크기의 화면(1920x1080), 후면 카메라는 2000만 화소급 듀얼 카메라, 전면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며, 3GB 혹은 4GB의 램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 32/64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바탕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제공되며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에 고속 충전 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link.Android Authority)가 최근 공개한 'V20'의 렌더링 이미지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깔끔한 메탈 바디의 외관의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그 아래에 지문인식 스캐너가 부착되어 있는 모습은 'G5'의 뒷면과 매우 유사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깔금함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LG의 'V20' 제품 공개 초대장의 제목이 '플레이 모어(Play More)'라는 점은 지난 2월 'MWC 2016'에서 'G5'를 공개할 때 초대장에 사용했던 문구 '플레이 비긴즈(Play Begins)'와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라는 LG의 야심찬 포부를 잘 설명하고 있는듯 합니다. 작년에 'G4' 이후, 'V10'이 출시되었을 때 비록 흥행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G4'보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메탈바디를 기본으로 깔끔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일체형 바디와 여러가지 서비스(예컨대, G5의 모듈)를 결합시킨 기능들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합니다.

   과연, LG가 'V10'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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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공개되는 '아이폰7'시리즈,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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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7'의 국내 예약 판매가 지난 6일부터 시작되면서 '갤럭시 노트7' 시리즈의 흥행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7'가 최신 보안 기술의 하나로 '홍채 인식' 기술을 탑재한 것과 더불어 IP68 방수/방진 기능, 기본 저장 공간 64GB에 SD카드 슬롯 등을 갖추면서 오는 9월 9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와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또한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회자되어 온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제품 유출 사진과 목업(Mockup)제품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7Plus / 7Pro / 7 Mockup


- 9월 9일 공개 '아이폰7' 시리즈. 더이상 숨길 것은 없나?

△ 유출된  '아이폰7' 제품 사진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를 비롯 다수의 매체는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가 소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예약 판매는 9월 12일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이폰7' 시리즈의 실제 제품 사진을 비롯하여 여러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의 출시가 다가올 때마다 으레 그래왔듯, 이같은 '실물 사진'을 통해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차세대 제품이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 제품이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의 디자인이 여러 매체를 소개되어 왔고 기능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여전히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iPhone 7Pro, 혹자는 '아이폰 프로'라고 칭하기도 한다)'에 관한 것입니다. 한때, 4.7인치 제품과 함께 5.5인치 제품(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4.7인치와 5.5인치 제품 사이에 차별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유출 사진 등을 비롯한 여러 루머들은 5.5인치 제품이 싱글 카메라 제품과 듀얼 카메라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이름에는 '프로'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카메라에는 각각 다른 두 개의 렌즈가 장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두 개의 렌즈는 다른 색상의 사진을 촬영해 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두 개의 렌즈에서 촬영되는 사진을 합치는 기능 등을 포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다른 두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과 줌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의 등장.

source. www.phonarena.com

△ 폰아레나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는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7'의 내부 기판을 소개하기도 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이처럼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에 대한 관심 외에도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 탑재에 관한 이야기와 사라진 이어폰/헤드폰잭에 관한 것도 여전히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홍채 인식' 기능을 추가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를 통해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이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이 음질 면에서 더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으로부터 촉발된 '3.5파이'제거 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색상에 관해서는 기존과 같은 4가지 컬러(골드/로즈골드/스페이스그레이/실버)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가능성은 낮지만 일각에서는 '블랙 제품(스페이스 블렉)'에 관한 기대를 여전히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9월 이벤트에서 지난 3월에 선보였던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의 후속 제품으로 '아이폰 6SE'와 '아이폰 6SE 플러스'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그 가능성은 낮지만 '4.7/5.5'인치의 각진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폰SE'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이벤트에서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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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강화유리 셀프 교체 팁 - 실패 후, 다시 도전 성공(LCD교체)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7.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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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떨어뜨린 적은 많이 있지만, 액정(강화유리)가 깨진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강화유리(액정)'이 깨지는 불상사가 발생해버렸어요. 평소에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파손'의 위험은 늘 있어왔지만, 항상 테두리에 상처만 생길 뿐이었는데 막상 액정이 깨져버리니 난감하더라고요.

  '아이폰6'를 구입한지 2년이 다 되어 가기도 하고, 공식AS 센터에 가려니 가격 부담이 너무 커서 사설 수리업체(대략 10만원 선)에 맡겨볼까 하다가 직접 강화유리를 교체하는 것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명, '강화유리 자가 수리/교체'라고 하죠. 인터넷에서 동영상(유튜브 등)을 보니 셀프 수리를 하는 영상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짧게는 5분에서 20분 분량의 동영상들을 대충 훑어보니, 왠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강화유리가 깨어져버린 '아이폰6'

액정보호 필름을 붙여 놓았지만, 모서리 부분이 대리석 바닥에 떨어지면서 깨져버렸다.

LCD는 멀쩡하게 나오고, 터치도 잘 되지만 '금간 자국' 때문에 화면의 글자가 가려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제 곧 2년이 다 되어가는 터라 필자는 '아이폰6'의 강화유리를 별도로 구매했고 '셀프 교체'에 나서기로 했다.


  그.래.서. 오픈마켓에서 '아이폰6' 강화유리를 하나 구입했고, '셀프 교체' 작업에 나섰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첫 번째 시도는 '실패'였습니다. '강화유리' 셀프교체, 생각보다 쉬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분해/조립'은 쉽게 할 수가 있는데 '강화유리'와 'LCD패널'을 분리하는 작업이 상당히 고된 작업이고 경험이 없다면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은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나름 만들고 고치는 데 능숙하다는 생각을 했던 필자에게도 힘든 작업이었음). 솔직히, '강화유리 교체'는 셀프로 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에 애플 공식as센터, 사설 없다면 'LCD패널'이 멀쩡하더라도 '강화유리 + LCD패널(디지타이저)' 일체형 상품을 구입하신 후, 교체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첫 번째 '강화유리 교체 작업'에서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신감 - 기대 - 좌절감'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요, 두 번째로 'LCD패널 교체'를 진행하면서 '초조함 - (성공) 뿌듯함'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패' 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간단히 사진을 통해 설명해 드리면서 강화유리 혹은 'LCD패널(디지타이저)'교체 시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의 ※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백업(Backup)을 해 놓으세요.


△ '강화유리'를 구입하면 교체에 필요한 공구들이 함께 배송된다.

교체 공구 + 교체용 강화유리가 한 세트이기 때문에 별도로 공구를 구입해야하는 부담은 없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 전원을 끄고 드라이버에 자석을 하나 부착한다.

자석을 부착하는 이유는 '작은 나사'들을 드라이버에 달라붙어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자석을 드라이버에 붙이면 '드라이버'에 자성이 흘러 나사들이 달라 붙는다.

△ 라이트닝 커넥터 양쪽에 있는 나사를 풀고, 본체와 액정 부분의 결함을 해제한다.

△ 제품 세트에 동봉된 '흡착고무(Sucker)'를 액정에 붙인 뒤,

위로 살짝 들어내면 아래쪽에 틈이 생깁니다.

△ 기타 피크 모양의 삼각형 플라스틱을 아래쪽에 밀어 넣고, 

양쪽쪽으로 쭉 돌려 가면서 분리를 시킵니다.

단, 위쪽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쪽엔 홈이 있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살짝 잡아 당겨서 분리해야 합니다.

△ 본체와 액정은 4개의 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위로 들어올려 선이 끊어 지지 않도록 합니다.

△ 연결 선을 덮고 있는 덮개를 제거하고 선을 분리해야 합니다.

나사 5개를 풀어준 다음, 선을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 절대 무리해서 세게 떼어내지 마세요.

조심조심, 살짝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떼어냅니다.

선이 끊어지거나 고장날 경우, 완전히 폰이 망가질 수 있어요.

△ 조심조심,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살짝 들어올려주면, '툭'하고 떨어집니다.

△ 본체와 액정 부분이 완전히 분리된 모습.

액정 부분의 '카메라 모듈' 과 '터치ID' 그리고 LCD 덮개를 분리하고 '깨진 강화유리'와 LCD를 완전히 분리해야 합니다.

나사를 풀어 해체하는 작업은 결코 힘든 작업이 아닙니다.

다만,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터치ID를 덮고 있는 덮개 철판을 분리하고, 터치ID 모듈을 떼어 냅니다.

△ 터치ID 모듈을 분리할 때도 조심조심.

선과 연결탭이 상하지 않게 조심. 또 조심.

△ 터치 ID 분리 성공. 

사실 더 어려운 작업은 'LCD패널'을 덮고 있는 철판을 떼어낼 때, 터치ID와 '철판'을 연결하는 선을 떼어내는 작업입니다.

(사진의 드라이버 아래쪽(7시 방향)에 있는 선)

△ 카메라 모듈을 분리합니다.

카메라 모듈은 선들이 다소 복잡하게 겹쳐져 있기 때문에, 잘 봐두어야 합니다.

△ 카메라 모듈의 부품을 하나씩 해체

△ LCD를 덮고 있는 철판도 분리를 합니다.

△ 철판을 분리하면 '분리/해체' 작업은 끝이 납니다.

이제, LCD 패널에서 '깨진 강화유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 아참, 아까전에 미처 분리하지 않았던 '터치ID' 연결선을 조심히 떼어냅니다.

양면테이프로 부착되어 있는 선이기때문에 잡아당기면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

조심조심 또 조심..천천히 떼어내세요.

△ 드디어..완전 해체 한 모습.

강화유리를 떼어내야 하는데요,

강화유리와  LCD패널은 본드로 접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본드를 녹여주어야 합니다.

본드를 녹이기 위해서는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달궈줘야 합니다.

△ 드라이기로 달구고, 깨진 강화유리 긁어내고...

달구고, 긁어내고, 달구고, 긁어내고..반복합니다.

이때 조심해야할 것은 'LCD패널'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


저는 여기서 실수를 했습니다. 처음엔 조심조심 잘 하다가 나중에 성공에 대한 기대감에 흥분해버려서...

칼을 집어넣어서 무리하게 떼어내려다가 LCD패널이 상했습니다.

충분히 달궈서 본드를 녹인다음 천천히 작업하세요.

반드시, 플라스틱 카드(얇은 것/포커)나 얇고 부드러운 카드를 이용하세요(플라스틱 명함?)

△ 깨진 강화유리와 LCD패널을 분리하면 LCD에 '본드 잔여물'들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을 깨끗하게 정맇래 줍니다.

△ 본드 클리너 혹은 아세톤을 부어 살살 긁어 냅니다.

주의... 클리너는 알콜/휘발성 성분인데 다른 부품(연결 선)에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저는 여기서 또 한 번 실수를 했는데, 사진의 위쪽(LCD위쪽)의 선쪽에도 LCD클리너를 부어버려서

납땜처리 된 부분이 녹아 내리고, 선들도 손상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실패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클리너를 이용해서 LCD를 깨끗하게 닥은 모습입니다.

LCD에서 강화유리를 제거하는 과정에 'LCD'가 상한 모습도 보입니다.

이미 위쪽 선 부분도 '클리너액'으로 녹여 버린터라 큰 기대는 저버린 상황입니다.

△ 어쨌든 여기까지 왔으니 조립은 해야합니다.

LOCA 본드를 LCD패널에 뿌리고, 새로운 강화유리와 LCD패널을 접합합니다.

여기서도 실수,

LOCA 본드를 너무 많이 부어버려서 본드가 위쪽 선들에도 묻어버렸습니다. 본드 범벅...

△ 본드를 절대로 많이 붓지 마세요...적당량만 뿌리세요.

본드 범벅이 되어 사태를 수습하는 것도 힘들었네요ㅠ

△ 급한대로 본드를 닦아내고 잘 말립니다.

일단, 본체와 액정을 조립해 봐야 하니까요.

1%의 희망을 가지고 조립에 들어갑니다.

△ 깜빡한게 있었네요.

강화유리가 붙어 있던 '플라스틱 프레임'을 강화유리와 결합해야 합니다.

이 때는 '얇은 양면 테이프'와 'B-7000'본드를 사용해서 접착을 시킵니다.

B-7000본드는 아주 서서히 굳는 본드이니까 절대 서두를 필요 없어요. 

양면 테이프는 고정용..B-7000본드는 접착용입니다.

△ LCD 액정 접착이 끝났으면, 카메라 모듈과 터치ID를 결합합니다.

복잡한 과정은 아닌데, 선들이 맞물리는 과정이 다소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은 그대로 겹쳐지는 것이 아니라, 엇갈려서 겹쳐지기 때문에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거나,

분해할 때 찍어놓은 사진을 잘 보면서 결합하세요.

△ 카메라 모듈을 먼저 놓고, 그 다음 위에 전지(?)를 덮어 줍니다.

이때, 오른쪽에 전지의 홈이 꼭 맞게 드러맞아야 합니다.

△ 카메라 모듈을 잘 포개어 놓았으면, 덮개를 덮고 나사를 조여 줍니다.

△ 카메라 모듈에 이어 LCD 덮개 철판도 덮어 주고...

△ 터치ID까지 연결해주면 조립은 끝이 납니다.

자 그럼, 본체와 액정 부분을 연결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조립은 오래 걸리는 작업은 아니지만, 항상 조심히 다루어주세요.

△ 선들을 홈에 맞게 연결해 주세요.

딸깍 소리가 날 때 까지 살포시 눌러 줍니다. 

꾹 눌러서 더이상 딸깍 소리가 나지 않으면 제대로 연결 된 겁니다.

△ 덮개까지 덮어주면 연결 끝.

자 이제, 휴대폰을 켜보는 일만 남았군요...

실패 예감 99%... 1%의 희망을 가지고 폰을 켭니다.

△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봤지만, 화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신호는 가는 군요.

뒤쪽이 뜨끈뜨끈 한 걸 보니,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실패를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전화 벨소리도 안나옵니다...

뭔가 휴대폰이 크게 잘못된 건 아닐까하는 불안이 엄습해 옵니다.

(백업을 해 놓지 않았다는 생각에 급 좌절 모드..)


강화유리 교체 실.패.

강화유리를 교체, 결합하는 과정에서 LCD패널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휴대폰은 버리더라도 안에 있는 데이터라도 건지고 싶은 마음에 아이튠즈에 연결해서 백업을 해 보려고 했지만, '암호'를 입력해야한다는 메시지에 또 한 번 좌절. 

화면도 안보이고, 액정이 망가져버려서 '암호'를 입력할 수가 없어요. 


두 번째 셀프 교체를 시도합니다.

'강화유리 + LCD패널(디지타이저)' 일체형 모듈을 구입합니다. 

가격은 강화유리보다 비싸겠죠? 인터넷에는 6~8만원에 팔고 있는 액정교체용 '아이폰6 lcd(디지타이저)'를 구입합니다.

빨리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쇼핑몰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서 물건을 수령, 다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 2차전, 'LCD 셀프 교체' >

△ '강화유리 + LCD패널' 결합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화면만 보이고 터치만 된다면 좋겠다는 심정.

△ 다시 교체 작업에 돌입합니다.

새로 구입한 제품에는 '카메라 모듈'과 '터치ID'모듈, 'LCD덮개 철판'이 없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서 분리 후, 부착을 해 주어야 합니다.

△ 능숙하게 해체.

순서대로 하나하나 해체를 시작합니다. 5분도 걸리지 않네요.

△ 카메라 모듈, 터치ID, LCD덮개 철판을 조심스럽게 떼어 낸 다음,

△ 새로운 'LCD 패널'에 부착을 합니다.

홈에 꼭 맞게 잘 연결만 하면 됩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 마지막으로 본체와 액정 부분을 연결합니다. 

홈에 꼭 맞게 끼운 후, 덮개를 덮고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액정을 덮은 후 전원을 꾸욱- 눌러 봅니다.

△ 화면에 선명하게 애플 로고가 나타납니다.

오옷! 감동의 순간.

일단 전원이 들어온다는 건,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는 겁니다. 

데이터만이라도 옮길 수 있다면 성공이라는 마음으로 좀 더 기다려 봅니다.

△ 휴대폰이 망가진 동안 문자와 전화, 카카오톡 메시지가 여러개 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들립니다.

알람도 되고, 카메라도 잘 됩니다.


LCD 패널 하나 바꿔줬을 뿐인데,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

휴대폰이 잘 되네요. 

△ 비록 테두리가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아이폰6' 이지만,

액정/강화유리는 깨끗한게 새 제품 티가 나네요.


   두 번의 시도 끝에 겨우 성공을 했습니다. 

   '강화유리'가 파손된 휴대폰을 저렴하게 고쳐볼 요량으로 작업을 진행했지만 '강화유리' 교체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네요.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분리/해체 작업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작업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강화유리와 LCD를 분리하는 작업은 '본드'로 결합되어 있는 제품을 분리해야 한다는 면에서 '아마추어'로서는 매우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실패 확률이 매우 높은 작업이 될 수도 있고, 저는 결국 '실패'를 해버렸습니다.

  다만, '강화유리 + LCD 패널' 일체형 제품으로의 교체는 비교적 쉬운 작업이었습니다. 교체 작업에는 30분도 걸리지 않았고요. 어려운 작업이 있었다면 '터치ID'를 분리하는 작업에서 '양면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는 선을 떼어내는 작업 정도였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나사를 돌리고 제 자리에 맞춰 끼워 넣기만 하면 되는 작업이었죠.


  만약, '강화유리'를 셀프 교체 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강화유리'만 교체하는 것 보다는 '강화유리+LCD패널' 일체형 제품을 구입해서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비록 비용 면에서는 조금 더 비싸기는하지만, 작업의 난이도에서는 큰 차이가 납니다. 

  LCD패널이 '강화유리'만 구입하는 것 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사설A/S수리점을 가거나 공식 수리센터에서 수리는 하는 것 보다는 저렴합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수리점'을 방문할 수 없는 경우라면 '강화유리'만 구입하지말고 'LCD패널'을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이폰' 액정 수리를  셀프로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가 수리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손재주가 좋아서 '강화유리'만 교체하는 작업에서 성공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례를 보니 '아이폰6/6플러스' 뿐만 아니라 '아이폰5/5s/6s' 등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실패를 하기도 했더라고요. 실패를 했을 때는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작업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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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펜슬 한 달 사용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7.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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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지난 3월 21일, 애플은 봄 이벤트에서 두 가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4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SE'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 9.7'이었죠. 두 제품 모두 기존의 제품보다 크기가 작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휴대성'을 고려한 제품의 등장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12.9인치 크기의 대형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12.9'는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옵션으로 갖추면서 노트북PC 시장에 위협이 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성능과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가격 또한 부쩍 늘어났다는 것과 12.9인치라는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죠. 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던 것이 '애플 펜슬'이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작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여러가지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출시된 제품이 바로 '9.7형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가 아닌가 합니다. 


  

△ 아이패드 프로 9.7 128GB/셀룰러 버전(로즈골드)과 '애플 펜슬(12만 9천원)'을 함께 구입했다.

같은 용량의 제품(128gb)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와이파이(olny) 버전의 경우 가격이 96만원(애플스토어 기준),

와이파이+셀루러 버전이 111만원으로 셀룰러 제품이 15만원 더 비싸다.

비록 15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셀루러 버전'의 편리함은 15만원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나눠쓰기/함께쓰기를 이용하면 별도의 데이터 비용이 지출되지 않을 뿐더러, 

와이파이존이 많다고는 하지만 '셀룰러 버전'의 편리함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다)


  저는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iPad Air, 9.7인치)'를 사용하고 있었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매해서 비교/사용해 본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아이패드 에어 vs 미니 레티나 비교 사용 후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해 보면서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쓰면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기능을 비롯해서 확실히 몇 가지 면에서 더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구형 제품도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할 때 느리다거나 안된다고 하는 것은 없지만,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채워준 제품이 '아이패드 프로 9.7'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왼쪽), 아이패드 에어(가운데)와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펜슬(오른쪽)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 큰 차이가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는 '터치ID'가 없다. 아이패드의 터치ID는 '아이패드 에어2'부터 생겨났다.

따라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는 기능적인 차이가 있다.

△ 두 제품의 디자인 상의 차이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눈에 띄는 점은, 상단의 안테나 박스의 디자인과 마감처리에 차이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 9.7'의 카메라가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램프가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다.

 

△ 두 제품의 뒤쪽 상단 비교 사진(왼쪽)과 측면 카메라 부분 비교(오른쪽)

'에어'의 경우 측면 음량 조절 버튼 위쪽에 '음소거' 스위치가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 스위치를 이용하면 되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9.7'에는 음소거 버튼이 없다(아이패드 에어2 부터 없어짐).

그 대신, '제어센터'를 통해 음소거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이 점은 '아이패드 프로 9.7'의 불편한 점 중 하나이다.

△ '아이패드 프로 9.7'의 제어센터에 '음소거 버튼'이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는 반드시 제어센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음소거 스위치'의 제거와 '제어 센터'로 음소거 버튼이 이동한 것은 '아이패드 에어2'부터 이다.

△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스마트 커넥터'의 모습.

키보드와 페어링 할 때 사용되며, 그 외에 다른 부속 기기들과의 연결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키보드'는 구입하지 않았기에 '스마트 커넥터'를 사용해볼 기회가 없었다.





△ 두께 차이 1.4mm

'아이패드 프로 9.7'의 두께가 더 얇다(6.1mm).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는 7.5mm. 에어2의 두께도 6.1mm 이다.

두께가 더 얇아지면서 무게도 그만큼 줄어들었지만 무게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프로9..7 - 437g, 에어 - 469g.


△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패드 복원'을 진행했다.

데이터 양에 따라 몇 분 ~ 수십 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하자.

중간에 멈추거나 컴퓨터가 슬립모드(대기모드)로 가게되면 소프트웨어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있다.

△ 복원이 진행되고 있는 중.

하나씩 앱들이 재설치 되고 있다.

복원을 하게되면 앱과 사진파일은 물론이고 메신저의 대화 내용까지 데이터가 넘어온다는장점이 있다.

복원 보다는 '복제'라고 하는 편이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아이패드 프로(왼쪽)과 아이패드 에어(오른쪽)

프로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이 실행되고 있다.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육안상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결론이다.

물론, 데이터/수치상으로는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더 뛰어나다..

△ 복원이 끝나고 두 제품을 비교한 모습.

베경화면에서 약간의 색감을 느낄 수 있지만, 뭐가 좋고 나쁘다를 따지기 힘든 정도이다.

그만큼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는 밝고 선명하다.

△ 두둥!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에 연결해보았다.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커넷터에 꽂으면 연결이 된다. 

또한, '애플 펜슬'의 배터리가 없을 때도, 아이패드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애플 펜슬 충전 커넥터가 제공되기도 하지만 필자는 아이패드에 꽂아서 충전한다)

△ 애플 펜슬 사용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즉흥적으로 끄적여 보며 감탄할 만큼의 정확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누르는 강도에 따라 색의 굵기나 강조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앱에 따라 다름)


필자는 그동안 주로 '뱀보 솔로(Bamboo solo)' 터치펜과 에스디티스시템즈의 다기p702 제품을 써 봤는데,

이들 터치 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고, 인식률 또한 훨씬 뛰어난 걸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작업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패드를 이용해서 필기/강연/수업을 할 때에도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 음악 감상을 위한 '아이패드 프로 9.7'

'프로 9.7'을 구입하고나서 또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음악 감상'이다.

그동안 여러가지 작업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때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그 역할이 '아이패드 프로'에게 넘어갔다. 

무엇보다도 4방향 스피키가 전해주는 음량과 음질은 음악에 문외한인 필자가 들었을 때도 '아이폰'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하나의 스피커가 아닌 4개의 스피커에서 울려퍼치는 음량, 그리고 좀더 다양한 소리들을 세밀할 수 있게 표현해준다는 이유 때문에

별것 아닌거 같지만, 음악을 들을 때면 주로 '아이패드 프로 9.7'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 또한 '아이패드 프로'의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 아이패드 에어에서 상용하던 유심(USIM)을 '아이패드 프로'로 옮겼다.

△ '아이패드 에어' 공장 초기화.

'설정 - 일반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통해서 초기화 했다.

△ 잘 가렴, 아이패드 에어.


  한 달 정도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하다고 느낀 것은 '애플 펜슬'을 이용하는 것과 '음악'을 들을 때 입니다. 그 외에 다른 기능들은 '아이패드 에어'에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는 것이고, 카메라 기능 중에서 '라이브 포토' 기능과 '4K 동영상'은 거의 쓸 일이 없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이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카메라 성능이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좋다'라거나 '유용하다'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다거나, 메모를 할 때 그리고 강연이나 수업(특히 첨삭지도나 문제풀이) 등을 할 때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도구가 '애플 펜슬'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매우 흡족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음악 감상 또한 4방향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운드는 '아이패드 프로'를 매우 매력적인 도구로 만들어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것은 적잖은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와이파이(Wi-Fi Only) 버전의 경우 최저 용량 32GB가 76만원, 128GB - 96만원, 256GB - 116만원 이고, 셀룰러(Wi-Fi + Cellular)버전은 각각 15만원 씩 더 비싼 91만원/111만원/131만원입니다. 거기에 애플 펜슬(12만 9천원)까지 구입하면 셀룰러 버전을 기준으로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죠. 저도 셀룰러 128GB + 애플펜슬을 구매하면서 마얼였습니다(32GB용량과 128GB 용량 사이에서의 고민...64GB가 있었더라면 64를 샀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태블릿PC가 '스마트폰'과 달리 필수적인 제품이 아니라 부차적인 요소라는 점과 아직까지는 '노트북PC'의 역할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들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휴대성을 비롯하여 콙텐츠를 소비하고 창작 활동을 하는 데는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하면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아이패드 프로 9.7'을 구입할 의향이 있으신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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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 세 가지로 출시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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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 행사를 갖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노트 7엣지'를 필두로 작년 10월에 처음 등장했던 LG의 야심작인 'V10'의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V11 혹은 V20)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매년 9월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왔던 소니의 차세대 엑스페리아 또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도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이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 차례 사진과 디자인 도면, 테스트 제품 등의 사진이 유출되면서 많은 부분들이 공개되었는데 최근 차세대 아이폰의 종류가 3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을 확인시켜주는 사진이 등장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갖춘 '아이폰 7프로(왼쪽)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가운데)'와 4.7인치 '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로 출시되나?

△ '아이폰7'과 '아이폰6s'의 비교

image. www.phonearena.com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back shell)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것과 함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7'과 '아이폰6s' 두 제품을 비교하는 사진을 여럿 공개하는 등 그 관심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 차례 언급을 통해 4.7인치 '아이폰7'의 변화 보다는 '5.5인치 제품'에 좀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중 하나로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5.5인치 크기의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라는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고, 이는 기존의 4.7인치/5.5인치 제품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Kuo의 언급은 많은 사람들에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본격적인 '차별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약간의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등장한 유출 사진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등장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프로(iPhone 7 Pro)'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크기의 두 제품인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아이폰 7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7프로'라는 새롭게 등장한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판매되던 5.5인치 '플러스' 제품에는 싱글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진을 통해 그동안 약간의 논란을 빚어 왔던 '플러스' 제품의 프리미엄 논란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기 차이와 함께 카메라 기능에 대한 현격한 성능차이가 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5.5인치 제품에면 손떨림방지기능 OIS가 탑재되어 있다)되어 왔는데, 5.5인치가 일반형과 듀얼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으로 구분되면서 4.7인치 제품과의 성능 차이 논란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5인치 제품을 두고 애플이 '일반'과 '프리미엄'으로 구분하면서 결국은 제품의 가격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는 하지만 '듀얼 카메라' 탑재(아이폰 7프로)를 비롯하여 멀티 3D터치 기능, 방수 기능 등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이 32GB/128GB/256GB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표면적인 것들이 모두 드러난 가운데 '내부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 것인지와 함께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어떻게 '라이트닝 잭'이 기능을 할 것인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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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ARM(반도체 설계/개발 기업)' 인수, IT 산업 움켜 쥐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7. 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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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굵직한 기업 인수합병(M&A) 소식이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스트리밍 서비스 앱인 'TIDAL'을 인수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삼성은 지난 6월 미국의 클라우드 시스템 기업인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하면서 '클라우드 시스템'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약 30조 원을 들여 비즈니스 SNS로 불리는 '링크드인'을 인수했고 이를 통해 사업 영역 확대를 꾀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6월 말에는 중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등의 게임을 만들어 내면서 세계 최고 모바일 게임회사로 자리 매김한 핀란드 소재의 '슈퍼셀(Supercell)'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슈퍼셀과 관련하여, 소프트뱅크는 지난 2013년 투자 차원에서 21억 달러, 우리돈 약 2조 4천 억원을 들여 슈퍼셀의 지분 51%를 확보했고, 텐센트는 슈퍼셀 인수 과정에서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던 슈퍼셀의 지분 51%와 자사주 등을 합쳐 84.3%의 지분을 약 9조 8천 억 원에 사들인 것이 주목받았습니다.(소프트뱅크는 슈퍼셀에 대한 투자로 약 3조 5천 억 원의 이익을 남겼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들의 굵직한 기업 인수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프트뱅크가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반도체 설계/개발 기업인 'ARM'을 인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의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가 영국 소재의 반도체 설계/개발 기업인 'ARM'을 인수할 것이라고 한다.

세계 반도체 설계/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ARM'과 소프트뱅크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소프트뱅크, 'ARM' 인수 통해 미래 IT산업 움켜 쥐나?

△ 이번 'ARM' 인수에 관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인수 발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사물인터넷'을 비롯한 여러 기술들이 상품과 결합하여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고, 그 핵심에 '반도체 기술'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source. www.wsj.com


  중국 최대의 전자 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Alibaba)'의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상장으로 소위 '대박'을 터트린 것(2천 만 달러, 약 2백 20억 원을 투자하여 수 십 조 원의 지분 가치를 획득했다)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유명 이커머스 업체 '쿠팡'에도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1천 억 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 인수 합병,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소프트뱅크(SoftBank)의 손정의 회장이 반도체 설계/개발 기업인 'ARM' 인수를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즈를 비롯한 국내외 매체들은 이번 소프트뱅크의 'ARM' 인수 소식을 비중있게 전하면서 향후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등의 첨단 IT 산업에 있어서 소프트뱅크의 입김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영국 소재 기업인 ARM을 주당 17파운드, 총 234억 파운드(우리돈 약 35조 원)에 전격 인수 하기로 했으며, 이는 전날 주식 시장(15일)에서의 종가보다 약 43%의 프리미엄을 붙인 가격으로 알려졌는데, 소프트뱅크가 이처럼 큰 돈을 들여 'ARM' 인수를 하기로 결정한 것은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소프트뱅크는 투자/기업 인수 합병 후 그 기업을 되팔 때는 최소 2~3배 이상 그 가치를 높여 놓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최종 인수 승인은 주주 총회를 거쳐야 이루어지지만 대다수의 외신들은 소프트뱅크가 주당 43%의 프리미엄을 붙인 가격을 제시했다는 것을 들어 소프트뱅크의 인수가 무난하게 승인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애플과 인텔 역시 ARM의 잠재적 입찰자로서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인텔의 경우 오래전부터 ARM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 ARM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고 설계/개발을 하는 기업이다.

퀄컴과 삼성 등은 'ARM'의 기술에 로열티를 지급하고 모바일AP를 만들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애플로부터 아이폰/아이패드의 프로세서인 'A 시리즈'를 설계/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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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은 모바일 AP의 설계 분야에 있어서 독보적인 위치(스마트폰 AP 점유율 95%, 태블릿은 85%. 2015년에만 15억 대 이상의 기기에 ARM이 설계/개발한 AP가 탑재되었다)를 점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탑재되는 'A시리즈' 칩을 설계/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며, 모바일AP 시장을 장악하고있다시피한 퀄컴(Qualcomm) 또한 ARM에 로열티를 지불하여 그 기술을 활용하여 스냅드래곤을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삼성 또한 ARM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설계/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ARM은 모바일 프로세서(코어텍스A) 뿐만 아니라 리얼타임 지원 프로세서인 코어텍스 R 제품군, 마이크로 컨트롤러 등 사물인터넷 기기 등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코어텍스M 등 3개의 주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데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사물 인터넷' 프로세서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손정의 회장은 'ARM' 인수 결정 후에 이어진 기자회견을 통해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기회가 왔기(The Paradigm shift is the opportunity)" 때문에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다"고 언급하면서 "사물 인터넷 분야의 성장은 인류와 여러가지 제품들이 변하는데 큰 기회가 될 것"이며 그렇기 떄문에 'ARM'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I did not make the investment because of Brexit. The paradigm shift is the opportunity,” he said, referring to expected growth in the internet of things — interconnected gadgets and devices. “It will be a big opportunity for all of mankind and products used.”


  이번 소프트뱅크의 ARM 인수는 앞서 언급했듯이 향후 IT 산업의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소프트뱅크는 작년 6월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인간의 감정을 인식하는 로봇인 '페퍼(Pepper)'를 판매하기도 했으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분야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을 공공연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최근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그리고 인공지능(AI)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프트뱅크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간접적으로 내비치면서 관련 분야 또한 빠른 속도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프트뱅크의 향후 행보와 구글, 페이스북 등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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