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F8 2017. 카페라 퍼스트, 화두는 VR과 AR 그리고 AI.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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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호세(San Jose)에서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인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하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개발자 컨퍼런스(Facebook Developer Conference, 2017)이 열렸습니다. 지난 수 년 동안 거침없는 성장을 구가하면서 전 세계를 하나로 묶은 페이스북은 지금 현재 그 기업가치가 무려 470조 원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페이스북을 이끌고 있는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30대 초/중반이라는 약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브스 발표 세계 부자 순위 5위에 랭크(재산 약 66조 원)되는 등 여러 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 그가 2017 페이스북 개발자 회의인 2017 F8에서 어떤 비전을 제시하고 가까운 미래에 페이스북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 이야기 한 것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Facebook, Inc.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세계 최고의 인터넷/IT 기업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2017 페이스북 개발저 컨퍼런스, F8. 

페이스북은 차근차근 미래 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다.

www.fbf8.com


- 페이스북 2017 F8, VR과 AR 그리고 AI. 카메라 퍼스트(Camera first)가 페북의 미래.

  

  지난 4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한 맥에너리(MCENERY)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페이스북의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고 그것을 하나로 정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핵심 가치를 '카메라'로 연결짓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SNS페이스북과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인 '왓츠앱(WhatsApp)' 그리고 인스타그램(Instagram)등 페이스북의 주요 서비스들이 '카메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과 연결지을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모바일 시대(Mobile era)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카메라'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2017 F8.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연사로 나서 이야기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F8 키노트를 통해서 '카메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카메라는 모든 것(The Camera is everything)'이라는 가치를 내세웠습니다. 카메라는 SNS를 유지하는 근간이 되지만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으며 이제 막 서서히 시장이 열리기 시작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와 가상현실(VR, Virtyal reality)의 근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더욱 진보될 수 밖에 없으며 VR과 AR 시대의 핵심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기본적인 가치 아래 페이스북은 F8 현장에서 VR과 소셜(Social)의 결합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이같은 이야기는 2016년 F8에서도 이야기 되었던 것인데 조금씩 현실화, 구체화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소셜VR(Social VR)이라는 개념은 지금의 페이스북(SNS)을 뛰어넘어 SNS페이스북이 지금과는 다른 공간으로 리뉴얼 될 것이라는 것이 페이스북측의 설명입니다. 가상 현실은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아주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 AR/VR은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카메라(사진)의 마스크/스티커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크 저커버그.


  한편 페이스북은 VR과 함께 'AR'을 이야기하면서 AR은 지금보다 더욱 거대해 질 것(AR will be huge)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포켓몬고(poketmon go) 돌풍으로 '증강현실'이 낯설지 않게 된 상황에서 앞으로 AR은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구글, MS 등 여러 IT기업들도 AR의 연구/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AR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이 개발중인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와 MS의 '홀로렌즈(Holo Lens)' 등은 증강 현실의 일상화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가상현실(VR)은 공간의 제약을 없애 준다.

페이스북은 VR과 SNS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고자 한다.

△ 페이스북이 새로벡 소개한 360촬영 카메라

좌측의 카메라는 특별히 고안된 모바일용 360도 카메라.

우측은 기존에 볼 수 있었던 구(spheres)형 카메라로서 24개의 렌즈가 내장되어 있다.

작은 것은 렌즈가 6개.


  그밖에 페이스북은 모바일 메신저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은 현재 세계 최대 사용자 수를 자랑하는 '왓츠앱(Wahts App)'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SNS페이스북으로부터 분리 운영중인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 또한 많은 사용자(MAU)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메신저는 개인과 개인, 기업과 개인 등을 연결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도구입니다. 특히 근자에 이르러서는 메신저가 단순히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을 넘어서서 음악을 듣고 공유하고, 검색을 하고 쇼핑을 즐기고, 결제와 송금에도 사용되는 등 복합적인 기능을 하고 있고 향후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강화되어 하나의 강력한 플랫폼으로서 자리할 것이 분명하기에 페이스북 또한 메신저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음성 인식 시스템 'M'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서비스들과 비슷하다.

페이스북은 오래전부터 음성 인식 시스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한편으로 페이스북은 자신들의 인공지능 기반 음성 인식 서비스인 '엠(M)'의 가능성도 어필했습니다. 최근 삼성이 선보인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가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애플 또한 '시리(Siri)'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선보였으며, MS는 '코타나(Cortana)'를 선보이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잇따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모바일'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 지능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에 페이스북 또한 M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MWC2016 현장에 등장한 마크 저커버그.

그는 2016년 2월, 삼성의 '갤럭시S7' 공개 현장에 나타났다.

삼성은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VR과 손잡고 '기어VR'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마크저커버그는 그날 행사장에서 VR의 미래와 페이스북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이틀 동안 페이스북이 제시한 비전을 짧은 글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페이스북이 생각하는 미래가 어떤 것이라는 것은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이라 불리는 '구글'의 자리를 넘보는 수준까지 올라선 페이스북은 오래전부터 VR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왔고 최근에는 AR 분야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관한 연구 개발과 더불어 관련 서비스 개발도 오랜시간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2014년 2월, '왓츠앱'을 우리돈 약 20조 원을 들여 인수했고, 그 해 3월에는 VR헤드셋 업체 오큘러스를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인 2012년 4월에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인수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왓츠앱은 세계 1위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이며, 인스타그램은 가장 핫 한 SNS서비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Mark Zuckerberg가 미래를 읽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페이스북이 VR/AR/AI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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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완전히 달라지나? 변화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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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가 공식 출시함에 따라 차기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출시했던 '노트7'호평을 받으며 출시 초기에 큰 인기를 끌었으나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조기 단종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과 아쉬움을 남겨 주었지만 '갤S8/S8+'의 성공적인 출시는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아이폰7플러스, LG G6, 화웨이 P9 그리고 샤오미의 '미6' 등 주요 스마트폰들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 카메라의 대세가 '듀얼 카메라'로 굳어진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8' 또한 '듀얼 카메라' 탑재가 확실시 되면서 더욱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6.4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를 가질 것이라는 '갤노트8'.

'갤S8+'의 기능은 물론이고 '노트'만의 기능인 'S-Pen'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image.www.twitter.com/VenyaGeskin



- 갤럭시 노트8, '노트7'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최근들어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4월 초에 '갤노트8' 듀얼 카메라 탑재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최근 애플전문가로 불리며 스마트폰에 관해서 가장 정확한 전망을 내놓는 것으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해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노트8 듀얼 카메라.

삼성이 '듀얼 카메라' 탑재를 위해 제작 시험중인 프로토타입 제품.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노트8'에는 3배 광학 줌(3x optical zoom)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는 '아이폰7 플러스'의 2배 광학줌(2x optical zoom)보다 뛰어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편으로 두 개의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과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를 탑재하고,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등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기본 스펙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의 카메라와 견줄만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Kuo는 노트8의 대다수 기능이 '갤럭시S8+'에서 이어 받을 것으로 봤으며 화면은 6.4인치 크기의 QHD+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메인 프로세서는 종전에 알려진 엑시노스 9x시리즈가 아닌 엑시노트8895가 탑재되거나 스냅드래곤 MSM8998 제품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 램은 6GB, 저장 공간이 최대 256GB인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이야기했습니다.


△ Galaxy S8 & S8 Plus

Kuo는 '갤노트8'의 디자인 기본 포맷이 '노트7'이 아닌 '갤럭시S8+'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들 또한 kuo의 생각을 대변해 주고 있다.

그렇지만 듀얼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기능적인 면에서 '갤S8/S8+'보다 '노트8'가 우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등의 매체들은 Kuo의 이같은 전망을 전하면서 Kuo의 '갤럭시S8/S8+'에 대한 긍정적인 판매 전망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쿠오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이 4500만대~5500만 대 정도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같은 성공적인 판매량이 '갤럭시 노트8'의 흥행에도 도움울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올해 가을 출시로 알려진 OLED아이폰8의 등장은 '노트8'에게 분명한 악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사실상 2강이 주도하는 구도로 굳어졌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는 이미 검증 완료된 제품이며, 올해 10월 출시로 알려진 '갤노트8'는 분명 강력하면서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며 이에 맞서는 아이폰7S, 7S플러스 그리고 OLED아이폰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에서 어떤 기술과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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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2가지 빼고 다 좋다? 빅스비와 지문인식 센서가 이 문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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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9일,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인 '미 6'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대한 평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9일 공개하였고 예약 판매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점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불거진 '붉은 액정' 사건에 대한 평가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삼성이 적극적으로 내세운 '빅스비(Bixby)'에 대한 해외에서의 평가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또한 공개 이전부터 우려스러운 점으로 평가되어왔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 또한 불편한 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Galaxy S8

딱 2가지 빼고 다 좋다는 평가가 있다. 

빅스비와 지문 인식 센서가 그 2가지이다.



- 다 좋다는 '갤럭시S8', 그렇지만 빅스비와 지문인식 센서는 마이너스 요소.


  5.8인치 크기의 널찍한 화면과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뛰어난 화질의 카메라 등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S8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빅스비(Bixby)'와 뒷면 카메라 옆에 배치된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잇따르면서 흥행에 발목을 잡는 부정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갤럭시S8'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거론하며 전면에 내세운 '빅스비'는 공식 출시 전부터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삼성측이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빅스비 전용 호출 버튼에 대한 재설정을 차단하면서 '강제 사용' 논란에 휩싸이면서 구설수에 올랐고, 월스트리트저널(wsj.com)과 해외 IT전문 매체 더버지(TheVerge.com)는 빅스비의 언어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무용지물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자들도 "삼성이 빅스비를 통해 뭘 보여주려 했는지 모르겠다(I don't even know what Samsung was going for with Bixby)"는 언급을 하며 빅스비의 역할에 의문을 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빅스비'와 전용 버튼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 중 60%가 넘는 사람들이 '쓸모 없음'이라고 응답하면서 당초 기대와 달리 '빅스비'가 유용하게 쓰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빅스비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전체의 67.71%(총 1606명 중 991명)를 차지했다.

 

△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갤S8'의 지문 인식 센서.

공개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한편,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평가도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갤럭시S8/S8+'가 공개되기 전, 루머를 통해 알려졌을 때부터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그리 좋은 위치가 아니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출시 이후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카메라 우측으로 이동한 지문 인식 센서를 터치하려고 시도하다보면 카메라를 터치할 때가 많다는 것에서 불편함이 호소되고 있으며, 이같은 문제는 체감적으로 다른 저가 스마트폰에 비해서 지문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는 전체적으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삼성이 전면에 내세웠던 '빅스비'와 디자인을 고려하여 전력적으로 뒷면 카메라 우측으로 보낸 '지문 인식 센서'는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빅스비의 경우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성능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뒷면의 지문 인식 센서는 '갤S8/S8+'의 뼈아픈 실수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이같은 문제에 대해서 향후에 어떻게 대처를 하면서 전략적 방향을 수립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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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6'의 등장. 갤S8 수준 스펙. 아이폰7+ 카메라. 가격은 반 값.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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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 중 하나였던 샤오미(Xiaomi)의 전략 스마트폰 '미6(Mi6)'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는 4월 28일부터 판매에 돌입하는 '미6'는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대로 '갤럭시S8' 수준의 스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카메라는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와 동일한 스펙과 기능을 자랑했습니다. 디자인은 작년에 선보였던 '미5'의 형태가 대체로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같은 움직임은 'Mi' 시리즈 등장 초기에 빚어졌던 디자인 표절 논란(아이폰, 갤럭시 등)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샤오미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샤오미 미6.

image.www.cnet.com




-  샤오미 '미6'. '갤S8' 수준의 스펙,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와 동급. 가격은 절반.

△ Mi6, White.

퀄컴의 스냅드래곤835, 6GB램 탑재.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40만 원 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소니, LG 등 내로라하는 IT기업들마저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는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폭의 이익을 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전략 스마트폰 '미'시리즈를 비롯하여 '미 노트' 시리즈, 그리고 작년에는 '미 믹스(Mi Mix)'를 내놓으며 큰 이슈를 만들어냈고, 4월 19일에는 전략 스마트폰인 '미' 시리즈의 최신작 '미6(Mi 6)'를 선보였습니다. '미6'의 등장이 큰 관심을 받는 이유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의 스펙이라는 '갤럭시S8'와 동급 스펙을 가졌고, 카메라는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와 동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는 점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혁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갤S8와 미6

실제 제품 크기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지만,

화면 비율로 인한 착시효과로 인해 미6가 더 커보인다.

△ 뒷면의 듀얼카메라.


  '미6'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이며(갤S8와 동일, G6는 821) 6GB의 램을 탑재 했습니다.(갤S8는 4GB, S8+ 128GB용량 제품만 6GB램).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인데 각각 조리개 값 f/1.8, f/2.6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주요 카메라 기능인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이 가능합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와 128GB두 가지로 출시되는데 microSD카드 슬롯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운 점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3350mAh로 '갤S8'의 3,000mAh, 아이폰7플러스의 '2900mAh'보다 큽니다.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MIUI(미유아이)'가 OS로 탑재되었으며 부가 기능으로는 생활 방수 기능(완전 방수 아님), 듀얼 심, 가로모드 지원, 급속 충전(QuickCharge 3.0) 기능과 블루투스 5.0 탑재 등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다른 부차적인 기능들은 '갤S8'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6 / 갤럭시8 / 아이폰7플러스 스펙 비교.


  한편, 디스플레이의 경우 16:9비율의 5.15인치 크기라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는데 이는 그동안 루머로 알려졌던 '베젤리스 디자인'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다소 실망스런 부분으로 자리했습니다.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S8+' 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고, 샤오미 또한 '미 믹스'를 통해 베젤리스 제품을 선보였던 만큼 '미6'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큰 화면과 고사양에 가격 깡패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6' 역시 '미 믹스'와 같이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세라믹' 바디를 갖추면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Silver

△ 블랙.

△ White


  샤오미 제품의 가장 강점은 역시나 가격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제품의 가격은 2500위안, 우리돈 약 42만 원 수준이고, 128GB제품 역시 우리돈 약 50만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기에 가성비는 역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나 'G6'의 출고가와 비교했을 때 반값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최고 가성비의 '미6'와 함께 카메라 둘레가 18K금으로 도금된 세라믹 에디션(ceramic edition)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졌습니다.


  샤오미의 무기는 역시나 '가성비'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 마케팅의 최소화. 그리고 선주문 후수령 방식을 통해 원가 비용과 유통비를 최대한 낮추면서 '가격 혁명'을 이뤄냈고, 이것이 샤오미를 성장시킨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진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면서 특허 문제 조정에 힘쏟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는 '미 믹스'를 공식 출시 하는 등 시장 다변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잇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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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S8+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G6,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 결과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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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의 사전 예약 판매가 끝나고 공식 판매 일정에 돌입 했습니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예상했던 것과 같이 국내 예약 판매에서만 100만 대 이상의 물량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면 '갤럭시노트7'의 40만 대를 크게 넘어서는 '대박'을 터트렸다 평가와 함께 돌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한 일부 사용자들이 갤S8/s8+에서 화면이 다소 붉은 빛을 띠는 '붉은 액정 현상'이 나타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 사건이 어떻게게 마무리 될 지도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S8/S8플러스가 소비자들의 품에 안가지마자 여러가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갤럭시8/8+'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고, 앞서 출시된 제품들과의 비교 표를 게재했습니다.


△ Galaxy S8/S8+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과연, S8/S8+의 배터리 지속 시간에 대한 평가는 어떨까?


- '갤럭시S8/S8+'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카메라 성능과 하드웨어 성능 등 여러가지 요소들의 중요성을 논하지 않을 수 없지만 하드웨어적이든 소프트웨어적이든 편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배터리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인해 '배터리 문제'는 항상 스마트폰 시장의 하나의 이슈 였고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단축'을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S8/S8+'가 공식 출시함에 따라 과연 이 제품을 한 번의 충전(완충)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가 큰 관심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면의 크기가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에 비해 대폭 커졌다는 점은 배터리 소모량 또한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전작과의 비교는 하나의 흥미거리라 할 수 있으며 더불어 G6, 아이폰7/7플러스와의 비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폰아레나 배터리 테스트 결과 그래프.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아이폰7+'가 가장 긴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갤S8/S8+ 또한 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source.www.phonearena.com

    테스트 대상이 된 주요 스마트폰의 기본 재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 5.8인치, 3000mAh 용량 배터리 /  S8+  6.2인치, 3500mAh 용량 배터리.

  - 갤럭시S7 5.1인치, 3000mAh 용량 배터리 / S7엣지 5.5인치, 3600mAh 용량 배터리.

  - 아이폰7 4.7인치, 1960mAh 용량 배터리 / 아이폰7+ 5.5인치, 2900mAh용량 배터리 / G6 5.7인치 3300mAh 용량 배터리.


  위 테스트 결과에서 눈여겨 볼 점은 '갤S8/S8+'가 전작인 'S7/S7엣지'보다 배터리 용량이 같거나 줄어들면서 화면의 크기는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프로세서 성능 향상과 디스플레이의 에너지 소비 효율 증대로 말미암은 결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배터리 테스트가 일반적인 사용 환경을 가정한 특수 설계된 환경(웹) 속에서 화면의 밝기는 200니트(nit)로 균일하게 통제되어 실시되었다는 점에서 '갤S8/S8+'의 평가 결과는 상당히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G6'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3300mAh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지속 시간은 타사 제품들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점인데, 이 또한 메인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 강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충전 시간 테스트. 숫자가 낮을 수록 좋은 것.

배터리 충전 시간에서도 '갤럭시S8/s8+'는 긍정적이다. 일반 충전 테스트에도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 이상임을 알 수 있다.

급속 충전 기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배터리에 관한 사항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하다.


  배터리 충전 시간 테스트에서도 갤S8/S8+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충전에서 완충에 걸리는 시간이 약 1시간 40분 가량 걸리는데, 이는 배터리 용량에 비해서 빠른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플러스'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확연히 드러나며, 급속 충전 기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관한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LG G6의 경우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는 삼성의 갤럭시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충전 시간에 있어서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오히려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V20은 배터리 충전 시간이 더 빠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은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같은 것이 배터리 지속 시간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넓어진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지속 시간은 전작인 S7/S7엣지보다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기술이 발전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예약 판매에서의 성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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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초 송금 어플 '토스(TOSS)' - 송금 기능은 기본, 신용정보 조회까지 가능?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4.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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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요즘은 예약, 배달 어플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유용한 어플(App)들이 참 많은데요,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을 하나 꼽으라면 '토스(Toss)' 어플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네요. 토스는 '송금(이체)' 기능을 기본으로 하는 어플인데요, 송금 기능이 기본인 만큼 '단 10초 만에 송금 가능!'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기본기에 아주 충실한 어플입니다. 송금 기능 뿐만 아니라 '더치페이' 기능도 있고, 무료 신용 정보 조회 기능까지 있다는 사실!(신용 정보 조회 한다고해서 신용 등급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도 송금하면서 토스 앱을 써보고, 신용정보 조회도 해 봤는데요 신용 조회 화면에서는 카드가 몇 장인지, 얼마나 썼는지는 물론이고 대출/연체/보증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운 앱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출금)계좌로 등록을 해 놓았다면 공인인증서, 보안카드/OTP가 없어도 송금을 할 수 있다는 것! 깜빡 잊고 보안카드나 OTP를 챙겨오지 않아도 송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그럼,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송금 어플, 토스(Toss) 이용 방법 및 후기.

신용 정보 조회까지 해 봤어요.


△ 앱스토어(App Store)의 토스 어플(왼쪽)과 토스 첫 화면.

△ 토스 어플 첫 화면,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메뉴는 딱 3개가 있습니다. 송금, 서비스, 내 계좌 세 가지.

기본 화면은 '송금' 화면 이에요.

△ 서비스 탭을 눌러보면, 더치페이/신용관리(신용정보조회)와 편의기능이 있네요.

더치 페이는 돈을 나눠주고 입금 요청/확인 하는 기능이고, 신용관리에서는 신용정보조회를 할 수 있어요.

△ 내 계좌 메뉴입니다.

계좌 등록하기가 있는데요 송금(출금)을 하려면 계좌를 등록해 놔야겠죠?

저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두 개를 등록해 놨는데요 '우리은행'은 아직 제휴가 되지 않았는지 없더라고요.

△ 송금(출금)계좌로 등록할 수 있는 은행 목록입니다.

농협, 국민, 신한, 하나 은행 등 왠만한 은행들은 출금 계좌로 등록할 수가 있네요.

증권사 계좌도 출금 계좌로 등록할 수 있는데요,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두 군데가 가능합니다. 

추후에 더 많은 은행/증권사가 추가될 걸로 생각이 되네요^^



계좌 등록을 할 때, 해당 은행어플을 통해서 한 번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토스에서 본인 계좌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1원을 송금하는데요, 

그걸 통해서 '본인 계좌 확인' 진행 후, 정식으로 계좌가 등록 됩니다^^


그럼, 송금(출금)과 더치페이 기능, 신용 정보 조회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금(출금)기능 이용 하기 - 참 쉬워요.

진짜 빨리하면 10초? 전 아직 초보라서 1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 토스 메인 화면에서 보낼 금액과 받는분(계좌/연락처 입력)을 입력하면 됩니다.

△ '받는분'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연락처'가 먼저 뜨는데요,

저는 계좌번호로 송금을 할 것이기 때문에, 연락처는 건너뛰고 '계좌번호 입력'을 눌렀습니다.

△ 계좌번호 입력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은행/증권사'와 '계좌번호'를 입력해야겠죠?

송금하는 방법은 은행앱을 이용하는 것이나 토스를 이용하는 것이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지만 토스 앱은 좀 더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절차가 진행된다는 점이죠.

△ 송금 받을 은행 선택 화면.

은행 목록이 뜨는데, 선택을 하면 됩니다. 아래쪽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증권사 목록이 더 있어요.

△ 은행을 선택하고 난 뒤에, 계좌 번호를 입력해 줍니다.

그러고나서 '계좌 확인'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 계좌 확인을 누르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바뀝니다.

금액과 받는 사람 이름/계좌 정보가 뜨네요.

아래에는 '출금 계좌' 정보가 뜹니다. 계좌 등록을 2개 이상 해 놓았다면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저는 보안카드 이용 계좌하고 OTP이용 계좌 둘 다 등록 해 놨는데, 둘 다 송금(이체)이 가능하네요)

△ 비밀 번호 입력해주면, 끝!

△ 송금 완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요.

돈 보냈다고 알려주고 싶으면 문자나, 카톡, 라인 등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네요.

△ 문자 메시지 선택하면 자동으로 '문자 보내기' 화면으로 넘어가고, 내용도 입력되어 있어요.

받는사람 연락처만 입력하고 전송 하면 됩니다.

△ 송금 받은 계좌 입금 내역 입니다.

토스를 이용해서 송금 받은 내용이 'FBS입금'이라고 뜨네요.


사진으로 보니까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오래 걸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금방 할 수 있어요.

송금 받는 사람 정보(계좌)만 제대로 알고 있으면 빨리 돈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듯하네요.



  두 번째로는 '더치페이' 기능을 이용해 봤어요.

음식점에서 한 명이 계산하고 나중에 돈을 계좌로 넣어 주는 경우가 많죠?

영수증 가지고 계산하고 일일이 카톡보내고, 귀찮을 때가 있는데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서비스 탭에서 '더치페이'를 눌러 줍니다.

△ 위쪽에 총 금액을 입력하고, 아래쪽에서 '더치페이 할 사람 편집'을 누릅니다.

더치페이할 사람 편집을 누르면 '주소록'에 목록이 뜨는데요, 거기서 선택을 하면 됩니다.

△ 요청하기를 누르면 

메시지로 보내기, 카톡으로 보내기, 라인으로 보내기 옵션이 뜨네요.

각자 얼마가 나왔다고 따로 메시지 작성하고 보낼 필요 없이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단체 모임이나 여자들 친구 모임에서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네요. 

△ 메인 화면에서 왼쪽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이체(송금)한 내용과 더치페이 현황이 표시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서비스 - 신용관리'에서는 어떤 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

△ '토스'의 획기적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신용관리' 기능입니다. 

토스에서 신용정보조회가 가능한데요,

신용 등급과 점수, 그리고 카드 개수/사용 금액, 신용 조회 이력, 대출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클릭 몇 번으로 평소에 접근하기 힘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죠!

△ 토스 신용 관리 기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

발급 받은 카드 종류. 신용 등급과 등급, 신용 조회 내역. 대출 건수와 금액, 연체/보증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정보 동의를 하고 들어가보면,

신용 등급 O등급, 나의 신용 평점 OO점 이렇게 뜹니다.

신용정보조회내역이 뜨는데요, 2건이라고 되어 있네요.

신용정보조회 내역은 최근 1년간 조회를 했던 횟수를 말합니다. 

신용정보조회 탭을 눌러 들어가보니..

저는 카드를 만들고 대출을 하느라 1년 동안 2번 조회를 했네요.

3년 사이에는 3번 조회를 했고요. 카드를 만들 때 신용 조회를 하는군요! 하겠죠 당연히?ㅎㅎ

△ 현재 보유 카드 개수가 나옵니다.

최근에 신용카드 개수를 확 줄였더니 카드 총 개수가 5개라고 나오네요.

카드 개수와 함께 총 한도(중요하죠..ㅎㅎ)와 현금서비스 한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총 이용금액이 나오는데요, '총 이용 금액'은 최근 2개월 간 이용 금액으로 추정됩니다.

(2월엔 국민카드를 위에 적힌 금액보다 더 많이 썼거든요)


신용정보 조회 기능에서는 사진으로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대출 건수와 금액, 남아 있는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고요,

만약 연체 내용이 있다면 연체된 금액과 횟수가 나오겠죠? 

그리고 보증을 섰다면, 연대보증에 횟수와 금액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플에서 이런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니..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신용 등급과 점수를 보니.. 신용등급을 더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더라고요. 긍정적입니다.

참고로,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1. 연체하지 말기 / 2.부채 건수 줄이기  / 3.신용카드 왠만하면 한도 채우지 말기 / 4.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카드론 사용 자제 등이 있네요. 그리고 '부채(대출)'이 있는 것이 신용 등급을 올리는 데 유리하다고 하는데요, 부채를 꾸준히 갚아 나갈 정도로 성실함을 보이고 있다는 의미에서..신용등급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네요.(부채가 있는 게 금융권(은행)에 유리하니까 그렇겠죠?^^)


토스(Toss)어플의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 봤는데요,

무엇보다도 공인인증서, 보안카드/OTP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네요.

그리고, 신용정보조회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러분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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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아이폰X) 디자인, 이것이 최종? 폭스콘에서 유출된 도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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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면의 넓이가 더욱 넓어진 삼성의 '갤럭시S8/S8+'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OLED아이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왔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의 차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특히, 2017년은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1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애플이 '10주년'을 맞이하여 걸작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폭스콘에서 '아이폰X(아이폰8)'이라 불리는 OLED아이폰의 도면이 유출되었다.

전체 크기는 '아이폰7(138.3 x 67.1)'과 비슷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대폭 줄어들면서 화면의 크기가 5.8인치까지 커졌다.

이같은 변화는 애플전문가 Ming-Chi Kuo 등이 전망한 것과 유사하다.

image.www.bgr.com



- 폭스콘으로 부터 나온 아이폰8 디자인, 이것이 최종판일까?


  'iPhone 8' 혹은 'iPhone X'로 불리는 애플의 OLED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역시나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OLED디스플레를 활용하여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홈버튼과 터치ID가 어떻게 구동될 것인지도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이 알려진다면 나머지 부분들도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수 있는 측면이 있기에 '디자인'이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폭스콘 내부로부터 유출된 OLED아이폰의 디자인 도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폭스콘 내부에서는 이 제품을 '아이폰X'라고 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면은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으며 2.5D글래스로 코팅 될 것이라 합니다. 한편, 상단부에는 전면 카메라와 함께 얼굴 인식 기능(fica recognition)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인 디자인의 모습은 '아이폰4'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3D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홈버튼과 지문인식시스템 등은 화면에 내장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3D 렌더링 이미지

△ 측면 베젤의 폭은 총 4mm. 상단에는 얼굴 인식 카메라 등이 탑재되어 있다.

△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세로로 배열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OLED아이폰의 디자인은 전작들과 비교해보면 '아이폰4'와 가장 유사해 보입니다. 이는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알루미늄 바디'를 버린 OLED아이폰이 전체 바디에 유리 코팅을 하면서 '아이폰4'와 가장 유사한 모습을 띠게될 것이라고 전망한 것과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얼굴 인식 시스템'의 도입과 홈버튼, 지문 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바야흐로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은듯 합니다.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를 무한정 크게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베젤리스' 화면의 적용이 불가피하고 이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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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버튼/터치ID 사라진 '아이폰8', 성공 여부는 삼성에게 달렸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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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는 9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아이폰엑스(iPhone X)로 불리기도 한다)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둘씩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 홈버튼/터치ID 사라질 것이라는 아이폰8, 성공 여부는 삼성에게 달렸나?

△ iPhone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인지 뒷면에 위치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존재하고 있다.

image. www.idropnews.com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제품의 핵심은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기반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입니다. 부가 기능으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또한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지만 역시나 가장 큰 관심은 O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와 홈버튼/터치ID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를 통해 아이폰의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리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를 제거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홈버튼/터치ID의 제거에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같이하고 있지만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는 약간의 견해차가 있기도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변화로 거론되는 것이 '디스플레이'에 홈버튼/터치ID가 삽입되는 것이지만 애플이 과연 성공적으로 이같은 기술을 구현/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그리 달갑지 않은 변화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인식시스템에 관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아이폰8'의 디자인 도면.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image.www.9to5mac.com


  한편,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삼성'이 아이폰8의 성공을 좌지우지할 열쇠를 쥐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 사이에 맺어진 OLED 공급 체결 계약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초, 외신을 통해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 공급 체결 계약을 진행했다고 알려졌고 그 수량은 아이폰 7000만대에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공급량은 2016년 한 해 동안 생산된 전 세계 OLED디스플레이 총 량의 약 14%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단일 규모계약으로서 엄청난 양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8'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공급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함에 따라 '아이폰8'의 성공을 위한 가장 큰 조력자가 된 것입니다.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책으로 삼성디스플레이를 선택한 것은 기술과 함께 많은 물량을 담당할 만한 생산 능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터치ID/홈버튼 디스플레이 삽입, 아이폰8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OLED아이폰인 '아이폰8'에서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홈버튼/터치ID'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에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한 적이 있기에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삼성과 손잡고 '아이폰8'에서 놀라운 기능을 시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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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샤오미 '미6(Mi 6)', 6GB램과 듀얼카메라 탑재. 가격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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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판을 뒤흔들어 놓았던 샤오미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당초 4월 11일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4월 19일로 연기되었는데, 최근에는 티저 영상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의 차세대 제품을 두고 중국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8/S8+'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스펙 면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8'에 뒤쳐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 탑재가 확실시 되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10월에 출시한 샤오미의 대작 '미 믹스(Mi Mix)'가 국내에 공식 출시 됐다는 점에서 '미6' 역시 국내 출시 가능성이 한껏 높아진 상태이기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샤오미 미6,

샤오미의 미6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차례 가격 혁명을 불러 일으킬지 주목된다.

스냅드래곤 835, 6GB램, 그리고 듀얼카메라까지 갖춘 샤오미의 가격은 40~50만원 선으로 책정되었다.


- 샤오미 '미6' 공개. 출시 임박. 스냅드래곤835와 6GB램, 그리고 듀얼 카메라. 가격 혁명 일어날까?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인 '미(Mi)'시리즈는 성능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할 수 있는 이유로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와 온라인 판매로 인한 유통비 절감, 그리고 선주문 한정 판매 방식을 통해 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입니다. 어찌됐든 샤오미의 제품은 국내외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동급 스펙 제품들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크게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시될 '미6/6플러스' 최고 가성비를 인증했습니다.

  

△ 샤오미 미6/미6플러스의 스펙

'미6플러스'의 경우 5.7인치 화면, 6GB램/128GB용량, 듀얼카메라 제품이 50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샤오미의 '미6'는 삼성 '갤럭시S8'와 동일한 프로세서(AP)인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6GB의 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밖에 '미6'는 USB Type-C 포트의 장착, 3.5파이 이어폰잭 탑재 등 기본적인 기능 면에서는 삼성의 '갤S8/S8+'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고사양의 기능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500위안(우리돈 약 42만 원, 미6 6GB램/64GB용량)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리미엄급인 미6 플러스 6GB램 128GB용량 제품의 경우 439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 가량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미6'의 뒷면 커버 사진이 유출되면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로 인해 '미6'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듀얼 카메라'의 재원은 1200만 화소의 소니 IMX362일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미6'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미'시리즈는 등장 초기에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왔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의 바람을 몰고왔고 샤오미는 단숨에 스마트폰 업계의 거물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출시한 '미 믹스(Mi Mix)'가 스마트폰 시장에 '베젤리스 열풍'의 시발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샤오미의 저력이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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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리포트. 배터리 수명 혁신 이룰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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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말부터 본격화 되어 온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기대는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이 다가올 수록 스마트폰 시장에는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신뢰할 만한 소식들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과거에 출시했던 제품들이 대체로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루머'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같은 정보들의 조합이 곧 '아이폰8(iPhone 8)'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아이폰8'로 추정되는 제품의 도면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최근 로이터통신(Reuters.com)은 애플과 독일 소재의 반도체 기업 '다이알로그(Dialog)'와의 관계 변화를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기술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8, Concept image.

image.www.techdriven.com



- 아이폰8, 배터리 수명 혁신은 예정된 수순인가?

△ 지난 2월,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OLED아이폰의 배터리 절대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라 내부 구조가 변할 것이고, 여유 공간에 더욱 커진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source.www.macrumors.com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아이폰'과 관련된 이슈를 꼽으라면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플러스' 제품의 경우 배터리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롭지만 4.7인치 이하의 아이폰들은 여전히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의 효용성이 증가하면서 배터리 용량과 함께 지속 시간이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은 상황 속에서 애플 또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효율성을 증대 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에 관한 보고서가 크게 주목 받았는데, 이 보고서를 통해 Ming-Chi Kuo는 OLED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커지고,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배터리 절대 용량'이 증가할 것 언급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이슈'는 종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을 효율성 증대, 절전 모드의 도입과 배터리 절대량 증대등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자신들이 직접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직접 회로(PMIC, 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를 설계,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내부 회로.

애플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칩인 PMIC를 직접 설계/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은 A10을 비롯한 핵심 칩을 직접 설계함으로서 시스템의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이 프로세서를 직접 설계/개발하여 위탁 생산하는 것은 낯선 것이 아닙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 사용되는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과 최근 출시한 에어팟(AirPods)의 'W1'칩 등을 자신들이 직접 설계하여 장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문인식 센서인 '터치ID' 또한 지문 인식 솔루션 전문 업체인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직접 제작/생산하여 사용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들을 자신들의 통제하에 두려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PMIC의 직접 설계/제작은 수긍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로이터통신은 그동안 애플이 독일 소재의 반도체 기업 다이알로그로와 협력하여 PMIC를 공급받아 왔으나 이제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설계 생산/관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애플이 독일 뮌헨과 캘리포니아에 전력 관리 센터(power management design centers)를 설립/운영할 것이라 전했으며, 뮌헨에서는 최고 실력을 가진 엔지니어들을 대거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애플이 과거에 인수에 실패했던 오스티라아 소재의 센서 칩 제조업체 Ams AG 인수를 위한 움직임에 다시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일본의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에도 뛰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이 장기적으로 '아이폰'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통제하기 위한 애플의 전략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 한다.

원거리 무선 충전의 범위는 반경 5m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주파수를 맞춰서 충전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애플의 움직임에 관련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애플의 막강한 영향력은 관련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직접 움직인다는 것은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 제품에 있어 '배터리' 문제는 더욱 중요한 것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더욱이 애플이 배터리 이슈를 잠재우는 동시에 배터리 관련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차세대 아이폰에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배터리'에 애플이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기에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기술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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