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0. 09:30
삼성이 지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는 30일 자정/00시)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7일부터 진행된 국내 예약 판매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갤럭시S8 플러스 6GB램/128GB 용량' 제품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이에 대해 해외 여러 매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8+ 6GB램 탑재 제품의 경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중국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국내 매체들이 '6GB램' 제품의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고 실제로 삼성은 '갤8+ 6GB제품'에 대한 국내 시장 예약 판매를 실시했던 것입니다. 이같은 6GB제품의 국내 판매에 대해 해외 매체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역대급 스펙을 가진 '갤럭시S8+'가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출시되면서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삼성의 Galaxy S8+
당초 중국에만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S8+ 6GB램/128GB 용량' 제품이 국내에서 출시되었다.
최고 성능의 'S8+ 6GB/128용량' 제품이 중국/한국 외에 다른 국가 출시에도 무게가 실리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높아지는 '갤럭시S8+ 6GB램' 제품에 대한 관심. 과연 돌풍의 주역이 될까?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기본 스펙을 소개하면서 두 제품의 4GB램 탑재를 공식화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는 이미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 등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삼성은 6GB램 탑재 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갤럭시S8 플러스' 6GB램/128GB용량 제품을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지난 4월 7일,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국내 예약 판매에서 '6GB램' 탑재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같은 삼성의 행보를 두고 '다른 국가'에서도 '6GB램 탑재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 모두 기존의 제품을 뛰어넘는 스마트폰이다.
그렇지만, 6GB램 제품은 더욱 뛰어나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6GB램 탑재 제품의 국내 예약 판매 소식을 전하면서 삼성이 중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6GB램' 탑재 제품에 대한 판매를 이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oroindheadlines.com) 역시 이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매체는 6GB램과 128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 '4GB/64GB 용량'의 제품보다 약 150달러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4GB램/64GB용량은 99만 원, 6GB램/128GB용량은 115만 5천 원)되었는데, 6GB/128GB용량 제품의 경우 150달 짜리(국내 판매가는 16만 원)'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은 6GB램/128GB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덱스스테이션(or 레벨 박스 슬림 스피커)를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16만 원(미국 150달러)으로 사은품 가격만으로 따졌을 때, 4GB램/64GB용량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8+ 64GB램/128GB용량' 제품을 두고 고가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리 높은 성능의 램을 탑재하고 128GB용량을 가졌다고 해도 1000달러(갤럭시S8플러스의 미국 출고가는 840~850달러로 책정되어 있다)에 가까운 가격에는 거품이 끼어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128GB제품이 869달러, 256GB제품이 969달러로 책정되어 있기에 기본 용량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갤럭시S8+'의 가격이 과하게 책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삼성이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 150달러 상당(16만원)의 덱스 스테이션을 제공하지만 '절대 가격'으로 봤을 때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 고용량 제품 또한 '용량 장사'를 한다는 비판과 함께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삼성도 이같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7 플러스' 128GB/256GB'의 가격은 각각 123만/137만 원이다.
해외(미국)에서 '갤S8+ 6GB'제품의 가격은 국내 가격보다 더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의 '갤럭시S8+'는 분명 '괴물 스펙'을 가진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6GB램 탑재 '갤럭시8+'는 화면의 크기, 하드웨어 성능,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세계 최고라 일컬을 만한 스펙을 갖추게 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제품은 분명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사양을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이고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자리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갤럭시8/8+'가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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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7. 11:45
삼성이 지난달 29일(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30일 00시)에 공개한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식 출시일인 4월 21일을 앞두고 7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의 고가 논란이 일었고 삼성 측에서 가격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공개 당시 예상 국내 판매 가격은 '갤럭시S8' 기준으로 106만원~108만원이었는데, 실제 예약 판매가 시작된 7일, 각 통신사에서는 '갤럭시S8'가 93만 5천 원, '갤럭시S8+' 64GB제품이 99만 원, 128GB제품이 115만 5천 원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본적으로 '갤럭시S8/S8+'는 4GB의 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국내 특별판으로 갤럭시S8 플러스에 6GB램이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로 '6GB 제품'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Galaxy S8+'의 6GB램 탑재 제품을 삼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S8/s8+는 4GB제품이지만
중국 시장에 6GB램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국내에서도 특별판으로 6GB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삼성은 4월 7일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갤S8+ 6GB제품을 125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 갤럭시S8 플러스, 6GB 제품 출시로 대세론 굳힐까?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6GB램을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품공개 현장에서는 '갤S8/S8+'모두 4GB램을 탑재한 제품이었고 다소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6GB램 탑재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에 그동안 최강 스펙을 보여왔던 삼성이 '6GB'램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8 플러스'의 6GB램 탑재 제품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국내 매체를 통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아 왔는데, 4월 7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 삼성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판매하는 중에 '6GB램 탑재' 제품을 포함시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자사 온라인 스토어 삼성 닷컴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곳에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럭시 S8+ 6GB램 탑재' 제품이 등장했다.
가격은 115만 원이지만 할인 혜택 등으로 가격을 더 낮출 수도 있다.
국내 매체에 의해 소개된 6GB '갤럭시S8+'관한 소식은 비교적 상세했기 때문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통신 업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전한 소식에는 6GB램 탑재 제품은 '갤럭시S8 플러스 128GB용량' 제품이 될 것이라 했고,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에 한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115만 5천 원이 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가격은 127만원 으로 판매가 되면서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115만 5천 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각 이통사에서 판매하는 '갤럭시S8 + 128GB용량 4GB램' 제품입니다.
삼성은 공식 스토어(삼성 닷컴)를 통해 4월 7일부터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예약 판매에 돌입했는데, 이곳에서 '갤럭시S8플러스' 6GB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128GB 제품 구매자들 중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덱스(Dex)스테이션(16만 원) 혹은 레벨박스슬림 블루투스 스피커(9만 9천 원)를 제공한다고 밝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6GB램 탑재' 제품에 대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GB램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요소 중 하나이기에 반길 만한 일이지만 '높은 가격'은 다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 6GB 램을 가진 'Galaxy S8 Plus 128GB'
삼성의 이같은 '6GB램 제품' 출시는 고사양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작년에 출시한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의 경우에도 6GB램 탑재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으로서도 고성능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램 용량'이 시스템 성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램 용량' 증대는 고성능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6GB램 탑재' 갤럭시8+를 출시함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 제품이 얼마나 팔려나갈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7/7플러스'의 출시에서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출시할 때, 고용량의 제품에만 국한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을 생각해보면 '갤럭시8+'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고사양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6GB램 탑재'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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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7. 10:13
오는 4월 21일,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 Plus)'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에 비해서 성능과 디자인 변에 큰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동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폰7'과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8'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아이폰7'와의 비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기도하지만 애플이 최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배수진을 쳤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 애플과 삼성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애플의 '아이폰7'과 최근 출시된 '아이폰7 레드'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경쟁. '갤8'의 승리일까?
삼성의 갤럭시S8와 애플의 아이폰7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최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들 두 제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스마트폰 구매자들에게 있어 관심 제품 1순위에 속해있다고 할 수 있기에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갤럭시S8'는 안드로이드(Android OS), 아이폰7이 iOS를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점에서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지만 두 OS사이의 갭이 조금씩 매꿔지고 있다는 점과 각각의 OS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부가 기능 등을 중심으로 두 제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두 제품.
△ 왼쪽부터 '아이폰7 / 갤럭시S8 / 갤럭시S8+ / 아이폰7플러스.
갤럭시S8/S8플러스는 전체 바디 크기면에서는 전작으로 분류되는 '갤S7/S7엣지'보다 조금 커졌지만 화면의 크기는 확연히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7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는 그 차이가 더욱 도드라집니다.
'갤S8'의 바디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5g)이고 아이폰7의 바디 크기는 138.3 x 67.1 x 7.1mm(138g)으로 '갤S8'의 크기가 좀 더 크지만 화면의 크기는 4.7인치와 5.8인치로 1인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이 차이는 '베젤'의 차이로 볼 수 있는데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최신 트랜드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7'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의 경쟁 제품으로 여겨지는 '갤S8'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의 크기 면에 있어서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아이폰8)'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5.8인치(쿼드HD+디스플레이(2960x1440))커졌다는 것과 함께 큰 화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화면의 비율이 18.5:9라는 점, 그리고 모바일 HDR프리미엄 인증을 받음으로서 콘텐츠 감상에 있어서도 최적화가 되었다는 점 등에서 '괴물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같은 면에서 다소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폰7 플러스'와 'OLED 아이폰(아이폰8 concpet)'
갤럭시S8와 화면 대결에서 아이폰7은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아이폰8'를 기대해 볼 수 밖에..
카메라, 두 제품 모두 아쉽기는 매 한가지.
△ 아이폰7과 갤S8 모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 중 하나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갤럭시S8/s8플러스'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애플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차별화 했습니다. 결국 두 제품은 '싱글 카메라' 대결이고, 카메라의 기본 스펙과 소프트웨어적인 대결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고, OIS손떨림 방지기능, 레이저오토포커싱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가졌습니다. 전면에는 800만화소(조리개 값 f/1.7)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는 전작인 '갤럭시S7'보다 향상된 것입니다. 한편, '아이폰7'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 OIS손떨림방지기능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로는 700만 화소(f/2.2)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으로 볼 때 두 제품의 차이가 미미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열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 성능과 통신 칩, 갤럭시S8의 승.
△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갤럭시S8의 경우 미국/중국판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 지역의 판매 제품에 탑재되는 AP는 다르다.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제품은 엑시노스8895가 탑재되며 미국은 스냅드래곤835이다.
성능 테스트 결과 '갤S8'가 아이폰에 비해 Antutu 와 GeekBench4.0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갤럭시S8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됩니다. 미국의 경우 퀄컴의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중국 제외)과 유럽에서는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됩니다. 한국판 '갤럭시S8'는 엑시노스 8895에 4GB램이 탑재된다고 할 수 있으며, 아이폰7의 경우 A1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를 확인해보면, Antutu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소폭 높은 점수(174,155)를 받았으며, GeekBench 4.0의 싱글코어 테스트에서는 '아이폰7'이 높은 점수(3500)를,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갤S8'가 높은 점수(6399)를 받았습니다. 두 제품의 성능에 대한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약간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구동에 있어서는 OS환경의 차이를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갤럭시 S8에는 블루투스 5.0이 탑재가 되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아이폰7에는 블루투스 4.2가 탑재되어 있는데, 갤럭시의 블루투스 5.0의 경우 4.2에 비해 2배 빠른 속도,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활용 가능성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과 음성 인식 기능. 그리고 그 외.
△ 빅스비는 삼성이 선보인 비장의 무기라 할 수 있다.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는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제품의 배터리 절대 용량을 비교하면 갤럭시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갤8의 경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아이폰7은 196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크기면에서 갤8가 1.1인치 크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절대량이 많다고해서 지속 시간이 월등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이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갤럭시S8'의 우위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음성인식 기능 또한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를 선보였는데, 빅스비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에는 'Viv'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참여를 했는데 'Viv'가 애플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빅스비'를 두고 소위 2세대 '시리'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애플의 '시리'보다 진보된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 애플의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음성 인식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왔다.
하지만 빅스비의 등장은 '시리'의 지위를 위태롭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대체로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해서는 애플이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위해 지문 인식 시스템을 카메라 옆으로 옮긴 것은 '실수'라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럭시S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여러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의 판매를 시작했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4~6월) 실적을 끌어올려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와 '아이폰7'을 비교해보면 객관적인 스펙이나 기능 면에서 '갤럭시S8'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최신 스마트폰 중에서도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갤럭시'이기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에 '최고 스펙'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본 스펙에서는 타사 제품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두 스마트폰을 두고 절대 기준을 들이댈 수는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 제품의 근본인 OS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성능에서도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즉, 주변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스펙 면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우위가 확실하지만 사용자 만족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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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11:27
2017년 상반기도 어느덧 절반을 넘어서면서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던 LG의 전략 스마트폰 'G6'는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3월 초에 출시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쏠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 듀얼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과 높은 스펙 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잘 갖추었지만 승자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자리는 조금씩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LG G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G6의 한계테스트(내구성 테스트)에 대한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G6가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LG G6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G6. 잘 만들었지만 시장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 G6의 한계 테스트. 긁어보고 태우고 구부려보고.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G6가 출시된 지 한 달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 행사가 있었고 애플은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7 Red Special Edition)'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고 국내 시장에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G6에게는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불법)보조금 지급으로 'G6'가 19만원에 판매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다소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G6'는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강력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s8+'에 비해 기본 스펙이 다소 뒤쳐지지만 가격대비 서능은 매우 우수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같은 G6의 내구성 테스트 결과는 흥미롭습니다.
△ G6의 디스플레이는 고릴라글래스3(Gorilla Glass 3)로 코팅처리 되어 있습니다.
스크래치 강도 2인 플라스틱에서브터 못 등 날카로운 물체 강도8까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 강도 6정도부터 스크래치가 나기 시작하네요.
굳이 못이나 날카로운 물질로 긁지 않으면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커터 칼을 이용해서 다 긁어봤습니다.
하단부에 로고가 있는 부분인데요, 커터칼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았습니다.
△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렌즈 부분도 칼로 긁었지만 흡집이 나지 않습니다.
△ 칼로 긁었지만 깨끗.멀쩡.
△ 수신 스피커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보호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칼로 긁으니 스크래치가 나는군요.
손상되자 스피커 부품이 흔들리기까지 했습니다.
△ 지문인식 센서 부분도 긁어 봤습니다.
적나라하게 긁힙니다.. 애플이 사파이어글래스 코팅한 것과 다른점입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망가진것 처럼 보입니다.
작동 될까요?
△ 칼로 긁은 지문 인식 센서.. 작동은 됩니다.
표면이 칼로 긁혔지만 지문 인식을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후면 카메라(듀얼 카메라) 부분을 칼로 긁어봤습니다.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카메라 주변은 매우 보호가 잘 되고 있습니다.
△ 칼로 긁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합니다.
△ 버튼은 칼로 긁었을때 무자비하게 긁혀버립니다.
알루미늄바디가 무광이기 때문에 별다른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 측면도 마찬가지로 그냥 긁힙니다.
△ 위쪽도 마찬가지로 긁히고 벗겨집니다.
△ 심트레이 역시 칼로 긁으니 마구 상처가 남습니다.
△ USB C포트와 스피커 주변도 긁힙니다.
IP68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만 칼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 칼에 긁힌 하단부.
△ 라이터로 태워 봤습니다.
액정 부분에 물을 붙이니 액정 안쪽이 검게 그을리는 모습입니다.
LCD유기체들이 온도에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 안쪽이 검게 변하고나서 5초 정도 지나니,
검은 액체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러고나서 터치를 해보니..?
△ 터치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액정은 고온에 노출되었다가 원상 복구 되는 모습입니다.
△ 밴딩 테스트(휘어짐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손으로 아무리 세개 구부러트리려고해도 쉽게 휘어지지 않습니다.
△ 온갖 수난을 다 줘도,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네요.
스크래치테스트와 밴등테스트, 그리고 라이터로 액정 부분을 태워보기도 했지만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는 모습입니다. LG G6의 경우 갤럭시S8/s8+와 같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 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데, 물에 빠져도 되고, 외부 충격이나 긁힘, 휘어짐 등 내구성도 매우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지문인식 센서'가 외부적으로 손상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문 인식 기능은 물론이고 홈버튼의 기본적인 기능이 작동한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 G6가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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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09:18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흔히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무덤(외산폰들의 무덤)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삼성과 비록 지금은 영향력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감이 남아 있는 LG의 안방이라는 점에서 외산 스마트폰들이 좀처럼 기를 펴기 힘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나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인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6플러스' 출시 이후에 국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시장은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에게 경쟁하기 힘든 곳으로 여겨지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는 기업(HTC, 모토로라 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의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가 4월 중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최고 가성비 폰으로 불리는 샤오미의 첫 공식 출시 제품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 샤오미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 스펙과 가격, 국내 시장에서 먹힐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샤오미(Xiaomi)'의 글로벌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작년 말에 공개/출시했던 샤오미의 역작, '미 믹스(Mi Mix)'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샤오미 스마트폰 기술의 결정체라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은 제품으로서 디자인을 비롯한 제품 제작 과정에 무려 2년이 소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미 믹스'가 주목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베젤리스 디자인'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바디 대비 91.3%나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에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미 믹스의 바디는 '세라믹'이다.
세라믹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삼성의 갤S8+와 마찬가지로 탁 트인 시원한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의 전체 크기 158.8 x 81.9 x 9.7mm인데 이는 '아이폰7 플러스(5.5인치 화면, 158.2 x 77.9 x 7.3mm)'와 비교했을 때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159.5 x 73.4 x 8.1mm)'과 비교했을 때도 폭이 8mm정도 넓은 정도 입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대비 성능(기본 스펙)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미 믹스 역시 스펙면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LG 'G6'와 동일한 AP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6.4인치(1080x2040)이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2.0)는 ISO손떨림방지기능과 노출 보정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4K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지원하면서 여타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편 미 믹스는 4GB의 램을 가진 128GB용량 제품과 함께 6GB램 256GB용량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샤오미의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삼성의 갤럭시S8/S8+, LG G6는 4GB의 램을 탑재). 한편 디자인과 함께 바디 재질이 알루미늄이 아닌 '세라믹' 바디를 채택함으로써 우아미가 도드라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업계에서는 '세라믹 코팅'으로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미 믹스는 기본 스펙에서도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했을 때 뒤쳐지지 않으며 가격은 저렴하다.
4GB램/128GB용량의 제품은 우리돈 약 57만원 선이며,
6GB램/256GB용량, 지문인식 센서에 18K금 도금이 되어 있는 제품은 약 65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특허 문제와 전파 인증 문제해결되고 국내 시장 공식 출시가 결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역시나 성능과 함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인치 화면을 가진 '미 믹스'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4GB램/128GB용량 제품과 6GB램/256GB용량 두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128GB제품의 경우 중국에서 3499위안(우리돈 약 57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 3999위안(우리돈 약 65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수준에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국내 출시가 삼성의 '갤럭시S8/S8+'의 공식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게 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의 이미지가 성능 좋은 '저가 스마트폰'의 이미지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50~60만원대의 중가 제품이 국내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인데, 이동통신사의 보조금을 비롯한 여러 지원 혜택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 입니다. 일례로 화웨이가 고성능의 전략 스마트폰인 'P9/P9 plus'를 LG유플러스를 통해 공식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도 고성능 중가 제품이 가진 확장성의 한계와 유통 문제와 여러가지 혜택의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 상황에서 샤오미가 과연 어떤 입지를 가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어찌됐든, 샤오미의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미 믹스가 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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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2:45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인 후,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주요 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70여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 모바일스토어를 비롯한 이동통신사 매장을 활용하여 3000여 군데에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험존을 통해 '갤럭시8/8+'를 경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진)전문가들의 중심으로 이번에도 역시 '갤럭시S8/S8+'가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amera.
카메라 센서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가 다른 두 종류의 제품과 달리 카메라 센서는 랜덤으로 선택되기 때문이다,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이름, 카메라 성능이 다른 두 개의 제품.
삼성은 오랫동안 전략적인 차원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여러가지 모듈과 칩, 부품 등을 하나의 제조사가 아닌 여러 회사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CPU)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제품이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8895를 탑재한 제품이 한국과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판매됩니다.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두 개의 프로세서가 완전히 동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는 다른 수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지역별로 세부 모델이 나눠진다는 점과 테스트 결과 상의 수치 차이를 체감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 표면적으로 두 회사의 카메라 모듈(센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SOCELL S5K2L2(System LSI)와 IMX333(소니)의 카메라 모듈은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퀄컴과 삼성의 두 프로세서가 차이나듯이 카메라 모듈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같은 프로세서의 차이 외에 카메라 센서의 차이로 인한 카메라 성능 차이가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카메라 센서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제조사(소니와 삼성)을 탑재해 왔다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이번 '갤럭시S8/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표면적으로 카메라의 성능 또한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에 따르면 갤S8/S8+에는 각각 ISOCELL S5K2L2 카메라 센서(System LSI)와 IMX333(소니)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두 센서의 크기는 1/2.55인치로 동일하며 1220만 화소, 듀얼픽셀, OIS손떨림방지기능, 조리개 값 f/1.7등 다른 기본적인 요소들은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들 센서들이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색감이나 보정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그 차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앞서 이야기 했듯 메인 프로세서의 차이 또한 카메라 성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경우 프로세서의 기본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재원을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카메라 기능의 차이가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제품이지만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플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제작을 대만의 TSMC와 삼성에 각각 맡기면서 서로 다른 성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출시 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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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1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드(Galaxy Note7 refurbished phone)'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습니다. 지난 2월,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부 매체를 통해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S8/S8+'의 공개 이틀 전인 지난 3월 27일 뉴스룸(news.samsung.com)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입장을 통해 '폭발 사태'로 인해 전량 회수 조치를 취한 '갤럭시 노트7'에 대해 '리퍼비시폰(리퍼폰)'으로 판매하거나 대여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부품을 추출/판매/재활용 할 것이며 구리, 니켈, 금, 은 등의 금속 물질 또한 추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의 공식 입장에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점은 바로 '리퍼폰 판매'에 관한 것입니다.
△ 오는 7월 경,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 한다.
'갤럭시S8/S8+'등 화면이 커진 신제품이 등장했지만 가격이 낮아진 괴물스펙 '갤노트7'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리퍼폰, 가격 경쟁력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까?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판매를 밝히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일 갤노트7 리퍼폰은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해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000~3200mAh 수준으로 줄여 내부에 여유 다소 늘린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리퍼폰의 출시 사실과 함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리퍼폰 출시 국가'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인도나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국내 여러 매체들은 우리나라에서도 40~50만대 정도 수량의 제품 판매가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시기는 7월~8월 경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50만원 ~ 6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리퍼폰이 새 제품과 표면적으로는 동일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50-60만원 선의 '갤노트7 리퍼폰'은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수준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해외 모바일 전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Galaxy Note 7의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구매 의사'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참여자 4220명 가운데 21.94%(926명)은 당장 구매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57.75%(2437명)는 가격 할인이 된다면 충분히 리퍼폰을 구매할 만 하다고 밝혔다.
삼성의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21일 출시를 앞둔 '갤럭시S8/S8플러스'의 경우 2분기(4월-6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 기세가 한 풀 꺾인 3분기(7월-9월)에 '갤노트7 리퍼폰'이 지원 사격에 나서준다면 삼성의 독주가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는 3분기 말(9월)까지는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모바일 업계의 전망입니다. 또한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이후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리퍼폰'의 출시가 수익성이나 시장 지배력 강화 측면 모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갤노트7의 장점은 큰 화면과 '터치펜(S-Pen)'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소위 '괴물폰'으로 불리며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했지만 폭발 사건으로 인해 조기 단종이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살아나면서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 제품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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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5. 09:00
지난 3월 29일,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연일 시장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갤S8/S8+' 예약 가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과연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어떤 제품이 '갤럭시S8'의 대항마가 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하반기에는 OLED아이폰(아이폰8)이 삼성의 기세를 꺾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오랫동안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샤오미(Xiaomi)'를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8'의 대항마는 샤오미 '미6'가 될까?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 자리했던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다른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성과를 내면서 샤오미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샤오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상반기 중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주목받는 것은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에 포문을 연 것은 샤오미라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1.3%를 자랑하며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미 믹스'를 선보였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켰습니다. 재질면에서 세라믹을 선택했다는 것과 전체 크기가 158..8 x 81.9 x 7.9라는 점이 주목 받았는데 그 전체 크기는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와 비슷한 크기이며, 최근 공개된 '갤럭시S8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처럼 선구적으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는 샤오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제품이 'Mi 6'라는 점에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미6/미6플러스'의 기본 스펙.
퀄컴 스냅드래곤 835, 4GB/6GB램. 32/64/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외한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갤럭시S8'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가격은 우리돈 약 49만원 선(미6 32GB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미 6'의 스펙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미 6'의 메인 프로세서는 '갤럭시S8'와 동일한 퀄컴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되며, 램 용량은 '미6'가 4GB/6GB 두 가지 제품, '미6플러스'가 6GB의 램을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32GB/64GB/128GB이며, 19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듀얼 심카드 슬롯(dual SIM card slot) 등이 장착될 것이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미6'와 '미6+'제품이 각각 3200mAh와 4500mAh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Xiaomi Mi5
△ Xiaomi Note2
샤오미는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인 '미' 시리즈와 '노트'시리즈를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작년 말, '미 믹스'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 경쟁을 포문을 연 바 있다.
이같은 샤오미의 차기 제품인 '미 6'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샤오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샤오미의 강점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고 선주문 후제작 방식을 채택하여 제품 생산 단가를 최대한 낮춰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데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100만원에 가까운 고가 제품이지만 샤오미는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절반 가격인 약 49만 원 선(2999위안, 434달러 수준)에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샤오미'가 'Mi 6'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의 최고 사양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면 중국과 동남아를 넘어서서 전 세계에 또 한 번 샤오미의 이름을 알리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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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4. 10:20
애플이 지난 3월 28일, 아이폰/아이패드에 탑재되는 iOS의 최신 버전인 'iOS 10.3'을 배포했는데요, 일주일 정도만에 마이너 버그 수정(minor bug fixed)을 위한 'iOS 10.3.1'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에 따르면 32비트 프로세서(A6칩)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아이폰5/5c'가 64비트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된 'iOS 10.3'을 다운받으면서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10.3.1'업데이트를 통해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밖에 10.3.1 버전에서는 저장 공간 최적화가 이루어 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iOS 10.3.1을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10.3. 배포 후 나타난 오류들에 대한 수정을 포함한다.
앞서 이야기한 '아이폰5/5c'의 32비트 프로세서 오류 외에도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나의 아이폰 찾기와 관련한 기능으로 '에어팟(AirPods)'의 위치 보기, 위치 찾기를 위한 사운드 재생 기능에 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고, 시리(Siri)의 기능에 관한 몇 가지 업데이트(결제용 앱, 차량용 앱에 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밖에도 카플레이(CarPlay)의 음악 재생에 관한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지도 앱, 캘린더 앱, 팟캐스트 관련 업데이트가 추가로 진행되었습니다.
iOS10.3.x는 이전 버전에 비해 업데이트 후 속도가 아이폰의 속도가 빨라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이 '애니메이션 효과'와 관련된 코드가 단순화되어 속도가 빠른 것처럼 지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아직 'iOS10.3.x'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았다면, 이같은 사항 참고해서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위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한다고해서 속도가 더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더 빨라진 것 처럼' 느낄 수 있다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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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11:55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공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혔고, 많은 루머를 통해서 디자인과 스펙이 알려졌지만 공개 행사 이후 루머 이상의 관심을 받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더 넓어졌고 프로세서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으며 얼굴 인식 기능, 홍채 인식 기능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는 등 여러 면에서 성능이 향상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S8/S8+'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부분에서도 변화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블루투스 5.0(Bluetooth 5.0)' 기술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S8/S8+'에는 블루투스 5.0 기술이 적용되었다.
더 향상된 기술로 인해 음악 감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주목받지 않은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 왜 중요한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는 여러가지 면에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물리적인 부분에 있어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 최고 사양을 갖추었다고 해도 무방하며, 소위 '괴물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같은 최고 스펙을 구성하고 있는 항목 중에는 '블루투스'의 최신 기술인 '블루투스 5.0'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이 '블루투스 4.2'를 탑재했고, 지난 3월에 출시된 LG의 'G6'역시 '블루투스 4.2+BLE'를 탑재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삼성의 '블루투스 5.0'은 또 하나의 우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 5.0은 기존의 '블루투스 4.x'에 비해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 가능하며,
2배 빠른 스피드와 8배 많은 용량을 감당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기와의 통신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는 대부분의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지원하는 '블루투스 4.2'에 비해 그 수신 거리가 4배 넓고, 속도는 2배 빠르며, 전송 용량은 8배 증대되었다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은 블루투스 듀얼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두 대의 블루투스 기기가 접속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1인 2역을 하는 것이지요.
'갤럭시S8'가 블루투스 5.0을 탑재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어폰을 비롯한 소형 음향 시장의 트렌드가 '블루투스'기반의 무선 제품 위주로 흘러가고 있는데 삼성이 선제적으로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갤S8/S8+'를 내놓음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기기들이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블루투스를 통해 더욱 음질이 좋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투스'가 음향기기와의 페어링 뿐만 아니라 비콘(beacon, 근거리 무선 통신)의 기반이되며 다른 제품들과의 연동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블루투스 5.0'의 등장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의 필수적 요소라는 점에서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비콘'의 활용
블루투스 5.0은 '갤럭시S8'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매우 작은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인 '갤럭시S'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 블루투스 5.0을 탑재함으로 인해서 음향기기 시장은 물론이고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시장까지도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시장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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