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갤S8'.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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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3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S8/S8플러스'의 스펙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삼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3월 초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S8+


- '갤럭시 S8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은 숨길 것이 없는 '갤럭시 S8 시리즈'.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슬래시기어(Slashgear.com)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멕시코의 한 사용자로부터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화면과 카메라 사용, 인터넷 이용 사진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전에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관심을 모았던 것은 '제품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품의 크기와 화면이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했습니다. 특히, 'S8 플러스'의 경우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6.2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반면, 그 전체 크기는 5.7인치 화면을 가졌던 '갤럭시노트7'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갤S8 플러스, 실사.

image.www.slashgear.com


  이처럼 실제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화면'이 주목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기본 스펙 또한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또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8/S8+'은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과 중국 발매분은 6GB의 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로는 조리개 값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포커스 등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갖췄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000mAh, 'S8 플러스'가 3500mAh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 인식 시스템 등을 갖췄고, USB Type-C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NFC 기능 등 기존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모두 갖췄습니다. 특히 'S8 +'의 경우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갤S8+'의 흥행을 짐작케 하는 부분입니다.


△ 5.8인치, '갤럭시S8'실사.

www.bgr.com


  오는 3월 29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예년에도 그랬듯이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공개/출시일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지면서 더욱 자세하고 많은 루머들이 등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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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9.7인치 '2017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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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를 밝힌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7 레드'의 출시 뿐만 아니라 '아이폰SE'의 용량 재조정과 '아이패드' 제품군의 변화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와 관련하여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10.5인치 제품'에 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단종시키고 그 대신 '아이패드(iPad, 소위 2017 아이패드)'라는 심플한 이름의 제품을 새롭게 등장시켰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와 '2017 아이패드'를 사실상 동일한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잘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2017)'이 등장했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는 종전보다 좀 더 매력적인 제품처럼 보인다.

www.apple.com/kr/ipad-9.7


- '2017 아이패드(New iPad)'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른가?


  2016년 4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가 등장한 이후 같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2'는 보급형 아이패드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 제품과 비교할 때,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수요를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패드' 제품군 변화를 맞이하면서 '2017 아이패드'의 가격이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저렴해지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있습니다.



△ 새단장 한 아이패드 제품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아이패드(2017 iPad)'로 이름이 바뀌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다.

메인 프로세서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다. 

반면에 가격은 한 층 더 저렴해지면서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2'와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7 아이패드'의 Wi-Fi버전 기준으로 32GB의 가격은 43만 원(셀룰러는 60만 원), 128GB 제품의 가격은 55만 원(셀룰러 7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기존 아이패드 에어2의 경우 Wi-Fi 32GB 모델이 52만 원(셀룰러는 68만 원), 128GB 모델이 64만 원(80만 원)이었습니다. 모델별로 8~9만원 정도 저렴해진 셈인데 이는 가격 면에서 한 단계 다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아이패드(2017)의 가격.

기존에 판매되던 '에어2' 제품보다 사양별로 8~9만원 저렴해졌다.

  

  한편, 제품의 스펙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두께'라고 할 수 있는데 에어2의 두께가 6.1mm로 획기적이었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7.5mm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아이패드 에어1'과 동일한 수치이며, 이로 인해 '2017아이패드'는 '에어2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도 늘어났습니다(대기시간이 27.3시간에서 32.9시간으로 늘어남).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도 보여주고 있는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A8X와 M8를 탑재하고 있던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A9과 M9 프로세서를 탑재 하였습니다(A9/M9 프로세서는 '아이폰 6s'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다). 이같은 변화는 프로세서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면서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의 스펙 비교.

'2017 아이패드'는 메인 프로세서가 A9/M8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7아이패드의 두께는 7.5mm로 '에어2'의 6.1mm보다 늘어났으며, 배터리 용량 또한 늘어났다.

source.www.appleinsider.com


  이처럼 단순한 수치들로만 봤을 때,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것만 제외하면 '2017 아이패드'는 가격은 더욱 저렴해지면서 기본 스펙은 더욱 향상되었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2'에 비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 전략의 변화가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을 갖춘 고사양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패드 판매량 에서는 '에어' 모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16년 말까지 아이패드 판매량 추이.

고사양/고성능의 아이패드 프로 출시 이후에도, '에어' 모델은 인기를 끌었다.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 단순화와 가격 전략은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을 살리기 위한 애플의 고육지책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태블릿PC'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9.7인치 아이패드'의 변화를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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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에 '아이폰' 도킹? 노트북의 모바일화 진행을 위한 특허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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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이 '아이폰 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4인치 크기의 '아이폰SE'의 용량을 16GB/64GB에서 각각 32GB/128GB로 늘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아이패드(iPad)'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가격 또한 한 단계 낮췄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애플은 노트북PC 시장을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아이패드'를 내세우고 있는데, 최근 '아이폰 도킹' 맥북에 관한 특허와 아이패드 도킹 제품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된 애플의 특허.

맥북에 아이폰을 도킹하여 '맥북'의 시스템 자원을 '아이폰'이 이용할 수 있다.

image.www.uspto.gov(미국 특허청)


- 맥북에 '아이폰' 도킹? 애플, 노트북과 모바일 결합 시도하나?

△ 도킹 아이폰 & 맥북의 작동 원리.

아이폰을 맥북에 도킹하고 나서, 아이폰을 이용을 선택하면 맥북에서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는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그 내용에 맥북과 아이폰의 결합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것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의 도킹 또한 특허의 내용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맥북(MacBook)'으로 대표되는 애플의 노트북에 '아이폰'을 도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실제로 두 제품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내용에 관한 각각의 설명들을 살펴보면 그 내용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도킹된 아이폰'을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폰과 맥북이 도킹되면서 맥북의 시스템 자원을 아이폰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결합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와 키보드/트랙패드 등과 결한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의 연결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한편, 특허 출원 내용에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아이패드 도킹'에 관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는데, 아이패드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는 맥북과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며, 향후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에는 스마트 키보드 외에 트랙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포스 터치 기술의 탑재를 기대할 만하다는 것이 여러 매체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오래전부터 '노트북PC' 시장을 모바일이 잠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그 핵심 제품이 '아이패드', 특히 '아이패드 프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은 애플의 주장처럼 흘러가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맥북'과 '아이폰'의 연결은 향후 노트북PC의 역할에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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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깜짝 선언, 레드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아이폰SE 128GB'.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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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레드 아이폰7/7플러스(iPhone7&7 Plus Red)" 출시를 깜짝 발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CEO는 3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의 '레드 스페셜 에디션(Red Special Edition)'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를 게재했는데, 10년 전 아이팟 나노 레드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아이폰7 레드'의 출시/판매에서도 아프리카의 에이즈 퇴치를 위한 국제 기금에 일정 금액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레드아이폰'의 출시에 관한 이미 작년 12월에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via MacOtakara) 등을 통해 다뤄진 적이 있는데, 이는 이번에도 애플은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레드 '아이폰7 & 7플러스'는 128GB/256GB 용량의 제품에 한해서만 판매되며, 주문 시작은 한국 시간으로 3월 25일 밤 12시01분(00시 01분)부터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서 시작됩니다. 한편, 애플은 따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4인치 크기의 중저가형 제품인 '아이폰SE'의 128GB 제품을 새롭게 추가/판매합니다(기존의 16GB/64GB에서 32GB/128GB로 변경).


△ 애플이 3월 25일부터 '레드 아이폰'을 판매한다.

작년 말, 루머를 통해 '출시설'이 돌았던 제품인 만큼 사람들의 기대감도 높다.

전통적으로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 애플의 실적을 얼마나 끌어올릴 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www.apple.com/kr


- '레드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SE 128GB'의 등장. 애플의 존재감 부각 되나?


   애플이 오는 3월 25일 오전 12시 01분(00:01)분 부터 '아이폰7/7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전 세계 동시 판매를 진행(한국 포함 40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적으로 매년 상반기, 특히 2분기(4~6월)은 아이폰이 가장 적게 판매되는 시기로 분류됩니다. 애플은 매년 9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왔고 사람들은 2분기와 3분기(7-8월)에는 차세대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아이폰 구매를 보류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오는 3월 25일부터 '레드 아이폰'의 출시 시작하게 되면서 애플의 실적 또한 상승 기류를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렬한 인상의 붉은 색상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색상 출시는 자연스럽게 현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LG의 'G6' 그리고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영향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128GB / 256GB 두 가지 제품으로 판매되는 Red iPhone.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128GB와 256GB 두 가지 용량으로만 판매가 됩니다. 이는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이 128/256GB 두 가지로 출시되었던 것과 유사한 맥락이며, 애플이 '제트블랙' 색상 판매에서 큰 이익을 남겼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레드 스페셜에서도 큰 수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7 128GB'의 국내 판매 가격은 106만 원 이며, 256GB제품은 120만 원 입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128GB와 256GB용량의 제품이 각각 123만 원, 137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28GB/256GB용량의 제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32GB의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 없다는 점은 '레드 아이폰' 출시에 있어서 다소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레드 스페셜 아이폰7'의 출시처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작년 4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아이폰SE'의 용량을 업그레이드하여 판매를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16GB와 64GB 두 가지 제품이 각각 59만 원, 73만 원(공식 홈페이지)로 판매되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판매되는 제품은 32GB/128GB로서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가격은 종전과 동일한 59/73만원 입니다. '아이폰SE'의 경우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만큼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격 다운 효과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애플의 이같은 새로운 제품의 출시는 분명 애플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매년 2분기는 전통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가장 적게 나오는 시기이고, 경쟁사인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신제품이 출시/판매되는 시기이기에 애플로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시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로 인해 '신제품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의 'iPhone Red Special Edition'이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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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핵심. 비장의 무기는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Bixby)'였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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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오는 3월 29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삼성 홈페이지 뉴스룸(new.samsung.com)을 통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Bixby)'가 차세대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삼성의 모든 가전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일각에서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으로 '빅스비'가 자리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어 왔습니다. 특히,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MS의 '코타나(Cortana)' 등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음성 인식 서비스들의 능력을 점점 확대시켜나가는 상황이기에 삼성의 '빅스비'는 더욱 큰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S8, 

제품 좌측 중앙 부분에 있는 '퀵 버튼'이 주목 받고 있다.

퀵 버튼은 웹브라우저와 빅스비 전용 버튼이라고 한다.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S8'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빅스비'. 삼성의 차세대 제품 핵심으로 자리하나?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는 'S-보이스'가 아닌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이 새롭게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2016년 10월, 삼성이 인공 지능 스타트업 'Viv'를 인수하면서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했고, 그 이름이 '빅스비(Bixby)'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삼성이 인수한 'Viv'와 '빅스비'를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Viv'는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으로서 그 창업자들은 애플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를 개발했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인공지능 업계 최초로 스스로 프로그래밍하는 인공 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가전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개발한 이같은 기술들은 소위 '2세대 Siri'로 불리고 있으며 이같은 기술이 삼성의 '빅스비'에 그대로 녹아들었고다 볼 수 있습니다.


△ Viv는 애플의 'Siri'를 개발했던 개발자들이 창업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그들은 소위 '2세대 시리'를 개발했고 그 기술이 '빅스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viv.ai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nesr.samsung.com)를 통해 차세대 갤럭시를 비롯한 여러 제품에 '빅스비'가 탑재될 것이며, 빅스비는 현재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음성 인식 시스템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다른 음성 인식 서비스들과의 다른 점을 세 가지로 구분했는데 그 첫 번째로 '빅스비'가 지원되는 앱 내의 거의 모든 기능들이 음성으로도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으며, 두 번째로 사용 중이던 앱의 상태를 그대로 이어 받아 빅스비를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세 번째로 강조한 것은 빅스비가 사용자의 명령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그 상황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빅스비 호출을 위한 '퀵버튼'

삼성은 '빅스비'가 기존의 다른 음성 인식 서비스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서 삼성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진을 비롯한 여러 이미지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제품의 좌측에 위치한 '퀵 버튼'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퀵 버튼은 '웹 브라우저 검색'과 '빅스비(Bixby)' 호출을 위한 전용 버튼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삼성이 '빅스비'의 활용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만큼 '빅스비'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이고, 빅스비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를 획기적응로 바꿔줄 수 있을 것이라는 삼성의 믿음이 녹아 있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갤럭시S8/S8플러스'는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이미 다량의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된 상황이고 삼성측에서도 공개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핵심 기능으로 부각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또한 스펙은 익히 알려진 대로 '괴물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3월 29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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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살펴본 '아이폰8'의 얼굴 인식 기능, 어떻게 작동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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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세계 최고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년 전(2015년 겨울)부터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엣지 스크린 탑재, 디스플레이 내장 방식의 홈버튼/터치ID,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 iPhone 8에 탑재될 것이라는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특허 내용 중 일부.

기본적으로 잠금 해제 기능에 이용될 것으로 보이며, 그밖에 앱 실행에도 응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잠금 기능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앱)과 그렇지 않은 앱으로 구분되며, 저장 공간에는 사용자 권한이미지와 패턴 등이 저장되고

얼굴 인식 기능은 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컨트롤 한다. 

 image.www.patentlyapple.com


- 특허에서 설명하는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 '아이폰8'의 핵심 기능이 될 만 한가?

△ 홈버튼/지문인식시스템(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

'아이폰8'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최근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페이스(RealFace)'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애플은 '리얼페이스'를 인수하기 이전부터 얼굴 인식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리얼 페이스를 인수한 것은 아이폰에 탑재될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이고 차후에 빚어질 수도 있는 기술에 관한 특허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을 통해 우리는 '얼굴 인식 기능'이 아이폰8에서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얼굴 인식 기능과 관련한 프로세스 개요도.

아이폰의 여러 기능들 중, 얼굴 인식 기능이 비교적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애플이 특허 출원한 내용들을 토대로 새로운 아이폰에 탑재될 기술들을 예상해 왔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기술들이 반영된 사례 또한 많은데 카메라 관련 특허와 헤드폰잭 제거 관련 특허 등 여러가지 특허들이 완벽히 똑같지는 않지만 대체로 실제 제품에 적용되는 사례들을 보여주었고,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s)' 관련 특허 또한 공개된 바 있어 추후 2세대, 3세대 에어팟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예상을 할 수 있게끔합니다. 이같이 특허 출원 내역이 아이폰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 지를 예상하는 중요한 단서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특허가 '아이폰8'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추측 가능케하고 있습니다. 얼굴 인식에 관한 특허는 2011년에 처음 등록되었고 2016년 3분기에 또 한 차례 변경/등록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허 내용의 일부를 살펴보면 '얼굴 인식 기능'의 대략적인 작동 원리와 기능이 나오는데, 그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얼굴 인식 기능의 작동 원리.

아이폰이 잠지기 모드에서 깨어나면 '잠금 해제'를 위한 기능이 작동한다.

이때, 얼굴 인식 과정이 진행되고 '사용자' 확인이 끝나면 잠금 해제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잠금 상태로 남아있게 된다.

△ 터치ID 지문 인식 방법과 작동 원리는 유사하다.

얼굴 사진과 패턴을 인식하고 추후 잠금 해제를 할 때 특징을 찾아내어 스마트폰을 작동시킨다.

잠금 설정된 앱을 구동할 때도 유사하다.


  한편,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은 상대적으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애플이 '아이폰8'에서 어떤 기능들을 취하고 배제할지는 확실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분명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애플에 관한 소식들에 귀를 기울여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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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출시 임박. 전문가들 3월 말보단 4월 언급.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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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몇 년째 이어지고 있는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세 속에서도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태블릿 PC' 시장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삼성이 2년 만에 새로운 '갤럭시 탭' 시리즈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를 선보였고, 이와 함께 '갤럭시 북(Galaxy Book)'이라는 2-in-1(투인원, 키보드를 붙이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키보드를 떼면 태블릿PC처럼 쓸 수 있는 제품) 제품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매년 이어오던 봄 이벤트(March Event) 없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ad Pro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출시 임박. 3월 말 혹은 4월 초?


  최근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IHS는 태블릿 시장과 관련한 언급에서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를 통해 부진의 늪에 빠진 태블릿PC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언급한 바 있는데, IHS는 10.5인치 아이패드가 그 크기 면에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의 넓이가 더 줄어들고 화면의 크기가 커지면서 좀 더 '실용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화면의 해상도는 현재의 2048x1536에서 2224x1668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펜슬의 활용은 10.5인치 제품을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차세대 아이패드의 출시 날짜를 두고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서 약간의 이견이 있기도 합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오는 3월 20일에서 - 24일 사이에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3월 출시보다는 4월 출시설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플이 3월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4월에 제품 판매를 해 왔던 것을 감안해보면 4월 출시설 좀 더 타당성 있어 보이며, 아직 애플이 신제품 출시를 위한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은 4월 출시설에 무게가 실리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는 보통 애플 스토어 매장이 변화를 보여왔지만 아직까지 '변화'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출시 가격과 관련해서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하게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최저 가격 제품 599달러, 한국은 76만 원),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미국에서는 현재보다 100달러 싸게, 우리나라에서는 64만원 부터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현재 '아이패드 에어2 128GB, Wi-Fi 버전 가격). 또한 IHS는 아이패드에 관한 시장 전망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이며, 이로 인해 아이패드의 '판매량 확대'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가을,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이면서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체할 강력한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했습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큰 이슈를 만들었지만 생각보다 판매량은 저조했고, 이후 9.7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이어졌지만 태블릿PC 시장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꺼내든 카드는 10.5인치 아이패드이고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도 다시금 태블릿PC 시장 주변을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태블릿PC의 다양화는 수요층의 확대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는 멈출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태블릿PC를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과연 그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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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등장하는 '갤럭시S8' 실제 사진, 시선 집중 시키는 '블랙 & 퍼블' 색상.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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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IT매체들은 '갤럭시 S8'의 실물 사진들을 여럿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ana.com)'를 비롯하여 안드로이드 소식 전문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 등은 차세대 갤럭시의 여러가지 색상 중에서도 최근 블랙(black) 색상과 퍼플(purple, 자주색) 색상의 실제 제품 사진을 게재했는데, 블랙의 경우 고급스럽고 묵직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퍼플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전해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갤S8의 3가지 색상을 공개했다.

black Sky, Orchid Grey(오키드 그레이),  Arctic Silver(아틱 실버)가 그것이다.

- 속속 등장하는 '갤럭시S8' 제품 사진, 블랙과 퍼플이 흥행을 견인할까?

△ 'Galaxy S8' 

홍채 인식, 얼굴 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사실상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고, 실제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갤S8'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최고 수준의 스펙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 또한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5.8인치까지 커진 Super AMOLED 디스플레이(1440x2960), 그리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미국/중국 버전)과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한국/중국 버전에는 6GB램이 탑재되어 스마트폰의 속도가 더욱 빠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화소 렌즈가 탑재되며, PDAF레이저 포커스 기능과 OIS손떨림방지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알려져 있습니다.(갤S8플러스는 6.2인치, 배터리용량 3500mAh). 한편, '갤S8'의 주요 기능으로 홍채 인식 시스템과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가 주요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 '갤럭시 S8' 블랙 제품 유출 사진

image.www.phonearena.com


  한편, 이미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 디자인이 알려져 있는 상태에서 삼성이 선보일 제품의 '색상'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작년 애플이 유광의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출시하면서 대박을 터트린것과 관련해서 삼성 또한 '갤럭시S8'의 유광 블랙 색상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광 블랙의 경우 엣지스크린을 기본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매우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퍼플(자주색) 제품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퍼플 색상을 가진 제품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제품이 투박해 보이지만 은은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8, Purple color

image.www.phonearena.com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은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경쟁력을 높여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은 블랙/화이트에서부터 골드, 로즈골드, 제트블랙까지 색상의 다양화를 통해서 제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삼성 또한 이같은 흐름 속에서 제품 색상의 다양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역시 그 포인트는 고급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듯 합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3월 29일에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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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매직(Honor Magic)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확실히 눈여겨 볼 만 한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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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단연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와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의 경우 오는 3월 29일로 예정된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제품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언제나 그랬듯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여 3D터치(지문 인식 시스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 시키고 원거리 무선 충전 등 여러가지 첨단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제품에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에서 화웨이(Huawei)가 선보인 아너 매직(Honor Magic)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3위 사업자이자 해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는 기업 중 하나인 '화웨이'가 최근 선보인 '아너 매직'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을 연상케 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화웨이 '아너 매직'

베젤리스 디자인과 4면 엣지 스크린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 '아너 매직'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버전일까?

△ Honor Magic


  세계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화웨이(Huawei)'는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기술력' 부문에 있어서 상당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그간 화웨이가 출시했던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단서를 잡을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아이폰6s' 출시 전, 루머를 통해 이슈가 되었던 '터치ID(Touch ID, 포스터치)' 기술이 탑재된 '메이트S(Mate S)'를 선보이기도했고, 지난해에는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술인 '아웃 포커싱 촬영(피사계 심도 효과)'과 동일한 기능을 라이카 듀얼 렌즈를 탑재한 'P9'에서 선보이면서 애플이 탑재할 기술을 먼저 보여주는 기민함을 보였습니다.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베젤리스 디자인과 엣지 스크린, 그리고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등이 거론되는 '아이폰8'

image. www.phonearena.com

△ 아너 매직 옆모습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과 얼굴 인식 기능(Face recognition)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화웨이가 선보인 '아너 매직'의 디자인과 얼굴 인식 기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너 매직의 디자인은 경우 일전에 '아이폰8'의 콘셉트 디자인으로 알려진 제품 중 하나와 유사한데, 흡사 4면이 엣지 스크린으로 된 듯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 디자인과 달리 하단부에는 물리적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 '아이폰 8' 루머와는 다른 점이긴 합니다. 또한 하단부에는 USB Type-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 잭이 장착되어 있기도 한데,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앞쪽에는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얼굴 인식 기능'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보여줄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아너 매직을 돋보이게 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또한, 아너 매직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이며, 2900mAh의 배터리 용량과 30분만에 완충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도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 '아너 매직'의 얼굴 인식 기능 사용 영상

  화웨이가 이처럼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보여줄 것이라는 기술을 미리 선보인다고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 제품들이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화웨이의 이러한 행보는 화웨이의 기술력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화웨이가 가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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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아이폰8'에 관한 긍정적 소식과 부정적 소식(Good & Bad news)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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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은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 LG의 'G6', 샤오미의 'Mi 6'도 아닌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 X'라고 부르기도 한다)'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관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 아이폰6s 등 과거 아이폰에 관한 루머들이 1월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해서 6월~8월에 절정을 이루었다는 점과 대체로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면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역시 '루머'라고해서 가볍게 넘길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작년(2016년) 가을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출시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2017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정도로 'OLED 아이폰'에 기대가 높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아이폰의 핵심 부품 업체들로부터 구체적인 정보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 OLED iPhone8, Concept image.

image.www.phonearena.com


- '아이폰8'에 관한 긍정적 소식과 부정적 소식. 

△ 차세대 아이폰(OLED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과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하지만 이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가격은 지금보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라인업이 지금과 같은 LCD탑재 4.7인치/5.5인치 제품과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혹은 iPhone X)' 총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인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OLED아이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것이며,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로 인해 스마트폰 충전 방식과 배터리 문제가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같은 전망은 그동안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기에 말 그대로 루머(Rumors)'였다고 할 수 있으나, '차세대 아이폰'의 기술적인 측면에 관여하고 있는 업체들이 구체적인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루머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패드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도입 될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원거리 무선 충전'의 경우,  애플이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한 에너저스(Energous)와 협력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폰8는 최대 4.5미터 반경 안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와 관련하여 애플의 협력 업체가 구체적인 언급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에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 모듈을 제공하는 업체인 TPK홀딩스(TPK Holdings)와 GIS(General Interface Solution) 측이 AM-OLED 디스플레이 패널에 터치ID 모듈을 삽입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화면 삽입 '홈버튼/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가 현실화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관련하여 "Out-Cell touch solution(화면 삽입 터치ID)"을 개발중에 있으며 이 과정은 기존 방식에 비해 상당히 복잡하다고 밝혔습니다.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com)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 기술로 인해 TPK 등의 매출이 최소 11%에서 최대 22%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이폰7'의 홈버튼/터치ID 모듈과 관련한 매출이 9달러 수준에서 OLED아이폰에서는 15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겁니다.


△ 최첨단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iphone 8'

이에 따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처럼 'OLED아이폰'에서는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기에,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기존 터치ID 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이에 따른 단가 상승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또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 또한 기존에 패드 위에 올려 놓고 충전하는 방식보다 진보된 기술로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 적용으로 인한 가격 상승 또한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첨단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OLED 아이폰8'의 가격이 1000달러가 넘어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아이폰7' 32GB제품이 현재 미국에서 649달러(언락폰 기준, 우리돈 약 75만 원),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동일 제품(아이폰7, 32GB)이 92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기본 가격이 약 350달러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최저용량의 제품이 110만원 ~ 120만원 수준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격을 낮추고 있지만 애플은 오히려 '고가 제품'을 잇따라 출시/판매하면서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 호조, 특히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이 큰 인끼를 끌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 128GB/256GB 두 제품만 판매하면서 애플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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