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듀얼카메라 탑재 루머는 진실? 갤S8+ 듀얼카메라 프로토타입 등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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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의 역할을 해 온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 29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갤럭시S8/S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화면이 대폭 넓어졌고, 기본 스펙과 여러가지 기능들이 '최고' 수준임을 과시하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 스마트폰임을 증명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갤S8/S8+'의 빼어남은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관심과 기대로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괴물 스펙은 물론이고 넓은 화면을 바탕으로 S펜(S-Pen)을 이용할 수 있는 '갤노트' 시리즈의 차기작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탑재, '갤럭시 노트8'.

삼성이 '갤노트8'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기 위해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 탑재는 사실?. 삼성은 '갤S8+ 듀얼카메라' 제품으로 테스트 중.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들은 삼성이 오는 가을(9월, IFA행사장이 유력)에 선보일 것이라는 '갤럭시 노트8'의 스펙은 매년 그래왔듯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괴물 스펙'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잇따라 내놓았습니다. 특히, 최근 선보인 '갤럭시S8+'의 6.2인치 크기의 화면보다 조금 더 커진 '6.4인치 화면'을 바탕으로 기본적으로 6GB램을 탑재하고 256GB 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메인 프로세서 또한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기본 스펙의 향상 보다 더 큰 관심으 모으는 것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탑재 여부인데,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8+'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프로토타입 제품을 통해 '갤노트8' 듀얼 카메라 탑재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S8+' 듀얼카메라 탑재 프로토타입 제품.

삼성이 '갤노트8'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과 관련하여 

갤8+ 듀얼카메라 프로토타입 제품을 통해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는 최근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S8+'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이 프로토타입(Prototype) 제품은 삼성의 차기 제품인 '갤럭시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4월 초에도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8 제품 사진을 소개하면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이야기 한 바 있기도 합니다.

  사실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의 '듀얼 카메라 탑재'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오래전부터 형성되어 왔습니다. 2016년에 출시한 LG의 'G5', 화웨이의 'P9'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 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듀얼 카메라 탑재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긴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사람들은 약간의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확실시 될 것이라는 전망과 그 증거가 잇따르면서 그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노트8. 

사람들의 기대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앞서 언급 했듯이 '갤럭시 노트8'는 매년 그래왔듯 역대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는 괴물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갤S8+'도 뛰어난 제품이지만 이보다 더 뛰어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여기에 더해 '듀얼 카메라'까지 탑재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잇따르다보니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애플이 '역대급 아이폰(OLED iPhone 8)'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삼성은 이에 대항하는 제품을 선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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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8(OLED), 디자인은 LG G6와 비슷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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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6년 9월, '아이폰7'이 출시되기 이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이 대작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 사이에 'OLED패널' 공급 계약 체결이 완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IT매체들은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8'의 도면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 디자인이 LG의 'G6'와 유사한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중국으로부터 '아이폰8'로 알려진 제품의 도면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그동안 알려진 소식을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기도 하다.

image.www.idropnews.com


- OLED 아이폰8 도면, 차세대 아이폰은 LG G6와 비슷한 디자인?


  '아이폰8(일각에서는 'iPhone X'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로 불리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는 대부분 실제 제품으로 연결되어 왔기에 루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급'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둘 씩 나오면서 '아이폰8'의 실체가 조금씩 뚜렸해 지고 있는데, 최근 중국으로 부터 등장한 '아이폰8'의 디자인 도면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된 '아이폰8'의 도면.

디자인을 보면 전체적으로 'G6'와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측 상단의 사이즈 크기표는 왼쪽(602)가 '아이폰7 플러스'의 크기이며, 오른쪽(EVT03)이 아이폰8로 추정되는 제품의 크기이다.

전체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택하고 있지만, 엣지 스크린의 흔적은 찾기 힘들며 

지문인식시스템(터치ID) 또한 디스플레이 내장이 아니라 뒷면에 중앙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source.www.9to5mac.com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아이폰8'의 디자인 도면을 보면 그 생김새가 LG의 'G6'와 닮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크기는 149.501 x 72.497 x 8.624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7 플러스'보다는 크기는 작지만 두께는 약 1.5mm가량 두꺼워 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모습이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5.8인치 인데, 지난 2월 전체 화면의 크기가 5.8인치가 될 것이고 하단부에 기능 영역(Function area)가 위치하게 되면서 체감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고 알려졌던 것을 감안한다면 화면의 한단부에 홈버튼을 비롯한 앱이 위치하면서 기능 영역으로 작동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지난 2월, KGI의 보고서를 통해 알려진 'OLED아이폰'의 크기.

OLED아이폰의 전체 화면 크기는 5.8인치이며 하단부에는 기능 영역이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source.www.macrumors.com

△ LG G6


  무엇보다도 도면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은 뒷면 모습 때문입니다. 그동안 알려졌던 수 많은 루머들은 애플이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Touch ID)'를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애플 전문가인 Ming Chi-Kuo 조차도 그와 같은 견해를 내놓으면서 사람들에게 애플의 터치ID가 '혁신적'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도면에서는 '터치ID'가 후면부 중앙에 위치하게 되면서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 모습이 긍정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디자인에 대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디자인 도면에서 '엣지 스크린'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약간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의 주요 변화로 O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엣지 스크린 탑재와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거론되어 왔는데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도면에서는 그같은 모습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됐던 'iPhone 8'의 콘셉트 이미지 중 일부.


  이번에 공개된 도면은 그동안 여러 매체들에 소개 되었던 여러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와 다르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현실적'인 모습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OLED 아이폰이라고 해서 '엣지 스크린'을 탑재할 필요가 없으며, 지문 인식 시스템을 디스플레이에 탑재하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기술이기 때문에 애플이 '뒷면'에 터치ID를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이같은 논란에 정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어떤 정보들이 나오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을 어떻게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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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S8+, 350만원 짜리 골드 에디션 등장, 갤S8의 인기 방증?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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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하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의 예약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은 국내 출시 계획에 없었던 '갤럭시S8+ 6GB램/128GB용량'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단행하면서 16만원 상당의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을 사은품으로 내걸면서 초도 물량 완판에 성공했고, 또 한편으로는 지난해에 출시했던 '갤럭시S7 아시아나폰'에 이어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은 국내외에서 '갤S8/S8+'의 판매 증진을 위해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같은 삼성의 적극적 행동은 '갤럭시8/S+'를 시장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커뮤니티(AndroidCommunity.com)는 영국의 럭셔리 리폼 업체 트룰리익스퀴지트(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 금으로 만들어진 '갤럭시S8/S8+'를 소개했는데, 그 가격은 2800달러~3000달러 선으로 우리돈 약 320만 원~350만 원 입니다.


△  영국의 한 업체는 'Galaxy S8/s8+'의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최저 320만 원부터 350만원(부가세 별도)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다.

이같은 초고가 제품의 등장은 '갤럭시S8'의 인기가 높고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다.

image.www.trulyexquistie.co.uk



- 320만원 넘는 '갤럭시S8/S8+' 24K 골드 에디션. 갤S8 인기 방증?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커뮤니티닷컴 등은 영국의 한 업체(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도금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 소식을 전했습니다. 300만 원이 넘는 고급 프림이엄 제품의 등장은 'S8/S8+'가 일정 수준 이상의 인기를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고가 기기의 선례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에서 찾을 수 있으며, Truly Exquisite는 그동안 '아이폰'을 대상으로 24K골드/18K로즈골드 도금 제품을 제작/판매 해 왔습니다. 물론 그 외의 다른 업체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 리폼을 거쳐 고가의 럭셔리 제품을 판매해 왔는데 이들 '판매 제품'이 공통적으로 '팔릴 만한 물건' 즉,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끈 제품들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S8 18K RoseGold

△ 24K Gold Galaxy S8.


  Truly Exquisite는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8/S8플러스' 24K골드, 백금, 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배송은 오는 5월 22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저렴한 제품인 24K 골드 갤럭시S8의 가격은 2240영국 파운드, 우리돈 약 320만 원이 가장 저렴한 제품(부가세 별도)이며, 가장 비싼 제품은 '갤럭시S8플러스' 백금 제품으로 가격이 2450파운드, 우리돈 약 350만원에 이느는데 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출고가보다 약 3.5배 비싼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각각의 제품들은 무선 충전 패드, 기어VR, 나무 상자(wood display box), 고급 가죽 카드 홀더 등과 세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같은 고급 제품의 출시는 단순한 가십 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같은 제품들이 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갤럭시S8/S8+'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24K 골드, 백금, 18K로즈골드로 도금된 고가의 제품이 얼마나 팔려나갈 지는 미지수이지만 삼성의 '갤S8'가 화제를 몰고 다니는 것은 틀림없이 보입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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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구글 '픽셀2'에 대한 기대감. 완전한 주류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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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휴 중 하나를 꼽으라면 구글이 만들고 직접 판매한 스마트폰 '픽셀(Pixel)'과 '픽셀XL(Pixel XL)'의 등장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수정/배포하면서 한편으로는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HTC, LG, 화웨이 등을 통해 제조/출시해 오기도 했습니다. 넥서스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비록 다른 제조사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판매되지만 구글이 보증한다는 등의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던 구글이 2016년 10월, 넥서스가 아닌 '픽셀'이라는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어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한 차례 출렁였습니다. 픽셀은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최고의 스마트폰, 2017년이 기대되는 스마트폰 등의 수식어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구글 'Pixel 2' concept image.

구글은 2016년 10월, 자신들의 첫 스마트폰 '픽셀'을 선보였다.

픽셀은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image.www.twitter/@VenyaGeskin1



- 이목 집중 되는 '픽셀 2'. 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구글이 처음으로 직접 만들고 판매한 스마트폰인 '픽셀'이 첫 작품부터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픽셀의 성공 요인을 두 가지 정도로 압축했는데, 그 하나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으로 인한 갤럭시 사용자 층의 유입이고 두 번째는 픽셀이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보여준다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두 번째 이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구글이 자신들이 수정/배포하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집적 만들었다는 것에서 신뢰를 형성했고, 스마트폰의 성능 또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첫 작품이 성공적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픽셀은 예상 수요량보다 많은 양이 판매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을 겪었고, 전문가들은 2017년에도 픽셀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갤럭시S8/S8+와 구글 픽셀XL, 아이폰7+의 크기/디자인 비교.

차세대 픽셀(픽셀2)는 상하 베젤이 갤럭시 수준으로 얇아 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의 첫 스마트폰이었던 '픽셀'의 예상 밖의 높은 인기는 '픽셀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구글의 엘지디스플레이(LG Display)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투자 제안 소식에 국내외 IT업계가 들썩이기도 했는데, 이같은 구글의 LG디스플레이 OLED분야에 대한 투자는 향후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에 사용될 OLED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픽셀의 물량 공급 차질이 디스플레이 패널 수급 문제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향후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픽셀(픽셀2 등)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픽셀2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이 알려진 것은 IT매체 9TO5GOOGLE(나인투파이브)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픽셀이 '프리미엠 제품(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전작인 '픽셀'에 비해 카메라 성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변화의 핵심은 '베젤리스'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픽셀의 경우 '아이폰'과 유사하게 '베젤'이 넓은 편이었지만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주요 하이엔드 제품들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에 '픽셀2'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밖에 픽셀2에 대한 이야기 중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IP68(혹은 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x 버전이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참고로 갤럭시S8이 스냅드래곤 835, G6가 821). 또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O'가 탑재될 것인데 이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픽셀2의 가격은 '픽셀'보다 50달러 가량 올라간 649달러에서 76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미국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720-750달러, S+가 840-850달러).


△ 구글의 '픽셀'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구글의 스마트폰 관련 최신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픽셀의 선전과 '픽셀2'에 대한 기대감은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 스마트폰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오래전부터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사실, 그 방향은 '기존 스마트폰 시장'이 아닌 '모듈 방식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방향일 것으로 예측되어 왔기 때문에 '픽셀'의 등장은 LG, HTC, 모토로라 등 시장의 2인자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그리고 '픽셀2'는 분명 불편한 존재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 보여주는 'iOS' 최적화와 같은 것을 구글이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에 '픽셀2'를 더욱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픽셀2'가 구글을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기업으로 만들어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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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아시아나폰 출시, 가격 낮춘 특별판? 구매할 만한 매력 갖췄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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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예약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고성능 고가 제품으로 내놓은 '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의 초도 물량이 이미 매진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만큼 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S8플러스'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OO에디션'과 같은 특별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도 한데요 지난 2015년의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아이언맨폰)', 지난 2016년의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OO에디션의 출시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이벤에는 SK텔레콤, 아시아나 항공과의 손잡고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선 '아이언맨 폰'과 '올릭픽폰'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S8/S8+' 구매를 생각중이라면 한번 쯤 구매를 고려해 볼 법도 합니다.

△ 삼성은 SKT,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폰'을 출시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나 항공 앱'이 설치되어 있고, 테마 또한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되어 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최대 21만원까지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테마는 변경 가능 하다.

image.www.asianamobile.com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구매할 만 한 매력있나?


  삼성은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서 SKT, 아시아나 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아시아나폰(공식 명칭)'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출시한 '갤럭시S7 아시아나폰'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3만 점을 사용하여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공시지원금 외에 21만원 할인)이 하나의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측은 기업 맞춤형 솔루션인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Knox Customization)'을 기반으로 아시아나폰의 시작/종료 화면, 그리고 홈 화면에 아시아나항공 디자인 테마를 적용했으며,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된 폰으로서 '아시아나 항공 애플리케이션(어플)'을 기본 탑재하여 예매, 탑승 수속등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아시아나 테마'는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시아나 항공 어플'이 기본 탑재 되어 있는 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보통의 '갤럭시8/S8+'제품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갤S8 아시아나폰' 가격 구성표.

구매 결제 금액 할부 원가가 56만 7천 원이다.

△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갤럭시S8' 가격표.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밴드 데이터 퍼펙트'의 경우 할부 원가가 85만원 ~ 88만원 수준이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제품의 가격을 살펴보면, 추천 요금제(SKT)와 함께 기본 요금, 공시 지원금(요금제에 따라 다름), 3만 마일리지 사용시 할인 금액(21만 원, 마일리지 보유 여부에 따라 다름) 등이 가감되어 '갤럭시S8'의 경우 56만 7천 원,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62만 2천원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추천 요금제(band DATA 퍼펙트, 데이터 11GB+)를 기준으로 봤을 때 최대 36만 8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것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단순히 공시지원금만을 놓고 비교해 봤을 때 확실히 싼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많이 쌓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기회비용의 발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8/S8+'의 성공을 위해 국내외를 막론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빼어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G6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은 삼성의 이같은 행보에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식 출시가 되기 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갤S8/S8+'인 만큼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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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사진) 비교 테스트. '갤8'카메라 좋아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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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제품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었고 사실상 여러 스마트폰의 체감 성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 기업들은 스마트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은 듀얼카메라(Dual Camera)탑재와 화소, 이미지센서 성능 향상 등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부터 이미지 보정 기능, 조리개 값 조절을 비롯한 수동 모드 지원, 여러가지 촬영 옵션 추가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 속에서 삼성이 지난 3월 29일(미국 현지 시간, 우리나라는 30일 자정)에 공개한 '갤럭시S8/S8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의 제품들(갤럭시S7, G6, 아이폰7 등)과 비교했을 때 실제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 테스트. 'S8'의 카메라 좋아졌나? 

△ 갤럭시S7 vs 갤럭시S8 카메라 사진 비교.

source.www.phonearena.com


  앞서 이야기 했듯이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이고, 그 결과물은 SNS 활동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중요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8/8+'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에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의 적용으로 인해 더욱 선명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으라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은 사진 촬영을 하는 순간 3장의 사진이 촬영되고 그 중 가장 선명하고 또렷한 한 장의 사진이 결과물로 남는다는 것이 삼성측의 설명입니다. 이미지 센서로는 소니의 IMX333과 삼성의 S5K2L2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S7' 카메라는 기본 스펙 면에서 '갤S8'와 대부분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7을 가진 1200만 화소의 카메라, OIS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RAW이미지 저장 등 전작인 '갤럭시S6'보다 대폭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핵심이었는데요, 이같은 기본 스펙은 '갤럭시S8'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IMX260과 삼성의 SLSI_S5K2L1이 사용되면서 '갤8'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입니다.

  'LG G6' 카메라 기본 스펙을 살펴 보면,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의 1300만 화소 카메라, 광각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4의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센서는 소니의 IMX258을 탑재했습니다. 전작에 비해 ISO조절, 수동 모드 촬영 등의 기능이 향상되었지만 V20에서 지원했던 레이저AF가 포함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일부 기본 스펙이 전작에 비해 낮아졌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손꼽힙니다.

  '아이폰7'의 경의 '아이폰7+'와 달리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2세대 EXmor RS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의 카메라는 디지털 5배줌 기능을 보여주고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폰7'의 기본 스펙은 '7플러스'에 못미친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1 

(기종은 아래쪽에서 확인하세요)

△ Scene #1_1


△ Scene #1_2


△ Scene #1_3


△ Scene #1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2 

△ Scene #2_1


△ Scene #2_2


△ Scene #2_3

△ Scene #2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3 

△ Scene #3_1


△ Scene #3_2


△ Scene #3_3


△ Scene #3_4



- Scene #1_1 갤럭시S7 / Scene #1_2 갤럭시S8 / Scene #1_3 아이폰7 / Scene #1_4 G6

- Scene #2_1 갤럭시S7 / Scene #2_2 갤럭시S8 / Scene #2_3 아이폰7 / Scene #2_4 G6

- Scene #3_1 아이폰7 / Scene #3_2 G6 / Scene #3_3 갤럭시S8 / Scene #3_4 갤럭시S7

  갤럭시S8, 갤럭시S7, 아이폰7, G6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지요. 위 사진 테스트는 역광, 실내, 실외(흐린 날씨, 빛 부족) 촬영 결과였습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고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특징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미세한 차이를 구별하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선호하는 색감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제품이 더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서 삼성이 새롭게 내놓은 '갤럭시S8'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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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LG디스플레이(OLED)' 1조 투자. LG 스마트폰엔 악재? LG의 딜레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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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에 하나의 소식이 IT업계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한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인데요,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구글이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생산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설비 투자를 지원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에 있어 이같은 구글의 투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 하나는 투자 설비 구축에 드는 비용 절감이고 다른 하나는 설비 투자 후 안정적인 수요처가 하나 확보된다는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에 이같은 소식은 호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전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

구글이 직접 만든 '픽셀'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 구글의 OLED확부 위한 LGD 투자 제안. LG 'G'시리즈엔 악재?


  글로벌 최고 IT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는 구글(Google, Alphabet Inc.)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해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해 왔고, 그 결과 애플의 'iOS'와 함께 글로벌 모바일OS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하면서 모바일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지난 2016년 10월, 자신들이 직접 '픽셀(Pixel)'이라 이름 붙인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한차례 흔들어 놓았습니다.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다른 제조사를 통해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까지 하게 되면서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로 뛰어 올랐고 전문가들은 구글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구글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픽셀'.

픽셀은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구글에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2017년 이후에는 더욱 많은 양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글의 LG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를 두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픽셀'을 염두에 둔 구글의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OLED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OLED 공급처 확보와 함께 연구개발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구글이 '픽셀'에 탑재할 OLED 디스플레이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7000만 대 분량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 체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글 역시 차세대 '픽셀'을 위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OLED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투자하려한다는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는 구글과 애플 등 다양한 고객사를 두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글이 직접적으로 LGD에 대한 투자를 제안한 것은, 향후 OLED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기 위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LG G6

구글이 자사 스마트폰 '픽셀'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구글의 움직임은 LG전자의 스마트폰에는 악재라 할 수 있다.

좀처럼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G시리즈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구글의 전략적 투자가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에는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 년째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의 스마트폰이 '픽셀'의 비상으로 인해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구글의 차세대 픽셀의 원활한 공급과 '디스플레이 관련'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LG스마트폰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는 '픽셀'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G6와 V20 등을 비롯하여 차세대 'G/V'시리즈는 더욱 큰 판매 부진에 시달릴 것이라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로서는 이번 구글의 투자 제안이 호재가 될 수 있으나 같은 그룹내 맏형이라 할 수 있는 'LG전자'를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구글과 LG디스플레이, 그리고 LG전자가 어떤 관계를 유지해나갈 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G6'의 판매를 비롯하여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한층 더 어려운 길로 접어들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전략을 취할지, 그리고 구글은 '픽셀'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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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 몰린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떨어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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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초부터 시장 공략에 나서며 적극적인 판매 공세를 펼쳐왔던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등장으로 판매량 급감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출시 초기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하루 평균 1만 대 가량의 제품이 판매되었으나 한 달여가 지난 지금은 하루에 3000여 대 미만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예측입니다. 더욱이 '갤럭시8/8+'의 등장으로 인해 앞으로 'G6'는 시장에서 더욱 고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LG의 'G6'가 전작인 'G5'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었지만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등이 다소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G6'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 LG G6

지난 3월 10일 국내 출시 이후, 한 달이 지난 지금 판매량이 급감하였다.

앞으로도 판매량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크게 늘지 않았나?


  지난 2014년 'G3' 이후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작년에 출시한 'G5'는 모듈 방식이라는 참신함이 돋보였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되면서 '완전히 실패'한 제품으로 낙인찍히면서 LG전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단일 시장으로는 세계 최대인 중국 시장에서의 퇴출. 강력한 경쟁 제품인 삼성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과 애플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 7 Red Special Edition)'의 등장 등 여러가지 면에서 LG G6는 이번에도 어려움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G6를 분해한 모습.

image.www.engadget.com


  G6는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비록 삼성의 '갤S8/S8+'가 없었다고는하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18:9비율(2:1)의 5.7인치 화면을 갖춘 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하이파이 쿼드DAC를 탑재하는 등 카메라와 음향 기능에 신경을 쓴 것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작인 'G5'에 비해 500mAh 늘어난 3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 또한 긍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가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점(갤S8/S8+는 835)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었는데, 최근에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완충)'이 G5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6'에 대한 실망스런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 결과.

G6는 'G5'보다는 향상된  6시간 20분을 기록하면서 평균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하지만 경쟁 제품인 아이폰7/7플러스, 갤S7/S7엣지 등과 비교했을 때는 다소 뒤쳐진다.

source.www.phonearena.com

△ 충전 시간 테스트.(낮을 수록 빠름)

G6의 완충 시간은 102분으로 G5의 76분 보다 느리다.

이는 'G6'의 충전 기능이 향상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가 LG 'G6'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들과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Battery Life)과 충전 시간(Recharge) 테스트에서 G6는 대체로 평균치에 근접한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기존에 출시된 주요 경쟁 제품들과의 비교에서 다소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작에 비해 배터리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이같은 결과를 두고 'G6'의 배터리 용량이 3300mAh로 늘어났지만 화면의 크기 또한 G5의 5.3인치보다 커진 5.7인치라는 점 때문에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충전과 관련해서도 늘어난 배터리 용량 때문에 충전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리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G6의 배터리 관련 기능들의 효율이 전작인 G5에 비해 좋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 G6의 배터리.

LG는 'G6'의 배터리가 못으로 관통해도 폭발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실들은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LG에게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LG는 G6의 호주 버전에 쿼드DAC를 장착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같은 결정은 글로벌 시장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쿼드DAC 장착 제품은 국내에서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해외 사용자들로서는 아쉬운 부분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이처럼 판매량 증대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LG가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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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차오르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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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더욱 넓혔고, 홍채 인식, 안면 인식, 지문 인식 기능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하는 등 기술과 기능적인 면에서도 이전 제품(갤럭시S7/S7엣지)보다 더욱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 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입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갤노트8'가 '갤S8+'보다 뛰어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잘 만들었지만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단종되었다.

갤럭시S8/S8+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덩달아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서서히 차오르는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한 제품일까?


  작년 10월, '갤노트7' 폭발 사건 이후 단종이 공식화 되면서 '갤노트' 시리즈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최근들어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하여 여러 해외 IT매체들이 '갤러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을 하나둘 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식들 중에서 단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스펙'과 '디자인'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갤럭시 노트8'는 최강 스펙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갤럭시S8/S8플러스'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노트8의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삼성은 '갤S8/S8+'에서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8895를 탑재했다.


  폰아레나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는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 9x 시리즈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8/8+'에 탑재된 것이 8895인 것을 감안하면 갤노트8에는 한층 더 성능이 향상된 AP가 탑재되는 것이며, 이에 따라 갤노트8는 역대 최강 스펙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노트8'의 디자인 도면.

6.4인치 화면을 가졌으며, USB C타입 포트, 3.5파이 이어폰 잭 등을 갖췄다.

여기에 더해, 하단부에는 'S-Pen'을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디스플레이 또한 '갤S8/S8+'보다 향상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6.4인치 크기의 4K해상도(3840x2160)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갤S8+'의 6.2인치 보다 커진 것이며 더욱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노트8'에서 6.4인치 4K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8'는 기본적으로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최대 256GB용량까지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6GB램의 경우 '갤럭시8+' 128GB 용량 제품이 6GB램을 탑재했다는 것에 미뤄 볼 때 사실상 '갤노트8'의 전 제품이 6GB램 탑재는 확실해 보입니다. 

  그밖에 USB 타입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동일할 것으로 보이며, 홍채 인식 기능, 안면 인식, 지문 인식, 음성 인식 기능(빅스비) 등과 함께  '노트 시리즈'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S-Pen(S펜)'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스펙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최근 중국에서 '갤노트8'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떠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갤럭시S8+'와 'S-Pen'을 함께 놓은 가짜 사진일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image.www.phonearena.com


  이처럼 역대 최강 스펙과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7' 리퍼폰이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갤노트7'의 리퍼비시드 버전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하거나 교임대폰으로 쓰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출시 시기는 7~8월 경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노트8의 출시 시기가 예년보다 늦은 10월 경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향후 갤노트8에 관한 소식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과연 '갤노트8'가 어떤 제품이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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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명장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45. 변화의 바람 불어 넣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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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 되면서 주목 받은 시장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 시장입니다. 구글은 애플에 앞서 스마트워치OS를 선보였고 여러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한편 애플 역시 안드로이드 진영보다는 느렸지만 2015년 4월 부터 '애플 워치(Apple Watch)'의 판매에 들어가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스마트워치 시장은 예상과 달리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린 것 처럼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시계 기업 중 하나인 스위스 시계 명장 '태그 호이어(TAG HEUER)'가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의 모듈화를 선언하면서 시장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의 제품은 '커넥티드 모듈러 45'


- 태그 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불러 올까?

△ 태그호이어가 소개한 '커넥티드 모듈러 45'의 개념도.

태그호이어는 총 4000여가지의 조합이 나온다고 밝혔다.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하여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태그 호이어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인텔(Intel) 그리고 구글(Google)과 손잡고 고가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커넥티드 모듈러 45(Conneted Modular 45)'라고 불리는 모듈형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스마트 워치의 강점이 '모듈 방식'임을 강조했습니다.

  안드로이드 2.0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모듈러 45의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는 인텔의 아톰(Atom) Z23XX가 탑재되었으며, 1.39인치의 AM-OLED 디스플레이(400x400), 사파이어 글래스 코팅, 하루 이상의 배터리 지속 시간(410mAh), 512MB의 램, 4GB의 저장 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과도 연동(iOS 9 이상)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4.1을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타 센서로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기울기 감지 센서, 마이크, 진동/햅틱 엔진, 밝기 센서, GPS와 NFC 칩이 탑재되어 있어, 모바일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격은 1600달러, 우리돈 약 175만 원 정도입니다.


△ TAG HEUER Connected Modular 45.

태그호이어는 인텔, 구글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고급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가 주목 받는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모듈 방식'으로서 400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이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스트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고급 스마트워치'를 지향하고 있는 태그호이어가 사용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워치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부위들은 하나의 '소모품'처럼 인식되는 것이고 그것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워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체' 방식은 보급형 제품이든 고가 제품이든 예외가 없다는 것이 전제된 것입니다. 전통적인 시계, 그 중에서도 반영구적이라 할 수 있는 고가의 오토매틱 시계와는 다른 관점인 것입니다.


△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스마트워치를 만들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근본은 전자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가 모듈 방식이다.


  태그호이어는 세계적인 시계 명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1500달러 이상(165만 원 이상)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1세대 스마트워치가 전 세계적으로 56000여 대 가량 팔리면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고가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태그호이어가 충족시켜 준 결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태그호이어의 모듈 방식의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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