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10월 출시? 최저 가격은 100만원 넘을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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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얼굴 인식 기능, 듀얼 카메라, 그리고 사라진 홈버튼과 지문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부분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칩을 생산/공급하는 대만의 TSMC가 예년보다 빨리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앞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역시 지난달부터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가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가격은 최소 1000달러(우리돈 약 113만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Mockup)'과 '아이폰7(오른쪽)'



- 아이폰8, 제품 생산 움직임 포착. 100만원 넘는 가격, 출시는 10월?


  지난 4월 중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로부터 유출되었다는 디자인 도안(도식)이 세간에 알려진 이후,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상황입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 칩을 생산/공급하는 업체인 TSMC와 PCB공급 업체인 젠딩테크놀러지(Zhen Ding Technology)가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협력 업체의 움직임은 예년 보다 빨라진 것이지만 '아이폰8'의 출시일은 작년 '아이폰7/7플러스'보다 다소 늦은 10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의 공개 행사(Unveiled event)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지만 출시는 10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


  한편,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달러, 우리돈 110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근거로는 여러가지 기능의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사실 이같이 고가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은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기에 다시 한 번 '고가 제품'의 등장을 예상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JP모건의 보고서에 담긴 변화 내용.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넓어진 화면, 그리고 홈버튼의 내장화.

△ OLED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이폰8'의 배터리 모양은 L자 형태를 띨 것이라 한다.

source.www.9to5mac.com



  JP모건에 따르면 '아이폰8'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커진 화면(5.85인치 크기), 스태인리스스틸 프레임과 2.5D글래스 코팅 바디, OIS손떨림 방지기능이 탑재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3D센서, 얼굴 인식 센서의 탑재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 159달러 한국 판매가격은 21만 9천 원)'가 기본 제품 구성에 포함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같은 변화로 인해 아이폰8의 최저 용량 제품 가격이 최소 1000달러를 훌쩍 넘길 것이라는 것이 JP모건 측의 설명입니다.


△ 아이폰8의 주요 변화 내용

디스플레이, 케이스, 카메라, 3D센서 탑재 등.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가격 상승에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변화 모습이 등장할 것인데 과연 이러한 것들이 전문가들의 가격 상승 예측을 합리화 시켜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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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엑스파워2, 대용량 배터리 내세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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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17년 1분기(1월~3월)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LG전자가 역대 최대인 20%를 기록, 3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LG 스마트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 출시한 LG G6가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지난해 말에 출시한 하이엔드 스마트폰 V20과 중저가 라인인 K, X시리즈 등이 선전하면서 애플(34.5%)과 삼성(24.6%)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미국 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바로미터인 만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LG의 입지가 한 층 강화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계속되는 부진으로 한동안 애물단지로 여겨졌던 모바일 사업(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에는 희색이 돌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낭보 속에서 LG전자는 지난 2월, MWC2017 행사에서 선보인 '엑스 파워2(X Power 2)'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의 X Power 2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용량(4500mAh)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 LG 엑스 파워 2, 대용량 배터리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 가하나?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리즈인 '엑스(X)'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엑스 파워2'는 무려 450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실용적인 면을 내세웠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엑스파워2의 4500mAh용량 배터리는 한 번의 충전(완충)을 통해 이틀을 사용할 수 있고, 동영상을 약 15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네비게이션의 14시간 사용, 인터넷 검색은 18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으 만큼 오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용량크다는 것을 자랑으로 하고 있습니다. 


△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엑스파워2.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엑스파워2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중급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로는 1.5GHz의 옥타코어 칩셋을 탑재하고 있고,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셀피(전면)카메라, 2GB램(1.5GB램 탑재 제품도 있음)을 탑재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16GB이며,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티탄, 샤이니 티탄, 샤이니 골드, 샤이니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는 다소 날렵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모서리가 둥글게 라운드 처리되어 있고, 뒷면 테두리 또한 곡면 처리가 되면서 부드럽다는 인상과 함께 묵직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풍기는 세련미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특유의 묵직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이 엑스파워 2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공식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이번달부터 '엑스 파워2'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북미(North America)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260달러(우리돈 약 29만 원)으로 전해졌으며, 국내 판매 가격 또한 30만원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LG전자가 밝힌 바와 같이 미국 등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5월 말이나 6월 초 경부터 본격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카메라 촬영 모드.

△ 하단부 모습. 3.5파이 어이폰 잭과, USB Type-B 포트가 보인다.


  앞서 이야기 한 바 있듯이 LG의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0% 달성은 K시리즈와 X시리즈 등 중저가 스마트폰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가 하이엔드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에 밀리면서 점유율이 지속 하락했지만 그동안 구글과 협업하여 넥서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한 바 있고, G시리즈와 V시리즈 등을 통해 쌓아놓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중저가 시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LG가 과연 '엑스 파워2'를 통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점유율 상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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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 초읽기. 출고 가격은 70만원 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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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8월 삼성의 야심작으로 꼽혔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판매가 중단되었고, 시중에 판매되었던 제품은 삼성측에서 회수하여 다른 제품으로의 교환 혹은 환불 처리를 해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회수된 '갤노트7'의 처리를 두고 리퍼폰으로의 출시 이야기가 나왔고 삼성은 지난 3월 27일 공식적으로 '갤노트7'에 대한 리퍼폰(Refurbished Galaxy Note7) 출시를 밝혔습니다.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최근 국내 시장에서의 리퍼폰 출시 논의에 이어 삼성이 '갤노트7'의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승인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출시가 임박했다.

국내 출시를 하는 데 있어 아무런 법적 제약(전파 인증 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이 미국 FCC로부터 전파 인증을 받음으로써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다.



- 갤노트7 리퍼폰 출시 초읽기. 가격은 70만원 대?


  지난달 말에 전해진 국내 여러 매체들의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7' 리퍼폰 약 30만 대가 오는 6월 말에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6월에서 8월 사이는 9월부터 이어지는 신제품 발표/출시로 인해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로 여겨지고 있는데, 삼성이 이 시기에 '노트7 리퍼폰' 출시를 통해 3분기 스마트폰 판매 실적을 방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리퍼폰은 폭발의 원인으로 지목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서 배터리 용량은 기존의 3500mAh에서 3200mAh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리퍼폰의 국내 출시에 있어 국가기술표준원,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전파연구원 등에서 재인증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6월 출시는 확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7의 미국FCC 승인 내용.

FCC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갤노트7'의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 갤노트7R(리퍼폰)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source. Geekbench Browser


  한편 '노트7 리퍼폰'의 출시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큰 관심사로 자리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로 부터 '갤노트7'의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Galaxy Note 7R' 기기명을 가진 제품과 이에 대한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등장하면서 '노트7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갤노트7R(리퍼폰)'의 기본 스펙은 5.7인치 화면, 64GB용량, IP68수준의 방수, 조리개 값 f/1.7을 가진 12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등 익히 알려진 바 있으며, S펜의 이용, 홍채 인식 기능 등 출시 당시에는 '괴물 스펙'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620달러(우리돈 약 70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약 70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노트7 리퍼폰으로 알려진 제품의 사진.

제품명이 'Galaxy Note 7 R'로 명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image.www.phonearena.com



  갤럭시노트7의 매력을 고려해 본다면 '리퍼폰'은 충분히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기본 스펙과 기능면에서 다른 제품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신제품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법 합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어떤 전략과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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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C10,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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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 두 기업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 혹은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변화가 관심의 대상이며, 삼성은 차세대 제품의 스펙과 '듀얼 카메라(Ducal Camera)' 탑재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 'G6', 화웨이 'P10/P10 Plus', 샤오미 'Mi6',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듀얼카메라가 일반화 된 상황 속에서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탑재를 보여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갤럭시 C10(Galaxy C10)'에서 듀얼 카메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은 기정 사실화 되어 있다.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앞서 삼성이 '갤럭시 C10'에서 듀얼 카메라를 먼저 선보일 것이라 한다.

image.www.droindholic.com




- Galaxy C10, 삼성의 첫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이 되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드로이드홀릭(DroidHolic.com)을 비롯하여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C10'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삼성의 첫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C' 시리즈의 경우,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 라인으로 삼성 스마트폰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스마트폰으로 손꼽히고 제품인데, 중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화웨이, 샤오미 등이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고 있기에 '갤럭시C' 시리즈가 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화웨이 메이트9의 듀얼 카메라

Galaxy C10에도 이와 같은 형태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의 듀얼 카메라 관련 특허 출원 내용 또한 갤럭시C 시리즈, 즉 '갤럭시 C10'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에 듀얼 카메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여 듀얼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준비중에 있는데, 이같은 특허 출원의 내용과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전문가들은 중저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상급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C10'의 듀얼 카메라 적용이 확실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 출시 시기는 이르면 6~7월 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 C9프로. 기본 스펙.

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우리돈 약 52만원에 불과하다.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품인 만큼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갤럭시C10의 사양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 나오고 있진 않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으로 알려진 것은 퀄컴의 새로운 AP인 스냅드래곤 660SoC가 탑재될 것이라는 겁니다. 스냅드래곤 606은 퀄컴이 새롭게 공개/출시하는 AP(four Cortex-A73코어 2.3GHz, Adreno 512GPU, X10 LTE 모뎀 등)로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고로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C9 프로' 6GB램, 64GB 용량을 가진 제품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갤럭시 C10' 역시 6GB램과 64GB용량 혹은 128GB용량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고사양에도 불구하고 C9의 가격은 3199위안, 우리돈 약 52만 원이었는데, '갤럭시 C10'역시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선보일 '듀얼 카메라' 제품이 조만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갤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에, 갤C10을 통해 삼성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능력을 가진 듀얼 카메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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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8, 20만원대 판매. '갤S8'의 불법 보조금 살포, 누구를 위한 단통법?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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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의 일부 스마트폰 판매점에서 '20만원대'에 '갤럭시S8'를 판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만원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30만원 대에 갤럭시S8를 판매한다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좌표(판매 위치) 정보를 얻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8는 출고가가 93만 5천원(미국에서는 740~50달러, 우리돈 약 85만 원)으로 책정되면서 출고가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 할 수 있는데, 20~30만원대에 판매를 하는 곳이 등장하고 이를 구매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하면서 '불법 보조금'과 '단통법'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최고 스펙으로 무장한 '갤S8'는 출고가가 93만 5천원으로 책정되었지만 예약판매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20~30만원 대에 '갤S8'를 판매하는 곳이 있고 이를 구입했다는 네티즌들이 등장하면서

단통법의 폐해가 또 한번 드러났다.




- 갤럭시S8, 20~30만원대에 판매. 불법보조금과 단통법 사이의 끊을 수 없는 고리.


  지난 3월 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되기 직전,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6'가 1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또 한 번 '불법 보조금' 논란과 함께 LG가 '갤S8'출시를 앞두고 떨이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진 지 한 달 만에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이 20-30만원 대에 판매되면서 사전 예약 구매까지 해 가며 '정가' 구매를 한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이 2014년 10월 1일, 단통법(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법)이 시행된 이후,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 마다 끊임 없이 반복되어 왔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휴대폰 시장과 유통구조에 대한 불신 또한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국내 한 커뮤니티 사이트인 '호갱님 우리 호갱님'에 올라온 게시글.

갤럭시8 - 30만 원, 갤럭시8+ 36만원, 갤8+ 128GB를 52만원에 판매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여러 게시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image.www.hogaeng.co.kr


  국내 한 온라인 매체는 '갤럭시S8'의 최대 지원금이 26만 4천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휴대폰 판매점에서는 50~60만원 가량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만원 후반에 '갤S8'를 구매했다는 글이 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방통위가 단속에 나서는 한편 이동통신 3사에게 재발 방지책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조치(방통위의 이통3사에 대한 재발 방지책 촉구)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갤S8' 30만원, '갤S8플' 36만 원, '갤S8플 128GB' 5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글이 등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초저가 판매' 글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국내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1위인 SKT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샵 Tworld다이렉트에서 판매중인 'Galaxy S8'

번호이동 기본 단말기 가격이 93만 5천원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물론 요금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옵션에 따라 가격이 좀 더 낮아지겠지만 30만원 대까지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image.shop.tworld.co.kr



  이같은 현상은 '단통법'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유명무실'한 단통법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통법의 시행 이후 신제품 출시 때마다 관행처럼 발생하는 '불법 보조금 살포'는 정보력이 빠르고 행동이 기민한 일부 사람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이같은 연유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단통법의 폐지 혹은 개정을 주장하면서 시장 자율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단통법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이통사들의 과열 경쟁은 음지에서의 불법 보조금 살포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낳게하고 있으며, 도저히 합리적이라 할 수 없는 이같은 일은 이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갤S8/S8플러스'에 대한 불법 보조금 살포로 인해 소수의 네티즌들은 쾌재를 불렀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다수의 소비자들은 내심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호갱'이 되어서도 안되기 때문에 지난 3년간 드러난 '단통법의 불합리한 면'이 하루 빨리 바뀌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찌됐든 20만원대에 판매되는 '갤럭시S8'를 보며 씁쓸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기에, 하루 빨리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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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아이패드에서 화면캡쳐(스크린샷) 안 될 때, 해결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5. 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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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화면캡쳐(스크린샷/Screen Shot) 기능을 이용해야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갑자기 스크린샷 기능이 작동 안 할 때가 있습니다. 

 버튼을 잘못 눌렀나 싶어서 제대로 눌러봐도 안되고.. 슬립버튼(전원버튼)이 잘 작동 되는지 확인해보고, 홈버튼도 확인해보니 잘 되는데.. 그런데 왜 '스크린샷'이 안되는 걸까요? '고장 났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해결 방법은 아주아주 쉬워요! 아래 설명을 보고 지금 당장 해결하세요!(아이폰7/아이폰6s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고장일리가..?)

 




iPhone/iPad에서

슬립버튼(전원버튼) +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 캡쳐'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되지 않는다면?


[ 설정 ] → [ 일반 ] → [ 프로파일 ] → [ 프로파일 삭제 ]

터치 네 번만 해 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아래 그림을 보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 설정 - 일반 - '프로파일'을 눌러 줍니다.

프로파일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항목이 뜨지도 않아요.

일반 탭에서 아래쪽으로 쭉 내리면 '프로파일'이 있습니다.


'화면복제방지 프로파일'이 설치되어 있으면, 

스크린샷 기능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해줘야 합니다.



△ 프로파일 탭을 누르면..

설치된 프로파일이 뜹니다.

그걸 누르면 '프로파일 삭제' 탭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해결 됩니다.


스크린샷을 하기 위해서 '삭제'를 먼저 해야하기 때문에,

위 캡쳐 화면은 '삭제 후 사진'입니다. 그래서 '프로파일'이 없어졌어요!


삭제하고 나서 화면 캡쳐를 해 보면, 잘 됩니다 ^^

간단히 해결! 걱정할 필요 없었죠?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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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S 공개, 윈도10과 어떻게 달라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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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면서 PC시대를 주름잡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존재감이 다소 낮아지긴했지만 MS는 여전히 IT업계의 거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 세계 PC OS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MS 또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는 하나의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데, 그 노력중 하나가 통합 OS를 지향하는 윈도10(Windwos 10)의 출시였습니다. MS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뿐만 아니라 X-box와 PC 등이 윈도우10을 기반으로 구동되도록 했고, 클라우드(Cloud)를 이용하여 통합적인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윈도10이 공개/발표된지 2년이 지난 시점에 MS는 윈도의 새로운 버전인 'WIndows 10S'를 공개했습니다. 윈도10S 공개 현장에서 MS는 20만원대의 저가 보급형(교육용) 서피스(Surface)와 윈도10S탑재 고사양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 MS가 새로운 OS인 'Windwos 10 S'를 공개했다.

좀 더 가볍고 빨라지고, 보안의 측면에서 강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MS가 생태계 구축을 위해 폐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www.microsoft.com



- 윈도10S 공개. 윈도10과는 어떻게 다를까?

△ 윈도10S의 등장과 '윈도10' 제품군의 완성.


  지난 5월 2일, MS는 미국 뉴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듀 이벤트(Microsoft Edu Event)'를 통해 Windwos 10S와 저가형 서피스와 고급형 서피스 등 PC와 모바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15년 윈도10이 공개될 당시 MS는 '통합'을 내세우면서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WIndwos 10S'역시 그 연장선으로서 '클라우드 기반의 OS'라는 것이 강조되었고, 윈도 스토어(Windwos Store)를 통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 MS는 이번 이벤트에서 'WIndwos 10S'와 함께 

윈도10S가 기본 탑재된 고성능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을 선보이기도 했다.

13.5인치 터치 스크린, 최대 14.5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 16GB램 장착 등

PC와 모바일의 통합에 한 발 다가가기 위한 제품으로 소개되었다.


  윈도10S의 공개 이후,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전 버전인 '윈도10'과의 비교에있어서는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윈도10과 비교해 볼 때, '윈도10S'가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은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것은 좀 더 빨리진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인데, 동일 사양의 PC에서 '윈도10S'의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스템의 코드가 좀 더 단순화되면서 효율이 증가되었다는 것인데, 성능이 다소 낮은 PC에서도 좀 더 빠른 사용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북PC'를 두고 비교할 때, '윈도10S'의 배터리 효율이 더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OS의 배터리 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일한 사용 환경과 배터리 용량을 가진 노트북이라면 '윈도10S'를 탑재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호환성 측면에서도 '윈도10S'가 '윈도10'에 비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윈도10을 사용하면서 주변 장치, 또는 여러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던 점들이 '윈도10S'에서 대폭 개선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Windwos 10S의 장점으로는 좀 더 가벼워지고 빨라졌다는 점,

그리고 더 많은 제품들과 호환이 가능해졌다는 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장점만 거론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전 '윈도' 버전들과 비교할 때 '윈도10'이 다소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들도 거론되고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소프트웨어(응용프로그램)' 등을 별도로 설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현재 '윈도'사용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CD나 프로그램파일 다운로드를 통해 설치하고 있는데 '윈도10S'에서는 이같은 방식이 원천적으로 봉쇄돼며, 오직 '윈도 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 등에서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나 앱스토어(App Store)에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다운/설치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한편, 한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윈10S'에서는 MS의 검색 엔진인 '빙(Bing)'의 이용 의무화입니다. MS는 구글의 '구글 검색 엔진'과 같은 검색 엔진 '빙'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윈도10S의 이용자들은 의무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할 때 '빙'을 이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향후에 큰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윈도10S' 내부의 제약으로 인해 공개와 동시에 여러 소프트웨어 업체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전문가들 또한 우려를 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 윈도10S는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 기기들과의 호환성이 좋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그램들을 오직 '윈도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야 한다는점과,

기본 검색엔진으로 '빙(Bing)'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부정적인 측면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때, 스마트폰의 보급과 활성화를 두고 PC+시대(PC plus era)를 주장하며, PC중심 모바일의 주변화를 이야기했던 MS는 뒤늦게 '모바일 중심'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깨닫고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5년에는 완전히 바뀐 OS라 불리는 '윈도10'을 내놓았지만 그마저도 MS의 기대치에는 못미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에 선보인 Windwos10S가 PC OS시장은 물론이고 모바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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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플랜B?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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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부쩍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소식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5년 말부터 2017년의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을 정도로 애플이 OLED아이폰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작년 말에는 삼성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와 OLED 공급 계약 체결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OLED아이폰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고, 급기야 최근에는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디자인(schematics, 도식)'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감 속에서 '아이폰8 플랜B(iPhone 8 Plan B)'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뒷면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아이폰8'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의견과 뒷면에 배칠될 것이라는 의견이 상충하고 있다.

image.www.idropnews.com



- 아이폰8 플랜B,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차세대 아이폰이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아이폰7s, 7s플러스, OLED아이폰)가 있지만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며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이라 함은 'OLED아이폰'을 가리키는 것이 되었습니다.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OLED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게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터치ID'의 위치에 관한 논란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유출된 도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터치ID'를 뒷면에 배치하는 '플랜B'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최근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디자인 도면(도식)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케치/렌더링 이미지.

홈버튼과 터치ID 등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image. twitter/@VentaGeskin1

△ 터치ID가 뒷면에 배치된 'iPhone 8' 알루미늄 바디 설계도.

image.www.pocketnow.com

△ 후면 터치ID, 렌더링 이미지.


  소위 '플랜B' 디자인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앞서 언급했듯이 '터치ID'가 뒷면에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애플이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면서 '터치ID'가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삽입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 오래전에 이와 관련된 특허 출원을 한 사실이 있다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며, 애플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못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터치ID'의 위치는 뒷면의 애플 로고 아래쪽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인데, 이미 LG의 'G6'와 구글 픽셀(Pixel) 등이 이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8 / LG G6 / 구글 픽셀

모두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터치 ID가 뒤쪽에 배치되는 '플랜B'에 대해 사람들은 우려를 표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혁신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애플답지 않은 디자인'이라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터치ID가 뒷면에 배치된다는 것은 그동안 알려져왔던 것과는 다른 것이며 그러기에 기대에 못미치는, 다소 실망스러운 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혁신적'인 무언가를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모습을 기대하고 있기에, 뒷면 배치라는 기존에 다른 제품들이 채택한 방식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고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실망이 더 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G6 / OLED iPhone(iPhone 8) / Galaxy S8.


  애플의 아이폰은 전통적으로 많은 루머를 양산해 왔고, 실제 제품 공개 현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루머의 정확도는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처럼 루머의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기에 이번 '터치ID'의 위치에 관한 논란의 불씨도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를 구현하면서 '혁명'을 불러올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기존의 제품들과 같은 '뒷면 터치ID'를 보여줄 것인지, 앞으로 전해질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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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키원(KEYone)', 매력적인 키보드. 국내 상륙 기다려 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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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의 방향으로 흘러감에따라 많은 기업들이 수익성 악화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한때 두각을 나타냈던 LG전자, 소니(SONY), HTC 등도 최근에는 모바일 사업에서 적자를 면치못하고 있고, 한때 휴대폰 시장의 강자로 불렸던 노키아(Nokia)는 모바일 사업 부문이 두 차례나 다른 기업에 매각되었으며, 블랙베리(BlackBerry) 역시 모바일 사업을 그만 둘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러 기업들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블랙베리가 선보인 새로운 스마트폰의 '키원(KEYone)'의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블랙베리가 선보인 'KEYone'

키보드와 안드로이드OS를 갖춘 블랙베리의 야심작이 유럽/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가 진행된다.

우리나라에는 하반기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것이라 한다.



- 블랙베리 키원, 매력적인 키보드. 국내 상륙 기다려 볼 만 하나?


   지난 2014년 말, 블랙베리는 커다란 화면에 키보드를 장착한 제품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를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살아났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소 빈약한 블랙베리OS 생태계가 확장성의 장애물로 여겨졌고 급기야 블랙베리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프리브(Priv)'를 선보이기에 이르렀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프리브'는 키보드와 안드로이드OS 모두를 채택하면서 매력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했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특히, 프리브의 경우 국내 출시가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슬라이드 방식'의 프리브는 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희망과 위기의 상황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블랙베리가 '키원'을 내세워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의 '키원'에 대한 평가는 다소 긍정적입니다.


△ 조리개 값 f/2.0의 1200만 화소 카메라. USB Type-C 포트 등을 탑재한 키원.

중급 스마트폰으로서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키보드의 매력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image.www.cnet.com


  4.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키원은 퀄컴 스냅드래곤625를 탑재했고, 3GB의 램과 32GB의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하고 있으며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했습니다. 키보드를 탑재했다는 점 때문에 화면의 크기에 비해서 전체 바디 크기는 다소 큰 편(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55.87%)이지만 다른 패블릿폰의 크기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키원'의 크기는 149.1 x 72.4 x 9.4mm, '아이폰7'의 크기는 138.3 x 67.1 x 7.1mm, 갤럭시S8의 크기는 148.9 x 68.1 x 8.0mm).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는 f/2.0의 조리개 값을 가졌으며, IOS손떨림방지기능, 화이트밸런스, HDR 기능 등 여타 다른 제품들이 가진 만큼의 카메라 성능을 갖췄으며, 3505mA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OS로는 안드로이드 누가 7.1을 탑재하면서 '안드로이드'를 등에 업고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랙베리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면서도 보안에 특히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키원의 매력은 단연 '쿼티 키보드(QWERTY Keyboar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키보드가 자칫 거추장스럽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여전히 블랙베리의 키보드는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블랙베리의 정체성을 나타내 주는 동시에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블랙베리는 키원의 키보드를 자판의 역할을 더욱 확장시켜 각각의 자판과 앱(어플)을 연결하는 단축키로서의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스마트폰 이용을 가능케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을 비롯하여 미국 등지에서 곧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키원'의 미국 가격은 549달러, 우리돈 약 63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SK텔레콤을 통해 하반기부터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블랙베리 마니아층의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그동안 블랙베리 유저들이 이탈한 가장 큰 이유가 'OS 호환' 문제 때문이었는데, 키원의 경우 키보드를 갖추고 안드로이드를 탑재했다는 측면에서 다시금 마니아층을 형성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키원이 유럽과 미국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 지,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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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건 애플카(Apple Car).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바뀔까?

- Auto 이슈 & 정보 · 2017. 5. 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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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Electronic Vehicles, EV)가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시장의 무게추가 '자율 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s)' 쪽으로 서서히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물론이고 전기차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한 테슬라(Tesla Motors)와 구글과 애플(Apple, Inc.) 등도 자율 주행 자동차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의 경우 지난 수 년 동안 공개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을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기술적으로 완성 단계에 이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의 경우 오랫동안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연구소를 설립(디디추싱의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 설립)하는 등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가 '도로 주행'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애플의 자동차 시장 본격 진입이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Apple Car, concept image.

imgae.www.digitaltrends.com 



- 도로를 달리는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애플카 시대(Apple Car Era) 곧 도래하나?


   실리콘 밸리에서 공공연하게 거론되던 한 가지 비밀(공개된 비밀)은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타이탄 프로젝트'라 불리는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가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애플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애플은 오스트리아 자동차 생산 업체인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잡고 애플카 생산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중국의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싱(Didi Chuxing)에 대한 투자와 이사회 참여에 이어, 디디추싱을 앞세워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차량 개발의 기초적인 단계를 넘어서서 보안과 차량 운행에 관한 세부적인 단계에 대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매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 테스트에 사용된

렉서스 Rh450h

구글 역시 동일 모델의 차량을 이용하여 자율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source.www.bloomberg.com


  이처럼 애플이 오랫동안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애플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 운전(Test Self-driving car)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도로주행 테스트를 위해 약 2주 전에 캘리포니아주 도로 교통국으로부터 허가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애플의 테스트 차량이 도로주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이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에 사용한 차량.


  애플은 도로 주행 테스트를 위해 렉서스 RX450h SUV차량을 이용하였는데, 구글이 동일 차량을 이용하여 30만 마일(약 48만 km) 무사고 자율 주행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에 도로 주행 중에 발견된 애플 테스트 차량에는 레이더와 카메라 등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 센서와 카메라는 다른 회사에서 조달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자율주행자동차의 하드웨어 개발보다는 소프트웨어 측면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는데, 앞서 언급했던 '디디추싱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의 목적 또한 보안과 주행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의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방향성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 애플카의 계기판 콘셉트(위)와 카플레이(CarPlay, 아래)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도로 주행을 진행하게 되면서 애플카(Apple Car)의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애플카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마그나 스타이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베를린/캘리포니아 등지에 세운 자동차 연구소와 우수 엔지니어의 영입, 중국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으로부터 공급받는 차량 운행에 관한 데이터의 활용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면 2019년 애플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막대한 현금을 쌓아 놓고 있는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면서 시장의 변화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막 서서히 전기차가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긴하지만 이같은 변화의 물결에 탄력이 붙는다면 급속도로 전기차시대, 그리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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