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14. 09:46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은 '하드웨어'경쟁을 넘어서서 OS,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애플을 필두로하는 '선도기업'들은 '통합'이라는 기치아래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 태블릿 - PC'간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일례로 애플은 'iOS 8'의 출시와 함께 '핸드오프(Hand off)'라는 기능을 선보였으며, 최근 PC OS인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모바일 OS'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Android)'를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 또한 최근 'Andoird 5.0 롤리팝(Lollipop)' 업데이트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크롬 OS(Chrome OS)'간 통합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11월 11일 ~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삼성 개발자회의가 열렸다.
삼성은 13일,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Flow)'를 선보였다.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과 구글이 일찌감치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가운데, 최근 삼성이 '플로우(FLOW)'라는 이름의 '기기간 통합'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통합'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여전히 삼성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이자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적지않은 수량의 노트북을 판매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11월 11-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 2014(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플로우(Flow)'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삼성 제품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서비스의 통합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이번에 발표한 '삼성 플로우'는
삼성의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TV'와 'PC'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사실, 삼성이 선보인 '플로우'서비스는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w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OS간 통합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Mac OS X'의 통합-으로 일컬어지는 '핸드오프(Hand off)'와 그 내용이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의 핸드오프와 삼성의 플로우가 향후 모바일-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iOS - Mac OS X'의 통합을 언급했으며,
현재 iOS8와 'Mac OS X 10.10'의 무료 배포를 통해 'Hand Off'라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 '연장', '알림'(Transfer, Defer, Notify).
삼성 '플로우'의 소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과 연장, 그리고 알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핸드오프'와 유사한 이 기능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적용하게 될 표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 플로우에서는 '스마트폰'의 컨텐츠(예를들면 사진이나 동영상)를 'PC'나 '태블릿'으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어떤 특정한 작업을 하다가 멈춘 뒤, 다른 기기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알림이나 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PC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삼성 플로우(Samsung FLOW) 소개 영상.
source. http://youtu.be/SEkaxi7pqlk
그동안 애플은 '통합'을 향한 움직임을 꽤 오랫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구글도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이번 2014 삼성 개발자 컨퍼러런스를 통해 '삼성'이 '플로우'라는 '통합 지향적 서비스'를 선보임에따라 앞으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서 PC 시장에까지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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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1. 09:00
지난 9월 17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판매 신기록 행진 속에서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던 '아이이폰 6 & 6플러스'는 최근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문제가 제기되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라야 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128g'를 사용하던 한 사용자가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 올린 '응용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부각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버그'로 알려진 이 문제는, 해당 제품에 500에서 1000여개의 앱(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을 설치했을 때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앱이 실행이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아이폰6 플러스'제품 중 대용량을 자랑하는 128GB 제품이 구설수에 올랐다.
'응용 프로그램 충돌' 현상이 불거지면서, 128GB제품의 'TLC 메모리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것이다.
한편, 그동안 애플은 64GB 제품과 128GB 제품에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써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macrumors.com
이 문제와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co.kr)'라는 매체에서는 이와같은 현상(아이폰6 플러스 버그)이 일어나는 이유가 '애플이 128g 제품의 메모리를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Triple-Level Cell NAND flash)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고, '애플이 이익을 높이기 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MLC 낸드 플래시(Multi-Level Cell NAND flash)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64g와 128g 제품에 사용하고 있던 'TLC 낸드 플래시'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었지만, 애플은 이를 두고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문제와 'TLC 낸드 플래시'의 성능을 연결짓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TLC 메모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밝혔습니다.
- 애플, 더 이상 'TLC 낸드 플래시' 안 쓰고, 'MLC 낸드 플래시' 쓴다.
△ 애플은 향후 생산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저렴한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 대산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애플이 최근 불거진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논란과 관련하여 향후 생산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전 기종에 대해서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을 통해 드러난 '프로그램 충돌' 버그에 대한 조치는 향후 'iOS 8.1.1'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프로그램 충돌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iOS 8.1.1의 베타버전(iOS 8.1.1 beta) 최근 개발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 기존 제품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오류는 'iOS 8.1.1'패치로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 128GB' 버그 논란과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성능문제에 대해 '관련성이 없다'고 하면서, 제품 '리콜'조치를 비롯한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애플이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버리고, 가격이 좀 더 비싸고 성능이 한 단계 위인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향후 제품에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은, 'TLC 낸드 플래시'가 128gb 제품에서 불완전했음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번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에 이어서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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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8. 12:19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기업인 '삼성'과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이 모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삼성은 지난 9월 3일,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최초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습니다. 그러고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이면서 패블릿폰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던 '삼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9월 17일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 이후, '갤럭시 노트4'가 '아이폰 6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열풍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스펙과 여러가지 성능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gde)'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올랐습니다.
'노트4 엣지'라고도 불린 '갤럭시 노트 엣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측면 디스플레이'라는 참신함이 '새로움'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 삼성은 지난 9월 3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다.
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오른쪽에 화면을 '하나 더'만든 '노트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의 더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노트 엣지'의 등장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 6 플러스'와 '노트4 엣지' : 디자인 비교.
디자인 측면에서의 '아이폰6 플러스'의 강점은 단연 얇고 잘 빠진 곡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5S'에서 보여주었던 '다이아몬드커팅(측면 모서리부분이 각진 디자인)'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운 아이폰은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애플의 제품들이 지향하는 '미니멀리즘'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4엣지는 매끈함과 더불어 '부분적인 곡선'이 만들어 내는 조화를 통해 '엣지'만의 특성을 살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측면에 추가된 '측면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휘는디스플레이)'로 인해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잘 살려야 했고, 적절히 소화해 낸듯한 디자인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158.1 x 77.8 x 7.1mm, 노트 엣지의 크기가 151.3 x 82.4 x 8.3mm 인데, 사실 이정도의 크기와 두께는 손으로 쥐었을 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무게가 각각 172g, 174g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크기와 무게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디자인의 측면에서 이 두 제품의 호불호는 '매끈하게 잘 빠진 제품'과 '굴곡이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에 의해 평가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상태에서 손에 더 잘 잡히는 것은 '굴곡'이 있는 제품일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와 '아이폰6 플러스' : 디스플레이 비교.
△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해상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6플러스'가 레티나HD 디스플레이 1920x1080 해상도를 가졌고,
'노트 엣지'는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560x1440 해상도를 가졌다.
이 두 제품을 해상도 값마을 가지고 비교했을 때 '노트 엣지'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는 차이 때문에 그 우열을 단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노트 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측면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측면 디스플레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더 추가되어 '요약적' 정보를 나타내주거나 '단축키'정도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도 두 제품은 사실상 현재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로 따져본다면 '노트 엣지'의 경우 수퍼 아몰레드(AMOLED) 1440x2560픽셀(55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6플러스'의 경우 레티나 HD(Retina HD) 1920x1080픽셀(40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치상 차이가 난다고 할 수는 있으나 두 제품의 해상도를 눈으로 확인했을 때는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 디스플레이 품질 측정 결과.
대체적으로 두 제품은 '탁월함(Excellent)' 또는 '좋음(Good)'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밝기, 대비, 감마, 델타 값등 디스플레이 측정치에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 색상 표현에서의 '색상 범위' 비교
네모칸이 기준이 되는 색상값(자연상태)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사진 테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삼성'과 '애플'은 디스플레이 색상이나 사진을 찍었을 때 보여지는 색감의 차이가 있다.
엣지의 경우 Green 과 Red 계열의 색을 6플러스보다 좀 더 진하게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 상륙한 '아이폰6'와 '6 플러스'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다할 '혁신'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이번에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카메라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 아이폰6, G3, 갤노트4 대결. 승자는 누구?
- '넥서스 6'공개. 과연 '아이폰6 & 플러스'열풍을 잠재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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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6. 09:38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는 국가마다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많이 모자라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소위 '잘나가는' 아이폰 덕분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애플 또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량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문제점들도 하나 둘 씩 생겨나고 있어 애플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bend gate/휘어짐 논란)'가 어느정도 잠잠해지자 '아이폰6 플러스 128GB(iPhone 6 Plus 128GB)'제품에서의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논란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리콜'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애플은 '리콜 거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 애플은 5.5인치 패블릿 '아이폰 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았다.
'6 플러스' 중 특히 64/128g 제품은 품귀 현상이 일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애플,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은 아무이상 없다."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는 '6플러스 128GB'제품에서의 '응용프로그램 충돌(애플리케이션 충돌/Application crash)'현상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글이 쇄도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의 요지는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에서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들의 경우 일반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많은 약 500 - 1000여 개의 앱이 설치되어있었지만, 128GB라는 저장공간에 비하면 여유로워 보일 법도 합니다.
이 문제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지자, 비즈니스코리아(Buisnesskorea.co.kr)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이 '6플러스'에 'triple-level cel(TLC)낸드 플래시'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즈니스코리아에서는 애플이 128GB제품에 안정적인 'Multi-level cell(MLC)'메모리를 사용하지 않고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한 이유는 '가격이 더 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6 Plus 128GB'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현상의 원인이 값싼 'TLC 낸드 플래시'의 사용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애플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 주장'이야기라며 일축했다.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는 메모라카드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아이폰128G 제품에 채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표는 낸드플래시의 성능과 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의 '버그'현상에 대한 논란이 '하드웨어'의 문제로 불거지자 자연스럽게 '6플 128GB'제품에 대한 리콜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애플의 공식 입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로 결정되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서는 '비즈니스코리아'의 낸드플래시 결함 주장과 관련한 최근 애플의 입장은 "프로그램 충돌이 '낸드 플래시 문제'라는 것은 단순한 추측일 뿐, 하드웨어 결함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리콜'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말, '밴드게이트'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라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 당시 애플의 입장은 "제품을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였으며,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나서서 밴딩테스트를 거치고나서야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충돌'사건과 관련하여 애플 포럼에 비슷한 문제를 언급한 게시물의 수는 159건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이들 159건의 게시물을 게시한 사람들의 향후 움직임이 어떻게 될 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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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5. 09:13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r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mini retina 2)'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6 &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또한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를 했고, '아이패드 에어2'는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함께 소개된 2013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display)'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 미니3'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 공개되고, 24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아이패드 에어2'.
현재, 1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작에 비해 더 가벼워지고, 얇아졌음은 물론이고 전작의 A7 프로세서를 뛰어넘는 A8X 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것과 대조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3'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무게와 크기가 동일함은 물론이고 내장된 메인 프로세서 칩 마저 'A7'으로 전작과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바뀐 것이라곤 '골드 색상'이 추가된 것과 '터치 ID'의 장착, 그리고 'NFC' 칩의 탑재가 고작이었습니다.
△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스펙 비교.
'아이패드 에어2'가 독보적으로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나온 '아이패드 미니3'와 작년에 나온 '미니2'의 스펙이 동일하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3가 전혀 신제품 답지 않다'라는 볼멘소리를 할 정도로, 애플의 새로운 7.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처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었을 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 애플, 이유있는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와 '아이패드 미니'의 생산 중단설.
오래전부터 애플이 '12.2인치 혹은 12.9인치'크기의 아이패드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으레 그래왔듯이 애플의 신제품과 '그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스믈스믈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중국을 통해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5년 초에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으로 '12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것이라는 것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3'를 비롯한 '미니'제품들이 단종될 것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중국'에서 12.3인치 아이패드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12인치 아이패드는 '노트북'시장을 크게 흔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태블릿PC 시장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PC/노트북 시장의 성장 정체가 맞물리면서 탄력을 받았고, 지금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작년(2013년)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 뒤,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작은' 태블릿을 선호하던 사람들의 취향이 서서히 '큰 태블릿'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애플은 급기야 '아이패드 미니3'의 스펙을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만들어놓았고, '미니3'는 '실망스러운 제품'으로 남으려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이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 후, 내년 초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패드 미니'의 단종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더 커진'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그동안 '큰 스마트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인 '패블릿(Phablet)'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향후 애플 제품 중 판매량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제품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보다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와 성능좋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하던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패블릿'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미니'의 존재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는 '가로보기'기능을 지원하면서,
'패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결국, '아이패드 에어'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미니'의 판매량이 감소하였는데, 이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 감소를 더욱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2015년, 애플 제품 라인에서 '미니'는 사라질 것.
2015년 초, 애플은 새로운 제품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미 공개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이고 나머지 하나는 '더 커진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애플은 결코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 생산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성장 가능성 있는 제품'을 생산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자할 것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제품은 생산량을 차츰 줄이면서 '단종'의 길을 밟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그 '단종'의 길을 밟는 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 처럼 '아이패드 미니'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지겠지만, 작은 태블릿 보다는 '큰 태블릿'시장의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패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즘 '작은 태블릿'의 매력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집중할 지, 그리고 애플의 미래를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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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3. 09:08
지난 9월 9일, 애플은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더 커진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공개했고, 출시와 함께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1차 출시국의 출시와 함께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서 공식 출시를 한 우리나라에서도 '돌풍'은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고, 일부 사람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서 아이폰을 사용해왔습니다. 공식 출시 일주일 전인 10월 24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는 단 하루만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약 가입 신청을 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통신 3사인 SKT, KT, LG U플러스 등은 '아이폰6'의 출시가 '단통법'으로 인해서 얼어붙은 이동통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를 했고, 한편으로 통신 3사는 그에 걸맞는 전략을 준비하여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통신 3사는 '아이폰6 & 6 플러스'출시 첫 주말, 2011년 이후 3년 만에 '주말 전산 업무'를 진행했고, 급기야 '10만원 대'의 아이폰이 판매되는 '아이폰6 대란'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단통법'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셈입니다.
△ '아이폰6 열풍'은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이폰6'는 크다는 것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 결국,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단통법'을 무색케 만드는,
'아이폰6 대란'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10만원'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
-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전부터 조짐은 있었다.
△ 이통사들은 '가입자 유치'를 위해 그동안의 침묵을 깼다.
'선할인(선보상) 프로그램'의 출시, 약정 요금제의 부활과 위약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가입자 몰이에 나섰다.
단통법으로 얼어붙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10월 1일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번호이동과 신규가입 뿐만 아니라 기기변경에 대한 '보조금'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바꾸기를 꺼려하는 풍조가 나타났고, 시민단체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단통법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국정감사'에서도 '단통법'이 도마에 올랐지만 이렇다할 처방이 내려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이슈 메이커'로 불린 '아이폰 6'는 한국에서도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 '예약 가입' 단계에서부터 이통사들은 '단통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혜택을 제시하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단통법'이라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듯한 '선할인(보상) 프로그램'과 '요금제 유지'조건과 그에 대한 할인 제공. 그리고 위약금 면제 등. 단통법 시행 이후 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온전한 '단통법'의 테두리 안에서는 '아이폰의 비싼 출고가'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빌미로 '단통법'을 뛰어넘는 혜택들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진 댐이라도 한쪽에 작은 틈이 생겨버리면 댐 전체가 무너지듯, '아이폰 6 & 6 플러스'출시 첫 주말이 지나기도 전에 '아이폰6 대란'이 터졌습니다.
△ 정부는 야심차게 '단통법'을 제정하고 시행하면서,
이동통신시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너무나도 달랐다.
소비자들은 '단통법'을 외면했고, 결국 '이통사'와 '대리점'들도 단통법을 외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아이폰6 열풍'에 따른 '아이폰6 대란'은 예상됐던 일이었다.
- '아이폰6 대란', 아이폰6가 15만원?
일부 언론들은 '아이폰6 출시 첫주말'에 발생한 '아이폰6 대란'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휴대폰관련 유명 사이트인 '뽐뿌', '호갱님', 버스폰' 등의 사이트를 통해서 알려진 '아이폰6 10만원 구입' 정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16GB'제품을 15~19만원에 구입했다고 알려진 이번 '아이폰6 대란'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예약 판매기간에 정가 그대로 주고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허탈함'을 안겨주고, 아직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2차 대란'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대란'이 일어난 경로와 방법은 단통법 이전에 수 차례 있었던 '스마트폰 대란'의 방법과 유사한 것이기에 사람들은 또 다시 '아이폰6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것입니다.(관련기사보기)
'아이폰6 대란'이 사람들에게 '허탈'함과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는 것은 차치하고, '단통법'을 생각해 본다면, 결국 '대량의 보조금 살포 금지와 공짜폰으로 인한 차별적 혜택 금지'라는 단통법의 근간이 흔들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단통법'이 시장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고, '단통법 무용론'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기에 '단통법'의 폐지 혹은 개정 논의가 빠른 시일내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논의를 불러오기에 충분합니다.
결국, '단통법'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소비자들을 위한' 법으로의 개정 혹은 '폐지'라는 중대한 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아이폰6 대란'과 '단통법', 예상했던 일이었고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 많은 사람들이 '제2의 아이폰 대란'을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강력 처벌'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과연 그 효과는 미지수이다. 수박 겉 햝기 식의 처방이 아니라,
'단통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도가 '소비자'지향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최우선'과제이다.
앞서 말했듯이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단통법'을 넘으서려는 시도들이 있어왔고, 결국 '단통법'은 무너져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대리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과연 그것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통법 시행이후 스마트폰을 바꾸지 않고 기다렸던 이유는 '단통법'이 바뀌길 바라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아이폰6' 앞에서 '단통법'은 고개를 숙여야 했습니다. '아이폰6'는 '선할인', '6개월 요금 약정', '아이폰6 대란'이라는 말들을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아이폰6' 앞에서의 '단통법'은 고개숙인 허수아비처럼 보일 뿐입니다.
만약, 제2의 '아이폰6 대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통신사, 대리점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주용하지만 '단통법'을 고객 중심의 법으로 바꾸어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제도'로 운영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 국정감사때 '말로만' 오갔던 것들이 이제는 정말 '실행'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 좋은 정책들이 국민들에게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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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7. 09:00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에 '골드(Gold)'컬러가 추가된 새로운 아이패드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적인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기 전 '빠른 배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던 '아이패드 에어2'였지만, 한 테스트 영상을 통해서 또다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두고,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라고 말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의 6.9mm,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3'의 7.5mm보다,
얇은 태블릿이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는 각각 6.9mm와 7.1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했지만, '밴드게이트/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6.1mm의 두께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아이패드 에어2'의 내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한 한 청년이 '아이패드 에어2'를 휘게 했다.
단지 자신의 손으로 휘어져 버렸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작동한다는 말로 실험을 마무리 지었다.
이 청년이 '유튜브(YouTube)'에 올린 '아이패드 에어2 밴드테스트(Bend Test)'영상은
해외 IT매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며 향후
'아이폰'에 이은 2차 밴드게이트 논란이 생겨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 http://youtu.be/1nPj9QaXg0E
△ 'iPad Air2' Bend Test, 영상.
두 손에 의해 반으로 접히는 '아이패드 에어2'는 '얇다'는 것이 잘못인 마냥 힘없이 고꾸라진다.
지난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낙하 실험(드롭테스트/Drop test), 휘어짐 테스트(Bend Test)등 다양한 실험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휘어짐 테스트'로 인한 논란이 확대되면서 아이폰4 시절의 '안테나게이트'에 이은 아이폰6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습니다. 애플은 급기야 '공식 언급'을 통해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말을 남겼고,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가 나서서 '공식 테스트'를 거쳐 '일상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2' 휘어짐 테스트는 '아이폰'의 '밴드게이트'의 아류로 단순 가십거리에 그칠 가능성이 많습니니다. 한편, '얇은'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간결함과 가벼움을 선사하고자 했던 '애플'의 지향점을 보여주고자 했던 '애플'에게 '휘어짐논란'은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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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2. 09:39
지난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후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며 점점 더 많은 나라에 공식 출시 되고 있습니다. 9월 19일 1차 출시국 판매에 이어 9월 26일 2차 출시국 판매. 그리고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된 36개국은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 시작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했고, 10월 3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23개국에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아이폰은 1차 출시국 첫 주 판매량 1천 만대 돌파, 단일 국가인 중국에서만 예약 판매 1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천 만대 예약 판매기록을 세우는 등 놀라우리만치 많은 수량의 아이폰이 팔리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월 중 출시가 확정된 3차 출시국 중, 중국, 인도, 모나코를 제외한 다른 33개 국가에서는 아직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팀쿡 애플 CEO는 공개적으로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부족을 언급하면서, 사실상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 2014년 9월 9일, 공개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공식 출시된다.
- 'iPhone 6'는 주말제외 7-10일, '6 Plus'는 3-4주는 기다려야 한다.
△ 애플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2014년 3분기(7월 - 9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의 '아이폰5S', '아이폰5C'판매율의 증가와 함께, 맥(Mac), 아이패드(iPad) 등 다른 제품의 판매량도 증가했음을 밝혔다.
또한, 애플은 전반적인 판매율 향상과 영업이익의 증가를 언급하면서
'2015년이 되기 전(2014년 말)까지 아이폰6 & 6플러스의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아이폰'을 비롯한 전체적인 애플의 제품 라인의 판매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어서면서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의 3분기 실적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기 전 수치인데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이야기하면서, "아이폰6 & 플러스"의 공급 부족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 5S', '아이폰5C' 그리고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급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5S'의 판매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의 엄청난 인기는 '아이폰6'의 공급 부족 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주말을 제외하고 7~10일을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주말을 제외하고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 '아이폰 6 & 6 플러스' 공급 부족. 우리나라 '10월 31일 공식 출시'에 어떤 영향 미칠까?
△ 현재 중국에서 '아이폰6'를 사기 위해서는 7일 ~ 10일(휴일/공휴일 제외),
'아이폰 6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위쪽)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1차 출시국인 '일본'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아래쪽)
특히,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3차 출시국 물량'준비로 인해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은
애플 스토어에 나와있는 제품 예상 수령기간보다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이폰6' 1차 출시국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된 '중국'에서도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7~10일은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를 기다려야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공식 출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물량'이 없어서 팔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이 10월 17일 3차 출시국의 스타트 국가로 '중국'과 '인도'를 선정한 데 있을 것입니다. 약 13억 인구와 약 12억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두 나라에 '아이폰6'의 수요가 몰리면서 '아이폰6 & 6플러스' 특히, '아이폰6 플러스'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통신 3사(SKT, KT, LG U+)에서 동시에 '아이폰'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첫날 예약 구입을 해야 공식 출시일인 10월 31일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통신사 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공식 출시일에도 물건을 받아볼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10월 24일 통신사 예약 판매에 이어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물량 부족'현상의 영향으로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해도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를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하는 나라가 앞서 언급했듯이 23개국이나 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우리나라에 그만큼 많은 수량이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10월 31일' 아이폰6 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일찍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 한해 극히 소량이 시중에 유통되고 나머지는 최소 1주일에서 최대 1달 이상은 기다려야 '아이폰'을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아이폰6 & 플러스'의 흥행 돌풍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4분기 애플의 실적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고, 애플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또한 흥행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즐거운 비명 뒤에서 삼성과 LG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어떤 식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군분투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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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는 키워드가 우리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가 없게 되면서, 우리는 '모바일'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수 년간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모바일 시대'를 이끌고 있는 애플은 지난달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준비해온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시스템인 '애플 페이(Apple Pay)'를 공식적으로 런칭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이후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애플페이'는 비자(VISA), 아멕스(American Express),마스터카드(Master card) 등과 같은 글로벌 카드사, 대형 프렌차이즈, 쇼핑몰 등과 제휴를 맺은 애플이 '애플 페이'를 런칭했습니다.
△ 애플은 20일, '애플 페이(Apple Pay)'를 공식 런칭했다.
앞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가 가속화됨은 물론이고, 결제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 '애플 페이(Apple Pay)', 어떤 시스템인가?
△ '모바일 결제'의 핵심은 '보안'과 '간편함'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보안'문제를 '터치ID'를 통한 '지문 인식'시스템 활용으로 해결하였다.
애플페이는 말 그대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모바일을 통한 결제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어 오던 것이 '보안'에 관한 것인데, 애플은 '보안'문제를 '터치ID(Touch ID)'를 통한 '지문 인식'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했습니다. 결제를 최종 승인하는 것은 '비밀번호'나 '서명'이 아닌 '지문인식'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결국, 휴대폰에 등록된 '사용자의 지문'만이 결제를 승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모바일 카드'를 통해서 다양한 '마일리지 카드'를 관리합니다. 하지만, '결제 수단'으로서의 모바일을 잘 활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신용카드'와 같은 것들은 '보안' 문제와 '금융 사기'등에 대한 피해가 생길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다양한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모바일 신용 카드'를 스마트폰 속에 넣어두고, 그것을 통해 결제할 때 '지문 인식'시스템을 통해 최종 승인함으로써 '마그네틱 카드'가 필요 없는 삶을 만드려고 합니다. 결국, '모바일'을 통해 우리의 삶을 좀 더 간결하고, 편리하게 만드려는 것입니다.
△ '애프 페이 '시스템에 등록되는 '신용카드'는 카드 번호의 마지막 4개 숫자만 등록된다.
4개 숫자를 통해 카드를 구분하고, 결제를 비롯한 모든 것은 '암호화'되어 '지문인식'을 통해 결제해야 한다.
애플은 현재 비자,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 마스터카드와 협력중이다.
- 애플페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 줄까?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그리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통해서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곳에서 이용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 내에서도 '애플 페이'사용 가맹점(현재 약 22만 개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애플은 애플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앞서 언급했듯이 신용카드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과 같은 대형 프렌차이즈들과 협력 체결을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애플 페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은 그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점점 '모바일 결제'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 애플페이는 현재 수십개의 가맹점 산하의 22만 여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페이(Kakao Pay)'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일본에서는 네이버의 라인주식회사(LINE Corp.)가 '라인페이(LINE Pay)'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도 '페이스북 페이(Facebook pay/가칭)'을 통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트위터도 현재 '프랑스'에서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결제'시장에 영향력있는 SNS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은 수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나라의 '모바일 결제'시장도 변화될 것은 자명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서비스를 운영중인 '다음카카오'는
이미 '카카오 페이'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애플 페이는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다른 여타의 '모바일 결제'시스템보다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source. biz.chosun.com
이들 모바일 제2플랫폼으로 불리는 'SNS서비스'들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용자층 확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SNS서비스를 통한 결제는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한 결제시스템을 이용해야한다는 반면, '애플 페이'는 '스마트폰 자체적'으로 결제 기능을 가진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이 '신용카드'화 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할 것 없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눈독을 들여왔고, 오랫동안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애플 페이' 이전에도 '구글 월렛(Google Wallet)'이라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있어왔고,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SNS서비스들이 간접적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중에서도 '결제' 서비스를 개발/시행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어떤 서비스를 런칭할 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원하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애플 페이'의 경우에도 오랫동안 공들여왔고, '성공'을 확신하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 페이'의 간편함이 다른 여타의 '모바일 결제', 그리고 우리의 '결제 습관'과 '소비 습관'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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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0. 09:00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이 최근 새로운 '태블릿PC'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10월 16일 구글은 '안드로이드 5.0 L 롤리팝'을 탑재한 태블릿 '넥서스 9(Nexus 9)'을 선보였고, 10월 17일 애플은 'iOS 8'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9'이 11월 3일부터 공식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고,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10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넥서스 9'의 등장이 향후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두 모바일 OS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매체들은 두 제품의 '스펙' 비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과 17일,
구글은 차세대 태블릿 '넥서스 9'을 선보였고,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선보였다.
이들의 출시일은 각각 11월 3일(넥서스 9), 10월 24일(아이패드)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디자인 & 카메라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넥서스 6'의 디자인이 '아이패드'와 많이 유사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금속 알루미늄 재질로 감싸여진 본체. 두 제품의 디자인은 어느 하나 흠 잡을 것 없이 깔끔하게 잘 빠졌습니다.
구글의 '넥서스 9'은 두께가 7.9mm인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는 6.1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스스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넥서스 9'의 무게는 425g, '아이패드 에어2'의 무게는 437g으로 넥서스9이 더 가볍습니다(넥서스9의 크기가 더 작다).
'카메라'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두 제품 모두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만, '넥서스 9'의 경우 1.6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아이패드 에어2'는 1.2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가졌습니다. 형태상의 특징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는 '아이폰6/6플러스'와 달리 카메라가 돌출되지 않았지만, 넥서스9의 경우 약간 돌출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패드 에어2'는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배포된 'iOS 8'에서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 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6플러스'보다 다소 낮은 사양의 카메라 스펙을 가졌기에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폰'에 뒤진다는 점이 여전히 아쉬운점으로 남아 있습니다.(한 예로, 아이폰이 240fps slo-mo 모드를 지원하는 데 반해,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 5S'에서 지원하던 120fps slo-mo를 지원한다)
아직 '넥서스 9'와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기능을 직접적으로 비교한 자료는 없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체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 기능이 좀 더 뛰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넥서스 9'은 8.9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고, '아이패드 에어2'는 9.7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넥서스9'이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조밀한 해상도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반사율을 56%나 줄이는 반사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화면이 좀 더 선명하고 잘 보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넥서스 9'의 프로세서는 '2.3GHz 64비트 NVIDIA Tegra K1 듀얼 덴버' 가 사용되었고,
'아이패드 에어2'에는 'A8X' 칩이 사용되었다.
- 인터페이스(사용자 환경/UI) & 가격
'넥서스 9'은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Lollipop)'을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넥서스 9'의 발표와 함께 '롤리팝'이라고 일름붙여진 '안드로이드 L'은 그 이전버전인 '4.4 킷캣(Kitkat)'에서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다소 변화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 메시지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변화 및 기능 변화, 멀티태스킹의 인터페이스 변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를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OS는 iOS의 최신 버전인 'iOS 8'입니다. iOS8는 지난 9월 19일부터 배포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iOS 8'또한 이전 버전인 'iOS 7'에 비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거나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스럽게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넥서스 9'과 '아이패드 에어 2'의 UI는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서로 다른 OS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d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미국내 가격은 와이파이(Wi-Fi)버전 16GB 제품의 경우 499달러, 64GB의 경우 599달러입니다. 반면,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 제품이 339달러, 32GB제품이 479달러입니다.
한국에서의 가격은 '아이패드 에어2'의 16GB 와이파이 제품이 '60만원', 64GB 제품이 '72만원'이고,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와 32GB 각각 47만 9천원, 56만 9천원으로 약 12만원 가량 '넥서스 6'가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이패드'와 그 뒤를 쫓는 삼성의 '갤럭시 탭'시리즈, 그리고 구글의 '넥서스'가 향후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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