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프로젝트 아라' 조립 스마트폰,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 Google Project Ara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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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삼성, HTC, 소니, 샤오미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2015년 필승을 다짐하며, 벌써부터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둘 씩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편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 80%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구글'은 '안드로이드(Android)'의 높은 점유율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체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만들지는 않고 몇몇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넥서스(Nexus)'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구글이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최신 영상을 지난 10월 말 공개했고, 최근 프로세서 칩의 파트너로 Nvidia와 Marvell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4월, '프로젝트 아라 회의(Project Ara Conference)'를 개최하면서 2015년 1분기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끝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던 '프로젝트 아라'가 이제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 구글의 야심찬 계획, '조립 스마트폰 - 프로젝트 아라'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구글은 2015년 1월을 목표로 'Project Ara'를 진행해 왔다.



- 조립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 완제품 나왔다.


 최근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의 프로세서 칩 파트너로 'Nvidia'와 'Marvell'이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Nvidia는 'Tegra K1', Marvell은 'Marvel PXA 1928'프로세서를 각각 '프로젝트 아라'를 위해 제공한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말 공개된 '프로젝트 아라'의 영상에서는 '조립 스마트폰'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립 스마트폰'의 출시가 멀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구글은 2015년 1월을 목표로 지난 2년간 '프로젝트 아라'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고,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듯 합니다. 구글은 1월 공개와 함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여러차례 밝혔고,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의 가격은 50달러에서 100달러 선(우리돈 약 5만원 ~ 10만원 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배터리 모듈, 프로세서 모듈, USB 모듈 등 다양한 모듈을 하나하나 끼워 맞춘다.


△ 모든 부품을 끼워 맞추고 난 뒤, 전원 버튼을 누르자 '안드로이드'가 구동된다.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기본 프레임에는 '화면(디스플레이/Display)'만이 있고, 나머지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조립할 수 있다.



 구글 '프로젝트 아라'가 탄생시킨 '조립 스마트폰'은 낮은 가격, 소비자의 취향에 따른 부품 구입과 조립으로, 현재 '완성형' 스마트폰이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삼성과 HTC, 소니, 샤오미, 화웨이, LG 등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행사 '2015 CES' 준비를 위한 움직임이 한창입니다. 반면,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기 위해 '프로젝트 아라'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립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된다면, 특히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s)'의 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흔들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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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아이폰 생산 공장 노동 환경' 폭로와 애플의 유감 표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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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9월 출시한 출시한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급 물량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의 흥행에 따라 애플의 주가는 고공 행진을 하고 있고, 2014년 4분기 판매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5년 1분기에도 그 기세를 몰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말연초 선물 시즌을 맞이하여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폰' 덕분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하청업체 공장 노동자들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 BBC는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을 방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 조립/생산 노동자'의 노동 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 BBC, '애플은 약속을 저버렸다' : 하청업체 노동자 처우 비난.

△ 피곤한 모습의 애플의 하청업체 노동자.

image. www.mactrast.com


 최근 영국의 BBC는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애플이 약속을 깼다)'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과 처우가 좋지 않음을 폭로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노동 환경'과 '기업 윤리'라는 측면에서 굉장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매우 유감(deeply offended)'이라며 난색하면서 그들이 해외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배려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BBC에 전달했지만 BBC는 애플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자신들이 촬영한 '아이폰'조립/생산 공장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방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큐멘터리의 초점은 '중국 노동자'들이 아이폰 제조를 위해 가혹한 노동(하루 최대 16시간의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배가 고파도 제대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한 채 노동을 하면서 노동자가 가져야 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BBC는 애플이 '제3 세계'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 BBC 다큐멘터리 'Apple's broken promise' 58분 짜리 HD 영상. 

source. www.youtube.com



- 선진국의 언론, '글로벌 기업'의 하청 업체 노동자 환경 문제 지적.

△ 최근,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새로운 '애플 오피스(Apple campus2)'를 짓고있다.

이 오피스는 '우주선(Space ship)'이라고 불린다.


 BBC의 다큐멘터리 '애플이 약속을 깼다'는 BBC라는 영국 언론사에서 '중국' 노동자의 노동 환경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을 비롯한 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오로지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한 방안으로 '값싼 노동력'을 제공받을 수 있는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 공장을 건설하고 노동력을 얻고 있지만, 그들을 값싸게 이용만 할 뿐 '노동 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BBC 다큐멘터리 '애플이 약속을 깼다'의 취지는 '세계 1등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의 하청업체 '노동 환경'을 문제 삼아, 전 세계적으로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제 3세계'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렇다면 우리의 현실은?

△ 반도체 노동자에 대한 '사과 요구'시위 장면.

image. www.vop.co.kr


  BBC의 다큐멘터리에서 말하고 있는 '노동 환경 문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의 하청 업체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을'의 위치에서 열악한 노동 환경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일부 언론을 통해서 자주 이야기 되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쥐어 짜여지고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노동 환경'과 '노동자 인권, 복지'의 이야기는 굳이 '하청업체'에서 찾지 않더라도 '삼성 반도체'에서 수 년전 발생한 '삼성 반도체 근무 노동자 백혈병'사건과 이에 대한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눈물겨운 노력과 활동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대기업'들 조차도 근로자의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 인권을 보장해 주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소위 선진국, 선진국 언론이라 불리는 이들은 '자국의 노동자'가 아닌, 타국, 제 3세계의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며, 그들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가 무시되고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며, BBC의 '아이폰 제조 노동자'에 대한 언급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걸기 위해서 소위 '갑'들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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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CES를 주목해야하는 이유 - 2015 스마트폰 전쟁의 시작.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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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이 다가오면서,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전자제품) 전시회라고 불리며 1월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5(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onics Show 2015'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유수의 전자제품 회사들이 참여하여 2015년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는 'CES 2015'는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에게 있어서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와 더불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기선 제압과 선전을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CES 2015'를 앞두고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HTC의 'HTC One M9', 소니의 '엑스페리아Z4(Xperia Z4)' 등 각 제조사들의 '전략 스마트폰'들이 빠르면 'CES 2015'에서 소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1월의 'CES 2015'와 2월의 'MWC 2015'를 앞두고 2015 스마트폰 시장이 불이 지펴지고 있습니다.


△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CES'

'CES 2015'는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LAS VEGAS, NV. Junuary 6 - 9, 2015.

www.cesweb.org



- 삼성의 '갤럭시 S6', CES 2015에 등장하나?


 삼성의 2015년 전략 스마트폰, 'Project Zero'라고 불리는 '갤럭시 S6(Galaxy S6)'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1월에 열리는 'CES 2015'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2월 말에 열린 'MWC 2014'에서 공개되었지만, 사람들의 '갤럭시 S5'에 대한 실망과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감에 말미암아 이른 공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에는 '갤럭시 S6'의 프레임 추정되는, 유니바디 공정을 거친 알루미늄 바디(Unibody aluminum body) 사진이 공개되기도 하면서,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6'의 바디 프레임으로 추정되는 '유나비디 알루미늄 프레임'이 공개되었다.

source. NoWhereElse.fr



- 'HTC', '화웨이', '소니'도 준비 마쳤다.

△ 'HTC ONE M9'의 콘셉트 이미지.


  HTC는 2014년 '베스트 디자인 모바일 제품'이라고 불렸던 'HTC One M8'의 후속 제품인 'HTC One M9'을 'CES 2015'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C의 'HTC 원 M9'의 경우, 배터리 성능 향상과 고성능 카메라(20.7메가 픽셀)장착을 기본으로 기본적인 스펙에서 결코 삼성 제품에 뒤지지 않는, 세계 최고의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높은 스펙을 바탕으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 탈환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화웨이'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D8'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화웨이(Huawei)'또한 2015년 1월 'CES 2015'에서 전략 스마트폰 'D8'를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D8'는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편적인 램 사양인 '3GB 램'을 넘어서는 '4GB 램'을 장착하고, 다른 기본적인 스펙을 높이면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울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소니의 2015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4' 콘셉트 이미지.

2014년에 출신된 '엑스페리아 Z3'와 비슷한 외형이다.


 소니 역시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에 이어 '엑스페리아 Z4'를 'CES 2015'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Z3'는 좋은 성능으로 호평을 받긴했지만,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판매 부진을 겪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니'는 '엑스페리아 Z3'에서 선보였던 기능들을 바탕으로 '엑스페리아 4'에서 '카메라 성능'의 장점을 잘 살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바탕으로 2015년에는 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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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삼성'은 2015년에도 1위를 지킬까? - 샤오미에 위협받는 삼성.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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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필수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선진 시장은 물론이고 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s)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판매하여 많은 이익을 남기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과 삼성, 두 회사가 2강 체제를 굳히며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음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의 상당부분을 독차지 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이자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리는 '삼성'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의 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안드로이드'진영의 맏형 삼성에게 위기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 Xiaomi 'Mi 4' vs Samsung 'Galaxy S5'

샤오미의 'Mi 4'는 깔끔한 디자인과 좋은 성능으로  중국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샤오미는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2014년 3분기 점유율 4위(3위와 0.1% 차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image. www.phonearena.com



- 뜨는 샤오미, 위협받는 삼성. 애플은 승승장구.

△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그래프.

2014년 1분기 이후, 삼성의 점유율 하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샤오미의 선전이 눈에 띈다.

애플은 2014년 3분기 이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 호조로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source. www.idc.com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전략'스마트폰을 공개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삼성'과 '애플'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위기'라고 말하고,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삼성 제품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히 '삼성'의 점유율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급속도로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기업이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좋은'제품을 만들어 내면서 '삼성', '애플', 샤오미', LG' 를 비롯하여 다양한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그동안 많은 스마트폰을 팔던 '삼성'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더구나, 중국의 '샤오미(Xiaomi)'가 수준 높은 제품 성능과 디자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중국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했고, LG와 레노버를 제치고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제조사의 자리를 꿰차기 직전에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2014년,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따라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판매량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샤오미'가 가장 큰 수혜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샤오미'의 급격한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2014년 3분기까지의 판매 실적에서 '샤오미(5.2%)'는 화웨이(5.3%)를 바짝 뒤따랐다. 

2014년 4분기에는 '샤오미'가 '화웨이'를 뛰어넘은 것으로 보고 있다.

source. www.gartner.com


  2014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의 성적표가 나오지 않은 지금 많은 전문가들은 '삼성'이 크게 선전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이유로 애플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에따라 '삼성'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여겨지는 중국에서 중국 기업인 '샤오미', '화웨이' 등이 크게 선전하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은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제조사'임이 틀림없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이었다고 평가받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는 '갤럭시 S5'와 달리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2015 CES'를 시작으로 여러 기업들이 제품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기업들이 어떻게 승부를 펼치지 2015년 스마트폰 시장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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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스크린 'Cicret Bracelet', 웨어러블의 진화일까 스마트폰의 미래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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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월, 애플이 '아이폰(iPhone)'이라는 스마트폰을 세상에 공개한 이후, '휴대전화'시장에서의 기술의 진보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해왔고 이제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상징'이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발전에 힘입어 태블릿PC(Tablet PC) 시장이 성장했고, 이제는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기기 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향후 폭발적 성장을 할 것이라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지만, 한편으로는 구글의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와 같이 다른 웨어러블 기기의 개발에 투자를 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에 본사를 둔 'Cicret(시크릿)'이라는 회사가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웨어러블 기기 'Cicret Bracelet(팔찌/디지털 팔찌)'이라고 불리는 제품의 티저 영상(teaser video)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Cicret Bracelet', 팔목에 스마트폰을 담아냈다.

△ 'Cicret Baracelet'

손목에 차고 다니는 '팔찌' 형식의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팔찌에서 나오는 빔을 통해, 팔뚝 피부에 '터치 스크린'을 구현해 내고,

터치를 통해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

source.www.Cicret.com


 현재,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웨어러블 기기라는 점에서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에 본사를 둔 'Cicret'이라는 회사가 '팔목', 피부에 스마트폰의 화면을 구현해내는 제품을 만들어 내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개발'단계에 있는 'Cicret Bracelet'라고 불리는 이 제품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특별한 물리적 장치가 없이 '팔목'에 스마트폰의 화면을 구현하여,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통화를 하는 등 가상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Cicret Bracelet'는 현재 프로토타입을 통해서 개발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나 자금이 넉넉치 않아, 개발비의 상당 부분을 기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icret'은 현재 개발중인 'Cicret Bracelet'이라는 웨어러블 기기의 공식적인 발표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중인 제품은 블루투스, Wi-Fi를 통한 통신이 가능하고, micro USB의 장착, 16GB/32GB의 메모리에, 색상은 10가지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예상 가격은 380유로(약 50만원, 475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icret Bracelet'의 티저영상

 '시크릿'사는 'Cicret Bracelet'이 웨어러블 기기로서 '구글 글래스'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지만, 한편으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도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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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애플 스토어', 2014 세계 건축 대상. 그 너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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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이 저물어가는 시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2014년' 최고라 할 만한 것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그 판단 기준과 관점이 다를 수도 있고, 쉽사리 수용하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인정할 만한'것들이라는 점에서 그런 것들을 보는 우리들의 관심거리가 되곤 합니다.

 최근 발표된 세계 건축 엔지니어 협회(the institution of structural engineers, 구조 공학자 협회)에서 제정한 '세계 건축 대상(Structural Awards)'의 2014년 최고상에 터키 이스탄불에 지난 4월 오픈한 'Apple Store Zorlu Center'가 선정되었습니다.


 애플의 리테일 샵(Retail shop)은 전 세계적으로도 '깔끔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는 주변 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매장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고 합니다.


△ Turkey Istanbul, Apple Store 'Zorlu center'

SUPREME AWARD FOR



- 터키 이스탄불 애플 스토어, 'Apple Store Zorlu Center'.


  세계 건축엔지니어 협회는 '2014년 세계 건축물 대상'으로 이스탄불의 애플 스토어 'Zorlu Center'를 선정하면서 "Glass Lantern(유리 랜턴)"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애플 스토어는 '뉴욕 맨해튼'의 스토어를 시작으로 '유리'와 '실리콘'만을 사용하여 스토어를 만들면서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구현하고 있는데, 이스탄불의 Zorlu Center는, 현재 존재하는 유리 공법의 한계치 이내에서 가장 순수하면서도 완벽한 건축물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Apple Store Zorlu Center'는 높이 3m, 측면 길이 10m의 긴 유리를 사용하여 측면 시공을 하고,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이용한 초박형 경량 지붕을 그 위에 얹으면서 실리콘만으로 완벽한 구조물을 만든 것은 '유리 건축 기술'의 새로운 차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image. www.apple.com




- 예술, 엔터테인먼트 건축상 : Reid Buliding, Glasgow School of Art

 이 외에도, 공공 건설(다리, 경기장 등), 상업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건축상'을 받은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가 '2014 최고 건축물 대상'을 받은 것은, 애플 스토어가 단순한 '스토어'가 아닌 하나의 문화를 만드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014 건축상을 수상한 다른 건물 보기 : www.istruc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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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 & 탈옥 아이폰', 악성코드로부터 위험. 안전을 위한 방법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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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그와 서서히 대두되기 시작해서 큰 문제를 야기했던 것이 바로 '컴퓨터 바이러스(Computer Virus)'와 직간접적으로 해킹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악성코드'와 사용자의 정보를 유출시키는 '악성코드'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사용자 정보 유출'과 관련되는 악성코드는 최근까지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 거리가 되고 있으며, 악성코드가 가진 기술도 점차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모바일시대가 성숙기에 이르면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에 대한 '악성코드(malware)'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손 안의 작은 컴퓨터'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양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악성코드'중 일부는 개인 정보 유출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사회에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 'Malware(악성코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아전은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 '안드로이드 폰 & 탈옥 아이폰(Android Phone & jail broken iPhone), 위험하다.

△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탈옥(Jail broken)'을 시도하고 있다.

탈옥을 하게되면, 아이폰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도 있고, 

유료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성코드'로부터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최근 해외에서 "Inception - Cloud atlas(인셉션 클라우드 아틀라스)"라고 불리는 '악성코드'로 인해 정부 차원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인셉션 클라우드 아틀라스"라고 불리는 이 악성코드는 주로 '외교관'과 '정부 고위 간부', '군사 당국'에 관련된 사람들의 스마트폰에 침입하여 정보를 빼내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주요 타겟이 '정부 인사'라는 것일 뿐, 일반인들도 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 악성코드가 '국가 기밀 정보'를 유출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은 이 악성 코드가 '(어느 나라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특정 국가 정부'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사실은 이제 '어느 국가의 정부'에서도 컴퓨터 해킹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정보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악성코드를 통해서 '정보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 대상이 '평번한 국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2013년, 모바일 악성코드 감염의 약 98%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일어났다.

그만큼 '안드로이드 OS'는 보안에 취약하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악성코드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ource. www.computerworld.com


 악성코드의 범람으로 인해서 안드로이드 OS(Android OS)를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과 탈옥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악성코드를 가진 스마트폰은 또다시 악성코드를 '퍼트리는'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인터넷, 온라인 상에 떠돌아다니는 MP4를 비롯한 여러 파일을 다운 받음으로써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지만,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공식적인 루트 -예컨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le Play store)'나 '애플 앱 스토어(Apple App Store)'- 를 거치지 않고 '앱(App, Application)'을 설치했을 경우에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앱/어플'의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플레이 스토어', '앱 스토어'에 들어가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업데이트 메시지'를 보고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악성코드, 조심해야..

△  기본 바타오하면 UI를 '애플워치 UI'로 바꾼 '탈옥한 아이폰'


 앞서 언급했듯이 '공식적인 루트'가 아닌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될 경우, 그 파일에 악성코드가 잠복해 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의 악성코드가 다른 사용자에게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 순정 아이폰의 경우는 대체로 '악성코드'로부터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폐쇄적'인 OS 생태계 환경과 '앱 스토어'를 통한 프로그램 설치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는 개방적인 OS 생태계로 인해서, 오염된 프로그램이 iOS 생태계보다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APK 파일의 다운로드 만으로도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도 '악성코드'가 범람하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최신 악성코드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을 악성코드로부터 안전하게 유지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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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베스트 디자인' 모바일 제품 3선 - Product of Best design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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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Samrt watch)'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그 경쟁이 가속화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스마트워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는 '스마트폰 시장'이고, 점점 파이의 크기를 부풀려가는 '태블릿PC'시장에서의 경쟁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여러 IT기업들이 좀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기 위해서 가장 큰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바로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 향상은 이미 한계치에 다다랏다고 보고 있는 요즘, 기업들은 '디자인'과 함께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에 특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 '제품 디자인', 우리는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디자인'을 고려하게 된다.

그만큼, '디자인'은 제품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trstrl.com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자랑하지만, 사람들은 가장 먼저 '디자인(Design)'을 통해 그 제품을 평가합니다. 디자인은 '브랜드'와 함께 소비자들의 선택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많은 제품들이 '디자인'때문에 울고 웃었다는 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 가장 매력적인 첫인상, "HTC One M8(HTC 원 M8)"

△ "HTC 원 M8"은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 뽑혔다.

HTC의 '풀 메탈 바디'는 2014년 스마트폰의 트렌드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다.


  HTC가 2012년 공식적으로 한국에서의 '휴대전화 사업'을 철수함으로써, HTC제품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HTC의 2014년 전략 스마트폰 'HTC 원 M8'은 출시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Galaxy S5)'가 플라스틱 바디를 채택한 것과 달리, HTC의 'One M8'은 금속으로 둘러싸인 풀 메탈바디(Full metal body)를 연출해 내면서, '갤럭시 S5'와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연출해 내면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이 우러나오는 'One M8'의 디자인은 '갤럭시S5'의 후속 제품이 '금속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루머를 부추기기도 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바디'가 '금속'이어야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HTC One M8' 이후, 금속 바디를 갖춘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나온 것은 그만큼 'HTC One M8'의 디자인이 뛰어나고, 매력적이었다는 것을 방증한 것이었습니다.


△ HTC One M8

image. www.phonearena.com



-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이보다 더 나은 태블릿이 있을까? 

△ 가히, '아이패드 에어2'는 최고의 태블릿이라 불릴 만 하다.

그것은 '디자인'에서 부터 뿜어져나오는 강한 매력에서부터 시작한다.

image. www.cnet.com


 두 말할 것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블릿PC 시장에서 가장 잘팔리는 제품이면서, 가장 갖고 싶은 제품 중 하나로 불리는, 2014년,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2'는 그 디자인과 무게, 두께, 성능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제품으로 불립니다.

 2013년,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출시되면서 가볍고, 강력해진 기능으로 '태블릿 PC'붐을 선도했던 애플이 2014년 가을, 더 얇고, 더 강력하면서 '디자인'마저 깔끔함이 돋보이는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image. www.gigaom.com

△ 6.1mm의 두께, 437g의 무게. 

그 속에 강력한 기능을 다 담아냈다는 것 또한 '아이패드 에어2'의 큰 매력이다.



- 삼성의 한방,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 삼성의 자존심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도 디자인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등장한 '갤럭시 알파'는 삼성의 부진을 만회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디자인'은 기존에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것에서 탈피하면서 호평을 받았지만, '표절'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image. www.gigaom.com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를 시장에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5'의 플라스틱 바디와 디자인을 조롱했습니다. 그리고, 그와함께 '갤럭시 S5'의 후속 버전으로 '갤럭시 S5 프라임', '갤럭시 F' 등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후속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5'의 부진을 만회함과 동시에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금속 프레임'으로 둘러싸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삼성이 기존에 내놓았던 제품들과 다르게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 cutting)'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아이폰 5S' 표절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리그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 삼성 '갤럭시 알파'와 애플 '아이폰5S'의 뒷면 디자인 비교(아래 사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는 '디자인(Desig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삼성의 '갤럭시 S6'를 시작으로 많은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T 기업들이 어떤 디자인으로 제품의 살리고, 기업을 살릴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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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엣지' 2014년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1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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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한 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2014년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기기 전쟁에 돌입한 제조사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자신들이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시장에는 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나왔고,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애플에 대한 '혁신의 부재'라는 비판이 있었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고, 삼성은 '잘 만들'었지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반면, 그동안 다소 부진했던 LG전자의 'G시리즈'의 최신버전은 'G3'는 극찬을 받으며 LG전자의 위상을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여전히 다른 회사들보다 '뛰어난'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초창기 시대에 많은 사람들을 혹하게 했던 기술이나 기능들이 이제는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크기', '스펙'를 비롯한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둔감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글로벌 IT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구글과 애플도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는 듯, 최근에는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Android)'나 'iOS'의 변화 꾀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모바일 OS를 가지지못한 기업들은 여전히 '하드웨어적'인 혁신에 목을 매야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image. www.phonearena.com



- 2014년,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

△ 'Galaxy Note Edge'가 2014년 최고 혁신 스마트폰 중 하나로 뽑혔다.

source.www.phonearena.com


 지난 9월 3일, 독일 베릴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가전 쇼 'IFA 2014'행사장에서 삼성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함께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소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그동안 알려진 루머와 별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성능과 디자인에서도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번외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개된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달랐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는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이용하여 기존의 전면 디스플레이와 함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그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에 있어서 신선함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이 '갤럭시 노트4'와 동일했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이라는 측면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모바일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 수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왔지만 '디자인'이나 '하드웨어적인 기능'에 있어서 혁신적이거나 새로울만한 제품들이 없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 엣지'의 색다름을 높이 평가하며 '최고 혁신이라 할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LG 'G3', 레이저 초점 기능. 높이 평가할 만하다.

△ LG 'G3'의 레이저 초점 기능은 2014년 스마트폰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로 뽑혔다.

image. www.androidauthority.com


  '갤럭시 노트 엣지'와 함께 '혁신'으로 불릴 만한 것으로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의 '레이저 초점 기능'이 꼽혔습니다. 스마트폰에게 있어 '카메라 기능'이 아주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카메라의 단순한 스펙을 뛰어넘어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하여 피사체와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물론, 자동 초점과 관련된 기술은 '갤럭시 S5'를 비롯하여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등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고, 사진이 잘 나오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LG의 'G3'가 가진 '레이저 초점'기능의 빠른 반응속도와 정확한 반응에 미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 LG 'G3'의 카메라 스펙.


 스마트폰 시장에 수 많은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여간해서는 사람들은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몇 제품들이 '혁신적'이라고 할 만한 모험적이고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5년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든 측면에서 우리를 놀라게 할 만한, 세상을 또 한번 바꿀 만한 제품이 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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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부터 '아이폰6 & 6플러스'까지 변화, 어땠나? - 디자인과 슬로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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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이라는 스마트폰을 세상에 공개하고난 뒤, 우리 삶과 주변의 모습들이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덕분에 흥하는 기업이 생기는가하면, 스마트폰 때문에 망하는 기업도 생겨난 것은 물론이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모습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있고, 스마트폰들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래, '아이폰 3G(iPhone 3G)', '아이폰 3GS(iPhone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5', '아이폰5S/5C'. '아이폰 6'/6플러스'를 해마다 차례로 출시하며 변화와 진보를 시도해왔습니다.

 2014년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아이폰이 만들어진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의 변화는 지난 7년간 있어온 '아이폰'의 변화과정 중의 한 맥락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첫 '아이폰(iPhone)' :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 2007년 1월 9일, 맥월드(MacWorld) 행사장에서

최초로 '아이폰(iPhone)'을 공개하고 있는 스티브잡스.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MacWorld)'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iPhone)'을 공개했습니다.  '전화'와 '인터넷', '터치 인터페이스'가 결합한 아이폰을 본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첫번째 아이폰의 슬로건은 'Apple reinvents the phone(애플, 전화를 재창조하다)', 'This is only the beginning(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였습니다.

  1월 9일 공개된 '아이폰'이었지만, 판매는 다소 늦은 6월 29일부터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 2008년, '아이폰 3G' : 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 2008년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 '아이폰 3G'


 2008년 7월에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 3G'였습니다. '아이폰2'가 아닌 '아이폰 3G'라고 이름 붙은 이유는 '아이폰 3G'가 '3G'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3G'를 두고, 주로 두 가지 슬로건으로 사용자들을 어필했는데, 그 하나는 'The iPhone you have been waiting for(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과 'The first phone to beat the iPhone(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스마트폰)'을 내세웠습니다.



- 2009년, '아이폰 3GS' : 가장 빠르고, 강력한 아이폰.

△ iPhone 3GS


 세 번째 아이폰은 '아이폰 3GS'는 2009년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아이폰'입니다. 당시 'KT'에서 '아이폰'을 단독 판매하면서, 아이폰을 사용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KT'로 번호이동을 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3GS'는 램의 용량이 128MB에서 '256MB'로 늘어났고, 3메가픽셀의 카메라, 600M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2GB용량이 도입되는 등 당시에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아이폰 3GS'의 슬로건은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아이폰)'이었습니다.



- 2010년, '아이폰 4' : 모든 것을 바꾸다.

△ '아이폰4'는 메탈 프레임과 각진 디자인을 가지고 공개되었다.

메탈 프레임 속에 '안테나'가 들어있어, 전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안테나게이트'가 발생하기도 했다.


  '아이폰 4'는 말그대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A4'칩이 탑재되면서 본격적인 '아이폰'의 강력한 프로세서의 힘을 보여주는 시발점이 되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 3.5인치 960x640해상도)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512MB의 램과 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3GS에서 크게 향상된 스펙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도 '둥근'형태의 모서리 디자인에서 메탈로 둘러싸인 각진 형태가 되었습니다.

 한편, 메탈 프레임을 야심차게 내놓은 애플이었지만 '안테나 게이트(AntnnaGate)'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4'의 슬로건은 'This changes everything, again(다시 한 번,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였습니다.



- 2011년, '아이폰 4S' : 가장 놀라운 아이폰.

△ iPhone 4S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11년 가을, 애플은 '아이폰 4S'라는 이름으로 '아이폰4'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아이폰을 출시했습니다. 10월에 출시된 '아이폰 4S'는 많은 루머들을 몰고왔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삼성'의 등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갤럭시S'시리즈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커진 것입니다. 

 '아이폰4S'의 'S'는 음성 인식기능은 'Siri(시리)'의 기능을 부각한다는 측면이 강했으며, 아이폰4S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108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기능, 듀얼코어 A5프로세서의 탑재, 그리고 기본 내장 메모리 64GB 등의 스펙을 보이며, 'The most amazing iPhone yet(가장 놀라운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으로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 2012년, '아이폰 5' : 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 아이폰.

△ 커진, 4인치 '아이폰5(왼쪽)

오른쪽은 3.5인치 아이폰4S


 삼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4.5인치'이상의 큰 스마트폰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아이폰'도 크기를 키웠습니다. 3.5인치에서 4인치로 0.5인치 크기가 커지면서, 길이가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1136x640픽셀의 19:6해상도를 가진 '아이폰 5'는 그 두께도 얇아지고, 무게도 놀라우리만치 가벼워졌습니다. 가벼워진 무게에 대해서는 '아이폰 4/4S'가 가졌던 묵직함이 사라졌다고 실망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아이폰5'는 1.3GHz의 A6 프로세서, 1GB 램을 장착하면서 'iOS'구동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갖추며, 'The biggest thing to happen to iPhone since iPhone(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큰)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 2013년, '아이폰 5S & 5C' : 앞선 생각과 컬러풀.

△ iPhone 5C & iPhone 5S


 많은 논란과 루머가 있었고, 결국 '아이폰5'의 후속 제품은 '아이폰 5S'가 되었지만, '아이폰 5C'라는 저가형 모델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아이폰 5'와 같은 '4인치' 모델이었지만, '아이폰 5S'는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 5C'는 빨강, 노랑, 파랑 등 다양한 색상을 무기로 '컬러풀'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마트폰으로 등장했습니다.

 '아이폰 5S'는 '터치ID'가 장착되면서, 향후 애풀 제품의 핵심 '보안'으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5S'는 터치ID와 함께 A7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세계 최초의 64비트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며, 'Forward thinking(한발 앞선 생각)'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됐습니다.


 '아이폰 5C'는 출시될 때 'C'의 의미가 '중국(China)'를 의미한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C'의 의미는 'Color(컬러)'라고 하며, 실제로 '아이폰 5C'는 파랑, 분홍, 노랑, 초록, 하양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터치ID가 없고, 프로세서는 '아이폰5'와 같은 'A6'칩이 탑재되었습니다. 슬로건은 'For the colorful(인생은 컬러풀(다채로움))'이었습니다.



-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 : 크다는 것, 그 이상.

△ iPhone 6 & 6 Plus


 많은 루머가 있었고,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사상 최다 판매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작은 크기에 따른 '배터리 수명'을 해결하면서, '크기'더 키웠습니다. 그리고,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패블릿폰이라고 할 수 있는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는 크기를 키우면서, 다른 제조사에서 만든 스마트폰들과 크기와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더 나아가 애플의 모바일 OS 'iOS'의 장점을 내세우고, 애플만의 다양한 기능들을 가미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Bigger than bigger(커진 것,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와 지금의 아이폰을 단순히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이라는 큰 맥락 속에서 서서히 변화와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다음 버전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S'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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