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쿡 애플CEO, 타임지 '2014 올해의 인물' 강력한 수상 후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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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14년도 저물어가면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식이 이어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잡지나 매체들은 2014년을 빛낸, 2014년에 우리에게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주목하게 했던 사람들과 단체, 기업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매체 중 하나인 '타임(TIME)'지에서 '2014년, 올해의 인물' 선정과 관련하여 몇몇 후보들을 공개했습니다. 타임지에서 공개한 '올해의 인물(2014 person of the year)'의 후보자들은 퍼거슨감독,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의사들, 블라디마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알리바바 CEO 잭마(Jack Ma), 애플CEO 팀쿡(Tim Cook) 등 전 세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로 사회 다방면의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후보는 애플CEO로 활약하고 있는 '팀쿡(Tim Cook)'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타임(TIME)지는 '2014 올해의 인물'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의 인물들은 사회 다방면에서 특별히 부각되는 행보를 보인 인물들이다.

source. www.time.com



- 팀쿡 CEO, 그가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는?

△ 'Tim Cook' Apple CEO.


  스티브잡스 사후, 애플은 '혁신의 부재'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여전히 건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업 브랜드가치에서 1위를 오랬동안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서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와 파워는 엄청납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애플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전 세계 IT생태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최근에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 card) 등 카드사들과 손잡고 '애플페이(Apple pay)'라는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결제, 즉 금융 시장에까지 진출하여 '금융'과 '모바일'의 결합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팀쿡CEO가 이끄는 애플은, 지난 9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더 커진 아이폰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하였고,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670조 원 이상으로 전 세계 기업들 중 가장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은 '아이폰6'의 흥행과 더불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을 출시하며 태블릿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으며, 내년초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워치(Apple Watch)'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팀쿡'이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지난 10월 말, 커밍아웃을 통해서 스스로가 '게이(gay)'라고 밝힌 것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타임지는 그의 '커밍아웃'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전 세계 500대 CEO 중 최초의 '게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의 용기있는 행동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IT기업 CEO가 대세?

   

△ 201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이었던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왼쪽)

1999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오른쪽)


 인터넷 시대에 이어서 '모바일'시대가 도래하면서, IT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빠른 변화를 할 수 있고, 좀 더 편리한 생활, 상상속에서나 가능하던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IT'이고 'IT'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쿡 CEO는 예전에도 몇 차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오르긴 했지만, 수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2013년에는 프란시스 교황(Pope France), 2012년에는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수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0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1999년에는 아마존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올해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 애플의 팀쿡 CEO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은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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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프로젝트 제로', 스펙 유출. 스펙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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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많은 종류의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이에 질세라 삼성도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독특한 디자인을 앞세운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모토로라와 손잡고 '넥서스6(Nexus 6)'를 내놓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회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스펙이 유출되었다.

단연, '최고'라 할 만한 스펙이지만, 스펙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는 어느덧 구형폰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지난 2월 말 'MWC 2014'에서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S5'는 4월에 출시되어 판매가 되고 있지만, 사실상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노트4'를 비롯한 신제품들과 애플, 구글, LG 등의 다른 제품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갤럭시 S6'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라는 이름아래 개발되고 있는 '갤럭시 S6'는 작년과 비슷하게 2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근 유출된 스펙은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AnTuTu 벤치마크, '갤럭시 S6' 스펙 유출 시켰다.

△ 'AnTuTu benchmark'가 유출시킨 '갤럭시S6' 스펙.


  삼성 '갤럭시 S6'의 스펙이 AnTuTu Benchimark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모델명 'SM-G925F'로 알려진 모델의 스펙이 공개되었는데, 이 모델이 '프로젝트 제로'라는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는 '갤럭시S6'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은 단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에는 OS로 안드로이드5.0 롤리팝(Android 5.0 Lolipop)이 사용되고(갤럭시S5의 경우에는 '타이젠Tizen'탑재 루머가 있기도 했다), 프로세서로는 삼성에서 개발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 S5'의 5.1인치보다 커진 '5.5인치'크기의 1440x2560 해상도를 가지며, 뒷면 카메라는 20메가 픽셀, 셀피카메라(전면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면 카메라가 2메가 픽셀, 후면 카메라가 16메가 픽셀인 것에 비하면 크게 향상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최근 나온 스마트폰들이 탑재하고 있는 수준은 3GB의 램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스펙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6'에게 필요한 것은 '디자인'.

△ 'Galaxy S6 Concept design'

갤럭시S6의 컨셉트 디자인이 여럿 있지만, 대체적으로 '메탈바디'의 각진 디자인이 많다.

또한, '갤럭시 노트 엣지'의 영향으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image. www.phonearea.com


 삼성의 스마트폰은 항상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스펙 좋은' 삼성의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는 것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그점은 여실히 드러났고, '갤럭시 S5'가 '디자인'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의 조롱을 받았던 사실을 생각해 보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갤럭시 S6'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등은 모두 기존의 '갤럭시S'시리즈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시리즈가 디자인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2(오른쪽)'부터 '갤럭시 S5(왼쪽)'까지의 디자인, 크기 변천사.


△ 터치위즈(TouchWiz) 디자인의 변화.

'갤럭시S(왼쪽)'부터 '갤럭시S5(오른쪽)'으로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체 디자인(body design)과 더불어 '터치위즈'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도 최근 구설수에 올랐다.

image. phonearena.com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그동안 '갤럭시S'시리즈가 지향해 왔던 디자인에서 탈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갤럭시 S6'의 디자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6'의 스펙 유출이 아닌 '디자인 유출' 소식을 기다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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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 출시/디자인 루머. 주목할 만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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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여기게 된 사람들은 하나둘 씩 '태블릿PC'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를 구입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태블릿 산업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노트북PC'를 중심으로한 PC산업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출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얇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에어2'가 한창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것이라는 더 커진 태블릿, 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 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의 디자인 유출 루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가 과연 '노트북PC'시장에 어떤 파장을 줄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12.2인치 아이패드, 주목 받을 만한가?

△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라고 불리는 12.2인치 아이패드의 도면.

source. www.9to5mac.com


 오래전부터 애플이 '12인치'대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맥팬(Mac fan)이라는 사이트에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pro air)'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도안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12인치 아이패드는 12.2인치 디스플레이, 7mm두께를 가졌으며, 프로세서 칩으로 A9 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하며, 4방향 스트레오 사운드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출시는 2015년 4월에서 6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가 2015년 초(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보다는 조금 늦어진 예상 출시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다소 늦는 이유가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에 영향관계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아이패드'에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에서 제공하는 '키보드'가 존재한다.

사실상, 웬만한 작업은 '아이패드'에서도 할 수 있지만 다소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image. www.cent.com


  한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의 출시가 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OS를 탑재한 태블릿PC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노트북PC와 태블릿PC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가운데, 12인치 아이패드 또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버금가는 태블릿을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MS에서 만든 '서피스 프로3'는 노트북PC와 태블릿PC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cent.com


  애플은 최근 모바일 OS 'iOS 8'와 맥OS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출시를 통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구현하고 있는 중이고, 그 중간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워치(Apple Watch)'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통합을 통해 모바일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할 만한 제품 하나가 우리앞에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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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아이폰6 플러스'의 매력 포인트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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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나란히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애플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시기에 S펜을 무기로 가진 5.7인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공개하면서, 세계 최고의 스펙과 다양한 기능을 뽐냈습니다. 한편 애플은 9월 9일, 기존의 '아이폰 5S'보다 커진 4.7인치 '아이폰 6'와 더 커진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면서, 그동안 큰 화면으로 세계 패블릿폰 시장을 장악해오다시피한 '삼성 갤럭시 노트'의 입지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현재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4(Left)'와 'iPhone 6 Plus(Right).

두 제품이 현재의 '패블릿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www.cnet.com


 '큰 스마트폰'을 원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혹하게 만든 '아이폰6 플러스'에는 '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물론, 두 제품은 각각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를 운영체제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부터 다르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매력 요소'가 '아이폰6 플러스'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갤럭시 노트4'는 가지지 못한, '아이폰6 플러스'를 빛나게하는 5가지 매력.


   1.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의 조화, '풀 메탈 바디(full metal body)'.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차이는 본체에 있다.

'아이폰6 플러스'는 '유니바디'공정을 통해 제작된 매끄러운 '알루미늄 몸체'를 가졌다.

source. www.phonearena.com

  

 많은 사람들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최대 약점으로 '디자인'을 꼽기도 합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은 조롱거리가 되었고, '메탈 바디'를 갖춘 'S5 후속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습니다. 그 후, '금속 테두리'를 갖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출시되고서야 '디자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도 그동안 삼성에서 전략적으로 출시해온 시리즈이기에 쉽사리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후면은 '플라스틱'이 감싸고 있기때문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지는 않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유니바디 공정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 빠진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습니다.


   2. '갤럭시 노트4'보다 더 밝은 화면을 가진 '아이폰6 플러스'

△ 야외 사용시,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가 '갤럭시 노트4'보다 30% 정도 더 밝다.

source. www.phonearena.com


 레티나HD 디스플레이(Retina HD display)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비록 해상도에서는 '갤럭시 노트 4'에 비해서 수치상으로 조금 떨어진다는(6플러스는 1920x1080, 노트4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졌다) 이야기가 있지만, 2.5D Zero air-gap LCD(이전보다 더욱 향상된 편광판을 사용한)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의 반사율은 쿼드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Quad HD Super AMOLED dispay)를 장착한 노트4보다 낮습니다.

 야외에서 두 패블릿폰을 비교해본다면, '아이폰6 플러스'가 30%정도 더 밝은 화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240fps 슬로우모션 비디오 촬영(Slow-motion HD video mode).

△ '아이폰'의 슬로우모션 동영상 촬영은 큰 장점 중 하나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애플 홈페이지에서 240fps 슬로우모션 영상 보기 

- www.apple.com/kr


 애플의 제품의 큰 장점이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앱(3rd-party app)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다양한 촬영 옵션을 제공하는 '아이폰'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6 플러스'에는 '240fps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는 좀 더 살아있는 '슬로우모션 비디오'를 찍을 수 있습니다. 


   4. 홈스크린 '시작부터' 가로모드.


  '아이폰6 플러스'는 커진만큼 그 활용도도 높였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 대화면'을 이용하여 '노트'라는 컨셉을 무기로 내세웠다면,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가로모드를 통해서 '태블릿'에 좀 더 다가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6 플러스'의 가로모드는 iOS의 장점과 잘 결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준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5. '한 손 철학'의 연장, Reachability.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는 '한 손 철학'의 연장으로,

Reachability 기능이 생겼다.

image. www.osxdaily.com


 애플의 4인치 '아이폰 5S'는 누구나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했던 반면, 크기가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한 손 조작'이 불가능해질 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애플은 '한 손 철학'의 연장선으로 'Reachability'기능을 넣었습니다. 

 '홈 버튼(home button)'을 살짝 두번 터치하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는 기능을 넣은 것입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들도 '한 손 조작'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넣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애플은 이와 또 다른 차별성을 두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언급한 '아이폰6 플러스'의 다섯가지 매력 요소 말고도 다른 많은 매력 요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필자가 여러 글을 통해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는 근본(mobile OS)부터 다른 것이기에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아이폰6 플러스'만이 가진 위의 요소들은 분명 '아이폰6 플러스'를 빛나게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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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 하나를 뽑으면 뭘까? - 설문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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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기점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가운데,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며 라이벌로 불리던 삼성과 애플, 그외에 LG, HTC와 함께 중국 시장을 발판으로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 등이 스마트폰 시장에 좋은 제품들을 속속 내놓으면서 '한정된 크기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잘라먹기 위한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2014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곳곳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실제로 삼성은 2014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반토막'이 났고, 이와 대조적으로 '애플'의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는 예약주문을 하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주가는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는 삼성이 지난 9월 3일 '실험적'으로 선보인 패블릿이다.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엣지'의 신섬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삼성은 하반기 들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하고,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신선함'이 돋보이는 제품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긴하지만, 예전같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신제품을 줄줄이 출시했지만 애플의 '아이폰 돌풍'과 '샤오미'등 삼성의 뒤를 바짝 쫒는 기업들 때문에 '신제품 효과'가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은? 설문조사 결과 살펴보니..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삼성 제품'과 관련해서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a.com)'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이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듯이 '삼성'의 제품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면서, '최고, 최신'의 기능을 선보이지만, '삼성 스마트폰'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삼성 스마트폰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설문 조사가 실시되었다.

1. 디자인(이 별로다).

2. 스펙(이 별로다).

3. 홈 화면에서의 인터페이스(터치위즈가 불편하다).

4. 너무 다양한 스마트폰이 존재한다.

5. 가격 메리트가 없다.

의 항목으로 구성된 5지 선다의 설문이 진행되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제목의 설문 조사는 총 5개의 선택 항목이 나열되었습니다. 첫째로 '디자인(이 별로다)', 둘째로, '스펙(이 별로다)', 셋째로 '터치위즈 인터페이스 불편(홈화면과 메인화면의 분리, 하단과 상단의 메뉴 사용에 있어서의 전체적인 불편함), 넷째로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섯째로 '가격 메리트가 없다'였습니다.


△ '설문 조사 결과',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은

"터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가 꼽혔다.

각각 2위와 3위로 지목된 '너무 다양한 스마트폰'과 '디자인이 별로다'라는 답변보다 무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설문조사 결과,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 1위'는 '터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43.22%, 5430명 중 2347명)였고, 그 뒤로 너무 다양한 스마트폰 종류와 디자인이 별로라는 견해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스펙'은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 최고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기에 '스펙'을 꼽은 사람은 아주 적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를 써 봤거나, 다뤄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수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쉽사리 '갤럭시'로 넘어가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폰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연결성'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스펙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섬세한 감각까지도 고려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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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최고의 '카메라/사진' 무료 앱 3선(Camera app best 3 for Android)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11. 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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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년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왔고, 우리 삶의 많은 모습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사진'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날 해질녘,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면 우리는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듯이, 우리의 삶의 다양한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으르 통해 담는 우리 삶의 한 장면이 '눈으로 보는 감동', 그리고 '그 이상'이 되어 저장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카메라/사진 앱(photo app/어플)'을 소개할까 합니다.


△ 스마트폰 카메라, 이것보다 많이 쓰는 기능이 있을까?

스마트폰 카메라는 우리 삶의 모습의 많이 바꿔놓았다.

사진은 '2005년 부활절과 2013년 부활절의 바티칸'.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카메라/사진' 무료 앱 3선.

  

   1. Google Camera(구글 카메라) :  무료


  구글에서 만든 카메라 앱인 '구글 카메라'는 간단한 작동법과 함께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카메라 기능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지만, '구글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직고 편집까지 거친다면 멋진 사진이 탄생할 것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글 카메라'앱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사진 촬영시의 다양한 옵션과 다양한 보정 기능들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일 겁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안드로이드 웨어 기기로 조작 가능하다는 것 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을 만 합니다. 


   2. Aviary Photo Editor(Aviary 포토에디터) : 무료(인앱구매, 12/1까지 모든 옵션 무료)

△ Aviary Photo Editor

 google play store Download(Click)


  사진을 찍고, 수정하면서 좀 더 멋지게 꾸미는 데 있어서 'Aviary Photo Editor'만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앱은 찾아보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옵션(무료 옵션)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지만, 인앱구매(in-app purchase)를 통해 여러가지 다양한 옵션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12월 1일까지, 어도비(Adobe)에 회원등록(e-mail 등록)한 사람에 한해서 모든 옵션 무료) 다양한 옵션과 효과를 이용하면서 옵션에 따른 수치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앱입니다.

   

   3. Retro Camera(레트로 카메라) : 무료


  앞서 소개한 두 종류의 '무료  카메라/사진 앱'들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Retoro camera'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앱임이 틀림없습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사진의 화질'을 살려주어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로모 효과', '폴라로이드 효과'를 비롯한 여러가지 효과를 통해서 사진에 '느낌'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3 종류의 '무료 카메라/사진'앱 이외에도 다양한 카메라/사진 앱들도 있습니다. 또한, 비록 유료이긴 하지만 'Camera Zoom FX(2.99달러)', 'IgCameraPro(1.99달러)', 'Camera FV-5(3.99달러)'등의 카메라 앱들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자체에서 제공하는 카메라 기능만 사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앞서 소개한 응용프로그램들도 한 번쯤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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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른 '갤럭시 노트4'의 매력 포인트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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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도 일컬어지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라는 두 제조사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플러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삼성이 주도해온 '큰 스마트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샤오미'가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두 가지를 두루 갖추고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오다 시피한 '삼성'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삼성의 제품들을 주목할 만한 게 사실입니다. 애플의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6 플러스'가 시장에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4'가 가진 매력도 주목할 만 합니다.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모두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두 제품은 '크기'를 제외하고 너무나도 달라 보인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4'의 매력포인트. '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르다.

△ 'iPhone6 Plus'는 5.7인치 108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Galaxy note 4'는 1440p의 쿼드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1. QHD Display(Quad HD/쿼드 HD 디스플레이) 탑재한 '갤럭시 노트4'.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크기의 1080 x 192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탑재한 것과 달리 삼성은 1440 x 2554p의 5.7인치 쿼드HD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치상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탑재한 디스플레이는 550ppi의 픽셀(550ppi의 화소)을 가지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더 선명한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삼성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를 써 왔고,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써 오면서 두 회사는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서로 다른 시각차를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도 두 디스플레이에 대한 호불호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 상대적 우위를 논하기는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2. 화면이 큰 '갤럭시 노트4', 크기는 조금 더 작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로 '아이폰6 플러스'의 5.5인치보다 화면의 크기가 0.2인치 크지만, 본체의 길이는 갤럭시 노트4가 153.5mm, 아이폰6플러스가 158.1mm로 '갤럭시 노트4'가 조금 도 짧습니다(넓이는 갤럭시 노트4가 약 2mm 길다).

  노트4가 조금 더 짧은 이유는 '베젤'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크기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4'의 입장에서는 '크지만 더 작게 표현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S Pen Stylus(에스 펜 스타일러스)'의 내장.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 중 하나는 바로 'S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 중 '펜'으로 뭔가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S펜'은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도 다양한 '앱(응용프로그램/어플)'과 '스타일러스 펜'의 별도 구입을 통해서 '펜'을 이용한 메모나 그리기 기능이 이용가능하지만, 삼성 갤 노트4의 'S Pen'의 매력에는 못미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4. 깨끗한 음질을 보장하는 '3방향 녹음' 기능.


  삼성은 '갤노트4'의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옵션을 넣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한 '3방향 녹음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녹음 기능을 이용할 때,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방향에서 소리를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으며, 또한 자체적으로 '잡음 제거'기능이 있어 원하고자 하는 소리를 잘 잡아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5. 전면카메라(Selfie Camera/front camera)의 뛰어난 성능.


  애플의 스마트폰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삼성도 이에 못지않게 좋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삼성은 뛰어난 후면 카메라의 스펙과 함께 '전면 카메라(셀카용 카메라)'에도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의 전면 카메라가 1.2메가픽셀에 1280x960p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에 비해, 갤노트4는 3.7메가 픽셀의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넓은 (F/1.9)조리개와 120도까지 지원되는 와이드 앵글을 통해 '셀피사진(셀카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5가지의 매력적인 요소 말고도, 배터리 용량의 차이(6플 2915mAh, 노트4 3220mAh)' 등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점과 '노트4'의 매력포인트라 할 만한 요소들은 많습니다. 다만, 두 제품이 근본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라는 OS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들이 활용되는 방향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원론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의 장단을 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다 분명 뛰어난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스마트폰'이 '다른 제품과 결합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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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의'송금 서비스'는 필수? 스냅챗(SnapChat), 송금 서비스 시작.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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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모바일 시대'라고 불리는 스마트폰 중심의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중심 축이 '모바일'로 옮겨감에따라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PC시대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분야가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는 경우를 종종 목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시대에 새롭게 생겨난 것들은 '이전의 시대'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던 것들과 결합하면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모바일 메신저(Mobile Messenger)'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 SNS와 모바일메신저를 이용함에따라 다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들은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 스냅챗이 최근 '모바일 송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챗은 '메시지 자동 삭제'를 기본으로 하는 메신저로서 미국에서 10대, 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source. www.fortune.com



- '스냅챗(SnapChat)' 송금 서비스 시작한다.

- 애플페이, 카카오 월렛, 라인페이, 트위터 송금, 페이스북 송금 등

IT기업들의 '금융'산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을 출시하면서 'NFC 칩'을 내장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내 찬반여론과 대형 쇼핑몰의 애플페이 반대 의사에도 불구하고 '애플페이'에 대한 가맹점이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페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IT기업'들의 '금융'산업 진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애플의 행보에 다른 많은 기업들도 '금융'과 관련된 서비스를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SNS, 모바일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모바일 월렛(Mobile Wallet)'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송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모바일 메신저로 손꼽히는 카카오톡은 '뱅크 월렛 카카오(Bank wallet kaka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NAVER) 또한 폐쇄형 모바일 메신저 '밴드(BAND)'와 일본을 중심으로 많은 사용자가 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송금, 소액결제 서비스를 구축, 서비스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을 마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Twitter)는 프랑스에서 '송금'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페이스북도 '송금'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냅챗은 '사용자 수 대비'에 비해서 데이터 전송량이 많기로 유명하다.

데이터 전송량의 절대적인 수치 뿐만 아니라 사용자 수 대비 상대적인 수치에서도 다른 서비스에 비해 월등히 높다.


 최근, '메시지 자동 파괴'기능을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이 '소액 송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냅챗'의 사용자 수는 '페이스북', '트위터', '왓츠앱(WahtsApp)' 등의 서비스에 비해서 적은 편이지만, 데이터 전송 트래픽과 사용률에 있어서는 이들 서비스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모바일 소액 송금'의 이용률도 크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와같이 '스냅챗'의 모바일 송금 기능의 추가는 향후 모바일 메신저들이 메신저 기능 이외에 '친구에게 송금'을 하는 서비스를 비롯하여, '메신저 아이디'에 예치되어 있는 돈을 통하여 '온라인 쇼핑'에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은 물론이고 다방면에 '돈을 쓸 수 있게 만듦'으로써 '모바일 메신저/SNS'를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라이프'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한 조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조사해 본 결과,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비중이 '32%'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페이스북(17%)', '메신저 서비스(9.5)'' 트위터(1.5)'등의 28%의 비율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대부분을 '게임과 SNS/메신저'서비스에서 소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source. www.techcrunch.com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SNS/모바일 메신저' 안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래 머문다는 것은 그만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이제 SNS/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부를 창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바일 메신저'들이 어떤 서비스들을 추가적으로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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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3' vs '맥북 에어', MS는 '애플(MacBook Air)'넘을 준비 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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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벽을 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MS는 한 때 PC 운영체제 'Windows' 시리즈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지금은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실적발표에서 애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PC와 노트북PC의 판매에 있어서도 '실적 호조'를 보이며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자신들의 강력한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PC'시장에서도 조금씩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바탕에는 애플의 강력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 PC운영체제 'Mac OS X'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조바심을 낼 수 밖에 없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노트북이 많이 팔릴수록 'Windows OS'기반의 PC판매량은 줄어들 것이고, M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태블릿PC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판매량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MS는 '서피스 프로 3'를 무기로 애플의 '맥북(MacBook Air)'를 꺾기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마케팅이 힘이다? : 광고 전쟁 시작됐다.

△ 애플이 독점하다시피하던 '태블릿(Tablet)' 시장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삼성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애플과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크게 좁혔다.

다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긴 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졌기 때문에 

애플은 '영업이익'분기 실적발표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source. www.statista.com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를 판매하며 점유율을 높여왔는데, 그 밑바탕에는 바로 '공격적인 마케팅 - 수 많은 광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MS는 자신들의 '전략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3'의 판매를 위해서 애플의 '맥북 에어(Macbook air)'와 '서피스'를 비교하는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가장 원초적인 옵션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서피스'는 매우 매력적인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Windows OS(윈도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PC환경이 윈도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서피스'는 '윈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3'는 분명 상당히 매력적인 '태블릿PC'이다.

하지만, 태블릿이라고하기에는 다소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맥북에어'와 같은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

'서피스'가 가진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source. www.microsoft.com


 MS는 최근 30초 자리 TV광고를 통해서 '서피스 프로 3'의 장점으로 '분리', '터치', 'USB'라는 세가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편의성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노트북PC(랩탑/laptop)을 대체할 태블릿(The tablet that can replace your laptop)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 'Macbook air' vs 'Surface Pro 3' Ad.


 사실, '서피스 프로3'는 '태블릿'이라고는 하지만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하나의 걸림돌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싼, '노트북'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에 MS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태블릿'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MS '서피스 프로3'는 애플의 '아이패드'나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등의 태블릿과 비교를 하지 않고, '맥북'등의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서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말 쇼핑시즌 그리고 졸업시즌과 입학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MS '서피스'가 맥북을 비롯한 노트북PC들에 비해서 얼마나 선전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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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6' vs '아이폰6', 화면과 디자인 비교 - 구글이 '아이폰 열풍' 잠재울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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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지난 9월 19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 이후, '아이폰6 & 6 플러스'의 인기를 꺾을 만한 제품이 시장에 좀처럼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아이폰6 플러스'의 강력한 맞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 열풍'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시간), 구글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넥서스 6(Nexus 6)'를 공개했습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가 5.96인치의 큰 화면에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스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11월부터 '넥서스 6'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넥서스 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과연 '아이폰6 & 6플러스'에 맞선 '넥서스6'가 얼마 만큼의 흥행을 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넥서스6'와 '아이폰6 플러스'.

'넥서스 6'가 5.9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로 '6플러스'가 좀 더 작은 화면을 가졌지만,

실제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좀 더 크다. 이는 베젤과 홈버튼의 디자인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넥서스6' vs '아이폰6', 디자인 -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두 제품.


 구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시리즈는 애플이나 삼성에서 만드는 스마트폰에 비해 그동안 낮은 수치의 판매량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넥서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라는 두 모바일 생태계를 대표하는 두 스마트폰의 경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넥서스6'는 최대한 절제된 디자인을 가지면서 '간결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는 강력한 기능들이 담겨있다는 것이 이들 제품의 강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의 '넥서스6'가 5.96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5.5인치의 '아이폰6 플러스'와 비교해야 가장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애플이 '아이폰6'를 전략 스마트폰으로 삼고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폰6'와 '넥서스6'를 비교하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 'Nexus 6' vs 'iPhone6' 디자인 비교.

source. www.phonearena.com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은 '간결함'을 잘 드러내고 있는 바디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끄럽게 잘 빠진 바디라인 뿐만 아니라 뒷면도 매끄러운 표면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두 제품 모두 '제조사의 마크'와 각각의 제품 이름인 'Nexus'와 'iPhone'이라는 것 뿐입니다.

 그렇지만 두 제품을 바라보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아마도 그것은 '아이폰'의 바디가 '금속'재질로 완벽하게 둘러싸여 있는 반면, 넥서스의 바디는 금속 테두리와 플라스틱가 결합된 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넥서스6'도 '아이폰'처럼 매끄럽게 잘 빠졌지만, 강해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넥서스6'는 '아이폰'에 비해 좀 더 부드러워 보인다는 표현을 쓸 수도 있겠습니다.



- '디스플레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 그리고 더 큰 '넥서스6'.



△ '디스플레이' 기본 수치 테스트에서는 두 제품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밝기 최대치 테스트에서 '넥서스6'는 그다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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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서스6는 '5.96-inch, 쿼드HD1440x246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나 '갤럭시 엣지'와 비슷한 수준이며, '5.5인치'이상의 패블릿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에 적절해 보입니다. 한편,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비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서 수치상으로는 해상도가 낮으나, 레티나(Retina)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구글이 모토로라와 함께 만든 '넥서스6'는 '안드로이드 OS'의 최신버전 안드로이드5.0 롤리팝(Android 5.0 Lollipop)에 가장 최적화 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최적화되어 항상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해왔습니다. '넥서스6'가 과연 '아이폰 열풍'속에서 얼마나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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