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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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어느정도 크기일까? '갤S8, 아이폰7, G6'와 비교.-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7. 7. 28.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공개/출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한 발 앞선 공개(8월 23일)와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목받고 있긴하지만, '아이폰8'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의 협력 업체를 비롯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디자인'과 크기 등 외적인 부분들은 완전히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현재 판매중인 주요 스마트폰들(아이폰7, 갤럭시S8, G6, 픽셀 등)과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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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색상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6. 27. 09:00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8/S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7일,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andom Edition)'이 출시 예정이지만 국내 판매 수량이 50만 대로 한정되어 있고, 기본 스펙 면에서도 '갤럭시S8/S8+'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S8/S8+'는 여전히 삼성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하면서 아이폰8와 갤노트8이 출시가 예상되는 9월까지는 인기리에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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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역대급 제품 원가. 스펙 좋은 이유 있었다.-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4. 27. 10:41
최근 국내외적으로 삼성전자 그리고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반도체 시장의 호황과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갤S8/S8+'의 초기 흥행이라는 트리플 호재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면서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300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이제 막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갤S8/S8+'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삼성전자 주가의 고공행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그 배경에는 갤S8/S8+가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탑재, 4GB/6GB램 탑재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18.5:9의 화면 비율 등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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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낮아진 LG G6, '갤S8'보다 좋은 점 5가지.-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7. 4. 25. 10:37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LG의 전략 스마트폰 'G6'이지만, 출시(3월 10일) 이후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은 현재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그 존재감이 크게 낮아진 상황입니다. 예년보다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고자 했던 'G6'였지만 삼성의 '갤럭시S8/s8+'의 공개/출시와 애플의 아이폰7레드 에디션 출시 등 연이은 악재가 발생했고 중국 화웨이의 'P10, P10 플러스'의 등장과 역대급 가성비를 내세운 샤오미 '미6'의 등장 등은 G6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요소들입니다. 하지만 G6를 곱씹어보면 지금 스마트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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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2가지 빼고 다 좋다? 빅스비와 지문인식 센서가 이 문제.-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4. 20. 12:08
4월 19일,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인 '미 6'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대한 평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9일 공개하였고 예약 판매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점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불거진 '붉은 액정' 사건에 대한 평가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삼성이 적극적으로 내세운 '빅스비(Bixby)'에 대한 해외에서의 평가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또한 공개 이전부터 우려스러운 점으로 평가되어왔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 또한 불편한 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Galaxy S8딱 2가지 빼고 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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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높아지는 '갤럭시S8+ 6GB램' 제품. 과연 돌풍의 주역이 될까?-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4. 10. 09:30
삼성이 지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는 30일 자정/00시)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7일부터 진행된 국내 예약 판매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갤럭시S8 플러스 6GB램/128GB 용량' 제품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이에 대해 해외 여러 매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8+ 6GB램 탑재 제품의 경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중국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국내 매체들이 '6GB램' 제품의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고 실제로 삼성은 '갤8+ 6GB제품'에 대한 국내 시장 예약 판매를 실시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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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덱스(DeX), 모바일과 PC통합의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4. 3. 09:00
삼성이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3월 29일 오전11시(한국 시간으로는 30일 00시)에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공개한 이후, 삼성의 새로운 제품품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스펙에 관한 이야기는 공식 행사 이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 알려진 바 있기에 이제는 스마트폰 자체보다는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과 주변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행사장에서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학습 능력을 갖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소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큰 변화를 예고했고,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덱스(DeX)'를 소개하면서 모바일과 PC통합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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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vs '갤럭시 S7' 어떻게 바뀌었나? 신제품 사야할까.-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3. 30. 13:08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00시(밤1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까지 2월에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s) 행사에서 공개를 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3월 말 공개를 선택하면서 한 달 내내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루머들을 등장케 했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할 수 있는데, 공개 행사가 끝난 뒤 새로운 제품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바꿀 때가 된 사람들은 오는 4월 2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8/S8+'를 두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갤럭시S7/S7엣지' '갤럭시S8/S8플러스'(왼쪽부터) image.www.androidpolic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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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공개, 최고 스펙 보여준 '갤S8. 루머 그 이상은 무엇?-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3. 30. 09:23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30일 00시, 밤 12시) , 삼성이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공개와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 행사 이전에 알려진 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며, 실물 제품 또한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던 실제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러하듯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루머를 피해가기가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최고 스펙과 빼어난 디자인. 그리고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최첨단 기능 탑재. 대부분 루머를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공개 행사장에서는 그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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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갤S8'.-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3. 27. 10:53
오는 3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3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S8/S8플러스'의 스펙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삼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3월 초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S8+ - '갤럭시 S8플러스' 실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