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LG 페이',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력 가질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2. 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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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일반화로 인해 우리 생활의 패러다임이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위 '~페이'라고 불리는 '모바일 결제' 시장의 성장성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여러 글로벌 IT 기업들이 속속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2014년 가을, 애플이 NFC 칩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 페이(Apple Pay)'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 또한 기존 서비스인 '구글 월렛(Google Wallet)'을 기반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으며(안드로이드 페이), 삼성은 2015년 여름,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미국과 우리나라에 런칭한 데 이어 지난 1월에 열린 'CES 2016'에서는 영국,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과 호주, 중국, 브라질 등의 국가에서 '삼성 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생태계 확장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근 LG전자의 'LG Pay'가 공개되면서 LG스마트폰과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이 과연 향후 시장의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페이', LG의 존재감 드러낼 수 있을까?

△ LG의 모바일결제 시스템 방식으로 알려진 '화이트 카드' 방식의 'LG Pay'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 장'의 카드에 여러 장의 카드 정보가 수록되고, 카드를 선택해서 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통합'이라는 간결함을 가졌지만 결국은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견해가 있다.


  작년 말부터 이야기가 있어 왔던 'LG 페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과연 LG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삼성페이와 애플페이, 그리고 그 외의 여러 '페이' 시스템과 경쟁하면서 어느정도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LG Pay'는 스마트폰과의 통합(스마트폰에 신용카드 등이 내장 되어있고, 카드에 대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결제되는 방식)을 지향하는 지금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는 다소 다른 방식인 '화이트 카드(White Card)' 방식(한 장의 카드가 제공되고, 그 카드에 여러 카드의 정보를 탑재하고 그 카드를 통해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한 장의 통합 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의 페이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LG의 차별성이 어느 정도의 반향을 일으킬 지가 주요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카드' 방식을 채택한 LG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두고 기존 시장 참여자들(예컨대 애플페이, 삼성페이 등)과의 차별성을 통해서 틈새 시장을 노리려 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결국 한 장의 카드(화이트 카드)'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모바일 결제'의 핵심인 '편의성' 즉, '스마트폰만 있으면 뭐든지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없기 때문에 결국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기는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결국 'LG페이'는 '통합 카드'의 개념이지 '모바일 결제'라고는 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더욱이 미국에서는 이같은 방식으로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 LG가 모바일 결제 시스템 방식으로 선택한 '화이트 카드' 방식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2012년부터 미국의 'Coin'이라는 업체는 결제 시스템을 구축, 상용화하고 있으며 

그 후에 '애플페이'가 등장(2014년 가을)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로 볼 때, 'LG Pay'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화이트카드 방식을 활용하는 것 외에 또 다른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image.engadget.com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LG페이'는 오는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2월 21일 G5'와 함께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KB국민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향후 제휴사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관건은 '화이트 카드' 방식이 번거로움을 극복하면서 어떻게 '모바일기기' 즉 스마트폰과 결합하여 '편의성'을 극대화 시킬 것인가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LG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LG가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만한 무기로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동시에 신제품을 발표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지만, LG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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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가 대세? '카카오페이' 써보니 생각보다 더 '간편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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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에서 '모바일 결제'에 관한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2014년 10월, 애플은 '아이폰 6 & 6플러스'에 내장된 NFC칩을 이용하여, 카드 결제 단말기에 아이폰을 갖다대는 것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애플페이(Apple Pay)'를 선보였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빠른 속도로 그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MWC 2015'에서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공개하면서 2015년 여름, '애플페이'를 겨냥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삼성페이(Samsung Pay)'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페이스북', '트위터' 등도 송금 및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IT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다음카카오(DaumDaum Corp.)에서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페이(Kakao pay)' 서비스를 선보였고, '간편한 결제'를 무기로 마케팅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모바일 결제를 사용 하는 것에 대해 '어색함'이 있는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 '카카오페이'를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카카오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맥'사용자들에게 환영할 만한 일이다.



- '카카오페이' 써보니, 간편해서 좋다.

 

  온라인 서점에 책을 사러 들어갔다가, '카카오페이' 결제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사용해 봤습니다. 적립금 3천원의 유혹에 '카카오페이'를 사용하긴 했지만. 맥(Mac)을 사용중인 저는 인터넷으로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대다수의 쇼핑몰의 '액티브엑스(ActiveX)'문제로 결제를 할 수가 없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모바일'로 결제를 하는 방법을 써 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간편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카카오페이' 를 할 수 있다는 말에 '카카오페이'를 사용하기로 한 거죠.

 결제 방법은 생각하던 것 보다 더 간편했습니다. 기존에는 모바일을 이용해서 결제 할 때도 'ISP인증'이나 심할 경우 전화 승인 확인, CVS 입력, 모바일 앱카드 의무 설치 및 수 차례의 비밀 번호 입력 등 다소 귀찮은 것이 사실이었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카드 등록을 하고 난 뒤, 일사천리로 결제가 진행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온라인 서점에서 '카카오페이' 최초 결제시 '3천원 적립금'을 제공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평소에 '신용카드(ActiveX 없는 간편결제)'를 주로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카카오페이를 사용해봤다. 

카드 등록 후, 카카오톡으로 오는 메시지창에서 '결제 비밀번호'를 누르고 바로 결제가 된다는 점이 좋은 점이다.


△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페이지를 통해, '카드 등록'을 한 것 말고는

모든 진행 상황이 1분이 채 걸리지도 않았다.


△ 카드 등록을 한 뒤,

인터넷 웹페이지에서 '결제 요청'을 했다. 그리고, '핸드폰 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난 뒤,

카카오톡으로 온 '결제요청 메시지'에서 '결제하기'를 누른 뒤, 

결제 비밀번호를 누르자, 결제가 완료 되었다. 

이 과정은 1분도 걸리지 않았다. 빠르고 간편한 결제가 마음에 들었다.


△ 주문 완료 화면. 일반적인 신용/체크 카드 결제와 다를 바 없다.

덤으로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이벤트'를 응모할 수 있었다.(적립금 3천원 획득!)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아직은 '모바일 결제'가 우리에게 다소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온라인 금융 사기', , '보이스 피싱', '개인 정보 유출' 등의 사태를 수 없이 목격해 왔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이 우리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간편함 = 보안의 불안정성'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중, 삼중으로 자물쇠를 채워놓았다고 해도, 그 자물쇠 자체에 허점이 있으면 이중, 삼중도 소용 없고, 자물쇠가 하나지만 '견고한 자물쇠'라면 하나만 해도 충분한 것입니다. '애플페이'의 성공 사례에서 보듯이 결국은 '간편한'모바일 결제는 우리의 일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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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이제는 필수 될까? - '구글'도 발벗고 나섰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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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의 수 많은 곳에서 '스마트폰'이 유용하게 쓰이면서, 컴퓨터를 이용해야 했던 많은 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 깊숙히 파고들면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작년 10월부터 VISA,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 여러 카드사들과 제휴하여 '애플 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이 시작되면서 '핀테크(Finance +Technology,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요즘, 우리나라의 TV에도 '카카오 페이(Kakao Pay)'광고가 나올 정도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이자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가진 구글은 '구글 월렛(Google Wallet)'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에 발을 내밀고 있었지만, 최근 모바일 결제 플랫폼 회사인 '소프트 카드(Softcard Technology)'를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구글은 지난 '2월 23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스타트업인 '소프트카드'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글은 통신사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구글 월렛(Google Wallet)'서비스를 강화하여

본격적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다.

애플이 현재 서비스중인 '애플페이'와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어떤 관계를 갖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 구글, 'Softcard' 인수. 그리고 통신사 협력.  모바일 결제 시장 놓고 '애플'과 경쟁하나?

△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NFC'을 십분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페이의 성공 원동력인 'NFC'칩을 활용하고, 통신사/카드사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애플페이 만큼이나 간편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에 탑재된 NFC 칩을 바탕으로 '애플 페이'서비스를 런칭하며,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오래전에 '구글 월렛'이라는 모바일 지갑을 선보였던 구글이 주목받았지만, 구글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애플의 'iOS'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구글이었지만, '애플페이'의 성공을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애플페이의 성공 이전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서비스를 할 것임을 이야기 했었고, 우리나라의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등과 포털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도 오래전에 '구글 월렛'을 선보였고, 삼성도 '삼성 페이'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들은 2차 플랫폼인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애플 페이'에 비해서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페이가 미국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폰6'에 내장된 'NFC'칩을 통해 '단말기'에 가벼운 접촉과 안전하고 간결한 인증절차 만으로도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이번에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가진 스타트업 '소프트카드'의 인수와 함께 미국 내 통신사인 'AT&T', 'T-Mobile', 'Verizon'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기존의 '구글 월렛' 서비스를 기반으로 좀 더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구글은 '모바일 결제'의 핵심인 간편한 사용과 철저한 보안을 위해 '애플페이'와 같이 NFC칩을 활용하면서, 통신사들과 협력하여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재구축 하려는 것입니다. 


△ 애플은 지난 2014년 9월, '애플 페이(Apple Pay)'를 소개했다.

10월 말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는 

'NFC'칩을 기반으로 한 간편한 사용과 철저한 보안을 바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애플페이 서비스를 통한 수익은 애플 수익의 큰 부분이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삼성도 일전에 '삼성페이(Samsung Pay)'라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삼성은 모바일 결제 기업인 '루프 페이(Loop Pay)'를 인수(관련 기사)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행보를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시사했는데, 이와같은 삼성의 행보와 '구글'의 본격적인 '모바일 결제 시장'진출 선언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인터넷기업의 대표격인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2015년 하반기에는 어쩌면 간편한 '모바일 결제'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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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할까? - 2015 IoT시대와 애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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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5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5'에 참여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시대의 도래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면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와 집(Home), 자동차 등 우리 삶의 모든 것의 연결을 시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애플, 삼성 등 글로벌 IT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시피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오래전부터 자신만만하게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구글도 모바일OS '안드로이드'와 자회사 '네스트(nest)'를 내세워 '스마트홈'으로 태표되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플(Apple Inc.)'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 모바일시대가 무리익은 지금, 우리 시대의 화두는 '연결'이다.

애플은 지난 'WWDC 2014'에서 'iOS 8'와 함께 'HomeKit'을 언급했다.

그것은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의미였다.

source. www.pocket-lint.com



-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는 애플이 가진 것.

△ 전 세계에서 '사물인터넷 시장'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은 '애플(Apple)'이다.

애플은 이미 많은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수 많은 기업들이 'iOS'를 기반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었다.

그 다음으로 'Nest'라고 할 수 있지만, '네스트'는 구글의 자회사이다.

따라서, 사물인터넷 시대도 '애플'과 '구글'이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forbes.com


  '사물인터넷 혁명'이라고 불리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애플이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세상에 선보인 후,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세상의 풍경이 바뀐 것 처럼, 사람들은 애플이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고, 이끌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생태계 'iOS', 사물인터넷 시대의 기반.

 애플이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iOS'로 대표되는 플랫폼 '생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OS'는 사실상 애플의 'iOS'와 구글의 'Android'로 나뉘고 있습니다. 삼성의 타이젠(TIZEN), MS의 'Windows OS 등은 현실적으로 너무 영향력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구글의 강력한 '생태계'는 전 세계에 수 많은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 많은 기업들이 이들의 플랫폼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지난 1월 'CES 2015'에서 수 많은 IT 기업들이 애플의 'iOS'와 호환되는 수 많은 제품들을 선보인 것은애플이 주도하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단적인 예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스마트폰으로 집 안의 '온도'를 조절하고, 문을 잠그는 등 여러가지 상황을 조절하는 제품.

오래전부터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image. www.inrumorsnow.com


△ 'WWDC 2014'에서 언급되었던 '홈킷'.

모바일기기를 중심으로 '집'을 컨트롤 하는 '사물인터넷'의 기본 기능이다.

image. www.inmyarea.com


   '아이비콘(iBeacons)', 그 어느것보다 강력한 통신망.

  애플은 'WWDC 2013'에서 '비콘(Beacon)'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이라는 통신망의 이용과 구축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하여 '아이패드 에어2', '애플워치'등에 탑재된 NFC가 '초근거리' 통신 시스템으로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에 사용되면서, 아이비콘은 비교적 넓은 범위에서 모바일 기기와 다양한 주변 기기들이 '아이비콘'을 기반으로 통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각종 정보를 주고 받게끔 함으로써 비교적 명확한 지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비콘'은 이미 미국의 몇몇 애플스토어와 마이애미 공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등에 설치되어 애플의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이비콘'을 통하여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정보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아이비콘을 이용하여 특정 매장에서 제품의 정보를 받고, 주문할 수도 있으며, 집 안의 여러 기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조작도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아이비콘(iBeacons)'는 애플의 '사물인터넷'의 핵심 장치중 하나이다.

아이비콘을 통해 '주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가령, 옷가게에 들어갔을 때, '할인 정보'나 '재고 수량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결제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페이', 2015년 모바일 결제 시장의 '왕좌'자리 꿰찰 것.

  앞서 언급한 '비콘'시스템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주변 매장, 사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상태를 파악하며, 상호작용을 하는 것에 중점이라면 NFC칩을 이용한 '애플페이'를 통한 결제 시스템은 모바일 시대의 정점을 찍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주변의 정보들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 파악할 수 있고, 권한을 가진 경우 조작할 수 있으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때는 개인 인증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기기'의 터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변 사물들이 하나로 통합되고 연결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페이'는 2015년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할 만한 서비스이다.

www.apple.com/apple-pay


 애플은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시대를 준비해 왔고, 이제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도 하나 둘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삼성도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생태계'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거대 기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벤처 등 소규모의 기업들도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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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NFC, '애플페이' 넘어 '보안 통행증'과 '교통카드'기능도 지원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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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NFC칩을 스마트폰에 탑재하지 않았던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아이폰'의 내부에 NFC칩을 탑재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칩이 탑재되길 바랐지만 그동안 애플은 배터리 소모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NFC칩의 탑재를 꺼려오다가 '커진'아이폰을 출시하면서 과감히 NFC칩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NFC의 탑재와 더불어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 페이'는 3일 만에 결제 횟수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페이'를 거부하는 움직임도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에 탑재된 

'NFC 칩'의 다방면 활용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애플의 NFC는 '애플 페이(Apple Pay)'서비스 만을 지원하고 있지만,

 향후에 다방면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NFC 칩'이 탑재되기를 원했고, '탑재' 소식을 반겨했던 이유는 'NFC 칩'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현재, 'NFC'를 애플 페이를 위한 모바일 결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NFC'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 애플, '교통'과 '보안 출입' 시스템에 'NFC'칩 활용 위한 움직임.

△ 애플은 'NFC'칩을 이용하여 신용카드 대체 모바일 결제 수단인 '애플페이'를 런칭했다.

애플은 신용카드 정보 유출, 보안에 관한 문제를 '터치 ID'지문인식으로 해결하였다.


 최근 애플 관계자들이 'NFC'칩의 활용을 위해 NFC 기술 제공 업체들과 함께 미래의 'NFC'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com)에 따르면 애플은 건물 출입 보안에 있어서의 NFC의 활용, 그리고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서의 '아이폰' 및 '애플워치' 등에 탑재된 NFC의 활용을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NFC'를 활용하여 보안 출입과 교통카드 대체 수단으로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나아가,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를 활용하면서 '보안'의 문제를 감안해서 '터치ID'를 활용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휴대폰을 도난 당하거나 분실했을 때, 누군가가 그것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안 출입 카드', '교통카드'의 대체 수단으로 활용할 때는 '인증 수단'으로써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현재 '애플 페이'에 적용하고 있는 '보안'의 장점을 여타 다른 서비스에서도 이용함으로써, 점차 그 사용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인 것입니다.


△ 새로운 '아이폰', '아이패드'에 장착된 'NFC'와 '터치ID'의 활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나아가, '애플워치'의 NFC도 결제 수단과 통행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서는 '애플페이'를 비롯한 여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모바일 결제'시스템은 빠른 시일내에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 것입니다. 애플이 직접 서비스를 런칭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써드파티(3rd - party)앱들이 그것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NFC의 활용 범위를 '애플 페이'를 넘어서서 사회 각 분야로 조금씩 넓혀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함께 전 세계 인터넷/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에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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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Apple Pay)' 우리에게 어떤 영향 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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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이라는 키워드가 우리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가 없게 되면서, 우리는 '모바일'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수 년간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모바일 시대'를 이끌고 있는 애플은 지난달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준비해온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시스템인 '애플 페이(Apple Pay)'를 공식적으로 런칭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이후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애플페이'는 비자(VISA), 아멕스(American Express),마스터카드(Master card) 등과 같은 글로벌 카드사, 대형 프렌차이즈, 쇼핑몰 등과 제휴를 맺은 애플이 '애플 페이'를 런칭했습니다. 


△ 애플은 20일, '애플 페이(Apple Pay)'를 공식 런칭했다.

앞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가 가속화됨은 물론이고, 결제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 '애플 페이(Apple Pay)', 어떤 시스템인가?

△ '모바일 결제'의 핵심은 '보안'과 '간편함'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보안'문제를 '터치ID'를 통한 '지문 인식'시스템 활용으로 해결하였다.


  애플페이는 말 그대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모바일을 통한 결제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어 오던 것이 '보안'에 관한 것인데, 애플은 '보안'문제를 '터치ID(Touch ID)'를 통한 '지문 인식'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했습니다. 결제를 최종 승인하는 것은 '비밀번호'나 '서명'이 아닌 '지문인식'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결국, 휴대폰에 등록된 '사용자의 지문'만이 결제를 승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모바일 카드'를 통해서 다양한 '마일리지 카드'를 관리합니다. 하지만, '결제 수단'으로서의 모바일을 잘 활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신용카드'와 같은 것들은 '보안' 문제와 '금융 사기'등에 대한 피해가 생길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다양한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모바일 신용 카드'를 스마트폰 속에 넣어두고, 그것을 통해 결제할 때 '지문 인식'시스템을 통해 최종 승인함으로써 '마그네틱 카드'가 필요 없는 삶을 만드려고 합니다. 결국, '모바일'을 통해 우리의 삶을 좀 더 간결하고, 편리하게 만드려는 것입니다.


△ '애프 페이 '시스템에 등록되는 '신용카드'는 카드 번호의 마지막 4개 숫자만 등록된다.

4개 숫자를 통해 카드를 구분하고, 결제를 비롯한 모든 것은 '암호화'되어 '지문인식'을 통해 결제해야 한다.

애플은 현재 비자,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 마스터카드와 협력중이다.



- 애플페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 줄까?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 그리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통해서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곳에서 이용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 내에서도 '애플 페이'사용 가맹점(현재 약 22만 개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애플은 애플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앞서 언급했듯이 신용카드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과 같은 대형 프렌차이즈들과 협력 체결을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애플 페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률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직은 그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우리는 점점 '모바일 결제'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 애플페이는 현재 수십개의 가맹점 산하의 22만 여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페이(Kakao Pay)'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일본에서는 네이버의 라인주식회사(LINE Corp.)가 '라인페이(LINE Pay)'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도 '페이스북 페이(Facebook pay/가칭)'을 통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트위터도 현재 '프랑스'에서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결제'시장에 영향력있는 SNS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은 수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나라의 '모바일 결제'시장도 변화될 것은 자명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서비스를 운영중인 '다음카카오'는 

이미 '카카오 페이'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애플 페이는 '카카오페이'를 비롯한 다른 여타의 '모바일 결제'시스템보다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source. biz.chosun.com


 이들 모바일 제2플랫폼으로 불리는 'SNS서비스'들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용자층 확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SNS서비스를 통한 결제는 앱(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한 결제시스템을 이용해야한다는 반면, '애플 페이'는 '스마트폰 자체적'으로 결제 기능을 가진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이 '신용카드'화 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할 것 없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눈독을 들여왔고, 오랫동안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애플 페이' 이전에도 '구글 월렛(Google Wallet)'이라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있어왔고,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SNS서비스들이 간접적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중에서도 '결제' 서비스를 개발/시행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어떤 서비스를 런칭할 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원하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애플 페이'의 경우에도 오랫동안 공들여왔고, '성공'을 확신하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 페이'의 간편함이 다른 여타의 '모바일 결제', 그리고 우리의 '결제 습관'과 '소비 습관'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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