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애플이 선보일 제품 뭐가 있나? '아이폰X 2세대'와 그 이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7. 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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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이은 애플의 신제품 포트폴리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작년에 선보인 '애플워치 시리즈3'에 이은 4세대 애플워치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s)'의 후속 제품인 '에어팟 2'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작년에 애플이 소개했던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AirPower)' 역시 이번에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아이폰의 등장 이후, 애플은 노트북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크게 높아졌다.

또한 태블릿PC 시장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 하반기,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제품 뭐가 있나?

  애플이 오는 9월, 5.8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9' 등 3종의 아이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TF인터네셔널 증권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올해 하반기 애플의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차세대 아이폰 이후 애플이 출시할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가을 이벤트롤 통해 애플이 선보일 3종류의 아이폰.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는 페이스ID를 장착하면서 11인치와 12.9인치 두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10.5인치 제품의 베젤이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지며, 

12.9인치는 전체 바디 크기가 더 작아질 것이라 한다.


 Ming-Chi Kuo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애플은 오는 9월 새로운 아이폰 3종을 선보일 것이며 그 이후 출시되는 제품 역시 기대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이후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가 거론되었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 프로는 11인치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두 가지 모델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제품은 역시 '아이폰'과 같이 '터치ID'가 사라지고 '페이스ID'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페이스ID' 장착은 베젤이 더 얇아지는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고, 전체 바디 크기가 좀 더 작아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차세대 맥북(new MacBook, 2018)

애플 펜슬과 호환되는 맥북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 2세대 에어팟과 에어파워의 출시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ing-Chi Kuo는 새로운 맥북(New MacBook)과 함께 CPU가 업그레이드 된 '맥 미니(Mac Mini)와 아이맥(iMac)'을 기대할 만 하다고 언급했으며, 좀 더 저렴해진 맥북 에어(MacBook Air)의 등장으로 애플이 중저가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4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 시리즈4'가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애플워치 시리즈3'에서 LTE 버전을 내놓은 만큼, 4세대 버전에서는 배터리 성능 향상과 심박 측정 기능 강화 등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밖에 '에어팟 2세대'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작년에 애플이 선보였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은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Air Power)'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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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기어S4), 삼성의 자존심 세워줄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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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SmartWatch)' 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애플워치를 내세운 애플이 독보적으로 점유율로 1위 자리를 꿰차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더욱 분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8 행사장에서 그동안 전략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선보여온 '기어S' 시리즈 대신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로 불리는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 워치'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은 '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아직 영향력이 미미하다.


- 갤럭시워치, 삼성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제품이 될까?

  앞서 언급한 대로 삼성은 그동안 전략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기어S' 시리즈를 선보여 왔지만, 이번에는 '기어S4'가 아닌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SAMSUNG Galaxy Watch'라는 이름의 상표 등록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이름(상표) 변경' 전략은 애플이 자신들의 스마트워치를 '애플워치(Apple Watch)'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으며, 전략 스마트폰 시리즈의 이름이 '갤럭시S', '갤럭시 노트' 등임을 감안할 때 '기어(Gear)'라는 이름보다는 '갤럭시'라는 이름을 활용하는 것이 점유율을 높이는 데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삼성이 상표 등록한 '갤럭시 워치'에 관한 내용의 일부.

△ 삼성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하여 '갤럭시워치'의 UI/UX를 대폭 향상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베젤 컨트롤과 함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거론되고 있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 확장을 위한 '스트랩 보조 배터리' 역시 기대되는 요소이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삼성이 보여줄 '갤럭시워치'의 기능에 관한 것입니다. 스마트워치 OS 시장은 애플의 'Watch OS'와 구글의 'Wear OS' 그리고 삼성이 주도하는 'TIZEN'으로 삼분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타이젠의 점유율이 낮은 만큼 삼성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애플과 구글의 OS 생태계에서 벗어나 타이젠 생태계를 제 3의 대안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지만, 애플과 구글의 생태계가 시간이 지날 수록 강력해 지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 워치'를 통해 타이젠의 영역 확장을 꾀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스트랩 보조 배터리'


  삼성이 '갤럭시 워치'를 통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기능은 '베젤 컨트롤'을 통한 인터페이스 다변화와 스트랩에 보조 배터리를 내장하여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고질적인 문제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것임을 감안하면 '스트랩 보조 배터리' 기능은 하나의 혁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결합된 베젤 컨트롤 기능은 스마트워치의 인터페이스를 보다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점유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 기술적으로는 탑재/구현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 실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의 입지는 독보적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이 50%이상의 점유율을 보여주면서 독주 체제를 형성하고 있고, OS 시장 역시 삼성의 '타이젠'은 애플의 'Watch OS'와 구글의 'Wear OS'에 밀리는 형국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워치'를 통해서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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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atchOS 5 공개. 1800만원 '애플워치 에디션' 업데이트 안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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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8)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San Jose)에서 막을 올리면서 많은 이들이 행사장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WWDC 행사는 전통적으로 새로운 OS가 소개되는 장소였기에 이번에도 역시 아이폰/아이패드의 'iOS 12'와 애플워치의 'WatchOS 5'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져 왔고, 행사 첫 날 'Watch OS 5'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WWDC2018 행사 첫 날, 애플은 'WatchOS 5'를 소개했다.

하지마 한편으로는 'WatchOS 5'는 '애플워치 1세대'에서 이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WatchOS 5, 공개. 1800만원짜리 '애플워치 에디션'은 업데이트 안된다.

  WWDC2018 행사의 막이 오르면서 애플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행사 첫날 애플은 애플워치 전용 OS인 'WatchOS 5'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데, 여러가지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워치 1세대' 제품들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언급을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과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는 것은 사실상 단종 이후 폐기의 수순을 밟게 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애플워치 1세대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의 경우 17,000달러, 우리돈 약 1800만 원짜리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도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업데이트 전략'이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

요가/하이킹, 러닝(달리기), 팟캐스트, 워키토키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특히, 워키토키의 경우 소위 '무전기 기능'으로 불리는데, 

애플워치 착용자들 끼리 즉각적인 통화(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큰 기대를 받는 기능이다.


  WatchOS 5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요가 & 하이킹(Yoga & Hiking)' 기능과 '달리기(Running features for Runner)' 기능을 비롯한 운동과 활동(Activity) 기능이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운동 모드 지원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를 통한 Podcasts 청취를 돕기 위해 공식적으로 팟캐스트 기능을 지원하며, 디지털 학생증(Digital Student IDs)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으며, 시리(Siri) 기능의 업데이트가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애플은 'Walkie-talkie(워키토키)'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는데, 이 기능에 대해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와키토키 기능은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있는 두 사람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으로서 '애플워치 시리즈3'를 착용하고 있거나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라면 두 사람이 즉각적으로 애플워치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는, 소위 '무전기 모드'로 불리는 기능입니다.


△ 17000달러에 판매됐던 '애플워치 에디션'

18K 도금이 되어 있지만, 상당히 고가라는 점에서 출시 당시에도 큰 논란을 일으켰던 제품이다.

애플이 더 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애플워치 에디션' 역시 골동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1세대 애플워치'에 대한 업데이트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WatchOS 5'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은 '애플워치 시리즈2' 혹은 '시리즈3'를 사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시리즈4'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애플의 얄팍한 술책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게이트'에서 보여줬듯이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을 저하시키는 것과 유사하다는 비판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1800만원 짜리 고가의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더 이상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서서히 '골동품'이 되어 갈 것이고, 반영구적으로 작동하는 고가의 명품 시계들과 비교해 볼 때, 이같은 조치는 '스마트워치'의 맹점이자 한계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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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3'가 매력적인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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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은 가을 제품 공개 이벤트(Special Event)를 통해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 3종의 아이폰을 공개하기 이전에 새로운 버전의 애플TV와 '애플워치(Apple Watch)'를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아이폰텐(iPhone X)'의 강렬함으로 인해 앞서 소개된 '애플워치 시리즈3(Apple Watch Series3)'의 존재감이 많이 옅어졌지만 애플이 새롭게 소개한 3세대 애플워치 역시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만큼의 기능을 보여주면서 향후 모바일 시장(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행보를 눈여겨볼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애플워치 유저(1, 2세대)들 중 절반 가량(49%)이 '애플워치3'를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면서 '애플워치 3세대'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이 다시 한 번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이는 '애플워치 시리즈3'

하지만, 기능 면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제2의 '애플워치 열풍'을 기대해 볼 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image.www.cnet.com

- 애플워치3, 매력적인 제품이라 불리는 이유.


  2년 전 봄, 애플워치(Apple Watch)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애플워치는 단숨에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절반을 넘어서면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워치가 출현하기 훨씬 전에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내 놓았고, 삼성, LG, 모토로라 등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애플워치'의 등장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애플워치 1세대'의 화려한 등장 이후, 잠잠하던 스마트워치 시장이 3세대 애플워치, '애플워치 시리즈3'의 등장으로 다시금 꿈틀대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시리즈3와 전작들과의 디자인 차이.

붉은 색의 디지털 크라운.

붉은 디지털 크라운은 애플워치 에디션에서 선보인바 있는 '프리미엄'의 상징이었지만,

애플워치3와 전작(1세대, 2세대)와의 차이점을 나타내게 되었다.

△ Apple Watch Edition.

△ Apple Watch Series 3.


  디자인 면에서 볼 때, '애플워치3'는 과거의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핵심 컨트롤러인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의 붉은색 점이 강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붉은색 점'은 10000달러(우리돈 약 1130만원)'을 호가하던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이지만, 이제는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최신 제품'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화 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LTE 기능이 탑재된 애플워치3.

이제 애플워치의 독립적인 활용이 가능해졌다.

△ 아랫부분.


  한편, '애플워치3'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것은 'LTE'버전의 등장입니다. 애플워치가 처음 등장한 이래로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부분이 바로 'LTE'버전의 등장이었지만 애플은 작년에 출시한 '애플워치2' 역시도 '블루투스' 연결만을 허용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바 있습니다. 반면, 삼성, LG 등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들은 스마트워치에 일찌감치 3G/LTE 기능을 탑재했고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한 이들 스마트워치가 편의성에서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애플워치3'에서는 LTE버전을 출시함으로써 전호 기능, 문자 기능, 길찾기, Siri이용 등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이 큰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애플은 LTE 기능을 갖춘 제품 외에 GPS가 장착된 버전도 함께 선보였는데, 사람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워치'가 아이폰과 연동되며 별도의 요금제 가입이 필요 없이 아이패드LTE 버전과 같이 '데이터 함께쓰기(SKT)' 등을 통해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강력한 방수 기능과 통신 기능.

매끄러운 디자인.

△ 애플워치 시리즈2와의 비교.


  LTE버전의 등장 외에도 애플워치는 하드웨어적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3세대 애플워치에 탑재된 듀얼코어 S3칩이 이전보다 70%나 향상된 속도를 보여준다고 말했으며, 기압계(Barometric altimeter)가 새롭게 추가되어 보다 정밀한 운동량 측정이 가능해 졌으며, 방수 기능은 최 50m까지 가능하며(시리즈2부터), 다른 핵심 기능들은 전작과 동일하게 탑재(시리즈1,2)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GPS+셀룰러 38mm크기 제품이 399달러(우리돈 약 45만원), 42mm크기 제품이 429달러(우리돈 약 49만원)인데, 애플워치1이 출시됐을 당시 38mm제품이 349달러(한국에선 43만 9천원), 42mm제품이 399달러(한국에서는 49만 9천원)에 판매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물론 삼성의 기어스포츠, S3 등에 비하면 비싼편이다).

※ 모바일의 경우 표를 터치한 채로 왼쪽으로 밀어주세요.

모델 

 애플워치 1세대 38mm

플워치 1세대 42mm 

애플워치3 LTE 38mm 

플워3 LTE 42mm

출시 당시 가격(미국)

 349달러

399달러 

399달러 

429달러 

출시 당시 가격(한국)

 43만 9천원

49만 9천원 

미정 

미정 


△ 무선충전 3종 세트.

아이폰8 + 애플워치3 + 에어팟


  모바일 제품의 특성상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플워치 1세대'의 교체 주기가 다가왔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워치3는 좋은 때를 만난 것 같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워치 시리즈3'가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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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아이폰7과 함께 '애플워치2'도 기대해 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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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만들어낸 한 차례의 큰 이슈가 서서히 사그라 들면서 그 자리에는 다시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소식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7일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과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인 '아이폰7 프로' 등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포브스(Forbes.com) 등 미국의 유력 매체들은 9월 9일부터 애플이 '아이폰7'에 대한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이며, 23일부터 1차 출시국에 대한 공식 판매에 돌입(16일부터 공식 판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의 내부 자료에서 23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워치2(2세대 애플워치, AppleWatch 2nd generation)'에 대한 이야기도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 IT매체들은 지난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가 소개되었다는 이력이 있기 때문에 오는 9월 7일 2세대 애플워치의 등장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7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 한다.

'아이폰7'의 등장과 함께 '애플워치2' 또한 기대할 만한 제품 중 하나이다.


- 애플워치 2세대. 9월 7일 '가을 이벤트'에서 기대해 볼 만한 제품일까?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인 '아이폰'의 존재감 때문에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못하지만 '애플워치 2'역시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해 왔고, 스마트워치 시장은 지속적으로 그 파이의 크기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되기 전에 LG, 에이수스(ASUS), 화웨이, 모토로라(레노버) 등 여러 IT기업들이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고 삼성 또한 타이젠 OS(TIZEN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다수 선보였습니다만, 애플워치가 등장한 이후 스마트워치 시장은 삽시간에 '애플워치' 천하가 되었고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마저 주도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애플워치로 불리는 '애플워치2'를 주목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난 3월, 애플이 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 9.7''아이폰 SE'를 선보지만 애플워치에 관해서는 단지 몇 가지의 새로운 스트랩만을 소개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말미암아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오는 9월 7일 '애플워치 2'의 등장을 점치면서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여러가지 언급을 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 등을 인용하여 차세대 애플워치가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디자인과 몇 가지 기능 등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2'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 바로 '셀룰러 버전'의 애플워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1세대 애플워치(2015년 4월 출시)의 경우, 블루투스로 아이폰과 연동이 되어야만 여러가지 기능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한계는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데, 2세대 애플워치에서는 이같은 점이 개선되어 아이패드의 셀룰러 버전(LTE버전)과 같이 '셀룰러 버전'이 등장하여 독립적인 활용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셀룰로 기능의 등장과 함께 '와이파이(Wi-Fi)'기능의 추가도 기대할 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이스 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 탑재'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KGI의 보고서 등에 따르면 방수 기능과 GPS 기능 등이 한층 더 강화되면서 현재보다 더욱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Apple Watch Edtion

18K 도금 제품으로 10,000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고가 제품.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디자인'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주목할 만한 소식으로는 알루미늄 바디의 '애플워치 스포츠', 스태인리스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 그리고 18K 도금의 고가 제품 '애플워치 에디션'이라는 기존 제품 라인에 '백금(플래티넘Platinum)' 재질의 제품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8K 골드가 75%의 금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애플이 '애플워치 에디션'보다 더욱 고가 제품으로서 '백금'으로 만든 애플워치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가을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애플워치2'를 거론해 왔는데, 이는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과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워치의 역할이 현저히 중요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비록 스마트폰의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고 있지만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고, 인터페이스가 향상되면서 차츰 모바일 시장의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을 이벤트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시현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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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2nd gen), 과연 카메라 장착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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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로의 진입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해를 거듭하며 큰 성장을 구가해 왔고 많은 기업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이후 많은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그 성장성이 한계에 다다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치킨 게임이 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이같은 전망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었고 일선 기업들은 모바일 시대의 차세대 먹거리인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과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발빠르게 배포했고 LG전자, 모토로라, ASUS 등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타이젠(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 '기어'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으며 2015년 '기어 S2'를 출시하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랜 기간 동안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어왔지만 그 출시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보다 늦은 '2015년 4월'이었습니다. 2014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되고나서 무려 7개월이 지난 뒤에서야 '첫 번째' 애플워치가 출시되었고 뒤늦은 출시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워치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여주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LG나 삼성의 일부 제품과 달리 3G/LTE를 이용하지 않고 오직 블루투스를 통해서만 스마트폰과 페어링 해야한다는 점과 스마트폰과 일정 거리이상 떨어지면 '스마트'한 기능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화두를 던진 제품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향후 큰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큰손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2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2nd generation)'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애플워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 2'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TE버전의 출시와 카메라의 탑재 여부가 큰 관심거리이다.


- '애플워치 2', 과연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까? 

△ 현재 38mm/42mm 두 개의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는 '애플워치'

2세대 애플워치에서는 45mm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source.www.redmondpie.com


  2015년 3월,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의 출시일이 발표되었고 그 해 4월에 애플워치가 출시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2016년 3월 봄 이벤트에서 2세대 애플워치를 기대했지만 애플은 애플워치를 선보이지 않았고, 2014년 9월 가을 이벤트에서처럼 2016년 9월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와 함께 애플워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는 9월, 새로운 애플워치가 공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부분입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성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기능적인 측면에서 'LTE'기능의 도입과 '카메라'의 탑재 여부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기어 S2', LG의 최신 스마트워치인 'LG Watch Urbane 2(엘지 워치 어베인2)' 등은 와이파이(Wi-Fi) 버전과 함께 3G/LTE 버전이 함께 출시되면서 스마트워치가 독립적으로 '스마트'한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애플 워치도 이들 제품들과 같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아이패드 LTE 버전과 같은 '애플워치 LTE' 버전에 대한 출시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워치의 '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제품 오른쪽의 디지털크라운이 위치하고 있고, 반대편(왼쪽)에 두 개의 버튼이 새롭게 생긴 모습이다.

이 두 개의 버튼이 '카메라'와 관련되어있는 것이다.

△ 애플워치 인터페이스 주요 내용

'카메라'가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등록되어 있다.

△ 카메라 활용에 관한 내용 중 일부.

애플워치의 카메라를 통해 바코드 정보를 인식하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source. www.patentlyapple.com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카메라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워치가 처음 출시될 때에도 카메라의 탑재 여부는 큰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지난달 애플이 특허 출원한 '애플워치'의 카메라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워치2'의 카메라 탑재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졌습니다. 특허의 내용의 일부를 살펴보면, '카메라' 기능이 주요 기능 중 하나로 표기되어 있으며 전문가들은 실제로 차세대 애플워치에 카메라가 탑재된다면 '페이스타임(FaceTime)' 영상 통화에 주로 이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바코드 인식 기능과 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이 과연 스마트워치 카메라에서 비롯되는 사생활 침해 논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도 주요 관심 대상 중 하나입니다.


  차세대 애플워치의 카메라 탑재외 LTE버전 출시 외에도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통해 예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능은 '애플워치 사용자' 사이의 자료 공유 서비스가 있으며 애플은 클라우드(iColud)와 애플워치 그리고 다른 디바이스들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쉽고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출시 예정인 '아이폰7 & 7플러스'에 대한 생산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7'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반면, 애플워치에 대한 관심은 다소 식어버렸습니다. 아직은 모바일 시대 속에서 스마트워치의 위상이 그리 높지 않지만, 2세대 애플워치의 출현 이후 스마트워치의 위상에 변화가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차세대 애플워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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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봄 이벤트,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3월 15일, 그리고 신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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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모바일 시장에는 오는 2월 22일부터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서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루머)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삼성과 LG 등에서 선보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오는 3월 15일 열릴 것이라는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4인치 아이폰(4-inch, iPhone 5se)', '애플워치2(Apple Watch 2)',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 3월 1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3, 애플워치2

그리고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애플의 봄 이벤트 'Spring Forward',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작년 3월, 애플은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을 선보였다.


  작년 3월 9일,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애플워치(Apple Watch)'의 기능을 자세히 선보이면서 출시일을 공개했고, 또 한편으로는 'USB type-C'포트와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인 '12인치 맥북'을 선보이면서 인터페이스 변화를 이끌어내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4월부터 판매된 애플워치는 단숨에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스마트워치 시장을 재편했으며,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포스터치(Force Touch)'는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 에 탑재(3D Touch)되면서 IT제품 인터페이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화웨이는 애플보다 앞서 '포스터치'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제품인 '갤럭시 S7'에도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잇다). 

  비록 애플은 'MWC' 행사에 참여하지 않지만, 3월 이벤트를 통해서 '주목할 만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여왔기에 'MWC 2016' 행사가 끝난 뒤 열리는 애플의 '3월 이벤트(3월 15일 예정)'에서 과연 어떤 제품과 기술이 공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아이폰 5SE(iPhone 5se)'.

 

△ 4인치 크기의 '아이폰 5se'는 성능 면에서는 '아이폰6/6s'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맥루머스(Macrumors.com'에 따르면 새로운 5인치 아이폰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외에

핑크(Bright Pink) 컬러도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macrumors.com


  오랫동안 많은 이야기가 오갔던 제품이 바로 '4인치 아이폰'입니다. 작년 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2016년에 '4인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라고 언급한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 6 혹은 6s'의 축소판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아이폰 6c' 혹은 '아이폰 7c'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최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5SE('SE'는 'Special Edition)'으로 알려지면서 이름 논란은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이름이 '5se'로 알려지면서, 기본적으로 디자인 면에서는 '아이폰 5s'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성능 면에서는 '아이폰 6s'와 '아이폰 6'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메인 프로세서로 A9/M9 탑재(6s와 동일), 800만 화소 카메라 자착(6와 동일) 등). 한편, '아이폰 5se'의 가격은 400~500달러(약 48만원~60만원, 용량별 상이. 16GB제품과 64GB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 5se'를 앞세워 인도, 중국, 동남아 등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9.7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 아이패드 에어3 에는 카메라를 위한 'LED램프'가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3D 터치' 기능의 탑재는 불확실한 가운데, 탑재 여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다.

image.www.phonarena.com

  최근 '아이패드 에어3'가 3월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 년간 애플은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9.7인치 '아이패드(에어)' 제품을 공개해 왔지만, 작년 10월에는 '12.9인치' 대형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만을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에어3'에 대한 미련을 남겼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애플 펜(Apple Pencil)'이라는 전용 펜과 함께 전용 키보드(keyboard)를 갖춘 제품으로 소개되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강력한 도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판매량은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태블릿PC' 산업 전체에 위기감이 지속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출시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는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3'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메인 프로세서(A9X)와 4GB램 탑재.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3'크기에 맞춘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을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후면 카메라 하단에는 새롭게 'LED램프'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의 탑재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아직까지는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워치2, 스마트워치 시장 부흥으로 연결 시킬까.

△ Apple watch 2 concept image.

애플워치가 오는 3월 15일 공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에 대한 정보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image.www.phonarena.com


  3월 이벤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 '애플워치2(Apple Watch 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된 지 1년. 그동안 다른 제조사들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를 대거 쏟아낸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LG와 삼성 등이 'LTE/3G'기능이 내장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편의성'을 무기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블루투스'를 넘어서서 아이패드 셀룰러 모델과 같은 '애플워치 셀룰러' 버전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 면에서 변화를 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애플워치'는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중국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 선진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하이엔드급 중저가 스마트폰 기업의 부상 등 하이엔드 모바일 기기를 제조/판매하는 애플에게 있어 시장 상황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매 번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때 마다 시장은 애플이 원하는 쪽으로 움직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새로운 뭔가를 통해 시장에 변화가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앞서 소개한 주요 제품 3가지 이외에 3월 이벤트를 통해 'VR헤드셋(Virtual reality Headset)'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과연 애플이 '듀얼 카메라'와 '3D 촬영', '가상현실 헤드셋'를 통해서 어떤 계획을 보여줄 지도 궁금합니다. 애플의 3월 이벤트와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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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애플워치' 할인 판매,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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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모바일 기기 제조 업체들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했고, 단숨에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서면서(스마트밴드 제외) 애플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해서는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에 비해 다소 비싼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물량이 매진 될 정도의 인기를 보여주면서 '성공적 데뷔'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애플의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기대 이하'의 판매 실적을 보여주었다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아직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와 메사추세스 주의 일부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 '애플워치'에 대한 할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이를 두고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일부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면 '애플워치'를 할인 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특별한 할인이나 프로모션이 없던 애플이기에,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 애플의 이례적인 '할인 판매 프로모션',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Apple Watch Sports & iPhone6

image. www.CNET.com


  애플이 캘리포니아와 메사추세스의 일부 애플 스토어 매장에서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 Sport)' 제품에 대해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할인 판매', '프로모션' 등과 거리를 두어왔던 애플이었기에 그 내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역 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이 프로모션은 새로운 아이폰(iPhone 6s & 6s Plus)를 구입하는 사람에 한해서 스태인리스 스틸 재질의 '애플워치' 혹은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워치 스포츠'를 구매할 경우에 50달러(우리돈 약 5만 6천원)을 할인해 주는 것입니다(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대형 쇼핑몰 타겟(Target)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구입할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애플워치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블랙프라이데이 등 전국적인 할인 행사는 제외했을 경우)할인 판매' 행사에 인색했던 애플이었기에 이번 프로모션에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이례적인 할인 행사를 두고 하반기 들어서 부각되고 있는'애플워치의 판매량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행사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구 밀집 지역이긴하지만)동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 국한된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애플워치의 판매 전략 수립을 위한 데이터 수집의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으며, 할인율을 감안하더라도 다른 경쟁제품(예컨대 삼성의 기어S2, LG의 Watch 어베인2 등)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끝난 뒤 애플이 연말-연초로 이어지는 쇼핑 시즌에 '대대적인 애플워치 할인 행사'를 진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비록 소수의 스토어에 국한된 것이지만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것 자체에서 '애플의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년 초에 차세대 애플워치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이 기존 제품에 대한 할인 판매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워치'의 판매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점유율을 어떻게 높일지, 그리고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들을 어떻게 포섭할 지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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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세대 갤럭시(Galaxy S7)'에 '포스 터치' 탑재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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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많은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시작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화웨이의 'Mate S', LG의 'V10' 등이 그 모습을 드러냈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출시되면서 바야흐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6S/6S Plus'의 핵심 기술로 '3D 터치(3D Touch, 화면을 누르는 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가 거론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보다 앞서 선보인 화웨이의 '메이트 S'가 '포스 터치(force touch,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것)'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포스 터치(혹은 3D Touch)'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클리어포스(ClearForce)'라는 이름의 '포스터치/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15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대거 쏟아지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 S7'도 '포스 터치' 기능 탑재 할까?

△ 애플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3D Touch'

애플워치와 뉴맥북 등 애플 제품들에 '포스 터치'기능이 속속 탑재되면서, 

'포스터치/3D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애플은 2014년 9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면서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을 선보였고, 지난 4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고,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도 '포스 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3D Touch' 기술이 적용되면서, '포스 터치'는 사실상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효율성을 대폭 향상 시키는 이같은 기술을 다방면에 적용하면서 다른 IT기업들도 '포스 터치'와 유사한 기능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안드로이드 폰)'의 '포스 터치' 적용 콘셉트 영상의 일부.

짧은 클릭은 '복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압력을 수반한 긴 클릭은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5 2Q)를 차지한 화웨이(Huawei)가 지난 9월에 선보인 스마트폰 'Mate S'에서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였는데, 2016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로 불리는 '갤럭시 S7'도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자 글로벌 OEM업체로 알려진 시냅틱스(Synaptics)는 보도 자료를 통해 2016년 초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렸으며, (갤럭시를 모델로 한) 관련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Weibo)에서도 애플에 이어 내년에 한국 기업의 스마트폰에도 '압력 감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 '시냅틱스'의 클리어포스 관련 영상

source. www.youtube.com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 속에서,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 또한 상향 평준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엣지(Edge)'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버튼과 홈버튼(슬립 버튼)의 위치 변화를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에 있어서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가운데, '포스 터치'는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함께 수반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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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반지(Apple Ring)' 특허 출원. '디지털 반지' 출현의 신호탄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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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꽉 쥐고 있으면서 IT분야를 중심으로한 세계 산업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만큼, 애플의 행보 하나하나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특히, '특허 출원'과 '새로운 제품'의 개발 및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삶의 변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애플의 '특허 출원'이 모두 실제 제품에 적용되거나 개발되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IT분야와 그 외의 관련 산업에 영향을 주어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애플 특허'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예로, 애플의 '전자 펜'에 관한 특허는 '애플 펜(Apple Pancil)'로 구현되어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고, 오래전에 등장했던 애플의 '시계'에 관한 특허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면서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입니다. 특허 출원이 애플이 새롭게 만들 제품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링(Apple Ring,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연 애플이 '액세서리(Accessory)'시장에 '디지털'의 옷을 입히게 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Apple Ring', 애플의 새로운 제품 특허가 공개됐다.

'스마트워치'와 '대형 태블릿'에 이어 그 다음으로 나올 제품이 '애플 반지'가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애플은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터치스크린과 마이크 등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제품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source. http://pdfaiw.uspto.gov



- '애플 반지' 특허, '디지털 반지' 출현의 가능성을 품고 있나?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모바일'의 범위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Smartphone & Tablet PC)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모바일 기기'를 넘어서서 '스마트워치(Smart Watch)'가 일상적인 것이 된 가운데, 애플이 최근 '애플 반지'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액세서리 시장'에 과연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단순히 '전자 시계'를 뛰어넘어 '패션'과의 조화를 꾀한 애플이었기에, 'Apple Ring'에 관한 특허를 바탕으로한 제품이 등장한다면 '액세서리'와 '전자제품'의 경계를 넘나들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는 것입니다.


△ 애플링은 '애플워치'가 가진 여러가지(심박, 속도, 방향 센서 등)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터치 스크린을 통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세번째(왼쪽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다이얼 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것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유사한 역할)

한편, 충전으로는 '거치식' 무선 충전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것은 터치 스크린과 전원 장치, 신호 입력 및 전달 장치 등과 작동 원리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애플링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연동되어 자체 내장 센서를 통해 손가락으로부터 신호를 전달 받거나, 터치, 음성을 통해 정보를 입력받고 입력받은 정보를 아이폰이나 태블릿으로 송신하거나 스마트기기로부터 정보를 수신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간단한 기능들이 '애플링'에 들어간다고 보는 것이 편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링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음성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는 마이크를 활용한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라고 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들이 구현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또한, 위 특허 그림 세번째(그림 3)에서 보듯이 '회전식의 다이얼 컨트롤러'와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데, 이는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의 활용에 견줄 만 합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애플링'이 두 번째 손가락에 착용되어 엄지 손가락으로 컨트롤을 함으로써 '컨트롤'의 용이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며, 이는 '애플TV'의 조작이나 'iHome(아이홈)'으로 불리는 애플의 홈 사물인터넷의 조작에 있어서 '애플링'이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사물인터넷'의 핵심 디바이스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또한, 충전 방식이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전원 코드 방식이 아니라 '거치대' 형식인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 애플링의 착용과 컨트롤 예시


  한편, 일각에서는 '애플링'의 특허를 두고 제품의 실용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검지 손가락'에 착용하여 작동해야하는데, 사람마다 다른 손가락 두께를 고려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 그리고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다면 '터치'를 위한 일정 수준의 크기가 유지되어야하는데 그것이 과연 '반지'라는 '액세서리'의 기준에 부합할 지에 대한 문제 등에서 다른 액세서리들과의 경쟁력에 뒤쳐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크기가 작기 떄문에 이에 비례하여 분실의 위험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특허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 실용성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들'의 '스마트화'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듯 합니다. 결국, 스마트폰으로부터 촉발된 전자 기기의 '스마트화'가 우리 주변의 전자 제품들과 함께 우리 몸에 착용하는 모든 것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링' 특허와 관련한 시제품이 2018년 경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의 여러 기업들이 이와 유사한 제품들을 쏟아낼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와 애플TV, 애플카(Apple Car)와 아이홈(iHome), 그리고 '애플링(Apple Ring)'의 연결을 통해 어떤 미래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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