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6월 26일 한국 출시 -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 애플워치, 선택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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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스마트 워치'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삼성과 엘지, 모토로라, ASUS 등 많은 기업들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았고, 지난 4월에는 애플이 'iOS'를 기반으로 한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출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우리나라의 일부 사람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 일본이나 미국에서 애플워치를 구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최근 애플워치의 추가 출시국 7개 국가를 언급했습니다. 지난 4월 10일, 9개의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지 약 두 달이 지난 지금, 애플은 애플워치의 배송이 기간이 2주 정도 걸린다고 언급하면서 오는 6월 26일부터는 '한국,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의 애플 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이나 온라인 스토어(On-line Apple Store)에서 판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오는 6월 26일부터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스토어(apple.com/kr)'에서 판매되며, 청담동 명품거리의 '분더샵'에서는 전시 & 판매가 이루어진다.

source. www.9to5mac.com



- 6월 26일, 애플워치 한국 출시. 청담동 '분더샵'에 전시 & 판매.


  애플이 한국을 포함한 7개국을 애플워치 출시국에 포함시켰습니다. 지난 4월 말,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6월 말'경에 추가 출시국에서의 판매를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대하고 있던 터라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 스토어 리테일 샵'과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를 한다고 밝혔으며, 애플스토어가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강남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분더샵 청담(BoonTheShop Cheongdam)'에 애플워치를 위한 매장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청담동 분더샵.

분더샵은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모든 럭셔리 스페셜티 스토어'를 표방하며 문을 열었다.

애플은 이곳에 매장을 마련하고 '애플워치'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워치가 지향하는 '패션 & 럭셔리'의 이미지를 잘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shinsegaeblog.com


  현재 우리나라의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는 '6월 26일' 출시에 관한 소식을 알리고 있지만, 가격에 관한 정보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경우 저가 보급형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38mm 제품의 경우 349달러, 42mm 제품의 경우 3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약 39만 원, 45만원 정도의 가격이 책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상위 제품인 스태인리스 재질의 '애플워치'는 현재 미국에서 549달러(38mm, 스포츠밴드 기본 제품), 599달러(42mm)로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각각 61만원, 67만원 내외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18K 금으로 제작되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의 경우 38mm 로즈골드 스포츠밴드 제품의 경우 10,000달러, 42mm제품은 12,0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약 1100만원, 1350만원 내외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은 38mm 제품이 약 39만원, 42mm 제품이 약 45만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생각된다.


  구글은 작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OS)'를 선보였고, 삼성과 LG, 모토로라 등은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습니다. 최근에도 LG는 'LG Watch 어베인'을 선보이며,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가 출시되기 전까지 사람들의 반응이 미지근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 사각 프레임의 '애플워치'와 원형 스마트워치의 대포 '모토 360'

iOS 와 '안드로이드 OS'를 대표하는 두 제품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기도 했다.

두 제품의 우열을 가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source. www.techrepublic.com


  한편, 애플워치가 출시된 지 두 달이 가까워지면서 해외의 다양한 IT 매체들은 '애플워치'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비교하고, 평가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의 비교는 주로 기능과 편리성, 디자인의 측면에서 두 제품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능 면에서는 두 제품 모두 '알림'이나 여러가지 '활동 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는 데이터 활용 면에 있어서 좀 더 간편하다는 점, 애플워치의 경우에는 화면의 내용이 눈에 더 잘 들어온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편리성에 있어서는 애플워치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기반이 되는 'iOS'생태계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360'과 'LG Watch Urbane'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워치의 경우 '옵션'의 제공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기도 합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하든지, 스마트워치가 '편리하다'는 것은 공통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중요한 메시지나 전화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불필요하게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스마트워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6월 26일, 우리나라에도 애플워치가 출시되면 한동안 '스마트워치' 열풍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작년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 열풍으로 인해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 애플워치 또한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 그리고 출시 이후의 우리나라 '스마트워치'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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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6월 말, 출시국 - 한국도 2차 출시국에 포함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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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4일부터 애플워치 1차 출시 9개국에서 애플워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애플 매장(Retail Apple Store)를 비롯하여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최소 한 달, 애플워치 스포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두 달 이상 기다려야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정도로 높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가 보름 가까이 지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애플워치를 구매한 사람들이 일부 보이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4월 27일(미국 현지 시각)일 열린 컨퍼런스콜 실적 발표 현장에서 '애플워치 2차 출시국(Apple Watch Launch In Second wave Countries)'에 관한 언급을 통해 오는 6월 말 경(빠르면 6월 중순)이 '2차 출시국'에서의 애플워치 출시일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배송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한국, 애플워치 2차 출시국 포함될까?

△ 애플워치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아이폰' & '아이패드'와의 연동이다.

애플워치 자체로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연동 되었을 때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낸다.

image. www.cnet.com


  작년 10월 31일에 한국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LG의 스마트워치를 필두로 여러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의 국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많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애플의 관심에서 소외되어 있는 편이고, 애플 스토어 리테일 샵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애플워치의 2차 출시국 포함에 다소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생산 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1차 출시국들도 최소한 한 달은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으며, 지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하여 '아이패드 에어2' 출시에서 보았듯이 항상 우리나라보다 앞서서 출시되었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 예컨대, 스위스,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덴마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이 우리나라보다 2차 출시국 우선 순위에 있다고 생각해 보면 '애플워치'의 우리나라 출시는 그리 희망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 일본 온라인 애플스토어의 '애플워치' 구입 화면.

애플워치 스포츠 42mm 제품의 경우, 배송이 7월에 이뤄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워치 기본 제품(스태인리스)의 경우 배송에는 3-4주(38mm),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에도 3-5주가 걸릴 정도로 인기다.

www.apple.com/jp


  하지만, 우리나라가 '우선 순위'에서 다소 밀려있다고는 하지만 출시에 대한 기대를 할 만도 합니다. 애플워치의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애플이 최대한 많은 국가에서 '출시'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애플워치 판매 상황에서 볼 수 있듯이 출시와 함께 예약 판매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 '우리나라 시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이 '2차 출시국가'에 포함시킬 가능성도 높습니다특히, 애플은 이미 지난 3월 24일에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애플워치(A1553)'에 대한 전파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6월 말,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대한 기대를 해 봄직도 합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4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애플워치(A1553)에 대한 전파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 애플워치의 제품 넘버는 크게 'A1553'과 'A1554' 두 가지로 나뉜다.

www.apple.com



  현재, 일본의 경우 보급형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제품의 경우, 제품에 따라서 4주에서 7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볼 때, 애플워치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당초 공식 출시전, 당초 예상보다 애플워치가 덜 팔릴 것으로 보고 생산 물량을 줄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2차 출시국의 발표와 함께 생산 물량을 대폭 늘린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빨리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워치의 2차 출시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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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어쩌면 '불편한' 제품이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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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9월,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에도 꾸준히 많은 이야기를 낳았던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가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4월 24일 부터 1차 출시국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애플워치는 공식 출시와 함께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SmartWatch market)'이 본격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가운데, 2015년 애플워치의 출하량을 약 2000만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애플워치가 2015년 한 해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이라는고는 하지만, 애플워치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고운 것만은 아닙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애플워치 에디션은 18K 금으로 만들어졌다. 

최저 가격 약 1100만원 ~ 최고 약 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image. www.NYpost.com



- 애플워치, 편리하지만 '불편함'이 있는 이유.

△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보급형), 애플워치(일반형), '애플워치 에디션(고급형)' 세 종류로 출시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애플워치 스포츠'를 구입했지만, 뭔가 아쉬운 점이 남기도 한다.


  애플이 공개 행사를 통해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나서 약 7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출시'를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앱/어플)을 만들 시간을 준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이는 애플워치의 OS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애플 스스로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으로도 많은 고민을 하는 시간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인만큼 '애플워치'는 모바일기기로서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줄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한편으로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가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기본형 애플워치(Apple Watch), 프리미엄 제품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으로 출시된 것과 관련하여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진되었다는 것)과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와 비교할 때, 결코 저렴한 제품이 아닌 '애플워치 스포츠'가 보급형이라는 이유로 일반형 스테인리스 재질의 '애플워치'와 질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이 소비자들을 다소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에디션' 제품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다이아몬드 큐빅'이 박힌 애플워치가 등장했다.

가격은 무려, 약 1억 2천 만원 가량하는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초고가' 제품이다.

스마트워치의 수명이 길어야 2~3년이라는 것과 관련하여, '초고가'제품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source. www.mashable.com


  특히,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10,000달러(약 1100만원)에서부터 17,000(약 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심지어 다이아몬드 장식이 박힌 'Lux Watch Omni'제품은 그 가격이 무려 114,995달러 우리돈으로 약 1억 2천만원 이상이 됩니다. 이런 고가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면서 불편함을 부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애플워치 스포츠'는 겉면 디스플레이 코팅 재질부터 스테인리스 '애플워치'의 '사파이어 글래스'보다 한 단계 아래인 '이온X 글래스'를 장착하면서, 비교적 스크래치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으며(관련글 보기) 무선 충전 어댑터도 다른 제품처럼 메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보급형'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을 다소 실망시켰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의 무선 충전 어댑터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다.

스태인리스 '애플워치'와 18K 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메탈 재질'의 충전 어댑터인 것과 비교할 때 소비자들을 다소 실망시켰다.

한편, 당초 모든 애플워치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스테인리스 '애플워치'와 18K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은 '사파이어 글래스'를 장착했고, 

알루미늄 바디의 '애플워치 스포츠'는 '이온X 글래스'를 장착하게 되었다.

source. www.9to5mac.com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애플워치'를 사용한다면 기기 연동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분명 우리 생활을 좀 편리하게 해 주는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다양한 메신저 앱이나 SNS 앱을 실행할 수 있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음악을 들을 수도 있으며, 운동을 하면서 신체의 변화를 측정하고 신체 활동을 측정하여 건강 관리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의 인기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고 보는 '스마트워치 열풍'은 우리의 시선이 스마트폰을 넘어 손목에까지 머무르게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는 공공장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야기되던 문제들이 '스마트워치'의 보급으로 인해 더 자주 발생할 것이고, 사소한 것들 때문에 기분을 망치는 일이 많아 질 것으로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플워치'에는 카메라가 없어 주변을 '촬영'하지는 못하지만, '녹음'기능을 통해 간단한 조작으로 녹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양날의 칼의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앱 생태계'를 통해서 무궁무진하게 늘어날 다양한 기능들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워치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아이폰과 연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애플워치' 자체에는 카메라가 없지만, '아이폰'과 연동하여 사진 기능 조작을 할 수도 있다.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애플워치가 판매되고 있지만 물량 부족으로 인해 직접 구매를 하는 데는 한 두달 가량의 시간이 걸린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원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서 '애플워치'가 판매가 시작되었고, 애플워치로 인한 '불편함'은 우리가 감수하면서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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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스마트워치 시장에 기름을 부었나? - 애플워치 때문에 들썩이는 모바일 시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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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세계 모바일 시장에는 큰 이벤트 두 개가 있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많은 기대 속에서 4월 10일 공식 출시되면서 판매를 시작했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던 터라 첫날부터 물량 부족 사태를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핫이슈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였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핫 이슈는 단연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였습니다. 지난 3월 봄 이벤트에서 예약 판매 및 출시 날짜가 정해진 이후, 큰 관심을 받아왔던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예약 주문이 4월 10일 시작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 9개 국가에서 초도 물량이 매진된 것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이상이 주문되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워치의 놀라운 인기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인기를 무색케 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등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의 관한 여러가지 이유가기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4월 10일,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는 4월 24일이다.

애플워치는 예약 주문 6시간 만에 '품절'되었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가 팔렸다.



- 미국에서만 하루 1백만 대 팔린 '애플워치'. 본격저인 스마트워치 시대 여나?

△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 애플워치를 착용해 보고 있는 사람들.

source. www.ap.com


  작년 9월,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됐던 '애플워치(Apple Watch)'는 약 7개월 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드디어 사람들의 손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수 년간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낸 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높았는데, 일단 시작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어느정도 충족 시킨 것 처럼 보입니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30여분 만에 애플워치의 일부 제품이 매진(관련기사)되었고, 6시간이 지나면서 애플워치는 완전 매전되었습니다. '예약 판매'에서부터 이슈를 만들어 낸 애플워치는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판매라는 기염을 토해냈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2분기(4-6월)에만 약 230만 대 정도의 애플워치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바야흐로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애플'이 만든 'iOS'기반의 스마트워치라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그 외에 애플은 다른 스마트워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넣었고, '스마트워치 시장' 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 시장에서도 성공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확보를 위해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18K 순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라는 세 가지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42mm와 38mm 두 가지 크기, 다양한 밴드 등을 통해 '54가지'의 조합(스포츠 10가지, 애플워치 32가지, 에디션 12가지/밴드 별도 구매 가능)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 애플워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 스포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문한 제품으로, 10가지 종류가 있다.

△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 워치'

애플워치의 '기본 모델'로서 바디 크기와 밴드 종류에 따라 32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 에디션은 '초고가'제품으로, 최소 가격 10000달러(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애플워치 에디션도 '매진'되었다.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애플워치'의 성공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았던 전문가들이 이제는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면서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이 '패션 시계 시장'도 애플워치의 영향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과 LG 등 스마트워치 시장에 먼저 진출한 기업들의 제품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LG 워치 어베인'을 선보인 바 있고, 현재 삼성은 '원형 스마트워치'의 특허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토로라도 코드명 '빙어'라는 '모토 360'의 후속 작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워치가 만든 파장이 직/간접적으로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나서 그랬던 것 처럼 애플의 뒤를 이어 '스마트워치 시장'을 크게 성장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애플워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가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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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예약 판매. 동 트기전에 매진. '애플워치'에 대한 놀라운 호응.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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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세계 모바일기기 시장은 기대감 속에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MWC 2015'행사에서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공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주문 날짜와 출시 날짜를 공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세계 모바일 시장의 거물으로 통하는 두 회사가 '4월 10일'이라는 날짜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4월 10일 '갤럭시 S6 & S6 엣지'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가지기로 했고, 애플은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예약 주문 시작일을 4월 10일로 정했습니다.(공식 출시는 4월 24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와 동시에 매진 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고, 애플워치도 이에 질세라 예약 주문 1시간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예상보다 높은 가격으로 '가격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전문가들의 예상 판매 수량도 하향조정 되는 등 '흥행 성공 여부'가 다소 의심되기도 했지만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사전 예약 주문이 4월 10일 시작되었다.

주문 시작 1시간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마저도 매진. 8월까지 기다려야.

△ 애플스토어에 도착한 애플워치.

image. www.9to5mac.com


   애플워치의 예약 주문이 태평양 표준시 기준 4월 10일 금요일 12 : 01 am에 시작되었습니다. 2주 뒤인 4월 24일부터 배송이 될 애플워치는 삼성의 '갤럭시 S6 & S6'와 함께 3월 한 달간 모바일 시장에서의 '핫 이슈'였고, 애플은 최근 한 달동안 '애플 스토어'에서의 애플워치 준비와 마케팅 등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9개 국가(호주, 캐나다, 중국과 홍콩(별도 구분),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애플워치의 출시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주요 매체를 비롯하여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등은 '애플워치'의 예약 주문과 '매진'소식을 전했습니다.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 채 10분이 지나지 않았을 무렵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가 매진되었고, 다음달 중순까지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태인리스스틸 제품인 '애플워치'도 마찬가지로 매진이 되었고, 최소 5월 하순까지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표준형 스태인리스스틸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지금 주문하더라도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 40분 정도가 지난 12시 40분에는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 매진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로즈골드 색상과 옐로우 골드의 경우에도 옵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6월에서 8월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당초, 최소 10000달러(우리돈 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우리돈 약 1850만원)에 이르는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의구심을 갖게 했던 '애플워치 에디션'마저 매진이 된 것은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옐로우골드.

17000달러(우리돈 1850만원)짜리임에도 불구하고,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애석하게도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다음 출시 국가에 포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초기 생산 물량을 하향 조정한 것에 이어 '조기 매진'의 상황까지 맞이함으로써, 상반기 한국 출시가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가 컷고, 애플의 제품이 출시 초기 몇 달간 '물량 부족'사태를 겪어 왔던 것,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애플 스토어'가 존재하지 않다는 점 등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해 볼 때 무더운 여름 쯤에나 우리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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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형 스마트워치 특허. 애플의 '디지털 크라운'과 겨루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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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열렸던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그동안 선보였던 제품들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함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삼성의 주가가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애플도 이에 질세라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를 위한 이벤트를 열고, 판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가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 뿐만 아니라 모바일 시장과 패션 시계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 특허 출원'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오래전부터 '원형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형 스마트워치'에서 더 나아가, 애플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 용두)'에 대항할 만한 '회전 베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은 애플워치 인터페이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크라운은 홈버튼과 확대, 축소, 선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작은 화면'의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해 준다.



- 삼성, 원형 스마트워치의 '회전하는 베젤', 핵심 기능 담아 낼까?

△ 최근 '원형 스마트워치'의 '회전 베젤'에 관한 삼성의 특허가 공개됐다.

삼성은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용두)'에 대항할 만한 기술로 '회전 베젤'을 만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MWC 2015'에서 이영희 삼성전자 전략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시간을 두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source. www.ubergizmo.com


 작년 여름, 삼성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삼성이 모토로라의 '모토 360', LG의 'G워치 R'과 같은 원형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9월 'IFA 2014'행사장에서 선보일 것을 기대했으나,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더욱 진화된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애플의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을 담고 있는 '디지털 크라운(용두)'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회전하는 베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경쟁할 만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알려진 특허는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시계 자체의 스크린을 터치할 필요가 없이 '베젤'의 회전을 통해서 스크롤 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목록을 검색하는 등 작은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입니다. 



△ 삼성은 작년 7월 말,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는 오는 가을 IFA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미국 특허청.



 특히, 이번 'MWC 2015'행사에서 삼성의 이영희 IM전략 마케팅 부사장은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잠시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MWC 2015'행사에서 공개하지 않은 무언가를 올해 가을에 있을 'IFA 2015' 행사에서 공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이영희 부사장의 언급을 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보았고, 이번 특허는 그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애플이 만드는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오는 4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인 가운데, 패션시계 업계와 스마트워치 경쟁 업체들은 다소 긴장한 채로 애플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어떻게 바꿔 놓을 지, 그리고 이에 맞서 삼성이 어떤 스마트워치를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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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는 '롤렉스(Rolex)'가 될 수 있을까? - 애플워치, 그 가능성과 한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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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9일,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해자세히 언급했습니다. 애플워치의 1차 판매국에서의 온라인 예약 주문 시작일이 4월 10일, 공식 판매일이 4월 24일로 확정되었고,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보급형 제품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경우, 38mm 와 42mm 제품이 각각 349달러와 399달러, 스태인리스 스틸 제품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549달러에서 1049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롤 가진 여러가지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고, 18K 금으로 제작되는 고급형 프리미엄 제품인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은 10000달러(우리돈 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약 1850만원)까지의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애플은 수 년간,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등 세상을 변화시킬 만한 제품들을 속속 시장에 선보이며 성공 가도를 달려왔고, 이번 '애플워치'의 성공에도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워치가 과연 '스마트워치(Smart Watch)'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인가에 대한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 3월 9일, 애플의 봄 이벤트 행사장에 전시된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1000만원이 넘는다.



- '애플워치', 과연 '롤렉스'가 될 수 있을까?

△ 애플워치 에디션의 '바디'는 '18K gold'로 제작되었다.

스트랩과 바디의 조화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cnet.com


  '롤렉스'보다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는 시계가 여럿 있기도하지만, '롤렉스'는 소위 '명품 시계'의 대명사로 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고 난 이후부터, 사람들은 손목에서 시계를 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시계'는 패션의 중요한 요소이자 '명품 시계'는 부의 한 척도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 안에, 앞서 언급한 '패션'과 '기능' 그리고 '상징성'을 담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 왔고,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바로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애플워치'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시계 전문가들의 평가는 대체로 " '우아하고 뛰어난 디자인'에 '기술'을 완벽하게 결합 시킨 제품"이라는 게 일반적이지만, 애플워치가 '롤렉스'로 대표되는 명품시계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부정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를 두고, 전통적인 시계 전문가들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라고 말하며, 결국 애플워치는 "한 조각의 전자 제품(기계)일 뿐(that is, a piece of machinery)"이라며, 그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소위 '명품 시계'로 불리는 '롤렉스' 

애플워치와 전통적인 '명품'시계들의 장단점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애플워치'가 명품 시계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아 보인다.

image. www.hodinkee.com


△ '명품 시계'라고 부르기에는 가격대가 비교적 낮지만,

해밀턴(Hamilton)의 오토매틱 시계 역시, 깔끔한 디자인에 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image. www.hodinkee.com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전통적인 시계 시장의 성장 둔화화 가시화 되어왔고, '애플워치'의 등장이 그것을 더 가속화 시킬 여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 '전자 제품'이라는 한계를 넘지 못하는 '애플워치'는 파손이나 스크래치(Crash or scratch)의 위험에 '전통적인 시계'보다 더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 그리고 18시간이라는 배터리 수명은 반 영구적인 오토매틱 시계에 비할 바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애플워치 에디션이 '18K Gold'로 제작되고, 디자인과 기술력의 조화를 바탕으로 매우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10,000달러(약 1100만원)이상의 가격에 판매가 되더라도, 전통적인 명품 시계 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6 & 6플러스'의 판매가 호조를 이루며, 애플에게는 충성스러운 고객들이 많다는 것을 염두해 본다면 '애플워치 스포츠'와 '애플워치' 일부 제품은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애플워치와 아이폰/아이패드의 연동과 기능을 염두해 볼 때, 349/399달러 짜리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에는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고, 1000달러 미만의 '애플워치'의 경우에도 다양한 선택권으로 인해 꽤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1000달러(약 110만원)' 미만의 패션 시계 시장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도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스포츠 38mm 제품은 349달러, 42mm 제품은 399달러이다.


  결국, 현재로서는 '애플워치'가 '롤렉스'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여러가지 '한계'에 노출되어 있고, 그것을 극복하여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안된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이 이제 막 태동기를 지나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려 하고 있고, '애플워치'는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에, 가깝든 멀든 미래에는 '충분히' 명품 시계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4월 이후,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과 중저가 패션 시계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를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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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8.2 업데이트, '애플 워치 앱'의 등장과 숨겨진 'Activity App'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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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3월 9일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맥북(Macbook)'이 4월 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4월 10일부터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고, 공식 판매일은 4월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애플은 모바일 OS 'iOS'의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인 'iOS 8.2'를 공식 배포했습니다. 

 이번 'iOS 8.2'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pple Watch' 앱이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아이폰과의 연동을 위해서 애플은 '애플워치 어플'을 아이폰에 등장 시킨 것에서 더 나아가, 향후 효과적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 앱(Health Kit)'의 기능(체온 측정, 몸무게, 거리 측정 등)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외에도 'GMT 버그' 수정을 통해 '세계 시긴대 조정' 오류를 해결했고, 일부 자동차에서 나타나던 '블루투스 연결 오류'를 해결하는 등 다양한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한편, 'iOS 8.2'에는 일반 사용자들은 보이지 않는 숨겨진 앱이 하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iOS 8.2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다.

'iOS 8.2'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버그가 수정됨과 함께,

'Apple Watch' 앱이 등장하였다.



- 'iOS 8.2'에 숨겨진 앱, '액티비티(Activity)'. 왜 감춰졌나?

△ 'Apple Watch'과 함게 'Activity app'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OS 개발자 'Hamza Sood'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일반 사용자들은 '액티비티 앱'이 숨겨져 있다고 말했다.

'액티비티 앱'은 '애플워치'와 연동을 했을 때 생겨나는 앱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많은 사람들이 'iOS 8.2'로 업데이트 하면서, 화면에 새로 생긴 'Apple Watch'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iOS 개발자로 알려진 'Hamza Sood'는 트위터를 통해 'iOS 8.2'버전에 '숨겨진 어플'이 있다는 사실 알리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Hamza Sood'는 자신의 아이폰 홈화면 스크린샷을 트위터에 업로드하여 'Activity'라는 이름을 가진 앱을 보여주었고, 이 '피트니스'앱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보이지 않고, '애플워치'와 연결되었을 때만 등장하는 앱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HamZa Sood'는 '액티비티 앱'을 실행했을 때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액티비티 어플은 그동안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 '애플워치' 섹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한 것이고, 키노트에도 등장한 적이 있기에 낯선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통해 공개된 '액티비티 앱'은 애플워치와의 연동을 통해 '신체 활동'에 관한 기록을 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Achievements' 탭에서는 다양한 운동 패턴들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액티비티 어플을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

한눈에 신체 활동(운동량)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어치브먼트(Achievements) 탭을 통해 '운동 패턴'을 통해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애플이 'iOS 8.2' 업데이트를 통해 'Apple Watch App'을 등장시켰지만, 'Activity App'은 숨겨놓은 것은 '액티비티 앱'이 '애플워치'와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이지만, '애플워치'가 없으면 '쓸모 없는 응용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년 6월에 열렸던 'WWDC 2014'에서부터 애플은 '건강(Health)'과 관련한 기능을 강화시키고자 해 왔고, '애플워치'를 통해 그 결실을 맺고자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애플워치' 섹션, '건강 & 운동(Health & Fitness).

iOS 8.2에서 숨겨진 '액티비티'는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건강 & 피트니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추정된다.

www.apple.com/watch


 오는 4월 25일부터 1차 출시국 판매가 시작되는 애플워치의 세 가지 라인업(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 중, 많은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으로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를 꼽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실제로 출시되었을 때, '애플워치 앱'과 '액티비티 앱', 그리고 '건강(Health kit) 앱'이 연동되어 우리의 건강 관리를 얼마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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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만이 가진 5가지 요소 -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가 부러워 할 만한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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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일컬어지는 애플이 2015년 '봄 이벤트(Spring Forward)'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의 1차 출시국과 판매일, 가격 등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워치'로 쏠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워치(iWatch)'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루머를 만들어왔던 애플워치는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 6 & 6 플러스'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그 이후 약 6개월 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드디어 4월 10일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보급형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와 기본 스태인리스 재질의 애플워치(Apple Watch)의 기본 옵션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싼 가격'때문에 선뜻 구매를 하기가 힘들어 보이기도 하지만, 비교적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애플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이 가지지 못한 몇 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워치는 작년 9월 최초 공개 이후, 많은 기대 속에서 후반 작업을 거쳐왔다.

3월 9일, 애플은 '애플워치'를 위한 이벤트에서 애플워치의 모든 것을 밝혔다.

image. www.cnet.com


-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이 부러워 할 만한, '애플워치'만의 5가지 요소.


  이번 3월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워치'가 다시 한 번 언급되기 전부터,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워치'를 홍보해 왔고,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도 직간접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해 언급해 왔습니다. 애플워치가 여타의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와는 차별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었고, 가격도 그만큼 높게 책정되리라는 이야기도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진짜 모습을 드러낸 '애플워치'와 현재 출시 예정이거나 판매되고 있는 'Android Wear OS' 기반의 스마트워치와 무엇이 다른지를 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애플워치의 '홈'화면.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다른 UI를 보여준다. 작은 화면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NFC 칩'을 통한 '모바일 결제'의 연장.

△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애플워치도 NFC칩을 내장하여 '애플페이'를 지원한다.

NFC칩은 향후, 대중교통, 출입카드 기능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apple.com/watch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도 한, '애플워치'의 NFC 칩 장착과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기능의 사용은 앞으로 우리의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한 결제에서 더 나아가, 손목의 '애플워치'를 통해 간편한 인증을 바탕으로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쇼핑을 더 가볍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공개된 LG전자의 'LG Watch abane(워치 어베인)'를 필두로 이제 서서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이 NFC칩을 탑재하여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긴 하지만,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갖춰지는 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악'을 즐기기 위한 최고의 응용 프로그램. '샤잠(Shazam)'의 기본 탑재.

△ 애플워치에는 기본 음악 앱으로 '샤잠'이 탑재되었다.

source. www.shazam.com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이나 관련 서비스를 통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스마트워치는 그러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향후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어플)이 개발되어 보급되겠지만, 애플워치는 '샤잠'이라는 음악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샤잠'은 음악 서비스는 물론이고 소리 인식을 통해 음악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기업이자 프로그램 입니다.


    빠르고, 간단하고, 부드럽고, 편리한 UI & UX.

△ 애플워치는 'iOS'가 가진 부드러움을 한층 더 발전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다른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것이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의 장점이 애플워치에도 그대로 실려있다는 것이 '애플워치'가 가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 막힘 없는 실행. 모든 것이 맞아 떨어져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실행된다는 것이 '애플워치'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치(Force touch), 좁은 면적에 효율성을 증가시킨 기술.

△ 애플워치는 '포스터치'기술을 통해, 작은 화면 속에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애플워치에는 '포스터치'라는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디스플레이를 누르는 강도에 따라 서로 다른 작업이나 기능을 수행하는 이 기술은 '스마트워치'와 같은 작은 화면의 모바일 기기에 매우 유용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휘는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기술을 바탕으로 애플워치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구현해냈고, 이 기술은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에도 쓰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 십가지 이상의 조합.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애플워치'.

△ 38mm 와 42mm의 두 가지 크기의 제품,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애플워치(apple),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세 가지 라인업.

그리고, 수 많은 스트랩과 버클을 가진 애플워치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물론, 조합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애플워치의 '패션'에 대한 고민은 깊었습니다. '시계'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중요한 '패션' 아이템의 하나이기 때문에, '패션'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고, 애플은 이에 따라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의 3가지 라인업 위에 '다양한 색상', '다양한 재질'의 스트랩과 버클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물론, 다양한 조합은 그 수 만큼 다양한 가격대를 형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애플워치는 349달러(약 38만원)에서 17,000달러(약 1850만원)에 이르는 가격 차이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뒷모습.

무선 자석 충전 기능을 지녔다.


  이외에도 애플워치는 페이스타임과 유사한 기기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고, 기존의 심장박동 측정 센서보다 세밀한 측정이 가능한 센서를 비롯한 수 십 가지의 센서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훌쩍 뛰어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출시 초기의 애플워치가 물량 부족 사태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가 과연 '스마트워치 시장'을 넘어 '패션 시계'시장에서도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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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가격, 최고 '17000달러(약 1850만원)', 시계 시장 판도 바꿀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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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와 함께 소개되었던,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판매 시작일(예약 주문)이 4월 10일로 정해졌습니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3월 9일 오전 10시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봄 이벤트(Spring Forward)'를 통해 애플워치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제품별 가격 옵션과 배터리 지속시간, 기능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함께 소개된 '12인치 맥북에어 레티나(12inch new Retina MacBook air)'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애플워치'의 강렬한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엇습니다.


△ 2015년 3월 9일 오전(미국 현지 시간), 

팀쿡 CEO가 4월 출시를 앞둔 '애플워치'에 대해 키노트 하고 있다.



- 애플워치 가격, 349달러부터 17000달러까지. 시계 시장 판도 바뀌나?

△ 수 많은 기대 속에서 '애플워치'의 출시일이 확정되었다.

4월 10일부터 온라인 주문을 시작하는 애플워치는 미국, 일본, 홍콩/중국, 호주 등 9개국에서 1차 출시된다.

image. www.cnet.net


 그동안 애플워치가 '패션'과 'IT/모바일'의 결합체로서 패션 및 시계,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파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애플은 '태그호이어'를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 시계 브랜드 회사들의 인재를 꾸준히 영입해 왔고, 의료, 피트니스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을 '애플워치' 제작팀에 영입을 하는 등 패션과 IT/모바일을 아우르는 '스마트워치'의 성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시계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100만원 이하의 패션 시계 시장에 국한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고, 오메가, 롤렉스, 태그호이어 등이 자리잡고 있는 고가 시계 시장에 '애플워치'와 같은 스마트워치가 진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습니다.


△ 저가 보급형 모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는 349달러와 399달러 두 가지로 판매된다.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cnet.net


 팀쿡 CEO가 키노트를 통해 애플워치의 가격을 공개하자 그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기존의 예상대로 349달러(약 38만원/38mm)에서 399달러(44만원/42mm)로 책정이 되었고, 일반형 애플워치(스태인리스 스틸/steel case)의 경우도 가장 저렴한 것이 549달러(약 60만원/38mm)로 책정되어 다른 회사의 제품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예상치를 넘지 않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 스태인리스 제품의 밴드 옵션에 따라 가격은 104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으로 훌쩍 가겨이 올라간다는 점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18K 골드 도금으로 제작되는 '에디션'은 최저 가격이 1100만원을 넘는다.

최고가는 약 1850만원 선이다.


△ 애플워치 에디션.

image. www.cnet.net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가격 논란'을 야기해왔던 18K Gold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최저가 10,000달러(우리돈 약 1100만원)부터 옵션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여 최대 17,000달러 (우리돈 약 1870만원)까지의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흔히 명품 시계라 불리는 태그호이어나 롤렉스, 오메가에서 판매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으로, 과연 애플워치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이 18시간으로 늘어났지만, 하루에 한 번 충전은 거의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고, 건강 관리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의 탑재와 '18K 도금'이라는 메리트가 있다해도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과의 연동은 기본이고, 독자적인 사용도 가능하다.

건강 관련 기능, 생활, 피트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었다.

지금까지 출시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독자적인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하다.


 한편,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으로 '중국'을 포함되었다는 것과 관련하여, 애플이 '애플워치'의 주요 판매국인 '중국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10,000 달러' 이상의 고가 제품의 경우 '한정 생산', '한정 수량'으로 제작/판매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중국 소비자 중 일부를 애플워치 에디션의 주요 소비원으로 설정하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입니다.


 이번 애플워치의 등장과 가격 설정은 사실상 일반 패션 시계, 특히 수명이 반 영구적인 '오토매틱 시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기존에 스마트워치를 제작/판매해 오던 IT 기업들과의 경쟁을 넘어 수 백년간 자존심을 지키며 시계를 만들고 판매해온 '시계 명가'들에게 도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이 주도하는 시대에, 과연 애플워치가 '시계 명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마트워치 제조업체'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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