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29. 09:33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제품 사진이 수 차례 유출 공개되면서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을 기대하기 어려워졌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 애플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약간의 기대감이 남아있는 가운데, 공식 출시일이 9월 16일 금요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9월 7일 수요일 오전(미국 캘리포티아 현지 시간) 공개 이후,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pre-order)가 9월 9일 자정부터 시작될 것이며, 1주일 후부터 온/오프라인 애플 스토어를 통해 공식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한편, 예년의 경우 '아이폰'의 공개와 제품 공식 출시 기간 사이에 약 2주 정도의 공백 기간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 '아이폰7'의 판매는 이례적으로 빠른 판매에 돌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발빠른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의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아이폰7'의 출시에서는 애플이 그 기간을 앞당겨 최대한 빠른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 애플이 오는 9월 7일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공개 행사 이후, 예약 판매를 거쳐 9월 16일부터 1차 판매국에서의 공식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이폰7', 9월 7일 공개 후 9월 9일부터 예약 판매. 공식 판매는 9월 16일부터.
최근 여러 IT매체를 통해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 등의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사진들이 여럿 소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의 인기 가수인 지미 린(Jimmy Lin)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혹은 7프로)'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지미린은 지난 2014년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에도 '아이폰6'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인 Evan Blass(@evleaks)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7'의 공개가 9월 7일에 있을 예정이며, 예약 판매를 거친 후 공식 출시는 9월 16일 금요일부터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유력 매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니케이 신문(Nikkei Asian Review)은 애플이 방수 기능 및 듀얼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공급사들에게 빠르고 원활한 물량을 공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히면서, 애플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
그는 9월 16일 '아이폰7'의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만의 가수 지미린. '아이폰7 플러스'를 사용하는 모습.
제품 공개 이후, 빠른 속도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애플의 사전 움직임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포석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아이폰7'의 출시를 전후하여 샤오미, 소니, LG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큰 인기를 끌면서 시장의 상황이 예년같지 않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더욱이,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 등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7 & 7플러스'가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수 차례 언급해 왔고, '2017년 출시' 예정인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는 말하는 등 '아이폰7'의 흥행 성공 여부가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디자인 면에 있어서 '아이폰7'은 전작인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다만, A10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아이폰7'은 기본 저장 공간이 32/128/256GB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 용량도 1960mAh로 늘어날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입니다('아이폰6s'는 1715mAh). 또한, '방수 기능'의 추가와 함께 무선 충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도 기대할 만한 요소라 할 수 있으며, '아이폰 7플러스'의 경우에는 3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긍정적인 변화라 하겠습니다. 다만,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은 여전히 논란으로 남아 있는데 과연 이에 대한 애플의 대응책이 어떤 것이 될 것인지가 큰 관심 거리입니다. 사실상 숨길 것이라곤 손에 꼽을 정도박에 남지 않은 '아이폰7'입니다. 과연 애플이 지금까지의 예상을 뛰어넘을 만 한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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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6. 11:50
오는 9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6(9월 2일 - 9월 7일)와 애플의 가을 이벤트(9월 7일) 등 IT 업계의 굵직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IFA2016 행사에서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 또한 9월 7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을 선보이게 됩니다. 9월의 시작과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7 프로' 등은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이 알려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통해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7일, 애플이 '아이폰7'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9월 9일부터, 출시는 9월 16일로 알려져 있다.
- 바짝 다가온 '아이폰7' 출시. '아이폰7'에서 기대할 만한 5가지 요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은 오는 9월 7일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을 비롯한 여러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9월 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9월 16일부터는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변화가 없는 제품으로 구매를 할 만한 매력이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예년과 같은 '아이폰'의 흥행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변화를 두고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는 흥미로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의 등장. 득인가 실인가.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하단에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양쪽에 스피커가 장착되는 '양방향 스피커' 즉,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등장입니다. 이미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제품에서는 상/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구현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자연스러운 변화라 할 수도 이 변화를 두고 유명 IT매체 씨넷(CNET.com) 등은 음악 감상을 비롯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한 층 더 깊이가 있어 졌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같은 변화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생겨났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기존에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3.5파이 to 라이트닝' 젠더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에 따른 불편함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용량 증가는 긍정적.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는 '배터리 용량'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6'부터는 그 크기가 4.7인치로 커졌고 '플러스'제품의 경우에는 5.5인치로 커지면서 '배터리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졌지만 4.7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여전히 배터리 용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배터리팩은 필수품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6s'의 1715mAh보다 약 14%늘어난 '196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획기적으로 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2014년 출시된 '아이폰6(1810mAh)'보다 '아이폰6s'가 용량이 더 적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68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
많은 이들이 '아이폰'에 바라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입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S5, S7' 그리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7' 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어 '물놀이' 등을 즐길 때 거리낌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고, 실수로 물 속(변기, 물웅덩이 등)에 폰을 빠트리더라도 별다른 문제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왔지만 유독 '아이폰'은 이같은 기능이 없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고, 애플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에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라진 16GB 용량의 아이폰.
오래전부터 아이폰 출시에 있어서 하나의 이슈로 자리잡아 왔던 것이 바로 16GB 용량 제품의 판매 여부였습니다. 특히, 2015년에 출시된 '아이폰6s'의 경우 메인 카메라의 화소가 1200만 화소로 대폭 향상되고, 라이브 포토(Live Photo), 4K 동영상 촬영 등이 지원되면서 16GB 용량으로는 이들 콘텐츠를 원활히 즐기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의 최저 용량으로 32GB는 되어야 한다는 바람이 있어왔지만 애플은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16GB 제품을 내놓았고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7 & 7플러스/프로' 등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의 최저 기본 용량은 16GB가 아닌 '32GB'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 32/64/256GB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플러스/프로 제품의 경우 32/128/256GB 용량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듀얼렌즈 카메라. 과연 혁신을 보여줄까.
'아이폰7'에서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인 '아이폰 7프로'의 등장입니다. 기존 제품의 바통을 이어 받는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종전과 동일한 '싱글렌즈'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인 '아이폰7프로(가칭)'은 듀얼 렌즈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듀얼 렌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이 사실이고 최근 LG의 'G5', 화웨이의 'P9' 등의 제품이 듀얼 렌즈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듀얼 렌즈의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또한 '듀얼 렌즈'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사람들의 관심사는 과연 애플이 '듀얼 렌즈'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하여 3D 촬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서로 다른 색상의 사진 촬영 기능, 두 상을 합치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그동안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볼 때 LG, 화웨이 등이 선보인 것과는 다른 기능을 선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밖에도 홈버튼의 변화, 스마트 커넥터의 장착 등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의 디자인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과 최근 알려진 'OLED아이폰' 개발 소식 등은 '아이폰7'에 대한 구매력을 낮추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매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거의 모든 사실이 알려져 왔고 애플은 항상 이벤트 장소에서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뭔가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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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1. 13:22
9월 9일로 예정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 이벤트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7'과 함께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갖춘 5.5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7프로' 등 3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래전부터 이들 제품에 대한 소식이 세간에 전해지면서 디자인을 비롯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이미 모든 것이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편,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아이폰7'에 대해 많은 이들이 '디자인'의 변화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 혹은 '아이폰 6s' 등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애플이 2년 주기로 디자인을 변경해 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7'은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는 제품이라고 언급했으며, 이와함께 '2017년 가을 출시 아이폰'을 기대할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는 '2017년 출시 아이폰'과 관련한 여러 소식을 다룬 적이 있으며, 최근 애플이 'OLED'를 이용한 아이폰, 소위 'All glass iPhone(올 글래스 아이폰)'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 출시 예정'인 애플의 OLED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최근 폭스콘이 생산 시설 구축 작업을 비롯하여 제품 생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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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9일에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7 / 7프로 / 7플러스'의 목업 제품.
'아이폰7'의 출시가 한 달 가량 남았지만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사항은 모두 알려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년 그래왔듯 여러가지 유출 사진을 통해 '아이폰7'에 관한 많은 것들이 알려진 상황이고, '아이폰7'의 디자인이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차이점을 논하자면 '아이폰7'의 경우 '안테나 밴드(후면 상/하단의 선)'이 없다는 것이고, 카메라 모듈이 좀 더 커지고 튀어나왔다는 점,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하게 되었다는 것 정도입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봐야할 점은 '듀얼 카메라'를 갖춘 '아이폰 7프로'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LG, 화웨이 등)이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듀얼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프로'를 선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아이폰7 플러스'와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7'은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공급 계약과 OLED 아이폰의 생산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2017 OLED 아이폰은 디스플레이로 OLED를 탑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바디 또한 지금의 '메탈 바디'가 아닌 '유리'로 대체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2017년 부터는 애플이 LCD패널을 버리고 'OLED'를 기본으로 한 아이폰을 생산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최근 일본의 니케이신문(Nikkei Asia)은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와 함께 바디(섀시, Chassis)까지 '유리(glass)'로 뒤덮힌 차세대 아이폰을 개발중인 것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LCD패널과 알루미늄 메탈 바디를 가진 아이폰이 내년(2017년)에는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유리로 뒤덮힌 메탈프레임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엣지 디스플레이'와 같은 측면 디스플레이의 탑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아이폰의 완전한 변화와 관련하여 애플은 아이폰의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에 OLED 아이폰 생산 준비를 위한 설비를 갖추고 관련 기술 개발을 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폭스콘은 '유리 케이스 제작 기술(Glass casing technology)'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7년 아이폰의 패널과 섀시(바디)의 재질 변화.
패널(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 변화할 것이며, 섀시(바디)는 메탈에서 유리(메탈 프레임)로 변화할 것이라 한다.
△ OLED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 기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트닝 커넥터의 기능은 '이어폰/헤드폰 잭'을 위한 것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 디스플레이로 OLED를 탑재하고 바디 또한 '유리'로 뒤덮힌 'all glass' 아이폰은 디자인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면에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충전 방식에 있어서 '무선 충전'으로의 변화와 함께 '라이트닝 커넥터'의 경우에는 '음악 감상'을 위한 '이어폰/헤드폰 잭'의 역할에 국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던 '엣지 디스플레이'의 등장과 그 활용 방식 또한 하나의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으며, '터치ID' 지문 인식 시스템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함께 파손 방지를 위한 조치로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아이폰7'의 변화 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OLED 아이폰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여러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애플의 '2016년 실적'은 크게 좋아지지 않을 것은 월스트리트의 분석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2017년의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이 출시를 앞둔 시점이고, OLED 아이폰의 등장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애플이 OLED아이폰의 출시 전까지 시장의 변화를 위해서 어떤 단서들을 던져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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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9. 12:31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7'의 국내 예약 판매가 지난 6일부터 시작되면서 '갤럭시 노트7' 시리즈의 흥행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7'가 최신 보안 기술의 하나로 '홍채 인식' 기술을 탑재한 것과 더불어 IP68 방수/방진 기능, 기본 저장 공간 64GB에 SD카드 슬롯 등을 갖추면서 오는 9월 9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와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또한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회자되어 온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제품 유출 사진과 목업(Mockup)제품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7Plus / 7Pro / 7 Moc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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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출된 '아이폰7' 제품 사진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를 비롯 다수의 매체는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가 소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예약 판매는 9월 12일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이폰7' 시리즈의 실제 제품 사진을 비롯하여 여러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의 출시가 다가올 때마다 으레 그래왔듯, 이같은 '실물 사진'을 통해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차세대 제품이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 제품이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의 디자인이 여러 매체를 소개되어 왔고 기능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여전히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iPhone 7Pro, 혹자는 '아이폰 프로'라고 칭하기도 한다)'에 관한 것입니다. 한때, 4.7인치 제품과 함께 5.5인치 제품(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4.7인치와 5.5인치 제품 사이에 차별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유출 사진 등을 비롯한 여러 루머들은 5.5인치 제품이 싱글 카메라 제품과 듀얼 카메라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이름에는 '프로'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카메라에는 각각 다른 두 개의 렌즈가 장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두 개의 렌즈는 다른 색상의 사진을 촬영해 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두 개의 렌즈에서 촬영되는 사진을 합치는 기능 등을 포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다른 두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과 줌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에 대한 관심 외에도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 탑재에 관한 이야기와 사라진 이어폰/헤드폰잭에 관한 것도 여전히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홍채 인식' 기능을 추가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를 통해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이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이 음질 면에서 더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으로부터 촉발된 '3.5파이'제거 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색상에 관해서는 기존과 같은 4가지 컬러(골드/로즈골드/스페이스그레이/실버)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가능성은 낮지만 일각에서는 '블랙 제품(스페이스 블렉)'에 관한 기대를 여전히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9월 이벤트에서 지난 3월에 선보였던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의 후속 제품으로 '아이폰 6SE'와 '아이폰 6SE 플러스'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그 가능성은 낮지만 '4.7/5.5'인치의 각진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폰SE'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이벤트에서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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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16. 12:50
스마트폰 시장에 주목할 만한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7엣지'가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고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역시 오는 9월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의 생산 라인이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이들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캐드 도면, 알루미늄 바디 등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 관련된 루머로써 '스페이스 블랙(Space Black)', '팁 블루(Deep blue)'와 같은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는데, 최근 공개된 '알루미늄 바디'의 색상에는 이들 두 색상(블랙/블루)은 단지 루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가 공개되었다.
그동안 '블랙/블루'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은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 4가지 색상의 '아이폰 7' 알루미늄 바디. 새로운 색상은 없다.
△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두 가지 색상.
스페이스 블랙(왼쪽)과 딥 블루(오른쪽). 가운데는 '아이폰6s'의 스페이스 그레이.
지난 6월 말, 여러 해외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새롭게 추가될 색상으로 '스페이스 블랙'과 '딥 블루' 색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었습니다. Martin Hajek의 3D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진 '블랙'과 '블루' 색상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요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유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는 '블랙'과 '블루' 색상은 없었습니다.
노웨어엘스는 홈페이지에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사진을 게재하면서 '아이폰7'은 '로즈골드/골드/스페이스 그레이/실버'의 기존과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함께 디자인에 있어서는 기존에 많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같이 '안테나 밴드'의 제거, 커진 카메라 모듈과 뒤쪽으로 좀더 튀어나온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 또한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 년 동안 '아이폰'은 출시되기 이전에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실체가 알려져 왔고, 실제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이야기되는 것은 '루머의 확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2014년 '아이폰6' 이후로는 사실상 루머를 통해 공개된 것과 동일한 제품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 등장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정황으로 볼 때, 차세대 아이폰에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된다고 보기 힘들며, 이같은 사실은 '블랙' 아이폰을 원하던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은 '겉모습'에 집중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은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기능/소프트웨어)'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과연 애플이 '어떻게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보일지 기대를 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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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13. 11:5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매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큰 이슈를 몰고 왔음은 물론이고, 출시되기 수 개월 전부터 여러가지 유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때로는 사람들을 기대에 차오르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 9월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이 2년 주기로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왔다는 과거의 사례로 때문에 작년 말부터 '디자인' 변화에 대한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7'의 경우 '아이폰6s'와 비교해 볼 때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실망을 안겨 준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더해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 두 제품 사이에도 '크기'의 차이 말고도 성능면에서 여러 차이가 있을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 '아이폰7' 디자인이 보여주는 두 가지 불편함.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으면서 모바일 시대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으로 일컬어지는 '애플(Apple, Inc.)'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서 '디자인'에 관련된 대부분의 요소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인 매력 요소라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러가지 기본적인 기능들을 가늠해 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이 프랑스 IT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을 통해 실제 '아이폰7'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샘플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7'의 사진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후면 상/하단에 있던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모습이 눈에 띄는 점이며,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카메라'가 커지면서 기존의 '아이폰6/6s'보다 더 많이 돌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 초창기에는 '카메라'가 본체에 매립되어 뒷면에 평평해질 것이며 더욱 깔끔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오히려 실제로는 더 많이 돌출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카메라 돌출로 인해 디자인 면에서도 그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돌출로 작은 불편함들이 여전히 계속될 것(바닥에 놓았을 때 수평이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난간 같은 곳에서 진동(전화)이 오면 흘러 내릴 수 있다)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카메라 파손의 위험성도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캐드 도면 이미지. 카메라 부분.
또 한편으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그동안 알려진 디자인과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7 플러스'의 목업 제품 사진을 공개했는데 여기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스마트 커넥터'의 존재와 함게 측면에 '음소거 스위치(Mute switch)'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스마트 커넥터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통해 애플이 선보인 최신 기술로서 차세대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유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음소거 스위치'가 사라진 것은 다소 불편함을 야기하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음소거 스위치'의 경우 '아이패드 에어2'에서부터 측면의 음소거 스위치가 사라지고, '제어센터'를 통해서 컨트롤 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이폰'에서마저 '제어 센터'를 통해 관리하게 되면 불편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달리 아이폰의 경우 주머니와 같은 곳에서 음소거 기능을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것이 더욱 편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 '아이폰 7플러스' 목업 제품.
'아이폰7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이폰7은 해당 안됨).
한편, 측면에는 '음소거 스위치'가 사라지고 '음량 조절'을 위한 두 개의 버튼만이 남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밖에도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7'에는 싱글 카메라가 장착되는데 반해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다는 점도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같은 경우, 성능의 문제와 함께 가격적인 문제가 결부되어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폰의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맥락 속에서 최근 공개되고 있는 '아이폰'의 모습들이 사람들에게 그리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이 겉으로만 드러난 모습은 '아이폰'의 일부 기능에 불과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iOS 10'과 함께 여러가지 기능을 조화시켜 새로운 기능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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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7. 11:19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일이 점점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삼성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7 & 노트7 엣지(Galaxy Note 7 & Note7 Edge)'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고,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보다 한 달 가량 제품의 공개/출시일이 빠른 '갤노트7'의 경우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새로운 기능에 관한 이야기가 비교적 자세히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추측성 루머에 휩싸여 있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 또한 최근 들어 많은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속에 '3.5파이 어이폰 잭'이 사라지면서 어떻게 변화할 지가 큰 관심 거리이고, 그 외 카메라의 변화와 함께 기능적인 측면에서 어떤 기능이 추가될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입니다.
- 베일 벗은 '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 유출된 캐드 도면이 확인시켜 주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일찍이 '아이폰 7'의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Kuo는 '아이폰7'의 디자인의 변화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언급과 함께 4.7인치 제품의 후면에는 현재와 같은 싱글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두 제품간에 큰 폭의 차별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여러 IT매체들은 Kuo의 이같은 이야기를 여러차례 확인시켜 주면서 사실상 '아이폰7'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었습니다.
한편, 프랑스 IT매체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의 캐드 도면을 업로드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이 사진은 '아이폰7' 디자인의 자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7 플러스'의 모습 또한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드 도면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3.5파이 이어폰 잭'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차례 유출 사진을 통해 확인된 바인 3.5mm 이어폰 잭이 사라졌다는 것과 그 자리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또한 이전의 루머를 통해 알 수 있던 것이기 때문에 큰 화제가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 수 많은 루머들이 공통적으로 5.5인치 아이폰에만 '듀얼 카메라'와 함께 OIS 손떨림 방지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 이야기 해 왔는데, 이번에 캐드 도면이 공개되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간에는 확실한 성능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의 전체적인 성능 또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6s의 최저 저장 공간이 16GB인데 반해,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용량은 32GB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28GB/256GB제품이 함께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2년 마다 큰 변화를 보여왔던 패턴을 버리고 애플은 이번에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를 찾아볼 수 없는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디자인'보다는 '기능 변화'에 초점을 맞춘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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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4. 10:19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의 포커스는 두 마리 대어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7 & Note7 Edge)'와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어떤 제품이 어떻게 생산/출시될 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으면서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매년 하반기의 가장 큰 이슈로 자리해 왔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소위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 & 7플러스'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비교해 볼 때 디자인이나 기능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소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일각에서는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제품을 주목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에서는 '스페이스 그레이' 대신 '스페이스 블랙'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위 사진의 왼쪽이 아이폰7의 '스페이스 블랙' 가운데가 '아이폰6s'의 '스페이스 그레이'
그리고 오른쪽은 딥블루 색상의 '아이폰7' 이다.
- '아이폰 7'에서 기대해 볼 만한 3가지 변화.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
△ iPhone 7, Space black.
지난 5월 말,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을 생산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7월에 접어들면서 '아이폰7'에 대한 구체적인 디자인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등의 전문가들의 변화에 대한 예측과 함께 중국/대만 등지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아이폰7 & 7플러스'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블랙(Black)'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2014년 '아이폰6'의 출시와 함께 2년 여 동안 모습을 감췄던 '블랙' 색상이 '아이폰7'에서 새로운 컬러로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스페이스 블랙(Sapce Black) 컬로로 불리는 '블랙 아이폰7'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아이폰6s'의 기본 4가지 색상인 골드(Gold), 로즈골드(Rose Gold), 실버(Silver), 스페이스그레이(Sapce Gray)에서 '스페이스 그레이'가 '스페이스 블랙'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카메라 렌즈는 '6s'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두께는 좀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는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던 것이 바로 '16GB'제품이 최저 용량 제품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 탑재, 4K 동영상 촬영 기능, 라이브 포토(Live Photo) 등의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16GB 용량의 제품을 최저 용량으로 설정하여 판매하면서 빈축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16GB의 제품이 사라지고 32GB 제품이 최저 용량으로 자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더 나아가 64GB 용량의 제품이 사라지고 중간 용량으로 128GB제품, 최고 용량 제품으로 256GB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32GB/128GB/256GB). 이같은 용량의 변화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저장 공간과 동일한데, 이같은 변화를 통해 콘텐츠의 생산과 저장이 매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에서 사라진 이어폰잭.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또 한가지 변화로 '이어폰/헤드폰 잭'아 사라지고 '라이트닝 커넥터'가 그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는 겁니다. 오래전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아이폰7'의 출시일이 다가올 수록 이같은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유출 사진들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어폰잭'이 사라지는 것을 두고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과 '단순화'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액세서리의 단순화와 음악 감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음악 감상'과 관련한 애플의 노력은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TIDAL의 인수설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이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단순히 불편함을 만들기 보다는 '음악 감상'의 질적 향상을 노핑기 위한 일환으로 봐야한다는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7'은 '아이폰6s'보다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앞서 살펴본 3가지의 변화 외에도 그동안 익히 알려진 것으로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장착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변화입니다. LG전자, 화웨이 등이 본격적으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듀얼 카메라' 탑재가 일반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가 표준으로 자리잡는 계기를 만들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또한 과연 애플이 '듀얼 카메라'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게될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그밖에 '멀티 3D 터치' 기능 또한 애플의 'iOS 10'과 결합하여 매력적인 하나의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틀에서의 변화가 아닌 작은 부분의 변화지만 분명 '아이폰 7'의 변화들이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클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최종적으로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9to5mac.com/2016/06/25/latest-round-of-leaked-iphone-7-photos-show-new-larger-cameras-for-both-4-7-inch-and-5-5-inch-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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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를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 7 & Note 7 Edge)'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고, 애플 역시 9월 출시를 앞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품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5',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 업체로 우뚝선 화웨이의 'P9' 등이 각각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공개된 4.7인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카메라 렌즈 부분이 '6s'보다 앞으로 많이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당초, 카메라의 튀어나온 부분이 바디에 매립되어 매끈한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것과는 다소 대조적이다.
한편, 하단에서는 '이어폰 잭'이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twitter @OnLeaks
- '아이폰7 & 7플러스', 카메라 변화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 '아이폰7'의 바디 유출 사진.
LG, 화웨이 등의 글로벌 메이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시장에 속속 선보이면서 나머지 기업들의 신제품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인지, 듀얼 카메라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월 출시 예정인 삼성의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의 경우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반면, 5.5인치 크기의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는 '듀얼 카메라'가 아닌 싱글 카메라만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5.5인치와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어버렸다는 데서 나오는 실망스러운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해 말 부터 차세대 아이폰에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고,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여러 장의 '아이폰 7 & 7플러스' 알루미늄 바디 사진을 통해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4.7인치 제품의 경우 '싱글 카메라'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의 모듈로 인해 앞쪽으로 튀어나와있던 부분이 바디에 매끄럽게 매립될 것이라는 기존의 기대와 달리 현재(6s)보다 더욱 거칠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실망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애플이 2015년 4월에 인수한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에서
생산중인 카메라 모듈. 듀얼 카메라 렌즈 뿐만 아니라 트리오(trio, 3ro), 4개의 렌즈를 가진 제품도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6S'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두 개의 카메라 렌즈 모두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3D촬영' 기능과 같은 기능이 들어갈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G5'와 'P9'과 같은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렌즈가 장착되어 카메라 촬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인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작년 애플이 인수한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의 기술력과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고려해볼 때 '3D 촬영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최근 레노버가 선보인 '패브2 프로'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가 완성한 '3D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애플이 'VR/증강현실'시대를 맞이하여 '3D 촬영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기능 여부를 떠나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에는 LED플래시의 성능 향상과 함께 CMOS 센서의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사진의 촬영의 효율성과 퀄리티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그동안 2년 주기로 많은 변화가 있어왔던 아이폰과 달리 디자인 면에서의 큰 변화가 없을 것이 확실시 되면서 판매량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도 종종 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듀얼 카메라' 제품의 등장, 최소 저장 공간이 32GB가 되며 저장 공간이 각각 32GB/128GB/256GB('아이폰7'은 32/64/128이라는 이야기가 있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듀얼 3D 터치' 기능이 추가되어 인터페이스적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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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최근 '갤럭시 S7 & S7 엣지'의 판매 호조와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 또한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위기설이 나돌기도했지만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일찌감치 '아이폰7'보다는 내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 아이폰'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가칭)이 듀얼 엣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OLED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유리로 뒤덮인 아이폰(All glass iPhone), 듀얼 엣지를 갖춘 제품의 모습일까?
△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스크린이 있는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사용된 이후, 양쪽 측면을 활용한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전 세계 주요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루머만 무성했던 OLED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애플전문가 Kuo가 이야기했던 대로 2017년에 OLED를 장착한 아이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애플이 현재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전체를 유리로 감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 최근들어 OLED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하여 가장 큰 흥미를 끌고 있는 소식은 '베젤이 없는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과 함께 '갤럭시 S7 엣지'와 유사한 형태의 '듀얼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듀얼 엣지(Curved display) 스크린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장조사기관인 IHS로부터 나왔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OLED 아이폰의 바디는 유리로 감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6s' 등의 디자인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아이폰 4s'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서 알루미늄 바디와 강화유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역시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해 왔으며 기능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애플에게서 기대할 만한 제품은 2017년의 OLED 아이폰이라고 덧붙였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과연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제품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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