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추가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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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2014년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4(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4)를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WWDC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iOS8의 기능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유출 스크린샷과 루머에 근거하여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에 떠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iOS8에 대해 알려진 이야기가 주로 아이폰6(iPhone 6)나 아이워치(iWatch)와 관련된 것이었기 때문에 아이패드(iPad)는 소외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iOS8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으로 '화면 분할과 멀티태스킹(Split-screen feature and multitasking)'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아이패드'에만 적용될 기능이라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의 영향력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추가되는 기능이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에 어떤 영향을 줄 지는 미지수지만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크게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 아이패드의 'iOS8'에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 화면 분할과 멀티태스킹 기능, 갤럭시 노트 프로와 서피스는 사용중.


  태블릿의 장점 중 하나는 '큰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같이 간편한 조작으로 PC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들을 '태블릿'에서 할 수 있습니다. 큰 화면을 두 배로 활용하는 것이 바로 '화면 분할'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 기능입니다. MS의 서피스(Surface)에서는 2012년 윈도RT(Windows RT)에서부터 한 화면에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했고,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노트 프로12.2(Galaxy NotePRO 12.2)에서는 화면을 동시에 4개까지 분할하여 4개의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제품의 장점 중 하나인 '아이패드에는 없는' 화면 분할을 통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조하는 광고를 만드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를 빠르게 추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이 유효했는지, 미국 소비자들 중 '삼성 태블릿'을 쓰는 소비자들은 '멀티태스킹'기능을 뛰어난 기능 중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www.engadget.com 갤 노트프로 리뷰 게시판 참고)


△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사용 화면. 

3개의 화면으로 분할되어 사용하고 있다.





- '화면 분할과 멀티태스킹'은 태블릿 필수 기능 되나?


  아이패드 미니 혹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패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화면에서 두 개 정도의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구를 느꼈을 법합니다. 가끔씩은 두 가지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뭔가를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태블릿을 가로로 길게 놓았을 때 여유로워 보이는 화면에 두 가지 작업창을 놓고 썼으면 하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특히, 그런 기능들이 삼성의 제품에는 있기 때문에 애플이라고 못 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아이패드에 적용된 '화면분할 멀티스크린' 기능. 

출처 - 유튜브 영상 캡쳐 ☞ http://youtu.be/_H6g-UpsSi8


  그동안 애플도 분명 '화면 분할과 멀티 태스킹'에 대한 검토가 있었을 것이지만 선뜻 그런 기능을 넣지 않은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컨대, 두 화면을 동시에 넣고 작업을 하게되면 미적 기능이 떨어진다든지 하는 기능 말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화면 분할과 멀티태스킹'기능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쳤고 시장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반응은 삼성이 태블릿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는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미국 태블릿 시장 점유율 추이.

2015년 아이패드는 미국 태블릿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삼성)에 따라잡힐 가능성이 있다고 가트너(Gatner)가 보도했다.

출처 - www.computerworld.com


  이제는, 애플도 시장이 '요구하는 기능'을 아이패드에 넣으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애플의 '한 손 철학'에 따라 아이폰의 크기를 다른 제조사들보다 작게 해 왔던 애플이 시장의 요구에 따라 '커진 아이폰'을 만들고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애플은 지난 2014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5S의 판매 호조에 따라 작년 대비 뛰어난 실적을 발표했지만, '아이패드'는 판매는 작년 대비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줄어든 자리를 삼성이 차지한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PC시장의 감소세와 반비례 해서 '태블릿'시장은 성장은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마도 '새로운 기능'을 통해서 아이패드에 또 다른 성장 동력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변화하고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모습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발표되고 출시되는 애플 제품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애플의 철학을 잘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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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D-LTE 아이패드 출시, 기술 표준 경쟁 가속화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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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많은 성장 가능성이 있고, 많은 소비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시장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글로벌 기업들이 앞으로 얼마나 성공하느냐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시장 내에서의 글로벌 IT기업들 사이에 싸움은 더욱 격렬합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서 선진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이 둔화되고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는 반면, 중국 시장은 아직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중국 기업인 ZTE, 화웨이와 대만의 HTC, 홍콩의 레노버 등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있는 기업들이 버티고 있는 데다가,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애플, 삼성, LG 등의 기업들도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글로벌 IT기업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중국 최대의 모바일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애플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차이나 모바일은 2010년 기준으로 가입자 5억 7천만명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애플에게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애플은 차이나 모바일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공급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TD-LTE 방식의 '아이패드 에어(TD-LTE iPad Air)'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를 출시하면서 중국 시장을 비롯한 신흥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애플이 협력 관계를 맺었다>



- 'TD LTE'가 뭐야? LTE도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4G라고 불리고, 엄밀하게는 3세대(3G)기술을 진화시킨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기술은 엄말하게 말하면 3.9세대 이동통신 기술입니다. 이론적으로는 하향 100Mbps, 상향 50Mbps의 속도를 지원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최근에 판매되는 휴대폰에 LTE-A(LTE Advanced)라고 하는 것이 4세대 이동 통신으로 정지시 하향 1 Gpbs, 상향 500Mbps의 속도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LTE를 구현하는 방식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SKT, KT, U+등을 비롯한 많은 통신사들은 FD-LTE라고 해서 다운로드와 업로드 시 서로 다른 주파수대역을 사용하는 기술을 이용합니다. 이 기술은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동시에 해도 서로 충돌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차이나 모바일을 중심으로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인도, 유럽의 통신사들은 TD-LTE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데 TD-LTE는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할 때 모두 같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의 주파수로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이용하면서 시간차를 두고 서로 데이터가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통신을 하는 데 있어 주파수 대역을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문제가 없다는 데 TD-LTE방식의 장점이 있습니다.


<차이나 모바일은 4G TD-LTE 기술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 애플, TD-LTE 아이패드 출시.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3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MS오피스를 출시하면서 아이패드는 인터넷 웹 서핑과 게임 등의 레저 뿐만 아니라 이제는 생산성(사무용, 업무용)에서도 강력한 도구로 탈바꿈 했습니다. 필자는 '아이패드가 날개를 달았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는 '워드', '엑셀' 등으로 작성된 문서를 완벽하기 구현해 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완벽하게 읽을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편집과 수정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가 날개를 달고난 뒤, 3일이 지난 4월 1일. 중국에서 TD-LTE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TD-LTE기술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이 주도하여 보급하는 기술로써 차이나모바일을 필두로 일본의 소프트뱅크 등이 세계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애플이 TD-LTE 아이패드를 출시하게 된 배경에는 '차이나모바일'과의 협력 관계의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이 TD-LTE 기술이 장착된 아이패드를 시장애 내놓음으로써, 가입자 약 6억명을 보유한 차이나모바일의 주도로 중국 태블릿 시장을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차이나 모바일은 세계적인 IT기업과 함께 TD-LTE 기술이 장착된 모바일 기기를 판매함으로써 TD-LTE기술을 널리 보급하고, 표준화 시킬 수 있는 계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플은 4월 1일, TD-LTE 기술이 장착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출시했다>


- TD-LTD 아이패드, 가능성은?


  필자가 여러번 언급했듯이 이미 선진 모바일 시장의 성장은 둔화되고 정체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견해가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은 신흥 시장(개발도상국)의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흥 시장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은 여전히 '중국 시장'이며, 그리고 두 번째로 큰 시장이 '인도 시장'입니다. 

  중국 시장의 가장 큰 통신 사업자는 '차이나 모바일'입니다. 그리고 인도의 통신 사업자들도 TD-LTE기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신흥 시장은 FD-LTE가 아닌 TD-LTE의 통신 방식이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애플이 이번에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 TD-LTE아이패드를 출시한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신흥 시장의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됩니다.


<파란 색 진한 부분이 TD-LTE 사용 국가이다>



-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의 밑바탕?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많은 인구, 그리고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5을 가진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세계 시장 점령에 있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애플은 iOS 생태계를 꾸려가는 유일한 기업으로써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표준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시장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주파수의 가격이 높아지고, 주파수 대역이 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TD-LTE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이런 기술을 두고 어떻게 대응할 지, 우리나라의 통신사들이 어떻게 대응 할 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애플이 TD-LTE 아이패드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는 것은 앞으로 TD-LTE기술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패드'관련 다른 글 보기 ◆

 - 아이패드용 MS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굴욕일까 기회일까?

 - 아이패드 에어 vs 미니 레티나 - 고민? 비교 사용 후기/추천

 - 아이패드에어 가죽 케이스/파우치

 -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가죽케이스/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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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 - 'PC 시대'가 종말을 향해 간다는 증거들.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3. 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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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애플에서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은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그 이후,  당시 최신의 기술들이라고 자부하며 고성능의 휴대폰을 제조하던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은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걸었고,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 급변한 휴대폰 시장에서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노키아, 모토로라와 같은 기업들은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아이폰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했고, 그 시대를 포스트PC 시대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2010년 7월, 애플은 스티브잡스의 염원이라고 할 수 있는, A4용지 한 장 크기의 컴퓨터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는 아이패드(iPad)를 선보였고고, PC의 시대가 끝나고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올 것임을 알렸습니다. 아이패드 이전에도 태블릿이 있었지만, 그것은 아이패드가 아니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라는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게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시대를 포스트PC시대라고 지만, 이제는 'PC'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고, 진정한 '모바일 시대'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2010년 7월 27일, 스티브 잡스를 통해 '아이패드(iPad)'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다(왼쪽). 아이패드1(오른쪽)>



- 2010년, 스티브 잡스는 D8에서 말했었다.


  2010년 스티브잡스가 새로운 아이패드를 발표하고나서 전 세계는 애플의 '혁신'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예외였죠) 그리고, 당시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D8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When we were an agrarian nation, all cars were trucks, because that's what you needed on the farm. But as vehicles started to be used in the urban centers, cars got more popular. Innovations like automatic transmission and power steering and thing that you didn't care about in a truck as much started to become paramount in cars. ...PCs are going to be like trucks. They're still going to be around, they're still going to have a lot of value, but they're going to be used by one out of X people. ... I think that we're embarked on that. Is the next step the iPad? Who knows? Will it happen next year or five years from now or seven years from now? Who knows? But I think we're headed in that direction."


   "우리가 농업 국가였을 때, 모든 차는 틀럭이었습니다. 농장에는 그것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차량이 도시에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승용차들이 더 보편화되었습니다. 자동 변속기나 파워 스티어링과 같은 혁신, 그리고 트럭에선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단 것들이 승용차에겐 중요한 것이 되었죠. ...PC도 트럭과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존재할 것이며, 여전히 가치있는 것이겠지만 그러나 훨씬 적은 사람들이 사용 할 것입니다. ...나는 우리가 그 일(트럭을 타는 사람들이 적어지는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단계가 아이패드일지 누가 압니까? 그것이 내년에 일어날지, 아니면 지금으로부터 5년. 7년 뒤에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D8에서 이야기 하는 모습>


 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회사인 가트너는 2014년 PC 출하량이 작년에 비해 6%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가트너 뿐만 아니라 다른 시장 수요 조사 기관들도 PC 출하량 감소폭을 5~10%가량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PC보유자 가운데 1/3 정도는 올해 태블릿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성장을 이야기 했습니다. 가트너는 올해 태블릿 출하량이 2013년보다 약 38%늘어난 2억 7천 만 대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트너는 태블릿의 예측 출하량을 계속해서 '증가한 수치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스티브 잡스가 2010년에 말했듯이 PC의 시대는 저물고, 태블릿 우위의 시대가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블릿 기기 시장 예측>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패배의 인정?

 

  마이크로소프트도 시대의 변화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PC시대에 막대한 부를 창출해 냈고, PC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IT기업이었기 때문에 애플이 주도하는 포스트PC시대를 부정했습니다. 그러면서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의 COO 케빈 터너는 애플이 잘못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The reimageined Windows is game changer"(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윈도우8가 PC+시대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감 있게 발언했지만, 결국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를 통해서 PC와 모바일 OS의 통합을 통해서 자신들이 PC+시대라 부르는 PC중심의 모바일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 모바일(WM)은 철저하게 패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지 못했고, 최근 많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결국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다시 경영에 '복귀'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존심을 버리고 '아이패드용 오피스(Office for iPad)'를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대'의 승리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도 모바일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강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배포함으로써, 아이패드는 모바일 시대에 날개를 달았다고 볼 수 있다>



- 레드오션이 된 '스마트폰 시장', 블루오션은 '웨어러블기기 시장'


 구글, 삼성, 모토로라는 많은 전문가들이 '블루오션'이라고 말하는 웨어러블기기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애플도 하반기에는 iWatch(아이워치)를 필두로하여 본격적으로 웨어러블기기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태블릿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이제 '모바일 시대' 세 번째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막 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라는 웨어러블 OS생태계를 바탕으로 모바일 시대의 강자로 군림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은 어떤 '혁신적'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일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갤럭시S 시리즈로 세계 스마트폰 하드웨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이 주도적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OS '타이젠'이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꽃피려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사람들의 관심은 어떤 성능을 가진 새로운 PC가 출시될 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스마트워치', '구글 글래스', '안드로이드 웨어', '타이젠', 'iOS for 웨어러블'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PC 시대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모바일 시대'관련 글 보기 ■

 - 구글, "구글 글래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 되어야 한다"

 - 애플이 iWatch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

 -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 스펙 어떻게 되나?

 -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 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 K-글래스? 구글글래스 뛰어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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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가죽케이스/파우치

- 소소한 즐거움 찾기/DIY 라이프 · 2014. 3.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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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공예배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가죽공예 관련 글을 올리네요. 지난번에는 '아이패드 에어' 가죽케이스/파우치를 만들어서 선보였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간단하게 제작을 해 봤는데요, 의외로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아이패드에어 가죽케이스/파우치와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죽케이스를 제작해 달라는 지인의 부탁이 있어서 제작하면서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가죽은 '양가죽'이 사용되었고요, 실도 아이패드에어와 동일하게 흰색 '린넨사'를 사용하여 라인을 부각시켰습니다. 가죽파우치의 안쪽에는 아이패드를 부드럽게 감싸주기 위해서, 돈피를 덧대어주었습니다. 가죽 절단면에는 청록색 기리메로 마감을 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바느질을 거의 다 마무리했을 때 쯤, 아이패드 미니를 가죽케이스 안에 넣어봤습니다.

꼭 맞게, 쏙 들어간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가죽케이스/파우치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꼼꼼하게 잘 된 바느질이네요^^ 가죽케이스, 탐납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어울리는 가죽케이스네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가죽케이스/파우치 

 (주문)제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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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vs 미니 레티나 - 고민? 비교 사용 후기/추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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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vs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아직도 고민? 

이제 고민 끝. 비교 사용 후기/추천.




 한 달 전,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구입했습니다.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apple.co.kr)에서 주문 구입을 했죠. 그리고,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도 구입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함께 구입을 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와 아이패드 에어>


 요즘에는 저렴하고 괜찮은 태블릿 제품이 많이 나오지만, 주변에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중에서 뭘 살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도 종종 그런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미니레티나 중에서 무엇을 구입할 지 의견을 묻는 글들이 종종 올라오기도 합니다. 사실, 애플의 '아이패드'의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많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패드는 각 모델별, 옵션별로 12만원~15만원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떤 모델, 어떤 옵션으로 사용 할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가격>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가격>



- 와아파이(Wi-Fi) vs 셀룰러(Cellular)?

 

 와이파이 버전과 셀룰러 버전의 가격 차이는 아이패드에어와 미니레티나 모두 15만원이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버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흔히, 휴대폰(스마트폰)으로 테더링을 하거나, 에그(egg)를 가지고 다니면서 와이파이를 잡으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카페, 지하철을 비롯한 웬만한 곳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집에서도 항상 와이파이가 되는 환경이기에 "15만원"이라는 가격 부담으로 인해 와이파이 버전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와이파이 버전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불편합니다. 집에서'만'사용할 것이라면 와이파이 버전을 사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밖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것이라면 '셀룰러'버전을 구입하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셀룰러 버전은 (데이터 함께쓰기(SKT),데이터 쉐어링(KT))를 이용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와 아이패드 에어>



- 아이패드미니레티나(iPad mini Retina) 장점?(아이패드 에어와 비교)

  

  일단, 가볍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아이패드에어와 130g정도 차이가 나는데, 실제로는 두 배 정도 가벼운 느낌입니다. 아이패드에어도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가벼워 졌지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더 가벼워 졌습니다. 갤럭시S3와 비슷한 무게감입니다.

 둘째, 남자 여자 모두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데 있어서 안정감 있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실제로 차이가 없겠지만, 화면이 작아서 아이패드에어 보다 프로그램 실행 속도가 빠른 느낌입니다. 단지 느낌일 뿐이겠죠.

 넷째, 크기가 작다 보니,  아이패드에어보다 휴대가 용이합니다. 작은 가방, 핸드백 등에 잘 들어갑니다.

 다섯째, 가격이 12만원 저렴합니다.





-아이패드에어(iPad Air) 장점?(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와 비교)

   

 첫째, 화면이 큽니다. 큼직큼직해서 잘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e-book이나 잡지 등을 볼 때 가독성이 좋습니다.

 둘째, 기본제공 프로그램(KeyNote, Pages 등)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보다 활용하기가 수월합니다. 

 셋째, 각종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 활용도가 좋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나 스케치 앱을 통한 그림 그리기 등을 할 때 좋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레티나 둘 사이의 직접적인 차이는?

 첫째, 무게 - 아이패드 에어는 남자가 한 손으로 들고 작업하기에 무겁다고 느껴지지 않으나, 여자들은 장시간 들고 있을 시 팔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깃털입니다.

 둘째, 화면(디스플레이) - 앞서 언급했지만 아이패드에어의 경우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 합니다. 잘 보입니다.

 셋째, 가격 - 경제적 능력에 맞춰서, 옵션을 잘 선택해야 겠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보다 아이패드에어가 12만원 더 비쌉니다.

 넷째, 카메라 - 큰 차이가 없지만, 아이패드미니레티나의 카메라가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단점이 있다면?

 두 제품 모두 생각보다 카메라의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겁니다. 각종 커뮤니티에 알아본 결과 카메라의 성능이 안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카메라의 자동 감도조절(ISO)기능이 그리 좋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그게 좀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카메라 노이즈 문제로 A/S센터에 찾아간 적도 있음)

 


<아이패드에어로 찍은 사진(왼쪽) 과 미니 레티나로 찍은 사진(오른쪽). 잘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 왼쪽에 노이즈가 더 많다>



- 추천한다면?

 여성의 경우는 단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추천하겠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에어가 가벼워지긴 했지만 약간은 부담스러운 크기라고 생각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크고 시원시원한 화면을 원한다면 아이패드 에어를 추천하겠지만, 굳이 그런 것이 아니라면 아이패드미니레티나를 추천합니다. 휴대성과 가독성에서도 많은 차이는 없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추천합니다. 아이패드에어가 카메라의 성능이 좀 더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수치상으로는 같은 카메라 사용)

 아이패드로 프로그램이나 문서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은? 아이패드에어를 추천합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에어가 좋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재 아이패드에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좀 더 놓은 점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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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vs 태블릿PC/태블릿 - 입학 전 딜레마, 어느 것을 선택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2.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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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vs 태블릿PC vs 태블릿 

 나는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까?


 졸업의 계절입니다. 수 많은 학교의 교정과 강당에서 졸업식 노래가 울려퍼지고, 축하 꽃다발이 전달됩니다. 누군가는 '학교'라는 떠나지만, 그 누군가는 이제 곧 다시 '입학'이라는 것을 하겠지요^^ 입학을 하기 전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새학년, 새학년, 새학기. 그리고 복학. 그러면서 노트북을 하나 사야 할 것 같은데 무엇을 살 지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노트북을 사야 할 지"고민이 되는 데 요즘은 노트북PC 뿐만 아니라 태블릿PC까지 가세해서 우리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합니다^^ 


 작은 노트북이 좋을까, 그냥 저렴한 넷북을 살까, 아니면 시대에 걸맞게 태블릿PC를 살까, 아니면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컴퓨터)를 사서 활용 해 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죠^^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고민입니다. 누구는 삼성의 아티브(SAMSUNG ATIV)를 샀다고 하고, 누구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와 전용 키보드를 샀다고 하고, 누구는 작은 노트북을 하나 샀다고 합니다. 나는 무얼 사야 할까요? 


 "노트북, 태블릿PC, 아이패드,  무엇을 살까?"라는 고민을 하기 전에 우리는 "어떤 용도로 쓸까?"를 고민하면서, 장단점을 따져 봐야겠죠?


노트북PC 태블릿PC 아이패드(태블릿)


<상기 이미지는 각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였으며, 제품의 홍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문서 작성/레포트 작성에는 무엇이 좋을까?]

- 노트북PC : 문서작업이나 레포트 작성용으로 쓰기에는 좋습니다.  요즘에는 집에서도 데스크탑 대신 쓸 정도로 보급화 되어있죠. 화면이 좀 작다는 것만 제외하고 문서작업용으로는 좋죠.

- 태블릿PC : 사실상 노트북PC와 똑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삼성 아티브(ATIV)시리즈의 경우 윈도우8를 사용하고 있어서, 한글문서 작업에도 용이하죠.

- 아이패드(태블릿) : 아이패드에는 애플에서 만든 "Pages"라는 문서 작업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드(Word)와 호환은 용이하지만, 한글(hwp)와 호환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아이패드용 한글(hwp)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평가가 좋지 못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자체 키보드를 사용 할 수 있지만 빠른 문서 작업이 어렵죠. 그래서 빠른 문서 작업을 위해서 전용 케이스에 달려있는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해야 해야합니다.




<한컴오피스  iOS버전이 출시되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가용 가능한 버전. 가격은 19.99달러>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키보드는 iMAC, 아이폰과도 호환 가능하다)>





[휴대성/기동성 그리고 플러스 알파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 노트북PC : 요즘 판매되는 노트북PC의 경우 휴대성이나 기동성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닌다면 가볍고, 작은 것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 태블릿PC : 태블릿PC의 장점은 가볍다는 것(노트북PC에 비해서)입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화면)부분과 키보드 부분이 분리가 되죠. 그래서 외출을 하거나 학교, 회사에 들고갈 때는 키보드 부분을 떼어 놓고 가져가도 됩니다. 터치스크린 방식이기 때문에 키보드나 마우스가 필요 없습니다.화면이 큼직해서 태블릿으로 쓸 대도 좋습니다. 무게 부담이 살짝 있긴해요^^

- 아이패드 : 말 할것도 없이, 휴대성, 기동성 측면에서는 아주 탁월합니다. 전용 케이스만 있다면 어디든지 마음 놓고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간지 아이템이죠^^


<삼성 아티브(ATIV) 디스플레이 부분 분리한 모습. 사진:삼성전자홈페이지>





[그렇다면 단점을 콕, 찝어내 본다면?>

- 노트북PC : 기동성과 휴대성, 활용도 측면에서 태블릿PC, 아이패드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피와 프로그램 로딩 속도, 공간을 어느 정도 확보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태블릿PC :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제조사에 따라서는 다를 수 있지만, 삼성제품의 경우 같은 회사의 노트북PC보다 수 십만원 이상 비싼 제품도 있습니다. 노트북PC에 휴대성과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탑제하여, 키보드와 분리 시 태블릿으로만 사용 가능하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노트북PC+태블릿"의 역할을 하다보니, 가격이 비쌉니다.

  또한, 태블릿PC를 노트북PC의 기능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삼성 아티브의 경우 USB슬롯이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삼성 아티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SB허브가 필수 인듯 합니다)

- 아이패드 :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아서, 많은 부분을 노트북PC나 데스크탑에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문서 작업을 할 때도 그리 수월하지 않습니다. 자체적으로 은행업무나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업무를 할 때 제약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태블릿 PC  삼성 아티브(ATIV)의 경우, USB 슬롯이 하나 밖에 없어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추천을 한다면 누구에게 어떤 제품을 추천하겠나?]

- 노트북PC : 집에 데스크탑PC만 있고, 노트북PC가 없는 대학 신입생들에게 노트북PC를 추천합니다. 대학 신입생은 사실, 태블릿을 크게 활용하지 않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멋지게 할 필요성이 크게 없고, 경제적인 부담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태블릿PC : 사실상 노트북PC와 똑같은 기능을 수행하면서, 태블릿 본연의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는 대학 신입생이나 실외 활동을 많이 하면서 인터넷이나 컴퓨터 관련 업무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아이패드 : 문서 작업을 많이 하지 않지만, 신문이나 문서를 많이 봐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면 대학원생들이 논문 검색을 하고 논문을 보는 등) 집에 노트북PC나 넷북 등이 없다면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보다는 다른 것을 구입하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제 주변에도 삼성 아티브(ATIV)나 아이패드, 아이맥 등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포스팅 해 봤습니다.

물론, 디테일하게 평가하진 못했지만 여러가지가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새학년, 새학기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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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iPad : 아이패드 프로(12.9in)/아이패드 미니 슬림(7.9) - 2014년에 출시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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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프로(iPad Pro, 12.9인치 아이패드) 와 아이패드 미니 슬림(iPad mini Slim, 7.9인치) 

2014년 연내 출시 가능할까?


 애플의 제품들은 항상 신제품이 발표된 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얼마전 포스팅으로 아이폰6의 루머와 팀쿡 애플CEO의 인터뷰를 간단하게 소개 했었는데요, 역시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주도하는 포스트PC시대에는 디스플레이(화면)의 크기 만큼 중요한 화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차세대 아이패드, 작년 말에 발매된 아이패드에어(iPad air)와 아이패드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의 후속 아이패드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그동안 신제품을 발표한 관례에 따르면 올해 가을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이 나와야 겠죠. 그래서 봄이 채 다가오기도 전부터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이은 아이패드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9.7인치 디스플레이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7.9인치 디스플레이


<사진출처 : 애플 공식홈페이지(www.apple.com)>



-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인치 디스플레이, A8칩, 지문인식기능;  2014년 출시 가능성은?


 현재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12.9인치 디스플레이, A8 CPU(아이폰5S와 아이패드 에어는 A7 CPU), 그리고 아이폰5S에만 적용된 지문인식 시스템을 아이패드에도 장착하여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이 태블릿 시장을 작악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큰 화면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패드프로의 2014년 출시에 대해서 비관적인 전망이 많습니다. 지난 포스팅 팀쿡 애플CEO가 말했듯이, 화면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기능, 기술 등 여러가지 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야 만들 것이라고 언급한 것 때문이죠.

(아이폰6 화면 크기 변화 없을수도 있다?! ☞ 포스팅 보러가기)


 애플인사이더를 비롯한 미국의 저명한 애플제품 소개 사이트들은 2014년 아이패드프로(ipad pro, ipad air의 후속작)의 출시를 2015년으로 보고있습니다. 현재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iWatch(아이워치) 프로젝트"를 먼저 끝난 다음에 새롭게 개발에 착수 할 것이라고 하는 군요.




<왼쪽부터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사진출처:www.cnet.com>


- 아이패드 미니 슬림(iPad mini Slim) ; 2014년 출시 가능성은?


 아이패드 에어의 후속작인 아이패드프로와 함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아이패드 제품으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후속작인 아이패드 미니 슬림(ipad mini slim)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슬림은 말 그대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버전에서 더 슬림해 지고, 가벼워 진다는 이야기겠죠? 아이패드 에어가 나오면서 기존의 아이패드보다 더 얇아지고, 가벼워져 기동성이 더 좋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패드 미니 슬림은 기존의 아이패드에서 작아지고, 슬림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슬림의 스펙은 아이패드 프로에서 언급한대로 A8칩을 장착하고 지문인식 기술이 적용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애플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디자인의 모델인 만큼 심사숙고가 필요하지만, 아이패드미니슬림의 경우는 기존의 기술을 접목 시키면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후속작인 아이패드 미니 슬림(ipad mini slim)은 2014년 연내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 애플은 아이패드에어의 후속작으로 아이패드프로(iPad pro)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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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크기 변화 없을 수도 있다?! - 아이폰6 루머와 팀쿡 애플CEO 인터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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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화면 크기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 팀쿡 애플CEO 인터뷰와 루머.


아이폰5S가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이폰6에 대한 루머가 뜨겁습니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그리고 맥북에어Mac book air, 맥프로, 애플TV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폰6"와 관련된 루머 중 가장 핵심은 화면이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화면이 커지는 것이 이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인 것 처럼 느껴지는 군요.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많은 루머와 루머들을 종합해서 나온 아이폰6 사진과 동영상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아이폰6 루머와 관련된 내용을 팀쿡 애플CEO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이폰5S와 아이폰6 비교사진.


<출처 : http://www.cnet.com>


아이폰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폰6 루머를 종합해서 나온 두 가지 모양의 아이폰이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5, 아이폰5S는 4인치 화면(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6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는 4.7인치 화면을 가진 버전과 5.5인치 화면을 가전 버전 두 가지가 있군요.





<아이폰5S와 아이폰6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본 아이폰6의 이미지. 출처 cent.com>



아이폰6 루머의 가장 큰 포인트는 "화면이 커진다"는 것이겠죠. 

3D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장착한다는 말도 있어요.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월스트리트저널과 팀쿡(Tim Cook) 애플CEO의 인터뷰에서 

팀쿡 애플CEO는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 해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팀쿡 애플 CEO. 

(출처:AP / 월스트리트저널)


팀쿡 CEO의 말을 이해해 보자면, 아이폰6의 화면이 아이폰5, 아이폰5S와 같을 수도 있지만

기술적으로 큰 화면에서 완벽한 제품이 탄생할 수 있으면 아이폰6를 그렇게 만들 수도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단지, 화면만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선명도, 해상도, 콘트라스트, 기능"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를 이룰 수 있을 때 큰 화면의 아이폰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라네요^^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화면이 커진 아이폰6를 한 번 기대해 볼 만 하겠습니다. 

현재 다양한 루머를 통해서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애플이 이미 그런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출처 : http://www.cent.com>



아이폰6 루머를 통해서만들어진 아이폰6 CF/소개 영상

<출처 :  유튜브, SET Solu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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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 아이패드에어 가죽 케이스/파우치

- 소소한 즐거움 찾기/DIY 라이프 · 2014. 2. 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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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어(iPad air) 가죽케이스/파우치 만들기!


아이패드에어 가죽케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는 이번이 두 번째 네요. 지난 번에는 가죽 케이스에 덮개와 버튼형식의 단추가 있는 아이패드 케이스를 만들어 봤었는데요, 이번에는 아이패드에어 케이스 심플버전으로 간단히 넣고 뺄 수 있는 형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가죽은 "양가죽"을 외피로 썼고요, 안감은 "돈피(돼지가죽)"을 사용하여 아이패드에 상처가 나지않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실은 흰색 린넨사(마사,린넨실)을 사용해서, 바느질 선이 부각되면서 깔끔하게 보이도록 해 봤습니다.

이번 아이패드에어 가죽케이스 심플버전의 컨셉은 "심플+고급스러움"입니다^^

이번에 사용된 양가죽은 성수동 가죽거리 가죽매장을 둘러보다가 충동구매를 하게 된 제품이에요. 가죽을 보는 순간 가죽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양가죽이라서 상처가 잘 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볍고 고급스러워 보였기에..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에어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기 위해 제작했어요.



아이패드에어 가죽 케이스 - 심플버전


이번에 제작한 아이패드에어 가죽케이스 심플버전은 아이패드 크기에 딱 맞게 제작되었습니다.

위쪽에 덮개나, 버튼단추, 지퍼가 없어서 혹시라도 뒤집었을 경우 아이패드가 낙하하는 불상사를 없애기 위해,

딱 맞게 제작되어 아래쪽으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들어있답니다^^





아이패드에어와 새로 만든 아이패드에어 케이스/파우치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가죽 절단면에는 적갈색 기리메를 발라서 마무리했어요.



아이패드에어가 가죽 케이스 속에 꼭 맞게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바느질 상태를 점검해 봤습니다^^

중간에 잠깐 딴 생각을 하느라...약간 비뚤어 진 모습이 보이는 군요.



가죽에 약간의 무늬가 들어가있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이 가죽을 보는 순간, "이거다"라는 느낌이..들어서 충동구매를 한 건데,

아이패드에어 가죽 케이스가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다음 번에는 아이패드미니 레티나 가죽케이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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