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4. 9. 11:55
애플이 지난 3월 말,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와 5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출시하면서 모바일 시장이 떠들썩했습니다. 아직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그동안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왔던 곳에서는 판매가 되기 시작했고 많은 이들이 강력해진 하드웨어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진 아이패드 에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 크기인 9.7인치를 넘어서는 10.5인치 크기의 화면, A12 Bionic 칩 탑재, 애플펜슬 호환, 3GB램 탑재 등 높은 사양으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62만 9천원부터 판매(64GB, Wi-Fi)가 된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
10.5인치 화면, A12 Bionic Chip, 3GB 램, 애플펜슬 지원(1세대) 등 강력해진 성능으로 찾아왔다.
-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 리뷰 : 성능과 디자인.
아직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3세대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10.5인치로 기존의 9.7인치보다 커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1'보다는 조금 작은 크기이지만, 단종된 '아이패드 프로 10.5'와 동일한 크기의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프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스ID'가 아닌 '터치ID(Touch ID)'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바디의 아래쪽에는 두 개의 스피커와 라이트닝 케이블 커넥터가 위치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볼륨 버튼(업/다운),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측면에 애플 스마트 키보드 지원을 위한 3개의 핀 커넥터가 있다는 점도 기존 제품과 다른 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패드 에어 3세대'는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합니다.
항목 |
스펙 |
화면 크기 |
10.5인치 |
램 |
3GB |
잠금 해제 방식 |
터치ID |
이어폰/헤드폰잭 |
3.5파이 어이폰잭 |
스피커 |
2개(스테레오 스피커) |
애플펜슬 지원 버전 |
1세대 |
그 외 | 스마트 키보드 지원, |
가격 |
64GB Wi-Fi : 62만 9천원 |
△ 앞면과 뒷면 디자인
△ 아래쪽, 측면과 모서리 디자인
△ 홈버튼(터치ID)
디스플레이 & 성능
3세대 제품은 10.5인치 1668x2224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True Tone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고 난 뒤, 4년이 넘어서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기에 디스플레이 역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A12 Bionic 칩과 3GB램이 탑재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A12 Bionic은 '아이폰XS/XsMax' 등에 찹재된 최신 프로세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의 최신 모바일OS인 iOS 12.2는 '아이패드 에어 3세대'에 최적화되어 작동합니다.
△ 디스플레이 성능 비교
여러가지 기술적인 면에서 아이패드 프로11과 비슷한 면모를 보여준다.
△ Antutu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아이폰XS/XS Max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 Geekbench4 멀티코어테스트
아이패드 프로11에 미치지 못하지만, 아이폰XS/XS Max보다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 앞면과 뒷면
△ 알림센터와 제어센터 UI
카메라 & 배터리 성능
메인 카메라는 800만 화소, 조리개 값 F/2.4입니다. '아이패드 프로11'의 카메라가 1200만 화소, F/1.8이라는 점과 비교했을 때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2018'과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2' 역시 800만 화소, F/2.4 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카메라에 다소 '인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 렌즈를 가졌는데, 이는 '아이패드 에어2'보다 향상되었습니다. 동영상은 1080p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 아이폰X, XS, XS Max 등의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이 뒤쳐지기 때문에 사진의 품질 역시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24시간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50%의 배터리 용량으로도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완충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35분으로서 비교적 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다소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는 부분입니다.
△ 메인 카메라는 800만 화소 F/2.4 렌즈를 탑재했다.
카메라 스펙이 높지 않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 완충 하는데 걸리는 시간(분)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이비교적 긴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아이패드 프로'에 가격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라면 더 없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10.5인치 크기의 화면, 애플 펜슬 호환(1세대), 스마트 키보드 호환, A12 Bionic 칩 탑재 등 '와이파이 제품' 기준으로 60만원 초반대의 가격은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용도에 따라서 아주 제한적이고 기본적으로 사용한다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교육용으로 30만원 대에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프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동영상/사진 편집'을 비롯한 그래픽 작업 등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이패드 프로'가 아닌 '3세대 아이패드 에어' 이하의 제품을 권하기도 합니다.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는 카메라가 다소 아쉬울 뿐,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할 만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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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20. 10:22
애플이 3세대 아이패드 에어와 5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3월 2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애플이 예상을 뒤엎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이번 발표로 인해서 3월 25일, 봄 이벤트의 주인공은 명확해 졌습니다.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와 함께 '2세대 에어팟' 그리고 '에어파워(Air Power)'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으로 여겨져 왔는데, '핵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가 먼저 소개된 것입니다.
△ 하이엔드 프리미엄급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왼쪽)'과
보급형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3세대', '아이패드(2018)',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5세대'(오른쪽)
애플은 태블릿PC 시장에 다양한 크기,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 이유있는 애플의 기습 발표, '아이패드 에어3'와 '미니5'.
'아이패드 프로(iPad Pro)'의 등장 이후, 자취를 감출 것만 같았던 '아이패드 에어'의 3세대가 등장했다는 사실 역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부분입니다. 사실, '아이패드 에어'는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 비해 사양이 높은 제품이었기에 '아이패드 프로'로 대체된 것 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아이패드 프로 10.5'와 동일한 화면 크기인 10.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애플 펜슬(Apple Pencil, 1세대)를 지원한다는 점, A12 Bionic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홈버튼을 가지고 있다는 점, 2세대가 나왔지만 여전히 애플펜슬 1세대만을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램 용량이 3GB라는 점과 메인 카메라가 800만 화소라는 점 등에서 '아이패드 프로' 보다 한 단계 낮은 제품라인으로서 다양한 소비자층 공략을 위한 애플의 전략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11 |
아이패드에어 3세대 (10.5) |
아이패드 2018 (9.7) |
화면(Display) |
11인치 Liquid Retina |
10.5인치 레티나 |
9.7인치 레티나 |
보안 해제 |
페이스ID |
터치ID |
터치ID |
메인프로세서 |
A12X Bionic |
A12 Bionic |
A10 Fusion |
애플펜슬 호환 |
2세대 |
1세대 |
1세대 |
저장 공간 | 64/256/512GB, 1TB | 64/256GB | 32/128GB |
램 용량 | 4GB / 6GB(1TB) | 3GB | 2GB |
크기 | 247.7 x 178.5 x 5.9 mm | 250.6 x 174.1 x 6.1 | 240 x 169.5 x 7.5 |
무게 | 468g | 464g | 478g |
메인 카메라 | 1200만 F/1.8 | 800만 F/2.4 | 800만 F/2.4 |
앞면 카메라 | 700만 TrueDepth | 700만 | 700만 |
동영상 촬영 옵션 | 4K 30fps/60fps | 1080p HD | 1080p HD |
가격 | 99만 9천원 (64GB, Wi-Fi) | 62만 9천원(64GB, Wi-Fi) | 43만원(32GB, Wi-Fi) |
미국 가격 | 799달러(64GB, Wi-Fi) | 499달러(64GB, Wi-Fi) | 329달러(32GB, Wi-Fi) |
△ 키보드, 애플펜슬과 호환이 가능해진 '아이패드 에어3'
화면의 크기가 10.5인치로 커졌다는 점과 A12 Bionic 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도 '애플펜슬'과 호환이 되면서
애플이 선보인 모든 아이패드가 애플펜슬 호환이 가능한 제품이 되었다.
한편, 애플은 '3세대 아이패드 에어'의 공개/출시와 동시에 '아이패드 프로 10.5'를 단종시켰습니다. 이는 동일한 화면 크기로 인해 제품 간섭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함인 동시에,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의 역할을 명확히 하겠다는 의도를 담고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A12 Bionic을 탑재하고, 10.5인치 크기로 커지고, 애플펜슬을 탑재한 비교적 우수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62만 9천원(Wi-Fi, 64GB)499달러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보급형'에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다만 한국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 11
페이스ID, 널찍한 화면, 강력한 프로세서(A12X Bionic), 4GB/6GB 램, 2세대 애플펜슬 지원 등
아이패드 프로는 명실상부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 5세대'를 함께 선보였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7.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는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점차 판매량이 줄어들었고, 오래전부터 '단종설'이 나온 제품입니다. 하지만 애플인 이번에 제품 리뉴얼을 통해서 '애플펜슬' 호환,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A12 Bionic과 3GB램 탑재 등 하드웨어적인 강점을 적극적으로 살리면서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감을 어필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대형화와 '폴더블폰'의 등장으로 인해 앞으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
아이패드 미니5세대 |
4세대 |
공개/출시일 |
2019년 3월 |
2015년 9월 |
메인프로세서 |
A12 Bionic |
A8 |
램 용량 |
3GB |
2GB |
화면 크기 |
7.9인치 |
7.9인치 |
메인 카메라 | 800만 화소 | 800만 화소 |
가격 | 49만 9천원(64GB), 69만 9천원(256GB) | 52만원(Wi-Fi, 128GB / 2018년 4월 기준) |
기타 특징 | 애플펜슬 지원(1세대) |
|
△ 아이패드 미니 역시 애플펜슬과 호환된다.
또한 A12 칩과 3GB램 탑재 등 하드웨어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 아담한 사이즈, 애플펜슬 활용 등을 강조하고 있는 애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의 이번 '깜짝 발표'는 아이패드 3월에 공개할 제품들이 많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군 중에서 존재감이 낮아진 아이패드를 깜짝 발표함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효과를 얻는 한편, 오는 3월 25일에는 '2세대 에어팟'과 '에어파워'에 집중하겠다는 애플의 의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가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3/25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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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14. 10:10
애플이 봄 이벤트의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에게로 향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작년 3월 말, 시카고에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다시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Apple Park)의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로 돌아와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이벤트에서 (매년 그래왔듯이) 뉴 아이패드(iPad 2019)와 뉴 아이패드 미니(new iPad mini, 2019) 그리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에어파워(AirPower) 출시일 공개, 그리고 2세대 에어팟(2nd generation AirPods)이 등장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봄 이벤트 초대장.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에 애플은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공개한다.
봄 이벤트가 애플 파크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열리는 것은 3년 만이다.
- 애플의 봄 이벤트, 새로운 제품 쏟아지나?
애플이 발송한 초대장의 문구는 단순합니다. "It's show time." 전문가들은 이 문구와 함께 it's show time이라는 문구가 나타나기 전에 등장하는 카운트 다운(4,3,2,1)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애플이 이번 이벤트에서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과 같은 애플TV의 정기결제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를 심도있게 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보여준 카운트다운은 흔히 '영화'가 시작할 때 등장하던 것으로써, 애플이 '미디어 콘텐츠'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애플은 온라인 잡지 구독 서비스인 텍스쳐(Texture)를 인수하기도 했다).
△ 카운트 다운 형태의 애플 초대장.
전문가들은 '카운트 다운'의 의미가 영화, 드라마 등의 미디어 콘텐츠와 관련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애플이 9.99달러 짜리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등이 주도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 애플이 뛰어들 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3월 이벤트가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제품/서비스 발표가 진행된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사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공개 행사에서만 '스티브 잡스 씨어터'를 이용해 왔고, 기타 다른 제품들은 별도의 공개 행사 없이 제품을 판매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에는 애플이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 이번 봄 이벤트에서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 W3칩, 향상된 시리를 탑재한 2세대 에어팟의 등장이 예고돼 있다.
△ 애플은 지난 2018년 봄 이벤트에서 보급형 아이패드(2018)를 소개한 바 있다.
애플 펜슬과 보급형 제품의 호환이 가능해지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은 '에어파워'의 출시일과 2세대 에어팟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2019)의 경우에는 2018년에 출시된 제품에 '애플 펜슬' 호환이라는 변화를 주었기에 이번에는 지난 2년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에어파워'와 '2세대 에어팟'이 등장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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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8. 6. 10:10
2018년 하반기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기업은 단연 '애플(Apple, Inc.)'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오는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 3종을 공개/출시할 것이라고 하며, 4세대 애플워치(AppleWatch Series 4), 차세대 아이패드(iPad Pro, 2018), 2세대 에어팟, 에어파워(AirPower) 등의 제품들 역시 애플이 선보일 제품 목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9, 아이폰X 2세대 등 차세대 아이폰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가 보여줄 변화에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전체 크기가 좀 더 작아질 것이라 한다.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다.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페이스ID'가 탑재된다.
지난해 9월, 애플은 아이폰텐(iPhone X)를 소개하면서 3D 얼굴 인식 센서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ID'가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자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모바일 제품들이 '베젤리스 노치 디자인',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고, 그 변화는 2018년 부터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 3종은 모두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역시 '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지고 '페이스ID'가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의 하반기 신제품 라인업
차세대 아이폰 3종을 비롯하여 뉴 아이패드 프로(2018)과 애플워치 시리즈4 등이 큰 관심사이다.
△ iPad Pro 2018, concept image.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iOS 12 베타 5' 버전의 코드 분석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에 '페이스ID' 기능이 확인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iOS 개발자인 Guilherme Rambo가 발견한 것인데, 그는 iOS12 베타5의 코드 분석을 하면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에 '페이스ID'를 이용하여 시스템에 접근하는 코드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처럼 '페이스ID' 접근 코드가 중요하게 거론되는 이유는 작년 'iOS11'의 코드 분석을 통해 '페이스ID'의 존재와 작동 방식이 알려진 바 있기 때문이며, 홈팟(HomePod)의 존재 역시 코드 분석을 통해 드러난 바 있기 때문입니다.
△ iOS 개발자 Guilherme Ramb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에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임을 알렸다.
△ iOS12 베타5 코드를 통해 나타난 두 가지 접근은
기존 아이패드와 'new iPad Pro(2018)'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같은 소식은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애플이 '페이스ID'를 보안 해제의 핵심 기능으로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삼성 중심으로 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애플은 '얼굴 인식 기능'을 차세대 보안의 핵심 기능으로 내세우면서 향후 이들 두 기술 간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new iPad Pro'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패드프로 #애플 #페이스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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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7. 5. 13:08
스마트폰과 함께 모바일 시대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태블릿PC'라 할 수 있지만, 태블릿PC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면서 그 파이가 줄어들고 있기에 여러 기업들이 조금씩 발을 빼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태블릿PC'의 선구자로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차세대 아이패드프로(iPad Pro, 2018)에서 애플이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페이스ID 탑재된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점점 커지는 것에 반비례하여 '태블릿PC'의 매력이 점점 감소하면서 조금씩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지만, 태블릿PC 시장의 터줏대감인 애플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독점적 지위를 굳히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와 올해 3월 보급형 아이패드(2018)의 출시로 다양한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 애플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페이스ID'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iPad Pro with FaceID, concept image.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와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개발자 Steve Troughton-Smith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stroughtonsmith)가 iOS12 베터 버전의 코드 분석의 결과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하면서, 차세대 아이패드가 '페이스ID'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스티브는 아이패드용 iOS12 베타버전에서 애니모지(Animoji)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모지는 '페이스ID'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차세대 아이패드에서 '페이스ID'의 탑재가 확실시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에 페이스ID가 탑재되면,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패드 프로.
전문가들은 12.9인치/10.5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가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되면 아이패드의 매력도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젤이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좀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반대로 바디 크기가 작아지면서 휴대성이 향상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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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4. 16. 11:40
지난 3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6세대, iPad)를 선보이면서 태블릿PC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보급형 아이패드에서도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을 기다리고 있기도하며, 애플이 '교육'관련 콘텐츠를 강화하고 '교육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한 생산성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펜슬'과 '아이패드'를 위한 무료 필기/그림앱은 필수로 다운받아야 할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Apple Pencil with iPad.
- 애플펜슬 &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무료) 그림/필기 앱 5선.
'iPad Pro'의 특권이었던 '애플펜슬'을 이제는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서도 사용 가능해짐에 따라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가 상당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5월 중 출시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은 Wi-Fi, 32GB용량 제품이 43만원에 판매가 됩니다. 다만 교육 할인 혜택을 받을 경우 동일 제품을 40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셀룰러(Wi-Fi & Cellular) 모델의 경우 32GB용량 제품이 57만원(교육할인 적용)에 판매가 됩니다.
애플펜슬은 11만 9천원이라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가격이기에 로지텍, 와콤, 벨킨 등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스타일러스 터치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터치펜'이 있으면 활용도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터치펜'과 함께 쓸만 한 '필기/그림 앱' 또한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합니다.
MediBang Paint (무료)
애플 펜슬을 활용할 수 있는 페인팅 앱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직관적이고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으로 MediBang Paint를 꼽을 수 있습니다. 브러쉬와 색감 옵션의 종류가 많지만 사용법을 조금만 익힌다면 멋진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림에 취미를 가지고 있거나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을 법합니다. 다른 그림 앱들과 마찬가지로 필압을 이용하요 선의 굵기와 색의 농도를 달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uMake (무료, 인앱 구매)
uMake는 상당히 흥미로운 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의 경우 기능이 다소 제한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기능인 '3D 입체 스케치'는 가능합니다. 또한 증강현실(AR) 기능을 이용해서 실제 장소와 3D스케치를 결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공간 디자인, 실내 건축/디자인 등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면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으며, 집에서 가구 배치를 할 때,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인테리어 스케치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Bamboo Paper(무료, 인앱 구매)
Bamboo Paper는 터치펜 제조사인 '와콤(Wacom)'에서 제작/배포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와콤은 오랫동안 '터치펜'을 제작/판매하고 있고, 시장에서 꽤나 유명한 위치에 자리한 만큼 '앱(Application)' 역시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화했습니다.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등과 연동해서 사용 가능하며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도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데이터(그림이나 메모 등)를 깔끔하게 정리해 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볍게 사용할 그림 메모 프로그램으로는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ear (무료, 인앱 구매)
Bear는 iOS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노트(메모)' 프로그램 중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터치펜을 이용한 메모(필기) 기능을 지원하지만, 과거부터 깔끔한 노트 정리, 메모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메모' 앱으로서의 명성이 높은 편입니다. 필기를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강조 기능과 직관적이고 깔끔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구분하기 쉬운 메모 저장 목록 등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왜 'Bear'가 좋은지를 알 게 됩니다.
Adobe Illustrator Draw / Photoshop Sketch (무료, 인앱 구매)
전문가, 초보자 할 것 없이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그림/스케치앱은 하나쯤 설치해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소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우'나 '포토샵 스케치' 외에도 이미지 편집과 관련한 '어도비'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어도비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는데, 아이패드에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Illustrator Draw(드로잉 및 벡터 디자인)'과 'Photoshop Sketch(스케치 및 페인팅)'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이 모두 '그리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Illustrator Draw'가 벡터 디자인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 'Photoshop Sketch'가 여러가지 그리기 툴을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약간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를 비롯한 'iOS'를 기반으로 한 여러가지 그리기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진영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 탭' 시리즈를 위한 프로그램들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양한 생산성 도구들을 이용해서 보다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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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7. 08:50
지난 3월 27일, 애플은 시카고에서 아이패드를 위한 봄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SE 2'를 기대했지만 제품 발표 키노트는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만을 위한 무대로 채워졌습니다. 높아진 성능의 'iPad Pro'에 부여된 교육용 할인 혜택, 한 층 더 좋아진 프로세서(A10 Fusion), 그리고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6세대 아이패드(iPad 6th generation, 2018)'의 등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월에 출시가 이루어지지만 미국, 중국, 호주, 프랑스 등 1차 출시국 28개국에서는 벌써 판매가 시작되면서 사용 후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인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
- 아이패드(2018) 리뷰, '아이패드 프로 10.5' 킬러 될 만하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th generation, 2018 / 32GB 와이파이 제품 가격 43만원, 교육용 40만원)에 대한 평가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 / 64GB 와이파이 제품 가격은 99만 9천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7/7플러스'와 같은 'A10 Fusion' 탑재, 'iPad Pro'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애플 펜슬(Apple Pencil)' 지원을 비롯하여, 클래스키트(ClassKit)을 비롯한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의 등장/활용 등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한 단계 진보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앞면 하단부의 터치ID와 하단 스피커 부분(제일 위 제품이 신제품).
여러 매체들은 '아이패드(2018)'을 평가하면서 가장 먼저 거론한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64GB용량 와이파이 제품의 가격이 329달러(한국은 43만원)부터 시작하지만 '교육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그 제약이 특별히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교육용 할인을 이용할 경우 미국에서 299달러, 한국에서는 40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구매 부담이 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패드'의 부흥이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 앞면과 뒷면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전작인 5세대 아이패드(2017)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애플은 전통적인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들은 아이패드 다운 '깔끔한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에는 없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의아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요소 중 하나는 단연 '애플펜슬'의 지원에 관한 것입니다. 고가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의 전유물이었던 '애플 펜슬'을 보급형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사용자 층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패드의 '교육적 활용'을 내세우면서 '애플 펜슬'의 사용을 허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이같은 애플의 조치는 보급형 아이패드의 생산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면서 보급형 '아이패드'를 더욱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기능, '애플 펜슬'과 '학습 & AR기능'
9.7인치 크기의 화면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12.5인치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은 9.7인치 아이패드(2018)는 크기 면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536x2048픽셀의 9.7인치 LED백라이트 IPS디스플레이는 손가락 터치는 물론이고 애플펜슬과도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제공하고 있는 ARKit1.5를 통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본 저장 공간이 32GB로 다소 적을 수도 있기 때문에 100달러(한국은 12만원)를 더 지불하고 128GB 제품(55만원)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와 배터리 충전 테스트
'프로' 제품과 비교했을 때, 성능 면에서는 다소 뒤쳐지는 모습이다.
6세대 아이패드(2018)의 아쉬운 점으로 꼽히는 것은 '카메라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제품이지만 전작과 동일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조리개 값 F/2.4)를 메인 카메라로 탑재하고 있으며, 앞면 페이스타임 카메라는 12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카메라 성능이 '프로' 제품에 비해 뒤쳐지다보니,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한 단계 낮은 수준에세 제공하고 있습니다(1080p HD 지원). 이같은 카메라의 차이가 '사진'의 퀄리티에도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 속도가 '프로'제품에 비해서 느리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기도 합니다.
△ 뒷면의 카메라 부분과 측면의 음량 버튼, 그리고 반대편의 심트레이(SIM Tray)
전문가들은 6세대 아이패드(2018)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재탄생 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크게 바뀐 점은 메인 프로세서로 A10 Fusion이 탑재되었다는 것과 애플펜슬이 지원된다는 점 밖에 없지만, 이 두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 만 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비록 '아이패드 프로' 처럼 고가의 제품이 아니지만 '할 만 한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iPad 2018'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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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3. 11:42
지난 3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세대, 2018)을 선보이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제품은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이처럼 보급형 제품을 레벨업 시킨 것에는 '아마존(Amazon)'의 저가 태블릿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것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9.7인치, iPad(2018)
- 5세대 아이패드(2017) vs 6세대 아이패드(2018), 어떤 차이가 있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지원,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0 Fusion) 탑재 등을 주요 변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펜슬'의 경우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격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가능하도록 제한을 해 왔지만 이번에 '9.7인치 아이패드'에서도 이용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들은 기존의 제품들도 이용할 수 있기에 특징적인 변화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신형과 구형 아이패드 비교표>
|
6세대 iPad(2018) |
5세대 iPad(2017) |
비고 |
크기 |
9.7인치(240 x 169.5 x 7.5mm) |
9.7인치(240 x 169.5 x 7.5mm) |
크기/무게 동일 |
메인 프로세서 |
A10 Fusion |
A9 |
아이폰7/7플러스 A10 Fusion |
프로세서 세부 사항 | 쿼드코어 2.34GHz CPU, 2GB램 | 듀얼코어 1.84GHz CPU, 2GB램 |
|
용량 옵션 |
32GB/128GB |
32GB/128GB |
동일 |
카메라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
변화 없음 |
애플펜슬 | O | X | 스마트 키보드는 지원 안 함 |
출고가(Wi-Fi, 32GB 기준) |
일반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
43만원 |
교육용 할인 대상 범위 넓음 |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스펙면에 있어서는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말고는 차이점을 찾기기가 힘듭니다. 뉴 아이패드(2018)에는 '아이폰7/7플러스'가 탑재한 것과 동일한 'A10 퓨전'칩이 탑재 되었다는 점에서 '5세대(2017)'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측면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하지만, '아이패드 프로'가 지원하는 '스마트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iPad 2018, spec.
△ iPad with Apple pencil.
또 한편으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가격'인데, 애플은 새로운 제품의 가격을 작년과 동일한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으로 내놓았지만, 299달러(우리나라는 40만원)짜리 교육용 할인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위해 클래스키트(ClassKit)를 내놓고 '교육적 목적'의 활용을 강조하면서 교육용 제품이라는 명목하에 가격을 좀 더 낮춘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조치를 두고 학생 수요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애플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 뒷모습
새로운 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애플은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들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비싼 애플펜슬(11만 9천원)을 대체할 만한 제품으로 49달러짜리 로지텍 '크레용(Crayon)'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전략이 하락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잇는 '태블릿PC' 시장을 살릴 만 한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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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1:14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최신 모바일 OS 버전인 'iOS11.3' 정식 버전을 배포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포된 iOS 11.3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주목 받는 것이 바로 증강현실 기능과 'iPhone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이라고 불리는 기능입니다. '증강현실'의 경우 작년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애플이 전며에 내세웠던 것으로서 차세대 핵심 기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버전은 배터리 상태를 체크하고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11.3 정식 버전을 배포했다.
증강현실을 위한 'ARKit1.5'와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개선되었다.
그렇지만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아이폰 유저들은 여전히 업데이트가 '부담스럽기'도 하다.
- iOS 11.3 업데이트 해야할까? 구형 아이폰 유저들의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를 내놓을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배터리 게이트(Battery Gate)'를 의식한 애플의 조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과 전문가들이 지난해 9월 'iOS 11'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고 시스템 성능 저하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이후, 애플이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과정에서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이전 버전의 아이폰의 시스템 성능을 낮추었다고 언급하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라고 불리는 파문이 일었습니다.
△ iOS 11.3 정식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의 일부
증강현실 기능과 'iPhone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가 눈에 띈다.
애플은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하여 '아이폰6s/6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등 출시된 지 1년 이상 지난 제품들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시스템 성능'을 낮췄다고 해명했지만 사용자들은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는 것'과 함게 '배터리 지속 시간'도 줄어드는 경험을 해야했고, 많은 사용자들이 'iOS10.3.3'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했으며 애플측에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애플은 배터리 무상교체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이후,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 기능을 내놓은 것입니다.
△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기능은
iOS 11.3 업데이트 후,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때 알려주며,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능 관리 기능'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다.
애플측의 설명에 따르면 '배터리 성능 개선(베타)'는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을 경우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배터리 게이트'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시스템의 속도를 저하시키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비활성화(끔)시킬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즉,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 저하'를 시켰던 것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6s' 기준 iOS10과 iOS11 배터리 지속 시간 변화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두 배 이상 차이나며(iOS 11의 지속시간이 적다), 성능 또한 저하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애플에 '오류 해결'을 촉구해왔고, 이것은 애플이 '의도적 조치'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와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그 선택권을 넘겨주었다는 평가를 하면서도, 아직은 이 기능이 '베타'버전이라는 점에서 섣불리 업그레이드를 하기 보다는 iOS 11.3.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앞서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이 있을 것이고, 애플이 미처 해결하지 못했던 오류들이 11.3.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번 iOS11.3 업데이트 버전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면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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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1. 09:10
애플이 iOS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3'을 공식 배포하면서 많은 수의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iOS 11'이 배포된 이후 여러가지 오류가 발견되면서 수 차례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발견된 여러가지 오류들을 해결했다고 밝혔으며, ARkit 1.5와 아이폰 배터리 관리 기능, iPhone X의 애니모지 추가를 비롯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iOS 11.3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다.
△ 업데이트 내용 확인 방법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 및 다운로드/설치
- 아이폰/아이패드 iOS 11.3 배포, 어떤 변화 찾아 왔나?
애플은 지난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소개하면서 본격적인 증강 현실 시대가 왔음을 알렸고, 최근에는 지난 3월 27일 시카고에서 열린 봄 이벤트 현장에서, 9.7인치 뉴 아이패드(iPad, 2018)을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증강현실(AR)'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증강현실의 이용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iOS 11.3'에서도 가장 먼저 'ARKit 1.5(증간현실 키트)' 업데이트를 알림으로써 그만큼 증강현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 외에도 소위 '배터리 게이트'로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수명 단축과 교체와 관련해서 '배터리 성능/상태' 확인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변화 목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의 경우 '설정 - 배터리'에서 특별히 배터리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며,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교체를 해야할 경우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이 있는데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을 떨어트려 '새로운 아이폰'으로 교체를 유도했다는 비판을 받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ARKit 1.5'로 인해 증강 현실의 활용 폭이 더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증강현실의 원활한 구현을 위해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고, 이제 서서히 그것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미래에 가장 각광 받을 기술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보다는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언급하며서 주력하고 있는 모습인데, 삼성 역시 '갤럭시S9/S9+'에서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을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증강 현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아이폰X에는 용, 곰, 해골, 사자 등의 애니모지(Animoji)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웹브라우저 사파리(Safari) 또한 11.1로 업데이트 되면서 인터넷 속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 뮤직, 뉴스앱 등의 서비스 개편 내용이 반영되었으며 홈킷(HomeKit)에 대한 접근성 개선, AML(Advanced Mobile Location, 응급전화를 걸 때 사용자의 위치가 자동으로 해당 기관으로 전송되는 것)의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iOS11 업데이트 버전 배포 이후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문제'와 이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는 이번 'iOS11.3' 버전의 배포로 인해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효율적이고 공개적으로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게 했고, 시스템 성능 저하 기능의 사용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한 것은 '배터리 게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난 뒤,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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