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0. 11:32
애플이 지난 3월 27일,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봄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SE2'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애플은 '아이패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이번 키노트의 초점이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 맞춰졌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한 것입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iPad 6, 2018)을 선보였다.
- 'iPad 2018' vs 'iPad 2017', 어떻게 변했나?
지난해 4분기(2017 4Q)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감소세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애플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저가형 태블릿 공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갔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 역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가 기능은 추가되고 가격은 저렴해지는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5세대 아이패드(2017)과 6세대 아이패드(2018) 비교 >
|
6세대 iPad 2018 |
5세대 iPad 2017 |
크기 |
240 x 169.5 x 7.5mm |
240 x 169.5 x 7.5 |
메인프로세서 |
A10 Fusion |
A9 |
용량 옵션 |
32GB / 128GB |
32GB / 128GB |
카메라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카메라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
애플펜슬 지원 |
O |
X |
스마트 키보드 |
X |
X |
출고가 |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
43만원 |
2017년에 선보였던 '보급형 아이패드(2017)'과 이번에 새로벡 선보인 제품을 비교해 보면 크기와 디자인은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이 얇아진' 제품을 원했지만 애플은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보다 두꺼운 베젤은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출시 때부터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아이패드(2018)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바라던 기능이 들어간 것이고, 애플은 '교육적 활용'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펜 사용 기능'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용 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7에 사용된 프로세서인 A10 Fusion 탑재, 터치ID, 애플펜슬 등을 지원한다.
△ 새로운 경험을 전해주는 애플펜슬
새로운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한 단계 좋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아이패드(iPad 5세대)'에는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9칩이 탑재되었지만 새로운 아이패드(iPad 6세대)에는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10퓨전(Fusion)이 탑재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128GB로 두 제품 모두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비롯한 다른 요소들 역시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고 가격 역시 동일하게 책정되었지만 (사실상 제한이 없는)교육 할인으로 구매할 경우 3만원 저렴한 40만원(미국은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겨났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뒷면
△ 아이패드에서 AR 기능은 필수가 되었다
구형(2017)과 신형(2018)의 몇 가지 요소를 비교해 보면 큰 변화를 찾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애플 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으로 인한 프로그램 실행 속도 및 통신 속도 향상과 교육용 할인으로 인한 간접적인 가격 인하는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 2018)가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를 멈추게 하는 제품이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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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8. 11:31
미국 시카고 현지 시간으로 3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28일 새벽 1시) 애플의 봄 이벤트가 Lane Tech Colleage Prep High School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보급형 아이패드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중저가 아이폰인 '아이폰SE2'의 등장을 기대했지만 끝내 '아이폰SE2'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진행된 키노트 행사에서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교육용' 아이패드로 소개하면서 교육 관련 기능의 강화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아이패드가 학교에서 교과서와 학습 도구를 대체하게될 것임을 강력히 어필한 것입니다.
△ 애플이 3월 27일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2018)'를 선보였다.
A10 Chip 탑재, 애플 펜슬 지원, 좀 더 저렴해진 가격과 교육/생산성 소프트웨어 강화를 내세우며
태블릿PC 시장의 저변 확대와 시장 장악을 꾀하고 있다.
- 저렴하고 강력해진 아이패드(2018), 태블릿 시장 장악하게 될까?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선보였습니다. 더 강력해진 프로세서와 애플 펜슬과의 호환 가능, 그러면서도 좀 더 저렴해진 가격(교육용 구매시)과 학교 교실에서 사용하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한 '클래스 키트(Class kit)'의 개발/배포 등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의 포인트를 '생산성 활동' 증대에 두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포지션 설정을 두고, 오래전부터 애플이 진행하고 있단 '학교 개혁'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면서도 미래에 고가 아이패드의 '잠재적 수요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뉴 아이패드(2018)의 주요 기능
△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주요 변화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애플 펜슬'과 호환이 된다는 점과 메인 프로세서로 A10을 탑하면서 하드웨어 성능이 한층 더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반 제품 판매가는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이지만 교육용 할인(학생, 학부모, 교수/교사, 홈스쿨 교사 등 사실상 제한 없음) 제품 가격은 2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40만원에 판매됩니다. 한편, 애플펜슬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지만 가격 부담(11만 9천원)이 있을 수 있기에 애플은 로지텍과 협력해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인 '로지텍 크래용(Logitech Crayon)'을 49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원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터치펜'들도 많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최적화된 터치펜을 제공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밖에도 Class Kit을 통해 학습 관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협동 작업을 할 수 있고, 코딩과 AR 활용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터치펜, 로지텍 크레용.
△ 봄 이벤트 이후 변화된 아이패드 제품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성능은 향상 시키고, 가격은 내리고(교육용),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전략'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맞서는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학생'이라는 잠재적 수요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태블릿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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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6. 13:21
애플이 오는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시카고에서 열겠다고 깜짝 발표 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초 작년과 같이 별다른 이벤트 없이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제품 리뉴얼을 예상했던 전문가들은 애플이 '초대장'을 발송하고 이벤트를 여는 것은 제품 구성에 큰 변화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초대장을 통해 '뉴 아이패드(2018)'에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암시했으며, 이벤트 장소가 '고등학교'라는 점도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아이폰SE2' 역시 눈여겨 볼 제품으로 꼽고 있습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시카고 현지 시간)
Lane Tech College Prep High School 에서 애플은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아이패드와 아이폰SE2 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 봄 이벤트, 'New iPad'와 'iPhone SE 2'를 주목할 만 한가?
"견학을 떠나자(Let's take a field trip)"라는 메시지가 담긴 초대장은 사뭇 의미심장합니다. 초대장에 그려진 애플 로고의 메시지는 '애플 펜슬'로 쓰여진 듯 휘날려져 있는데, 애플은 이를 통해 저가형 뉴 아이패드(iPad 2018)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iOS11.3을 통해 선보인 클래스킷(Class Kit)은 저가형 아이패드를 '교육용 아이패드'로 정착시키기 위한 애플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좀 더 효과적인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애플 펜슬'의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의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전문가들은 저가형 아이패드에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그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의 뉴 아이패드. concept image.
△ 저가형 보급형(교육용) 아이패드에서도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제품 중 하나가 '아이폰SE2'입니다. 오랫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기반으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유출 사진을 속속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각진 디자인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졌음을 물론이고 세련된 디자인,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의 이유로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밖에 '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지난해 9월 '3세대(시리즈 3)'가 발표된 만큼 '새로운 스트랩'의 추가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뉴 맥북(MacBook)'이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지만 맥북의 등장은 6월 WWDC2018 행사장에서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패드'와 '아이폰SE2'의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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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17. 13:48
최근 아이폰SE2, 차세대 아이패드 등 애플이 상반기에 새롭게 선보이게될 것이라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에는 '봄 이벤트 행사'를 열지 않고 리뉴얼된 새로운 제품을 공개 했지만, 이번에는 '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많은 변화를 기대할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봄 이벤트'의 개최 장소가 지난 9월 '아이폰X'가 공개됐던 애플파크(Apple Park)의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가 아닌 시카고 소재의 Lane Tech College Prep High School 이라는 점도 관심을 끄는 부분입니다. 애플이 이번 봄 이벤트에서 '교육적인 측면'과 관련하여 '아이패드'의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애플이 3월 27일, 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let's take a field trip"
보급형 아이패드의 변화를 주목할 만 하다.
- 봄 이벤트 초대장 발송한 애플, '아이패드 변화' 기대 해볼 만하다?
애플의 깜짝 초대장 발송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패드'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봄 이벤트와 관련하여 가장 큰 화두로 자리잡았던 제품은 차세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SE 2'였지만,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패드'의 변화를 이야기 했다는 점, 그리고 그 장소가 고등학교라는 점에서 '아이패드' 변화의 포커스가 '교육'과 관련있을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이엔드급 아이패드인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0.5(iPad Pro 10.5)'가 작년 6월 5일 WWDC2017 행사에서 공개됐기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2017, New iPad)'은 지난해 3월 21일 '봄 리뉴얼'을 통해 등장했던 제품입니다.
△ iPad(2017)
보급형 제품으로 32GB 와이파이 제품이 32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 아이패드 제품군. 하이엔드 2종(아이패드 프로)와 보급형 2종(아이패드, 미니4)이 있다.
애플은 초대장에 "Let's take a field trip"이라는 문구를 넣었는데, 직역하면 "견학/현장학습을 가자"라고 할 수 있지만, "field"의 뜻을 다중적인 의미로 "아이패드의 화면"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화면을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대장의 문구와 그림(애플 로고)가 애플 펜슬로 쓰여진 것 처럼 보인다는 것과 "교육"이라는 주제와 연관지어 볼 때,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서도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레인테크칼리지프렙 고등학교 건물 외관(위)와 강당(아래)
시카고의 영재학교로 불리는 고등학교이다.
△ 애플파크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 로비.
지난 2월에 발표된 2017년 4분기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에서 '아마존'이 삼성을 꺾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아마존의 선전은 '저가 태블릿' 공세가 시장에 주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고, 이는 애플역시 '저가형 아이패드'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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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2. 13:05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편, 태블릿PC 시장은 자존심 대결이 한창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면서 그 파이가 작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난 2017년 4분기에 아마존(Amazon, Inc.)이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10.5인치 아이패드프로의 출시와 아이패드 제품 리뉴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긴 했지만,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쫒기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2종류를 선보일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고, '저가 아이패드'의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베젤리스 뉴 아이패드 프로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를 장착한 아이패드가 올해 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 새롭게 준비중인 2종류의 아이패드. 저가 아이패드 등장하나?
작년 3월, 애플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대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를 선보였고, 제품 리뉴얼을 통해 '아이패드(iPad, 2017)'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4' 으로 나머지 제품들을 단순화 시켰습니다. 태블릿PC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판매량 증대를 위한 애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한편, 기존의 제품(iPad 2017)의 가격을 한 단계 더 낮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여로 경로를 통해 '뉴 아이패드'의 존재가 드러나고 있다.
개발자 Filipe Espósito 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최근 애플이 새로운 제품 2종류를 유라시아 경제 연합(EEC)의 제품 목록에 등재 했는데 이 제품들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 맥북과 아이폰7, 에어팟(AirPods) 등이 EEC의 제품 목록에 먼저 등재된 뒤 공개/출시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등장한 2종류의 아이패드도 주목할 만 하다는 것이 나인투파이브맥의 설명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디지타임스(digitimes.com)가 전한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259달러(우리돈 약 28만원)"짜리 9.7인치 아이패드를 준비중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259달러 짜리 아이패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2017)'이 가격(32GB, 329달러. 우리나라는 43만원)에서 한 단계 더 낮아지는 것이며 애플이 지속적으로 '저가 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제품군
iPad(2017)의 가격이 한 단계 더 낮아진 20~30만원 초반(32GB, WI-Fi)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321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이것이 259(약 28만원)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New iPad Pro, bezel-less.
전문가들은 오는 3월 말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홈버튼'이 없고 '페이스ID'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같은 제품의 등장은 올해 가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편, '저가' 아이패드의 등장은 3월 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오른 것은 '저가' 제품의 판매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아마존의 추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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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6. 11:27
애플이 최근 여러가지 오류들을 수정한 iOS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1/iOS11.2 버전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애픅측이 공식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밝히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 사건이 터졌는데, 이 사건은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면서 사건은 다소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었는데, '업데이트'가 시스템을 효율적이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애플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배터리 수명까지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iOS11.2.5 버전은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OS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애플, iOS 11.2.5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점이 보완됐나?
iOS11.2.5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용량이 50-100MB이고 용량이 커도 200MB가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아이폰 기준)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468.5MB(아이폰)라는 점에서 마이너 업데이트의 범위를 뛰어넘는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용량은 468.5MB(아이폰) / 525.5MB(아이패드)이다.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홈팟(HomePod)'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 AI스피커 '홈팟'을 공개했고 작년말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1월 26일(금)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를 시작(미국, 영국, 호주)했습니다. 아마존의 에코를 필두로 AI스피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기에 애플의 '홈팟' 역시 큰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카카오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오류 수정 사항으로는 전화앱의 통화 목록 정보가 완전히 표시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 되었고,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시 Mail 알림이 잠금 화면에서 사라지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메시지 앱의 대화 순서가 일시적으로 뒤바뀌는 문제 해결, 카플레이 오류 수정, 보이스오버(VoiceOver)가 재생 대상 및 에어팟의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모델들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트렸다는 점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로 생각을 했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같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후속 조치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추겠다는 이야기를 한 만큼, 향후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성능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두고, '아이폰X' 사용자가 아니거나 '홈팟' 구매 계획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iOS 11.3 정식 버전을 기다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좀 더 유익하고 편리한 스마트폰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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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09:00
애플이 선보인 역작 '아이폰텐(iPhone X)'이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연일 '아이폰X'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던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한 '페이스ID(Face ID)'는 많은 기대 속에서 그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차세대 아이패드(iPad, 2018)가 '페이스ID'의 탑재와 함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와 '베젤리스 아이패드(2018)' concept image.
애플이 '2018'년에 새롭게 선보일 아이패드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모든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 '페이스ID' 탑재한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아이폰X'에서 선보인 '페이스ID'는 변화의 핵심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던 기술입니다. 애플이 대대적으로 전면에 내세웠던 만큼 향후 애플의 여러 제품에서 '페이스ID'를 보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신형 아이패드'에서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며, 화면의 크기가 10.5인치 가량 되는 베젤리스 제품이지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출시 시기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던 6월보다 좀 더 늦은 가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가 태블릿PC 시장의 성장률 하락세를 멈추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언급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갖추고 더욱 향상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갖춘 차세대 아이패드는 태블릿PC가 재도약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여전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점에서 완전한 전환을 맞이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페이스ID'를 갖춘 아이패드는 기존의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는 다른 별도의 제품으로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이 제품의 화면 크기는 10.5인치로서 전체 바디 크기는 9.7인치 제품과 비슷한 것으로 전망했으며, 그 디자인은 '아이폰X'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아이패드'가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새로운 아이패드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보여주었던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을 넘어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어야만 '태블릿PC' 시장의 재도약과 함께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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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2:52
애플은 지난 1일 새벽(한국) 'iOS 11.1'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iOS11'을 기다려 왔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iOS11.0.x' 버전에서 발생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 때문입니다. iOS11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는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나왔으며(필자도 경험한 내용), 세 번의 마이너 업데이트(iOs 11.0.1/11.0.2/11.0.3)'이 배포되었음에도 '배터리 수명'에 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운그레이드'를 통해 'iOS 10.3.3'으로 되돌아가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11.1 버전을 배포했다.
하지만 iOS11.0.x 버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배터리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iOS11.1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배터리 수명' 문제. 아직 좀 더 기다려야하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iOS11 공식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가장 먼저 불거진 문제가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였습니다. 동일 기기로 실험을 한 결과 'iOS11'이 'iOS10'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절반 이하로 나타나면서 '심각한 정도'의 배터리 문제를 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이 'iOS11.0.x' 업데이트 이후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인 Apple Support(@AppleSupport)에는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트윗이 전달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iOS11.1'로의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더욱 줄어들었따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점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 iOS11 vs iOS10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
iOS11의 경우 'iOS10'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동일 환경에서 실험한 이 결과는 배터리 문제가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아직 'iOS11.1'로 업데이트 하지 않은 'iOS11.0.x' 사용자라면, 업데이트를 최대한 미룰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iOS10.3.3' 사용자라면 'iOS11.1'로의 업데이트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iOS11.1'에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기대 이하의 변화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iOS11.1.x'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곧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마이너 버전의 업데이트 보다는 'iOS11.2' 버전을 기대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즉,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의 해결이 예상보다 더뎌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지원(Apple Support)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전 세계 수 많은 네티즌들이 '배터리 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내용이 전달되고 있다.
현재 '배터리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폰 유저들은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서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보거나,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 진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애플의 빠른 조치를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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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4. 09:38
애플이 iOS11의 두 번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2'를 배포했습니다. 지난 9월 말에 iOS11.0.1이 배포된 지 일주일 정도만에 오류 수정 버전이 다시 한 번 배포된 것인데요, 애플은 이번 iOS11.0.2를 배포하면서 공식적으로는 '아이폰8/8플러스'의 통화중 잡음 발생 문제 해결, 일부 사진이 가려지는 문제 해결, 이메일의 암호화된 첨부 파일이 열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 문제의 경우 iOS11이 처음 배포되었을 때 부터 제기되던 문제였다는 점에서 'iOS11'배포 이후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제기된 문제점들이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할 수 있다.
- iOS11 업데이트 이후 보고된 오류, iOS11.0,2에서 해결 됐나?
iOS11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와 함께 보고된 주요 문제 '배터리 소모'와 '이메일 문제' 그리고 앱 강제 종료, 전화 기능에서의 속도 저하와 화면 멈춤 현상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면서 '빠른 오류 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어왔습니다.
iOS11.0.1 업데이트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주요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짚어보면,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배터리 수명 감소,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블루투스/와이파이 꺼짐,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자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할 때 발생하는 갑작스런 재부팅,
앱 실행속도 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수명 감소의 경우 배터리 소모 속도가 'iOS10'보다 두 배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스템 실행 속도 또한 매우 느려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iOS 11.0.2'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 왔던 일부 오류의 수정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배터리 수명 감소' 문제 역시 어느정도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iOS 11.0.2'로의 업데이트 이후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시스템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iOS 11.0.2'배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11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11.1'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iOS11.1'에서는 무선 급속 충전 기능을 비롯하여 'iOS11.0.x'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오류들이 해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OS 11.0.2' 업데이트를 통해 좀 더 쾌적한 아이폰/아이패드 환경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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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3. 09:50
애플이 지난 6월,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공개한 iOS의 새로운 버전, 'iOS11' 정식 버전의 배포가 지난 9월 20일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베타 버전을 통해 '제어센터(Control center)'와 메모(Notes), 달력(Calendar), 잠금화면 인터페이스(Lock screen UI) 등 여러 면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iOS11' 버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컸습니다. 하지만 정작 'iOS11'이 업데이트 되고 나서 많은 사람드이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 '벽돌폰(폰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다가 꺼짐)' 현상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고, 애플은 지난 9월 28일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1'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 문제, 전화 기능 이상, 앱 실행시 작동 문제와 예기치 않은 재부팅 등 기존 아이폰 사용자(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7/7플러스 등) 들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iOS11 배포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 전화 기능 이상 등의 문제가 보고되었다.
애플이 iOS 11.0.1 버전을 배포하면서 문제가 일단락 되는듯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iOS11 & iOS11.0.1 오류 해결 안 됐다. iOS10 사용자라면 iOS11.1 버전 기다리는게 능사?
일부 전문가들이 'iOS11' 업그레이드 초창기에 제기했던 이메일 및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가 'iOS11.0.1'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iOS11.0.1' 업데이트 이후에도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려면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 버전을 기다려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애플이 이같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수 일 내에 'iOS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가능성도 있지만 완벽한 오류 해결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com)을 비롯하여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를 통해 보고된 대표적인 오류 사례를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아이폰6s, 아이폰7 등)
배터리 수명 감소(배터리 성능 저하)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데이터 손실(애플 뮤직의 라이브러리 삭제)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Wi-Fi) 연결 해제 및 전반적인 시스템 불안정.
전화 기능에서 지속적인 화면 멈춤 현상 및 성능/속도 저하.
잠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하거나 다른 기능을 이용할 때 갑작스럽게 재부팅 되는 현상.
앱 실행 속도 저하.
이 외에도 개별적인 오류 현상이 여러가지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위 사항들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불편 현상으로 거론되는 것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iOS11' 배포 초기에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비롯한 몇 가지 오류가 보고되었고 애플이 'iOS 11.0.1'을 배포했지만 현재까지 주요 오류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iOS 11 vs iOS 10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iOS10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것으라는 기대를 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해결은 'iOS 11.1'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iOS 11.1 버전은 '아이폰X'의 출시에 맞춰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아직 'iOS10'을 사용하고 있다면 'iOS11'로의 업그레이드를 자제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며, 이미 'iOS11/11.0.1'로의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라면 '다운그레이드'를 하거나 차기 업데이트 버전(11.0.2 / 11.1)'이 나올 때 까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과 불안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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