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 출시/디자인 루머. 주목할 만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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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여기게 된 사람들은 하나둘 씩 '태블릿PC'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를 구입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태블릿 산업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노트북PC'를 중심으로한 PC산업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출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얇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에어2'가 한창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것이라는 더 커진 태블릿, 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 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의 디자인 유출 루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가 과연 '노트북PC'시장에 어떤 파장을 줄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12.2인치 아이패드, 주목 받을 만한가?

△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라고 불리는 12.2인치 아이패드의 도면.

source. www.9to5mac.com


 오래전부터 애플이 '12인치'대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맥팬(Mac fan)이라는 사이트에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pro air)'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도안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12인치 아이패드는 12.2인치 디스플레이, 7mm두께를 가졌으며, 프로세서 칩으로 A9 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하며, 4방향 스트레오 사운드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출시는 2015년 4월에서 6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가 2015년 초(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보다는 조금 늦어진 예상 출시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다소 늦는 이유가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에 영향관계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아이패드'에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에서 제공하는 '키보드'가 존재한다.

사실상, 웬만한 작업은 '아이패드'에서도 할 수 있지만 다소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image. www.cent.com


  한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의 출시가 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OS를 탑재한 태블릿PC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노트북PC와 태블릿PC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가운데, 12인치 아이패드 또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버금가는 태블릿을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MS에서 만든 '서피스 프로3'는 노트북PC와 태블릿PC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cent.com


  애플은 최근 모바일 OS 'iOS 8'와 맥OS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출시를 통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구현하고 있는 중이고, 그 중간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워치(Apple Watch)'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통합을 통해 모바일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할 만한 제품 하나가 우리앞에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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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Pad mini' 단종시키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생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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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r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mini retina 2)'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6 &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또한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를 했고, '아이패드 에어2'는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함께 소개된 2013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display)'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 미니3'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 공개되고, 24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아이패드 에어2'.

현재, 1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작에 비해 더 가벼워지고, 얇아졌음은 물론이고 전작의 A7 프로세서를 뛰어넘는 A8X 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것과 대조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3'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무게와 크기가 동일함은 물론이고 내장된 메인 프로세서 칩 마저 'A7'으로 전작과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바뀐 것이라곤 '골드 색상'이 추가된 것과 '터치 ID'의 장착, 그리고 'NFC' 칩의 탑재가 고작이었습니다.



△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스펙 비교.

'아이패드 에어2'가 독보적으로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나온 '아이패드 미니3'와 작년에 나온 '미니2'의 스펙이 동일하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3가 전혀 신제품 답지 않다'라는 볼멘소리를 할 정도로, 애플의 새로운 7.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처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었을 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 애플, 이유있는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와 '아이패드 미니'의 생산 중단설.


 오래전부터 애플이 '12.2인치 혹은 12.9인치'크기의 아이패드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으레 그래왔듯이 애플의 신제품과 '그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스믈스믈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중국을 통해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5년 초에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으로 '12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것이라는 것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3'를 비롯한 '미니'제품들이 단종될 것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중국'에서 12.3인치 아이패드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12인치 아이패드는 '노트북'시장을 크게 흔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태블릿PC 시장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PC/노트북 시장의 성장 정체가 맞물리면서 탄력을 받았고, 지금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작년(2013년)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 뒤,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작은' 태블릿을 선호하던 사람들의 취향이 서서히 '큰 태블릿'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애플은 급기야 '아이패드 미니3'의 스펙을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만들어놓았고, '미니3'는 '실망스러운 제품'으로 남으려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이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 후, 내년 초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패드 미니'의 단종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의 출시는 '큰 태블릿'의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애플의 '태블릿' 판매량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source. www.inquisitr.com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더 커진'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그동안 '큰 스마트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인 '패블릿(Phablet)'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향후 애플 제품 중 판매량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제품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보다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와 성능좋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하던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패블릿'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미니'의 존재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는 '가로보기'기능을 지원하면서,

 '패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결국, '아이패드 에어'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미니'의 판매량이 감소하였는데, 이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 감소를 더욱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2015년, 애플 제품 라인에서 '미니'는 사라질 것.

 2015년 초, 애플은 새로운 제품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미 공개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이고 나머지 하나는 '더 커진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애플은 결코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 생산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성장 가능성 있는 제품'을 생산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자할 것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제품은 생산량을 차츰 줄이면서 '단종'의 길을 밟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그 '단종'의 길을 밟는 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 처럼 '아이패드 미니'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 태블릿PC 시장의 성장 속에서 

전문가들은 '큰 태블릿'이 더 많은 성장을 할 것으로 보고있다.

source.www.dazeinfo.com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지겠지만, 작은 태블릿 보다는 '큰 태블릿'시장의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패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즘 '작은 태블릿'의 매력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집중할 지, 그리고 애플의 미래를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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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반으로 접혔다. 애플, 밴드게이트 또다시 불거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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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에 '골드(Gold)'컬러가 추가된 새로운 아이패드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적인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기 전 '빠른 배송'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던 '아이패드 에어2'였지만, 한 테스트 영상을 통해서 또다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두고,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라고 말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의 6.9mm,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3'의 7.5mm보다, 

얇은 태블릿이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는 각각 6.9mm와 7.1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했지만, '밴드게이트/휘어짐 논란'에 휩싸이면서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6.1mm의 두께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아이패드 에어2'의 내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한 한 청년이 '아이패드 에어2'를 휘게 했다.

단지 자신의 손으로 휘어져 버렸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작동한다는 말로 실험을 마무리 지었다.

이 청년이 '유튜브(YouTube)'에 올린 '아이패드 에어2 밴드테스트(Bend Test)'영상은

해외 IT매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며 향후 

'아이폰'에 이은 2차 밴드게이트 논란이 생겨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 http://youtu.be/1nPj9QaXg0E


    



△  'iPad Air2' Bend Test, 영상.

두 손에 의해 반으로 접히는 '아이패드 에어2'는 '얇다'는 것이 잘못인 마냥 힘없이 고꾸라진다.


 지난 9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낙하 실험(드롭테스트/Drop test), 휘어짐 테스트(Bend Test)등 다양한 실험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휘어짐 테스트'로 인한 논란이 확대되면서 아이폰4 시절의 '안테나게이트'에 이은 아이폰6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습니다. 애플은 급기야 '공식 언급'을 통해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말을 남겼고,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가 나서서 '공식 테스트'를 거쳐 '일상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2' 휘어짐 테스트는 '아이폰'의 '밴드게이트'의 아류로 단순 가십거리에 그칠 가능성이 많습니니다. 한편, '얇은'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간결함과 가벼움을 선사하고자 했던 '애플'의 지향점을 보여주고자 했던 '애플'에게 '휘어짐논란'은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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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vs '넥서스 9' 스펙 비교 : 2014년 마지막 대작 두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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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이 최근 새로운 '태블릿PC'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10월 16일 구글은 '안드로이드 5.0 L 롤리팝'을 탑재한 태블릿 '넥서스 9(Nexus 9)'을 선보였고, 10월 17일 애플은 'iOS 8'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9'이 11월 3일부터 공식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고,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10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넥서스 9'의 등장이 향후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두 모바일 OS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매체들은 두 제품의 '스펙' 비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과 17일, 

구글은 차세대 태블릿 '넥서스 9'을 선보였고,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선보였다.

이들의 출시일은 각각 11월 3일(넥서스 9), 10월 24일(아이패드)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디자인 & 카메라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넥서스 6'의 디자인이 '아이패드'와 많이 유사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금속 알루미늄 재질로 감싸여진 본체. 두 제품의 디자인은 어느 하나 흠 잡을 것 없이 깔끔하게 잘 빠졌습니다.

 구글의 '넥서스 9'은 두께가 7.9mm인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는 6.1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스스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넥서스 9'의 무게는 425g, '아이패드 에어2'의 무게는 437g으로 넥서스9이 더 가볍습니다(넥서스9의 크기가 더 작다).


 '카메라'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두 제품 모두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만, '넥서스 9'의 경우 1.6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아이패드 에어2'는 1.2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가졌습니다. 형태상의 특징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는 '아이폰6/6플러스'와 달리 카메라가 돌출되지 않았지만, 넥서스9의 경우 약간 돌출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패드 에어2'는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배포된 'iOS 8'에서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 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6플러스'보다 다소 낮은 사양의 카메라 스펙을 가졌기에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폰'에 뒤진다는 점이 여전히 아쉬운점으로 남아 있습니다.(한 예로, 아이폰이 240fps slo-mo 모드를 지원하는 데 반해,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 5S'에서 지원하던 120fps slo-mo를 지원한다)

 

 아직 '넥서스 9'와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기능을 직접적으로 비교한 자료는 없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체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 기능이 좀 더 뛰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넥서스 9'은 8.9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고, '아이패드 에어2'는 9.7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넥서스9'이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조밀한 해상도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반사율을 56%나 줄이는 반사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화면이 좀 더 선명하고 잘 보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넥서스 9'의 프로세서는 '2.3GHz 64비트 NVIDIA Tegra K1 듀얼 덴버' 가 사용되었고,

'아이패드 에어2'에는 'A8X' 칩이 사용되었다.



 - 인터페이스(사용자 환경/UI) & 가격


 '넥서스 9'은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Lollipop)'을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넥서스 9'의 발표와 함께 '롤리팝'이라고 일름붙여진 '안드로이드 L'은 그 이전버전인 '4.4 킷캣(Kitkat)'에서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다소 변화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 메시지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변화 및 기능 변화, 멀티태스킹의 인터페이스 변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를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OS는 iOS의 최신 버전인 'iOS 8'입니다. iOS8는 지난 9월 19일부터 배포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iOS 8'또한 이전 버전인 'iOS 7'에 비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거나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스럽게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넥서스 9'과 '아이패드 에어 2'의 UI는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서로 다른 OS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d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미국내 가격은 와이파이(Wi-Fi)버전 16GB 제품의 경우 499달러, 64GB의 경우 599달러입니다. 반면,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 제품이 339달러, 32GB제품이 479달러입니다.

 한국에서의 가격은 '아이패드 에어2'의 16GB 와이파이 제품이 '60만원', 64GB 제품이 '72만원'이고,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와 32GB 각각 47만 9천원, 56만 9천원으로 약 12만원 가량 '넥서스 6'가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이패드'와 그 뒤를 쫓는 삼성의 '갤럭시 탭'시리즈, 그리고 구글의 '넥서스'가 향후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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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새롭고 변화된 모습 보여주다. - 스펙과 기능 어떻게 바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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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시간으로 10월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7일 새벽 2시),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 '27인치 레티나 아이맥(27inch iMac with retina 5k display) ', '맥 미니(Mac mini)' 등을 선보였으며,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에서 첫선을 보였던 'Mac OS X 10.10 요세미티'를 공개하면서 공식 무료 배포를 선언했습니다.

 이날 애플이 발표한 다양한 제품들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제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제품은 누가뭐래도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중심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가볍게 세상을 바꿀 것(iPad air 2, Change is in the Air)"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10월 16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애플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그동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애플도 '에어2'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외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얇고 가벼워졌다.

'iPad Air'가 두께 7.5mm, 무게 469g(셀룰러는 478g)인데, 

아이패드 에어2는 그보다 더 얇아진 6.1mm의 두께, 무게도 32g 가벼워진 '437g'이다.

△ 애플은 키노트에서 기술의 발전과 애플의 노력으로 인해 '아이패드 에어2'가

처음 출시됐던 '아이패드(iPad)'보다 무게는 약 2/3로 줄어들고, 두께는 두 배 이상 얇아졌다는 것을 강조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9.7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의 해상도를 가졌다.

그리고, 현존하는 '태블릿'중 반사율이 가장 낮다는 것을 강조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익히 알려진 대로, 'A8X'칩을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아이폰6'와 같이 M8 침을 탑재했다.

A8X 칩은 최초의 아이패드보다 성능이 12배 향상되었고, 그래픽성능 속도증가는 최대 180배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패드 에어2'를 통해 

그 어떤 그래픽 작업, 게임을 즐길 때도 끊김없는 부드러운 작업/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바로 '카메라'이다.

'아이패드 에어'는 5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iSight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8백만 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아이패드의 카메라 화소는 '아이폰'에 비해 뒤쳐진다)

아이패드에어와 마찬가지로 1080p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264x2448해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아이패드 에어2'에는 그동안 알려진 대로 '터치ID'가 장착되었다.

작년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 터치ID가 장착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던 기능이 드디어 장착된 것이다.

'터치ID'를 통해, 잠금해제, 앱스토어 구입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애플Pay'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페이'서비스가 시행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터치ID'를 통한 간편한 결제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모바일 결제'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 분명하다.


△ '아이패드 에어2'의 기본 OS는 'iOS 8'이고,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 는 'iOS 8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이번 애플 이벤트를 통해서 '맥 OS X 10.10 요세미티'가 무료로 배포됨으로써,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으로 연결되는 '통합'시스템의 기반이 완전히 구축됐다고 할 수있다.

애플의 제품을 여럿 가진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스든 '통합'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실버(Silver), 골드(Gold), 스페이스그레이(Space Gray)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옵션은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키노트를 통해 미국에서의 '아이패드 에어2'의 가격이 공지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의 16G 와이파이 버전은 499달러, 셀룰러 버전 16G는 629달러이다.

64G, 128G로 올라갈 수록 기존에 그래왔던 것 처럼 100달러씩 가격이 상승한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루머가 못지않게 많이 있어 왔습니다. 유출 사진부터 목업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왔고,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맞아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발표회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10월 17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레티나2)'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아이폰6 & 플러스' 만큼의 열풍은 아니겠지만,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요즘, 아이패드에 대한 많은 주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패드 에어2' 1차 출시국에 관한 애플의 공식 언급.


  아이패드 에어2의 1차 출시국에서 우리나라는 제외(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이슬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29개국) 되었지만,  다음주말인 10월 25일 공식 출시된다는 '아이패드 에어2'에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발견할 수 있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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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인치 아이패드, 내년초 출시. 노트북 시장 크게 흔들릴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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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의 IT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심해지고, 신제품이 등장하는 주기도 더 빨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요즘입니다. 오는 9월 5일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일컬어지는 'IFA 2014'에 맞추어  삼성과 LG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은 새로운 '모바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9월 9일에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의 공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신제품이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 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아이패드'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후속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2'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 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생각되는 '아이패드 12.9인치(아이패드 프로/iPad Pro)'제품이 내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블룸버그통신의 소식을 인용하여'12.9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12.9인치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불리며, 올해 말에 나올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다.

source : www.macrumors.com



- 12.9인치 아이패드, 그 원동력은 IBM과의 파트너십?

△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아이패드'의 출시 예정 소식은 화제가 되고 있다.

source : www.9to5mac.com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과 맥루머스 등의 IT매체는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의 소식을 인용하여 2015년 초에 '12.9-inch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실, 12.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는 2013부터 언급되면서 2014년 말에는 12.9인치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의 이번 '2015년 초, 아이패드 12.9인치 출시'는 과거와 달리 객관적이고 신빙성있어 보이는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2015년에는 정말 '12.9inch iPad'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 태블릿과 노트북의 판매율 변화(왼쪽)와 태블릿PC 출하량에 있어서의 iOS/안드로이드/윈도의 점유율 변화(오른쪽)

source : www.marketoracle.com



 태블릿PC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많은 이익을 창출해 냈던 애플은 9.7인치 아이패드 에어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넘어서 새로운 제품 라인을 통해 태블릿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12.9인치 아이패드는 사실상 '노트북(laptop/notebook)'크기의 아이패드로서 최근 IBM과 파트너십을 맺은 애플이 IBM과협력하여 전략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하고 '포스트PC'시대를 주도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 루머로 끝나지는 않을 것.

△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애플 태블릿 3인방이 탄생할까?

12.9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는 2013년 부터 있어왔다.

source : www.9to5mac.com


 앞서 언급했듯이 오래전부터 애플의 '12.9인치 아이패드'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왔고, 12.9인치 아이패드로 추정되는 패널의 유출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에는 '블룸버그 통신'이 IBM과 애플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노트북 PC'시장을 다시 한 번 뒤흔들 것이고, 그 파장이 엄청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12.9인치 아이패드는 '태블릿'의 새로운 상징이 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태블릿 시장이 기하 급수적으로 커지면서 전 세계 글로벌 IT기업들은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태블릿PC'를 만들어 시장에 보급해 왔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이 바로 'PC'시장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태블릿'이 '생산'의 측면보다는 '소비'의 측면이 강한 제품입니다.


△ 지난 3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아이패드 용 MS 오피스'를 배포했다.


 하지만, MS는 '아이패드'와 다양한 태블릿을 위한 업무용 프로그램 '오피스(Office)'를 제공하고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생산성'프로그램들이 '아이패드'에 존재하거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iOS 8'이후에는 써드파티를 통한 '키보드'프로그램의 향상과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도 가능해 질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어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점차 '생산'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IBM과의 파트너십 제휴를 통해서 '12.9인치 아이패드'의 전 세계적인 보급에 힘을 쏟는다면, 2015년 이후, 전 세계 '노트북 PC'시장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과연 또 한번 세상을 바꿀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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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스펙'향상은 얼티태스킹 위한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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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가을 '빅 이벤트(Big Event)'가 9월 9일 화요일이 될 것이라고 밝혀진 가운데, 사람들은 '아이폰6'가 어떤 모습과 기능을 가지고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출시와 더불어 애플 제품의 양대 산맥이라고 일컬어지는 '2세대 아이패드 에어', 이른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출시와 스펙에 대한 기대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아이폰'의 공개가 9월이었고, '아이패드'의 공개가 10월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가 공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제 서서히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가 피어오르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패드 에어'로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

'아이패드 에어2'는 'Touch ID', 'A8 Chip' 등을 장착하고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macrumors.com



- '아이패드 에어2'는 2GB RAM 장착. '멀티 태스킹'지원 위한 스펙 향상?

△ Split Screen Multitasking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서 'Split Screen Multitasking'으로 불리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실현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 인사이더'는 타이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패드 에어2'의 램이 2GB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 개의 램을 통해서 작업 환경이 더욱 유연해지고 빨라질 것이라는 것이 애플인사이더의 예측이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com)'는 타이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패드 에어2'의 RAM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의 1GB RAM보다 향상된 2GB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iPad mini Retina 2)'는 RAM의 업그레이드 없이 현재와 똑같은 1GB RAM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종류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RAM 향상이 '아이패드 에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이패드용 iOS 8'에 적용될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이 '아이패드 에어'에만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적용된 모습.

source : http://youtu.be/_H6g-UpsSi8(YouTube Video)


 지난 6월, 'WWDC 2014'에서 'iOS 8'가 공개된 이후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iOS 개발자 'Steve T-S'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 '화면분할 코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이것은 '아이패드 에어'에만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지난 6월 초 'WWDC 2014'에서 'iOS 8'가 공개된 이후,

프로그래머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서 화면분할 코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화면분할의 비율은 1/4, 1/2, 3/4 사이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 www.9to5mac.com


-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은 태블릿 필수 기능 되나?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는 그동안 '멀티태스킹'기능을 앞세워 '아이패드'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해 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아이패드'사용자들이 아이패드에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없다는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사용 장면.

삼성 태블릿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강점으로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2'의 2GB로의 RAM 향상은 아이패드에 '터치 ID'장착, 'A8'프로세서 칩의 장착과 맞물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에서의 아이패드의 기능을 한층 더 뛰어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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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목업(Mockup) 공개 - 디자인 변화 생긴 '뉴 아이패드 에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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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제품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여름을 지나 가을에 애플의 신제품들이 쏟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정작 애플은 이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는 다른 IT기업들보다 빠르게 퍼져나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라고 일컬어지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면서 몇 장의 사진이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급기야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제품의 실제크기의 모형)이 공개되면서 또 한번 해외 유수의 IT매체들은 앞다투어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을 소개했습니다.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약간의 디자인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뉴 아이패드 에어)의 목업이 프랑스의 'Nowhereelse.fr'과 중국의 'GooMea'를 통해 공개되었다.

해외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과 9TO5Mac(9to5mac.com)은 목업을 소개했다.


- 터치ID 장착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필수. 그리고 약간의 디자인 변화

△ 중국의 'GooMea'에서 소개한 목업의 앞면과 뒷면.

앞면의 'Touch ID'가 눈에 띈다.

 

 애플관련 IT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라고 할 수 있는 9TO5Mac과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의 'GooMea'와 프랑스의 '나우히어엘스(Nowhereelse.fr)'에 게제된 목업 사진을 바탕으로 'iPad Air 2(New iPad)'를 소개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습은 '터치ID'가 장착되어 있는 모습인데, 이는 아이폰5S에는 적용되었던 터치ID가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는 탑재되지 않았던 아쉬움을 해결해 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 사양은 올해 가을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아이폰6(iPhone 6)'의 기본 스펙과 유사합니다.


△ 아이패드에어2의 하단.

충전 단자 꽂는 곳 양쪽으로 '스피커'가 위치하는데 스피커 구멍이 한 줄로 바뀌고, 더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패드에어2의 무게는 약 484g 이라고 한다(왼쪽)

그리고, 지금까지 돌충형으로 제작되었던 '전원 버튼'이 삽입형으로 바뀌었다.


△ 측면 버튼 부분이다. 

음량을 조절하는 버튼은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두 개지만, '음소거'버튼이 없어졌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번에 제작된 목업 제품들은 유출 사진과 그동안의 루머를 토대로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출시될 모델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의 경우 실제로 공개되기 전에 목업으로 제작되었던 제품들이 실제 제품과 유사했던 점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 보면 아이패드에어2를 한 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은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략과 동시에 이제는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도 이에 질세라 아이패드용 'iOS8'를 통해서 아이패드를 한층 더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태블릿 시장의 제품 경쟁이 흥미진진해 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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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New iPad Air) 가을에 선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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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상반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인 지금, 하반기에 출시될 새로운 IT제품들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였던 애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새로운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혹은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Next-generation iPad Air)'라고 불려지는 이 제품은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8'의 다양한 기능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가 될 것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후속작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부품이 6월 중순부터 생산된다고 한다.



- 6월 중순 부터, 아이패드 에어2 디스플레이 생산.

△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는 우리나라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입니다. 사실상 두 회사가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대부분을 생산/공급하고 있는데, LG디스플레이에서 이번달 중순부터 아이패드 에어2에 쓰일 9.7인치 LCD를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도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같은 2048x1536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일본의 샤프는 다음달부터 아이패드 에어2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플레이 외에 카메라 모듈, 프로세서 칩 등은 대부분 대만 업체들이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도 다음달인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패드를 위한 부품 생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7월부터 모든 부품들이 생산되면 9월 경에는 '아이패드 에어2'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IT매체들의 생각입니다.


  9월에는 '아이폰6(iPhone 6)'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와 아이패드 에어2가 함께 발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보다 업그레이드 된 '아이패드 에어2'는 iOS8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


△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 되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iOS8에서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위한 코드가 발견되었다. 


  IT전문 매체들은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는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중점이 맞춰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프로세서 칩은 지금의 A7에서 A8로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아이폰6'에 사용될 프로세서와 동일한 것입니다. 또한, 카메라가 업그레이드 되어 8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토로하게 했던 아이패드 에어의 '터치ID'부재는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서 해결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5S'에만 적용되었던 터치ID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적용된다고 한다.


 그밖에 'iOS 8'가 적용되는 아이패드 에어2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features multitasking)'기능을 통해 여러가지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9월과 10월에 애플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죽은 후,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애플은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바꿔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내놓을 제품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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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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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DC2014에서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새로운 iOS버전인 'iOS8'를 소개하면서 'iOS 8'에 새롭게 추가된 많은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6월 2일 WWDC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개발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iOS8'가 가질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예측하기도 하고, 새롭게 생기면 좋을 것 같은 기능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WWDC에서 iOS8가 발표되었을 대, 기대했던 기능들이 새로운 iOS에 추가된 경우도 있었지만 '기대했던 기능'들 중 발표되지 않은 기능들도 있었습니다. 발표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실망을 하기도 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화면 분할 기능과 멀티태스킹(Split-screen feature and multitasking''기능이었습니다.  


△ iOS8가 정식 출시되면 아이패드에 '화면 분할'기능이 생길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iOS8가 발표되고 며칠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화면분할'기능에 대한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iOS의 베타버전과 함께 개발자키트를 일찌감치 공개했는데, iOS개발자 'Steve T-S'는 아이패드용 iOS에서 화면을 분할하여 두 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자신의 트위터(ID @stroughtonsmith)를 통해 전했습니다.   


△ iOS 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 '화면분할'코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렸다.

화면의 사이즈는 1/2, 1/4, 3/4으로 설정할 수 있고, 동시에 두 개의 앱(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 Steve T-S가 발견한 코드의 위치.

출처: 9TO5Mac 


  사실, 화면분할 기능은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제품인 삼성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와 서피스 등에서 쓰이고 있는 기능으로써, 갤럭시 탭 프로의 자랑 거리중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화면 분할'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갤럭시 탭 프로'의 부러운 점으로 꼽고 있었습니다. 

 이번 발견은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편리함'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코드(Code)를 발견한 'Steve T-S'는 다소 흥분한 듯, '화면 분할'코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 Steve T-S는 화면분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렸다.


 사람들은 이번 WWDC 2014에서 iOS8를 소개할 때, '화면 분할'기능이 제외되었던 것은 이 기능의 구현이 아직 부자연스러웠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기능은 아마도 업데이트 버전인 iOS8.1부터 적용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가 화면 분할 된 모습. 왼쪽은 갤린더, 오른쪽은 사파리.


 WWDC2014가 끝나고 iOS8에서 소개되었던 다양한 기능들의 진면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WWDC행사장에서 봤던 것은 빙산의 일부였다는 것을 말하듯,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모습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가 모이를 먹으며 조금씩 진짜 모습으로 변해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iOS8의 정식 버전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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