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5. 12:43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됩니다. 전작인 '갤럭시S8/S8+'의 경우 MWC 행사장이 아닌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졌던 만큼 이번 MWC 행사장으로의 복귀가 관심 받고 있는데,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7)의 공개 행사를 가지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공식적으로 '갤럭시S9'의 슬로건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럭시S9/S9+'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공개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S9의 슬로건. 카메라, "다시 상상하라".
삼성이 오는 2월 25일 있을 '갤럭시S9' 공개 행사를 위해 발송한 초대장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공개 날짜와 함께 'The Camera.'와 'Reimagined'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것 처럼 삼성이 '갤럭시S9'의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으며, 기대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초대장
Unbox your phone.
(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
△ 갤럭시노트8 초대장
Do bigger things.
(갤노트8를 이용해서) 더 큰 일(많은 것)을 하라.
과거 삼성이 제품 공개 행사전에 내세웠던 슬로건을 살펴보면, '갤럭시S8'의 경우 "Unbox Your Phone(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와 "Do What You Cant't(불가능한 것을 시도하라)"였는데, 이 슬로건에서 보여주듯이 삼성은 인피니티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에 획기적인 변화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2016년에 공개/출시된 '갤럭시S7'의 경우 'Beyond Barriers(한계를 넘어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기어VR을 통해 본격적으로 VR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슬로건'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추구하는 가치를 드러낸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카메라(를) 다시 생각하다(The Camera. Reimagined)'라는 문구는 삼성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 Galaxy S9+, concept image.
앞면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 한다.
최근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듀얼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노트8'를 통해 구현된 바 있기에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출된 '갤럭시S9' 포장 상자를 통해 1200만 화소의 카메라에 F/1.5-F/2.4의 가변 조리개가 탑재되고, 슈퍼 슬러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이 제공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변 조리개와 빠른 속도의 듀얼 픽셀은 주변의 환경을 빠르게 인식하고 그에 맞게 카메라가 조절되면서 싱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라이브 포커스/초상화모드)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1080p Full HD에서의 초당 480fps의 슬로우 모션 기능, 720p에서의 960fps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인데 과연 삼성이 이같은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모든 풍경의 아주 짧은 순간까지 담아낸다.
△ 갤노트8의 라이브포커스.
갤S9과 갤S9+에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았습니다. 삼성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하여 보다 향상된 생체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필적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적극 활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그 변화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 어떤 기능을 소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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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9. 09:00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체감 성능의 차이는 더욱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프로세서(AP) 성능의 향상과 램(RAM) 용량의 증대를 시작으로 카메라 성능 향상은 초창기 스마트폰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을 넘볼 만 한 위치에까지 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단순히 화소 수를 높이기 보다는 수동 모드, IOS값 조절, 조리개 값을 낮추면서 조절할 수 있는 기능들을 부여하는 등 카메라를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이를 이용하여 뛰어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스마트폰들은 해질녘 노을(석양)을 촬영이나 야간 촬영을 할 때 좀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는데, 각각의 제조사들 마다 그 기능적인 특성과 후처리 프로세스 과정이 다르기에 결과물의 퀄리티 또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삼성 갤럭시S8, LG G6, 애플 아이폰7, 구글 픽셀(Google Pixel)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4종류에 대한 카메라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요? 각자 평가를 해 보는 것도 매우 흥매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 갤럭시S8 vs LG G6 vs 아이폰7 vs 구글 픽셀.
해질녘~밤 사이의 저조도(빛의 양이 적은 상태)에서 카메라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과연 이들 제품이 만들어낸 결과물은 어떨까?
- 갤S8, G6, iPhone7, Pixel. 저조도(해질녘부터 밤까지) 사진 촬영 테스트. 결과는?
이번에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한 4종류의 제품은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들입니다. '갤럭시S8'와 '아이폰7'은 말할 것도 없고, 구글의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제품으로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G6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달성하면서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각 스마트폰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 : 1200만 화소(4032x3024px), 1/2.55"센서, 조리개 값 f/1.7(낮을 수록 좋음), 듀얼 픽셀(Dual Pixel)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 방지기능 탑재.
- 구글 픽셀 : 1200만 화소(4048x3036px), 1/2.3"센서, 조리개 값 f/2.0, PDAF방식(위상차 검출 방식 오토포커스), DIS방식 탑재(OIS보다 한 단계 낮다?).
- G6 : 1300만 화소(망원, 4160x3120px) 1/3.06"센서, 조리개 값 f/1.8, PDAF방식, OIS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 아이폰7 : 1200만 화소(4032x3024px), 1/3"센서, 조리개값 f/1.8 / PDAF방식, OIS 탑재.
사진을 한 장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기종은 사진 아래쪽에 있어요.
△ 사진1(왼쪽/위) / 사진2(오른쪽/아래-모바일)
△ 사진3(왼쪽/위) / 사진4(오른쪽/아래-모바일)
사진1 : 갤럭시S8 - 1/60초 촬영, ISO 80
사진2 : 구글 픽셀 - 1/100초 촬영, ISO 236
사진3 : G6 - 1/33초 촬영, ISO 50
사진4 : 아이폰7 - 1/33초 촬영, ISO 25
△ 사진5(왼쪽) / 사진6(오른쪽)
△ 사진7(왼쪽) / 사진8(오른쪽)
△ 갤럭시S8(왼쪽)과 G6의 확대 촬영 결과 합성.
경계선 좌우를 비교해 보면 두 제품 사이의 카메라 확대 성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5 - 갤럭시S8, 1/50초, ISO 100
사진6 - G6, 1/33초, ISO 50
사진7 - 아이폰7, 1/33초, ISO 32
사진8 - 픽셀, 1/100초, ISO 236
△ 사진9
△ 사진10
△ 사진11
△ 사진12
사진 9 - 픽셀 , 1/33초, ISO 1196
사진 10 - G6, 1/25초, ISO 1000
사진 11 - 아이폰7, 1/4초, ISO 100
사진 12 - 갤럭시S8, 1/10초, ISO 250
△ 사진13(왼쪽) / 사진14(오른쪽)
△ 사진15(왼쪽) / 사진16(오른쪽)
사진 13 - 아이폰7, 1/17초, ISO 320
사진14 - G6, 1/25초, ISO 1150
사진15 - 픽셀, 1/33초, ISO 522
사진16 - 갤S8, 1/10초, ISO 250
△ 사진17
△ 사진18
△ 사진19
△ 사진20
사진 17 : 갤럭시S8, 1/50초, ISO 160
사진 18 : 픽셀, 1/50초, ISO 158
사진 19 : G6, 1/33초 / ISO 100
사진20 : 아이폰7, 1/25초 / ISO 40
5가지 풍경을 대상으로 카메라 사진 비교 테스트를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최근에는 수동모드(Manual Mod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사진상에 나타나는 밝고, 어둡고의 차이에 따른 선호도는 취향에 따라 다르기 떄문에 어떤 기종이 좋고, 어떤 기종이 좋지 않다라고 말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특정 장면에 따라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며, 전체적으로 '사진'의 결과물들이 좋은 편이라는 점에서 그만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카메라' 기능이 될 수는없고, 이를 기준으로 스마트폰의 우열을 논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이 사진들을 보면서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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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2:45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인 후,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주요 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70여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 모바일스토어를 비롯한 이동통신사 매장을 활용하여 3000여 군데에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험존을 통해 '갤럭시8/8+'를 경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진)전문가들의 중심으로 이번에도 역시 '갤럭시S8/S8+'가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amera.
카메라 센서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가 다른 두 종류의 제품과 달리 카메라 센서는 랜덤으로 선택되기 때문이다,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이름, 카메라 성능이 다른 두 개의 제품.
삼성은 오랫동안 전략적인 차원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여러가지 모듈과 칩, 부품 등을 하나의 제조사가 아닌 여러 회사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CPU)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제품이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8895를 탑재한 제품이 한국과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판매됩니다.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두 개의 프로세서가 완전히 동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는 다른 수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지역별로 세부 모델이 나눠진다는 점과 테스트 결과 상의 수치 차이를 체감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 표면적으로 두 회사의 카메라 모듈(센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SOCELL S5K2L2(System LSI)와 IMX333(소니)의 카메라 모듈은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퀄컴과 삼성의 두 프로세서가 차이나듯이 카메라 모듈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같은 프로세서의 차이 외에 카메라 센서의 차이로 인한 카메라 성능 차이가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카메라 센서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제조사(소니와 삼성)을 탑재해 왔다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이번 '갤럭시S8/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표면적으로 카메라의 성능 또한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에 따르면 갤S8/S8+에는 각각 ISOCELL S5K2L2 카메라 센서(System LSI)와 IMX333(소니)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두 센서의 크기는 1/2.55인치로 동일하며 1220만 화소, 듀얼픽셀, OIS손떨림방지기능, 조리개 값 f/1.7등 다른 기본적인 요소들은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들 센서들이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색감이나 보정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그 차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앞서 이야기 했듯 메인 프로세서의 차이 또한 카메라 성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경우 프로세서의 기본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재원을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카메라 기능의 차이가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제품이지만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플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제작을 대만의 TSMC와 삼성에 각각 맡기면서 서로 다른 성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출시 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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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4. 11:37
지난 9월,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7Plus)'와 LG의 'V20', 소니의 '엑스페리아 XZ(Xperia XZ)'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스마트폰 신제품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폭발/화재 사건으로 리콜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삼성이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은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국내에는 10월 말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의 경우, 전작과 큰 차이점이 없다는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가격이 내려가고 기본 저장 공간이 늘어난 '아이폰6S(iPhone 6S)'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신형 제품과 이제 막 구형이 되어버린 제품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 vs 아이폰6s vs 갤S7 vs G5,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과연 어떤 제품의 사진을 선택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7'과 전작인 '아이폰6s',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와 LG의 'G5'를 대상으로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아이폰7'의 경우 '1200만 화소'의 카메라, 조리개값 f/1.8,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부가적인 기능으로 하이브리드 IR필터, 노출 조절 기능과 노이즈 감소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폰6s'의 경우 조리개값 f/2.2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곤 '아이폰7'의 카메라와 동일한 스펙을 갖췄습니다.
한편, '갤럭시 S7엣지'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를 바탕으로 OIS손떨림 방지기능, 위상자 검출 AF(Auto Focus) 등의 기능을 가졌는데 이는 지난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의 카메라와 동일한 스펙입니다.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G5'의 경우 일반 화각(78도)카메라가 조리개값 f/1.8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밖에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 센서AF, RGB센서, RAW파일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화각 135도의 광각의 경우 조리개 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 G5 카메라와 최근에 출시된 'V20'의 카메라 기본 스펙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은 삼성의 '갤S7엣지'와 '갤노트7'의 관계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연못 사진 테스트.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A - G5 / Photo B - 아이폰6s / Photo C - 아이폰7 / Photo D - 갤럭시S7 edge ]
△ 근접 촬영.
△ 확대 사진 촬영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야외 건물 촬영
△ 확대 촬영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I - G5 / Photo J - 갤S7엣지 / Photo K -아이폰6s / Photo L - 아이폰7 ]
△ 야외 풍경 촬영(노을)
△ 야외 풍경 촬영(노을) 확대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Q - 갤S7엣지 / Photo R - 아이폰6s / Photo S - 아이폰7 / Photo T - G5 ]
△ 야외 촬영(광장)
△ 확대
▽ 아랫부분을 마우스로 긁으면 스마트폰 기종이 표시됩니다.(음영)
[ Photo Q - 갤S7엣지 / Photo R - 아이폰6s / Photo S - 아이폰7 / Photo T - G5 ]
△ 야간 건물 촬영
△ 야간 건물 촬영 확대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U - G5 / Photo V - 아이폰7 / Photo W - 갤S7엣지 / Photo X - 아이폰6s ]
대다수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르고,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선호하는 사진의 스타일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의 숙련 정도에 따라서 사진의 질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스마트폰마다 사진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자체적으로 후보정을 어떻게 거치느냐에 따라서 사진이 나오는 정도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사진이 스마트폰 구매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는 것은 하나의 흥미거리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스마트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hoto A - G5 / Photo B - 아이폰6s / Photo C - 아이폰7 / Photo D - 갤럭시S7 edge
Photo E - 아이폰6s / Photo F - 갤S7엣지 / Photo G - 아이폰7 / Photo H - G5
Photo I - G5 / Photo J - 갤S7엣지 / Photo K -아이폰6s / Photo L - 아이폰7 ]
Photo M - 아이폰7 / Photo N - 아이폰6s / Photo O - 갤럭시S7엣지 / Photo P - G5 ]
[ Photo Q - 갤S7엣지 / Photo R - 아이폰6s / Photo S - 아이폰7 / Photo T - G5
Photo U - G5 / Photo V - 아이폰7 / Photo W - 갤S7엣지 / Photo X - 아이폰6s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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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7. 10:32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를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 7 & Note 7 Edge)'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고, 애플 역시 9월 출시를 앞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품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5',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 업체로 우뚝선 화웨이의 'P9' 등이 각각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공개된 4.7인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카메라 렌즈 부분이 '6s'보다 앞으로 많이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당초, 카메라의 튀어나온 부분이 바디에 매립되어 매끈한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것과는 다소 대조적이다.
한편, 하단에서는 '이어폰 잭'이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twitter @OnLeaks
- '아이폰7 & 7플러스', 카메라 변화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 '아이폰7'의 바디 유출 사진.
LG, 화웨이 등의 글로벌 메이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시장에 속속 선보이면서 나머지 기업들의 신제품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인지, 듀얼 카메라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월 출시 예정인 삼성의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의 경우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반면, 5.5인치 크기의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는 '듀얼 카메라'가 아닌 싱글 카메라만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5.5인치와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어버렸다는 데서 나오는 실망스러운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해 말 부터 차세대 아이폰에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고,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여러 장의 '아이폰 7 & 7플러스' 알루미늄 바디 사진을 통해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4.7인치 제품의 경우 '싱글 카메라'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의 모듈로 인해 앞쪽으로 튀어나와있던 부분이 바디에 매끄럽게 매립될 것이라는 기존의 기대와 달리 현재(6s)보다 더욱 거칠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실망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애플이 2015년 4월에 인수한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에서
생산중인 카메라 모듈. 듀얼 카메라 렌즈 뿐만 아니라 트리오(trio, 3ro), 4개의 렌즈를 가진 제품도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6S'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두 개의 카메라 렌즈 모두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3D촬영' 기능과 같은 기능이 들어갈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G5'와 'P9'과 같은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렌즈가 장착되어 카메라 촬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인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작년 애플이 인수한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의 기술력과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고려해볼 때 '3D 촬영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최근 레노버가 선보인 '패브2 프로'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가 완성한 '3D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애플이 'VR/증강현실'시대를 맞이하여 '3D 촬영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기능 여부를 떠나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에는 LED플래시의 성능 향상과 함께 CMOS 센서의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사진의 촬영의 효율성과 퀄리티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그동안 2년 주기로 많은 변화가 있어왔던 아이폰과 달리 디자인 면에서의 큰 변화가 없을 것이 확실시 되면서 판매량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도 종종 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듀얼 카메라' 제품의 등장, 최소 저장 공간이 32GB가 되며 저장 공간이 각각 32GB/128GB/256GB('아이폰7'은 32/64/128이라는 이야기가 있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듀얼 3D 터치' 기능이 추가되어 인터페이스적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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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6. 12:10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 여러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을 앞세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은 '스마트폰 스펙의 상향 평준화'를 가속화 시켰고, 성능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위협하기에 이르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지만,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력 하락, 그리고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장 여력 부족 등으로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2017년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소니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2017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월 말,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아이폰 7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차기 제품에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을오 보인다.
-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 애플이 카메라 혁명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주도할까?
혁신은 사라졌다는 비판 아래에서도 여전히 단일 기종으로서는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팔아온 '애플'에 대한 평가가 예전같지 않은 요즘 애플의 주가 마저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가을, '아이폰 6s & 6s플러스'를 공개하면서 '3D 터치(3D Touch)', '라이브 포토(Live photo)'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을 선보이며 인터페이스에 바탕을 둔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시장은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소니의 CFO, 요시다 켄이치로(Kenichiro Yoshida, 소니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공급 업체이다)가 "2017년 메이저 스마트폰 업체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이같은 소니의 언급에 앞서 DigiTimes는 대만의 Largan Technology와 중국과 일본의 렌즈 제조업체(소니) 등에 애플이 듀얼 렌즈 카메라 모듈에 관한 테스트를 의뢰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같은 일련의 소식들은 애플의 '듀얼 카메라 아이폰'의 출시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자회사, 카메라 모듈 기업 'LinX'의 제품.
애플이 '링스'를 인수하면서 '듀얼 카메라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는 크게 높아졌다.
지난달 말,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이같은 쿠오의 예측 보다는 다소 늦게 '듀얼 카메라 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이같은 소식에 따라서 다른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도 '듀얼 카메라 아이폰'에 대응할 만한 제품을 만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애플의 '듀얼 카메라'와 관련된 행보를 살펴보면 비교적 체계적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3년 10월에는 애플의 듀얼렌즈 카메라 시스템(Dual-lens Camera system)과 관련하여 와이드 렌즈, 텔레포토 렌즈(telephoto lens) 등에 관한 특허가 출원되었고, 2015년 4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 인수를 통해 표면화된 '듀얼 카메라' 탑재설은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이 '카메라'와 관련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최근 해외 IT매체 DigiTimes의 보도와 소니 CFO의 언급은 사실상 '듀얼 카메라' 탑재설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스마트폰에 장착된다는 것은 스마트폰의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능인 카메라가 여러가지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개의 렌즈가 각각 어떤 종류의 렌즈인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현재로서는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3D 촬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에 기대가 높지만, 한편으로는 망원 렌즈와 와이드 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 촬영의 효율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에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을 제외하고 이렇다할 변화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의 '듀얼 카메라'가 스마트폰 시장 참여자들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키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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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1. 4. 09:00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여러가지 삶의 풍경들이 바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진/카메라'를 생각해보면, 나를 포함한 우리 주변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서 세상의 풍경을 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많이 활용하게 되는 '카메라'이다보니,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 입장에서도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스펙을 논할 때도 '카메라'에 관한 언급은 빠질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삼성과 LG, 소니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고성능의 카메라를 통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애플(Apple Inc.) 역시도 최근에 출시한 '아이폰 6S(iPhone 6S)'에 12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삼성의 '갤럭시 S6'에 장착된 16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의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논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S6'와 '아이폰6S'의 카메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과연, 1600만 화소와 120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에 33%라는 수치 만큼의 차이가 존재할까?
- '아이폰 6S'의 1200만 화소와 '갤럭시 S6'의 1600만 화소 카메라. '4MP' 차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LG전자의 'G4'와 'V10'이 1600만 화소의 카메라, 소니의 최신작인 '엑스페리아 Z5(Xperia Z5)'는 무려 21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고, 그 외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신 스마트폰들은 대체로 16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카메라가 애플의 '아이폰'보다 높은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며 뛰어난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는 역시 아이폰'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최근에 출시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삼성이나 LG 등에서 만든 것들보다 '낮은 화소 수'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과연 '400만 화소'의 차이(비율로 따지면 약 33%의 차이)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궁금해 할 만 합니다.
△ 화면 비율의 차이.
'갤S6'와 '아이폰6s' 카메라의 차이를 논하면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바로 '사진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s6'의 사진 비율은 16:9(5312x2988 pixels)이고, '아이폰 6s'의 기본 사진 비율은 4:3(4032x3024)입니다. 폰아레나는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삼성이 더 넓은 화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애플과 동일한 비율(가로 기준)로 사진을 잘라내게 될 경우 잘려진 부분에서 400메가 픽셀에 대한 부분이 상쇄되기 때문에 실제적인 '사진 성능' 차이에서는 두 제품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의 초점 가리가 28mm, 아이폰의 기본 초점 거리가 29mm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차이는 아주 미미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조리개 값'에서 두 제품이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아이폰은 f/2.2, 갤럭시는 f/1.9)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화면 비율의 측면을 고려했을 때, 두 제품이 가지는 조리개 값의 차이가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화면 비율과 조리개의 차이.
각각의 제품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인 수치에서는 다소 차이가 나지만, 실제로 제품에 적용을 했을 때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 제품을 통해 찍은 실제 사진을 비교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제품의 세부적인 기능, 예컨대 OIS 손떨림방지 기능과 오토포커스, 이미지 자동 보정, 화이트밸런스 등 기술적인 면에서는 차이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iPhone 6S - 위 / Galaxy S6 - 아래
△ iPhone 6S - 위 / Galaxy S6 - 아래
△ iPhone 6S - 위 / Galaxy S6 - 아래
사진 비율의 차이에 따른 선호도를 제외하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 두 제품의 카메라 줌(Zoom) 기능을 최대(100%)로 했을 때의 차이.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의 사진 퀄리티이다.
△ 줌(Zoom)을 최대로 당겼을 때의 사진.
위 사진들을 살펴봤을 때, 두 제품으로 찍은 사진의 차이는 극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으며 사진이 촬영되고 난 후, 프로세서에 따라서 자동 보정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정의 결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결국, 최신 갤럭시와 아이폰의 화소의 절대적 수치의 차이는 400메가 필셀이지만, 사진의 비율과 조리개 값을 따져봤을 때 4MP의 차이가 주는 실질적인 차이는 확인할 수 없다고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의한 자동보정에 따른 선호도차이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하지만, '엑스페리아 Z5'와 'HTC One A9'이 사진 원본파일(Raw 이미지)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방향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가 소니의 카메라 기술을 도입하여 '2100만 화소'급 스마트폰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등 스마트폰 카메라의 진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다수 기업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의 자리를 넘보는 수준에 이르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것이 그다지 유익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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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6.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2015년 연말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간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의 판매 국가를 늘려가고 있고, 삼성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LG도 최근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V1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 또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거리입니다. 또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가 소니를 구원할 수 있을지 아니면 소니의 마지막 제품이 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여러 매체와 기관에서는 여러가지 테스트가 진행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데, 최근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가 '아이폰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가 다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6s' 카메라를 테스트/평가 한 결과 '아이폰6'와 실실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 는 '아이폰 6s'보다 오히려 '아이폰6'카메라가 낫다고 평했다.
- '아이폰 6S 카메라', 성능 향상 된 것 아니었나? '아이폰6'와 같은 점수 받은 '6S'.
△ DxoMark 에서 다방면에 걸쳐 스마트폰 카메라를 평가한 결과.
소니 '엑스페리아 Z5'가 최고점을 받은 가운데, '아이폰 6S'는 '아이폰6'와 동점을 기록, 순위상으로 뒤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iPhone 6s & 6s Plus' 카메라의 기본 스펙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보다 향상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000만 화소를 훌쩍 넘는 카메라를 장착할 때에도 애플은 'x00만 화소'대의 카메라를 장착해왔지만, 이번에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사진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기본 재원만 비교해 봐도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품질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스마트폰과 DSLR 등 모든 카메라에 대해 평가 하는)'DxOMark'의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아이폰6s'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 점수가 '아이폰 6'와 동일했으며, 오히려 그 우선 순위에서는 한 단계 밀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카메라 스펙은 크게 향상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성능'도 크게 향상되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 'iPhone 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 평가는 '사진'과 '영상'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체로 노출/대비, 오토포커스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빛'과 관련이 있는 노이즈, 안정화 등에서는 평균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사진(Photo)'와 '비디오/동영상(Video)' 촬영 두 영역에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세부적인 평가 항목으로 사진에서는 노출 및 대비, 색감, 오토포커스, 조직, 노이즈, 결함여부, 조명(Flash)에 대한 평가를 점수화 했고, 비디오에서는 사진과 대체로 동일한 가운데 '안정화'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노출과 자동초점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뛰어나고 밝은 빛이 있는 경우 사진이 잘 나온다는 장점을 보였지만, 빛의 양이 줄어들게 될 경우 사진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노이즈가 나타나며 세부적으로 사진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디오' 테스트 결과에서도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오토포커스 등은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밝기에 민간하여 '낮은 밝기'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한편,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경우에도 '빛'에 민감하여 '낮은 밝기'에서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오토포커스 기능이 뛰어나고, 자체 보정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4년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에는 스마트폰 중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서 '아이폰'의 카메라가 극복해야 할 문제점으로 '적은 빛'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불안정함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LG G4가 조리개 값 'f/1.8'의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어두울 때도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게 했고, 삼성의 '갤럭시 S6'를 비롯한 최신 스마트폰들이 조리개 값으로 f/1.9를 유지하면서 '빛'에 많은 공을 들이면서 '어둠'에 강한 사진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반해, 애플은 여전히 '어둠'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지난 4월, 이스라엘의 소형 카메라기업 '링스(LinX)'를 인수하며 '아이폰' 카메라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했는데, 이같은 점에서 볼 때 '아이폰6s'의 카메라 평가 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고 할 만 합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서 과연 어떤 '카메라'를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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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는 일들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의 등장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도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모바일 결제, 스마트홈 컨트롤러로의 활용 등 과거에는 상상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첨단 기술들이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오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사용되는 기능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용하면서도 많이 이용되는 것이다보니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일본의 소니(Sony)는 DSLR급 성능의 카메라를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카메라는 '찍으면 작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들 제조사들의 카메라들도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아이폰 6S'와 '갤럭시 S6', 그리고 'LG G4'와 '아이폰 6'의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기종으로 찍은 사진이 내가 좀 더 선호하는 사진인지 살펴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6', '아이폰 6s', '갤럭시 S6', 'LG G4'를 두고,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 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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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애플 아이폰의 사진은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에 비해 화소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6'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의 경우 800만 화소, f/2.2의 조리개 값을 가지며, 자동 노출 조절과 HDR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 6S'는 카메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1200만 화소, 조래개 값 f/2.2의 성능에 노이즈 감소, 노출 조절, HDR 등의 기능을 가졌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경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에 OIS 손떨림 방지기능의 장착, f/1.9의 조리개 값, 오토포커스, HDR 기능 등을 통해 기본적인 스펙에서 '아이폰 6 & 6s'를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G의 'G4'역시 높은 수준의 카메라 성능을 보이고 있는데, 그 재원을 살펴보면 1600만 화소, f/1.8의 조리개 값, 화이트밸런스 조절, OIS 기능 탑재, 오토포커스, HDR 기능 등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스펙입니다. 한편, 최근 출시된 LG의 'V10' 역시 'G4'의 카메라와 기본 스펙이 동일합니다.
Photo A - LG G, Photo B - iPhone 6s, Photo C - Galaxy S6, Photo D - iPhone 6
Photo E - iPhone 6s, Photo F - LG G4, Photo G - iPhone 6, Photo H - Galaxy S6
Photo I - iPhone 6, Photo J - Galaxy S6, Photo K - LG G4, Photo L - iPhone 6s
Photo M - Galaxy S6, Photo N - iPhone 6, Photo O - iPhone 6s, Photo P - LG G4
Photo Q - iPhone 6s, Photo R - iPhone 6, Photo S - LG G4, Photo T - Galaxy S6
다양한 장면과 줌(Zoom)의 활용 등으로 여러 장의 사진들을 찍은 모습을 살펴보면, 기종에 따라 조금씩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단순히 카메라 '스펙(spec)'을 넘어서 소프트웨어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카메라 기능이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 기능은 여전히 스마트폰에 있어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종에 따른 '카메라 기능'의 우열을 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 '카메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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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플(Apple Inc)'의 최근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애플워치(Apple Watch)'의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슈를 만들고 있는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업체인 '링스(LinX)'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향후 행보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애플은 지문인식 솔류션 업체인 '오센텍(Authen Tec)'을 인수한 뒤,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기기에 '터치 ID'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했고, '터치 ID'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비춰볼 때, 애플의 '링스' 인수가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애플의 '빛 분할 큐브 장착 카메라'에 관한 특허와 이번 '링스'인수를 생각해 볼 때,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기업 'LinX'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약 2000만 달러(우리돈 약 220억)이다.
링스는 DSLR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그 외에도 3D 촬영 기술, 안면 인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 애플, 카메라 업체 'LinX' 인수.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 일으키나?
△ '링스'의 카메라 모듈.
애플의 '링스' 인수는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의 신호탄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링스가 가진 기술과 애플이 그동안 특허 출원한 기술들이 결합되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의 '카메라 성능'은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해 기본 스펙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만큼 '아이폰'의 카메라는 항상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었고, 카메라 관련 특허와 관련 기능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DSLR'급의 아이폰 카메라, 3D 카메라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애플은 'LinX'의 인수를 발표했는데, 링스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업체로서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탑재되는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로서 링스가 가진 기술로 만들어진 카메라 모듈은 빛에 민감하여 노출을 빠르게 조절하면서도 노이즈가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링스는 어둠 속에서도 SLR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개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3D 사진을 만드는 기술, 자동 배경 삭제 기능, 안면 인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링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카메라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3D 촬영'을 위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3D 촬영 기술을 보유한 링스를 인수하면서, 3D 촬영 기술이 현실에 가까워졌다.
애플의 이번 '링스' 인수라는 행보는 향후 스마트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집중하면서 기본적인 스펙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단순히 스펙을 높이기보다는 빛의 효율적 흡수와 활용, 노이즈의 최소화, DSLR급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기술의 도입 등 스마트폰 카메라를 넘어 DSLR급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면에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이번 '링스' 인수를 바탕으로 3D 촬영 기술이 탑재된 DSLR 급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할 수 있지만, 구글은 오래전부터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를 통해 3D 카메라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소니는 '엑스페리아 Z3'에서 렌즈 탈부착 스마트폰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고퀄리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최근 '빛 분할 큐브'를 장착한 카메라 모듈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3CCD 기술로 불리는 이 기술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3가지 색상으로 분할하여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카메라보다 화질이 3배 이상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 기술은 사용 카메라 제품 (DSLR 등)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source. www.enjoiyourlife.com/1302
애플의 소형 카메라 기업 '링스(LinX)' 인수는 '스마트폰'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 등 카메라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들에게는 애플의 행보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넘보지 못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DSLR 시장'에까지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이 과연 2015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6s(혹은 아이폰 7)'에 카메라에 혁신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이지만, 향후 2년 이내에 스마트폰 카메라에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애플의 카메라가 어떻게 바뀔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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