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8:09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와 '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했고, HTC의 'One M9'역시 'One M8'에 이어 깔끔한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가 휴대폰 매장에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된 가운데,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이 실제로 얼마나 뛰어난가를 확인해 보고, 사용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해외 스마트폰 관련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실제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 4종류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어떤 제품이 눈으로 봤을 때 가장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까?
- HTC One M9,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6 엣지, 아이폰6 : 블라인드 테스트, 누가 가장 낫나?
단순 스펙으로 비교했을 때, HTC One M9의 경우 20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f/2.2의 기본 스펙을 가졌으며, 갤럭시 노트4의 경우 16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방지기능 등을 탑재했습니다. 갤럭시S6 엣지('갤s6'와 동일)의 경우 16메가 픽셀, OIS, HDR, f/1.9의 기본 성능을 지녔으며, 아이폰6의 iSight 카메라의 경우 8메가픽셀, f/2.2, HDR 등의 기본 기능을 지녔으며, 이미지안정화(Auto image stabilizion) 기능은 지녔지만, OIS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어있습니다. 수치상의 '픽셀 수'로는 'HTC One M9'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고, '아이폰6'가 가장 낮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어떨까요?
△ #테스트1.
야외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1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2
△ #테스트2.
야간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2.
야간 확대.
△ #테스트2.
야간 확대2
△ #테스트3.
포커스 촬영(접사)
△ #테스트3.
접사/확대1
△ #테스트3.
접사/확대2
△ #테스트4.
실내 촬영 - 'LED램프'를 사용했을 때.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1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2
사람마다 사진을 찍을 때, 중점을 두는 포인트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나온다'라는 느낌을 받는 제품이 있을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제품마다 다른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가장 잘 찍힌다는 생각이 드나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보이지만,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테스트1 : 야외 촬영
▷ Photo A - 갤럭시 노트4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HTC One M9
# 테스트2 : 야간 촬영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HTC One M9 | Photo D - 갤럭시 노트4
#테스트3 : 포커스 촬영(접사)
▷ Photo A - HTC One M9 | Photo B - 갤럭시 노트4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아이폰6
#테스트4 : 실내 촬영/LED램프 사용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HTC One M9 | Photo C - 갤럭시 노트4 | Photo D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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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27.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애플과 그 경쟁자인 삼성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대체로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 두 회사도 '카메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카메라가 다른 제조사들의 카메라에 비해서 화소가 다소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는 것으로 유명한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카메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아이폰'의 카메라와 전면전을 펼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편, 2015년 가을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이 '빛 분할 큐브'를 장착한 새로운 '아이폰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카메라 'iSight'는 화소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하지만, 화소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애플, 새로운 카메라 특허. '빛 분할 큐브' 장착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진화 시킨다.
△ 최근, 애플이 한 층 진보된 카메라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사실이 밝혀졌다.
새로운 카메라 특허는 기존의 비디오 카메라나 캠코더 등에 사용되는 3CCD 빛 분할 방식과 유사한 기술이 '아이폰 카메라'에 적용된 것이다.
이 기술이 아이폰 카메라에 적용되면, 카메라가 빨강, 파랑, 초록의 3색상을 정확히 구분/추출하고 선택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3배 정도 좋은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빛 분할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아이폰'의 카메라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카메라 모듈 속에 별도의 '큐브'를 장착하여 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을 큐브로 통과시켜 '빛'을 분할하여 좀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카메라특허의 핵심인 '빛 분할 큐브'는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비디오 카메라'나 '캠코더'에 장착된 '프리즘을 이용한 3센서 이미징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을 세 가지 파장으로 분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빛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구분/분할되고, 이미지는 각 픽셀에 대해 빨강, 초록, 파랑의 값을 얻어냄으로써, 하나의 빛을 받아 들이는 기존의 단일 카메라 모듈(single energy-efficient CMOS Chip based)에서 얻어내는 이미지보다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 3CCD 기술 참고)
△ 카메라 모듈 안에 포함된 '빛 분할 큐브(Light splitter)'를 통해 빛을 받아들이고 분할하게 되면,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으로 빛이 분리/추출 된다.
△ 조리개 값에 따라, 피사체의 빛이 흡수되는 모습을 나타내는 그림.
△ 카메라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미지가 생성되는 지를 보여주는 그림.
애플이 새롭게 특허 출원한 '빛 분할 큐브 카메라'기술은 현재 캐논, 파나소닉 등 내로라할 만한 '카메라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기술로써, 만약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에 적용한다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한 단계 더 진보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날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고 있는 것과 반비례하여 카메라 시장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DSLR과 같은 고성능의 고급 카메라만이 카메라 시장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카메라가 빛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DSLR급의 고품질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면 '하이엔드 카메라'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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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28. 09:30
2014년 하반기, 9월 이후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질 좋은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해야할 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현재 단연 가장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그리고 호평을 받은 LG G3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Z3(Xperia Z3) 등 좋은 스마트폰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부터 공식적으로 '아이폰 6 & 6 플러스'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아이폰' 공식 출시 후, 소비자들은 애플 '아이폰'과 삼성의 '갤노트4'와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 LG의 'G3'등의 제품과 성능과 가격을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스마트폰 6종류의 카메라 성능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테스트의 대상이 된 스마트폰은 '아이폰6',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3', '갤럭시S5', 'G3', '엑스페리아 Z3' 등 6종류이다.
- '카메라 사진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그 결과는?
스마트폰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일컬어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여섯 종류 - 아이폰6,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3, 갤럭시S5, G3, 엑스페리아 Z3 -의 카메라 성능의 블라인드 테스트에 결과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비록 '아이폰6'보다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아이폰 6 플러스'가 빠지긴 했지만, 카메라 성능을 스마트폰 구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참고해 볼 만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 테스트는 똑같은 장면의 사진을 여러장 찍은 뒤, '스마트폰의 기종을 밝히지 않은 채' 많은 사람들에게 화질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o.2
No.3
No.4
No.5
No.6
No.1 - 소니 엑스페리아 Z3 (Xperia Z3)
No.2 - 삼성 갤럭시 노트4 (Galaxy Note 4)
No.3 - LG G3
No.4 - 애플 아이폰 6 (iPhone 6)
No.5 - 삼성 갤럭시 노트3 (Galaxy note3)
No.6 - 삼성 갤럭시 S5 (Galaxy S5)
카메라 사진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갤럭시 노트4'가 약 43%, 아이폰6가 약 22%, 갤럭시 S5가 약 12%, 갤럭시 노트3가 약 11%, 그리고 소니의 엑스페리아 Z3와 LG의 G3는 각각 7%와 약 5% 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총 6179명이 테스트 결과 투표에 참여). 카메라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의 결과상 '가장 최신'스마트폰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는 '기본 스펙' 향상에 말미암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운 'G3'의 결과가 최하위였다는 것은 다소 외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테스트의 결과가 절대적일 수도 없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사진 스타일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두고 어떤 것이 좋고 나쁘다를 말 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카메라 성능을 따지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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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23. 09:00
오는 9월, 많은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선보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로 굳어진 이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이 애플을 앞지르면서 사람들은 '삼성의 신제품'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의 스마트폰도 제품이 출시되기 전부터 다양한 루머와 추측성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면서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삼성이 과연 '애플'을 넘어서는 획기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인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9월 3일,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는 '갤럭시 노트4'의 기본적인 스펙은 이미 공개되었다.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5.7인치 디스플레이 탑재를 비롯하여 최고 사양의 하드웨어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 www.PhoneArena.com
오는 9월 3일, 삼성은 플래그십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의 공개행사를 갖고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 관련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이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노트4 카메라, '셀피(Selfie/셀카)'기능 강화되고, 다양한 사이즈 촬영 가능.
△ 갤럭시 노트4는 '사이드 터치'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들이 사진 촬영의 편의를 위해 추가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셀피 알람(Selfie Alarm/얼굴에 초점을 맞춘 후 자동 촬영 기능), 핸즈프리 촬영 기능(윙크나 미소를 지을 때 자동 촬영 기능) 등
셀피/셀카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 www.9to5google.com(via www.sammobile.com)
샘모바일은 최근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히면서, 스마트폰의 아주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카메라'기능이 '노트4'에서 기존에 비해 상당히 향상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기본적으로 16메가픽셀의 소니 IMX240카메라 센서가 장착되고, 광학 이미지 안정화(OIS/손떨림방지기능)기능의 탑재, 그리고 30프레임의 UHD(3840x2160) 동영상 촬영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전면 카메라는 3.7메가픽셀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은 기존 제품인 '갤럭시S5 LTE-A'에서 눈에띄게 향상된 것은 아니지만 세부적으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된 것이 '갤럭시 노트4' 카메라 기능의 많은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사이드 터치(Side Touch)'기능을 테스트 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기존에 물리적으로 버튼을 누르는 것이 아닌 터치 센서를 통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사이드 터치 외에도 터치 이지모드, 인물 모드, 비디오 캡쳐 등 다양한 기능들이 가미되고,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GIF(움직이는 이미지)파일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생기는 등 '사진 기능'에 있어서 기존의 다른 카메라와 차별성을 띠면서 '셀카/셀피'를 촬영하는 데 있어서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쉬운 사진 촬영'을 위한 기능은 '5.7인치 패블릿폰'이라는 큰 화면의 갤럭시 노트4가 그 크기로 인해 '셀카'를 찍기에 다소 힘들 수도 있다는 지적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갤럭시 노트4는 '큰 스마트폰'의 단점인 '셀카'기능의 편의를 도모하여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카메라로 승부하는 삼성, 승산 있을까?
△ 9월 3일, '갤럭시 노트4'의 공개를 알리는 초대장.
현재, 세계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의 기본적인 스펙은 이미 '상향 평준화'되어 그 차이가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기업들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차별성을 도모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카메라'기능이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근래에 출시된 LG의 'G3'가 호평을 받으며 어느정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카메라 기능'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의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 중 최근에는 '카메라'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언급되면서 애플이 '카메라'와 관련되어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기능에 관심을 가지며,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아이폰6'의 경우에도 다양한 루머와 특허 출원을 통해
사람들은 '카메라 기능'에 혁신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으로 따진다면 삼성의 제품은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카메라 기능이 그동안 호평을 받은 이유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단순한 스펙'의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이번에 '갤럭시 노트4'에서 보여줄 다양한 카메라 기능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얼마나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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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8. 08:22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입니다. 특히, 삼성과 LG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카메라에 대한 평가가 좋고, 애플의 제품 또한 뛰어난 화질로 사람들의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가장 많이 이용되는 스마트폰의 기능 중 하나이고, 눈으로 드러나는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 성능의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기술들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6 카메라에 대한 루머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카메라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아이폰6의 카메라에는 DSLR 이나 SLR처럼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은 프라임센스(PrimeSense)라는 3D 비전 하드웨어 업체를 인수하면서 3D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아이폰6에 대한 최근 루머에는 그런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볼 때 애플의 3D카메라는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 뿐만 아니라 구글도 카메라 기술의 진화 방향을 3D 카메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글은 선진기술프로젝트그룹(ATAP)산하에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주변 사물을 3D로 촬영을 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증강 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구글 '프로젝트 탱고'의 3D 카메라의 기본 원리. 출처: 탱고프로젝트 홈페이지(google.com/atap/projecttango)
3D 화면의 구성을 위해 사용되는 스마트폰은 지금 현재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기술에 여러가지 센서를 부착하여 복합적으로 그 수치들을 계산하여 화면을 3D가 되도록 구성합니다. 바로 3D가 되도록 하는 데 핵심이 되는 센서는 위의 그림의 아래쪽에 있는 센서와 카메라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사체와의 거리를 계산해 주는 센서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카메라가 함께 작동하면서 피사체의 모양을 3D로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방향을 움직였을 때,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입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3D로 주변 사물을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 구글 '프로젝트 탱고'를 통해 개발된 스마트폰 카메라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낸다.
스마트폰으로 주변 사물을 3D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3D 카메라를 이용해서 우리 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3D로 촬영한 영상을 이용하여 집 안을 촬영하고, 물건들의 위치를 입력하여 정보를 입히면 실제 공간과 가상이 결합되는 '증강 현실'을 구현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공간을 스캔하고 난 뒤 게임에 적용을 하면 보다 현실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도 있고, 보다 정확한 공간 촬영으로 인해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은 2012년에 3D 카메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놓았다. 원문 기사 ☞ 보러가기(webpronews)
애플도 이미 3D 카메라 센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3D 카메라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 기술이 아이폰6에 적용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글 또한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어떤 제조사와 협력하여 구체적으로 3D 카메라를 적용할 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이미 프로젝트 탱고를 통해서 3D 카메라의 개발을 거의 완료한 상태이고, 애플 또한 오래전에 특허를 받아 기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하는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스마트폰에 3D 입체 영상 구현이 가능한 3D 카메라가 나올 것은 틀림 없어 보입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기술 속에서 얼마나 혁명적인 기술이 우리 일상 생활에 적용될 지 기대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의 3D 카메라가 시각 장애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스마트폰의 진화가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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