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 한 달 사용 후, 단상. 만족할만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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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시리즈를 무기로 지난 몇 년간 애플의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5'는 뛰어난 스펙과 기능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갤S5'출시 이후, 후속 제품에 대한 많은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외관, '아이폰5/5S'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각진 모서리 디자인(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채택하고 시장에 나온 4.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가 과연 4.7인치 '아이폰6'와 경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S5'보다 낮은 출고가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6'는 곡선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갤럭시 알파가 출시된 지 2 달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났고, 아이폰6가 출시된 두 달이 다 되어 갑니다(1차 출시국  9월 17일 기준).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출시된 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의 해외구매를 통해 '아이폰6'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알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두 제품의 한달 간 사용에 대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남겨 봅니다.


  '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 디자인. 많은 논란, 그 후.


 새로운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 & 6플러스'는 그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 5S'를 따랐다기보다는 과거로 회귀를 보여주는 듯, 동글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반면, 삼성이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내놓은 4.7인치 크기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는 '아이폰5S'의 핵심이었던 '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따라하면서 카피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두 제품은 결국, 두 회사가 최근 몇 년간 지향해오던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탈피한 듯한 느낌을 주었기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기 갈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4.7인치의 적절한 크기에 금속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여러가지 요소를 잘 담아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처음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에 대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아이폰5'나 '아이폰5S'를 사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아이폰이 어색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았을 때, 아이폰이 가진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열풍'이 일어났음에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곡선 테두리'에 후면의 '절연띠'를 아쉬운점으로 꼽았으나, 아쉬운점은 오히려 아이폰의 매끄러운 바디를 살려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지문인식과 한손 조작. 차이가 난다.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손가락을 갖다 대는 것으로,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는 것으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지문인식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을 가만히 대고 있으면 잠금 해제가 되며, 지문 인식률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아이폰6'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항상 '위에서 아래'로 지문을 쓸어내려야하기 때문에 인식률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애플 아이폰은 그동안 '한 손 철학'이라고 불리는 '한 손 조작'을 큰 장점으로 삼아왔습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이를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어 왔는데, 슬립버버튼의 측면이동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한 손 조작을 좀 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폰6'를 한 손으로 조작하는 데 큰 무리는 없으나, 다만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최상단의 버튼을 누르거나 앱을 선택할 때는 약간은 불안한 자세가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4인치의 '아이폰5'를 사용해오던 필자로서는 한 달 정도 지나면서 '한손 조작'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가끔씩 한손 조작이 완벽하지 않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아이폰6'와 같은 '4.7인치'이지만, 그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 또한 갤럭시 알파의 앱의 최상단 위치가 '아이폰6'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한 손 조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 '4.7인치'스마트폰이 '한 손 조작'의 한계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이폰6'의 경우 '갤럭시 알파'와 같은 스크린사이즈인 4.7인치라고는 하지만,

한손조작을 하는 데 있어 약간의 불안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음량과 사진은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도 다를 것.


  두 제품의 내장스피커 '음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아이폰6'가 좀 더 크고 울림이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갤럭시 알파'는 '절제'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다양한 매체들이 '카메라'테스트와 '사진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서 성능을 비교한 것이 많습니다. 사진의 색감은 두 회사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두 제품 모두 카메라 성능에 따른 사진의 품질은 '좋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을 비교하면서 '우열'을 가리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두 제품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뼛속부터 다른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스펙의 향상이 거의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있는 요즘,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취향과 자신이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과의 영향관계에 따른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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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엣지' vs '아이폰6 플러스' - 6플러스 대항마는 노트4아닌 '엣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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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기업인 '삼성'과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이 모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삼성은 지난 9월 3일,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최초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습니다. 그러고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이면서 패블릿폰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던 '삼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9월 17일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 이후, '갤럭시 노트4'가 '아이폰 6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열풍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스펙과 여러가지 성능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gde)'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올랐습니다. 

 '노트4 엣지'라고도 불린 '갤럭시 노트 엣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측면 디스플레이'라는 참신함이 '새로움'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 삼성은 지난 9월 3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다.

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오른쪽에 화면을 '하나 더'만든 '노트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의 더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노트 엣지'의 등장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 6 플러스'와 '노트4 엣지' : 디자인 비교.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다양한 구도에서의 사진.

source. www.phonearena.com


 디자인 측면에서의 '아이폰6 플러스'의 강점은 단연 얇고 잘 빠진 곡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5S'에서 보여주었던 '다이아몬드커팅(측면 모서리부분이 각진 디자인)'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운 아이폰은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애플의 제품들이 지향하는 '미니멀리즘'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4엣지는 매끈함과 더불어 '부분적인 곡선'이 만들어 내는 조화를 통해 '엣지'만의 특성을 살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측면에 추가된 '측면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휘는디스플레이)'로 인해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잘 살려야 했고, 적절히 소화해 낸듯한 디자인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158.1 x 77.8 x 7.1mm, 노트 엣지의 크기가 151.3 x 82.4 x 8.3mm 인데, 사실 이정도의 크기와 두께는 손으로 쥐었을 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무게가 각각 172g, 174g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크기와 무게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디자인의 측면에서 이 두 제품의 호불호는 '매끈하게 잘 빠진 제품'과 '굴곡이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에 의해 평가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상태에서 손에 더 잘 잡히는 것은 '굴곡'이 있는 제품일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와 '아이폰6 플러스' : 디스플레이 비교.

△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해상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6플러스'가 레티나HD 디스플레이 1920x1080 해상도를 가졌고,

'노트 엣지'는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560x1440 해상도를 가졌다.

이 두 제품을 해상도 값마을 가지고 비교했을 때 '노트 엣지'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는 차이 때문에 그 우열을 단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노트 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측면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측면 디스플레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더 추가되어 '요약적' 정보를 나타내주거나 '단축키'정도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도 두 제품은 사실상 현재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로 따져본다면 '노트 엣지'의 경우 수퍼 아몰레드(AMOLED) 1440x2560픽셀(55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6플러스'의 경우 레티나 HD(Retina HD) 1920x1080픽셀(40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치상 차이가 난다고 할 수는 있으나 두 제품의 해상도를 눈으로 확인했을 때는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 디스플레이 품질 측정 결과.

대체적으로 두 제품은 '탁월함(Excellent)' 또는 '좋음(Good)'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밝기, 대비, 감마, 델타 값등 디스플레이 측정치에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 색상 표현에서의 '색상 범위' 비교

네모칸이 기준이 되는 색상값(자연상태)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사진 테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삼성'과 '애플'은 디스플레이 색상이나 사진을 찍었을 때 보여지는 색감의 차이가 있다.

엣지의 경우 Green 과 Red 계열의 색을 6플러스보다 좀 더 진하게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 상륙한 '아이폰6'와 '6 플러스'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다할 '혁신'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이번에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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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L '롤리팝(LOLLIPOP)' 공개와 달라진 점, 업데이트 해야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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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시간)에 구글의 상징적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넥서스 6(Nexus 6)'와 '넥서스 9(Nexus 9)이 공개되었습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와 HTC에서 만든 '넥서스 9'은 1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 두 제품은 구글이 내놓은 가장 최신 제품 답게, 지난 6월 말에 열렸던 구글의 세계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에서 언급되었던 '안드로이드 L(Android L)'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니셜 'L'이 어떤 닉네임을 갖게 될 지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한 때 '레몬 머랭 파이(Lemon Meringue Pie)'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가장 유력한 이름으로 거론되던 '롤리팝(Lollipop)'으로 정해졌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6'와 '넥서스 9'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가 화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제조사별로 공식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이 다소 상이하지만 11월 1일까지는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롤리팝' 업데이트 제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구글은 'Android 5.0 L'의 닉네임이 '롤리팝(LOLLIPOP)'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제조사별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가장 빨리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와 'HTC'인데,  삼성과 LG도 곧 '업데이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어떻게 바꼈나?


 새로운 OS가 배포되었을 때,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하는 고민은 '업데이트' 실행 여부입니다. 새로운 버전의 OS는 최신 기종에 최적화되어 나오기 떄문에, 이전 OS(예를 들면 4.3 젤리빈, 4.4 킷캣)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5.0 롤리팝' 업데이트 후 스마트폰이 다소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안들외드 5.0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안드로이드'기반의 제품들과의 연동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 8'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도 '통합'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고 11월 1일 공식 배포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역시 '통합'을 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구글역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강력한 '통합'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효과를 내겠다는 것을 '롤리팝'을 통해 보여준 것입니다.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습니다. 4.4킷켓보다 OS자체가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5.0 롤리팟'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 효율은 증가할 수 있지만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롤리팝'은 디자인의 측면에서 다소 바뀐점이 눈에 띈다.

잠금 화면의 변화,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과 기능 사용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 변화, 그리고 멀티태스킹의 UI변화가 눈에 띈다.

또한, 5.0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잠금화면(lock screen)의 디자인이 바뀌고, '알림 기능(notifications)'이 강화되었습니다. 기존과 달리 잠금 상황이든 아니든 '알림'이 오면 스와이프(swipe/밀어내기)나 더블탭(double tab)을 통해 알림 사항을 열거나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롤리팝에서는 '멀티태스킹 기능'의 새로워진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하기 위해 기능을 실행했을 때, 여러장의 카드를 펼쳐놓은 것 같은 화면으로 보이면서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림센터(notification center/bar)'의 레이아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과 같이 화면 상단을 쓸어내리면(swipe from the top of the screen grants access) 알림센터가 등장 하는데, 알림센터의 레이아웃과 컬러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안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면에서 기능적인 개선을 보였습니다.

  


- 스마트폰에 따른 '롤리팝'업데이트는 언제?

△ 삼성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와 '갤럭시 S5(Galaxy S5)' 뒷 모습.

image. www.androidpolice.com


 롤리팝에 대한 배포가 시작되면서 '롤리팝' 업데이트가 제조사별로 언제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과 'LG' 스마트폰을 생각해 본다면,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는 , '갤럭시 노트3' 가까운 시일 내에 '업데이트'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3'에 대해서는 4.4킷캣에서 5.0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LG의 경우 최신작 'G3'는 빠른 시일내에 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권장하고 있지만, 'G2'의 경우는 롤리팝 업데이트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고, 그다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시장에서 양대 OS로 불리는 애플의 새로운 iOS인 'iOS 8'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모습을 드러내고 본격적으로 경쟁체제애 돌입했습니다. 두 OS는 모두 '통합'이라는 키워드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으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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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6'공개. 과연 '아이폰6 & 플러스'열풍을 잠재울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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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에서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정식판매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36개국에서 추가로 아이폰이 판매된다고 애플에서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0월 31일 공식 출시가 되며, 10월 24일부터 통신 3사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 국가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출시 예정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모토로라와 협력하여 만든 '넥서스 6(Nexus 6)'를 10월 15일(미국 현지 시간)에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과연, 이번에 공개된 '넥서스6'가 삼성도 잠재우지 못한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수 잇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

'넥서스 6(Nexus 6)'를 공개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OS는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인 '안드로이드 5.0 L, LOLLIPOP(롤리팝)'이다.

source. www.google.com/nexus/6/



- '안드로이드 L(Android Lollipop)' 탑재한 '넥서스 6', 뒤쳐지지 않는 스펙.


△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디자인은 'LG의 'G3'와 비슷하다.

실제로, LG 'G3'의 기본디자인을 따랐다는 이야기가 있다.

- 오른쪽사진은 '넥서스 6'와 'LG G3'의 뒷모습 비교.


 안드로이드L을 탑재한 모토로라(Motorora)에서 만든 '넥서스 6'의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정해졌습니다. 공개하기 전부터 '괴물 패블릿(Monster Phablet)'이라고 불렸던 '넥서스 6'는 그동안 'IT 제품 유출 전문가'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evleaks'를 통해 스펙과 디자인등이 알려져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넥서스 6'의 경우 5.9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지면서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맞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질면에 있어서 1440 x2560의 해상도에 496ppi pixel을 가진 '넥서스 6'는 '1080x1920 해상도에 401ppi pixel'을 가진 '아이폰6 플러스'를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넥서스 6'는 2.7GHz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GB의 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는 13메가픽셀을 자랑하며, 손떨림방지기능(OIS)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스펙에 있어서는 최강 스펙이라고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은 사양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기본 스펙만을 가지고 비교할 순 없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중에서는 넥서스6가 가격대비 높은 성능(가격은 649달러로 책정)을 가졌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넥서스 6'는 32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구글은 이를 바탕으로 '하루에 한 번' 충전이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넥서스6, 스마트폰 시장 분위기 반전 줄까?

△ '넥서스 6'가 과연 '아이폰6 플러스'의 벽을 넘을 수 있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따.

image.www.gottabemobile.com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은 애플의 '아이폰6 & 6 플러스'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차 출시국 공식 판매 3일 만에 1000만대 돌파, 중국에서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아이폰의 판매 놀라울 정도입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도 '없어서 못팔'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 앞에서 우리나라에서 공식 출시되었고 전 세계 예약 판매에 이어 오는 17일 공식 판매를 앞둔 '갤럭시 노트4'도 과연 아이폰 열풍을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조용한 공개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패블릿폰 '넥서스 6'가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L'과 뛰어난 스펙,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넥서스 6'가 향후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지켜볼 일입니다.


△ 11월 부터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블릿폰'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생각된다.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구글&모토로라의 '넥서스6'의 경쟁이 어떤 결과로 귀결될 지 기대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6'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큰 화면'을 가진 아이폰은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쓰던 사람들가지 '아이폰 생태계'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입지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구글이 '넥서스 6'를 통해 아이폰과 어떻게 대결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도 어떻게 비교될 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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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vs '아이폰6 플러스'. 그래픽 성능 '갤노트4'가 뒤쳐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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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의 판매 국가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3일 'IFA2014'행사에서 공개됐던 삼성의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 국내 판매에 이어서 본격적인 해외 판매일이 다가오면서 5.7인치 화면의 '갤럭시 노트4'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의 기본 스펙은 수치상으로 '아이폰6 플러스'보다 뛰어나지만, 두 스마트폰이 탑재하고 있는 모바일 OS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 수치로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최근,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com)은 두 제품의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성능을 비교한 데이터를 소개하면서 '두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PU성능, '갤럭시 노트4'보다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다?

△ 'GFXBench.com'의 GPU 성능 비교.

'갤럭시 노트4'의 '엑시노스5'칩의 성능이 다른 모델들 보다 다소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퀄컴'칩을 탑재한 '갤노트3'가 엑시노스 탑재 '갤노트4'의 GPU성능에서 대체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인사이더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비교 분석하는 사이트인'GFXBench'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GPU성능 차이를 소개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기본 프로세서로 삼성 엑시노스5(Exynos 5)가 사용되고 있고, 메모리 2.8GB, 화면 해상도 2650x1440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64비트 A8 칩을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있고, 메모리는 1GB, 해상도는 1920x1080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5'를 제외하고 애플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로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엑시노스5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4'는 비디오게임을 구동했을 때, 성능이 애플의 제품보다 뒤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갤럭시 노트4'의 GPU성능이 '갤럭시 S5'나 전작인 '갤럭시 노트3'보다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4'가 '노트3'와 갤 S5'보다 뒤쳐진 이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전작인 '노트3'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못한'이유에 대해 첫번째 이유로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프로세서 칩인 '엑시노스(Exynos)'의 성능이 뛰어나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둘째로 '갤럭시 노트4'의 화면 해상도에 엑시노스5가 최적화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위 실험 자료에서 '퀄컴'칩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3'와 삼성의 '엑시노스'를 장착한 '갤럭시 노트3'의 성능을 비교했을 때 '엑시노스'칩을 장착한 제품의 성능이 뒤쳐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두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고 탑재한 것'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커진 화면 해상도'에 최적화되지 못했음을 언급한 것입니다.


△ 2013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3(왼쪽)'와 2014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4(오른쪽)'

기본 사양은 '갤럭시 노트4'가 우수하지만, GPU테스트에서는 비슷하거나 '노트3'가 다소 우세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숫자로 보여지는 스펙이 아니라, '실제'성능에 집중 할 필요 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패블릿'을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스펙을 가진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노트4가 출시되기 전에도 삼성은 '최고 사양'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제품들은 삼성의 제품보다 뒤늦게 출시되어도 숫자로 보여지는 '기본스펙'은 뒤쳐졌습니다. 

 그러나, '제품 사용'에 대한 평가는 자주 엇갈려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폰은 기본 스펙은 '낮아'보이지만,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image. www.appleinsider.com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기본스펙의 비교는 의미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노트4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고, '아이폰6'는 iOS를 기본 운영체제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 제품들은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삼성도 자체 제작하는 프로세서 '엑시노스'를 바탕으로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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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게이트와 그 후 - 아이폰6 휘어짐 논란(Bend Gate), '삼성/LG의 역습'과 '컨슈머리포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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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1차 판매국 출시 일주일만에 1천만 대 이상 판매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최단기간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애플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커진 아이폰과 더 커진 아이폰(5.5inch) 아이폰은 공식 판매와 더불어서 여러가지 실험의 대상이 되었고, 급기야 '휘어짐 현상'이 많은 논란을 불러 왔습니다. 

 한 실험에서 '아이폰6'가 휘어지다가 그 힘을 견디지 못해 부러지면서 논란은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일명 '밴드게이트(Bend Gate)'로 불리며 애플은 다른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과 LG의 공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급기야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는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들과 함께 공식적으로 '휘어짐 현상'규명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휘어짐 현상으로 인해 '아이폰6'는 '밴드게이트(BendGate)'에 휘말렸다.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휘어짐 현상'이 과연 우려할 만한 일인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나섰다.

source : www.9TO5MAC.com



- 삼성과 LG 그리고 HTC의 역습. 'BendGate'를 이용하다.

△ 삼성과 LG, HTC에게 있어서 밴드게이트는 '잘나가는 애플'에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애플의 경쟁 업체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애플을 공격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출시되자 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잘나가던 '아이폰6'가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경쟁 업체인 삼성과 LG, HTC는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특히, '아이폰6 플러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출시의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를 준비중인 삼성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플을 공격했습니다.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비교적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실제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G Flex/G플렉스)을 출시한 적 있는 LG는 이번 '밴드 게이트'를 통해서 '원래 휘도록 설계되고 만들어 져야'한다는 식의 자연스러운 곡면을 강조한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애플'을 공격했습니다.

 HTC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그 어떤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밴드게이트'를 통해서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강함을 어필했습니다.


△ HTC도 '휘어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팔고 있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띄웠다.

하지만, 컨슈머리포트의 실험결과 HTC의 전략 스마트폰은 'HTC 원 M8'은 '아이폰6'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의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전부 거기서 거기.

 

 '아이폰6'의 '휨 현상'에 대한 논란이 가속화되자 급기야 '컨슈머리포트'는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5S', 'HTC One M8(원 엠8)', 'LG G3', '삼성 갤럭시 노트3(Galaxy Note 3)'의 공식적인 휘어짐현상 강도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강도 테스트 실험 결과.

제품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무게/압력(왼쪽)과 본체/케이스가 분리되기 시작한 무게(오른쪽)

아이폰6는 '70파운드'의 힘을 받자 제품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3'는 150파운드까지 견뎌냈다.

실험결과 모든 제품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 http://bcove.me/xohpzxrt


△ 연필 4개를 한번에 부러뜨리는 힘이 '80파운드'이다.

보통 성인 남자가 한 번에 연필 4개를 부러뜨리기란 쉽지 않다.

100파운드는 테니스공을 으깰 정도의 힘이다.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힘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이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나, 결국 다른 스마트폰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나면서 '밴드게이트'도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휘어짐 현상'에 대해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최고의 제품이 탄생했다. 제품을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언급한 것 '파이낸설타임즈(Financial Times)'를 통해 전해졌지만, 급기야 컨슈머리포트의 실험 결과가 나오고나서야 사람들은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은 지난 2010년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iPhone 4 Antenna Gate)'에 이어서 또 하나의 '게이트'를 아이폰의 역사 속에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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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이젠폰 '삼성Z' 인도에서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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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하루가 멀다하고 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공식 판매한지 3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천 만대 팔았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9월 26일부터 아이폰6의 2차 출시국이 판매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1차 출시국에서만 '1천 만대(예약 판매분 포함)'을 팔았다는 것은 '큰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그만큼 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며, '잘' 만들고도 아직 판매를 시작하지 못함 '삼성'에게는 뼈아픈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6 & 플러스'로 인해 선진 시장에서 '애플'에게 시장 점유율의 상당부분을 빼앗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흔히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으로 불리는 '신흥 시장'에서마저 중국산 저가 스마트폰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삼성에게 '새로운 전략'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 삼성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개발중인 'TIZEN OS'를 탑재한 '삼성Z'.

삼성은 지난 6월, '삼성Z'를 공개하고 러시아에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그 계획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최근, 삼성은 '인도'에서 삼성Z를 출시한다고 한다.



- 타이젠 폰(TIZEN Phone) '삼성Z', 11월에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

△ 지난 6월에 나온, '삼성Z'와 '넥서스5'의 스펙 비교.

삼성Z는 신흥 시장을 노린 저가형 모델을 표방했지만, 그 스펙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상기 비교표에서 보듯이 가격 예상은 '25000 루피/우리돈 약 40만원'으로 책정되어있다.

하지만 11월에 나올 '삼성Z'는 가격을 대폭 나줘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원'은 105달러로 책정되었기 때문이다.

source : www.maxabout.com


 그동안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타이젠 OS'진영의 스마트폰이 언제 시장에 출현할 것이가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삼성은 지난 6월,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삼성Z'를 공개했고, 올해 3분기(7~8월경)에 러시아에서의 출시를 시작으로 신흥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었지만, '러시아 출시'는 '빈약한 타이젠 생태계'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11월에 '인도'에서 타이젠 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삼성의 서남아시아 미디어 솔루션 센터의 책임자인 'Tarun Malik'가 이코노믹 타임스(Economic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인도'에서 타이젠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 삼성은 왜, 러시아가 아닌 '인도'를 선택했나.

△ 구글은 지난 9월 15일, 105달러의 '안드로이드 원'을 인도에 출시했다.

인도에서 '안드로이드 원'은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구글의 주요 인사들이 '인도 출신'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인도인들의 구글폰에 대한 충성도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삼성은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을 시작으로 신흥 시장에 차례로 타이젠폰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으나, 그 첫번째 출시국을 '인도'로 바꾸었습니다. 삼성이 인도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인도만큼 매력적인 시장이 없을 뿐더러, 하루라도 빨리 '인도 시장'에 진출하지 않으면 '인도'마저 놓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는 '러시아'보다 인구가 4배 이상 많기 때문에, 구매력에 있어서도 러시아에 비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중국'시장 다음으로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인도'를 꼽는 이유가 바로 '많은 인구'때문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가장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구글'이 이미 인도시장 진출을 선언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신흥'시장에서 '타이젠 폰'을 보급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구글은 지난 9월 15일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을 인도 시장에 런칭했습니다. 105달러, 저가폰을 지향하면서도 있을 것은 다 있는 '안드로이드 원'을 통해서 구글은 '인도'를 안드로이드 세상으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인도에서 '안드로이드 원'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이 인도 사람들을 '안드로이드'유저로 만들어버린다면, 삼성의 타이젠폰은 사실상 '신흥시장'에서도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고, 삼성이 OS를 가지지 못하고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만 판매한다면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결국, 한계에 부딪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결국, 삼성이 인도를 선택한 것은 '절박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함께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면서,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 바로 '인도'라고 할 수 있는데, 구글이 '안드로이드 원'을 통해 인도시장에 '안드로이드 OS'를 보급하기 위한 행보에 돌입했고, 삼성은 절대 '인도'시장을 놓칠 수 없기 때문에 11월 인도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1월도 늦은감이 있지만, 11월부터라도 잘 갖춰진 '생태계'를 바탕으로 '타이젠 폰'을 공급한다면, 신흥 시장에서의 '타이젠 폰'의 성공 여부를 지켜볼 만 합니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와 애플의 'iOS'가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인텔이 주도하는 '타이젠OS'가 구글과 애플의 양강 구도를 깰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타이젠 폰'출시가 늦춰지면서 타이젠의 성공여부도 점점 불확실해져 간 것이 사실입니다. 

 타이젠폰의 출시가 늦춰진 이유는 '미약한 OS 생태계'때문이었는데, 삼성이 많은 돈을 들여가며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과가 현실에 나타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인도에서 타이젠폰이 출시되었을 때, 그동안 삼성이 쏟아부은 노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그리고 그것이 향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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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5.5인치가 늦게 출시되는 이유 - 4.7인치 출시 후 5.5인치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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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아이폰6의 '두 종류'인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 시기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시 시기'와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4.7인치 아이폰의 공개는 9월 9일로 알려졌고, 출시는 9월 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함께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이야기 되어온 것은 "4.7인치제품과 5.5인치제품이 시간차를 두고 출시되느냐, 동시에 출시되느냐"하는 문제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모델이 동시에 출시되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4.7인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고, 패블릿(Phablet)시장에서는 5.5인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6 5.5인치 제품이 매우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 하기도 했고, 다른 많은 루머에서도 5.5인치 제품은 4.7인치 제품보다 한 달여 이상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세 종류의 아이폰 비교.

4.7inch vs 5.5inch vs iPhone5S

www.macrumors.com




- 5.5인치 아이폰6가 4.7인치보다 늦게 출시되는 이유?

△ 아이폰 비교(옆면)

source : www.macrumors.com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모델로 나온다고 했을 초창기에 많은 사람들은 두 가지 제품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애플은 4.7인치 제품에 주력하고 5.5인치 제품의 물량은 좀 적게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2013년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출시와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은 2013년 전략 스마트폰인 '아이폰'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아이폰5S'와 합께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C'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전략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iPhone 5C의 'C'가 중국 시장을 노리고 'China'를 뜻한다는 루머가 있었을 만큼, 애플은 iPhone 5C의 '중국'시장 성공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5S'가 더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최근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맥루머스(Macrumos)등은 Digitimes.com의 보도를 인용하여 "5.5인치 모델은 4.7인치 모델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더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디지타임즈(www.digitimes.com)'는 

2013년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교훈삼아 이번에는 '시간차'를 두고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 말은 상당부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가까운 예로 '삼성'이 '갤럭시S'시리즈는 상반기,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 실적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것을 보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두 제품을 다른 시기에 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6는 9월, 5.5인치는 11월?

△ 아이폰6 목업 vs 아이폰5S 비교



 4.7인치 아이폰6의 공개가 9월 9일, 출시가 9월 말로 사실상 확정된 되었지만, 아직도 5.5인치 제품의 공개와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이견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11월 출시설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11월 출시설의 이유로는 10월에는 애플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아이워치(iWatch)'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동시'에 발표하여 두 제품의 신제품 발표효과를 상쇄시킬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6 4.7인치의 '초도 물량'이 사상 유례없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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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9월 9일 공개. 아이폰6와 함께 선보인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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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하반기도 어느새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은 9월 5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행사와 관련하여 새로운 모바일기기(스마트폰/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IFA 2014'행사와 더불어 9월 9일 애플의 '빅 이벤트(Big event)'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여러 소식통들은 9월 9일 화요일에 열리는 '빅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를 세상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애플의 9월 9일 아이폰6 공개 소식을 전했던 IT매체 'Re/Code'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가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워치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iWatch)' 콘셉트 이미지.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 애플 빅이벤트'에서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워치'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http://recode.net



- 아이워치 공개, 10월도 11월도 아닌 9월.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아이워치는 'iOS 8'의 헬스키트(HealthKit)를 바탕으로 건강 관련 기능에 특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제품들과 연동을 통해 효율적인 기기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9월 초, 'IFA 2014' 행사와 관련하여 LG, 삼성, 모토로라, ASUS 등의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아이워치'에 대한 출시시기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아이워치의 출시에 관하여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아이워치의 출시는 11월, 늦으면 내년 1월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연내에 '아이워치'를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발표를 9월 9일이라고 알려 왔던 IT매체 'Re/Code'는 최근 보고서에서 '9월 9일 빅 이벤트'를 통해 '아이워치'가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Re/code는 그동안 "아이워치의 출시 시기는 유동적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애플이 여유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겠지만 준비가 빨라지면 공개 일정도 바뀔 것이라고 말해왔는데, 결국 아이워치의 공개일이 '9월 9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등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들은

 애플의 9월 9일 아이워치 공개 관련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사진은 '아이워치'관련 특허 중 하나.

source : http://www.appleinsider.com


  'Re/code'를 비롯한 여러 매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워치는 지난 6월 'WWDC 2014'에서 선보였던 헬스키트(HealthKit) 헬스(Health)와 피트니스 플랫폼(Fitness Platform)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가 지향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다른 기기들'과 연동에 최적화가 되어, 우리의 개인적, 사회적인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9월, '스마트워치'전쟁 시작된다.

△ 모토로라의 9월 4일 제품 발표 초대장.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중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인 '모토360'이 9월 4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로라의 제품 공개 시기와 궤를 같이하여 LG와 삼성 또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IT제품'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로 알려지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 중 가장 기대되던 제품 중 하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9월 4일 공개를 알린 바 있고, LG와 삼성 또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IFA2014 행사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기에 더해, ASUS(에이수스)는 99~149달러 대의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스마트워치 춘추전국시대'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웨어러블 기기'에서의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한판 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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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4,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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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글로벌 IT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삼성, LG, 소니를 비롯한 유수의 IT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적인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9월 3일부터 ASUS, 소니 등 전 세계적인 IT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IFA 2014'행사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의 모바일 제품들이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받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가전 쇼'라고 일컬어지는 'IFA 2014'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린다.

공식적인 오프닝 행사는 9월 4일 시작되지만, 유수의 IT기업들은 행사 시작 전인 9월 3일부터 제품을 공개한다.



- 'IFA 2014', 스마트폰 경쟁 치열할 것.

△ 'IFA 2014'행사에서 '스마트폰'의 으뜸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루머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IFA 2014'행사에 맞추어 공개할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다가올 수록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기대감이 한창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루머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과연 삼성의 신제품이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회사이자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삼성과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를 출시할 예정인 애플의 대결이 자못 기대가 됩니다.

 

△ LG의 'G3 스타일러스'

LG는 이번 'IFA 2014'행사를 통해서 'G3 스타일러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G3 Stylus'는 '갤럭시 노트4'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 www.9to5google.com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과 더불어 'LG'의 새로운 제품인 'G3 스타일러스(G3 Stylus)'도 IFA2014 행사장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가 스마트폰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G3의 후속 제품들이 'G3'의 후광아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될 'G3 스타일러스'는 '갤럭시 노트4'와 마찬가지로 '스타일러스 펜'을 통한 다양한 기능이 핵심이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 오래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어 온 소니의 '엑스페리아 Z3'.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해외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이 외에도 소니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3(Xperia Z3)'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2014년 들어 '엑스페리아 Z'시리즈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Z3'가 어떤 기능으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지 기대가 됩니다. 




- 'IFA 2014' 행사장,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 시작된다.

△ ASUS는 오래전부터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임을 알려왔다.

그리고 이번 IFA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 뿌리를 내리려고 노력중이다.

source : www.9to5google.com


 IFA2014에서는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의 '스마트폰'경쟁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ASUS는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라이브'보다 거의 1.5~2배 가량 저렴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뿐만아니라, LG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어치인 'G워치'의 후속 제품인 'G워치 R'이라는 제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워치 R'은 '원형'스마트워치로서 9월 4일 선보일 것이라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 LG는 최근 '티저영상(teaser video)'을 통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source : http://enjoiyourlife.com


 또한,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인 가운데, 그 중에서 '스마트워치'를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지난달 말 '원형 스마트워치'와 관련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하였고, 최근 삼성이 IFA2014 행사에서 LG와 모토로라의 '원형 스마트워치'를 경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을 통해 나왔습니다.

 LG와 모토로라가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려고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도 충분히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이들 제품을 견제하려 할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 지난 8월 14일, 모토로라는 '모토360'의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발송했다.

그 날짜는 9월 4일이다.

source : www.9to5google.com


 ASUS, LG, 삼성과 함께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워치'제품으로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있습니다. '모토360'이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된다는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9월 4일 공개될 것이라는 초대장이 이미 발송되었기 때문에 'IFA2014'행사와 무관하더라도 시기적으로 IFA행사는 '스마트워치'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어느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2014년의 하반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하반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시장에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해 줄만한 제품의 출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 LG와 모토로라. 그리고 HTC, ASUS, 소니 등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우리에게 어떤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해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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