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알파' - 갤럭시S5 미니 형뻘 되는 '알파' 8월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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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F)'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공개했지만, 그 제품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5 프라임'이 아니었고, 2013년 '갤럭시S4'에 이은 '갤럭시S4 LTE-A'정도에 그쳤습니다. 그 이후, 삼성의 '프리미엄'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흘러나왔고, '갤럭시S5 프라임'의 이름이 '갤럭시F'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갤럭시 알파(Alpha)'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갤럭시 알파'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 역시 '갤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다.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S5'보다 작은 4.7인치 제품이지만, '갤럭시S5 미니'와는 다르게 '하이앤드'제품이라고 한다.

갤럭시S5(왼쪽)와 갤럭시알파(오른쪽)의 크기 비교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공개됐다.

△ '갤럭시알파' 사진. 

금속 테두리가 인상적이다.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대체로 '갤럭시S5'의 비슷하다.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하이엔드'제품으로 내놓으면서 4.7인치 제품이지만 괜찮은 스펙을 구성했다.

기본 스펙은 그동안 '갤럭시S5 프라임'의 스펙으로 알려진 '3GB RAM'에 SD카드 슬롯 없이 기본 32기가의 저장공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문인식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또한 LTE-A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갤럭시 S5 미니'보다 상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sammobile.com


 스마트폰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갤럭시 알파'로 알려진 제품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라고 소개한 이 제품을 두고, 새로운 라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탄생했다고 하면서, 금속 바디를 가진 '하이앤드'스마트폰이라고 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4.7인치로 비록 '갤럭시S5'보다 작아서 '갤럭시S5 미니(Galaxy S5 mini)'라고 볼 수도 있지만, 성능면에 있어서 미니라고 보기에는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분류하는 게 더 옳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갤럭시S5 미니보다는 한 단계 상위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Alpha 하단 부분.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출시는 8월?


 

△ Galaxy Alpha의 전문과 후면 비교.

기본 디자인은 '갤럭시S5'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알파의 사진이 '베트남'의 소식통을 통해 다량 공개된 가운데, 갤럭시 알파의 출시는 8월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생산 공장이 베트남에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번에 유출된 사진과 정보는 꽤나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4.7인치라는 화면의 크기는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6를 염두해 둔 게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삼성의 가장 큰 과제는 '아이폰6'의 출시라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입니다. 그 하나의 대안으로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하이엔드'제품을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에 공급하고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상대적으로 LG와 애플 제품의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소비자 선택은 향후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어떤 제품과 전략을 통해서 시장에서의 위치를 지켜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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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9월 출시설 -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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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잠잠했던 삼성의 패블릿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루머와 함께 거론되는 것이 바로 노트4가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 패블릿폰(Phablet Phone) 시장의 1인자로 군림하면서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시리즈. 노트 시리즈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최근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삼성'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 7월 15일 나온,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지난 5월 판매량이 애플의 '아이폰5S'보다 적었다는 홍콩발 기사는 삼성에게 충격을 던져 주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삼성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  이제는 '아이폰6 5.5인치'와 '갤럭시 노트4'의 경쟁이 예상된다.

'패블릿 시장'에 불어닥칠 폭풍, 지금은 그 전의 폭풍전야라 할 수 있겠다.

source :www.knowyourmobile.com




- 왜, '갤럭시노트4'는 '아이폰6 5.5인치'를 막아야 하나?

△ 이제,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크기는 거의 차이가 없어질 것이다.

source : Business insider


 애플이 아이폰5S의 4인치 스마트폰 보다 큰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을 만드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패블릿 시장에서 마땅한 경쟁자가 없던 삼성은 큰 위기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4년 신형 모델'이 최대 경쟁사의 '2013년 모델'에게 뒤쳐졌다는 점, 큰 화면의 '5.1인치'가 '4인치'에게 뒤졌다는 점은 삼성이 '갤럭시노트4'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을 무기로 '스마트폰'시장과 '패블릿' 시장 두 곳 모두를 공략하려하는 이 때에 삼성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하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4, 스펙 : '아이폰6 5.5'보다 매력적일까?

△ 갤럭시노트4의 APK리스트.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APK를 공개했다.

VR Setup Wizard(셋째)를 통해 '스마트워치'와의 연결을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섯째에 보이는 'WQHD'를 통해 'QHD'디스플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www.gsmarena.com


 그동안 갤럭시 노트4의 다양한 스펙이 유출되었지만 최근 확실한 정보를 유출시키는 데 대한 일등공신은 이번에도 트위테리안 '@evleaks'였습니다.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Galaxy Note 4'의 APK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통해서 '갤럭시 노트4'가 예상대로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다양한 사진 촬영 기능, 보이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VR'이라고 표기된 기능들을 감안했을 때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을 최적화 시키기 위한 기능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기존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1600만 화소의 OIS적용 카메라를 채택하고, 메탈 바디, QH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등을 탑재하고 그 밖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패블릿이 대거 등장한 시대에 비단 앞으로 나올 아이폰6 5.5인치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적수가 될 만 합니다.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서 패블릿으로서 계속해서 큰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노트'의 장기를 십분 활용하여 노트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이 거론 될 것인데 '노트4'가 이를 얼마나 잘 구현해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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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안드로이드 버리고, 삼성/LG는 안드로이드 품고. 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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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세상에 선보인 이후,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모바일OS는 PC OS보다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구글이 앤디 루빈의 '안드로이드 社(Andorid Inc.)'를 인수하고 난 뒤, 2008년 이후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가 되었고, 전 세계의 수 많은 모바일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릴 만큼 열성적이어서 '삼성'이 주도하는 '안드로이드'진영은 2014년 현재,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점유율 80%를 넘길 정도로 '강력한' OS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열었던 애플의 모바일 OS 점유율이 20%가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 안드로이드의 변천사.

2008년 9월, 안드로이드 1.0 애플파이(Apple Pie)가 나온 이후, 

2013년 10월 31일 안드로이드 4.4킷켓(kitKat)이 가장 최신 버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글은 지난 6월 말, '구글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L(Android L)'을 발표했다.




- MS는 삼성/LG와 다른 길을 선택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를 버렸다는 소식을 다양한 매체들이 전했다.

source : www.v3.co.uk


 최근 MS는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하면서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개발/생산해 내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PC시대가 저물어가고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있는 현대 사회에서 MS는 다시 옛날의 명성과 영향력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MS의 모바일 부문 부사장 스티븐 엘롭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노키아의 윈도폰(Windows Phone) 루미아'에 집중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MS는 예상과 다르게 너무나도 빨리 '탈 안드로이드'를 선언했습니다. 윈도폰의 북미 시장 점유율이 약 3%정도 인것을 감안하면 무모한 도전이라 할 만합니다.


 반면, 오랫동안 '탈 구글'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삼성'은 오랫동안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주었고, '안드로이드'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보였습니다.

 LG역시 '구글'과의 오랫동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시장에 내놓기도 했습니다.


 MS가 과감히 '탈 안드로이드'를 선언한 반면, 삼성과 LG는 '안드로이드'와 더욱 공고한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 MS는 왜 '안드로이드'를 버려야 했나?

△ MS CEO로 취임한 나델라가 손을 흔들고 있다.

나델라는 '모바일'과 '클라우드'를 강조했다.

source : www.theverge.com


 MS와 삼성, LG은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MS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PC OS를 판매하는 회사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정체성'을 따져봤을 때 MS의 행동은 당연한 결과인 것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발판삼아 '크롬 OS(Chrome OS)'를 바탕으로 구동되는 '크롬북(Chrome Book)'을 보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강해질 수록 '크롬북'도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에, MS는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스스로의 발전 방향을 찾아야 했습니다.


△ 구글은 '크롬 OS(Chrome OS)'를 기반으로 한 '크롬북(ChormeBook)'를 보급하고자 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MS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MS가 선택한 것은 '클라우드(Cloud)'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에 새롭게 MS의 CEO가 된 나델라 전략의 핵심이 바로 '클라우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함께 '클라우드' 시스템이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클라우드를 통해서 통합되는 시스템들은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비록 우위에 있지 않더라도 사업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클라우드 시스템 전략의 일환으로 'Sky Drive'의 변화, 오피스365 등 다양한 서비스의 변화가 등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과 LG가 '안드로이드'를 붙잡은 이유?

△ 'Android Wear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는 현재 'G워치'와 '기어 라이브'가 출시된 상태이다.

그리고 곧,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 예정이다.

이들의 장점은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source: www.android.com/wear/


 삼성과 LG는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결국,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누구보다도 빨리 시장에 내놓은 이유는 '안드로이드OS' 일색인 시대에 누구보다도 먼저 '스마트워치'를 판매하여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함입니다.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스마트폰이라면 어떤 것이든 'LG'와 '삼성'의 안드로이드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와 연동이 되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감을 자극 시키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WWDC 2014'에서 발표한 'iOS 8'의 '핸드오프(hand off)'기능은

통합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글 - http://enjoiyourlife.com/902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인 이유는 우리 시대가 지향해야 할 미래를 보여주는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혁신'의 상징으로 불린 이유는 바로, '혁신'을 통해 미래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6월에 열렸던 'WWDC 2014'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여러가지 기술들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Mac'을 하나로 통합하고 더 나아가 '아이비콘(iBeacon)'을통한 'iHome'과의 통합을 이야기 했습니다.


 MS는 '모바일'에서 뒤쳐진 것을 '클라우드'시스템을 통해 만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모든 것의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과 LG가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은 것도 바로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 태블릿'의 통합에 있어서 자사 제품이 시장을 선점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기들이 하나가 되는 '통합', 이것은 바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여는 기초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시대를 위해 세계 일류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추구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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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게 '타이젠'은 밑빠진 독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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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차지하는 비율은 97%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분, 특히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80%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OS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OS의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으나 아직 큰 성과를 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나마, 최근 에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대회, 타이젠 앱 공모전 등을 통해서 '타이젠 생태계 키우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Google I/O 2014'를 전후해서는 그것마저도 흐지부지해졌습니다.

 더욱이, 올해 하반기에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를 러시아에서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그것마저 무기한 연기되면서 '타이젠OS'의 운명이 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슬금슬금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6월에 열린 TDC2014에서 공개된 '삼성Z'의 프로토타입.

올해 3분기에 '러시아'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잠정 연기 되었다.



- 지지부진한 삼성의 '타이젠 키우기', 개발자들은 떠난다.

△ 삼성은 '2014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적극 후원하면서, 

개발자 회의 전부터 타이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앱 개발 공모전을 열고  많은 상금을 뿌렸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고, 개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세계 여러곳에서 '타이젠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2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 TIZEN Developer Conference)'를 적극 후원하는 등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타이젠 생태계 살리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개발자들은 '기어2'. '기어핏'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삼성Z'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타이젠 생태계가 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고, '삼성Z'는 타이젠 생태계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이젠 탑재 스마트폰이 언제 그 모습을 드러낼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울 수도, 더 머무를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삼성Z 골드 컬러. 


 삼성이 막대한 상금을 걸고, '개발자'들을 끌어모았지만 결국 핵심 '하드웨어'인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개발자 들이 '타이젠 생태계'에 더 이상 머무를 이유가 사라진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타이젠'

△ 현재 '타이젠OS'를 탑재하고 나온 '모바일 기기'로는 '스마트워치'인 '기어핏', '기어2', '기어2 네오'가 있다.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의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주저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기회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었지만, 확고한 믿음으로 밀어붙이지 못한 채 '소심하다'고 할 정도로, '스마트워치'에만 타이젠을 적용해서 '시험 삼아' 타이젠을 운용해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강력한 생태계 구축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떠나고, 생태계는 잘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에 '타이젠 스마트폰'이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강력한 앱 생태계'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둘리는 만무합니다. 결국, 악순환의 반복은 '타이젠'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 뿐인 것입니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썼지만, 정작 핵심 하드웨어는 나오지 않아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려하고 있고, 지금보다 더 늦은 시기에 타이젠 폰이 나온다고 해도 '성공'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입니다. 

 결국, 삼성이 자신의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지 못한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기반 위에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만들어야 하고, 이는 '삼성 스마트 생태계'구축이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없음을 뜻합니다. 그 때가 되면, 삼성은 더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라도 다른 생태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3월 14일 기사를 통해,

구글이 더 이상 (모바일 OS)때문에 삼성에게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에 '타이젠OS'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시리즈가 '타이젠OS'를 장착한다는 것은 구글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BUISNESS INSIDER(www.buisnessinsider.com)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OS' 생태계를 기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구글은 '삼성의 타이젠 생태계'를 한 때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구글을 떠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은 구글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에게 있어서 '타이젠'은 밑빠진 독이 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투자한 것은 찾아볼 수가 없고, 앞으로 더 투자해도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미래는 더 불투명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타이젠을 위해서 어떤 자세를 취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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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앞선 '아이폰5S'. 애플은 삼성의 자리를 위협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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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S의 '4인치'화면보다 '커진'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6의 디자인과 스펙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아이폰6'가 출시되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시대가 다시 시작될 수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은 지난 4월 11일,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컬러풀한 플라스틱 바디를 장점으로 내세웠지만 일부 사람들은 '일회용 밴드'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견조한 판매를 보이며 순항을 하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15일 발표된 홍콩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의하면 '5월 주요 35개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조사에서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는 2위였습니다.


△ 지난 5월, 전 세계 주요 35개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양을 조사한 결과,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 삼성의 '갤럭시S5'가 2위를 차지했다.

1위와 2위의 수치상 차이는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애플의 '아이폰 5S' 판매량 1위, '갤럭시 S5'는 2위.

△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서 조사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 순위.

1위에서 10위까지 순위에 삼성은 다섯 개, 애플은 세 개의 이름을 올렸다.

Source : www.counterpointresearch.com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톰 캉(Tom Kang)'은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위와 2위 사이에는 많은 격차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최근 삼성의 모바일 부문 실적이 부진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모바일 부문의 부진의 한 원인으로 '환율 하락'을 언급했지만, 실제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출하량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보고에서 '아이폰5S'의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진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기세로 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과 투자 전문회사들은 애플의 행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기회를 가질 것인가?


 이번 보고서는 '삼성'에게 있어서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이익에서 '모바일'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상황에 애플의 '2013년 구형 제품'에게 삼성의 '2014년 신형 제품'이 패배했다는 것은 앞으로 더 큰 격차가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 삼성은 지난 1분기 까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큰 스마트폰 효과와 제품의 다양화 전략이 톡톡히 제 기능을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지만 '2위는 갤럭시S5, 3위는 갤럭시S4, 4위는 갤럭시노트3' 라고 위안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제품이 상위권에 다수 랭크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의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큰 스마트폰'이고, 노트의 경우에는 '패블릿(Phablet)'으로 분류되는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에게 큰 위기는 가을 이후에 찾아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제작되는데, 하나는 '4.7인치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다른 하나는 '5.5인치 패블릿'이 될 것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 큰 스마트폰이 대세, 그렇지만 애플은 작은 것으로 이겼다.

△ 애플은 지난 4월, 키노트를 통해서 왜 '큰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이야기 했다.

오른쪽 세 번째를 보면, 

결국, 시장은 '가격이 저렴하거나(300달러 이하)', 

'가격이 비싸더라도 4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원한다고 되어있다.

Source : BUSINESS INSIDER(www.businessinsider.com)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스마트폰의 약 40%가 '패블릿(Phablet)'제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5인치 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절반 가량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역시 '큰 스마트폰'이 대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큰 스마트폰이 대세인 상황에서 '애플'이 4인치 스마트폰으로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기술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가을 이후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더 커진 스마트폰인 '5.5인치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는다면 '큰'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Tom Kang은 이번 보고서의 말미에 "애플이 하반기에 패블릿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는다면, 2개월 이내에 패블릿 폰 시장까지 장악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패블릿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삼성은 '큰' 스마트폰이라는 무기와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을 통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았고 많은 이익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삼성의 '큰'스마트폰 전략의 약발은 거의 다 떨어졌고,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도 탁탐찮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삼성이 하반기에 더욱 큰 위기로 빠져들지 않기 위해 시장에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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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알파' 8월 출시? - '갤럭시F/S5 프라임'의 출현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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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은 물론이고, LG, Sony와 같은 전통적인 'IT기업'뿐만 아니라 HTC, 샤오미 등과 같은 중화권 기업들도 신제품에 공을 들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현혹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출시한 이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된 후속 제품' 즉, '프리미엄'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급기야 '갤럭시S5 프라임'으로 불리던 제품은 '갤럭시 F'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갤럭시F의 프로토타입 이미지가 IT유출 전문 트위테리안인 @evleaks에 의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유출 사진이라고 일컬어지던 프로토타입 이미지가 공개되기 전에 '스펙'이 유출된 것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은 8월에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인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8월에 발표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갤럭시 알파는 기존에 알려진 '갤럭시F'일 것으로 추정된다.

source : 9TO5Mac



- 삼성, 다음달에 '갤럭시 알파' 출시한다?

△ 지난 6월 말, 트위테리안 @evleaks를 통해 유출된 '갤럭시F'의 프로토타입 이미지.


 그동안 갤럭시S5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던 '갤럭시F/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 시기에 대해 여러차례 루머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가장 최근에는 '갤럭시F'가 아이폰6의 출시에 앞선, 8월에 출시되어 '아이폰6'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사실상' 새로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의 시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느냐가 많은 고민이었을 텐데, 8월이 가장 무난한 시기로 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최근, 삼성이 '갤럭시 알파'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더욱이 이 제 품은 '금속 바디'로 이루어 제품이라고 알려졌는데, 이를 두고 그동안 루머로 알려진 '갤럭시 F'를 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F'라고 하면서 트위테리안 @evleaks에 의해 배포된 이미지.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는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 F'일까?


 그동안 '갤럭시S5프라임'으로 불리는 '갤럭시F'에 대한 루머에 의하면, 갤럭시S5와 다르게 '금속 재질(메탈 바디)'로 이루어 져 있고, 5.3inch super AMOLED QHD(1440x2560)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퀄큼 스냅드래곤 805프로세서를 장착, 3GB의 램, 사진기능에 손떨림방지기술인 OIS기능이 탑재되며, 16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는 갤럭시S5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써 5.1인치 디스플레이보다 조금 커지고, 나머지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특히,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와 비슷하거나 좀 더 뛰어난 성능을 장착하고 시장에 나타날 것으로 보여, G3를 능가함과 동시에 '아이폰6'의 대항마란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왜 8월인가.

△ 지난 5월, 트위테리안 @evleaks는 

'갤럭시S5 프라임'은 '스위트핑크'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시 시가에 대한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가장 신빙성 있는 것은 8월이었습니다.


 지난 5월, G3가 공식 출시되면서 6월에 삼성의 '갤럭시S5'의 후속버전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면서 '갤럭시F'에 대한 기대를 했지만, 삼성은 '갤S5 광대역LTE-A'를 내놓았습니다. 6월은 애플의 'WWDC 2014'와 구글의 'Google I/O 2014'라는 큰 이벤트가 있었고,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새로운'제품을 내놓기에 적절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7월에는 공식적으로 삼성의 '기어 라이브'가 판매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에는 부담이 있는 것입니다.


 8월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지 않지만, 9월에는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삼성은 그에 맞춰 '갤럭시 노트 4'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으로서는 8월에 '프리미엄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 할 것입니다. 


 8월에 제품을 공개해서 좋은 점은, '충성도 높은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 중에 '애플'제품과 '삼성'제품을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아이폰6'의 루머에 버금가는 제품을 보여줌으로써 '애플'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있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 날짜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8월 초발표와 중순 판매가 일반적인 순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이야기 되었던 '갤럭시F'는 '갤럭시 알파'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것이라고 믿으며, 삼성의 8월 이벤트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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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Z, 출시 지연:삼성Z와 타이젠의 미래 - TIZEN은 도전인가 무모함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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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애플이 주최하는 2014년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가 열리면서, 전 세계의 개발자들과 IT에 관심이 있고,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언급을 할 지,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애플의 WWDC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iOS 8'와 'OS X'의 하나하나가 관심을 받고 있을 때, 같은 시각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는 삼성과 인텔의 주관 하에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가 열렸습니다.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 그 결과를 살펴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삼성 Z(Samsung Z)'가 공개되었고 9월이나 10월부터 러시아를 시작으로 신흥국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2014년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WWDC2014와 TDC2014가 함께 열렸다.

TDC2014는 '삼성과 인텔'의 주관하에 열린 타이젠 개발자 회의이다.

이곳에서 삼성은 'TIZEN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Samsung Z'를 공개했다.




- 삼성Z,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 그러나 팔릴까?

△ 삼성이 공개한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 프로토타입 이미지.


 6월 초, IT매체들은 애플이 발표한 'iOS 8'와 'OS X 10.10'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지만 'TDC2014'에서 언급되는 내용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특히, 삼성의 야심작인 'TIZEN OS'를 탑재한 '삼성Z'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삼성Z' 대한 평가는 좋았습니다. 4.9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에 2.3GHz 프로세서, 2GB RAM, 16GB기본 내장 메모리, 4G LTE와 NFC기능의 내장 등 기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에 버금가는 삼성Z의 스펙은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좋았기'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평가는 삼성의 기술력은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을 겁니다. 

 포브스(Forbes)는 '타이젠 OS'를 탑재한 '삼성Z'를 두고 '조용한 혁명(quite revloution)'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기어2, 기어핏에 이어 본격적으로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 함으로써 '타이젠 OS'가 태동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탈피하여 노력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 포브스지는 'Samsung Z'를 두고, 조용한 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관련 기사 원문 보기 - www.forbes.com


 타이젠 OS도 좋고, 삼성이 만든 타이젠폰 '삼성Z'도 좋고,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 등 모두다 좋지만 문제는 역시 '생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젠을 탑제한 제품 자체만을 놓고 봤을 때, 성능이나 기능은 뛰어나지만, '모바일 기기'를 유용한 도구, 강력한 도구로 만드는 것은 바로 '생태계'와 더불어서 '생태계 안에 들어있는 응용프로그램(앱/어플/Application)'입니다. 타이젠은 그것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견해였습니다.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은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타이젠 기반의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핏(Gear fit) 그리고 '기어2', '기어2 네오'.



- 삼성Z, 출시 지연. 출시 되기는 하는 걸까?


 러시아에서 출시 되기로 했던 TIZEN OS 기반의 삼성 스마트폰 'Samsung Z'가 프로토타입 공개 한 달만에 '출시 지연'되었다는 이야기가 월스트리트저널(WSJ)를 통해 나왔습니다. 이는 삼성이 다시 한 번 안드로이드(Android)와 '타이젠(TIZEN)'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SamsungZ'의 출시가 지연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www.wsj.com


 지난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에서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선보임으로써 타이젠 탑재 스마트워치인 '기어2'와 '기어핏'을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타이젠을 키워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익'을 취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삼성'의 딜레마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 삼성은 '구글 I/O 2014'를 통해 '기어 라일브'를 공개하고 현재 판매중에 있다.

source : 삼성 스마트워치 공식 홈페이지 -  www.samsung.com/global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은 '타이젠'이라는 입양아를 잘 키울 것인가, 버릴 것인가 또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OS가 세계 모바일 시장 OS점유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0% 이상이 될 수 있게끔 한 일등 공신인 '삼성'은 지금 '타이젠OS'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타이젠이 삼성에게 있어서 '도전'이 될 지, '무모함'이 될 지, 어떤 것이 과연 '미래'에 삼성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지 저울질을 하고 있는 삼성의 최근 행보는 '무모함이 될 것이다'라는 의견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2014년이 지나기 전에, '타이젠OS'의 운명이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타이젠 OS의 운명은 '삼성Z'의 운명과 궤를 같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Z'가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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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을에도 애플에게서 이익을 취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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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돌아오면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실적에 증권가와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번 가을 이벤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가 삼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계열사들은 애플과 협력을 하기도 하고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의 투자자들은 관심이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의 'IM부문'이라고 불리는 'IT·Mobile'부문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바탕으로 애플과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 디스플레이(Display), 반도체 등은 애플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애플의 제품이 잘 팔릴 수록 삼성의 이익이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애플에 울고 웃는 삼성 계열사"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 모바일,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시대.

삼성과 애플은 두 개의 큰 별이다.



- 가을, 삼성은 애플을 통해 이익을 취할 수 있을까?

△ '삼성 반도체'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탑재될 것이라는 프로세서 칩 'A8'의 관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이자 디스플레이 회사인 '삼성'은 오랫동안 '애플'과 협력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IT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동작의 핵심이 되는 디스플레이의 생산/공급을 통해 삼성은 애플과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것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적인 동시에 동지라는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3월,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로 불리는 'A8'의 개발/생산을 위해

애플은 여전히 '삼성'을 채택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관련기사 - gadgets.nddtv.com


 지난 3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사용될 차세대 프로세서 'A8'칩을 삼성의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삼성과 함께 거론된 반도체 기업으로 'TSMC'도 있었지만 '삼성'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애플이 '삼성'을 선택했다는 것은 큰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차세대 프로세서 'A8'칩을 'TSMC'가 독점 공급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애플'의 '탈 삼성'이 가속화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은 지난 4월까지, '특허 소송'을 진행하면서 서로의 관계는 악화될 대로 악화되었고, 애플의 '삼성'에 대한 의존을 줄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었는데, 그것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것입니다.


△ 애플인사이더 등의 애플관련 소식통들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10일,

애플이 A8 칩을 TSMC로 부터 공급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삼성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지만, 사실상 삼성이 A8의 공급과 관련하여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기사 - www.appleinsider.com


 또한, 애플의 태블릿인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패드 에어2'의 생산을 위한 디스플레이 공급에 있어서 LG디스플레이가 6월부터 9월까지 약 620만 대 분량의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삼성 디스플레이가 약 450만 대 분량을 생산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의 생산에 있어서도 LG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관련기사:전자신문) 또한 애플은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 생산과 관련하여 일본의 샤프(Sharp)와도 꾸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옥사이드 LCD(산화물 반도체 LCD)를 미래 아이패드 LCD로 채택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처럼 곳곳에서 애플의 '탈 삼성'정책의 의도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삼성의 '이익'딜레마의 종결? 이익은 어디로?

△ 2012년 이후 삼성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삼성은 2014년 2분기에 약 7.2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잠정 추정치)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더 큰 충격'이 곧 다가올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 한국경제 : 삼성전자 '어닝쇼크'...더 큰 충격 다가온다


 삼성전자의 '이익'에 있어서 'IM(IT/Mobile)'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반도체 사업부와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이익도 무시할 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2014년 들어 삼성의 1분기와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하며 2012년 이후 최저 실적을 기록하면서 '위기설'이 부각되고 있을 정도인데, 실적 부진의 원인은 '환율'문제와 더불어서 'IM'부문에 편중된 수익으로 인한 문제점의 표면화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IM부문에 편중된 '이익'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장 정체가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삼성으로서는 전 세계적인 IT시장의 성장에 발맞추어 '반도체', '디스플레이'부문의 성장이 더 필요한 시점에 오히려 '애플'과의 관계 악화로 수익 상승이 불투명해졌다는 것이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6'와 '아이패드 에어2', 삼성에게 어떤 영향 줄까?


△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이 대만의 반도체 기업 TSMC와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이라고 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의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6 4.7인치'와 함께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6 5.5인치'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커진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으로 인해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최근 언급된 'A8'칩에 있어서의 삼성의 제외와 대만의 반도체 업체 'TSMC'의 선택을 통해 애플은 더 많은 이익을 취할 것이고, 삼성으로서는 이익 추구에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은 TSMC와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어 좋은 조건으로 부품 공급을 받고 이익을 극대화 할 것이고, TSMC또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다소 불리하더라도 협상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탈 삼성'을 가속화 해 나간다면, 삼성으로서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그동안 애플과 삼성은 '경쟁'관계인 동시에 '협력'관계라는 묘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물론, 사업 부문에 따라 그 수장이 다르긴 했지만 '삼성'과 '애플'이라는 큰 틀에서 본다면 모순적인 관계라고 할 만했습니다. 삼성에게 있어 모순적인 관계는 '이익'을 가져다 주는 관계였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의 행보는 삼성의 이익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삼성이 애플의 이런 행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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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여기까지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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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휴대폰 시장의 한 축을 형성했던 '팬택(Pantech)'은 피처폰 시대에 대기업인 삼성, LG 못지않게 휴대폰을 잘 만들고, 잘 팔며 성장을 구가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어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그럭저럭 버텨왔으나 결국 경영난을 해소하지 못하고 대한민국 휴대폰 시장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워크아웃(기업구조조정)이후 인도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Micromax Informatics)'로의 매각설이 나돌기도 했고, 야심작 베가 아이언2(Vega Iron 2)를 발판삼아 재기를 노렸지만, 신제품 출시 3달이 채 되지 않아서 회사가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팬택 사태를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팬택을 살려야 한다", "시장 경제의 결과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 어디에서도 정답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 팬택의 최신작 '베가 아이언2'는 잘 만들었다. 그러나, 잘 팔지는 못했다.

'팬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은 '시장'이 말해줄 것이다.



 

- 팬택, 왜 여기까지 왔나?

△ 팬택의 매출 부진은 '영업 손실'을 부추겼다.

2013년 3분기에 팬택은 누적 영업 손실 3383억원을 기록했다.


 팬택 사태가 하루아침에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팬택의 경영진들도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시장과 소비자는 냉정했던 것입니다. 작년에만 약 3000억 원의 영업 손실을 내면서 사실상 재기가 불가능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에 불거졌던 LG유플러스와의 출고가 갈등도 팬택으로서는 아쉬운 한 수 였던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결정적 치명타는 나날이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싸움에서 야심작 '베가 아이언2'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팬택이 재기를 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 것은 삼성과 LG라는 강적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싸워야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와 3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점유율 1위인 '삼성'의 영향력은 막강했고, 세계 시장에서 조차 삼성의 파워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 국내 시장 점유율 2위와 3위는 '이익'은 고사하고 적자를 이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 '삼성'과 'LG'는 대기업으로서 스마트폰 판매를 위해 '마케팅'비용을 엄청나게 쏟아부을 수 있었지만, 팬택은 그마저도 할 여력이 안되었기 때문에 결국 '시장 경쟁'에 있어서 게임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 뛰어난 기술력 갖췄지만, 선택받지 못한 휴대폰 '베가'

△ 팬택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삼성, LG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비중이 매우 작다.


 팬택이 가진 기술력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기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팬택의 '베가'를 잘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함으로 승부를 했지만, 몇몇 마니아(Mania)들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팬택의 베가를 두고 베레기(베가+쓰레기)라고 부릴 정도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점도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를 많이 끌지 못한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팬택의 베가 시리즈를 두고 '성능은 좋지만 나는 쓰지 않겠다'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조차 좀처럼 점유율을 높이기가 힘들었습니다.


△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한 대를 팔았을 때, 벌어들이는 액수이다.

애플은 한 대를 팔았을 때 223달러를 벌고, 삼성은 39달러를 번다. 그 외의 기업들은 거의 못 벌거나, 손해를 본다.

삼성과 애플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삼성이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쏟아붇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삼성과 LG가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써가며 스마트폰 홍보와 판매에 열을 올릴 때, 팬택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또한 삼성의 경우, 다양한 소비자 층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가격대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면서 국내 시장을 장악하다 시피 했기 때문에 HTC나 소니와 같은 외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팬택을 더 힘들게 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 팬택의 운명은 정해져 있나?


 스마트폰과 관련된 업계에서는 이번 팬택 사태를 두고, 팬택을 살려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스마트폰 시장 생태계의 다양화와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권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또한 팬택이 무너질 경우 관련 업체들도 위기를 겪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팬택 회생론'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팬택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온 것만 해도 오랫동안 생명을 연장해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팬택'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제 '팬택'이라는 이름 대신 다른 이름이 앞에 붙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 봅니다. '팬택(Pantech)'이라는 이름'만' 사라지는 것입니다.


△ 핀란드의 국민기업, 핀란드의 자랑이었던 '노키아(Nokia)'.

노키아는 결국, 협력관계를 맺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게 '휴대폰 사업 부문'을 매각했다.


 핀란드의 국민기업이자 핀란드의 자랑이었던 '노키아(Nokia)'는 한 때,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지만 결국 지금은 MS의 자회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 때, '레이저 폰'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던 '모토로라(Motorola)'역시 지금은 중국의 IT기업 '레노보(lenovo)'의 자회사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 4월에는 인도 제2의 스마트폰 판매 업체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의 인수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팬택의 기술력은 어느 누구라도 탐낼 만 합니다. 다만, 삼성과 LG는 이미 그 정도의 기술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굳이 큰 돈을 들여가면서 리스크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는 스마트폰의 성능은 '상향 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 기능에 있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마케팅'과 함께 전략적인 '브랜드 이미지'구축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LG도 이번에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를 이용한 엄청난 마케팅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결국, 팬택은 재기하기 위해서 '마케팅'에 엄청난 돈을 써야했고, '브랜드 이미지'제고를 해야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는 것이 '팬택'을 여기까지 오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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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트래픽, 'iOS' 1위, '안드로이드'2위. 이유가 뭘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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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스마트폰 '아이폰'과 모바일 운영체제 'iOS'를 선보인 뒤, 구글은 모바일 OS로 '안드로이드'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애플의 폐쇄형 생태계와 구글의 개방형 생태계의 대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전 세계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지원에 힘입어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 약 80%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블랙베리, MS모바일 등의 시장 점유율을 감안한다면 애플 iOS의 세계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은 20%에도 못미치는 수치상으로는 약 17%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을 제외한 각종 지표에서는 안드로이드와 대등하한 성적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애플의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DC의 조사에 의하면, 

2014년 1분기 안드로이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81.1%, iOS의 점유율은 15.2%라고 한다.

source. www.idc.com



-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 2014년 현재,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2위는 안드로이드이다.

최근 1년 간 안드로이드가 iOS를 많이 따라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OS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가 많이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은 

'삼성 태블릿'의 선전과 '스마트폰'점유율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OS는 앞서 말했듯이 '안드로이드'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도 역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놓고 볼 때, 모바일 시대의 '구글',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보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OS'가 안드로이드라는 사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도 '안드로이드'가 가장 높은 트래픽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의 1위는 'iOS'이고, '미국 모바일 웹 트래픽'에서 'iOS'는 큰 폭으로 '안드로이드'를 앞서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 미국의 모바일 웹 트래픽의 경우 '애플 iOS'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 습관'차이.


 많은 전문가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 OS 점유율 차이에도 불구하고 iOS가 높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는 더 적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스마트폰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인터넷 접속을 통해 웹서핑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아이폰'사용자들이 '배터리 용량' 문제의 해결이 아이폰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폰6'에서 가장 개선되어야 할 기능에 대한 설문에서, 1/3 가량이 '배터리 수명'문제를 꼽았다.

이는 스크린 사이즈가 커져야 한다는 것(2위, 22.6%) 보다 더 높은 수치이다.




- 태블릿 시장 점유율에서의 '애플' 우위.


△ 애플은 2013년 1분기 대비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32.5%를 차지하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이 점유율 상승을 보이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 비록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에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주었고, 태블릿 시장에서 삼성의 맹추격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사용은 '모바일 웹 트래픽'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 보다, '태블릿'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사람은 '태블릿'을 이용해서 웹서핑을 한다는 것이고, 집에 PC가 있는 경우에도 '태블릿'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태블릿'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강력한 도구로 이용되기 때문에 '모바일 웹 트래픽'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사실은, iOS가 웹 트래픽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가 월등히 우세하지만, 

다른 통계 수치에서는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상황이다.

더욱이, 애플이 '큰' 스마트폰인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았을 때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OS는 iOS보다 시장 점유율이 약 4배 이상 높지만, 앱 스토어 수익, 광고 수익, 트래픽 등에 있어서 대등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애플'에는 흔히 '마니아(mania)'라고 불리는 사용자들이 많은 탓도 있겠고, 견고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표면적인 것, 단순히 양적인 것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적인 것', '질적인 것'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어떤 변화를 추구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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