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F 출시, 임박했나? 공개된 스펙과 사진 유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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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지난 달 말 공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이렇다할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던 루머가 있던 '갤럭시S5 프라임'이 '갤럭시F(Galaxy F)'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6월 초, WWDC 이야기 일색이었던 IT매체들은 구글 I/O(Google I/O 2014)를 앞두고, '갤럭시S5 프라임'으로 불렸던 '갤럭시F'에 대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번 모바일 기기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이 유출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또 다른 새로운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갤럭시F'의 스펙과 디자인이 모두 공개된 것 같습니다.



△ 'Galaxy F'는 6월에 출시 될까?


  갤럭시F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메탈바디'를 가진 것입니다. 갤럭시S5가 '플라스틱 바디'를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던 것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Q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1440x2560픽셀 554ppi의 해상도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베젤'이 매우 얇아지면서 액정의 크기는 갤S5의 5.1인치에서 5.3인치로 커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F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업그레이드가 주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기능의 강화와 더불어 후면 카메라는 16메가 픽셀의 성능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고, 3GB의 램, 32GB의 기본 저장 용량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주요 스펙들은 갤럭시S5의 대부분의 기능과 같거나 조금씩 향상되었습니다.


△ 갤럭시F는 베젤이 아주 얇아진다고 한다.


 출시일이 언제인가에 대한 부분에서는 대체적으로 6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들도 6월 말경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삼성으로서는 출시 날짜에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6월 25-26일 이틀간 구글의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은 구글I/O에 집중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공개한 Galaxy F 사진.


 지난 6월 2일, WWDC 행사와 동시에 열렸던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 2014(World TIZEN Developer Conference, TDC 2014)도 WWDC 소식 때문에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삼성은 '구글 I/O'를 발표 날짜와 어떻게 매치시킬 것인지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순탄한 판매 행진을 계속하고 있지만, 갤럭시F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F의 발표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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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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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DC2014에서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새로운 iOS버전인 'iOS8'를 소개하면서 'iOS 8'에 새롭게 추가된 많은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6월 2일 WWDC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개발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iOS8'가 가질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예측하기도 하고, 새롭게 생기면 좋을 것 같은 기능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WWDC에서 iOS8가 발표되었을 대, 기대했던 기능들이 새로운 iOS에 추가된 경우도 있었지만 '기대했던 기능'들 중 발표되지 않은 기능들도 있었습니다. 발표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실망을 하기도 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화면 분할 기능과 멀티태스킹(Split-screen feature and multitasking''기능이었습니다.  


△ iOS8가 정식 출시되면 아이패드에 '화면 분할'기능이 생길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iOS8가 발표되고 며칠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화면분할'기능에 대한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iOS의 베타버전과 함께 개발자키트를 일찌감치 공개했는데, iOS개발자 'Steve T-S'는 아이패드용 iOS에서 화면을 분할하여 두 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자신의 트위터(ID @stroughtonsmith)를 통해 전했습니다.   


△ iOS 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 '화면분할'코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렸다.

화면의 사이즈는 1/2, 1/4, 3/4으로 설정할 수 있고, 동시에 두 개의 앱(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 Steve T-S가 발견한 코드의 위치.

출처: 9TO5Mac 


  사실, 화면분할 기능은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제품인 삼성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와 서피스 등에서 쓰이고 있는 기능으로써, 갤럭시 탭 프로의 자랑 거리중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화면 분할'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갤럭시 탭 프로'의 부러운 점으로 꼽고 있었습니다. 

 이번 발견은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편리함'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코드(Code)를 발견한 'Steve T-S'는 다소 흥분한 듯, '화면 분할'코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 Steve T-S는 화면분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렸다.


 사람들은 이번 WWDC 2014에서 iOS8를 소개할 때, '화면 분할'기능이 제외되었던 것은 이 기능의 구현이 아직 부자연스러웠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기능은 아마도 업데이트 버전인 iOS8.1부터 적용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가 화면 분할 된 모습. 왼쪽은 갤린더, 오른쪽은 사파리.


 WWDC2014가 끝나고 iOS8에서 소개되었던 다양한 기능들의 진면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WWDC행사장에서 봤던 것은 빙산의 일부였다는 것을 말하듯,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모습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가 모이를 먹으며 조금씩 진짜 모습으로 변해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iOS8의 정식 버전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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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스토어, 도쿄 3호점 오픈. 한국엔 언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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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DC2014에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 버전 'iOS8'가 발표되고, 베타(beta)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개발자, 해외 IT매체 관계자들은 iOS8를 미리 써 보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사용 여부를 떠나 사람들은 애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Omotesando)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apple store)가 13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터키 이스탄불에 터키 최초의 애플 스토어가 개점했고, 이번에는 일본 도쿄 3호점, 일본 8호점이 개점하면서 한국에는 도대체 언제쯤 '애플 스토어'가 생길지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의 애플 리셀러(reseller)들이 부진을 면치 못해 하나 둘씩 사업을 철수하고 있는 마당에, 애플 스토어에 대한 기다림은 더욱 간절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일본의 8번 째 '애플스토어(Apple Store)' 도쿄 오모테산도 애플스토어가 6월 13일 개장한다.


 아시아에서는 애플 스토어가 있는 국가는 일본과 중국 두 나라인데, 우리나라의 아이폰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애플 스토어가 언제 생길지는 미지수 입니다. 애플 제품을 유저들로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일본에만 해도 애플 스토어가 8개나 있다는 것은 '아이폰'의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냐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나라는 '삼성'과 'LG'라는 세계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의 안방이라는 점도 애플이 쉽사리 애플 스토어를 개점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를 보면 '번화가'의 자리가 좋은 곳 '멋진 인테리어'를 한 애플 스토어가 들어서기 때문에 '비싼 임대료'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곳이 아닌 이상 애플로서도 쉽사리 스토어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는 우리나라에서 '애플 스토어'를 유지하기 위한 매출이 발생하느냐 하는 문제도 애플 스토어가 생기지 않는 데 한몫 하지 않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외부가 유리로 되어 있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애플스토어

(Apple Sotre in Tokyo, Omotesando/출처:9TO5Mac)


 그밖에도 세계적으로 애플 스토어는 '수준 높은 인터리어'를 보여주는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애플 스토어의 특징 중 하나는 건물 외벽이나, 건물 내부에 '유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다는 것이죠. 여기에서도 애플의 철학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애플스토어 도쿄 긴자.


△ 애플스토어 중국 상하이. 유리계단.

유리 계단은 애플 스토어의 상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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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ongza'인수 추진? 음악 스트리밍 사업에 박차 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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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말, 애플이 고급 음향기기를 만들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악'관련 업체인 '비츠(Beats)'를 우리돈 약 3조 원이라는 거금에 사들이이면서 지미 아이오빈(jimmy iovine)과 닥터드레(Dr.Dre)에 관한 이야기가 월가(Wall st.)에 봇물을 이루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기업들을 사들였지만, 유난히도 '비츠'의 인수가 큰 이슈가 된 것은, 애플이 유례없는 거금을 들여 '비츠'를 샀다는 것과 함께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애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깃들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얼마전에는 '아마존(Amazon)'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하면서 6월 말이나 7월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라는 파이가 커졌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이 550만 사용자를 보유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Songza'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구글, 'Songza'인수 관련 기사 보기 ☞  뉴욕포스트


 구글도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큰 파이를 떼어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앞세워, 음반 제작사들에게 노예 계약을 강요했다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인수하려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구글은 실제 사용자 약 1000만의 스포티파이나 약 7700만의 판도라(Pandora)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약 55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ongza(송자)'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를 통해 흘러 나왔습니다. 



△ 구글은 이미 '구글 플레이 뮤직'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끊임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구글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는 것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구글이 자신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보유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구글은 '점점 더 커지는'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의 회사들을 흡수하여 처음에는 독립적인 운영을 하면서, 서서히 서비스를 통합해 나가려는 계획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은 바로 '많은 음원'인데, 구글은 다른 음원 스트리밍 회사를 사들임으로써 그 회사가 보유한 음원에 대한 권리와 함께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각각의 회사들이 지닌 '특허'를 비롯한 독특한 서비스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면에서나 금전적인 면에서나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M&A'를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세력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이 계속해서 '스트리밍 서비스(streaming service)'업체에 대한 욕심을 내는 이유를 '구글 크롬캐스트'와 연결지을 수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등 거대 IT기업들이 'TV'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TV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것은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 '스트리밍 서비스'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유튜브 - 트위치 - 송자 - 구글플레이'를 TV로 연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정체기를 지나 서서히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은 그 성장속도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지난 3월, 삼성은 '밀크뮤직(Milk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고, 애플도 이미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비츠를 인수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혔습니다. 거기에, 판도라(Pandora)라는 강적이 존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파이는 아직까지는 크지 않지만, 성장 속도는 놀랍다.


 구글은 이와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유튜브'를 앞세움과 동시에 세력이 미미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를 매입하여 세력을 넓히고자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Songza의 관계자는 모두 '인수설'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고 있지 않지만, 구글이 'Songza'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미 널리 퍼진 가운데,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구글의 행보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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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F' 사진 유출. '갤럭시S5 프라임'은 'Samsung Galaxy F'?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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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해외 IT매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6월 중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삼성 갤럭시 F'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해외 IT매체로 유명한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보도되면서 '갤럭시S5 프라임'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F(Samsung Galaxy F)'의 유출 사진이라고 하면서, 삼성이 새롭게 출시할 스마트폰의 사진을 폰아레나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 휴대폰 관련 IT매체, 폰아레나(PhoneArena)는 '갤럭시F'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www.phonearena.com


 오래전부터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스펙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진 가운데, 폰아레나는 'S5 프라임'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F'는 '5.3인치 1440x2560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고, 퀄컴 스냅드래곤 805칩과, 3GB의 램, 사진 촬영 기능에는 OIS기능의 탑재, 16메가픽셀의 후방 카메라 등을 갖추어 '갤럭시S5'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스펙을 가졌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갤S5의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메탈바디'를 가졌다고 보도하면서, 그동안 알려졌던 루머가 사실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 갤럭시F는 메탈바디를 가졌으며, 외관 디자인이 약간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폰아레나.


 그 외에 다른 스펙들은 '갤럭시S5'와 유사하지만,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점과 테두리의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단순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약간의 변형을 주어 구매력을 높이려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트위테리안 @evleaks는 '스위트핑크(Sweet Pink)'색상의 갤럭시S5 프라임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트핑크와 샴페인핑크 색상에 대한 국내 판매에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는 '갤럭시S5 프라임'의 색상에 '스위트핑크'가 추가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갤럭시F'로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는 6월 말로 알려진 'G워치'의 공개와 비슷한 시기이거나 조금 더 빠른 날짜에 공개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약 20일 경에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폰 아네라는 이번 보도에 앞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가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제품에 대한 전파인증을 통과시켰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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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이젠폰 '삼성Z' 공개. 해외 반응은 '괜찮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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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14에 관심을 두고 있는 지금, 삼성이 타이젠OS를 탑재한 새로운 타이젠 스마트폰(TIZEN OS SmartPhone)인 '삼성Z(Samsung z)'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이 주최하는 WWDC 2014와 궤를 같이하여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타이젠개발자컨퍼런스2014(TDC 2014)'에서 삼성은 '삼성Z'를 공식적으로 공개할 것인 가운데, 그동안 타이젠 폰이 저사양으로 출시되어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비교적 '고성능 스마트폰'이라는 것에서 외국 매체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삼성이 'TDC2014(타이젠개발자컨퍼런스 2014)'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타이젠OS 기반의 '삼성-Z'.

 

 애플의 WWDC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후원하고는 TDC2014가 얼마나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삼성은 '예상보다 괜찮은 스펙'이라는 평가를 받은 타이젠 폰 '삼성Z'의 스펙을 미리 공개함으로써 일단은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상보다 괜찮은 스펙 '삼성Z'


△ '삼성Z'의 스펙


  최첨단 사양은 아니지만,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을 장착하고,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1280x720)하고 있는 '삼성Z'는 갤럭시S5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삼성Z가 비교적 고사양을 가지게 된 이유는 아마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제품들이 '상향 평준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타이젠폰이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최고'사양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함께 '고사양'을 갖추어야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이는 아직 안드로이드나 iOS 처럼 생태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선택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UI(User Interface)가 '안드로이드'와 유사해졌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는 지난 2월에 스페인에서 열렸던 MWC2014에서 '타이젠폰' 핸드온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인터페이스 자체가 완전히 새롭다면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80%가 사용하는 사람들이 '타이젠 폰'을 선택할 여지가 더 적어지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택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와 유사한 UI를 따르면서도 타이젠만의 편리한 UI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 '삼성Z'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생태계 구축'.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사실상 모바일 생태계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블랙베리는 사실상 사라져 가고있고, 그나마 MS 미약하나마 선전을 하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로 거론되는 것이 역시 'OS 생태계'에 관한 것입니다. 다양한 앱(어플/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 등 스마트폰은 '기계'하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젠에게 있어서도 가장 난제는 '생태계 구축'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기에 맞는 타이젠 SDK(개발자키트)를 배포하고, 세계 각지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하는 '앱 개발 공모전'을 펼쳤습니다. 삼성은 큰 상금을 걸고 세계 각지의 개발자들이 삼성의 다양한 제품에 맞는 '앱'을 개발하도록 하여, 삼성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특히 이번에 열리는 'TDC 2014'에서도 삼성의 다양한 제품을 위한 타이젠 SDK를 배포할 예정으로 알려져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삼성은 '기어2'앱 개발 공모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기에 맞는 '타이젠 앱 개발'공모전을 진행했다.

앱 개발 공모전과 더불어 삼성은 세계 각지에서 '현장 앱 개발 대회'인 '삼성 기어 해커톤'과 '개발자 데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래전부터 삼성은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삼성의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시리즈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선택은 '주력'이 아닌 사이드에 '타이젠'을 탑재하는 방향이었고, 이제 서서히 '생태계 구축'을 통한 타이젠 인지도 높이기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생태계가 2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MS의 윈도모바일이 꿈틀대고 있는 시점에 삼성의 '타이젠'이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타이젠OS가 얼마나 성장하여 건강한 생태계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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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비콘(iBeacon):새로운 시대 IoT시장 주도 할까? - 사물인터넷과 아이비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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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가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은 애플은 WWDC에서 어떤 새로운 것, 혁신적인 것을 선보일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iOS7이 등장했을 때 선보였던 여러가지 기능들 중 현재까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기능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나타나서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iOS7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iBeacons)이라는 기능을 선보이자, IT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기가옴(gigaom.com) 등은 BLE(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ow Energy)를 기반으로하는 아이비콘이 사물인터넷(IoT)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시스템이자 '모바일 결제'시장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WWDC 2013에서 iOS7이 발표되었을 때,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iBeacons'였다.


 그동안 다른 회사들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통신 가능 범위가 10cm 미만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했고, 애플은 NFC 기술을 사용조차 하지 않고,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이라는 기술을 개발하여 iOS7에 탑재하였던 것입니다. 아이비콘의 장점 중 하나는 신호의 감지 거리가 최소 5cm에서 최대 49m라는 것입니다.

 


△ 애플은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을 바탕으로하여 스마트홈 '아이홈(iHome)'시스템을 구축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모바일을 통한 결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고, 스마트홈(Smart Home), 스마트카(Smart Car)와 카플레이(Car play) 등이 우리의 일상이 되려하는 가운데 애플이 이번 'iOS 8'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의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아이홈(iHome)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하여 '사물인터넷'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파이낸셜타임즈는 애플이 여러 기기제조 업체들과 아이폰용 '스마트홈'앱 개발을 논의해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홈인 아이홈(iHome)의 핵심은 바로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기술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 아이비콘을 통해, 매장에 들어갔을 때 이벤트나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작년부터 애플 스토어(Apple Store)에서 '아이비콘'기술을 적용하여 쇼핑을 할 때 편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비콘 시스템이 구축된 매장을 방문하게 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상품 할인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내역이 뜨고,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발행되는 것은 물론이고 상품에 대한 세부 정보까지도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매장 주인은 '고객이 방문하게 되면' 아이패드 POS를 통해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단골 여부, 지난 구매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물건을 아이폰의 '아이비콘'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고, 클릭과 지문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되고 매장의 주인은 '승인'을 해 주는 식으로 간단한 결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보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애플 측에서는 아이폰 최신버전의 경우 '지문 인식'을 통해 최종 결제가 진행되기 때문에 보안상의 문제는 거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아이비콘을 활용했을 때 이루어지는 쇼핑의 전개도.

매장에 들어갔을 때, 쿠폰을 확인하고, 상품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결제를 할 수 있다.


 iOS7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은 중요한 하나의 기술로 애플이 언급을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우리 일상에서 사용을 하고 있지 않고, 기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것도 드뭅니다. 하지만 애플은 애플 스토어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업자들과 협력하며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고 있고, 쇼핑 매장의 LED 라이트의 조절, 마켓에서의 쇼핑 정보, 제공 쿠폰 제공 등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비콘을 NFC 킬러(NFC Killer)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NFC의 경우 결제를 할 때 '모바일 기기'를 결제 단말기에 접촉을 해야 하지만, 아이비콘의 경우 그럴 필요 없이 매장 어디에서든 스마트폰 터치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NFC의 통신 범위가 10cm 내외인데 비해 아이비콘은 최대 49m까지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이러한 기술의 장점을 이용해서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마켓 등에 사물인터넷 기술으 적용하여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 아이비콘은 NFC와 달리 BLE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또한,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도 '카드가 필요 없는', 간편하지만 보안이 철저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하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벤처 기업 '스퀘어(Square)'라는 회사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많은 것들이 통합되어 가고 있습니다. '앱/어플'하나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를 하고있고, 식사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제공받고, 물건을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 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 집에 들어가면 집에 불이 켜지고, 집을 떠나면 모든 전등이 꺼지는 스마트홈에서 살아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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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가격 저렴해지고 놀라운 기능 가질 것이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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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DC2014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가고 있습니다. 1월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아이폰6에 대한 루머는 '아이폰6'에 대한 궁금증을 많은 부분 해결해 주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아이폰6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애플 CEO 팀쿡이 WWDC 2014에서 '아이폰6'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전에 아이폰6의 가격은 커진 아이폰은 부품 단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품 단가 상승'으로 인해서 아이폰6의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애플 CEO 팀쿡이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아이폰6'의 가격이 '아이폰 5S'보다 저렴해 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놀라운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주장에 대해 의아해 할 지도 모르지만 '시장 논리'와 '애플의 현재'를 생각해 보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이야기는 그럴듯해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에 잠식당하는 스마트폰 시장. 애플은 어떻게 할 것인가?


△ 2009년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은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다.


※ IDC는 IDG의 자회사로 IT분야의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이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은 2013년 4분기에 전 세계 모바일 운영체제의 78%를 차지했고, 애플의 iOS는 18%를 차지했습니다. IDC는 2014년 안드로이드는 80%를 넘어설 것이고, 애플은 15%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과 그 뒤를 잇는 HTC, 화웨이, LG 등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성능좋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폰을 내놓는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능'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가격'의 측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애플은 2013년 아이폰 신제품인 '아이폰5S'를 출시하면서 '아이폰5C(iPhone 5C)'를 함께 출시했습니다. 아이폰5C의 출시 목적은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겨낭한 것이었고, 그 외에도 신흥 시장에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워 '조금'저렴한 가격에 '아이폰'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5C는 신흥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지 못했고, 급기야 아이폰5C 8GB 내놓으면서 아이폰5C의 가격을 좀 더 낮추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이 신흥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지 못하는 것이 다른 회사의 제품들보다 '비싼' 가격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 중국 시장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비중도 커지고 있는데, 이는 인도와 동남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의 성장을 의미한다.

 

 안드로이드 진영이 야금야금 애플 점유율을 깎아 내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또 다른 해결책으로 급기야 아이폰6에서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선진 시장의 구매자들은 '화면이 큰'스마트폰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와 '삼성 스마트폰'의 선전을 바라보는 애플은 결국 '시장의 기호'에 맞추어 떨어지는 점유율을 방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6의 전략은 '아이폰5C, 아이폰5S'때 썼던 전략과는 다른 '서로 다른 크기의 두 아이폰'인 커진 아이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i패블릿(iPhablet)를 통해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 좀 더 엄밀하게 본다면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애플의 생태계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아이폰의 크기 비교. 애플의 제품은 그동안 4인치를 넘기지 않았다.

그러나, 4.7인치 아이폰6는 '갤럭시S5' 사용자를 겨낭했고,

5.5인치 아이폰6는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3'를 필두로 하는 '패블릿'사용자들을 겨냥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애플은 브랜드 이미지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비싼 가격'인 아이폰은 커져가는 '신흥 시장' 고객들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고, 선진 시장에서 조차 삼성, HTC, LG 등의 신제품들이 출고가를 낮추고 있는 상황에 애플 혼자만 신제품에 대한 가격을 높일 수 없을 것입니다.

 

 WWDC 2014를 목전에 앞둔 시점에,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 준비를 하면서도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고,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고민 중 하나는 아마도 시장에서의 경쟁사들과의 관계와 함께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파악하는 것일 겁니다.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가 WWDC에서 나올 지 안나올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이폰6는 놀라운 기능을 탑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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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츠 인수는 WWDC 2014에서 보여줄 놀라움의 서막.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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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초부터 월가(Wall st.)에서 이야기 되었던, 애플의 비츠(Beats)인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존에 이야기 되었던 대로 우리돈 약 3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애플은 '비츠'를 인수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여러 회사들을 인수했지만 이번 만큼 큰 돈을 들인 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 비츠 인수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 공식적으로 비츠의 임원들이 '애플'에 합류함으로써, 일각에서는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회의인 WWDC 2014를 앞두고 본격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마존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의 진출을 선언한 지금,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고 애플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애플은 음원 시장에서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WWDC 2014를 통해서 애플이 발 담그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4년 WWDC는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삼성과 LG, 구글, 모토로라, 페이스북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IT기업들이 너도나도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각종 언론, 매체에 드러내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는 2014년이지만 '애플'은 유독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지난 3월 아이패드에 관한 것과 4월 말의 맥북(MacBook Air)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였습니다. 따라서 유독 이번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에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iMac) 등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을 만드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애플의 강점은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소트프웨어'를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WWDC 2014에서도 애플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OS인 iO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를 공개할 것이며, 'iOS 8'가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아이워치(iWatch)'에도 사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 8의 발표가 이번 WWDC의 중요 이벤트 중 하나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WWDC 2014 행사장에 붙은 'iOS 8'배너.


 그리고 'iOS'와 함께 애플 OS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Mac OS'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ac OS X의 새로운 버전인 'OS X 10.10'에 대한 발표를 앞둔 행사장에는 'El Cap' 또는 'Yosemite'라고 이름 불릴 OS X 10.10의 배너가 붙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WWDC 행사장에 붙은 'Mac OS X' 배너.


 그러면서, 애플의 CEO 팀쿡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WWDC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말고도,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넌지시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될 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그것은 아마도 '아이워치(iWatch)'와 새로운 버전의 '애플 TV'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판매하고 있고, 7월 이나 8월에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고, LG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 중에 선보일 것이고,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은 7월 중에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아이워치'에 대한 언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현재 'TV 콘텐츠 시장'과 관련하여 여러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자신들의 TV셋톱 박스인 '애플 TV'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입니다.



△ 애플TV 3세대.

이번 2014WWDC에서 새로운 애플TV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많인 이야기들이 아직 루머로만 떠돌고 있는 이 시점에 애플은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에도 그랬듯 애플은 WWDC를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 속에 녹여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만의 파티가 될 WWDC 2014를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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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공개. 갤럭시S5 잡고, 갤S5 프라임 따돌릴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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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초부터, 루머로만 이야기 되었던 LG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개되었습니다.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전 세계 5개 도시에서 공개행사를 가진 G3는 28일 오전 한국에서 공개행사를 가지면서 그 모습을 공식적으로 드러냈습니다. LG G3의 목표는 아마도 '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지키면서 갤럭시S5를 잡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6월에 삼성이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갤럭시S5 프리미엄'스마트폰인 '갤럭시S5 프라임'을 어떻게 따돌리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3의 스펙은 '갤럭시S5'에 비해 앞서지만, 갤럭시S5와는 대동소이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G3'가 28일 오전 한국에서 공개되었다.

사진출처 : LG모바일 홈페이지.


 G3는 알려진대로, 국내 최초 5.5인치 QHD디스플레이(2560X1440)을 탑재하고, 카메라 기능, 보안기능 등에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임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육안구별 논란이 있던 QHD의 경우에는 갤럭시S5의 Full HD보다 해상도가 두 배 가량 향상되면서, 선명한 화면을 자랑했습니다. QHD디스플레이 국내 최초를 위해 LG가 G3의출시를 앞당겼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LG는 '국내 최초 QHD'라는 것을 내세워 G3의 강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초에 출고가가 92만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출시일에 발표한 출고가는 89만 9,800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이는 갤럭시S5가 출고가 86만 6천원, 6월에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갤럭시S5프라임의 출고가가 880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89만9천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예상에 비춰보면 결국 'G3'는 갤럭시S5 프라임과의 대결을 많이 의식한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G3의 스펙은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였다.


 G3의 공개 행사에서 포인트를 맞춘 것은 단연 '화질'과 함께 '카메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셀카/셀피(Selfie)'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카메라'기능이 스마트폰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잡리잡았기 때문에 'G3'에서는 사진 촬영 및 셀카 촬영에 많은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이와함께 G3는 경쟁제품인 갤럭시S5와의 화질 차이를 선보이며, QHD의 우수함을 보였습니다. 이 두가지 장점은 갤럭시S5가 넘볼수 없는 G3의 장점이며, 그 외에도 배터리 용량의 증가를 비롯하여 '베젤'을 줄임으로써 화면이 커진 것 만큼 크기가 커지지 않게 했습니다.

 


△ G3는 LG스마트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사진 촬영과 관련된 기능이 돋보인다.


- G3가 넘어야 할 것은 '갤럭시S5'가 아닌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S5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도는 가운데, G3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인자인 삼성은 브랜드 파워에서부터 LG를 압도하기 때문에 언제나 큰 장애물이 되어왔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5'의 후속작품인 '프라임'도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갤럭시S5보다 향상된 성능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곧 'G3'와 비슷한 스펙을 가진 삼성 스마트폰의 등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G3로서는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칫하면 출시한 지 1달도 안돼서 '잊혀질 수'도 있기 때문에 LG로서는 적극적 마케팅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G3가 갤S5프라임을 넘기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카드는 아마도 'G워치(G Watch)'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G워치는 현재로서는 6월 말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데, G워치의 가장 강력한 메리트는 바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최초의 스마트워치가 될 'G 워치'는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입니다.



△ LG가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 말경 선보일 계획이라는 말이 있다.


 만약, LG가 적절한 마케팅 전략으로 G3와 함께 'G워치'를 잘 매치시킨다면 LG가 'G3'를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3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G워치는 앞서 언급한 대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호환되지만, 'G3'만이 가지는 장점을 G워치와 잘 매치시킨다면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등이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것 처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G3는 LG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 확실하지만, 그 활력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가 앞으로 우리가 지켜봐야할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제품이 쏟아지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새로움을 선보이는 기업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인데, LG가 과연 G3를 바탕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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