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출시 앞두고 '갤럭시S8'가 주목받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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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Galaxy S9 & S9+'에 공개/출시에 관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갤럭시S9'도 좋지만 '갤럭시S8'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월 25일 공개,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3월 16일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9'을 두고, '갤럭시S8'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8

최근 '갤럭시S8'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전히 좋은 성능이라 할 수 있는 스펙,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격, 빼어난 디자인 등 여러가지 매력이 부각되는 것이다.


- '갤럭시S9'의 등장, 오히려 '갤럭시S8'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3가지.


  '갤럭시S8'는 삼성이 2017년 3월 30일(한국 날짜) 공개하고, 4월 21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 제품으로 출시 당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었으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이 전해주는 개방감은 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출시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차기 제품인 '갤럭시S9'이 등장하게 되면서 그 존재감이 많이 옅어지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갤S9'보다 '갤S8'에 더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 / S8+

△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갤S9에서는 카메라 아래쪽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이동했다.


  전문가들이 지금 시점에 '갤럭시S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가장 큰 이유 세 가지는 디자인과 가격, 그리고 성능(가성비)에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의 디자인은 '갤S8'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한다면 뒷면의 지문 인식 센서 위치가 '카메라 오른쪽'에서 '카메라 아래쪽'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화면의 크기와 싱글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은 동일하며,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갤S8'의 그것이 치명적인 약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갤S8'의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갤럭시S9'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 '갤럭시S8'의 가격은 내려가게 될 것이며, 이는 '갤S8'에 대한 구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갤S9'의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면서 '갤S8/S8+'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고 나면 가격 메리트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갤럭시S8(왼쪽) vs 갤럭시S9(오른쪽)

디자인에서 기본 포맷의 변화는 없다.

△ Galaxy S9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로 내려간 점과 LED램프의 위치가 바뀌었다.

갤S8과 갤S9 두 제품 모두 싱글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한편으로는 여전히 최고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S8'의 경우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있고, 4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9'이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한 단계 아래이지만 4GB램/64GB용량을 가졌다는 점은 동일하며 '카메라'는 싱글카메라를 탑재합니다. 또한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신형 V30(2018)' 역시 스냅드래곤835에 4GB램을 탑재(6GB램 탑재설도 있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갤S8'은 여전히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격, 성능, 디자인.

가격이 내려가면서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갤럭시S9 시리즈의 특징으로 '가변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션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같은 기능 추가에 따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


  물론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유 모션(Super Slow-mo, 최대 960fps)' 기능이 탑재될 것이고,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홍채+얼굴 인식 기능), 인공지능과 AR기능을 지원할 것이지만 이같은 기능들이 추가됨에 따라 가격은 더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95만 7000원).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은 분명 강력하고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지만, 아직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갤럭시S8' 역시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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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는 누구의 차지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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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10월 말,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을 연 이후, 삼성의 '갤럭시S8/S8+', LG의 G6가 잇따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대세 굳히기에 나섰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갤럭시노트8', 'V30'과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 프로'까지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완전한 주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2XL'과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 여부와 많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가 2016년 10월 말,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를 공개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그 이후, 삼성, LG, 에센셜프로덕츠, 애플, 화웨이 등도 잇따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혀지면서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간 간의 베젤리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기존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바디를 가졌지만 더욱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더욱 세련된 느낌을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큰 화면이 전해주는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와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 카메라 부분의 양쪽이 모두 스크린으로 뒤덮힌 디자인(凹모양))을 통해 좀 더 급진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Essential Phone.

85%의 화면 비율.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 iPhone X

82%의 화면 비율. 아이폰텐 역시 상단부 노치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공식적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은 '에센셜폰(Essential Phone, PH-1)'입니다. 지난 5월 깜짝 발표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은 화면 비율이 85%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부의 베젤이 다른 제품보다 넓은 편이지만 상단부는 카메라를 제외하면 베젤이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다음으로 화면 비율이 높은 제품으로는 갤럭시노트8, 갤럭시S8/S8+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 세 제품은 통상적으로 화면 비율이 83~84%수준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이기 때문에 곡면의 길이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따라 화면 비율 측정에서 1%내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의 단순 크기로 따지면 '갤노트8'가 6.3인치, '갤S8+'가 6.2인치, '갤S8'가 5.8인치로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전작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같은 변화는 흥행 성공의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 Galaxy S8+ / Galaxy S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큰 인기를 모은 '갤S8/S8+'

△ 5.8인치 크기의 'Galaxy S8'와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Note 8'


  애플의 'iPhone X'역시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크기가 대폭 넓어졌습니다(5.8인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로 '아이폰8'의 65.7%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체 바디 크기가 '아이폰8'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대폭 넓어졌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효과'가 확연히 드러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G6의 경우 약 79%의 비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V30은 이보다 좀 더 넓은 약 81.2 정도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G6의 화면 크기는 5.7인치, V30의 화면 크기는 6인치라는 점과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V30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0.97%로 파악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메이트10/10프로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 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LG G6 와 LG V30

5.7인치 크기의 화면에서 6인치, 그리고 화면 비율도 약 81%로 높아진 'V30'

△ Huawei's Mate 10 Pro.

전문가들은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주목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픽셀2/2XL'과 소니의 엑스페리아ZX1(Xperia XZ1), 아이폰8/8플러스 등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대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소니 역시 특유의 각진 디자인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한 것 처럼 보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 역시 '아이폰X'의 후광에 가려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세는 '베젤리스'로 굳어졌기에,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마나 높은' 화면 비율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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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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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이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고, 9월 15일 공식 출시에 앞서 26일부터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8'의 등장을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8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일각에서는 '기대이하'라고 평하고 있는 만큼 두 제품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8+

두 제품 사이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갤노트8'는 디자인면에서 '노트7'보다는 '갤S8+'와 더 연관있어 보이기에, 

많은 이들이 '노트8'과 '갤s8'의 차이에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다.

image.www.cnet.com



- 갤노트8 vs 갤S8+. 두 제품의 차이?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점.


   삼성의 야심작이라 불릴 만큼 '갤럭시노트8'는 뛰어난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갤노트7'가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되면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갤노트8'를 '최고 기술'의 집약체로 탄생 시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삼성은 '갤S8/S8+'의 흥행 성공이 '갤노트8'에서도 이어질 것인가로 옮겨갔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역대급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만 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갤럭시S8 / 갤럭시S8 + / 갤럭시 노트8

△ 갤럭시 노트8의 기본 스펙.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갤럭시 S8+'가 6.2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9ppi),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35(미국)/엑시노스 8895(한국)를 탑재하고 있는데,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1ppi)으로 0.1인치 커졌고 프로세서는 '갤S8+'과 동일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기본 스펙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 사양에서 두 제품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SB Type-C포트 탑재,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microSD카드 슬롯, 지문인식, 얼굴인식 센서 등 여러 면에서 동일한 부가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도 '갤노트8'가 크게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근거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면모를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 갤럭시S8/S8+ 기본 스펙

image.news.samsung.com

△ 한쪽엔 3.5파이 이어폰잭, 다른 한쪽엔 S펜을 갖춘 '갤노트8'


  '갤노트8'가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지만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갤S8+'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의 차이점이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볼 때,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차이점은 단연 '디자인'과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갤노트8'가 162.5 x 74.8 x 8.6mm(195g)이며, '갤S8+'가 159.5 x 73.5 x 8.1mm(173g) 입니다. '갤노트8'의 크기가 세로 3mm,  가로 1.2mm, 두께 0.5mm만큼 더 커졌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0.1인치 만큼의 화면 크기 차이를 불러 왔고 두 제품은 디자인(베젤 모서리 부분)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디자인)변화는 'S펜' 사용의 최적화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화면의 크기 차이 0.1,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 S펜을 위한 최적화된 변화라 한다.

△ Design & S-Pen



  크기와 디자인의 미묘한 차이를 떠나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삼성이 '갤노트8'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고, 이 부분은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점이기도 했습니다.

  '갤S8+'는 1200만 화소의 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탑재했고,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f/1.7)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갤노트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앞면 카메라는 '갤S8+'와 동일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광학 2배줌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카메라의 두 렌즈에는 모두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 갤S8+의 카메라.

싱글 1200만 화소.

△ 갤노트8의 카메라.

듀얼 1200만 화소.

△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체에 초점을 두고, 심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다.


  한편, 갤노트8는 기본 제품이 6GB램을 탑재하면서 '갤S8+'의 기본제품 램 용량 4GB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갤S8+의 경우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기도 했지만 '기본'이 아닌 '프리미엄'으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노트8'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봐야할 것입니다. 

  두 제품의 여러 특징 중에서 가장 큰 차이는 'S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펜은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기능이기에 삼성이 이번 '노트8'에서 가장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8+'에서는 S펜을 이용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없는데, 대표적으로 꺼진화면메모(Screen off memo), S펜을 이용한 캡쳐와 gif만들기 기능 등은 '갤노트8'의 대표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OS업데이트'를 통해 '갤S8+'가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500mAh로 '갤노트8'의 3300mAh보다 더 큽니다. 이는 '갤노트8'가 가진 트라우마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삼성은 '갤노트7'의 배터리 폭발과 같은 사건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갤노트8'에서 배터리 용량을 줄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8, S-Pen

△ GIF만들기 

펜과 이미지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수 잇다.

△ 큰 화면을 이용한 기능, 앱페어(App pair).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갤S8+'가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의 경우(64GB제품 기준) '갤S8+'의 출고가가 850달러(우리돈 약 97만원)였으며 '갤노트8'는 현재 929달러(우리돈 약 105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S펜과 듀얼카메라를 감안한다면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국내 출고가는 셈법이 복잡한 상태입니다. 

  작년의 경우 '갤노트7'가 98만 9천원에 판매 되었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는 100만원 이하 선에 머물러 있고,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삼성 측에서도 100만원 선을 놓고 출고가에 대해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 때 일반적으로 국내 판매가가 미국 판매가보다 높았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105만원 ~ 110만원 선에서 출고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보조금 등을 통해 '선할인'을 하는 방식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살펴보면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카메라와 S펜 두 가지가 두드러질 뿐 나머지는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S펜으로 부터 파생되는 여러가지 기능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갤노트8'의 매력은 살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내세워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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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폰, 첫인상. 속속 등장하는 사용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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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말, 앤디루빈이 소개한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은 많은 이들을 기대 속으로 몰아넣었고 이제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디루빈이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것들만 담았다고 소개한 에센셜폰이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를 앞두고 배송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에센셜폰의 첫인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개 당시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기에 전문가들은 9월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LG의 V30가 오는 8월 31일 공개를 앞두고 있기에 이들보다 빠른 출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의 제품 구성. 

본체와 360도 카메라(에센셜카메라, 예약 판매는 무료 제공. 정가는 50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 원)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던 에센셜폰이 일주일만에 사람들의 품에 안기면서 

해외 유명 매체들을 중심으로 후기가 등장하고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에센셜폰 첫인상. 만져본 느낌 어땠나? 속속 전해지는 후기.

   앞쪽 바디 끝까지 이어진 스크린, 티타늄 프레임과 뒷면의 세라믹 코팅 등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앞다퉈 에센셜폰에 대한 첫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을 판매하는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 측은 물량이 그리 많지 않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일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우리나라에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에센셜폰은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언락폰(Unlock phone, 통신사의 종류에 관계 없이 유심만 꽂으면 사용할 수 있는 폰)'을 판매하고 있기에 해외 구매 제품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사용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해외구매(직구)'를 통해서 구매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Essential phone, front side.

△ Essential phone, back side.

세라믹 코팅이 되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우측의 모듈센서를 통해 다른 부속품과 결합이 가능하다.

△ 대각선에서 봤을 때 모습. 티타늄 프레임이 돋보인다.

△ 티타늄 프레임은 절대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 에센셜폰의 디자인 스케치.


  에센셜폰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탁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에센셜폰'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자 장점은 궁극의 베젤리스라 불릴 정도로 '쭉 뻗은' 화면이라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측면의 티타늄프레임 마감은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뒷면의 세라믹 코팅은 고급스러움을 가미하고 있습니다.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더라도 '흠집'이 나지 않는 스마트폰,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앤디루빈이었고, 이에 대해 시장은 후한 점수를 매겨주고 있습니다. 


△ 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 모듈 센서,

△ 360도 카메라(에센셜 카메라).

△ 360도카메라의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 제품.

△ 위쪽 끝까지 뻗어 있는 화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에센셜폰의 화면 크기는 5.7인치(1312x2560, 504ppi)입니다. 이는 지난 3월에 출시됐던 LG의 G6, 4월에 출시됐던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크기와 동일합니다. 다만 디자인면에서 G6와 갤S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크기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상단의 베젤이 사실상 전무하며, 하단의 베젤이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넓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에센셜폰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5의 듀얼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모듈 센서를 이용해서 360도 카메라인 에센셜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모듈을 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듀얼 카메라 기본 탑재와 함게 360도 카메라의 모듈 방식 탑재로 인해 카메라를 이용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용이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인 앤디루빈이 커스터마이징 한 만큼,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 있다.

△ 홈 화면.

  

  에센셜폰의 UI와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 또한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창시가'의 손을 거친 만큼 OS에서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되었고, 이로 인해 시스템 성능 또한 최적화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UI 역시 사용자 중심의 효율적이기에 UX 역시 최고 수준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스냅드래곤835, 4GB램, 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탑재 등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S8, 갤노트, V30, G6 등이 갖춘 방수/방진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술이 빠짐으로 인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가격은 699.99달러~749.99달러, 우리돈 약 80~85만 원)는 것은 무시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삼성의 '갤노트8'와 LG의 'V30'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더 나아가 구글의 '픽셀2(Pixel 2)'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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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사고칠까? 베일 벗은 디자인과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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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 둔화 흐름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양의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양강 구도를 형성한 채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는 9월에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출시할 예정이며,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와 '아이폰7S/7S플러스(iPhone 7s & 7s plus)'를 공개/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두 기업 사이의 자존심 대결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두 기업의 맞대결 날짜가 성큼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스펙 등 주요 관심사라 할 만 한 부분들이 하나 둘 씩 베일을 벗고 있는데, 최근에 드러난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 갤럭시 노트8, 베일 벗은 디자인과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 Galaxy Note 8,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얼굴 인식 기능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다른 매력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에 뉴욕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공식 출시일은 9월 10일 경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갤노트8'의 출시 시기를 두고 '아이폰8'의 출시 전이 될 것인지 후가 될 것인지지 논란이 있어 왔지만 '9월 초' 출시에 무게가 실리면서 '갤노트8'가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8'가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인 만큼, 삼성측에서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S8+ vs 갤노트8, 앞면 강화유리.


△ 더 넓어진 화면 비율, 그리고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기능'면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은 이미 여러차례 알려졌습니다. '갤S8/S8+'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인치)을 가진 '갤노트8'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지문인식 센서 등을 비롯해서 삼성 하이엔드 제품 최초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하게 됩니다. 또한 전작인 '갤노트7'보다 인식률이 뛰어난 S-Pen 기능을 탑재하면서 가히 '기본 기능'에서 최강폰이라 불릴 만 합니다. '듀얼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화면 순간 포착 기능과 포인트 확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이폰7플러스의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촬영)과 같은 기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광각/망원렌즈를 이용하여 화면의 특정 부분을 포착/확대하는 포인트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노트8에는 '갤S8/S8+'에 탑재한 '엑시노스8895'에 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직 논란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S8+'에 탑재된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트 9x' 버전과 스냅드래곤 836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때 마다 '프로세서'면에서 이전 제품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대급 메인 프로세서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램 용량의 경우 모든 제품이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128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고 가격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보다 다소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예상 가격으로 거론되는 105만원 내외(900달러~)입니다. '갤노트7'의 국내 출고가 98만 9천원보다 최소 4~5만원 더 비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인 이야기이며, '갤S8+'의 4GB램(64GB) 제품 가격이 99만 원, 6GB(128GB)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가격 상승은 거의 나타니자 않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기능, 디자인과 '갤S8/S8+'의 사례를 고려할 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의 출시를 앞두고 흥행 성공을 이끌어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가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를 여럿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성공을 위해 '어떤 카드'를 준비 중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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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색상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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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8/S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7일,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andom Edition)'이 출시 예정이지만 국내 판매 수량이 50만 대로 한정되어 있고, 기본 스펙 면에서도 '갤럭시S8/S8+'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S8/S8+'는 여전히 삼성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하면서 아이폰8와 갤노트8이 출시가 예상되는 9월까지는 인기리에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대만에서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Rose Pink.



- 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삼성이 7월 부터 '갤럭시S8+'의 대만 출시 버전에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에 따르면 삼성이 한정 기간 동안(a short period of time)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갤S8플러스'의 로즈 핑크 색상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가격은 920달러, 우리돈 약 10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에 대만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된 색상(오키드 그레이, 블루 코랄 등)과는 다소 다른 색상인 , 퍼플그레이(Smoked purple grey), 퀵샌드골드(Quicksand gold), 제트블랙 크리스탈(jet black crystal) 등의 색상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하나의 색상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색상이 '프리미엄'의 성격이 있는 기간 한정판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대만에서 판매중인 퀵샌드 골드 색상.


  로즈핑크(Rose Pink) 색상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대만 이외의 국가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명확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한정판'으로 일부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갤럭시S8+'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기 전 중국에서만 판매(지역 한정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6GB램/128GB' 갤S8+ '미드나이트 블랙(midnight black)' 색상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대만 외 국가 판매'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8+


  6.2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8895/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3500mAh 용량의 배터리. 그리고 얼굴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역대급 기능과 스펙에 커다란 화면까지 갖추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S8+'의 로즈핑크 색상 등장은 또 한 번 삼성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과연 대만 외 국가 판매를 진행할 지, 그렇지 않다면 '갤럭시 노트8'에서 색상의 다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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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복잡한 삼성의 셈법.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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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8월, 출시 초기에 큰 인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조기 단종됐던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지난 4월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8'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9월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7s/7s플러스)에 대적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도 '갤노트8'의 출시 시기와 스펙 등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요인입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말이 아닌 9월 중/하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삼성측이 차세대 아이폰보다 이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일찍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8의 기대감이 높은 한편, 신기술에 대한 의구심도 남아 있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늦어진 공개, 삼성의 복잡한 셈법.


  당초 8월 말(8월 31일)로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철회하고 '갤노트8'의 공개 시기를 9월 말로 늦췄다는 것입니다. 해외 유명 IT관련 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을 비롯하여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9월과 10월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갤노트8, concept image.

큰 화면과 S-Pen, 역대급 스펙 등을 내세우는 갤노트8.


  여러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를 IFA2017 행사를 통해 전격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갤노트5(2015), 갤노트7(2016) 등을 '아이폰'에 앞서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려 왔고, IFA2017 주최측에서도 삼성에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월 말 공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애플의 '터치ID'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이 사실로 알려진 것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그 출시 시기를 뒤로 늦췄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제품(아이폰8)을 선보일 것에 반해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 디스플레이 삽입'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낮은 완성도)로 인해 '실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두 제품(아이폰8/갤노트8'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 '갤노트8'의 출시 시기에 영향을 줬다는 것입니다.


△ 최근에 공개된 '노트8'의 강화유리.

△ 듀얼 카메라와 S-Pen. 베젤리스 디자인 등

디자인 면에서는 긍정적인 편가를 받고 있다.


  LG의 V30은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 역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3D센서 카메라 등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고스펙을 지향하지만 다소 튀지 않고 다소 '안정적'인 길을 택한 '갤노트8'의 시장 선점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더욱이 '갤노트7' 사건의 전례가 있기에 삼성이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화면 삽입 터치ID의 완성도가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하라면 안정성을 택한 '갤노트8'가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마케팅과 출시를 진행한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하지 않은 이유가 완성도가 낮다는 기술적인 문제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애플 역시 완성도가 기대할 만 한 수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갤S8 / 아이폰8 / 갤S8+



  출시 시기는 예상보다 뒤로 늦춰졌지만 갤노트8가 역대급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18.5:9 비율, 6.3인치 엣지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35(일각에서는 836탑재를 이야기 하기도 함)와 6GB램.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S-Pen 기능을 갖출 것이며, 그 밖에 '갤S8/S8+'에서 보여줬던 최신 기술들으 모두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900달러 수준(부가세 별도)로 예상되고 있는데, 우리돈 최소 103만원 에서 115만원 선에서 출고 가격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갤노트7의 경우 통신사 약정 기기가 98만 9천원, 무약정/언락폰 108만 7천원 이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의 출시와 관련하여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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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프로/G6플러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LG 존재감 부각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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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노력이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노트8', 구글의 '픽셀2'와 더불어 혜성처럼 나타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등이 사람들의 관심목록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LG의 V30 역시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외 매체들은 LG가 오는 27일부터 'G6프로', 'G6플러스' 등 G6의 파생 모델에 대한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하기도 했는데, 과연 이들 제품들이 LG전자의 존재감을 얼마나 드러내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는 오는 6월 27일, G6프로, G6플러스를 출시한다.

이 두 제품은 G6의 파생제품으로서, 

G6프로는 '32GB'용량에 LG페이 기능이 들어갔으며 출고가 7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다.

G6플러스는 128GB 용량에 무선 충전 기능, LG페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99만 9800원이 될 것이라 한다.




- LG G6프로/G6플러스, LG의 존재감 드러내는 제품 될까?


  G6의 파생 모델이라 할 수 있는 'G6프로'와 'G6플러스'의 등장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G6프로'의 경우 G6의 기본 스펙과 대체로 동일하지만 기본 저장공간이 32GB로 낮아지고, 출고 가격 또한 79만 9800원으로 낮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G6가 스냅드래곤821, 4GB램 탑재, 64GB 기본 저장공간,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등의 스펙을 갖추면서 출고가 89만 9800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이보다 10만원 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G6와의 비교에서 '저장 기본 저장 공간이 줄어든 것'을 제외하고는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G6프로'라는 이름이 자칫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오해를 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일각에서는 'G6프로'라는 이름 보다는 'G6라이트' 정도가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G6플러스'의 경우에는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로 늘어났으며,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는 등 'G6'의 업그레이드 버전격으로 출시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G6의 경우 미국 발매 버전에서만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G6플러스'에서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게 된 것입니다. 가격은 G6보다 10만원 가량 비싼 9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럽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S8'이 스냅드래곤 835, 4GB램, 기본 저장 공간 64GB에 무선 충전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 등을 탑재하면서 출고가가 93만 5000원이라는 점에서, 리프레시 성격이 강한 'G6플러스'의 가격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흔히 시장에서 '플러스(plus, +)'라 이름 붙는 제품들의 화면 크기가 기본 모델보다 크다는 점(갤럭시S8플러스, 아이폰7플러스, P9플러스, 미6 플러스 등)에서 'G6플러스'의 이름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오면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가 지난 3월에 내놓은 G6가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사상 최초로 점유율 20%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G6의 이같은 선전에 힘입어 10월 공개/출시가 예상되는 V30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G6프로/플러스에서 LG는 LG페이 기능을 탑재할 것이고, 아스트로 블랙 색상이 추가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LG의 존재감을 유지시켜주기 위한 방편을 고안했으나, 자칫 '네이밍'에 관한 오해 때문에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일반적으로 '프로/플러스'라는 이름은 하드웨어 스펙이 상향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연 LG의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 후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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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스마트폰 보안은 비밀번호가 최고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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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의 활용 가능 크게 늘어났고 이에 따라 '스마트폰 보안'이 중요한 사안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페이(Pay)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 거래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보안 강화를 위해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에 이어 '갤럭시 S8/S8플러스(Galaxy S8 & S8+)'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방법이 다양해짐과 더불어 페이 서비스를 비롯한 금융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보안이 더욱 강화되었음을 피력했습니다.


△ 갤럭시S8의 홍채 인식 기능

스마트폰 보안을 위한 하나의 기능으로 홍채 인식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홍채 인식 기능이 생각보다 쉽게 뚫릴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홍채 인식 기능의 보안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 갤럭시S8 홍채 인식 기능 해킹, 가장 안전한 것은 비밀번호?


  최근 독일의 해킹 그룹인 카오스 컴퓨터 클럽(Chaos Computer Club, CCC)이 카메라, 레이저프린터, 콘텐트렌즈라는 3가지 조합으로 '갤럭시S8'의 홍채인식 기능에 대한 해킹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스마트폰 보안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카오스컴퓨터클럽은 자신들의 웹 사이트(www.ccc.de)를 통해 이번 해킹에 사용된 장비들 중 가장 비싼 물건은 '갤럭시S8' 스마트폰이었다고 밝히면서 특별한 도구 없이 아주 간단하게 '해킹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과거 애플의 아이폰5S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해킹에도 성공한 바 있는데, 이번 '홍채 인식' 해킹 성공으로 스마트폰 보안 강화를 내놓은 첨단 기술들이 실제로는 보안에 더 약할 수도 있다는 아이러니함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 되었습니다.


△ CCC가 홍채인식보안을 해제하는 모습

△ 레이저 프린트로 눈을 인쇄한 후, 콘텍트 렌즈를 얹은 다음 홍채 인식을 하면 보안이 해제된다.


  이들 해킹 그룹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사진 촬영, 프린트, 콘텍트렌즈 부착이라는 3가지 과정으로 완료되는 '홍채 인식 기능'이 해킹 과정이 매우 간단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홍채 인식 기능이 보안에 매우 취약할 수도 있다는 점이 드러남에 따라 일각에서는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중요한 보안의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생체 인식(대표적으로 홍채인식)에 대한 경각심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 홍채인식기능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느냐에 관한 설문 조사.

약 28%의 사람들은 항상 사용한다고 밝혔고, 그 외에 약 55%사람들 또한 홍채 인식 기능을 이용한다고 이야기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이번 해킹은 기술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보안 기술들이 오히려 보안에 취약할 수도 있다는 것을 드러내주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전에 지문 인식 시스템(터치ID) 또한 해킹이 된 적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새로운 기술들은 여전히 해킹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2016년 애플과 FBI사이의 '보안 논쟁'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시나 고전적인 방법(비밀 번호)이 유출만 되지 않는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보안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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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낮아진 LG G6, '갤S8'보다 좋은 점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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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LG의 전략 스마트폰 'G6'이지만, 출시(3월 10일) 이후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은 현재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그 존재감이 크게 낮아진 상황입니다. 예년보다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고자 했던 'G6'였지만 삼성의 '갤럭시S8/s8+'의 공개/출시와 애플의 아이폰7레드 에디션 출시 등 연이은 악재가 발생했고 중국 화웨이의 'P10, P10 플러스'의 등장과 역대급 가성비를 내세운 샤오미 '미6'의 등장 등은 G6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요소들입니다. 하지만 G6를 곱씹어보면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인 '갤럭시S8'보다 좋은 점이 있기도 합니다.


△ LG의 모바일 사업 구세주가 될 것 같았던 'G6'

갤럭시S8 등장 이후, 그 존재감은 크게 하락하였다.

그렇지만 'G6'에게도 여전히 매력 포인트는 있다.



- 존재감 낮아진 G6, 그렇지만 '갤럭시S8'보다 좋은 점 5가지.

△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듀얼 카메라.

적절한 위치에 배치된 지문 인식 센서 등.

LG G6에게도 매력 포인트는 있다.


  2016년, 야심차게 모듈형 스마트폰인 'G5'를 선보였지만 시장에서 뼈아픈 실패를 경험해야 했던 LG는 2017년 2월, 야심차게 일체형 바디를 가진 G6를 선보였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18:9 비율,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선보였고, 퀄컴의 스냅드래곤821과 4GB램을 탑재하면서 하이앤드 스마트폰의 명분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구글의 인공 지능 기반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기능 지원과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 탑재 등이 돋보이는 G6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갤럭시S8'가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하여 5.8인치 크기, 18.5:9 비율의 화면을 갖췄고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기본 스펙면에서 'G6'를 압도했고, 마케팅 공세와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시장을 장악하면서 G6의 존재감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그렇지만 'G6'에게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G6, 듀얼 카메라/지문인식 센서.


   지문인식 센서, G6가 더 낫다.

  갤럭시S8/S8+의 아킬레스건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거론되는 것이 '지문 인식 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홈버튼을 없애면서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는데, 그 위치가 카메라의 우측에 자리잡으면서 많은 사용자들의 불만을 자아내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G6'의 지문 인식 센서 위치 역시  뒷면에 위치하고 있지만 카메라 간섭이 없기 때문에 사용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갤S8'의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를 문지르게 되면서 이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8, 

지문 인식 센서 위치가 아킬레스건이다.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긍정적.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능으로 여겨지는 카메라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인 만큼 스마트폰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 있기에  LG는 오래전부터 '카메라' 기능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LG는 스마트폰 시장의 카메라 트렌드에 앞서 가기 위해 일찌감치 듀얼 카메라를 선보여왔고 이번에도 역시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G6'를 선보였던 것입니다. 각각의 카메라는 일반 화각(71도, f/1.8) 렌즈와 와이드 앵글(125도, f/2.4)렌즈를 탑재하면서 다른 카메라들과 차별성을 부각시켰습니다. 반면 '갤럭시S8'의 경우 많은 이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배터리 용량, 긍정적.

  LG 'G6'는 일체형 바디를 선택하면서 배터리 용량이 'G5'의 2800mAh보다 늘어난 '3300mAh'가 되었습니다. 이같이 절대 용량이 늘어나면서 더 커진 화면의 배터리 소모량을 커버하는 동시에 더 나아진 프로세서 효율로인해 배터리 지속 시간이 증가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8'의 3000mAh보다 절대 용량 면에서 좀 더 많다는 점은 G6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평면과 곡면의 차이.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완전 평면 디스플레이, 엣지보다 안전?

  G6는 평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갤S8를 비롯하여 화웨이, 샤오미 등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내세우고 있지만 LG는 묵묵히 평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6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두고 호불호가 갈리고있긴 하지만 평면 디스플레이의 경우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주며, 낙하 충격을 받을 때 디스플레이가 파손될 우려가 적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고급스러움은 덜하지만 깔끔한 이미지를 전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격, G6가 더 싸다.

  G6의 초기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었지만, '갤럭시S8/S8+'출시를 전후해서 LG측에서는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40만원대에 구입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9만원~24만원 대에 G6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실제로 구입을 했다는 후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S8'의 출고가가 93만 5천원에 책정되면서 'G6'가 3만 5천원 가량 저렴한데, LG측에서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가격을 낮추면서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LG G6에게 있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상황은 그리 긍정적인 편은 아닙니다.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샤오미는 역대급 가성비를 지닌 '미6'를 선보였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 시장에 가성비를 내세운 '미 믹스(Mi Mix)'와 화웨이 스마트폰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는 점도 LG에게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G6역시 LG가 전력 투구를 다하고 있는 매력적인 제품인 만큼 향후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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