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30. 12:11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이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공개될 제품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전략 패블릿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조기 단종/회수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손실을 맛봐야 했던 삼성이기에 이번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에서 재기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최근 '갤럭시 S8'가 5.1인치 크기의 일반 제품과 6인치 크기의 대화면 제품인 '갤럭시 S8 플러스'를 함께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기능인 '빅스비(Bixby)', 포스터치(force touch) 등의 기술을 탑재하고 더 나아가 6인치 크기의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8 플러스'에서는 'S펜(S Pen)' 기능까지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8'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갤S8'에 'Bixby'라는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Bixby'는 애플의 'Siri'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갤럭시 S8', 궁극의 무기는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Bixby)'. 포스터치와 S펜으로 지원사격?
△ Galaxy S8
Concept image.
IT/자동차 업계 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제품인 '스마트폰'에서 좀 더 완벽한 인공지능의 구현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코타나(Cortana)라는 음성 인식 개인 비서를 윈도10에 탑재했으며, 애플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리(Siri)'를 선보여왔고 좀 더 완벽한 기능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구글 또한 인성 인식 명령 기능인 '구글 나우(Google Now)'를 제공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구글 어시스턴스트(Google Assistant)'라는 서비스를 픽셀폰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인공 지능을 활용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빅스비(Bixby)'라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를 '갤럭시 S8' 탑재하여 이들 기업들과 경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지난 10월,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를 인수했다.
Viv의 창업자들은 애플의 Siri의 개발자들이며, 현재 인공 지능 업계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Siri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인공지능 기술이 '갤럭시 S8'에 적용될 수도 있는 것이다.
image. http://viv.ai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를 비롯한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삼성이 시리, 구글어시스턴트, 코타나 등과 견줄 만한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을 '갤럭시S8'에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삼성이 지난 10월 인수한 미국 소재 인공 지능 기술 개발 기업인 'Viv'의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궁극의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폰 개인 비서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Viv'는 애플 'Siri' 개발자인 Dag Kittlaus, Adam Cheyer, Chris Brigham 등이 애플에서 나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서 스스로 프로그래밍 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았던 기업입니다. 미국의 유명 IT전문지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Viv의 음성 인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으며, 'Viv'가 Siri 개발자들에 의해 창업된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Siri'의 차세대 음성 인식 기능을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갤S8 플러스'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S펜'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S8에는 삼성이 인공 지능 기능인 '빅스비'와 함께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포스터치 기능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써 애플의 '3D 터치(3D Touch)'가 대표적이며, 화웨이(Huawei)의 '메이트 S'에도 탑재된 바 있습니다.
또한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에서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유물이었던 'S 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6인치 크기의 프리미엄급 제품을 함께 선보이면서 특화된 기능 중 하나로 S펜 기능을 부여한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와 경쟁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갤S8'에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된다면 화면을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IT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는 1월의 'CES 2017'과 2월의 'MWC 2017'을 앞두고 IT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 시대의 대표격인 '스마트폰'은 단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어떤 새로운 기술들을 구현해 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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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22. 11:41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러 기업들이 시장 뒤켠으로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삼성과 애플은 그 자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씩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 엣지(Galaxy S8 & S8 Edge)'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삼성이 '갤노트7'에서 보여주었던 홍채 인식 등의 최신 기능들이 탑재될 것은 물론이고,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함께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비스트 모드(beast mode, 짐승 모드)'라는 기능에 대해 사용 허가를 받은 것이 회자되면서 '갤럭시 S8'에 탑재될 것이 유력한 '비스트 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 '갤럭시 S8'에 탑재될 것이라는 '짐승 모드(Beast mode)', 과연 놀라움을 선사할까?
최근 해외의 유명 IT매체인 BGR이 네덜란드의 웹사이트 GalaxyClub.nl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비스트 모드(beast mode)'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히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취득한 특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특허를 설명하는 첨부파일에는 자세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BGR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짐승 모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짐승 모드'가 '갤럭시 S8'의 비장의 무기가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Beast Mode'와 관련한 설명에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설명입니다.
...Smartphones; Mobile phones; Application software for smart phones; Computer software; Notebook computers; Computers; Tablet PCs; Portable computers; Netbook computers.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라는 대목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노트북, 태블릿PC 등 여러 곳에 확장될 수도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짐승 모드'가 스마트폰과 다른 기기들의 연동을 최적화 시키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면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기어VR과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과의 연동에 있어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그 밖에 게임이나 콘텐츠를 즐기거나 다른 기기와 접속했을 때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부스터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짐승 모드'는 기어VR을 비롯한 여러 기기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비스트' 즉, '짐승/야수'라는 이름을 두고 삼성의 '마케팅 전략'에 불과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삼성이 새로운 것을 추가하더라도 기존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며 단지 삼성이 '갤럭시 S8'의 마케팅 효과를 누리기 위해 '짐승 모드'라는 것을 추가한 것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오는 2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MWC 2017)'에서 삼성이 '갤럭시 S8/S8엣지'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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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9. 13:19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여러가지 기술과 기능들이 눈에띄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뛰어난 기술들이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서서히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전체적으로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 인식)'이 적용된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지문인식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고, 그 시점이 오는 2017년 가을이 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터치ID'가 스크린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도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고, 화웨이와 메이주 등의 중국 기업들도 이같은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이폰8 concept image.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내부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 서서히 등장하는 홈버튼(지문 인식)의 디스플레이 삽입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나?
△ 하단부에 베젤이 있는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OLED 아이폰'에 대해 언급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의 변화라고 점쳐지고 있는데 그 핵심은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서 엣지 스크린을 포함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기존의 물리적인 홈버튼을 없앨 것이고, 지문 인식 기능인 '터치ID(Touch ID)'를 대체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오래전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 출원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과 관련하여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지난 11월 초, 메이주(Meizu)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최근에는 '화웨이(Huawei)'가 지문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지문 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내장된 제품을 하이엔드 제품 라인이 아닌 자사의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제품 라인에 포함시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제품의 이름은 '아너 매직(Honor Magic)'이며, 샤오미가 최근 출시한 '미 믹스(Mi Mix)'와 같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넓힌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에서 출시할 것이라는 '아너 매직'.
홈버튼과 지문인식 기능이 스크린에 삽입되어 있다.
또한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또한 양쪽 측면의 엣지 스크린에서 더 나아가 '하단부'에도 엣지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하단부의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나오던 것입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오래전에 공개되었기에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 6s'에서 '3D터치'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구현한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아웃 포커싱 촬영(피사계 심도 효과 조절 촬영)'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는 'P9'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서 동일한 기능을 먼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사례로 볼 때,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또한 다른 제조사들이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의 대세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기술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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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7. 12:47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 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거론되던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폭발/발화'사건으로 말미암아 큰 타격을 입으면서 차기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8'가 '갤노트7'의 조기 단종/폐기에 따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7'이 고성능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뛰어는 스팩을 갖춘 동시에 홍채 인식 기능 등을 탑재하면서 '첨단 제품'의 이미지를 보여주었기에,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 또한 첨단 기술로 무장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S8'에서는 홈버튼과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나?
△ 갤럭시S7 엣지.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의 공개/출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은 최근 몇 가지 연재 기사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 S8'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과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가 USB Type-C포트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물리적인 홈버튼 대신 '디스플레이 탑재 홈버튼'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은 이같은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가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면서 '음향기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S8'에서도 '3.5파이 이어폰잭'이 제거하고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이어폰을 이용하게 된다면 3.5파이 이어폰잭과 관련된 음향 시장의 변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S8'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USB Type-C포트 채택 이야기와 함께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 S8'에서 QHD(1440x2560)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물리적인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최근에 거론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삼성이 양쪽 측면 엣지 스크린에 이어 하단부도 엣지 스크린으로 채울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이 '카메라'의 여러가지 부가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듀얼 카메라(Dual Camera)'는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카메라 기능에도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카메라' 기능에서도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 S8'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제거에 관한 이야기는 향후 음향 시장의 흐름을 급속하게 바꿀 가능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3.5파이 이어폰잭'을 버리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로 인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파이 역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모토로라에서 출시한 '모토Z 드로이드(Moto Z droid)'가 이미 3.5파이 이어폰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은 '갤S8'의 이어폰잭 제거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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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화웨이, 샤오미 등이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높여나가면서 이들의 신제품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과 삼성 등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들의 차기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2017년 가을 경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 속에 여러가지 루머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리스크를 떨쳐내기위해 모든 역량을 차기 제품인 '갤럭시 S8(Galaxy S8)'에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이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전력 투구를 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광학 지문 인식 센서'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애플의 '시리(Siri)', MS의 '코타나(Cortana)' 등에 버금가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폰6s'에서 보여준 '3D터치(3D Touch)'와 같은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갤럭시 S8'
삼성이 과연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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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8 엣지'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갤럭시에는 '광학 지문 인식', '홍채 인식'과 함께 '포스 터치' 기능으 들어갈 것이라 한다.
최근 삼성이 오디오 전문 기업 하만(Hamar, Inc.)를 전격 인수하면서 커넥트디카, 더 나아가 전기차 분야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플이 전기차 산업에 뛰어들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삼성 또한 모바일 산업을 넘어 차세대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IoT)와 전기차 분야의 파이를 나눠갖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으로서는 비록 성장이 둔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막대한 부를 안겨주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애플과 중국 기업들에게 넘겨줄 수 없기에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기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가 애플의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이같은 '포스터치' 탑재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 '갤럭시 S7/S7엣지'에 관한 루머에서도 등장했던 기술이지만 예상과 달리 삼성은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예년과 달리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포스터치'의 탑재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로 구글이 최근에 배포한 안드로이드 누가(Android Nougat)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S8엣지'가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게 되면 이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포스터치 앱 생태계'가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이미 화웨이(Huawei)가 지난해 가을에 출시한 '메이트 S(Mate S)'에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며, 구글에서도 안드로이드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삼성의 '포스 터치' 기술 탑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맥북(MacBook)'을 비롯하여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아이폰 6S' 이상의 버전에서 '포스 터치' 기술을 적용하면서 그 활용도를 점차 높여 가고 있으며, iOS를 중심으로 앱 생태계 형성되면서 애플 기기의 중요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의 3D 터치.
△ 화웨이 '메이트 S'의 포스 터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S8/S8엣지'의 출시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갤노트7'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손실을 만회하고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만,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학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인식 시스템과 포스터치 기술과 듀얼 카메라 탑재. 차세대 갤럭시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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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여러 기업들 사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글로벌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성을 떨쳐 왔던 LG전자, 소니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 부문 수익성은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기는하지만 최근 발생한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이미지 추락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엣지(Galaxy S8 & Galaxy S8 edge)'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 Ed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는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광학 지문 인식' 기술 탑재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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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26일, '갤럭시 S8/S8 엣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이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지만, 전 세계적으로 '폭발 사건'이 불거지면서 결국 단종 및 전량 회수 조치를 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하반기 전략 제품이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시장의 관심은 일찌감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갤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갤S8'의 빠른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갤S8/S8엣지'는 내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공개된 후, '갤럭시 S7/S7엣지'와 같이 3월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펙 깡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S8'가 과연 삼성을 위기에서 구해줄까.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에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IT관련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특히 눈여겨 봐야할 기능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 강화를 꼽았습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음성인식 기능인 'S 보이스(S Voice)' 기능이 '빅스피(Bixby)"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대체될 것이고, 이 'Bixby'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될 것이라는 겁니다. 폰아레나등의 매체는 삼성의 'Bixby'가 기존의 'S 보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코타나(Cortana)',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과 견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음성 인식' 기능을 중심으로 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공 지능' 바람에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시스템 'S 보이스'.
삼성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Bixby'를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같은 '갤럭시 S8' 인공지능 탑재 소식 이전에 주목 받았던 기술 중 하나는 바로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의 탑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수준을 한 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갤S8'에서는 스마트폰 보안에 있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인 '지문 인식' 시스템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의 채택을 통해 보안의 수준과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반응 속도를 대폭 향상 시키면서 삼성은 스마트폰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문 인식 시스템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 엣지'의 기본 스펙은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3840x2160/806ppi)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S8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엑시노스8895(Exynos 8895)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램이 탐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8GB램 탑재라는 말도 있다). 그밖에 방수 기능과 SD카드슬롯 등 여러가지 기능들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26일로 알려진 '갤럭시 S8' 공개일까지는 약 3개월 가량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갤S8'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갤노트7'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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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부터 불거진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배터리 폭발 사건은 '갤노트7'의 흥행 열풍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더 이상의 '갤노트7' 구매 열풍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아 삼성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실적 악화도 기정 사실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삼성으로서는 매출 타격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마저 흔들리게 되면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를 통해 어떻게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들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으로 탄생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7'의 폭발과 리콜. 시장의 관심은 '갤럭시 S8'로 흘러가고 있다.
- '갤럭시 S8', 삼성은 '갤노트7' 악몽을 극복할 수 있을까?
△ '갤럭시S8' 렌더링 이미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2016 행사에서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가 공개되었고, 삼성은 스마트폰을 앞세워 'VR(가상현실)'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연사로 나와 이야기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행사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S7 & S7엣지'는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끌며, 삼성의 2분기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고 이같은 '갤S7/S7엣지'의 인기는 '갤노트 7'의 인기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갤노트7'이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흥행이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7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은 코드명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이라는 이름으로 '갤랙서 S8'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 S8'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그래픽 프로세서로는 ARM의 최신 제품인 'Mali-G71'이 탑재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야말로 최신/최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GPU인 'Mali-G71'은 4K콘텐츠와 VR(Virtual reailty)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된 칩셋으로 알려져 있기에, 삼성이 4K해상도의 OLED디스플레이(super AM-OLED)를 바탕으로 4K 영상, VR 등 높은 그래픽 사양을 요구하는 콘텐츠를 원활히 즐길 수 있는 도구의 하나로 '갤럭시 S8'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에서 삼성은 또 한 번 스펙 깡패를 보여줄 것이다.
위 사진은 'ARM'의 MAil-G71의 성능 향상 비교(Mail-T880)' 그림.
한편, 폰아레나는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S7'과 같이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이며, 적어도 내년(2017년)에 삼성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2160x3850(847ppi)의 4K UH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엑시노스 8895'와 함께 '갤럭시 S8'에는 6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32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 기본으로 설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와 6GB의 램. ARM의 최신 GPU 등.
갤럭시 S8는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역시 관심을 받는 부분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또 다른 이야기로는 1300만 화소의 소니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카메라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듀얼 카메라의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도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갤럭시 노트7'에 탑재되었던 '홍채인식' 기능이 더욱 향상되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8'의 출시일을 두고, '갤럭시 노트7'의 여파로 예년보다 좀 더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내년 2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되고 3월 중순경(16/17일 경)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의 출시가 예년보다 조금 일렀던 가운데 폭발 사고가 나면서 '빠른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감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삼성으로서는 '출시일'을 두고 고민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으로서는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 밖에 없겠지만,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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