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의 공개된 스펙, 기능, 디자인. 삼성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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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에 열리는 굵직한 IT 관련 행사들(CES 2017, MWC 2017)의 막이 내리면서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본격적인 경쟁 모드로 진입했습니다. 지난 MWC2017 행사에서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G6'를 선보이며 포문을 연 LG가 빠른 제품 출시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절대 강자로 손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대한 기대감은 나날이 고조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갤S8'로 쏠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MWC2017 행사장에서 제품을 공개해왔던 삼성이 이번에는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게 단독으로 제품 공개 행사를 공언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공개된 '갤럭시S8'의 디자인, 스펙, 기능. 삼성이 새로운 뭔가를 보여줄까?

△ '갤럭시S8'

앞쪽 상단에는 홍채 인식 센서, 적외선 센서, 카메라 등이 있고 뒤쪽에는 심박 센서,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등이 있다.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등은 언제부턴가 시장의 루머(Rumors)를 피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사람들의 이같은 요구에 발맞춰 여러 IT매체들은 시장 분석가, 생산 공장, 유통 업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해지는 소식들을 소개하고 있고, '루머'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이같은 소식들은 제품이 공개되는 순간 대체로 '사실'인 것으로 판명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에 '루머와 사실이 일치'하는 경향이 더욱 짙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S8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는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7'의 5.1인치 화면보다 0.7인치 큰 것이고, 전체 바디 크기는 대동소이합니다. 한편, '갤럭시S8플러스'는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갤럭시S7엣지'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데, 2960x2400 해상도의 WQHD+ 화면을 가짐으로써 화면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구분되는데, 퀄컴 탑재 제품은 미국과 일본, 중국 등지에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의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유럽과 아시아지역(중국/일본 제외)에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 '갤S8'의 램 또한 관심의 대상인데 한국과 중국에서 판매되는 '갤럭시S8'의 경우 6GB의 램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의 지역은 4GB 제품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이 높은 성능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과 함께 기존 제품(갤S7, S6 등)에서 하단부에 위치해 있던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사라진 홈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 전면부 상단에는 홍채인식 센서(Iris sensor), 카메라, 적외선 센서 등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뒤쪽에는 카메라 플래시, 심장박동 센서,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등 4가지의 모듈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유출 사진진

twitter/@UniverseIce


- 색상은 골드, 실버, 유광 블랙(bright black, 아이폰7의 제트 블랙과 유사), 블랙(matte black, 무광 블랙), 블루, 핑크(orchid) 등 6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핑크(orchid pink)'의 경우 출시국이 한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후면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렌즈,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 합니다.

- 충전 포트로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의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갤럭시S8'의 기능 중 최근 알려진 것 중 하나는 PC모드입니다. 이 기능은 추가 옵션으로 구매 가능한 '독(Dock)'을 구매하여 PC 모니터나 TV화면과 연결하면 데스크탑PC 사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는 오는 3월 29일이며, 그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일주일 가량 4월 28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4월 21일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져 있지만 아직 세부적인 기능에 있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다는 인공지능(AI)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bixby)'의 성능을 비롯하여, 짐승모드(beast mode) 등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전해질지, 그리고 삼성이 3월 29일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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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쏟아지는 '갤럭시S8' 소식,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 '갤S8'를 기다리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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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행사라 할 수 있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지난 3월 2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2017년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들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가 등장하지 않으면서 MWC2017 행사가 단팥 빠진 붕어빵과 같았다는 느낌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기에, MWC2017 행사가 끝나자마자 오는 3월 2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8/S8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9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S8'가 공개된다.

공식 출시는 당초 예상보다 늦은 4월 28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연일 쏟아지는 '갤럭시S8' 소식. 시장은 지금 '갤S8'를 원하나?

△ Galaxy S8 Redering image.


 삼성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소식이 봇물처럼 쏟아지면서 시장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 2월 말, MWC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 측에서 '갤럭시S8'의 공개일을 '3월 29일'로 날짜를 못박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이제는 '갤럭시S8'의 공개 행사로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출시됐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삼성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갤S8'는 여러 매체들을 통해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상반기에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제품 반열에 올라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출된 실물 사진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5.8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진 것이 특징이며(전체 크기는 '갤S7'사이즈와 비슷하지만 5.8인치 화면을 탑재), 'S8플러스'의 경우 무려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탑재 했고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지면서 하단부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고, 상단부 베젤또한 매우 얇아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갤럭시 S8, 실제 제품 유출 사진.

 image. www.techradar.com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나뉘어지며 GPU로는 Adren 540이 탑재되면서 성능면에서 전작에 비해 약 30%정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램의 경우 4GB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최근 6GB혹은 8GB탑재설이 나오면서 '고사양'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S8'가 공개/출시 되면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각각 3000mAh/3500mAh 으로 알려져 있으며,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싱글렌즈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확인되엇습니다. LG의 'G6', 화웨이의 'P10/P10플러스', '아이폰7 플러스'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듀얼 카메라'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미루고 있다는 점은 한 가지 아쉬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갤럭시S8'의 특이할 만 한 점으로 '홍채 인식(Iris Scanner)'과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를 눈여겨 봐야할 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갤럭시S8'의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늦은 4월 28일이 될 것이라 전했다.

source.twitter/@evleaks


 사실상 '갤럭시S8/S8플러스'의 실체는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 기본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기본적인 기능이 루머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관례화 되었고, 특히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행사장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 무언가'가 있었기에 오는 3월 29일 '갤럭시S8' 공개 행사를 기대해 볼 만하며 과연 4월 28일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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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 마친 '갤럭시 S8' 실제 사진 등장.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둘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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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박람회로 불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에서는 LG와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삼성은 MWC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를 공개하지 않는 대신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갤럭시S8/S8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최근 '갤럭시S8'의 실제 사진이 유출/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가 'G6'의 조기 출시를 앞세워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의 '갤럭시S8'의 사진이 공개되고 초도 물량 1000만 대 분의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이 동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 '갤럭시 S8' 사진 유출/공개.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 둘 수 있을까?

△ '갤럭시S8' 실제 제품 사진(왼쪽)과 그동안 유출 이미지로 알려진 제품 이미지(오른쪽)

source.www.bgr.com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Galaxy S8)'의 실제 제품 사진이 해외 유명 IT매체 BGR.com을 통해 공개되었고, 이같은 소식을 여러 매체들이 전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경쟁제품으로 여겨지는 LG의 G6가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지만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 삼성의 '갤럭시S8'보다 다소 뒤쳐지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관심이 '갤럭시S8'로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밝혀진 '갤럭시S8'의 모습은 익히 알려진 대로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진 것이 특징입니다. '갤S8'의 5.8인치 엣지 스크린은 그 전체 크기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 노트7(5.7인치)' 수준까지 커지면서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럭시 S8 플러스'의 경우 6.2인치 화면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대형 화면' 스마트폰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앞면부 상단의 얇은 베젤에서는 수신 스피커와 함께 셀피 카메라, 홍채 인식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고 앞면부 하단에는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홈버튼과 앞으로 가기 버튼 등이 화면 속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아래쪽에는 스피커와 USB Type-C포트,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잭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갤럭시S8의 좌우상하 모습.

  '갤럭시S8'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며(지역별 상이) 모든 제품에 4GB 램이 탑재되고,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입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 마찬가지로 '갤S8'역시 microSD카드 슬롯이 장착되어 있는데 최대 2TB까지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갤S8'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 '갤S8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3500mAh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수 방진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LG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G6'의 빠른 출시를 선택했지만 역으로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예년보다 늦은 공개/출시를 선택함으로써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늦은 공개/출시'는 삼성의 자신감으로 보일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에서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신중함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3월 29일, 삼성이 과연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것들을 더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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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S8'. 차오르는 기대감, 그러나 한편으론 아쉬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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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에 들어서면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들이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 가을에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예상케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8'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승자 독식의 경향이 굳어져 가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속에서 삼성의 역작 '갤럭시S8'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가 큰 관심사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알려진 이야기들은 다소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많은 기대감 속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실망스런 이야기들도 있다.


- '갤럭시S8, 차오르는 기대감. 그러나 한편으론 아쉬움이 남는 이유.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한 '갤럭시S8'에 관한 이야기들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상당히 구체적인 정보들과 함께 실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갤럭시S8'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에 관한 정보들을 요약해보면, 엣지 디자인을 기본으로 5.8인치 제품과 6.2인치 크기의 '플러스'제품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함께 지문인식 센서는 뒤쪽의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 갔습니다. 또한 기능적으로 홍채 인식 기능 탑재와 더불어 삼성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포스터치(Force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메인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 탑재, 3.5파이 이어폰잭과 microSD카드 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의 정보들은 대체로 디자인과 기본적인 스펙, 기능들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전면 강화 유리(위)와 렌더링 이미지(아래)

image.www.phonearena.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갤럭시S7 엣지'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최근에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8'가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고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5.5인치 크기의 '갤럭시S7 엣지(3600mAh)'와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용량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삼성은 '갤럭시 S8'에 3000mAh(5.1인치 '갤S7'과 동일)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인치 크기의 '갤S8 플러스'에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5.7인치, '갤노트7'과 동일). 삼성측에서는 시스템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었기 때문에 절대 용량이 줄었다 하더라도 배터리 지속 시간에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화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절대용량이 줄어들었다는 점을 두고 일각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뒤쪽으로 옮겨간 지문 인식 센서.


  또한 뒷면으로 이동한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도 여전히 실망을 표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문인식 센서가 뒷면으로 가면서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를 혼동할 수도 있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의 크기가 작은 편이 아니기에 손이 작거나 손가락이 짧은 사람들이 다소 불편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를 두고, '홍채 인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실효성과 편리성 여부는 출시 이후에나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용량과 지문 인식 센서 외에도 '램(RAM)' 용량과 관련한 최근의 소식 또한 한 가지 우려할 만 한 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8에는 6~8GB의 램이 탑재되어 괴물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에는 전작과 차이가 없는 4GB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다소 실망감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OS의 특성상 램용량이 높을 수록 스마트폰의 이용이 빠르고 쾌적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정보들이 모두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과거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이같은 소식들이 대부분 사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겉으로 드러난 스펙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삼성이 과연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다른 기기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눈여겨 볼 필요도 있습니다. '갤럭시S8'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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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S8플러스, 더이상 숨길 것 없나? 더 크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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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여러 IT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임박해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글자색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엣지 스크린'의 제품을 기본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플러스' 제품은 큰 화면을 선호하면서 '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던 소비자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각종 최첨단 기술과 큰 화면.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갤S8/S8플러스', 더 크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공개는 3월 말?

△ 유출된 '갤럭시S8' 사진.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물리적 홈 버튼. 뒤쪽으로 옮겨간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를 매년 2월 말 경,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에서 공개해 왔습니다. 'MWC' 행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던 제품 중 하나였던 '갤럭시S'시리즈였지만 이번 '갤럭시 S8/S8플러스'는 예년과 달리 2월 말 MWC2017 행사장 공개가 아닌 3월 말(3월 29일)이 될 것이고, 출시는 4월 21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거론되면서 삼성이 '갤럭시S8'의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 노트7'과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유출된 '갤럭시S8' 의 앞쪽 모습.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이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image.www.androidpure.com



  한편, 공개일(3월 29일)과 출시일(4월 21일)에 대한 소식과 무관하게 최근 들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실상 '갤럭시S8/S8 플러스'는 일부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매우 높아졌고, 이로 인해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1440x2560), '갤럭시 S8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6.2인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 스펙 또한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데, 퀄컴의 스내드래곤 835를 메인 프로세서로 하며 6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습니다. 또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3.5mm earphone jack)과 USB Type-C 포트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의 뒷면 보호용 케이스.

image.www.phonearena.com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디자인' 역시 큰 괌심의 대상입니다. 최근 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서 유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제품 도면과 유출 사진 등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 등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화면이 앞면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물리적 홈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갔고 지문인식 센서는 뒤쪽으로 옮겨진 것이 특징입니다.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가면서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카메라를 손으로 문지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기가 나오는 등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 갤S8/S8플러스의 유출된 사진, 도면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

www.phonearena.com



  삼성의 '갤럭시 S8/S8플러스'는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스마트폰인 동시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하는 제품인 만큼 '갤럭시S8'의 변화는 큰 상징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등 빠른 성장을 구가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 대열에 합류했고,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까지 진행되면서 스마트폰은 더욱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8의 홍채인식,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시스템 등은 향후 스마트폰의 역할을 더욱 확대시켜줄 기능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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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플러스, 삼성의 성공 카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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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을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에 이어 삼성이 'MWC 2017' 신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MWC2017의 제품 공개 현장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 플러스(Galaxy S8 & Galaxy S8 Plus)'와 함께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밖에도 작년에 이어 '갤럭시 VR(Galaxy VR)'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갤럭시 노트급'의 이 제품에 큰 괌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MWC 2017' 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

삼성은 MWC 행사장에서 '갤럭시 탭S3'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갤럭시 S8 플러스,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 던지는 승부수 될까?

△ '갤럭시 S8' 유출 사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다. 지문 인식 센서는 뒤쪽 카메라 옆에 위치해 있다.

source.www.venturebeat.com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MWC2017 행사장에서 5.1~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여 왔습니다. 흔히 패블릿이라 불리는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를 하면서 제품의 크기에 따라 출시 시기를 달리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쳐 왔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2015년 8월에 선보인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제품 또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되었다는 점도 크기에 따른 이원화 전략의 한 예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8'의 출시에서는 삼성이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 플러스'를 출시할 것이 사실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 플러스(위)'와 '갤럭시 노트7(아래) 크기 비교

(갤노트7 크기는 재원의 사이즈 항목 참고)


  '갤럭시S8 플러스'의 출시를 두고 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와 같은 투트랙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과연 큰 화면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 될 '갤럭시 S8 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에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8'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체 크기 대비 화면의 크기입니다. '갤럭시 S8 플러스'의 전체 크기는 159.53 x 73.37이며 화면의 크기는 6.2인치로 확인(화면 비율 약 83%)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노트7'의 크기는 153.5 x 73.9 였고 화면의 크기는 5.7인치였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갤럭시 S8플러스'의 전체 크기는 '갤럭시 노트7' 수준이지만 화면의 크기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인해 0.5인치나 커졌다는 점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갤럭시 S8'가 엣지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갤럭시 S8 플러스'는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을 능가할 만 한 제품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갤럭시 S8 플러스'에서는 'S펜' 기능을 비롯한 '갤노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 S8 플러스'는 앞서 언급한 대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으로 위치를 바꿨다는 점 등 '갤S8'의 변화를 기본으로 '홍채 인식 시스템'과 함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었다는 점도 '갤S8' 시리즈의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탑재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VIV'의 운영하고 있는 이들이 애플의 음성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라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갤럭시 S8플러스'에서는 삼성의 필기인식 기능인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 S8 플러스'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보여주었던 기능들을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애플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의 판매 호조 덕분에 사상 최대 매출(약 91조 원)을 올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애플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으며, '큰 화면'을 가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인기가 높다는 것은 삼성이 지난해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가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베젤리스 디자인'의 일반화로 인해 큰 화면의 스마트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괴물 스펙의 '갤럭시 S8 플러스'가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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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갤럭시 S8'. 베젤리스는 긍정적, 지문 인식 센서는 아킬레스건?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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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가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인 신제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MWC 행사 때마다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제품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공식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여러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을 통해 화면의 크기가 넓어질 것과 함께 최첨단 기술들이 대거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최근 '앞면 강화유리'가 공개된 데 이어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면서 '갤럭시S8'의 완전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 Galaxy S8, 렌더링 이미지

image.twitter/@VenyaGeskin1


- 모습 드러낸 '갤S8'. 베젤리스는 긍정적. 아킬레스건은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 보호용으로 사용되는 '강화유리'가 공개되면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고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가운데, 이번에는 실제 제품의 앞/뒷면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일제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 '갤럭시 S8' 유출 사진의 앞면과 뒷면

source.www.venturebeat.com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의 '갤럭시S8'은 두 가지 모델(갤럭시S8 & S8 플러스)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전작인 '갤럭시S8 & S8엣지'보다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으며, 기본형이 '엣지'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유력합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과 바디의 비율은 약 83%에 이르며 화면의 비율은 18.5:9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삼성의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한 제품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며, 5.8인치 제품에는 3000mAh, 6.2인치 제품에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추가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출 사진상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충전 포트로는 USB Type-C가 탑재되었으며, 3.5파이 이어폰잭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S8'에서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카메라의 기능적인 면에서의 향상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메인 카메라에는 사물을 추적하는 센서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앞쪽에는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와 함께 홍채 인식 스캐너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image. www.phonearena.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점이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 카메라의 우측으로 옮겨간 점입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실수'를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지문인식 센서가 카메라의 바로 옆에 위치하게 되면서 손가락이 카메라를 만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카메라 렌즈를 닦아주는 수고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디스플레이 내장'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를 기대하기도 했는데, 결국 '홈버튼'만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 소프트웨어적으로 작동하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번 유출 사진과 관련하여 대체로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유출사진과 관련한 폰아레나의 자체 설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화면이 대폭 넓어졌다는 데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러가지 첨단 기능들도 실용적이라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오는 2월 29일, 삼성이 MWC2017 현장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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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플러스' 화면 크기는 6.3인치? 전체 크기는 '갤S7 엣지' 수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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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관한 이야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갤럭시 S8'와 함께 '아이폰7 플러스에 필적할 만 한 제품으로 큰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SM아레나(GSMArena.com)이 차세대 갤럭시 두 제품(갤S8/S8플러스)의 3D렌더링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에 등장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일각에서는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보고 있다.


- 6.3인치 크기의 화면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 전체 크기는 '갤S7 엣지' 수준?

△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7 엣지'의 크기 비교.

전체 크기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화면의 크기는 '갤S8'가 6.3인치 크기로 '갤S7엣지'의 5.5인치보다 0.8인치 크다.

source.www.gsmarena.com


  삼성이 지난 2015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대화면의 '갤럭시 S' 시리즈가 2년 만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8'의 크기와 디자인에 관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GSM아레나는 '갤럭시 S7엣지'와 '갤럭시 S8 플러스'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크기를 비교하면서, '갤S8 플러스'의 크기는 '갤S7엣지'보다 세로폭이 약 1.5mm, 가로폭이 약 6mm 정도 커지는데 불과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0.8인치(갤S8엣지의 화면 크기는 5.5인치)가량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2.38 x 78.51 x 7.94mm / 갤S7 엣지의 크기는 150.9 x 72.6 x 7.7mm). 이처럼 전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증가할 수 있는 이유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기존 제품들에 탑재되어있는 하단부의 물리적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에 삽입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키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와 'S7'의 크기 비교.


  한편, GSM아레나는 '갤럭시S8'의 렌더링 이미지와 '갤럭시S7'를 통해 크기의 변화를 가늠해 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8'의 크기는 140.14 x 72.20 x 7.30mm으로 '갤럭시S7'의 142.4 x 69.6 x 7.9mm와 비교했을 때, 가로와 세로폭은 약 2mm정도 커지고 두께는 더 얇아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8'의 화면의 크기는 5.7인치로 확인이 되면서 '갤럭시S7'보다는 무려 0.6인치 커졌고, '갤럭시S7 엣지'보다는 0.2인치 더 큰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같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수 있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베젤리스' 디자인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차세대 갤럭시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 유력시되면서 디자인의 변화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microUSB 2.0' 대신 'USB Type-C'를 장착할 것으로 보이며,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고 'USB C포트'를 통해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비서 Bixby의 등장과 홍채인식 시스템의 탑재, 광학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등 첨담 기술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에는 'S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첨단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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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디자인, 베젤리스와 사라진 홈버튼이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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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 등 MWC2017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갤럭시S8'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이 5.1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서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 관한 영상을 선보였는데, 이 영상속에 등장한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이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넓어진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갤럭시 S8 엣지' concept image.


-  '갤럭시S8'의 포인트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의 아몰레드(AM-OLED) 영상의 일부.

이 영상 속에 등장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차세대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갤럭시S8'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개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이 광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삼성 스마트폰이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영상의 스마트폰이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초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더 넓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했고, 이와함께 3.5파이 이어폰잭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샘모바일은 3.5파이 이어폰잭은 'USB Type-C'포트가 대체할 것이며 물리적 홈버튼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SAMSUNG Display's AMOLED video


  또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역시 '갤럭시S8'의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손꼽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서 화면의 크기를 좀 더 넓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은 스마트폰 시장의 디자인 트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폰아레나 역시 샘모바일이 이야기 한 대로 '갤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함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이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이처럼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주요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넓어진 화면과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 기능을 거론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은 '갤럭시S8'의 디자인을 미리 보여준 것이라는 이야기를 낳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삼성이 오랫동안 'AM-OLED'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내세워 '엣지(edge)'제품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갤럭시 S8'에서는 '더 넓어지고 밝아진 화면'과 함께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과 광학 지문인식 센서 탑재를 통해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밖에 '갤S8'에는 '포스터치(Force Touch)'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하며, 6인치 크기의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삼성의 터치펜인 'S-Pen'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탑재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의 등장 등 '갤럭시S8' 시리즈는 가히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26일, MWC2017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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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 특허, '갤럭시 S8'에서 만나볼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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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7년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TCL의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노키아, 화웨이, 에이수스(ASUS) 등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향후 중저가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와 LG의 'G6'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삼성의 '갤럭시 S8'를 주목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연 삼성의 '듀얼 카메라'가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age. www.galaxyclub.nl


- 삼성의 듀얼 카메라, 줌 인/아웃(Zoom-in/out).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까?

△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두 개의 카메라 렌즈는 각각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로 명시되어 있다.

두 카메라는 각각 다른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두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되어 메인-보조 촬영을 하기도 한다.

soucre. http://uspto.gov


  지난 2016년, LG의 'G5', 화웨이의 'P9'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지난 1월 'CES 2017' 행사장에서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 '아너(Honor)'가 선보인 '아너 6X'는 20만원 대의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P9', '아이폰7플러스'의 주요 카메라 기능인 아웃 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또한 듀얼 카메라 탑재가 유력한 가운데, 최근 미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 내용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의 활용 예

일반 촬영(왼쪽)과 광각 렌즈를 활용했을 때(오른쪽)

△ 화면에 두 렌즈로 촬영한 내용이 각각 표시되며,

촬영사 메인 화면으로 사용할 렌즈의 전환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는 지난 2016년 3월에 삼성이 특허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사진 촬영 장치 및 방법(Digital Photographing Apparatus and Mehod of operating the Same)이라는 제목의 특허 출원 내용을 살펴보면, 기능 및 사용법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핵심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바로 두 카메라가 가지는 각각의 역할에 관한 것입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두 카메라 중 하나는 '광각 렌즈'이며 다른 하나는 '망원 렌즈'로 명시되어 있으며,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서로 다른 상황에서 메인과 서브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컨대, 촬영하고자하는 피사체의 움직임 속도가 카메라를 움직이는 속도보다 빠르다고 판단되면 광각 렌즈가 메인 카메라가 되어 넓은 화면으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망원 렌즈가 메인 카메라가 되어 망원 렌즈로 촬영한 모습이 화면을 채우게 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점은 광각 렌즈는 피사체를 확대 촬영하면서 스마트폰의 오른쪽 하단에 작은 화면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같이 두 개의 렌즈를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하여 촬영하는 것은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 모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망원 촬영 기능이 메인이 될 때, 광각 촬영 기능은 보조 화면으로 나오게 된다.



  삼성의 이같은 특허 내용이 공개되면서 전문가들은 삼성의 듀얼 카메라 기능이 사진 촬영의 효율성과 좀 더 다이나믹한 동영상 촬영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과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계 심도 효과'를 주특기로 내세웠고, LG는 광각 촬영 기능을 주력으로 했지만 삼성은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를 적극 활용하여 '줌-인/아웃' 기능을 특화시켰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망원/광각 렌즈와 함께 조리개 값 조절 기능을 통해 피사계 심도 효과(아웃포커싱) 촬영 기능 또한 부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삼성의 이번 특허 출원 내역 공개로 말미암아 '갤럭시' 시리즈에 듀얼 카메라 탑재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은 바야흐로 듀얼 카메라의 일반화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같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변화가 미러리스, DSLR 시장에는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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