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아시아나폰 출시, 가격 낮춘 특별판? 구매할 만한 매력 갖췄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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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예약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고성능 고가 제품으로 내놓은 '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의 초도 물량이 이미 매진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만큼 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S8플러스'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OO에디션'과 같은 특별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도 한데요 지난 2015년의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아이언맨폰)', 지난 2016년의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OO에디션의 출시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이벤에는 SK텔레콤, 아시아나 항공과의 손잡고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선 '아이언맨 폰'과 '올릭픽폰'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S8/S8+' 구매를 생각중이라면 한번 쯤 구매를 고려해 볼 법도 합니다.

△ 삼성은 SKT,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폰'을 출시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나 항공 앱'이 설치되어 있고, 테마 또한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되어 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최대 21만원까지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테마는 변경 가능 하다.

image.www.asianamobile.com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구매할 만 한 매력있나?


  삼성은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서 SKT, 아시아나 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아시아나폰(공식 명칭)'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출시한 '갤럭시S7 아시아나폰'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3만 점을 사용하여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공시지원금 외에 21만원 할인)이 하나의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측은 기업 맞춤형 솔루션인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Knox Customization)'을 기반으로 아시아나폰의 시작/종료 화면, 그리고 홈 화면에 아시아나항공 디자인 테마를 적용했으며,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된 폰으로서 '아시아나 항공 애플리케이션(어플)'을 기본 탑재하여 예매, 탑승 수속등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아시아나 테마'는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시아나 항공 어플'이 기본 탑재 되어 있는 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보통의 '갤럭시8/S8+'제품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갤S8 아시아나폰' 가격 구성표.

구매 결제 금액 할부 원가가 56만 7천 원이다.

△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갤럭시S8' 가격표.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밴드 데이터 퍼펙트'의 경우 할부 원가가 85만원 ~ 88만원 수준이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제품의 가격을 살펴보면, 추천 요금제(SKT)와 함께 기본 요금, 공시 지원금(요금제에 따라 다름), 3만 마일리지 사용시 할인 금액(21만 원, 마일리지 보유 여부에 따라 다름) 등이 가감되어 '갤럭시S8'의 경우 56만 7천 원,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62만 2천원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추천 요금제(band DATA 퍼펙트, 데이터 11GB+)를 기준으로 봤을 때 최대 36만 8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것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단순히 공시지원금만을 놓고 비교해 봤을 때 확실히 싼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많이 쌓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기회비용의 발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8/S8+'의 성공을 위해 국내외를 막론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빼어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G6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은 삼성의 이같은 행보에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식 출시가 되기 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갤S8/S8+'인 만큼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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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몸,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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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인 후,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주요 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70여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 모바일스토어를 비롯한 이동통신사 매장을 활용하여 3000여 군데에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험존을 통해 '갤럭시8/8+'를 경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진)전문가들의 중심으로 이번에도 역시 '갤럭시S8/S8+'가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amera.

카메라 센서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가 다른 두 종류의 제품과 달리 카메라 센서는 랜덤으로 선택되기 때문이다,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이름, 카메라 성능이 다른 두 개의 제품.


  삼성은 오랫동안 전략적인 차원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여러가지 모듈과 칩, 부품 등을 하나의 제조사가 아닌 여러 회사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CPU)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제품이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8895를 탑재한 제품이 한국과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판매됩니다.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두 개의 프로세서가 완전히 동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는 다른 수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지역별로 세부 모델이 나눠진다는 점과 테스트 결과 상의 수치 차이를 체감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 표면적으로 두 회사의 카메라 모듈(센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SOCELL S5K2L2(System LSI)와 IMX333(소니)의 카메라 모듈은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퀄컴과 삼성의 두 프로세서가 차이나듯이 카메라 모듈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같은 프로세서의 차이 외에 카메라 센서의 차이로 인한 카메라 성능 차이가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카메라 센서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제조사(소니와 삼성)을 탑재해 왔다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이번 '갤럭시S8/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표면적으로 카메라의 성능 또한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에 따르면 갤S8/S8+에는 각각 ISOCELL S5K2L2 카메라 센서(System LSI)와 IMX333(소니)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두 센서의 크기는 1/2.55인치로 동일하며 1220만 화소, 듀얼픽셀, OIS손떨림방지기능, 조리개 값 f/1.7등 다른 기본적인 요소들은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들 센서들이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색감이나 보정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그 차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삼성의 엑시노스8895 기본 스펙.

source.www.phonearena.com


  또 한편으로는 앞서 이야기 했듯 메인 프로세서의 차이 또한 카메라 성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경우 프로세서의 기본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재원을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카메라 기능의 차이가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제품이지만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플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제작을 대만의 TSMC와 삼성에 각각 맡기면서 서로 다른 성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출시 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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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덱스(DeX), 모바일과 PC통합의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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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3월 29일 오전11시(한국 시간으로는 30일 00시)에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공개한 이후, 삼성의 새로운 제품품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스펙에 관한 이야기는 공식 행사 이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 알려진 바 있기에 이제는 스마트폰 자체보다는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과 주변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행사장에서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학습 능력을 갖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소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큰 변화를 예고했고,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덱스(DeX)'를 소개하면서 모바일과 PC통합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덱스는 오랫동안 모바일 시장의 과제로 남아 있는 PC와의 통합이라는 문제에 대해 삼성의 해결 방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삼성의 '덱스(DeX)'와 '덱스 스테이션'.

삼성은 PC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덱스를 선보였다.

이는 PC의 모바일화라 할 수 있는데 이로인해 PC와 모바일의 통합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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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덱스, 삼성의 모바일 전략을 단적으로 보여준 제품.


  지난 2월, 삼성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 행사장에서 '갤럭시 탭S3(Galaxy Tab S3)'와 '갤럭시 북(Galaxy Book)'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새로운 태블릿을 공개/출시한 것은 2년 여 만의 일이었으며, 더욱이 '갤럭시 북'이라는 투인원(2-in-1,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PC처럼 사용 가능하고 분리하면 태블릿PC처럼 사용 가능한 제품)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노트북PC'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내세워 노트북P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행보와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모바일 제품을 앞세워 PC시장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의지로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지난 29일,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선보인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과 '덱스(DeX)' 기능은 더욱 주목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덱스는 스마트폰의 화면과 기능 등을 PC화면에 그대로 구현한다.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통해 모바일의 여러가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덱스의 핵심이다.


  삼성이 선보인 '덱스'는 '덱스 스테이션'을 통해 모바일과 PC를 통합하는 기능입니다. 그 핵심은 PC의 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의 주변 기기들을 연결된 스마트폰(갤S8/S8+)'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덱스'기능이고 그 물리적 결합 장소가 바로 '덱스 스테이션'인 것입니다.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덱스 기능을 이용할 때에는 '스마트폰'의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며, 사진 편집 및 이메일 작성, 문서 작업 등 스마트폰 내에서 작업하던 것들을 PC에서 그대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앱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등 말 그대로 PC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덱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내용 참조 ☞ www.samsung.com) 


△ 덱스를 통해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한 모습.

화면에 모바일앱이 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mage.www.sammobile.com



△ 덱스 기능르 통해 PC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응용프로그램) 종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한 작업과 한컴, 어도비의 그래픽 작업을 여러가지 스마트폰의 작업을 PC에서 디테일하게 할 수 있는 덱스 기능과 더불어 '덱스 스테이션' 또한 하나의 관심사로 부상되었는데, 덱스 스테이션은 스마트폰의 충전 기능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동시에 냉각팬이 내장되어 스마트폰의 발열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더넷(Ethernet), HDMI, USB Type-C 포트, USB2.0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삼성은 '덱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PC가 통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같은 방식의 스마트폰과 PC의 결합은 스마트폰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으며, 결국 PC가 스마트폰을 위해 사용되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덱스 스테이션의 기본 재원.


  한편, 삼성이 '덱스'와 함께 눈여겨 봐야할 것은 최근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 도킹'에 관한 특허입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지난 3월 23일, 애플이 특허 출원한 '맥북에 대한 아이폰 도킹'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6년 9월 20일에 등록된 이 특허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맥북'에 아이폰을 도킹하게되면 맥북을 통해 아이폰을 컨트롤 할 수 있고, 마우스와 키보드 등을 활용하여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핵심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원리는 이번에 삼성이 선보인 '덱스(Dex)'와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과 애플 모두 향후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생산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PC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 도킹'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지난 3월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 도킹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맥북과의 도킹을 통해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삼성이 선보인 '덱스'와 유사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향후 PC와 모바일의 통합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source.www.uspto.gov(미국 특허청)


  삼성은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Apple, Inc.)와 경쟁하면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플로우(Flow)'를 통해서 PC와의 통합을 시도했었고, 이제는 더 나아가 스마트폰을 이용함에 있어 PC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덱스'를 선보이는데까지 이르렀습니다. 애플 또한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태블릿PC의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렸고, 여러 특허들은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예상케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덱스'를 통해 모바일과 PC 통합의 방향을 보여준 만큼, 향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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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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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인자 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Galaxy S8 & S8 Plus)'를 선보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와는 다른 디자인, 향상된 스펙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 많은 것들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기존의 것들은 업그레이드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변화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개되기 이전부터 각종 루머를 통해서 확인된 바 있지만, 공개된 이후에 화면의 변화가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는데,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화면을 두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라고 칭했습니다. 기존의 '슈퍼 아몰레드 쿼드HD(Super AMOLED QuadHD)라는 말 앞에 '무한하다'는 뜻의 '인피니티'라는 수식어를 덧붙인 것입니다. 더욱 확장된 화면을 가진 'Galaxy S8/S8+'의 등장은 서서히 달아오르던 스마트폰의 '베젤리스' 경쟁에 기름을 부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의 화면 크기 비교. 본격적인 베젤리스 경쟁 시작되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갤럭시S7/S7엣지'와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해서 비교를 해 봤는데요, 여러 면에서 '갤S8/S8+'가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갤S78/S8플러스'는 매우 매혹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탁 트인 화면인데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별칭을 잘 반영하는 듯 보는 이의 가슴 속에서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더욱 커진 화면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과연 '갤S8/S8플러스'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 G6 / Galaxy S8 Plus (왼쪽부터)

image. www.bgr.com


△ 갤럭시 S8 vs G6

image.www.androidcentral.com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포문을 연 것은 LG의 'G6'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4인치(5.8인치)크기18:9 비율의 화면. LG는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삼성보다 앞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G6'를 선보였고, 예년보다 빠른 출시를 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자 했습니다. 

  LG의 'G6'와 '갤럭시S8'의 크기는 대체로 유사합니다. G6의 크기가 148.9 x 71.9 x 7.9(163g)이며, 갤럭시S8의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2g) 입니다. 사실상 차이는 '갤S8'의 폭이 3.8mm 정도 작다는 것과 5g 가볍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8'는 엣지 스크림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좀 더 매끄럽고 날씬해 보입니다. 한편 'G6'와 '갤S8플러스'를 비교해 봤을 때, 시각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9.5 x 73.4 x 8.1mm(173g)인데 실질적으로 세로 폭이 9.6mm 더 길고 가로 폭은 불과 1.5mm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면에서 볼 때 'G6'가 누렸던 '베젤리스 디자인' 특수는 '갤S8/s8+'이 공개되면서 사라졌다고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특히, 'G6'의 기본 스펙(하드웨어 성능)이 듀얼 카메라를 제외하면 '갤S8'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G6'는 국내외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Galaxy S8 / S8 Plus / Google Pixel XL / iPhone7 Plus

image.www.phonearena.com


△ Galaxy S8 vs iPhone7 Plus

image.www.tomsguide.com


  '갤럭시S8/S8플러스'와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비교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갤노트7' 사건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구글 픽셀(Google Pixel)'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흐름에서 눈여겨 봐야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5.1인치 크기의 '갤S7'과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이 경쟁 관계에 있는 것으로 봤으나, 삼성이 이번에는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를 '아이폰7 플러스'의 5.5인치를 뛰어넘는 5.7인치까지 확대하면서 '아이폰7/7플러스'를 구별하여 비교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전체 크기로 본다면 '아이폰7'의 경우 138.3 x 67.1 x 7.1mm(138g)이고 '갤S8'는 148.9 x 68.1 x 8.0mm 입니다. 길이에서 '아이폰7'이 '갤럭시S8'보다 10.6mm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7 플러스'의 크기가 158.2 x 77.9 x 7.3mm(188g)인데 '갤S8+'의 크기 159.5 x 73.4 x 8.1mm와 비교해보면 전체 면적에서 '아이폰7 플러스'가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셀의 경우에도 화면의 크기로 볼 때, 5.5인치 화면을 가진 '픽셀XL(154.72 x 75.74 x 8.6mm)'과 비교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 Pixel XL vs iPhone7 Plus


 구글 픽셀과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았고, 디스플레이 자체도 엣지 스크린이 아닌 LCD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충분히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를 통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고, LG의 'G6'에 이어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를 내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장악에 나선 만큼 충분히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특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가 '엣지 스크린'을 갖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홈버튼과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8(concept) vs Galaxy S8 vs G6

image.www.phonearena.com



  애플은 최근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의 판매량 증대를 위해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7 레드'는 매혹적인 색감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고, 큰 인기를 끌면서 아이폰의 판매량을 수치를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LG 'G6'에게는 판매 부진의 촉매제 역할을 했고 급기야 일부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서는 'G6'의 보조금을 대폭 늘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iPhone 7 Red Special Edition.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30일 00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급속도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S8/S8플러스'의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예약을 시작한 곳도 있을 정도로 '돌풍'을 짐작케 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돌풍을 일으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열풍'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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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 공개, 최고 스펙 보여준 '갤S8. 루머 그 이상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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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30일 00시, 밤 12시) , 삼성이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공개와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 행사 이전에 알려진 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며, 실물 제품 또한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던 실제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러하듯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루머를 피해가기가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최고 스펙과 빼어난 디자인. 그리고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최첨단 기능 탑재. 대부분 루머를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공개 행사장에서는 그 밖에 새로운 사실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삼성 'Galaxy S8/S8+'



- 갤럭시S8/S8 플러스, 최고 스펙과 뛰어난 기능.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식은?

△ 갤럭시S8 뒷면


  전체 크기 대비 화면 비율 83%. 베젤리스 디자인에 담긴 S8/S8+ 제품의 화면 크기는 각각 5.8인치(2960x1440)와 6.2인치. 18.5:9의 화면 비율. 이같은 이야기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와 다르지 않습니다. LG의 'G6'가 16:9가 아닌 18:9의 화면 비율을 채택하면서 콘텐츠 감상 기능을 강조했는데, 삼성은 한 발 더 나아가 18.5:9를 이야기 하면서 LG와 마찬가지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있음을 말했습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면서 이전에 강조해 왔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가 아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강조했는데,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통해 시각적으로 더욱 넓게 보이는 화면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이전의 '엣지 스크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 vs 갤럭시 S8 비교.

전작인 '갤럭시S7'도 잘 만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멋진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의 더욱 넓어지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전해준다.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기능 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공식적으로 '괴물 스펙'을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S8/S8+' 두 제품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Exynos 8895) 탑재되는 제품이 따로 출시됩니다. 퀄컴 프로세서 탑재 제품의 경우 주로 북미 지역/중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프로세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엑시노스8895'였습니다. 엑시노스는 삼성이 가진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 10nm(나노미터) 공정의 기술이 적용된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프로세서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이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8895의 제조사와 공정 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삼성이 '엑시노스' 탑재 제품 꾸준히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엑시노스'의 성능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 갤S8/S8+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각각 출시된다.

스냅드래곤835제품은 북미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엑시노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에서 출시된다.

엑시노스8895가 주목받는 것은 삼성 반도체 최신 기술인 10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칩이라는 것이다.

△ Galaxy S8  vs S8+ 기본 스펙 비교.

크기와 무게,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그밖에 스펙으로는 4GB의 램 탑재, 기본 저장 곤간 64GB와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7, 듀얼 픽셀)와 레이저 오토 포커싱 기능을 갖춘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갖췄으며, IP68 수준의 방수/방진기능, 무선 충전기능, AI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하여 홍재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등 첨단 기능들을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의 경우 3000mAh, 갤S8플러스의 경우 3500mAh 인데 이 또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동일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네트워크 성능(LTE Cat.16)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었음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빅스비(Bixby)'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빅스비는 애플의 '시리'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능력을 갖췄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성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한 대로, '빅스비'의 기능을 강조하면서 빅스비에 대한 다양한 활용과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빅스비가 기존의 음성 인식 시스템들과 비교했을 때 가지는 차별성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성 만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습관을 고려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한편,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었다면 사용하고 있던 앱, 텍스트, 메시지 등과 같은 여러 환경을 종합하여 명령을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이 기존의 서비스들보다 한층 진보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기능'을 갖추고 '사물 인식(화면 인식)'을 통해 명령을 수행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인데, 이같은 기능들이 향후 어떻게 활용되면어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가 관심사입니다.

  한편, 삼성은 키노트 현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과의 연계를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다른 사물들과의 통합을 이야기 한 것인데 이는 수 년 전부터 화두가 되어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연관이 있으며, 이제는 여기에 인공지능(AI)가 결합하였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블랙 / 실버 / 그레이 / 블루 / 실버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8'의 출시는 오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 106~108만원 정도가 거론되고 있으며, 미국 출시 가격은 750달러(약 85 만 원, 언락 제품) 정도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전작인 '갤럭시S7'보다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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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vs 시리, 애플 시리(Siri)보다 삼성 빅스비(Bixby)가 더 뛰어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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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IT기업들은 '음성 인식 서비스'의 탑재와 활용에 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각기 하나씩 음성 인식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애플의 '시리(Siri)'라 할 수 있으며, MS의 '코타나(Cortana)',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라는 서비스가 차세대 스마트폰 및 여러 전자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빅스비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삼성의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어시스턴트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가 향후 자사 제품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 했다.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빅스비'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의 '빅스비', 애플의 '시리'보다 뛰어난 성능 보여줄까?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그 중에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삼성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전부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빅스비'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빅스비의 경우 애플의 '시리'와 정면 대결 할 것이고,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비교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LG가 'G6'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고, 애플은 '시리'의 성능을 해마다 향상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AI 기반의 '빅스비'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빅스비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와 시리에 대한 견해를 내 놓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비록, 빅스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이며 인식률과 정확도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정보들을 볼 때, '빅스비'의 우위가 점쳐진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AI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

전문가들은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는 이유로 4가지 기능을 들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앱 통합(App Integration)' 기능입니다. 빅스비는 앱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앱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까지도 음성 인식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삼성 측에서 밝힌 공식적인 언급에서도 드러났던 내용인데, 음성 인식 기능이 상당히 진보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빅스비의 '상황 판단 기능(Situational judgment)'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명령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용자의 현재 상황, 즉 '맥락'을 고려하여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상당히 고차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뛰어난 음성 인식 능력'을 꼽았고 네 번째는 'IoT 통합', 즉 다른 제품들과의 통합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그동안 음성 인식 기능의 개발 초점은 '정확한 인식'에 맞춰져 있었지만 빅스비는 정확한 인식에서 더 나아가 '맥락에 맞는 인식'을 통해서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명령을 알아듣고 행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 했던 '상황 판단 기능'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또 한가지는 삼성이 강조한 부분이기도 한 '다른 제품과의 통합' 입니다. 빅스비가 삼성의 다른 제품들에도 적용될 것이며, 이는 삼성 제품들을 통합하여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애플의 '시리'

'시리'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능의 대표라 할 수 있으며, 애플은 오랫동안 '시리'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진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여러 산업의 명암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공지능화는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애플, 그리고 구글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IT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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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갤S8'.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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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3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S8/S8플러스'의 스펙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삼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3월 초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S8+


- '갤럭시 S8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은 숨길 것이 없는 '갤럭시 S8 시리즈'.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슬래시기어(Slashgear.com)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멕시코의 한 사용자로부터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화면과 카메라 사용, 인터넷 이용 사진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전에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관심을 모았던 것은 '제품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품의 크기와 화면이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했습니다. 특히, 'S8 플러스'의 경우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6.2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반면, 그 전체 크기는 5.7인치 화면을 가졌던 '갤럭시노트7'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갤S8 플러스, 실사.

image.www.slashgear.com


  이처럼 실제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화면'이 주목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기본 스펙 또한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또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8/S8+'은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과 중국 발매분은 6GB의 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로는 조리개 값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포커스 등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갖췄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000mAh, 'S8 플러스'가 3500mAh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 인식 시스템 등을 갖췄고, USB Type-C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NFC 기능 등 기존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모두 갖췄습니다. 특히 'S8 +'의 경우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갤S8+'의 흥행을 짐작케 하는 부분입니다.


△ 5.8인치, '갤럭시S8'실사.

www.bgr.com


  오는 3월 29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예년에도 그랬듯이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공개/출시일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지면서 더욱 자세하고 많은 루머들이 등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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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등장하는 '갤럭시S8' 실제 사진, 시선 집중 시키는 '블랙 & 퍼블' 색상.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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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9일, 미국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IT매체들은 '갤럭시 S8'의 실물 사진들을 여럿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ana.com)'를 비롯하여 안드로이드 소식 전문 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 등은 차세대 갤럭시의 여러가지 색상 중에서도 최근 블랙(black) 색상과 퍼플(purple, 자주색) 색상의 실제 제품 사진을 게재했는데, 블랙의 경우 고급스럽고 묵직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퍼플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전해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갤S8의 3가지 색상을 공개했다.

black Sky, Orchid Grey(오키드 그레이),  Arctic Silver(아틱 실버)가 그것이다.

- 속속 등장하는 '갤럭시S8' 제품 사진, 블랙과 퍼플이 흥행을 견인할까?

△ 'Galaxy S8' 

홍채 인식, 얼굴 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사실상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고, 실제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갤S8'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최고 수준의 스펙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 또한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5.8인치까지 커진 Super AMOLED 디스플레이(1440x2960), 그리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미국/중국 버전)과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한국/중국 버전에는 6GB램이 탑재되어 스마트폰의 속도가 더욱 빠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화소 렌즈가 탑재되며, PDAF레이저 포커스 기능과 OIS손떨림방지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알려져 있습니다.(갤S8플러스는 6.2인치, 배터리용량 3500mAh). 한편, '갤S8'의 주요 기능으로 홍채 인식 시스템과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가 주요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 '갤럭시 S8' 블랙 제품 유출 사진

image.www.phonearena.com


  한편, 이미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 디자인이 알려져 있는 상태에서 삼성이 선보일 제품의 '색상'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작년 애플이 유광의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출시하면서 대박을 터트린것과 관련해서 삼성 또한 '갤럭시S8'의 유광 블랙 색상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광 블랙의 경우 엣지스크린을 기본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매우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퍼플(자주색) 제품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퍼플 색상을 가진 제품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제품이 투박해 보이지만 은은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8, Purple color

image.www.phonearena.com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은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경쟁력을 높여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은 블랙/화이트에서부터 골드, 로즈골드, 제트블랙까지 색상의 다양화를 통해서 제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고 그 결과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삼성 또한 이같은 흐름 속에서 제품 색상의 다양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역시 그 포인트는 고급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듯 합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3월 29일에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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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S8플러스, 우리가 기대할 만 한 것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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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노키아, LG전자, 소니 등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던 기업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에 좀 더 무게가 실려있는 듯 합니다. MWC2017 무대가 아닌, 오는 3월 29일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8/S8플러스'는 이미 수 많은 루머들을 통해 그 디자인과 스펙, 일부 기능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까발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에게 있어 '갤럭시S8'는 작년 가을에 불거졌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을 위한 기회이기에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Samsung 'Galaxy S8'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럭시 S8/S8플러스', 우리가 기대할 만 한 것 5가지.


  괴물 스펙,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때면 흔히 붙는 별칭입니다. 그만큼 삼성 최신 스마트폰은 고사양 스마트폰으로 알려져있는 것이 사실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8'의 경쟁 제품으로 손꼽히는 LG전자의 'G6'의 경우 경쟁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스펙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 스펙보다 낮다는 점 때문에 G6의 경쟁력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갤럭시S8'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갤럭시S8/S8플러스'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에 따른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바디 크기는 전작인 '갤럭시S7'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로 넓어지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8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7(5.7인치)'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화면의 넓이는 6.2인치로 넓어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더욱 커진 화면의 크기.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

  

  '갤럭시S8'의 화면 비율 또한 사람들의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현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LG의 'G6'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화면의 크기를 넓히는 동시에 18:9라는 화면 비율을 강조하고 있는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18.5:9의 화면 비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8/S8플러스'는 '갤노트7'때와 마찬가지로 HDR 10 규격과 DCI-P3 영상 표준 규격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는 점도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 화면 비율 18.5:9

HDR10/DCI-P3 규격 지원. 

여러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 것 중 하나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Bixby)'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그동안 'S보이스'라는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해 왔지만 이번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는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그리고 MS의 '코타나(Cortana)' 등과 경쟁하기 위한 서비스로 '빅스비'를 탑재/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빅스비'는 삼성이 작년 10월에 인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Viv'의 창업자들이 애플의 'Siri'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빅스비'가 2세대 '시리'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사실 때문에 '빅스비'가 어느 정도의 능력을 보여줄 지가 큰 괌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 '빅스비'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뛰어넘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괴물 스펙'을 보여줄 지가 관심사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되는데, 이는 단연 최신/최고 성능의 CPU라 할 수 있으며, 램 용량 또한 한국/중국 버전의 경우 6GB 램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스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USB Type-C 포트의 탑재 또한 기대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이 'USB C포트'를 탑재하고 있고, 애플 또한 'USB Type-C'포트 탑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USB Type-C'가 다양한 제품과 호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예상케하는데, '갤럭시S8/S8플러스'가 'USB C'를 장착하면서 호환성 면에서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 괴물 스펙, '갤럭시S8/S8플러스'

삼성의 신제품에게 따라다니는 별칭 '괴물 스펙'은 갤럭시 시리즈를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image.www.phonearena.com


  앞서 이야기한 주요 내용 외에도 홍채 인식 시스템(Iris Scanner)의 탑재와 '얼굴 인식(face recognition)' 기능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짐승모드(beast mode)가 과연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S8/S8+'는 공개/출시가 되기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흥행 성공을 예상케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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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아이폰8, 전문가들 "갤S8 매력적이지만 아이폰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 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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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MWC2017 행사에서 LG와 소니(Sony)가 각각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G6와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지만 시장은 지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으며,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혹은 아이폰X)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8 공개 날짜가 3월 29일로 확정되어 있고 그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디 데이(D-Day)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그 스펙과 기능, 디자인 등이 사실상 모두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갤럭시S8'가 기존과는 다른 '매력적인 제품(Attractive goods)'이 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하반기 출시가 점쳐지는 '아이폰8'가 "갤럭시S8보다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iPhone 8 to be more attractive than Galaxy S8)"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두 제품간의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아이폰8) 

concept image.


-  '갤럭시S8 vs 아이폰8'에 대한 전문가들 전망, "아이폰8"가 더욱 매력적인 제품 될 것?

△ 삼성의 '갤럭시S8'

image. twitter/@VenyaGeskin1


   베젤리스 디자인, OLED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디자인 면에서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삼성의 '갤럭시S8'는 '갤노트7'에서 선보였던 '홍채 인식 시스템(Iris Scanner)'를 탑재했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기존의 5.1인치보다 넓어진 5.8인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7'의 실패를 만회하고 '아이폰 7플러스'에 대항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S8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데 화면의 크기는 무려 6.2인치에 달하며 'S8 플러스'에서는 터치 펜인 'S-Pen'도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전문가들인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두고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image. twitter/@VenyaGeskin1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갤럭시S8'가 OLED아이폰의 매력을 압도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가 하락하였고 이로 인한 영향이 있을 가능이 있으며, 안드로이드 유저의 상당수가 삼성이 아닌 '구글'을 선택한 것도 삼성에게는 악재라고 봤습니다. 한편, OLED디스플레이, 엣지 스크린,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 등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S8'가 비슷한 측면이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은 사람들이 '아이폰8'를 선택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물론, 이같은 전망에 따른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한 5개월의 시차가 작용하지만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충분히 5개월을 기다릴 만한 인내심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는 4월 21일로 점쳐지고 있으며, '아이폰8'의 출시는 빨라야 9월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므로 두 제품 사이에는 약 5개월 이라는 시차가 존재하기때문에 두 제품 중 어떤 제품이 시장에서 승리했다는 것을 논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 제품은 역사적으로 경쟁 관계를 보여왔고 이번에도 역시 이같은 대결 구도는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지, 그리고 삼성과 애플의 기업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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