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14. 12:08
매년 애플의 아이폰과 더불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으로 여겨지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폭발 사건으로 인해 전량 회수, 생산 중단 조치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7' 생산/판매 중단으로 인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관련 기업들의 손실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남겨놓은 파이 조각을 과연 어느 기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던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지난 3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7/S7엣지'로 교환을 하면서 차액을 환불 받았거나 받을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조사에 의하면 약 40%의 사람들은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삼성 제품에서 이탈한 40%의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7'의 대체품으로 '갤럭시S7/S7엣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약 40%의 사람들은 더 이상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전량 회수. 삼성이 놓친 파이, 구글이 가장 큰 혜택 보나?
△ 최근 출시된 구글 픽셀.
'갤노트7' 폭발에 따른 제품 교체로 구글 '픽셀'이 가장 큰 혜택을 입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절대적 수치에 따른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가치에 따른 수혜임)
최근, 브랜딩브랜드닷컴(brandingbrand.com)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삼성 '갤럭시 노트7' 소유자들이 어떤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할 것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조사(10월 11-12일)에서는 지난 9월 말에 진행(9월 23일)되었던 첫 번째 조사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약간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삼성 제품을 다시 구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치가 6% 늘어난 40%를 기록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구글이 처음으로 내놓은 스마트폰인 '픽셀(Pixel)/픽셀XL)' 등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8%였다는 것입니다(첫 번째 조사에서 구체적으로 '픽셀'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은 없었다).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40%의 사람들의 세부 응답)
- 구글 픽셀(Google Picel)을 구입하겠다(8%)
- '아이폰'으로 바꾸겠다(30% - OS점유율과도 연관이 있으며, 첫 조사보다 4% 포인트 덜어진 수치임)
-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62% - 첫 번째 조사에서는 57%)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40%의 사람들 중, 8%가 '픽셀'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아이폰'과 함께 구체적으로 스마트폰의 제품명을 언급한 것은 '픽셀'이 유일하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다른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62%들 중에는 '픽셀'을 구입할 수도 있는 잠재적인 고객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갤노트7의 소지자 중 많은 이들이 '갤럭시 S7/S7엣지'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교체 과정에서 삼성측은 '차액 환불'을 해 주어야 하므로, 이 또한 손실로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회수/단종에 대한 수혜로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V20'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으며, LG전자의 경우 북미지역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안드로이드 진영 내에서 삼성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스마트폰으로 여겨질 법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다는 점은 사람들의 관심이 '픽셀'로 쏠리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번 '갤노트7' 사건은 구글이 어부지리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갤노트7' 폭발 사건이 과연 누구에게 이익이 되었는가에 대한 결과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쯤, 구체적인 시장 조사 결과가 나와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 구글에 있어서는 호재임이 분명합니다. 과연, 갤노트7 폭발에 따른 후유증을 삼성이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과연 시장의 구도가 재편될 수 있을지,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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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13. 10:23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연일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 때문에 떠들석 합니다. 삼성측은 최초 발화/폭발이 일어난 '갤럭시 노트7' 제품에 대해 리콜/교환 조치를 취했고, 최초 문제로 파악되었던 삼성SDI제작 배터리가 아닌 중국의 ATL사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을 생산하여 재판매에 돌입했지만 결국 재판매 제품에서도 동일한 폭발 사건이 일어나면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7' 제품 전량 회수 및 생산 중단 조치라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한편, 미국의 ABC뉴스는 '아이폰7 폭발'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도하면서, 애플 또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 매체들이 '갤럭시 노트7'의 판매/생산 중단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포지션이 어떻게 바뀔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한 매체는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그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갤럭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는 의견과 '노트 시리즈'가 유지되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 8월에 출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
그러나, 연이은 폭발 사건으로 결국 전량 회수, 생산 중단 조치에 들어섰다.
- '갤럭시 노트8'는 없는 것일까?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제작 중단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러시아의 한 매체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Samsung is going to drop the Note name form any future device). 이는 국내외 대다수 매체들이 이번에 폭발 사건으로 큰 이슈가 된 '갤럭시 노트7'이 판매/생산 중단 및 단종 조치가 취해진 것에서 더 나아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것 즉, '갤럭시 노트7'의 차기작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8'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에 관해 한 관계자는 '갤노트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기 때문에, 향후 '노트' 시리즈를 또다시 출시하더라도 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매체는 2011년 10월, 갤럭시 노트가 처음 출시된 이래 큰 인기를 끌어왔던 '노트 시리즈'가 5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이야기와는 갤노트7의 생산 중단과 관련하여 향후 삼성이 '갤노트' 시리즈의 지속적으로 출시를 해야할 것인지, 이름을 바꿔 새로운 제품으로서 시장에 선보여야 할 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에서는 자체 설문조사 - 갤럭시 노트 유지 vs 새로운 제풍명 -가 진행중인데, 기존의 이름(갤럭시 노트)을 유지해도 된다는 의견이 가장 많긴 하지만 이름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굉장한 지지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이름이 유지 되어야 한다 vs 바뀌어야 한다.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갤럭시 노트7' 사건이 매우 곤욕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노트 시리즈'를 쉽게 버리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빠르게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 한 번의 실수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의 파급력을 미칠 수도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매우 고민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한편 '노트7'의 빠른 단종을 두고 '갤럭시 노트7'의 빠른 단종이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지 않기 위한 조치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빠른 조치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게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삼성이 과연 이번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짓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그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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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10. 11. 18:02
삼성, 애플, LG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샤오미 등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중국 내수 시장은 물론이고 동남아를 비롯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끊임 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는(1위는 삼성, 2위는 애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아너(Honor)'라는 저가 스마트폰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은 물론이고 북미지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우리나라에 '화웨이 H폰'을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했습니다(Honor 5A/Y6 II, 국내에서는 'H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을 무기로 국내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내놓으면서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 LG유플러스에서 '화웨이 H폰'을 런칭했다.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만한 제품이다.
- '화웨이 H폰', LG유플러스에서 선보인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저가폰 답지 않은 성능.
△ 5.5인치 크기의 '화웨이 H폰'(왼쪽)과 4.7인치 '아이폰6(오른쪽).
화웨이가 지속적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가 '화웨이 H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중국 뿐만 아니라 북미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저력이 바로 '가성비 좋은 중저가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화웨이 H폰'을 사용해봤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프로그램 실행도가 빠르다는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6(2014년 10월 구입)'와 함께 써봤는데요, 'H폰'의 속도와 인터페이스(UI)면에서만 본다면 속도는 '아이폰6'보다 빠르고(아이폰은 2014년 9월 제품), UI 또한 아이폰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 특히 '샤오미'와 '화웨이' 등은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면서 '아이폰'의 UI/UX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화웨이 H폰' 역시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 화웨이H폰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하지만,
아이폰의 UI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폰과 같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 홈화면(왼쪽)과 알림센터(오른쪽)
△ 화웨이H폰에는 '홈버튼'이나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따로 부착되어 있지 않다.
스마트폰을 켜면 화면 하단에 '뒤로가기/백버튼'과 '홈버튼' 그리고 '멀티태스킹/프로그램 선택 종료 버튼'이 생긴다.
버튼 자체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화웨이의 H폰의 'UI/UX'가 상당히 직관적이라는 것 외에도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매우 빠른 프로그램 실행 속도' 또한 'H폰'의 강점이라고 할 만 합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주요 보급형 스마트폰(중저가 스마트폰)과 비교해 봤을 때, 가격이 비교적 높은 삼성의 갤럭시A5(2016, 42만 9천원)과 기본 성능에서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갤럭시 J3(2016)', 'LG X 스킨' 등과 비교했을 때 비록 1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화면의 크기, 램 사양 등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의 자리를 꿰찰만 합니다.
특히, LG유플러스를 통해 보급되는 스마트폰인만큼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동영상을 재생을 할 때도 끊어짐이 전혀 없고 화질 또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와 사진을 각각 비교했을 때는 사진의 명암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이것은 스마트폰 기종마다 나타나는 특징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내 촬영의 경우 화웨이H폰은 빛 보정이 없이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 아이폰은 약간의 빛 보정을 거친 뒤 사진이 나왔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겠죠 ^^. 또한 카메라와 관련해서 '라이트 페인팅', '꾸미기', '타입랩스' 등의 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또한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타입랩스의 경우 영상을 '빨리 감기'의 느낌으로 찍을 수 있는 기능인데,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일 만 한 기능입니다. 그밖에 '문서 재조정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필기나 안내문 등을 촬영했을 때 자동으로 수평 보정을 해 주는 등 실용적인 면도 가미되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버퍼링이 없이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었다는 점 등 여러 면에서 결코 '저가폰'이라고 무시할 만한 것이 못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부분에서는 '아이폰6'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화웨이 H폰'의 기본 스펙.
중저가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5인치나 되는 만큼 배터리 용량 또한 다른 기종에 비해 많은 편이다.
또한, 카메라 성능도 다른 중저가스마트폰에 비해 뛰어난 편인데, 타임랩스, 라이트페인팅, 문서재조정기능 등은 유용하게 쓰일 만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 H폰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시연
△ H폰으로 인터넷 이용(속도 테스트)
△ 앞쪽은 화면과 강화유리 처리가 되어있고, 측면은 메탈 마감처리되어 있다.
△ 대다수의 중저가폰이 그렇듯, 뒷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 LG유플러스의 '화웨이 H폰' 특별 이벤트. 놓치면 아까울지도.
△ LG유플러스에서는 'H폰'의 발매를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는 10/12(수)까지 진행되며, 할인 혜택과 경품 혜택 등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만 된다면 '스마트폰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 만큼의 경품을 챙길 수도 있다.
이벤트 페이지 ☞ https://goo.gl/R7qApx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 판매를 맞이해서 10월 12일(수)까지 'H폰 구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goo.gl/R7qApx). H폰 구매고객에게 총 4가지 혜택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그 첫번째가 '슈피겐 정품 가죽 플립 케이스'를 100% 증정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벤트 기간 내(~10/12(수))까지 H폰을 구매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화웨이 메이트북(5명), 화웨이 태블릿(15명), 화웨이 블루투스 스피커(180명), 화웨이 보조 배터리(150명), 화웨이 이어폰(650명)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메이트북이나 태블릿 등 화웨이의 다른 제품에 당첨된다면 'H폰'보다 비싼 제품을 선물로 받는 격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탐이 나는 제품이죠^^.
△ 슈피겐 가죽 케이스(왼쪽)과 화웨이 메이트북, 태블릿 등(오른쪽)
또한, 유플러스에서는 카드사와 제휴하여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유플러스 제휴 카드인 신한 라이트플랜(Light Plan)카드를 사용하면 30만원 이상 사용시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시 1만 5천원 청구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신한 스마트 체크 카드의 경우에는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3000원 캐시백을 해 준다네요. H폰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신한카드 사용을 고려해 보는 것도 절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유플러스에서 H폰 구매 고객에게 주는 혜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생애 최초 LTE할인' 이라는 건데요, 유플러스 이용 고객 중 아직 2G/3G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H폰'을 구매하면서 LTE로 요금제를 바꿀 경우 '청소년/시니어'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11000원 요금 할인, 일반은 5500원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H폰'이 생애 최초 LTE 폰이라면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이죠!
△ 혜택3. H폰 구입하며녀서 제휴 카드 사용하면 청구할인 & 캐시백.
혜택4. 생애 최초 LTE 폰이 'H폰'이면 요금 할인.
국내 스마트폰은 오랫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최근들어 중저가 스마트폰이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국내 정식 판매를 위해 오랫동안 공들여 온 것이 사실이고 국내 출시 제품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H폰'이 들어오면서 앞으로도 본격적으로 국내에 많은 제품들을 선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화웨이가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만큼 A/S등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H폰' 출시로 말미암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입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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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11. 09:31
지난 8월, 삼성이 야심차게 시장에 내놓았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었지만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발화/폭발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국과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각지에서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신고가 잇따랐고, 미국 연방 항공국(FAA)에서는 '갤노트7'의 기내 사용 금지 검토 이야기가 나오는 등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 대해 전량 무상 교체 및 환불 카드를 꺼내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새 제품으로 교환 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측은 삼성SDI로부터 공급받은 배터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새로 생산되는 제품에는 중국 ATL로부터 배터리를 공급 받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갤럭시 노트7'의 일부 제품은 ATL로부터 공급 받은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기도 했으며, ATL은 애플 아이폰 배터리를 제작/납품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의 이같은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삼성이 제품 결함에 따른 큰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대응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교환 제품'에서 또 다시 발화가 일어나면서 '갤럭시 노트7' 발화/폭발 문제가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고, 더욱이 ATL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에서까지 발화사건이 발생하면서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제품 자체 결함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생산/판매 중지를 공식화 했다.
이에따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 지 주목되고 있다.
- 삼성, '갤럭시 노트7' 생산/판매 중지 공식화. 사건은 마무리 될까?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7'의 교환 제품이 발화를 일으키면서 교환 제품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해당 제품을 판매했던 미국 제2의 이동통신회사인 AT&T는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갤럭시 노트7'에 대한 판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또한 AT&T는 갤노트7을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 대해서 환불을 해 주거나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 준다고 밝히면서 '갤럭시 노트7'의 발화/폭발 문제가 또다시 스마트폰 시장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삼성은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일시 중지와 글로벌 판매 중지를 언급했고, 10월 11일 오전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공식적으로 국내에서도 판매를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삼성은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국내 판매 중지'를 공식화 했다.
삼성이 출시 초기에 판매된 물량에 대한 전면 교환/환불을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형성되는 듯 했지만 결국, 발화의 원인을 잘못 짚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생산/판매 중지 결정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특히, '갤노트7' 폭발 사건이 삼성의 다른 제품 - 예컨대, '갤럭시 S7/S7엣지'와 차기 제품인 '갤럭시 S8' 등 - 의 판매에도 치명타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기회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해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가 쓰러지면서 최근 LG가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V20'과 구글의 '픽셀(Pixel) & 픽셀XL' 그리고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7 & S7엣지'가 전략스마트폰으로서 시장에 건재하고 있지만, '갤노트7' 파동으로 인해 삼성의 이미지가 추락한 만큼 예년 같지 않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갤노트7의 판매 중지에 따라 LG의 V20, 구글의 픽셀, 애플의 아이폰 등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갤럭시 노트7' 문제 뿐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부동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놓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에 열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폰아레나, 샘모바일 등의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현재 차세새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를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부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지만, 일각에서는 그 가능성은 낮지만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빠른 출시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전자의 분기 실적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반도체와 더불어 IM(IT/Mobile)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삼성의 4/4분기 실적은 긍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삼성이 과연 이번 사태를 어떻게 마무리할 것이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미지를 구축할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후속 조치로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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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7. 13:48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산업 뿐만 아니라 삶의 모습 또한 큰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고 소통의 도구로서 스마트폰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통의 핵심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와 카카오톡, 라인, 왓츠앱 등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가입자 수를 빠른 속도로 늘려가며 명실상부 SNS서비스의 대표 주자로 인정받기에 이르렀지만, 수 년이 지난 지금 두 서비스의 기업 가치는 사뭇 다릅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이끄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SNS페이스북의 가입자 수 증가와 이에 따른 광고 수입의 증가로 막대한 부를 창출해냈고 이를 바탕으로 약 20조원 에 왓츠앱(WahtsApp)인수 하고, 가상현실헤드셋을 만드는 기업인 '오큘러스(Oculus, Inc.)'와 '인스타그램(Instagram)'등 인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진출하는 등 SNS 분야를 넘어 IT 업계의 거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트위터(Twitter, Inc.)는 트위터의 창업자인 잭 도시(Jack Dorsey)가 떠난 이후 다양한 수익 모델 구현을 위해 노력했지만 성장 정체의 벽에 부딪치면서 가입자 수 증가율 하락과 이에 따른 가입자 수 증가 정체와 사용자 이탈 등의 위기를 맞았고 수익성 사업 또한 지지부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이에 트위터는 위기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투표 기능 도입, 다이렉트메시지 글자 수 제한 폐지(140자 제한 폐지) 등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고 Jack Dorsey의 트위터 복귀 후 페리스코프(Periscope)를 선보이는 등 재기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트위터에 호의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수면 위로 떠오른 '트위터 인수전', 과연 트위터는 새로운 품에서 비상할 수 있을까?
2015년 초부터 트위터의 성장성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트위터 측에서는 서비스 개편과 사용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지만 그 성과는 매우 미미했습니다. 결국 이사회는 딕 코스톨로 CEO를 해임했고, 모바일 결제 플랫폼 기업 '스퀘어'의 CEO이자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시를 트위터 CEO로 영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잭 도시의 복귀 이후 트위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가 복귀한 후에도 여전히 트위터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여기저기에서 '트위터 인수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잭 도시 트위터 CEO가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페이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측에서는 이같은 이야기에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지만 '트위터 인수설'은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 트위터 창업자이자 CEO인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를 떠났던 그가, 위기의 트위터를 구하기 위해 돌아왔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와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유력 매체들이 '트위터'가 조만간(빠르면 이번주) 다른 기업들에게 팔릴 것이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트위터 인수전에 관심이 있는 기업으로 구글과 애플 그리고 월트디즈니와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Inc.) 등을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구글과 애플은 최근에 알려진 바와 달리 '트위터 인수'에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트위터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세일즈포스닷컴'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약 30조 원을 들여 '링크드인(LinkedIn)'을 인수할 당시 '링크드인' 인수를 위해 MS와 경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링크드인 인수전에서의 실패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트위터'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플랫폼을 제공하는 인터넷 클라우딩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서 최근들어 부쩍 사업 영역을 다양하게 늘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경우 온라인 사업에서 그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일즈포스닷컴은 트위터 인수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월, '링크드인' 인수에 실패한 세일즈포스닷컴이 '트위터'를 인수에 성공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image. www.marketwatch.com
트위터의 '인수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 귀추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현재 3억 1천 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같은 수치는 글로벌 SNS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이긴하지만 최근 스냅챗(Snapchat)이나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트위터의 지위를 위협하면서 그 명성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트위터는 11분기 연속 순수익률 감소에서 벗어나지 못하하고 있는데, 오는 10월 27일에 있을 실적 발표일을 기점으로 향후 트위터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같이 상황이 좋지 않은 트위터이기에 전문가들은 트위터가 '헐값'에 팔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과연 누구의 품에 들어갈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기업 가치(시가 총액)의 여부를 떠나서 트위터가 모바일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상징성 때문일 것입니다. SNS를 대표하는 서비스이자 기업으로 불리던 '트위터'가 결국 시장에서 도태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다른 기업에게 팔리게 되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은 SNS 서비스 기업을 비롯한 IT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과연 트위터가 어떤 방향으로 날아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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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6. 12:09
9월 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단연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7'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함께 매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7'이 폭발/화제 사건으로 판매량 증가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아이폰7'에서는 혁신적인 면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내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애플이 특허 출원한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내용이 공개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인 OLED아이폰(2017 아이폰/아이폰8)에서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차세대 아이폰(2017 OLED아이폰/아이폰8)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가나?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 모바일 기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홈버튼'과 지문 인식 기술인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5년 2월에 이미 폰아레나를 비롯한 다수의 모바일 전문 매체들은 홈버튼에서 '터치ID'가 사라지고,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터치ID가 사라지고, 디스플레이에 터치ID 기능이 삽입되어 위치에 상관없이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든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센서'에 관한 특허의 일부.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면 신호를 받고 디스플레이 아래에 있는 센서에서 이를 인식하는 방법이다.
source. uspto.gov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 여러 IT매체들은 새롭게 공개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전에 공개되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보다 더 나아간 기술로 여겨지고 있으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이 OLED 디스플레이에 삽입되어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 아이폰' 즉, '아이폰8'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7년 아이폰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구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든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과 같이 '홈버튼'이나 그 주변으로 손가락을 이동시키지 않고도 자금 해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측면의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면
디스플레이(스크린)을 터치하여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같은 '아이폰8(2017 OLED 아이폰)'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아이폰 출시 10주년(2017년)'에 맞춰서 애플이 많은 역량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현재 '홈 버튼'에 탑재되어 있는 '터치ID'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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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5. 13:4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폰 '픽셀 & 픽셀 XL(Pixel & Pixel XL)'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구글은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Android)'를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에 제공하는 한편 매년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레퍼런스폰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넥서스' 시리즈의 '구글 넥서스(Google Nexus)'라는 이름을 가지긴 했지만 삼성, LG, 화웨이, HTC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위탁 제조/생산을 하여 출시할 때는 제조사의 로고가 찍히면서 사실상 해당 제조사 색깔이 강하게 배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구글이 공개한 '픽셀'의 경우, 구글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공식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구글이 스마트폰 시장에 직접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기에 이벤 '픽셀'의 등장은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구글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스마트폰 '픽셀'을 공개했다.
5인치 '픽셀' 32GB 제품의 가격은 649달러(우리돈 약 72만원), 5.5인치 '픽셀XL'의 가격은 769달러(우리돈 약 84만원)이다.
-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의 등장.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까?
△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픽셀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그동안 '넥서스' 시리즈를 통해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을 선보여왔던 구글이 자신들이 디자인하고 만든 스마트폰(Designed and built by Google)인 '픽셀(Pixel)'과 '픽셀 XL(Pixel XL)'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HTC'가 차세대 넥서스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공식적으로 구글이 '픽셀'을 공개하기 전까지도 여러 루머에서는 'HTC'가 '픽셀'을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픽셀'의 공개 현장에서 '스스로 만든 제품'임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유수의 글로벌 그업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임을 밝혔습니다.(한편, 스마트폰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는 HTC의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제프 고든(Jeff Gordon)에게 확인한 결과 고든이 "HTC는 구글의 '픽셀' 제작의 파트너"라고 밝히면서 HTC와 '픽셀'이 무관하지 않음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 USB 타입C포트를 가진 '픽셀'
△ 알루미늄 바디와 후면 지문인식 센서.
구글은 픽셀을 소개하면서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넥서스'가 플라스틱 바디가 중심이었던 것과 비교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픽셀'과 '픽셀XL'의 차이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크기에서 차이가 나는데, '픽셀'의 경우 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고, '픽셀XL'의 경우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입니다.
픽셀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인치 화면(1920x1080, 441ppi)를 기본으로 123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백만 화소의 전면카메라를 장착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을 장착했고 4GB의 램을 가졌습니다. 픽셀의 배터리 용량은 2770mAh로 '갤S7'의 3000mAh보다는 조금 적은 편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와 128GB 두 가지 제품으로 판매되며, microSD카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픽셀은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과 같이 USB Type-C 포트를 기본 포트로 갖췄으며, 지문인식 센서, 3.5파이 이어폰잭과 급속 충전(Quick Charging)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다른 제조사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의 스펙을 가졌습니다. 픽셀XL의 경우 5.5인치(2560x1440, 534ppi)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과 배터리 용량이 3450mAh라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기본적인 스펙은 5인치 크기의 '픽셀'과 동일합니다.
△ 픽셀은 '카메라 기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위 사진은 픽셀(왼쪽)과 '갤럭시 S7' 사진 비교.
△ 픽셀로 찍은 사진.
이같은 픽셀의 스펙을 두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대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되었다는 점과 카메라 기능이 비교적 뛰어나다는 것과 카메라/사진 관련 여러가지 기능이 제공된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픽셀'이 구글에서 직접 시장에 내놓은 제품이라는 장점은 구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Assistant)'와 같은 '픽셀'에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구글이 '픽셀'의 흥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 개인 비서/도움이 역할을 하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픽셀의 기본 기능으로 제공된다.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구글의 여러 서비스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오래전부터 구글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직접 진출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가 완성 단계에 이르면서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판매에 나설 것이라는 예측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아라 프로젝트'의 조립식 스마트폰에 앞서 구글이 '픽셀'을 내세워 스마트폰에 직접 진출하면서, '완제품' 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기반을 다질 것으로 예상되며 또 한편으로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직접 제작/판매하면서 애플의 'iOS' 생태계와 직접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구글의 '픽셀'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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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4. 11:37
지난 9월,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7Plus)'와 LG의 'V20', 소니의 '엑스페리아 XZ(Xperia XZ)'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스마트폰 신제품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폭발/화재 사건으로 리콜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삼성이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은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국내에는 10월 말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의 경우, 전작과 큰 차이점이 없다는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가격이 내려가고 기본 저장 공간이 늘어난 '아이폰6S(iPhone 6S)'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신형 제품과 이제 막 구형이 되어버린 제품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 vs 아이폰6s vs 갤S7 vs G5,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과연 어떤 제품의 사진을 선택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7'과 전작인 '아이폰6s',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와 LG의 'G5'를 대상으로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아이폰7'의 경우 '1200만 화소'의 카메라, 조리개값 f/1.8,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부가적인 기능으로 하이브리드 IR필터, 노출 조절 기능과 노이즈 감소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폰6s'의 경우 조리개값 f/2.2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곤 '아이폰7'의 카메라와 동일한 스펙을 갖췄습니다.
한편, '갤럭시 S7엣지'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를 바탕으로 OIS손떨림 방지기능, 위상자 검출 AF(Auto Focus) 등의 기능을 가졌는데 이는 지난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의 카메라와 동일한 스펙입니다.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G5'의 경우 일반 화각(78도)카메라가 조리개값 f/1.8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밖에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 센서AF, RGB센서, RAW파일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화각 135도의 광각의 경우 조리개 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 G5 카메라와 최근에 출시된 'V20'의 카메라 기본 스펙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은 삼성의 '갤S7엣지'와 '갤노트7'의 관계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연못 사진 테스트.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A - G5 / Photo B - 아이폰6s / Photo C - 아이폰7 / Photo D - 갤럭시S7 edge ]
△ 근접 촬영.
△ 확대 사진 촬영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야외 건물 촬영
△ 확대 촬영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I - G5 / Photo J - 갤S7엣지 / Photo K -아이폰6s / Photo L - 아이폰7 ]
△ 야외 풍경 촬영(노을)
△ 야외 풍경 촬영(노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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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Q - 갤S7엣지 / Photo R - 아이폰6s / Photo S - 아이폰7 / Photo T - G5 ]
△ 야외 촬영(광장)
△ 확대
▽ 아랫부분을 마우스로 긁으면 스마트폰 기종이 표시됩니다.(음영)
[ Photo Q - 갤S7엣지 / Photo R - 아이폰6s / Photo S - 아이폰7 / Photo T - G5 ]
△ 야간 건물 촬영
△ 야간 건물 촬영 확대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U - G5 / Photo V - 아이폰7 / Photo W - 갤S7엣지 / Photo X - 아이폰6s ]
대다수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르고,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선호하는 사진의 스타일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의 숙련 정도에 따라서 사진의 질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스마트폰마다 사진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자체적으로 후보정을 어떻게 거치느냐에 따라서 사진이 나오는 정도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사진이 스마트폰 구매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는 것은 하나의 흥미거리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스마트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hoto A - G5 / Photo B - 아이폰6s / Photo C - 아이폰7 / Photo D - 갤럭시S7 edge
Photo E - 아이폰6s / Photo F - 갤S7엣지 / Photo G - 아이폰7 / Photo H - G5
Photo I - G5 / Photo J - 갤S7엣지 / Photo K -아이폰6s / Photo L - 아이폰7 ]
Photo M - 아이폰7 / Photo N - 아이폰6s / Photo O - 갤럭시S7엣지 / Photo P - G5 ]
[ Photo Q - 갤S7엣지 / Photo R - 아이폰6s / Photo S - 아이폰7 / Photo T - G5
Photo U - G5 / Photo V - 아이폰7 / Photo W - 갤S7엣지 / Photo X - 아이폰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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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30. 14:51
지난 8월 말부터 불거진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배터리 폭발 사건은 '갤노트7'의 흥행 열풍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더 이상의 '갤노트7' 구매 열풍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아 삼성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실적 악화도 기정 사실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삼성으로서는 매출 타격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마저 흔들리게 되면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를 통해 어떻게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들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으로 탄생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7'의 폭발과 리콜. 시장의 관심은 '갤럭시 S8'로 흘러가고 있다.
- '갤럭시 S8', 삼성은 '갤노트7' 악몽을 극복할 수 있을까?
△ '갤럭시S8' 렌더링 이미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2016 행사에서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가 공개되었고, 삼성은 스마트폰을 앞세워 'VR(가상현실)'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연사로 나와 이야기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행사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S7 & S7엣지'는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끌며, 삼성의 2분기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고 이같은 '갤S7/S7엣지'의 인기는 '갤노트 7'의 인기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갤노트7'이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흥행이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7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은 코드명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이라는 이름으로 '갤랙서 S8'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 S8'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그래픽 프로세서로는 ARM의 최신 제품인 'Mali-G71'이 탑재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야말로 최신/최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GPU인 'Mali-G71'은 4K콘텐츠와 VR(Virtual reailty)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된 칩셋으로 알려져 있기에, 삼성이 4K해상도의 OLED디스플레이(super AM-OLED)를 바탕으로 4K 영상, VR 등 높은 그래픽 사양을 요구하는 콘텐츠를 원활히 즐길 수 있는 도구의 하나로 '갤럭시 S8'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에서 삼성은 또 한 번 스펙 깡패를 보여줄 것이다.
위 사진은 'ARM'의 MAil-G71의 성능 향상 비교(Mail-T880)' 그림.
한편, 폰아레나는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S7'과 같이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이며, 적어도 내년(2017년)에 삼성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2160x3850(847ppi)의 4K UH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엑시노스 8895'와 함께 '갤럭시 S8'에는 6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32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 기본으로 설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와 6GB의 램. ARM의 최신 GPU 등.
갤럭시 S8는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역시 관심을 받는 부분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또 다른 이야기로는 1300만 화소의 소니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카메라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듀얼 카메라의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도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갤럭시 노트7'에 탑재되었던 '홍채인식' 기능이 더욱 향상되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8'의 출시일을 두고, '갤럭시 노트7'의 여파로 예년보다 좀 더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내년 2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되고 3월 중순경(16/17일 경)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의 출시가 예년보다 조금 일렀던 가운데 폭발 사고가 나면서 '빠른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감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삼성으로서는 '출시일'을 두고 고민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으로서는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 밖에 없겠지만,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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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9. 29. 13:57
최근들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애플이 비츠(Beats)를 인수한 이후, 아이튠즈라디오와 비츠뮤직(Beats music)을 인수한 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뮤직(Apple Music)'을 선보였고 애플은 애플 뮤직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초 3개월 무료 카드를 내세우며 점유율을 차츰 높여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자 구글 또한 'Songza' 인수를 통해서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의 서비스 개편과 영향력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도합니다. 한편, 애플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스포티파이(Spotify)'에 대해 법무부에 서비스 중지 요청을 하는 등 스포트파이에 대한 견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스포티파이는 이같은 거대 IT기업들의 '스트리밍 시장 공략'에 맞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꾸준히 가입자 수를 늘려가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스포티파이가 '사운드 클라우드(Sound Cloud)'라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거대 사업자간의 싸움이 본격화 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세계 최대 가입자를 보유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사운드 클라우드'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사운드 클라우드'는 소셜 기능을 기반으로 많은 수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어 경영이 어려워 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스포티파이(Spotify)'의 '사운드 클라우드(Sound Cloud)' 인수설. 시장 주도하는 기업이 되나?
애플과 구글, 아마존 등 거대 IT기업들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수 1억 명 이상, 유료 서비스 사용자 4천 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강자의 자리를 굳히고 있는 '스포티파이'가 최근 소규모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사운드 클라우드'를 곧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운드 클라우드는 커뮤니티 기반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중 하나인데, 전문가들은 스포트파이가 사운드 클라우드를 인수할 경우 강력한 소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애플 뮤직과의 경쟁에서 한 단계 앞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하다.
유튜브(동영상 구독)을 제외하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수는 '스포티파이'가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애플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면서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애플 또한 '사운드클라우드'의 인수에 관심을 보인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스포티파이'가 우선 협상자로 선정이 되면서 전문가들은 스포티파이가 사운드클라우드를 인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서비스 방식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두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서비스가 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스포티파이 서비스로 통합될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이번 인수건에 대해서 스포티파이 관계자들은 그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는 점은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북미와 유럽을 넘어서서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넘보고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애플은 우리나라에서의 '애플 뮤직'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스포티파이 또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서비스라 할 수 있는 '사운드 클라우드' 인수 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이 전개된다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한 차례 큰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의 파이가 점점 커지고 있지만, 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과연 시장 환경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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