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뉴 맥북 프로(2016)의 등장. '터치 바'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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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2시)에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를 공개 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아이폰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애플의 노트북PC인 '맥북 프로',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의 노트북 PC의 시장 점유율을 서서히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루머를 통해 알려진 '뉴 맥북 프로(2016)'의 새로운 기능 - OLED터치바 - 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하면서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어떤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지도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출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의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터치 바(Touch Bar)'를 탑재한 '맥북 프로'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인치 맥북에서의 '포스 터치'보다 강력한 인터페이스 도구로 기능할 '터치바'에 대해 벌써부터 대단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apple.com/kr/macbook


-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 2016)'. '터치 바(Touch Bar)'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까?

△ 맥북 공개 행사가 끝난 뒤  '맥북 프로'를 다뤄보고 있는 사람들.

 image. www.wsj.com


    지난 6월 부터 새롭게 출시될 '맥북 프로'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것이 바로 'OLED 터치바(Touch Bar)'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였고, 그리고 터치바가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조작하는 사용됨은 물론이고 노트북의 상태나 프로그램의 실행 상태를 알려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노트북 제조 공장 등에서 유출된 '바디' 사진 등으로 인해  'OLED 터치바'의 탑재는 기정사실화 되었고 실제로 이번에 애플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는 '터치 바'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맥북 프로의 '터치바'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향후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맥북 프로의 '터치바'.

많은 이들이 '터치바'의 등장이 노트북PC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터치바 기능에 대한 소개.

△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터치바'의 기능.


  애플이 공개한 맥북 프로의 터치바는 그동안 루머로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서 '터치바'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터치바를 통해서 앱을 조작하고 실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왔듯이 '지문 인식 센서'가 OLED 터치바 안에 탑재되면서 '애플 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터치ID'의 터치바 내부 삽입은 차세대 아이폰(OLED 아이폰8)에서 디스플레이에 '터치ID'가 삽입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화면의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터치바 상단에 고정할 수도 있는데, 이를 응용하여 다양한 써드파티앱(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대폭 늘릴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포토 앨범의 스크롤, 아이메시지의 이모티콘 선택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터치바'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Mac OS'의 생태계가 한층 더 진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소프트웨어와 터치바의 결합이라는 '인터페이스 변화'는 다른 노트북PC의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주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터치바는 다양한 형태로 변한다. 맨 우측에는 '터치I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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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바. 그리고 '터치ID'의 탑재. '아이폰8'의 변화가 기다려 지게끔 한다.


  1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맥북 프로를 두고 애플은 "지금껏 가장 강력한 맥북 프로(the most powerfull MacBook Pro ever)"라고 이야기하면서 13인치 모델에는 2.9GHz 듀얼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8GB 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으며, 15인치 모델은 2.6GHz 쿼드 코어(quad-core)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16GB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밖에 맥북 프로는 5K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밝기는 전작보다 약 67% 더 밝아졌으며, 썬더볼트 3포트(Thunderbolt 3 port)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애플은 스피커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터치바 & 터치ID 를 탑재한13인치 맥북 프로의 한국 가격은 229만원(2.9GHz, 256GB 용량)과 249만원(2.9GHz, 512GB용량) 두 제품이 있으며 터치바를 탑재하지 않은 제품은 189만원(2.0GHz, 256GB용량)에 판매 됩니다. 한편, 15인치 제품은 모두 '터치바 & 터치ID'가 탑재되어 있으며 2.6GHz/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299만원, 2.7GHz/512GB용량 제품 가격은 352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13인치 제품과 15인치 제품 무게와 두께 비교.

터치바 탑재 13인치 제품은 229만원, 249만원 두 가지가 있으며, 15인치 제품은 299만원, 352만원 두 가지이다.


  '터치바'를 탑재한 맥북의 등장을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의 노트북PC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애플이 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통해 휴대성과 함께 생산성 기능을 추가하면서 노트북PC 시장의 사용자를 흡수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노트북PC'에서도 '모바일 환경'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식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노트북PC'시장 점유율은 우상향 할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맥북 프로의 경우 '전문가용'으로 분류되면서 그 가격이 타사 제품이나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비해 다소 비싼편이라는 것이 대중적인 제품이 되기에 걸림돌이 되지만 그 상징성으로 볼 때 노트북PC 시장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노트북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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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8', 최첨단 기술로 승부수를 띄울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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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선두 경쟁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조기 하차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독무대가 되었습니다. 간간히 LG의 'V20'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G4, G5의 연이은 실패로 인해 'V20' 또한 인기몰이를 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오랫동안 시장에서 침묵을 지켜왔던 샤오미(Xiaomi)가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미 믹스'는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채택하면서 베젤을 없앴고, 바디 재질 또한 '세라믹'을 선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7'의 조기 강판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의 개발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샘모바일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8'가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갤럭시는 '베젤리스' 스크린과 함께 듀얼 카메라, 광학 지문인식 센서 등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 '갤럭시 S8', 광학 지문 인식 센서와 베젤리스 스크린 탑재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차세대 갤럭시가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베젤리스(bezel-less)'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베젤리스 스크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커지지만 기존 제품과 비슷한 바디 크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인데, 최근 샤오미가 선보인 '미 믹스'의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크린에서 그 장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

6.4인치 스크린을 자랑하지만 '베젤리스'를 채택하면서 전체 크기가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진다.

샤오미 '미 믹스'의 모든 버튼은 화면 속에 들어 있다.

image. www.cnet.com


  한편, 이같은 차세대 갤럭시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탑재와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이 '물리적 버튼'이 갤럭시에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에는 하단부에 애플의 '아이폰'과 유사하게 '홈버튼'이 물리적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같이 별도로 설치된 '물리적 버튼'이 사라지고 모든 버튼이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베젤리스 스크린이 탑재되면서 홈버튼이 있는 부분까지 화면의 크기가 확대되고, 홈버튼과 취소,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스크린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에서 주목할 만 한 것으로 '광학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최첨단 보안 방식을 선보인 바 있는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인식률과 정확도를 높이고 반응 속도 또한 향상 시킨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스마트폰 하단부에 위치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사라진 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지문인식 센서 또한 '광학 지문 인식 센서'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속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cnet.com


  삼성으로서는 이번 '갤럭시 노트7'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삼성측에서 공식적으로 '갤노트7'으로 인한 손실을 3조 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실제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것까지 감안한다면 그 이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같은 악조건 속에서 삼성이 과연 '갤럭시 S8'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시키면서 판매량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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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Mi Mix'의 등장', 무엇이 '미 믹스'를 주목케 하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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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하반기도 어느덧 중반을 넘기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서서히 여러 기업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조용히 새로운 제품을 준비해온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라는 두 가지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시장의 시선이 샤오미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단일 시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성장한 샤오미는 중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누가 뭐래도 세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것이 그 특징인데 최근에는 샤오미 스마트폰의 기술력이 놀라우리만치 부쩍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샤오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샤오미는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미 믹스'를 선보였다.

source. www.mi.com


- 샤오미 '미 믹스', 과연 무엇이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가?

△ Xiaomi 'Mi Mix'


  최근 몇 년 사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IT업계의 강자로 자리잡은 샤오미(Xiaomi)가 최근 새로운 스마트폰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제품 중에서도 특히, 6.4인치 크기의 대형 스마트폰(패블릿폰)인 '미 믹스'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업계는 5인치 초/중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어왔고, 간간히 5.9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패블릿폰이 등장하였지만 6.4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가진 제품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았기에 많은 이들이 샤오미의 '미 믹스'가 과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던지게 될 지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 화면과 바디 비율 91.3% 사실상 화면만으로 스마트폰을 가득 채웠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이다.


   '미 믹스'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6.4인치 크기의 화면(1080x2040, 361ppi)을 가졌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제품입니다. 그 크기는 158.8 x 81.9 x 7.9mm인데, 베젤리스 기술을 적용하여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크기를 최소화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샤오미는 최고급 사양 스펙을 가진 '미 믹스'의 스크린/바디 비율이 91.3%에 이른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스크린의 크기에 비해 바디 전체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미믹스는 조리개 값 f/2.0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4K(3840x2160, 3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상 통화와 영상 공유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 미 믹스가 내세우는 것들.

뛰어난 스펙과 대용량. 그리고 256GB제품의 지문 인식 센서는 18K 도금처리 되어 있다.


  그밖에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MSM8996 Pro)를 탑재했으며, GPU 프로세서로는 Adreno 530을 탑재하면서 프로세서 면에서도 크기에 걸맞는 하이엔드급 칩셋을 탑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또 한가지 주목할 만 한 것은 6GB의 램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 저장 공간 또한 256GB의 용량(4GB램, 128GB용량 제품도 있음)을 가졌는데, 이는 대화면으로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시키기 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세라믹 바디를 채택한 '미 믹스'.

이것이 미 믹스를 주목하게 만드는 한 가지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같이 '미 믹스'가 하드웨어적인 스펙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압도적인 것 외에 또 한 가지 주목받는 것은 '세라믹 바디(Ceramic Body)'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샤오미는 세라믹(도자기)가 마법과 같은 우아함을 드러내준다(Ceramic is magic poetry)는 것을 내세웠는데 이같은 '세라믹 코팅'은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 

  한편 가격은 그동안 출시되었던 제품들에 비해서는 다소 비싼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기업들의 제품에 비하면 여전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미 믹스의 경우 4GB/128GB용량 제품의 경우 가격이 3499위안 우리 돈 약 59만원이며, 6GB/256GB용량의 제품은 3999위안 우리 돈 약 67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에 비해서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샤오미가 질좋고 저렴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선주문 후수령 방식을 통해 부품 단가와 유통 마진을 최대한 줄이는 데 그 핵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케팅도 별도로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샤오미의 제품들이 저렴해 질 수 있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오랫동안 잠잠하던 샤오미가 새로운 제품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데, 과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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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이름은 같지만 성능은 다르다? 불거지는 성능 차이 논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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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핫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최신 패블릿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에 대한 전량 회수/폐기 조치를 한다는 파격적인 발표 이후, 최근에는 '아이폰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가하면 LG의 'V20'의 후면 카메라 보호를 위한 강화유리 파손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최신 스마트폰에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애플의 '아이폰7'들 중에서도 성능이 서로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가 빠지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폰7'인 만큼 여러가지 논란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셀루러인사이트는 몇 가지 테스트를 통해 같은 제품이지만 '통신 속도'에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밝혔다.


- 아이폰7/7플러스, 같은 제품이지만 성능은 다를 수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최근 '아이폰7'의 셀룰러 기능이 어느 회사의 칩을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셀룰러인사이트닷컴컴(cellularinsights.com)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이같은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들 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퀄컴(Qualcomm)'의 셀룰러 모뎀(MDM9645M - A1660, A1661)과 인텔(Intel, Inc.)에서 제작한 셀룰러모뎀을 탑제한 제품(XMM7360 - A1778, A1784)이 통신 속도와 일부 통화 기능(Ultra HD Voice)에서 성능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궁극적으로 '퀄컴 모뎀'을 탑재한 제품의 성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TE 전송 속도 테스트.

파란색이 '인텔', 빨간색이 '퀄컴'이다. 파란색 석의 속도가 먼저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http://cellularinsights.com


  셀룰러인사이트의 실험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LTE데이터 전송 속도에 관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밴드12 테스트에 관한 그래프를 살펴보면 데이터 전송 속도의 경우 초기에는 두 회사(퀄컴과 인텔)칩이 비슷한 성능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력량레벨이 감소하는 경우 '인텔 모뎀'을 탑재한 제품(아이폰7플러스)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현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셀룰러인사이트에서는 큰 차이가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퀄컴 모뎀'을 탑재한 제품이 좀 더 우수한 LTE 통신 속도를 보여준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밴드4(20MHz)와 밴드7(20MHz)의 고주파 대역에서 진행된 실험에서도 퀄컴 칩을 탑재한 제품이 인텔 모뎀을 탑재한 제품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와 함께  셀루러인사이트에서는 '아이폰 7플러스'에 탑재된 두 가지 모뎀에 대한 비교 외에도 삼성의 '갤럭시 S7엣지'와 LG의 'G5' 그리고 작년에 출시된 '넥서스 5X'에 대한 비교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는데,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S7엣지'가 가장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고주파 영역에서도 '퀄컴'과 '인텔' 모뎀은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 '갤럭시 S7엣지'와 '아이폰7 플러스', 'G5', '넥서스 5X' 등의 LTE 통신 속도 비교.


  한편, 유튜브 채널 '언박스 테라피(Unbox Therapy)'를 운영중인 힐센테거(Hilsenteger)는 32GB 아이폰과 128GB/256GB 아이폰 사이에 성능 차이가 발생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유튜브에 영상을 통해 소개된 '성능 차이'는 32GB제품이 앱 데이터 전송 속도에 있어서 128/256GB에 비해서 현저히 느리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며,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전송 속도'가 느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이 '32GB' 제품에는 128/256GB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부품을 썼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한편, 아이폰 32GB제품과 128/256GB 제품 사이에도 성능 차이가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 이상 혁신은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아이폰이지만 매년 출시될 때 마다 여러가지 실험 대상이 되면서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아이폰이기도 합니다. '혁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자리하고 있는 아이폰이기에 '논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또한 민감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어떤 자세를 취하면서 시장을 이끌어나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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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실패 인정한 LG전자, 2016년은 국산 스마트폰 최악의 해로 기록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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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1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국내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계가 들썩였습니다.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예약 판매에서도 '아이폰7'은 빠른 속도로 매진되면서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공식 출시일에는 프리스비(Frisbee), 윌리스(Willys) 등의 애플 리셀러샵이 '아이폰7/7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최신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으로 불리는 두 기업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은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삼성은 그 이미지 실추로 인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불투명한 상태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외신들은 '갤럭시 S7엣지(Galaxy S7 Edge)'마저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한편,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V20'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과연 LG가 '갤노트7' 폭발에 따른 수혜를 입을지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내년 봄에 출시 예정인 'G5' 후속 제품에서는 '모듈 방식'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5'와 LG스마트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LG의 'G5'

여러가지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웠지만, 결국 '모듈'이 독이되면서 흥행에 참패했다.


  - 모듈 방식 채택 안 할 것이라는 LG, 'G5' 실패 인정은 과연 LG전자에게 득이 될까?

△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한 'G5'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6 행사에서 LG는 여러가지 모듈을 별도로 구입/장착할 수 있는 'G5'를 선보였습니다. 메탈 바디에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분리형 모듈을 내세우면서 화려한 등장을 했고 행사장에서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전작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평가를 받은 'G5'가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LG전자의 주가도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정작 실제로 출시가 되었을 때에는 모듈 결합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졌고, 결국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 등의 경쟁사 제품에 크게 밀리면서 또 한 번 흥행 실패라는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LG가 남긴 또 하나의 실패작 'G5'를 두고 모듈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LG가 내년 2월에 열리는 'MWC 2017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G6(가칭)'에서는 '모듈 방식'을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LG측에서는 '모듈 교체' 방식이 가져다주는 비효율성으로 인해 수익률이 현저히 떨어졌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주변기기를 따로 구입해야하는 등의 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에 주변기기 또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모듈 방식'의 비효율성과 불편함으로 인해 LG전자 측에서는 더 이상 '모듈 스마트폰'을 만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LG전자 내부적으로도 이번 'G5'의 흥행 실패로 인해 대대적인 임원 교체가 일어났다는 점에서 사실상 '모듈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 LG는 최근 'V20'을 출시하면서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G5'의 모듈 스마트폰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LG의 'G'시리즈 자체 이미지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4년에 출시된 'G3'가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때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했던 LG 스마트폰이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에 포인트를 두며 출시한 모듈 스마트폰 G5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고 사실상 '폐기'를 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차기 스마트폰(G6)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북미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LG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로 꼽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경우 꾸준히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LG가 설 자리가 지속적으로 좁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국내 IT제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LG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위기설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G5'의 흥행 실패와 더불어 '분리형 모듈'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차기 제품은 '일체형' 스마트폰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공식화 했으며,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로 인한 이미지 훼손에 따른 실적 저조가 불가피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LG와 삼성이 내년 상반기부터 시잘될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서 어떤 제품과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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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폭발로 인한 화재, '갤노트7'에 이은 폭발 논란 재점화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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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속속 시장에 내놓으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속에서 스마트폰 폭발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다발적인 폭발/화재를 일으킴에 따라 삼성측에서는 생산 중단에 이은 전량 회수조치라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서 스마트폰 폭발 논란이 수그러드는듯했으나 이번에는 '아이폰7'이 차량 내에서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아이폰7 폭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폭발은 '갤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이폰7'의 첫 번째 폭발에 이은 두 번째 사건이라는 점에서 애플 또한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이폰7' 폭발 사건이 또 한 번 발생하면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의 글로벌 판매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사건이 어떻게 처리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아이폰7' 폭발로 인한 차량 화재. 스마트폰 폭발 논란 재점화 되나? 


  구입한지 일주일이 된 '아이폰7'이 차량 내에서 자연 발화/폭발하면서 차량 내부가 불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또 한 번 스마트폰 시장에 '폭발 논란'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가 1차, 2차 출시국에 이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대다수의 국가에 공식 출시를 막 시작할 무렵에 보고된 것이어서 향후 애플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아이폰7'의 폭발에 관한 두 번째 사건이라는 점에서 애플은 이번 사건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첫 번째 사건이 물리적인 손상으로 인해 내부 파열이 있었고, 이에 따라 폭발/연소가 일어났다는 결론이 났지만 이번 사건은 물리적인 손상이 없는 상태에서 자연 발화했다는 점 때문에 애플측이 철저한 진상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 자연 발화/폭발 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7'

차량 내부에서 폭발하면서 차량 내부가 불탔다.

source.www.phonarena.com

△ 불타버린 차량 내부.

해변에 차를 세워두고 서핑을 하고 온 사이, 차량 내부에 있던 아이폰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매트 존스(Mat Jones)의 이야기에 따르면 서핑을 하기 위해 해변으로 차를 몰고 갔고, '아이폰7'을 차량 내부에 놓아두고 서핑을 즐기고 온 사이에 '아이폰7'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 키워드는 "비치", "서핑", "차량 내부 아이폰7"으로 요약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해변에 차를 세워둔 사이 차량 내부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했고 그로 인해 '아이폰7'이 폭발하는 단계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당사자인 존스는 '아이폰7'을 옷으로 감싸둔 채 서핑을 하러 갔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태양빛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의 여지가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초동 수사에서 별다른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은 채 '아이폰7'의 자연 발화로 매듭지어지면서 향후 '아이폰7' 폭발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여지가 생겨났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첫 번째로 보고된 '아이폰7 폭발'

첫 번째 폭발은 외부의 물리적 손상으로 인한 폭발로 결론났다.


  애플은 '아이폰7'의 폭발 사건을 두고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차량 내부 화재와 관련해서 그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으며 원인 파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갤럭시 노트7'의 사태처럼 번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경우 폭발 사건이 다양한 이유로 말미암아 세계 각지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반면, '아이폰7'의 경우 지금까지 판매된 수량에 비해 폭발 사건이 접수된 사례가 매우 드물고(2건) 그 발생 사례를 보더라도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첫 번째 폭발에 이어 외부 온도 상승으로 추정되는 두 번째 폭발 사례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폭발 논란'을 두고 어떤 입장을 표명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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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Mac) 이벤트, 차세대 맥북 기대해 볼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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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9월에 출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몰이를 이어가면서 애플이 만들어내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오래전부터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던 차세대 맥북(MacBook)의 공개에 대해 애플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헬로 어게인(hello again)"이라는 이름의 제품 공개 이벤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는 28일 새벽 2시)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이번 이벤트에서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맥'을 위한 이벤트. 차세대 맥북은 기대할 만한 제품일까?

△ 차세대 맥북 프로의 공개가 임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새로운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는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소위 'OLED 바'로 불리는 이 패널은 프로그램 실행 상태를 표시하면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터치ID'가 내장되어 보안 해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이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 새로운 맥북을 공개하기로 하면서 또 한 번 IT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전 세계 PC/노트북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오고 있는 제품이 바로 '맥(Mac)'이라는 점 때문에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가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차세대 맥북이 기존의 제품과는 완연히 다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맥북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크게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바로 '맥북 프로(MacBook Pro)'입니다.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을 전후하여 새로운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변화의 핵심은 'OLED 바'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맥북은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포스터치 기능으 탑재한 트랙패드 역시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버터플라이 키 매커니즘(Butterfly key mechanism)을 차용한 키보드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USB C 포트와 USB 3.1 포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잠금 해제를 위한 '터치ID'기술 또한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출된 '맥북 프로'의 키보드 부분.

키보드 위에 가로로 길쭉한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 OLED패널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macrumors.com

  

△ 맥북 프로 렌더링 이미지. USB Type C 포트가 두 개 장착 된다.

△ 기존의 키보드 매커니즘과 버터플라이 메커니즘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세대 맥북 프로에서 가장 기대할 만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OLED 터치 패널(OLED touch panel)'이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 OLED 터치 패널에는 '터치ID 센서'가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한편, OLED 터치 패널(OLED BAR)은 맥북의 상태창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앱(응용프로그램)의 실행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OLED 터치 패널이 만능 기능 키로서 맥북의 간단한 조작을 도맡아 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한편, 13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가 새로운 버전으로 재발매 되면서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맥북 에어'에의 경우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가 애플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맥(iMac)'과 '맥북(MacBook)' 등의 PC도 애플의 제품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애플이 '아이폰7'을 통해 보여준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같은 움직음은 애플이 보여준 변화의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 애플(Apple, Inc.)의 시초가 매킨토시라는 PC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노트북 시장을 포함하는 PC 시장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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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 손정의는 트위터를 거머쥘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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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기업과 인스턴트 메시징(Instant messaging) 기업들의 행보가 IT업계의 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과 최근 거론되고 있는 휘발성 메시징 서비스인 '스냅챗(SnapChat)'의 나스닥(NASDAQ) 상장에 관한 이야기는 SNS/인스턴트 메시징 기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10월 초부터 SNS시장의 거물로 평가되고 있는 트위터(Twitter, Inc.)가 다른 기업에 인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격화 되면서 과연 누가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인수설'이 나돌았지만 트위터측에서는 그 사실을 극구 부인해왔습니다만, 최근 트위터는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인수설'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오는 10월 말로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3Q Earnings conference call)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트위터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IT업계의 거물로 불리는 손정의가 과연 트위터를 인수할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 과연 손정의는 트위터 쇼핑에 나설까?

△ 트위터의 월간 사용자 수 추이. 2016년 2분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1천 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트위터의 사용자 수 증가율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사용자 수가 정체되면서 수익성은 점점 악화되기에 이르렀고, 트위터 측에서는 여러가지 처방약을 투입했지만 신통치 못하다.

source. www.statista.com


  트위터 인수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지면서 구글, 애플을 비롯하여 거대 IT기업들이 트위터를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트위터 인수의 가장 유력한 후보 중에는 오래전부터 트위터 인수를 희망해 온 것으로 알려진 구글이 있었지만 최근 구글은 트위터 인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 또한 자체적으로 아이메시지(iMessage)와 페이스타임(Facetime) 서비스 강화하면서 트위터 인수전에는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야후 또한 SNS서비스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를 위해 '트위터' 인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6월 약 30조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링크드인(LinkedIn)'을 인수하면서 트위터 인수전에 뛰어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처럼 오래전부터 '트위터'에 눈독을 들여왔던 거대 IT 기업들이 최근들어 하나 둘 씩 발을 빼면서 지난 6월 '링크드인' 인수전에서 MS에게 패한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Inc.)가 트위터를 품에 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세일즈포스닷컴측은 '트위터 인수'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손정의는 IT업계에서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한다.

그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에 투자하여 소위 '대박'을 터트렸으며, 핀란드 소재의 모바일 게임 회사 '슈퍼셀'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에 그는 영국 소재의 반도체 설계/제작 회사인 ARM을 사들였으며, 미국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자이머젠을 인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가 트위터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소프트뱅크는 중국 최고의 IT기업으로 손꼽히는 텐센트(Tencent)에 핀란드 소재의 게임 회사 슈퍼셀(SuperCell)의 지분 51%를 약 6조 원에 넘긴 것으로도 큰 화제(소프트뱅크는 슈퍼셀 지분의 51%를 약 2조 4천 억 원에 매입했고 그 가치를 두 배 이상 높여 텐센트에 넘긴 것이다) 를 모았는데, 그 이후 7월에는 영국 소재의 세계적 반도체 설계/생산 기업인 'ARM'을 우리돈 약 35조 원을 들여 인수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기도 합니다.한편 최근에는 미국의 바이오 테크 스타트업(생명공학 기업) 자이머젠(Zymergen)을 1억 3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400억 원에 사들이는 등 기업 쇼핑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트위터 인수전'에도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이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소프트뱅크가 인수하는 기업들중 많은 수가 그 가치가 매우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트위터의 경우 오랫동안 가입자 수 증가 정체 상태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SNS서비스에 밀리게 되면서 그 영향력 면에 있어서도 옛날과 같이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인데, 좀처럼 위기 탈출을 못하고 있는 트위터를 '소프트뱅크'가 인수하면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 전 세계 소셜미디어 지도.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페이스북'이 사용자 수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만큼은 트위터가 유일하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 한 때, 소셜 미디어 업계에서 2위 자리를 고수했던 '트위터'의 옛 명성은 사라졌다.

인스타그램이 이제 트위터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이 나온 배경에는 일본에서는 여전히 트위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에 기인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이 잘 되어있지 않는 지역을 제외하고 글로벌 SNS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페이스북'이지만, 일본에서만큼은 '트위터'가 페이스북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소프트뱅크가 트위터를 인수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에서 '트위터'가 여전히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로 140자 제한이라는 한계 때문에 영어권 사용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일본어의 한자는 한 글자 만으로도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140자 안에서도 다양한 문장 구성과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뱅크는 미래의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기업 인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후 제팬(Yahoo! Japan)의 경우처럼 소프트뱅크가 트위터 인수를 통해서 일본 SNS시장 진출과 이를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트위터의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을 거듭하면서 현재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주당 16.83달러(10월 18일 장 마감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 총액은 약 13조 원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위터의 가치가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가격보다 높은 17억 달러, 우리돈 약 19조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트위터가 가지는 SNS로서의 상징성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트위터가 오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실적을 발표할지, 그리고 트위터의 인수전이 본격화된다면 과연 누가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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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예약판매 돌입! LG유플러스에서 예약구매 하면 아이폰7 사은품은 덤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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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7일,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인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21일 공식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가 시작되기 전, 전문가들은 전작인 '아이폰 6s/6s플러스'와 '아이폰7'이 크게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판매량이 예년에 못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아이폰7 & 7플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블랙과 제트블랙(jet black) 색상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폰의 대항마로 여겨졌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생산/판매 중지를 선엄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 통신 3사(LG유플러스/KT/SKT)는 21일 아이폰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아이폰7/7플러스'에 대한 공식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작년 '아이폰6/6플러스'부터 아이폰의 판매를 시작한 LG유플러스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면서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 오는 10월 21일, 우리나라에 '아이폰7/7플러스'가 공식 출시된다.


- 국내 상륙 '아이폰7/7플러스'. 파격조건 내세운 LG유플러스, 가입자 몰이 성공할까?

 

   오는 21일 '아이폰7/7플러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LG유플러스, SKT, KT 등 통신 3사는 지난 14일부터 예악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통신 3사는 할인과 상품 지급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폰7'과 '아이폰6s'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7'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두 제품 사이에서는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방수 기능'이 추가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7/S7 엣지' 등이 탑재한 'IP68' 등급의 방수가 아닌 'IP67'수준의 방수라고는 하지만 실제 실험에서 뛰어난 방수 능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됨에따라 일상 생활은 물론이고 가벼운 물놀이에서는 문제 없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A10'칩은 '아이폰6s'의 프로세서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소개되었으며, GPU역시 '아이폰6S'보다 3배 빠른 속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 방수 기능과 향상된 카메라와 프로세서.

그리고 제트블랙 색상의 등장은 '아이폰7'의 큰 매력이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역시 전작인 '아이폰6s'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7'에도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쿼드LED 트루튼플래시가 장착되면서 물리적인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블랙' 색상과 '제트 블랙' 색상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블랙' 컬러의 등장으로 많은 이들이 '블랙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제트블랙의 경우 128/256GB 두 가지 용량을 선택할 때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3.5파이 잭'이 제거되었는데요, 애플은 기존에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헤드폰 사용자들을 위해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3.5파이 잭 제거에 따른 불편은 예상과 달리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LG유플러스 '아이폰7'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https://goo.gl/mC3Rqd


  이처럼 매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아이폰'을 통해 많은 수의 가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LG유플러스의 혜택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LG유플러스는 14일부터 20일까지 LG유플러스 매장 및 '아이폰7 예약 가입 사이트(iPhone7.uplus.co.kr)을 통해서 예약 가입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사전 예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7/7플러스'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LG유플러스에서는 간편한 '아이폰7' 예약 가입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가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인데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가입 신청을 한 사람 중 선착순 7,777명에게는 최우선 개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슈퍼 패스(Super Pass)'를 제공한다고 합니다.(가입 방법 ☞ 'LG유플러스'를 플러스 친구로 추가  1:1 대화하기 ▷ 가입 절차 진행)



  유플러스는 예약 구매에 따른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준비 중인데요, 예약 구입을 통해서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사은품을 얻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7' 사전 예약 가입 후, 30일까지 개통한 고객들에게 '슈피겐 정품 케이스 + 보조 배터리 + 강화유리 보호필름'으로 구성된 '웰컴팩(Welcome Pack)'을 증정하거나 고객의 선택에 따라 '웰컴팩' 대신 '이노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3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전 예약/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에게는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콘택트'의 초청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11월 30일까지 LG유플러스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개통한 고객 들 중 유플러스 '비디오포털'에 가입할 경우 1만원 상당의 해피콘 쿠폰을 증정한다고 합니다(해피콘은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사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입니다). 


 

   또한, 11월 30일까지 개통한 고객 중 '공시지원금' 선택 할인을 통해서 개통한 고객 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 100GB 1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본 무료 제공 용량인 20GB에 추가되어 총 120GB의 용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며, '아이폰7' 출시와 함께 유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대폭 늘여 연 24회의 쇼핑/푸드/교통/영화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월 30만원 카드 사용시 1만 5천원, 70만원 사용시 2만원씩 24개월간 최대 60만원까지 서비스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를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 U+BOX 100GB 추가 제공과 다양한 제휴사 이용.

제휴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http://www.uplus.co.kr/

△ LG유플러스는 '구매지원 프로그램 H+클럽'을 선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혜택을 통해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도 유플러스에서는 구매지원 프로그램(H+클럽)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505(Project 505)라는 이름의  구매지원 프로그램 H+클럽은 '살때는 50%로 가볍게, 고칠때는 5만원 이내로 부담없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는데, 이는 유플러스의 파격적인 혜택의 하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H+클럽'의 내용을 살펴보면, 

  구매를 할 때 18개월 동안 휴대폰(아이폰7) 구매 가격의 50%만 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예를 들어 할부원금이 88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일반 사용자라면 24개월(2년) 동안 월 36,700원씩 부담하면서 2년 간 88만원을 전부 내야하지만 H+클럽의 경우 44만원을 18개월 동안 나눠서 내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월 24,400원 정도를 부담하는 것이지요.

△ 구매가격의 50%만 내고 스마트폰 이용.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uplus.co.kr

  두 번째로는 18개월 동안의 '휴대폰 파손 수리 보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H+클럽 파손보장 가입자의 경우, 휴대폰이 고장/파손되어 수리를 해야할 때, 25만원의 수리비에서 'H+클럽 수리비 보상'으로 17.5만원 보상, 수리비 지원 3만원 등으로 지원을 받고 자기부담금 4.5만원만을 내면 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더해, 'H+클럽 파손보장 & 폰케어플러스' 가입 고객의 경우 수리비 25만원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휴대폰 파손 걱정을 덜 수 있는 프로그램.(리퍼 제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uplus.co.kr

  세 번째로는 18개월 동안 사용한 아이폰을 반납할 경우 '할부 원금 50%'를 보상해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입지 공시 지원금을 제외하고 납부해야 했던 금액 중 18개월에 해당하는 할부금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 할부금에서 반납하는 중고폰의 시세 만큼의 금액을 제하고 나머지 차액을 보상해 준다고 합니다. 

△ 18개월 뒤에, 폰 반납하고 보상 차액을 돌려 받는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uplus.co.kr


  앞서 언급했듯이 LG유플러스에서는 다섯가지의 이벤트 혜택 외에도 구매지원프로그램(H+클럽) 등을 선보이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모든 혜택을 한꺼번에 다 받기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적절한 혜택을 찾아서 합리적인 스마트폰 구입/사용을 해야할 것입니다. 본문에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H+클럽'의 보험료가 기본 월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보험금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혜택들이 '멤버십 등급'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59.9 이상 요금제 사용지 VIP 등급이 되며, VIP등급은 보험료가 0원). 아무쪼록, 여러가지 혜택을 내걸고 있는 LG유플러스에서 여러가지 조건을 잘 따져본다면 '아이폰7 & 7플러스'를 구입에 있어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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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 7플러스' 요금 비교. 단말기 할인(공시지원금)과 요금제 할인 뭐가 이득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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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7일(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은 8일 새벽 2시),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를 공개횄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만들어내기도했고,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라는 변화를 감행하면서 많은 논란거리를 만들었지만 새로운 아이폰은 전작인 '아이폰6S/6S플러스'보다 더 큰 인기를 끌면서 명실상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우리나라는 1차,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되면서 오는 10월 21일에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하게되었습니다.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예약 판매에서 '아이폰7/7플러스'가 순식간에 매진되면서 새로운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 특히 제트블랙(jet black)의 경우 32GB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빨리 매진되는 등 애플의 판매전략이 매우 유효했음을 입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10월 21일 아이폰7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면서 국내 통신 3사는 예약판매 이벤트와 더불어 가입자 몰이를 위한 여러가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요금제와 함께 '월 납부 금액'이 얼마인가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에는 블랙 제품이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광의 '제트 블랙(jet black)'과 무광의 '매트 블랙(matte black)'

제트블랙의 경우 128/256GB 제품만 판매되고 있다.


- '아이폰7/7플러스', 통신사별 요금 비교. 단말기 할인과 요금제 할인 뭐가 이득일까?


 '아이폰7 & 7플러스'의 국내 출시일이 확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단말기 가격(출고가)'와 통신사별 지원금 그리고 요금제에 따른 할인 혜택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마저 단종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이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의 출고가32GB - 86만 9천원 / 128GB - 99만 9천원 / 256GB - 113만 8백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아이폰 7플러스의 출고가는 32GB - 102만 1900원 /128GB - 115만 2800원 / 256GB - 128GB - 128만 37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 3만원 / 5만원 /  10만원대 요금제의 공시 지원금(보조금)을 확인해 보면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 통신사별 '아이폰7' 보조금 비교. '아이폰7/7플러스 동일'

요금제별 할인 가격 비교 자료는 http://fee.cetizen.com/ 참조.


실제로는 각 통신사별로 여러가지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긴하지만, 순수하게 공시지원금(보조금)만을 놓고 본다면 3만원 대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가장 유리하고, 6만원/10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SKT가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헤택(데이터 무제한 + 단말보험 + 멤버십VIP/VVIP 혜택)을 염두에 둔다면 다음과 같은 요금이 책정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을 구매할 경우 각 요금대(3만/5만/10만)별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토대로

2년간 통신료와 단말기 판매 가격을 합산한 가격표.

'아이폰7 32GB'제품을 기준으로 10만원 대에서는 SKT가 가장 저렴하고, 53만원/5만원 대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아이폰 7플러스 32GB'를 기준으로 확인해 볼 때,

10만원 대에서는 SKT, 3/5만원 대에서는 LG유플러스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시지원금을 통한 단말기 할인을 받을 경우에는 근소한 차이이긴 하지만 10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SKT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3만원/5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LG유플러스가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요금제 할인'을 살펴봐야 합니다. 단통법 이후, 단말기 할인과 요금제를 통한 할인으로 이원화 되어서 어느 것이 좀 더 유리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공시 지원금으로 '단말기 할인(기계값 할인)'을 받을 것이냐 vs 요금제 선택과 약정을 통해 요금 할인을 받을 것이냐.

△ '아이폰7' 요금 할인을 적용할 경우 각 통신사별 비교포. '총 납입 금액(B)와 공시 지원금 할인과의 차액(손익B-A)를 비교해보면 쉽게 파악된다.

요금제 할인을 받을 경우 3만원/10마원 대에서 LG유플러스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며, 5만원 대에서는 SKT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공시지원금'과 '요금할인'의 총 납입 금액을 비교해보면 '요금제 할인'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만원대 요금제 선택시 약 10만원 정도 이익이며, 10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2년간 30만원 가량이 더 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 7플러스'의 경우에도 '요금제 할인'이 '공시지원금 혜택'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통신사마다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본적인 조건에서 '공시지원금'을 통한 혜택을 받는 것과 '요금제 할인/약정'을 받는 것을 비교해보았을 때, '요금제 할인'이 훨씬 더 유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추가적으로 결합 할인 등(SKT온가족할인/KT우리가족무선결합/LG 유플러스 해피투게더가족할인 등 여러가지 상품이 있다)을 받는다면 그 할인 혜택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통신사들이 TV와 인터넷 등과 휴대폰을 결합하여 할인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에 할인의 폭이 더욱 커질 수 있으며, 가족들이 한 통신사를 오래 사용하고 있는 상태라면 단말기 할인을 받는 것 보다는 요금제 할인을 통해 할인 혜택의 폭을 크게 넓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만약 신규로 가입을 하거나 가족할인과 같은 결합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면 통신사별 혜택을 잘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KT의 경우 기존 KT고객이 기기변경을 할 경우 통신사 포인트를 최대 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 5만원 정도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 온라인샵을 통해서 요금 할인과 추가 할인, 제휴할인 등 여러가지 혜택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할인 혜택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예약판매 기간에는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면서 혜택도 많이 주고 있다는 사실도 구매전에 고려해 볼 만 한 사항입니다.

  스마트폰은 단말기 가격(기계값)이 고가의 제품이고 통신 요금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는 자신에게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알뜰하게 구입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할인 혜택을 최대한 많이 받으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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