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글, 그리고 스마트폰 미러링. 누가 스마트 자동차 만들까?

- Auto 이슈 & 정보 · 2014. 3. 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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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자동차를 타고 나들이를 갈 때,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 경우보다는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예전 같으면 네이게이션이 있어야 할 자리에 스마트폰을 꽂아놓고 SK플래닛에서 제공하는 티맵(T-map) 애플리케이션(어플/앱)을 통해서 네비게이션 서비스 이용합니다. T-map 외에도 다음지도(Daum Map)나 네이버지도(Naver Map)를 통해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받고, 지도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2014제네바 모터쇼(2014Geneva Auto show)에서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자동차의 디자인이나 성능을 겨루는 것 뿐만 아니라, 자동차회사들은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미러링(MirrorLink)기술 선보이면서 자동차의 스마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애플은 'CarPlay'라는 이름의 차량용 운영 체제를 개발하여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z-Benz), 볼보(Volvo) 등 자동차 회사의 자동차에 탑재한 모습을 공개했으며, 구글 또한 혼다(HONDA), 아우디(Audi), 현대차 등의 자동차 회사들과 연계하여 OAA(Open Automotive Alliance and Automotive Line)라는 시스템을 통한 안드로이드 자동차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의 경쟁은 애플, 구글, 그리고 나머지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같은 첨단 IT기업들의 경쟁과 맞물려, 스마트한 자동차, 첨단 기술이 가미된 자동차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 처럼 보입니다.




-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의 진화, MirrorLink(미러링크) 시스템

  

 흔히 '미러링'이라는 말로 쓰이는 미러링크 기술은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영화를 집에 있는 TV나 컴퓨터 화면으로 볼 때 '미러링'이라는 기술을 활용하곤 합니다. 애플TV가 있거나, HDMI 선만 있으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4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MirrorLink기술들은 각각의 자동차에 최적화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려 자동차를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미러링 기술의 강점은 이미 선보이고 있는 기술이고,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삼성, 엘지, HTC, 소니 등에서 제작되는 스마트폰을 미러링 도크에 장착한다면 스마트폰 제조사에 상관없이 자동차에서 미러링 기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미러링 기술이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고, 업계의 표준으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이런 미러링 기술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자동차들은 휴대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단순히' 길 안내 기능을 제공하던 네비게이션은 최첨단 미러링 도크를 갖춘 자동차와 그것을 통해 미러링 기술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에게 자리를 내어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미러링 도크를 통한 결합 - 미러링 결합>



- 애플의 야심작, CarPlay

  

 애플이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와의 협력에 이어 이제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의 대시보드(Dash board)를 점령할 기세입니다. 당장, 2014년 올해 출시되는 자동차에 CarPlay기능이 장착되어 있다면,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를 자동차에 연결해서 아이폰OS를 통해서 자동차에서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담겨있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지도앱을 통해 네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도 있고, 전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한 기능들을 자동차로 옮겨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타고가면서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들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에 담겨있는 음악을 듣거나,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지도 기능을 통해 네비게이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CarPlay의 큰 장점이자 무기인 것 같습니다. 향후에, iOS나 차량용인 CarPlay의 OS가 업그레이드 된다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서 더 많은 기능들을 자동차에서 구현해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앞서 소개했던 미러링(MirrorLink)이 가지는 기능들은 대부분 포함하고 있기에 미러링 기능과 대결해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 애플의 CarPlay 시스템 >



- 구글, 무시하지 못 할 구글맵스(Google Maps) 그리고 OAA(Open Automotive Alliance)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인지도있는 지도 서비스인 구글맵스(Google Maps)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에서 애플과 대적할 만한 회사입니다. 미러링이 오픈된 소스를 바탕으로 자동차 회사외 휴대폰 제조사들의 자유로운 경쟁이라면, 애플의 CarPlay는 애플답게 애플의 독자적인 생태계에서 운영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OAA는 안드로이드의 특성을 잘 반영하듯이 각각의 자동차에 제공되어 기본 플랫폼으로 운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구글이 OAA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할 지 구체적으로 밝히거나,  운영되지는 않지만 안드로이드와의 결합을 계획하고 있다는 구글 관계자의 말을 생각해 볼 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을 바탕에 두고 운영이 된다면 애플 CarPlay의 가장 강력한 적수가 되면서, 자동차 대시보드 플랫폼에서도 가장 영향력있는 시스템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올해 열리게 될 구글 I/O(Google I/O)에서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구글의 OAA 시스템을 기대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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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가죽케이스/파우치

- 소소한 즐거움 찾기/DIY 라이프 · 2014. 3.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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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공예배우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가죽공예 관련 글을 올리네요. 지난번에는 '아이패드 에어' 가죽케이스/파우치를 만들어서 선보였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간단하게 제작을 해 봤는데요, 의외로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아이패드에어 가죽케이스/파우치와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죽케이스를 제작해 달라는 지인의 부탁이 있어서 제작하면서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가죽은 '양가죽'이 사용되었고요, 실도 아이패드에어와 동일하게 흰색 '린넨사'를 사용하여 라인을 부각시켰습니다. 가죽파우치의 안쪽에는 아이패드를 부드럽게 감싸주기 위해서, 돈피를 덧대어주었습니다. 가죽 절단면에는 청록색 기리메로 마감을 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바느질을 거의 다 마무리했을 때 쯤, 아이패드 미니를 가죽케이스 안에 넣어봤습니다.

꼭 맞게, 쏙 들어간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가죽케이스/파우치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꼼꼼하게 잘 된 바느질이네요^^ 가죽케이스, 탐납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어울리는 가죽케이스네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가죽케이스/파우치 

 (주문)제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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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 PDF변환하기! 한글파일을 변환하는 방법! hwp to pdf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3. 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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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파일 PDF로 변환하기! 

한글 파일을 PDF나 그림파일로 바꾸는 방법!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PDF파일을 한글파일로 변환하거나 PDF파일을 워드(World)파일,텍스트(TEXT)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한글(HWP)파일을 PDF파일이나 그림파일(JPG)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한글2010"프로그램에서 한글파일을 PDF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한글 2007"에서 한글파일을 PDF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아도보록 하겠습니다.


  [관련 글 보기]  

 - PDF파일 한글(hwp)파일로 변환 하는 방법! 

 - PDF파일 WORD(워드)파일로 변환하는 방법!



- "한글2010"에서 한글파일 PDF로 변환하는 방법


1. PDF파일로 변환 시킬 파일을 연 다음, 좌측 상단의 "파일"메뉴를 선택합니다.





2. "파일"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쪽에 "PDF로 저장하기"메뉴가 나타납니다.

"PDF"로 저장하기를 클릭합니다.




3. 파일을 저장할 곳을 선택합니다. 그러고 나서 PDF로 저장할 파일 이름을 적어줍니다.






4. "저장"버튼을 누르게 되면, 왼쪽 아래에 진행상황이 표시가 되고, 

완료가 되면 파일이 생성됩니다.



PDF로 변환이 완료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파일이 PDF파일로 변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글2010에서 한글파일을 PDF파을로 변환하기! 참 쉽죠?^^




- "한글2007"에서 한글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기


 한글2007은 한글2010과 같이 간단한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그렇지만, 한글파일을 PDF파일이나 그림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겠죠?^^



1. PDF로 변환할 한글 파일을 열고, 좌측 상단의 "파일"을 클릭합니다^^

아래쪽에 "인쇄(P)"탭을 선택합니다.



2. 인쇄탭이 열리면, 프린트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동막대를 이용해서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3.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끝쪽에 우리가 선택해야 할 PDF저장이 보입니다.

PDF파일로 변환할 경우, "PDF저장"을 클릭하면 되고,

그림파일로 변환을 할 경우 "그림으로 저장"을 클릭합니다^^




"PDF저장"을 누른 다음 "인쇄"버튼을 누릅니다.





4. 한글2010과 마찬가지로,

 PDF로 저장할 파일이름을 지정하고, 위치를 지정해 줍니다.





5. "저장"버튼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파일이 PDF파일로 변환이 시작됩니다.

변환이 완료되면, PDF파일이 생긴답니다^^



한글파일 PDF파일로 저장하는 방법!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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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크롬북2 출시 임박? 크롬북(ChromeBook) 사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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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안드로이드(Android)의 창시자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던 앤디루빈 수석 부사장이 사임했습니다. 한창 성장하며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던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사업부의 수장이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였던 앤디루빈이 사임을 한다는 것에 사람들은 의아해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구글 크롬 사업부에서 운영체제(OS)와 웹브라우저를 담당하고 있던 선다 피차이 수석 부사장이 맡게되면서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의 결합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일각에서는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크롬(Chrome) 속으로 들어가서 크롬의 일부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이미 2011년부터 크롬북(ChromeBook)이라는 제품을 삼성(SAMSUNG)과 에이서(Acer)를 통해 만들었고, 판매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 크롬북 시리즈5


 사실, 우리나라에서 크롬북이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PC로 사용되는 노트북 보다 비교적 적은 가격대에 판매되었기 때문에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물건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한 것이었고, 크롬북의 제조사였던 삼성에서도 크롬북의 판매에 열을 올리지도 않았기 때문이죠. 사실, 세계시장에서 크롬북의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 크롬북이 처음 나오고 난 3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인 크롬(Chrome)이 PC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약50%에 육박하면서 익스플로러(IE)를 제치고 1위가 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더 풍성해진 구글 크롬 웹스토어 컨텐츠와 더불어 높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우리가 앞으로 나올 크롬북, 삼성에서 나올 크롬북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국의 IT전문 블로거 에반 넬스 블레스를 통해 공개된 삼성 크롬북2의 이미지는 총 두 장 입니다.에반 넬스 블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의 새로운 크롬북인 '삼성 크롬북2'의 이미지를 배포하고 약간의 의견을 게시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의 이미지에서 표면을 가죽으로 감싸놓은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표면에 인조가죽을 사용하여 노트북에 소프트함을 더했고, 구글 크롬 로고의 삼성 로고를 새겨넣은 모습이 확연히 눈에 띕니다. 또한, 에벤 넬스 블레스는 가죽 활용 정도가 지난해 발매되었던 갤럭시 노트3, 갤럭시S4 블랙에디션에 사용되었던 특징들을 크롬북에 적용한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크롬북2, 언제 출시되나?


  11.6인치 디스플레이 크롬북과 13.3인치 디스플레이 두 모델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 크롬북2의 정확한 출시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곧 삼성에서 크롬북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출시가 임박했다고 봐야할 듯 싶습니다. 유명 IT전문 블로거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고, 삼성은 이번 MWC2014 행사에 이어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삼성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려고 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의 일부 사이트에서는 299달러(한화 약 30만원)과 399달러(한화 약 40만원)의 가격에 삼성 크롬북을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결국이 또한 출시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포스트PC시대에 모든것이 점점 더 네트워크화, 모바일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이번에 출시하게 될 삼성 크롬북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롬북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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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글 스마트폰 50달러? - Project Ara 2015(아라 프로젝트 2015)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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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Google)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주변에는 구글에서 만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드뭅니다. 2011년 구글이 모토로라(Motorora)를 인수할 당시, 사람들은 구글이 애플과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구글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토로라 사업부는 큰 적자를 발생시키며 구글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하는 분위기까지 연출했습니다. 2014년 1월, 결국 구글은 적자가 계속되던 모토로라 사업부를 중국의 IT기업 레노버(lenovo)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29억 1천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2011년 125억 달러에 모토로라를 인수했던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가격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은 수 많은 추측성 글을 내놓으며 구글의 의중을 궁금해 했습니다. 

 


구글이 레노버에게 모토라르를 매각할 때, 구글은 '모토로라 첨단기술 프로젝트 그룹(Motorola Advanced Techonogy Projects)'과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보안문식과 바이오센서 기술 같은 알짜를 구글에 그대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첨단기술&프로젝트(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부서의 한 관계자는 올해 4월 아라 개발자 회의(Developer event for Project Ara)를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서 현재 알려진 바로는, 내년(2015년)을 목표로 50달러짜리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라 프로젝트는 이미 세간에 잘 알려진 대로, 조립식 스마트폰입니다. 여러 하드웨어 제조사로부터 스마트폰의 기본 모듈을 제공받고, 사용자들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본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옵션을 활용하여 '맞춤식'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오픈'된 형식으로 제공되는데 이는 구글이 지향하는 가치인 '개방성'을 잘 나타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키면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폰 시장으로의 변화를 꾀하려고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기술과 부품 단가로 볼 때, 성능좋은 맞춤식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인해 '맞춤식 스마트폰'이 탄생하고, 스마트폰 생태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렇지 크게 성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구글의 '개방성'과 수많은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결국 가까운 시일에는 스마트기기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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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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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발표되었던 삼성의 갤럭시S5는 발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와 유출정보, 티저영상 등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고 MWC에서도 가장 많은 이야깃거리를 배출한 제품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을 결합시킨 제품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이 만든 차기 모델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갤럭시S5가 오는 4월 11일에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발매될 예정에 있고, 국내의 많은 갤럭시 유저들도 갤럭시S5를 구입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갤럭시S5가 발매되려면 아직 한달 반 남짓 남았지만, 이미 MWC2014를 통해 모든 스펙들이 공개된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갤럭시S5를 만나기 전 갤럭시S5가 어떤 스마트폰인지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MWC2014(Moblie World Congress 2014, Barcelona>


-갤럭시S5 가격은?

 

 2013년에 발매되었던 갤럭시S4와 비슷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년 갤럭시S4의 출고가가 899,000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비슷한 수준이겠고, 보조금이나 기기보상, 착한기변 등으로 구입하게 될 경우 50~6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재질은 플라스틱, 컬러는 4가지.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5가 금속재질로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MWC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S5의 후면 재질은 플라스틱이었습니다. 금속재질로 고급스러움을 가미시키기 보다는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가미시키려고 노력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컬러는 4 가지, 코퍼 골드(Copper Gold), 차콜 블랙(Charcoal Black), 쉬머리 화이트(Shimmery White),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아이폰5S의 '샴페인 골드'색상을 의식하고 갤럭시S5가 골드 색상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적중했습니다.



-핵심적인 기능은 무엇이 있나?

 

 지문인식 기능 :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가 부착되어 사용됩니다. 자금해제 기능은 아이폰5S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지만, 한발 더 나아가서 온라인 결제 시스템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문은 총 3개까지 등록가능 합니다. 

 심장박동 센서 : 실시간으로 심박수 체크가 가능한데, 심장박동 센서는 갤럭시 기어2, 기어핏(gear fit) 등의 제품과 연동이 가능하며, 이를 잘 활용하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방수/방진기능 : 갤럭시S5는 물과 모래, 먼지로 부터 더 안전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중 1미터 정도에서 약 30분까지 방수 기능유 유지된다고 합니다. 사실, 화장실이나 수영장, 바닷가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릴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기존 갤럭시S 시리즈에서 새로워진 점?

 

 카메라 기능(카메라 앱)이 기존 갤럭시S 시리즈에서 좀 더 진화되었습니다. 1600만 화소의 이이소셀 방식의 카메라를 사용해 빛의 손실을 줄이고, 화소를 개선하였으며, 'Fast Auto Focus(자동 초점)기능을 활용하여 '0.3'초만에 피사체를 잡아낸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빠른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초절전모드(Ultra Power Saving Mode) 기능이 있습니다. 단지 10%의 배터리로 24시간 동안 휴대폰을 대기모드로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초절전모드에 돌입하게 되면, GPS기능이 차단되고, Wi-Fi가 꺼지며, 프로세서가 최소로 작동하게 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컬러가 그레이스케일로 바뀝니다. 여분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 배터리가 별로 없을 때 주효하게 쓰일 기능입니다.

  화면의 크기가 좀 더 커졌습니다. 갤럭시S4가 4.99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던 것에 비해 조금 더 커진 5.1인치 화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면의 선명도가 좀 더 좋아짐은 물론이고 휘는 디스플레이(곡면 스크린, Curved display)를 장착했습니다. 




 이번 MWC 2014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5는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기능들에 대한 호평과 악평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갤럭시S5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이 실제로 유용하게 쓰일 기능이냐, 아니면 단지 '좋아보이는'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위해 들어간 기능이냐에 있습니다. 앞으로 삼성 갤럭시S5가 출시되기까지 한 달 반여가 남은 시점입니다. 그동안 삼성에서 더 좋은 컨텐츠를 개발하고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 부분을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보완한다면 좋은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관련글 보기

- 커진 스마트폰, 패블릿(Phablet)의 시대 올까?

- 2014출시 중저가 스마트폰, 쓸 만 할까?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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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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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MWC(Mobile World Congress)는 행사 내내 많은 이슈와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끝나고 나서도 각종 스마트기기들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4년 세계 스마트기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번 MWC에서 삼성은 전력투구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4 MWC가 열리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갤럭시S5의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기어를 업그레이드 한 삼성 기어핏(Samsung Gear fit)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의 'iWatch'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애플은 아직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이 이번 2014 MWC에서 발표한 삼성 기어핏에 쏠렸습니다. 


  삼성 기어핏은 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의 면모를 한층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사용되는 OS는 타이젠을 채택하여 삼성의 탈 안드로이드 의지를 보여주었는데요, 현재 세계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65%에 육박한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시험적'으로나마 기어핏에 '탈 안드로이드 OS'인 타이젠을 장착하여 사용 함으로써 '구글'에 종속되어가는 '삼성' 제품들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보려는 전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삼성의 혁신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기어핏(Gear fit)'이 타이젠을 장착함으로써, 당분간은 다른 스마트기기들과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기어핏이 성공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작년부터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던 애플의 'iWatch'는 2014년 공개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발표 될 것이라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2015년으로 미루어 졌다고 하는데, 그 이유로 2014년에 'iWatch'의 개발을 끝내고 '발표/발매'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전 직원이었던 Bruce Tognazzini가 'iWatch'가 올해 발매 될 것이라는 언급을 해서 애플의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인 'iWatch'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 iWatch

 

 이미 애플은 iWacth의 개발을 위해 동공추적,gps,디스플레이기술 등  iWatch에 쓰일 기술들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팀쿡 애플CEO는  디자인, 성능, 기능, 기술적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중이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iWatch는 애플TV, 아이폰, 아이패드, iMac, Macbook air 등 다른 애플의 기기들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만들어 지고 있으며, iWatch는 기존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애플의 전 직원인 Bruce Tognazzini는 삼성의 스마트와치(갤럭시 기어, 기어핏)에 대해 "(삼성의)그런 수준을 뛰어넘는, 새로운 제품이 탄생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삼성의 제품이 "많은 보완이 필요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이번 2014 MWC에서 삼성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호평을 받은 삼성 기어핏이 벌써부터 애플의 iWatch와 비교되면서 애플 iWatch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삼성이 선도한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인 삼성 기어핏(Gear fit)과 애플이 발매할 iWatch의 대결을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net.com의 애플 iWatch 루머 모음. - 출처 : 유튜브, Cnet>



<관련글 보러가기>

삼성 기어핏 ☞ 맨땅헤딩님 블로그, '기대 이상의 호평, 삼성 기어핏 성공할까?

아이패드 프로 ☞ 인생은, 여행이다, Next iPad : 아이패드 프로(12.9in)/아이패드 미니 슬림(7.9) - 2014년에 출시되나?

애플 전 직원 iWatch 언급 기사 보러가기 ☞ CheatSheet/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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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출시 중저가 스마트폰, 쓸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3. 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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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에서는 세계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삼성 갤럭시S5와 갤럭시 기어2(Gear 2), LG의 G pro2(G프로2)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이고 현재의 기술 수준의 발달을 보여주는 좋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이런 큰 행사에서는 기업들이 자사에서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 하이엔드(High-end)제품을 내놓는 게 일반적이고, 그런 모습들은 그 기업이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듯한 느낌을 주기 마련입니다. 각종 최신 기술들을 탑재한 미래지향적인 스마트기기들은 각종 최신 기능들을 겸비하고 있기에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고 이러한 스마트기기들은 소위 말하는 선진국 시장(선진시장)에서 주로 판매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4MWC에서는 삼성, 엘지, 소니 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태블릿만 발표된 것이 아닙니다. 노키아(Nokia)와 블랙베리(Black Berry),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2014년 신흥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14MWC에서 중저가폰을 선보였습니다.  

 





 

피처폰 시대에 대장 역할을 해 왔던 노키아.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된 블랙베리. 중국의 저가폰 회사들은 2014 MWC에서 로우엔드(low-end) 저가폰을 선보이면서 사실상 삼성과 애플이 장악하다시피 한 선진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는 로우엔드 저가폰을 앞세워 신흥시장(개발도상국)을 공략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 중 2014년 중저가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 노키아의 Nokia X+, 블랙베리의 Z3 Jakarta, ZTE의 오픈C(Open C) 꼽을 수 있습니다.


 노키아의 X+의 경우 약 100달러의 가격에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능 또한 그리 떨어지지 않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신흥 시장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에서 저가폰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노키아 X시리즈(X, X+, XL)이 들어와서 판매된다면, 초/중학생이나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노키아 X, X+, XL 시리즈 AD>



 블랙베리 Z3 Jakarta의 경우 약 150~200달러의 가격과 비교적 높은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의 스마트폰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블랙베리 OS를 사용합니다. 블랙베리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OS가 될 수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 환경이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에 맞추어 져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구매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블랙베리 Z3 피처영상>



 ZTE Open C의 경우 약 100달러 정도의 가격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저가폰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Open C역시 OS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지 않고 Firefox OS(파이어폭스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낮은 가격이 장점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서 볼 때 매력이 떨어집니다. 



<ZTE "Open C" Hand On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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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번 먹자"라고 말하는 남자, 무슨 의미?

-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2. 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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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살아가다보면 가끔씩 "(나중에)밥 한 번 먹자"라고 말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밥. 이 말은 아주 의미심장한 이야기로 들립니다. 이 남자가 왜? 나한테 '밥 한 번 먹자라고 말하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가끔은 즐거운 상상을 해보기도하고, 가끔은 정말 밥을 같이 먹으면 어쩌지?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밥 정(情)이라고 합니다. 밥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밥 먹으면서 정이 생기는 거죠. 밥 같이 먹으면서 정(情)을 쌓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밥 한 번 먹자"라는 말에 '밥'을 거절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남자들이 여자에게 "밥 한 번 먹자" 혹은 "밥 한 번 먹자, 언제 먹을래?"라고 말하는 걸까요? 온갖 상상을 해 봅니다. 오늘은 남자들이 여자에게 "밥 한 번 먹자"라고 말하는 이유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사람, 밥 정(情)이 무서운 겁니다>



- 밥 한 번 먹자라고 하는 이유 (1) - "관심"있으니까.

  

 남자들은 '아무'에게나 "밥 한번 먹자"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밥 한 번 먹자"라고 말하거나, 문자나 카톡을 보내서 나중에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을 했다면,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고, 평소 가끔씩 만나는 편이고, 자주 카톡이나 문자, SNS를 하는 사이라면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여자'에게 관심이 있는 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남자는 '아무'에게나 "밥 한 번 먹자"라는 말을 하지 않을 뿐더러, '아무'에게나 돈을 쓰지 않습니다. "목적"이 있기 때문에 돈을 써가며 "밥"을 사주려는 것이죠. "관심"이 있다는 것을 굳이 지금 당장 "너를 내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너는 내 여자친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야"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그 남자가 다른 여자들에게도 '밥'을  많이 사주는 편이라면 막강한 경제력으로 '어장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도대체 뭐에 관심있는 거니? 진심을 말해봐>



- 밥 한 번 먹자라고 하는 이유 (2) - 다른 목적이 있기 때문에?

  

 앞에서 말했지만, 남자들은 '아무'에게나 "밥 한 번 먹자"라는 말을 안합니다. 이 남자가 나에게 전혀 관심 없는게 확실한데, 나에게 밥 한 번 먹자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본인의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밥"을 먹으면서 조심스럽게 "너의 친구 OO가 남자친구 있니? 없으면 소개를 해 줘"라고 말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도 지금 남자친구 없어서 외로워 죽겠는데, 밥 사주면서 염장질을 하는 것이죠. 역시, 남자는 '아무'에게나 밥을 사 주지 않습니다. 밥까지 얻어 먹었으니, 남자의 독촉에 시달릴 수도 있으니 소개를 해 줘야겠지요. 아무튼, 남자는 철저하게 '목적'을 가지고 '돈'을 쓰고 행동하는 동물입니다. 


<밥먹자는 이유가 뭐야? 빨리 말해. 또 누구야?>



- 밥 한 번 먹자라고 하는 이유 (3) - 의미 없다?

  

 진심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남자와 내가 아무런 썸이 없는데 남자가 "밥 한 번 먹자"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연락도 잘 하지 않는 남잔데 왜 나한테 밥을 먹자고 하는 걸까요? '평소에 연락을 잘 안한다'면 그냥 빈말입니다. 어쩌다가 필요에 의해서 카톡을 하거나, 어쩌다 우연히 길에서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수업 과제 때문에 이야기를 하다가, 말이 끝날 때 쯤 "나중에 밥 한 번 먹어"라고 했다면. 그것은 95%가 "빈말"입니다. 그러니, 그냥 잊으세요. 뭐, 평소에 연락도 잘 안하던 녀석이 갑자기 밥 한 번 먹자라고 했다고, 가슴이 두근거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머릿속에서 삭제하면 됩니다.^^


<의미따위,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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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빠진 2014MWC, 구글 안드로이드 잔치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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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의 가장 화제작은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갤럭시S5를 필두로 한 삼성의 제품들이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함께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삼성 제품에 대한 다양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14MWC에서는 삼성의 제품들 말고도 소니(Sony), HTC, 화웨이, 노키아(Nokia) 등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14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하 성능좋은 스마트폰을 내놓았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이들 스마트폰 대부분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본 OS로 탑재하고 구동된다는 것입니다. 애플이 참여하지 않은 2014MWC는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잔치였던 걸까요?




- 가장많은 스포트라이트 갤럭시S5, 누구와 비교되었나?

  

 앞서 말했듯이 2014MWC개막 전부터 많은 루머와 루머를 바탕으로 제작된 많은 유튜브 동영상, 그리고 티저 영상 등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던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S5 였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OS로 채택하면서 전 세계에 가장 많이 보급되어있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신작이었기에, 안드로이드를 보급하는 구글의 입장에서도 삼성의 차기 모델인 갤럭시S5에 대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미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LG전자의 LG G pro2(G프로 2)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가지며 삼성 갤럭시S5와 비교될 만한 제품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모토로라(Motorora)의 Moto X, HTC의 Desire 816, 노키아(Nokia) X, XL, 소니 Xperia Z2 등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들은 예전에 비해서 뛰어난 성능을 가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갤럭시S5와 비교되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을 겨룰 것이라는 의견은 드물었습니다. 오히려, 삼성 갤럭시S5는 2014MWC에 참여하지 않은 애플의 제품인 아이폰5S와 올해 말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의 루머 스펙과 비교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LG Gpro2(G프로 2)


- 2014MWC는 안드로이드 잔치였지만, 애플의 존재가 돋보였다?

 

  2014MWC에서 선보인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안드로이드를 기본OS로 운용되면서 뛰어난 성능과 향후 스마트기기. 모바일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부풀리면서 그 선두에 삼성의 갤럭시S5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5S와 애플의 차기작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전략적으로 채택한 '지문인식'방식은 이미 애플이 2013년부터 판매중인 아이폰5S에 적용되었던 기술이었고, 갤럭시S5의 심장박동 센서, 방수기능 등 삼성 갤럭시S5의 다양한 기능들은 이미 기존의 기술과 예상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014MWC에 발표된 다른 스마트 기기들에 비해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S5 였지만, 오히려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5S와 비교되면서 갤럭시S5의 체면이 깎인 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올해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아이폰6에 대한 기대를 더 갖게 만들었죠. 

 결국, 2014MWC에 참여하지 않은 애플은 오히려 안드로이드 잔치라고 할 수 있었던 2014MWC에서 삼성 갤럭시S5 덕분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기술과 혁신의 선두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되새기게 하는 기회가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iPhon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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