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진 스마트폰, 패블릿(Phablet)의 시대 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2. 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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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의 흐름은 디스플레이(화면)의 대형화로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현재까지는 애플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5S의 하면이 4인치 디스플레이로서 초창기 스마트폰 아이폰, 아이폰3G, 3GS, 아이폰4, 아이폰4S에서 유지했던 3.5인치와 갤럭시 초창기 모델에서 유지했던 3.97인치 화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지만, 2014년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기존의 아이폰5S보다 커질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 시리즈의 경우에도 갤럭시S4까지 4.99인치 화면을 유지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5인치를 넘지 않았지만, 이번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5S는 5.1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조금 더 커진 화면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 LG를 비롯한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커진'화면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커진'화면에 '익숙해진' 소비자들과 '큰'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서 애플 CEO 팀쿡(Tim Cook)도 차기 출시될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를 '크게'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야흐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주류가 되는 것일까요?




-커진 스마트폰. 이제는 'Phone'이 아닌 '패블릿(Phablet)'이라고 불러야 되나?

 

 태블릿 보다는 조금 작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큰, 스마트폰. 화면의 크기가 5인치에서 7인치 사이의 스마트폰을 패블릿이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패블릿'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실상 전세계 스마트폰의 주류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이었기 때문에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노트(화면크기 5.3인치)를 제외한 LG전자, 소니 등의 나머지 회사의 제품들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삼성에서도 사실, 갤럭시 노트를 주력 상품으로 광고를 하기보다는 갤럭시S 시리즈를 주력으로 홍보를 했기에, 갤럭시 S시리즈에 비애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2014MWC에서 가장 주목받은 삼성의 갤럭시S5가 5.1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그보다 조금 앞서서 발표된 LG전자의 LG G프로2(pro2)가 5.9인치 디스플레이(전작인 G프로는 5.2인치)를 장착했다는 것은 이제는 '패블릿'시대라는 것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태블릿(Tablet)의 성공과 '패블릿'시대의 도래.

  

 애플은 9.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패드'를 고집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7인치 디스플레이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만들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전, 구글넥서스7(Google Nexus7), 아마존 킨들파이어(Amazon Kindlefire) 등이 이미 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태블릿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태블릿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자 애플도 자존심을 버리고 7인치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패블릿'의 등장은 7인치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을 둔화시켰고, 결국 지금부터 '패블릿'시대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커진 스마트폰, 2014MWC가 보여준 것들. 

 

 우선 가장 먼저, 패블릿의 선도 주자는 사실상 LG 스마트폰이었습니다. 항상 깨끗하고 큰 화면으로 승부했지만 '삼성'이라는 1인자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죠. 앞서 언급했던 LG G Pro 2(G프로 2)가 전작보다 더 커진 화면인 5.9인치로 2014년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ZTE의 Grand Memo II 역시 6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화웨이(Huawei)에서는 이번 2014MWC에서 7인치 플래그십 안드로이드 태블릿 MediaPad X1을 선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노키아와 HTC에서도 5인치와 5.5인치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였습니다. 

 물론, 삼성의 갤럭시S4 Mini는 4.3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조금 작아졌고, LG의 G2역시 4.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조금'은'작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이들 제품이 삼성과 LG의 주력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패블릿'이 주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ZTE의 Grand Memo II화웨이의 MediaPad X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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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팜]가장(가면)무도회 퀘스트/미션 총정리 + 영웅햄프셔(02/27업데이트)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4. 2. 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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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무도회 미션/퀘스트 순서 + 영웅햄프셔 업데이트!(02/27)


  예전에 타이니팜 캐릭터 공모전을 기억하시나요? 타이니팜 유저가 디자인한 네 종류의 캐릭터를 타이니팜 유저들의 투표로 결정했었죠! 그 동물들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이름하여 타이니팜 '가장무도회 동물'입니다. 가장동물들과 함께 '영웅 햄프셔'도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지난 번에는 새로운 동물인 '샴고양이'구입 이벤트가 있었죠. 우정의 증표 100개가 있으면 상점에서 '샴고양이'를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고양이 콜렉션 3마리를 완성하고 보상인 '양블럭'아이템을 받았었죠.

 이번에도 타이니팜의 새로운 동물인 '가장무도회 동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영웅 햄프셔'도 나왔죠. 그리고 또 한가지! '동물 상점'에 '드래곤 백작'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 '드래곤 백작'을 구입하는 법 도 알아봅시다. 



<타이니팜 2월 27일 업데이트.  가장무도회 동물 + 드래곤 백작 + 영웅 햄프셔>




1. 타이니팜 2/27 업데이트! 

'가장무도회 동물' 미션/퀘스트 순서 알아보기.



<가장무도회 동물 얻기 퀘스트/미션 첫번째 : 분홍색 동물과 펭귄을 교배>



가장무도회 퀘스트/미션 순서 


가장무도회 동물들(1) - 분홍색 동물과 펭귄을 교배해서 망토 펭귄을 얻으세요. (분홍색동물이 뭔가요??)

 

퀘스트1) 분홍색 점박이 토끼 + 펭귄 = 망토펭귄


가장무도회 동물들(2) - 칠흑처럼 검은 몸을 가진 동물과 알파카를 교배해서 신사 알파카를 얻으세요.(검은 몸 동물??)


퀘스트2) 흑마 + 알파카 = 신사알파카


가장무도회 동물들(3) - 보라색 동물과 칠면조를 교배해 귀부인 칠면조를 얻으세요. (보라색 동물이 뭔가요??)


퀘스트3) 보라색 거북이 + 칠면조 = 귀부인칠면조


참고 - 교배시 꼬마유령들이 나와요^^ 이번 기회에 '대장 유령'도 얻을 수 있겠네요^^



2. 타이니팜 2/27 업데이트!  

가장무도회 이벤트 상자





타이니팜의 이벤트 상자에 있는 이벤트를 완성하면, 동물 석상을 준답니다!


가장무도회 이벤트상자 미션1. - 친구에게 우정선물 10개 보내기!

가장무도회 이벤트상자 미션2.- 망토펭귄 3마리 얻기! - 보상 : 망토펭귄 석상

가장무도회 이벤트상자 미션3. - 무도회 호박 10회 수확하기!

가장무도회 이벤트상자 미션4. - 신사알파카 3마리 얻기! - 보상 : 신사알파카 석상

가장무도회 이벤트상자 미션5. - 타이니팜 출석하기 10회

가장무도회 이벤트상자 미션6. - 귀부인칠면저 3마리 얻기! - 보상 : 귀부인칠면저 석상




3. 타이니팜의 새로운 동물! 

'드래곤백작' 얻는법



타이니팜 2/27 업데이트를 통해서 동물상점에서 드래곤백작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무려 알조각 1500개!

3월 3일 오전11시 까지 한정 판매 한다고 하네요^^

열심히 동물들을 모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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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인터넷브랜드가치 1위. 그 의미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2. 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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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인터넷브랜드 가치 1위. 그 의미.


 카카오톡(KAKAO TALK, 카카오/KAKAO)이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에서 '인터넷 업종 부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바로 그 뒤, 2위에는 네이버(NAVER, Naver Corp)가 랭크되었습니다. 네이버는 2004년 다음(Daum,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따라잡아 1위를 한 뒤로 10년 동안 BSTI 인터넷 업종 부문에서 1위 자리를 내 준 적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

을 수 없겠죠. 네이버가 10년 동안 지켜오던 자리를,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 메신저에게 내주었으니까요. 사실상, 아마도 BSTI 인터넷 업종 부문이 생긴 이래, 다음(Daum)과 네이버(Naver)라는 대한민국 양대 '포털'이 지켜오던 자리를 '모바일 메신저'에게 자리를 내 준 셈임니다. 변화가 이제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 1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 인터넷부문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톡이 1위를 했다는 소식에, 브랜드평가지수 인터넷 업종부문을 더 살펴 봤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포털 네이버가 2위, 페이스북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을 트위터, 포털 다음(Daum), 밴드(BAND), 라인(LINE)이 뒤를 잇고 있네요. 상위 7위 안에 5개의 브랜드가 '모바일 플랫폼 앱(어플)'이었습니다. 모바일 '앱'들이 인터넷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부분입니다. 



<브랜드평가지수(BSTI) 인터넷 부문 1위 ~ 7위. 포털 네이버와 다음을 제외하고 7이까지 모바일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프로그램들이 차지하고 있다>

자료출처 : 브랜드스탁(http://www.brandstock.co.kr)







(인터넷 시대에 영향력이) 작아진 '포털' 커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불과 3~4년 전만해도 우리는 PC를 많이 사용했던게 확실합니다. 우리는 PC를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했고, '넥북'과 '(작은 크기의)노트북'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사는 우리의 생활은 어떤가요? 스마트폰, 패블릿(화면의 크기가 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우리 주변에 있고, 우리의 손안에 있습니다. PC는...글쎄요. 우리는 좀 더 편한 것을 선택하죠. 



<애널리틱스 블로그 유입 분석입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왼쪽은 어제, 오른쪽은 실시간 입니다>



 스마트폰의 첫 번째 페이지에 어떤 앱/어플이 있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홈'화면이나 첫 번째 페이지에 노란색 앱이 설치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파란색, 하늘색, 그리고 초록색의 앱들이 보일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PC시대를 지나 포스트PC시대를 넘어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앱(어플, 애플리케이션)이 더 중요해 지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포털 다음(Daum)과 네이버(Naver)를 이용 할 때 PC이용하지 않고 손바닥 안에 있는 무언가를 바라봅니다. 앞서 말했지만 모바일 플랫폼 얼마나 중요한 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모바일'을 장악할 건지 그 싸움이 기대됩니다. 

덧붙여서, 대한민국 전체 업종을 비교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 전체 브랜드 비교. '카카오톡'이 4위, '네이버'가 7위에 올라있고 15위에 페이스북이 있다>

출처 : 브랜드스탁.


감사합니다.


※ BSTI(BrandStock Top Index)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각 산업 부문별 대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스톡'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 고유의 평가지수인 브랜드 주가지수와 소비자 조사지수를 결합한 브랜드 가치평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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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되지 말기! 소개팅 꼴불견 남자 Best5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2. 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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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최악, 꼴불견 남자 BEST 5.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내 주변에만 봄이 오는 것 같아서 조금 슬픕니다. 우리에게도 얼른 봄날이 와야하는데, 우리 인생의 봄날은 언제 올까요? 그래도 오늘은 남자들에게 한 가득 희망을 전해주고자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유형 BEST 5' 입니다.

사람마다 약간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에서 하지맙시다. 이것만은 제발~ 소개팅 나갈때 조심합시다^^. 대한민국의 남자는 쬐끔(?)힘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봄도 다가오고, 연애도 해야하고, 꽃놀이 가고 싶고, 대학로에 연극도 한 번 보러 가고 싶은데, 남자끼리 갈 순 없잖아요? 모양이 좀 이상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들의 꽃피는 봄날을 위한 다섯 가지 금지사항. "소개팅 최악/꼴불견 남자 베스트5" 입니다.




- 소개팅 최악의 남자1 : 옷이 없니? 넌 복장부터 아웃!

가끔씩, 소개팅인데 동네 친구 만나러 집앞에 나온 사람처럼 옷을 입고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옷이 그것 밖에 없는 건가요? 그럴 수도 있지만, 집앞에 친구 만나러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옷. 집앞에 친구 만나러 갈 때 입는 옷은 소개팅에 입고 나가지 맙시다^^

옷이 날개입니다. 남자들, 여자친구 만들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소개팅용 복장으로 깔끔한 옷 한 벌 정도는 준비를 해 놔야겠죠? 유XX로에 가면 저렴한 옷들 많잖아요? 봄날, 소개팅을 위해서 깔끔하게 셔츠 하나랑 가디건 하나 정도는 구입하면 좋지 않을까요?^^


<평소에 깔끔하게 다닌 다면, 신경쓸 게 없죠^^>



소개팅 최악의 남자 2 : 모자는 왜쓰고 나왔니?

소개팅 나오는 데 모자를 쓰고 나오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특히, 야구모자(캡) 종류를 쓰고 나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물론, 모자쓰는 것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모자가 기한테 잘 어울려서 쓰고 나온 거라고 할 수 있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자에게 실례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어딘가를 가리기 위한 도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탈모'가 진행중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소개팅 날'만큼은 모자를 집에서 쉬게 합시다. 머리에 힘 좀 주자고요^^


<소개팅 날 눈앞에서 없애버려야 할 물건>



소개팅 최악의 남자 3 : 과거는 과거일 뿐.

소개팅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이야기 좋습니다. 과거에 갔던 여행이야기. 과거에 먹었던 음식 이야기. 과거에 살았던 동네 이야기. 과거에 다녔던 학교 이야기. 그런데, 과거에 만났던 연인 이야기?

가끔씩, 소개팅 상대 여성분에게 그 전에 만났던 남자에 대해서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 헤어졌어요?' 거기까지. 거기도 너무 많이 나간겁니다. 그런데, 간혹 '얼마나 만났어요?' '왜 헤어졌어요?' 더 이상 묻지도 말고, 절대 꺼내지도 맙시다. 할 말이 그렇게 없나요? 그럼, 어제 먹었던 음식 이야기라도 하세요. 그게 더 좋습니다. 과거 '연인'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입밖으로 나와서는 안될 금기어.

과거 연인에 대해서 묻는 것은 이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겁니다.


<죽는 수가 있다. 너>


소개팅 최악의 남자 4 : 우리 말놓자? 친근감 느껴지잖아.

 소개팅 첫날. 만난 지 몇 시간이나 됐다고 말을 놓습니까? 좋습니다. 오빠, 친구로서 친근감의 표시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간혹 무례하게 비칠 수도 있다는거 아시나요? 남자는 매너 입니다. 정중하게, 상대방을 높여 준다는 것. 소개팅 뿐만 아니라 여자들을 만날 때 꼭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당신은 항상 대접받는 여자"라는 인상을 심어 주세요. 그 첫걸음이 바로, '말'에서 시작됩니다. 첫날부터 말을 놓는 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소개팅 녀'를 나보다 아래에 놓고 지내겠다는 의미를 무의식적으로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자가 말을 먼저 놓자고 한다면 이야기가 틀려질 수도 있지만, 말을 놓자고 해도 은근히 존댓말을 섞어서 존중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개팅 최악의 남자 5: "그 말이 다 진짜일까?"라는 의심이 말\. 허세

  

 '허세남'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지금은 쥐뿔도 없지만, 외제차는 다 꿰고 있는 사람. 절대 국산차 안타고 포XX를 탄다거나 적어도 강남 소나타 BMW정도는 타 줘야 한다는 남자들이 가끔 있습니다. 집에가면 자전거 살 돈도 없습니다. 있는 척. 대단한 척. 잘난 척. 척척척. 잘도 합니다. 뭐든지 척척. 잘 해내고 돈도 많은 배트맨인 가요? 우리는 척척.하지말고 그냥 합시다. 있어도 없는 척. 없으면 없는 것 티만 내지 맙시다. 척척 하다보면 여자들이 척척 떠나갑니다.



< 술허세. 그것도 자랑임??>



- 소개팅 꼴불견 남, 번외편

앞서 소개한 5개 외에도 여성분들이 뽑은 꼴불견 베스트가 몇 가지가 더 있어서 소개 합니다.

번외1) 밥값보다 차값이 더 비싼곳 데려가는 남자. '차'는 Car 가 아니라 Tea/Coffee 겠죠?^^ - 이 부분에서 남성들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번외2) 여자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이제 갈까요?'라고 먼저 말하는 남자. - 여자들의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자 입장에서는 '나랑 같이 있는 게 싫은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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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USB Super Drive 사야할까? - 사용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2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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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ODD - USB SuperDrive. 살까? 말까?


  맥북(Mac Book), 맥프로(Mac pro), 아이맥(iMAC) 등 을 애플 공식홈페이지(www.apple.co.kr)에서 구입할 때, 여러가지 옵션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페이지Pages, 넘버스Numbers 등)은 비교적 큰 고민없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싼 'USB SuperDrive(디스크CD/DVD 드라이브)'나 'Magic Trackpad(매직 트랙패드)'앞에서는 잠시 멈춰서서 고민하게 됩니다. 클릭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게 나한테 필요할까, 필요하지 않을까. 결제하기 전 한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애플(apple) USB SuperDrive. 가격은 95,000원>






- 기본적 기능


 기본적으로 CD와 DVD를 재생하는 기능을 합니다.(블루레이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CD를 굽거나 DVD를 구울 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D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작업, 예컨대 프로그램을 설치한다거나, CD게임(?)을 한다거나 할 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잘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요즘 컴퓨터를 가지고 작업을 하면서, CD 또는 DVD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설치한 적이 최근 6개월 동안 몇 번이나 있었나요? CD나 DVD를 구운적은 몇 번이나 있었나요? 사실, 요즘 그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USB SuperDrive의 상단(왼쪽) 과 하단(오른쪽) 모습이다. 디자인은 정말 심플하다. 기능이 정말 심플한 것 처럼>




DVD를 한 장 머금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CD/DVD가 들어가는 입구조차 최소의 크기로 제작된 듯 합니다.

애플이 지향하는 가치, 미니멀리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DVD를 넣자마자, 영화 '관상'이 바로 재생되는 군요. DVD의 경우 자동으로 DVD플레이어가 실행되어 재생됩니다.




<DVD플레이어 창을 최소화 시키면, 작은 플레이어가 뜹니다. 그리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사용후기?

 

 저의 경우에는 동영상, UCC제작, 단편영화 제작등을 하고 나서 DVD나 CD를 구워 영화제나 UCC 주최측에 보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가끔 DVD를 굽는 작업을 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요즘은 영화제 주최측에서 '웹하드'나 온라인 업로드를 통해서 영상을 올리는 추세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DVD나 CD가 설 자리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저처럼 DVD를 구입해서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USB SuperDrive를 구입해서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사실 저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사용하는 수준입니다.(영화도 요즘은 다운받아서 본다죠?)


 결론은, 사지마라. 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활용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누가 사준다거나, 돈이 남아돌거나, 굳이 산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과감히, 그냥 패스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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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이삿짐을 싸며 과거로 여행하는 즐거움

- 생각 저장소 · 2014. 2. 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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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이사철.

이삿짐을 싸며, 과거로 여행하는 즐거움.



  요즘 아파트 곳곳에서 이삿짐 센터 사다리차가 짐을 싣고 아래위로 오르내리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려 나봅니다. 저도 다음주에 이사를 갈 예정이라 이삿짐을 정리하는 중이기도 하고요. 살면서는 몰랐지만, 혼자 사는 집에 뭔 짐들이 이렇게 많은지. 짐을 싸다보면 그동안 못보던 녀석들이 이곳 저곳에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평소에 못보고 지내던 물건들이 이삿짐을 싸거나, 방정리를 하다가 발견하게 되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물건과 관려된 추억이 떠오르며 미소짓게 되죠.

 계절이 바뀔 때, 옷장 속에서 지난해에 입었던 옷에서 돈을 발견했을 때 느끼는 감정이 "깜짝 놀람과 함께 찾아오는 기쁨(suprise + pleasedness)"이라면, 이삿짐을 싸거나 방정리를 하면서 방 한쪽 구석이나, 책장 뒤에서 발견되는 물건들은 소소한 감동과 함께 즐거움을 주면서 우리를 미소짓게 합니다. 



<옷장에서 돈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 출처:파이낸셜뉴스>



- 이삿짐을 싸는 일, 추억을 되새기는 작업.

 아침부터 이삿짐을 싸기 시작했지만 날이 어두워지도록 원래 계획했던 것의 반도 못하고 있습니다. 책장 뒤쪽, 방의 구석, 사이사이에서 그동안 못 보던 녀석들이 나타나서, 저를 과거로 보내버립니다. 과거로 갔다가 현재로 오니, 뭔가 씁쓸함이 남는 것은 또 무엇때문일까요? 그래도, 그 씁쓸함 때문에 슬픔에 젖어드는 것이 아니라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면서 즐거웠던 과거를 생각나게 한 것 때문에 재미있었던 일들과 내가 만났던 좋은 사람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왔을 때,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은 무얼하고 있을까? 연락을 안하고 지낸 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연락을 할 수 없는 이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조금이네요.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니, 내가 이런 일들을 겪었다는 것 조차 잊고 있었는데 이런 녀석들이 나타나 준 것은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내가 세계일주를 할 때, 가지고 다녔던 세계지도의 뒷면이다. 뒷면에는 여행을 하며 만났던 사람들의 여행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다.

일본어, 아랍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힌디어,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나에게 전해준 메시지다.

메시지를 적어준 사람들이 무슨 말을 적어 주었는지 나는 완전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지도는 여행을 하던 나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고, 소중한 보물이었다.

비록, 오늘 책장 뒤에서 먼지에 쌓여 있던 모습으로 발견되었지만, 이 녀석은 여전히 나에게 아주 소중하다.




보잘것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교육실습(교생) 마지막 날. 내가 맡은 반 아이들이 나에게 전해준 메시지들이다. 좋은 선생님이 되길 바란다는 기특한(?)아이들이 많다.

나는 오늘, 좋은 선생님이 되지 못하고 있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들은 대부분 나를 잊었겠지만, 잘 살아가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대학교를 다닐 때, 엠티를 가고, 농활을 갔을 때. 

선배, 후배, 동기들이 나에게 적어준 롤링페이퍼다. 학교를 다니며 자취를 할 때, 가끔씩 보면 피식- 웃음이 나게했던 녀석이다.

이 녀석도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할 수도 없는 일들. 풋풋하고 어렸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즐거웠던 시절.




- 방 정리를 한 번 해볼까? 과거 속의 나와 너 찾기.


 방 정리를 하다보면, 책상 밑 구석에서 작은 상자를 발견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언제 넣어 두었는지도 모를 그런 상자들. 그 안에는 자신의 추억이 들어있죠.

오늘밤, 상자속의 추억을 한 번 꺼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속에, 과거의 내가 있습니다. 즐거웠던 추억, 아련했던 추억. 지금은 곁에 없지만, 과거에는 내 곁에 있었던 친구들과 함께 그와 그녀가 있습니다. 가끔, 그런 사람들이 뭘 하고 살고 있을지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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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스토어 확대 통해 애플과 승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2. 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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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스토어(SAMSUNG STORE)확대, 

애플과 대결, 승리 가능할까?


  삼성(SAMSUNG)이 갤럭시S5 출시와 더불어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삼성스토어(Sangsung Store)를 설치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도 파란색 간판의 삼성스토어(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곳)가 많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있던 삼성디지털프라자(SAMSUNG digital plaza)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삼성스토어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한 삼성의 제품들을 만져보고, 느끼고, 구입을 할 수 있는 곳이죠. 애플의 애플스토어와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하는 곳입니다.

 

△뉴욕의 애플스토어. 

뉴욕의 명물이 된 애플 매장이다. 이 매장에서 애플은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



- 삼성, 판매 방향의 다양화를 통해 애플과 승부?


  애플은 '애플스토어'의 성공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었고, 애플스토어를 통한 '애플'제품의 판매는 어떻게 보면 애플을 구입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런 방식을 채택해 왔기 때문에 애플 제품만의 소비문화가 탄생한 것이죠. 반면, 삼성의 모바일기기들은 그동안 주로 '통신사'를 통한 스마트폰 판매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삼성이 이런 판매 방향에서 전략적으로 삼성 스토어를 늘리는 쪽으로 선회를 하여, 올해부터 삼성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삼성스토어'를 비롯해서, 대형 마트나 전자상가 내에 '소형 매장'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유럽 시장에만 1,500개의 매장을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영국 런던의 삼성스토어.

사진출처:삼성전자블로그


  삼성은 2008년부터 각국 대도시에 삼성스토어를 설치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영향력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스토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북미지역의 경우는 삼성의 지장점유율이 애플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죠. 사실, 이런 자체적으로 설치 운영하는 스토어의 영향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삼성은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삼성스토어'말고도 '베스트바이'등의 업체와 손잡고 소규모 '매장 내 매장'을 설치하는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삼성의 모바일 제품을 많이 알리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 대형 쇼핑몰이나 전자 매장 안의 '삼성'매장



- 삼성, 하나의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삼성이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하고,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과제입니다. '삼성스토어'를 통해서 하나의 전자제품 소비문화를 만들고,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하는 것이 삼성의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애플의 '애플스토어'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시도해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켰죠. 사람들은 애플스토어를 방문하고, 새로운 전자제품들을 만져보고, 이용해 봅니다. 세상의 변화를 보여주는 곳이죠. 애플의 애플스토어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삼성이 전략적으로 '삼성스토어'를 늘려나간다고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문화'를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단순히 삼성 모바일 디바이스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삼성이라는 기업에서 만들어 내는 신기술, 전자제품을 만져보고, 느끼고, 편리함을 느끼고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곳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삼성만의 매력을 그곳에서 보여줘야 겠지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가 우리 삶을 바꾸어 가는 시대에 발 맞추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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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는 여자, 소개팅에서는 분위기 좋았는데? 왜?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2.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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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는 분위기 좋았는데, 연락없는 여자? 왜?

 -소개팅 여자 심리-


안녕하세요^^  "연애의 정석" 사람다워지려면 연애를 해야한다!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가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친한 후배가 소개팅을 해 줬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저녁때 만나서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 데, 대화가 잘 통하는 것 같았고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남자는 주로 이야기를 하는 편이었고, 여자는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고 들으며 자주 웃어주었습니다. 여자의 얼굴이 눈에 띄게 예쁜 편은 아니었지만 웃을 때 보조개가 살짝 들어가는 게 귀여움을 많이 받을 것 같은 얼굴이었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여자도 즐거워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간단히 커피 한 잔씩을 마시고 늦지 않은 시간에 헤어졌습니다. 남자는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이번에는 잘될 것 같은 느낌에 내심 기뻐했습니다.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언제 애프터 신청을 하면 될까를 생각해 봅니다.



<여자가 웃으면 소개팅의 분위기가 좋아진다?>



- 즐거웠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 이후로, 연락없는 여자.

 

 조심히 잘 들어가라는 메시지 이후로 여자에게서 연락이 없습니다. 남자는 생각합니다. 잠시 바빠서 그럴 거야. 씻고 있겠지. 휴대폰 배터리가 나갔나?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다시 연락해야지.

 다음날 먼저 문자를 보내보지만, 여자는 답이 없습니다. 카톡을 보내보지만, 카톡은 확인조차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지? 오늘 휴대폰을 안가지고 나갔나?

 아직도 여자에게 미련이 남아있나요? 이젠, 놓아 줘야 할 것 같네요.



- 연락없는 여자. 소개팅 분위기가 좋았던 이유는?

 

 첫째, 예의상 웃어준 것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관계를 중시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소개팅의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더라도, 주선자를 생각해서라도 예의를 끝까지 지킨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주선자를 생각해서 예의상 남자를 향해서 웃어준 것이죠. 굳이 주선자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지금 앞에 앉아 있는 남자앞에서 안 웃어주면 신변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웃어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여자는 남자 앞에서 직접적으로 싷은 기색을 드러내지 않았던 거죠. 


 둘째, 남자여, 자신이 한 이야기를 되짚어 보아라?

 혹시..이야기를 하면서 '~빠'적 냄새를 풍기셨나요? 자동차빠, 축구빠, 스마트폰 게임빠 등등..오타쿠라고 하죠.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는 참 재미있습니다. 그렇지만 속으로 생각하죠. "가까이 해서는 안 될 사람이다" 그런 이야기는 적당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하세요. 이야기 거리가 없다고, 너무 해버리면 곤란합니다. 그런 건 혼자 간직하셔야 겠죠? 본인이 오타쿠라는 것을 드러내서 좋을 건 없어요.



<소개팅에 나갈 때, 취향은 집에 두고 가세요. 혼자만 간직하는 겁니다>


 셋째, 실수를 조심하라.

 소개팅의 첫만남이나 애프터의 경우라 하더라도, 아직은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지 못한 시기입니다. '이 사람'이 어떤지 염탐을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죠. 신뢰를 형성해 가는 시기에, 실수를 하거나 자신의 나쁜 버릇을 보여 주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여자들은 그런 것에 민감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한 가지 실수가 열 가지 장점을 커버 못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특히, 남자들 중에 말버릇이 심한 경우가 많은데, 여자와 만나고 있는 도중 친구와의 통화를 하거나 평소처럼(?) 욕을 섞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은 절대, never 금물입니다.



<욕 쓰레기통. 소개팅에서 욕하면 쓰레기가 되는 겁니다>



- 소개팅에서 분위기 좋았는데, 연락없는 여자. 어떻게 대처?

 간단합니다. 미련을 버리고, 다른 여자를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소개팅에서 성공하기 관련글 보기>

 - 소개팅 음식 메뉴 뭘로 할까? - 좋은 음식, 나쁜 음식

 - 소개팅 애프터 거절하는 5가지 방법!

 - 이런 사람 되지 말기! 소개팅 꼴불견 남자 Best5

 - 소개팅 말하기 방법 - 소개팅/연애 성공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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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의 기준은 뭘까?

- 생각 저장소 · 2014. 2. 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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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의 기준은 무엇인가.



 매섭던 추위가 한 풀 꺾이고, 봄기운이 조금씩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집 주변으로, 교외로 나들이를 갈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맛있는 먹거리를 찾게 됩니다. 낯선 곳에 있는 맛있는 먹거리를 찾기 위해 요즘은 '검색'을 이용합니다. '맛집 검색 해봐'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합니다. 그리고 자주 듣습니다. 맛집. 맛집? 


 '맛집'의 어원(?)을 따져본다면, '맛있는 집', '음식이 맛있는 식당'의 줄임말 정도가 될 것입니다. '맛있다'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음식이 '맛있다'라는 의미가 되겠죠. "어제 OO에 있는 음식점 갔는데 맛있더라~ 너도 한 번 가봐"라는 식으로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그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소개해 주고. 스마트폰/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을 때는 그런 식으로 '맛집'이라는 것이 알려졌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주로 블로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서 '맛집'이라는 것이 알려지기도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맛집을 찾아가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가끔 '맛집'이라는 곳에 가서 음식을 먹으며, 가끔은 이런 생각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여기가 맛집 맞아?". 맛집이라고 인터넷에 소개 된 곳을 어렵사리 찾아갔더니, 여기가 맛집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뷰(v.daum.net)에는 '구리ㅎ'님의 '블로거가 다녀온 식당은 전부 맛집인가요?(http://gurihi.tistory.com/265)'라는 글이 보였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맛집'에 대한 정보를 올리고, 오늘도 저는 '맛집'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만족하거나 실망을 하죠. 그렇다면, 인터넷 시대의 '맛집'에서 실망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맛집에 대한 단상을 블로그에 적으신 '구리ㅎ'님의 지적대로, 많은 블로거들이 경쟁적으로 인기 키워드인 '맛집'을 통해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자신이 갔던 모든 음식점, 카페를 맛집이라는 이름하에 소개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집앞에 있는', '동네에 있는 그저 그런 식당'들은 '맛집'이라는 이름으로 잘 소개되지 않습니다. 집앞, 내가 사는 동네에 있는 음식점 들과는 무언가 다른 '특별함'이 하나라도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맛집'으로 소개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집, 맛집이 과연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그 "맛집"인가?



- 맛집의 기준 생각해보기.


  아래 지도에서 보이는 음식점들은 포털 사이트에서 '남양주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블로거들에 의해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는 식당들입니다. '온누리 진흙구이', '온누리 장작구이', '하늘정원', '브라운스푼', '봉쥬르' 등 많은 음식점들이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죠. 팔당댐 주변에는 서울에서 가볍게 바람쐬러 가기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소개된 "맛집"들이 모두 음식의 맛이 뛰어 날까요? 비단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맛집이라고 소개된 여러 음식점들을 보면서, "여기가 왜 맛집이지? 음식 별로던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 근교의 "남양주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는 음식점들. 
결국 한강변 모든 음식점이 '맛집'이다


 많은 블로그들에 의해서 '맛집'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곳들은 '블로거들의 취향, 기호'에 의해서 '맛집'으로 소개되었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존중되는 시대'에 "맛집이라고 소개해서 가 봤더니 음식의 맛이 없더라. 그래서 욕을 해 줬지"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향이 존중? 그래도 기본적인 음식 맛은 있어야 하지 않나?'라는 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맛집'의 기준이 이제 더 이상, '음식의 맛'만이 아닌 '맛집 아닌 맛집'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맛집'과 그렇지 않은 '맛집'이 구분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맛집'의 기준이 '음식의 맛'이 아닌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맛집을 검색하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맛집'의 기준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의 맛'이 기준이 되겠지만, 다른 기준으로는 '음식점의 위치(전망)', '(음식점 내외의)분위기', '(글을 쓴 블로거가)선호하는 음식'다양한 기준에 의해서 '맛집'이 탄생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기준들이 다 갖춰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충족되면 '맛집'으로 소개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맛집 음식들의 맛이 '보통'수준은 유지하니까 그냥 가서 먹는 것 아닐까요?


<'맛집'이라고 해서 가 봤더니, 음식이 조금 '짤'수도 있다. 개개인의 입맛은 다른 것이다>



-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 잘 되는 이유.


 진정한 맛집 - 음식의 맛이 아주 뛰어나면서 분위기도 괜찮은 곳이 있습니다. 가끔씩. 맛집의 기본인 음식이 아주 뛰어난 곳이 있죠. 그런 곳은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찾습니다. 그리고 계속 소개가 되지요.


 그냥 맛집들은 어떤가?

 맛집은 무당과 같다? ; 10명이 찾아갔는데, 그 중 9명은 보통이라고 평가하고 1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적극 추천을 한다면 그 1명에 의해서 10명, 100명에게 소개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또 그 중에 한 두명의 취향에는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차입니다. 입맛이 사람마다 다르죠. 전문 용어로는 "바이럴마케팅" 이라고 하죠.

 음식맛은 보통, 전망이 일품 ; 앞서 언급했지만 전망이 좋은 곳이 있습니다. 구리/남양주 - 팔당 주변의 식당들이 대부분 이런 경우입니다. 사실, 그 식당들 대부분 음식맛은 soso입니다. 비슷한 수준의 식당, 서울 시내에도 많아요.

 

 대부분의 '맛집'들은 진정한 맛집이라기 보다는,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으니까 한 번 가보자.라는 곳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소개한'사람은 그곳이 정말 좋았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식당을 간 사람들은 만족할 수도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집이라고 되어 있어서 갔더니, 음식의 맛이 별로였다."의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맛집'을 찾아갈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인 것 같습니다.


, 어떤 음식점이나 카페를 갔을 때(주로 새로 개업한 곳),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주면 식사권이나 쿠폰을 준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맛집'이 아니라 '후기'정도로 쓰면 어떨까요? 그런 것들은 좀 구부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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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비트코인 ATM 설치. 대중화 가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2.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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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비트코인ATM 설치, 비트코인 대중화 가능할까?


 비트코인(Bitcoin)은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가 만든 디지털 통화로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없는 화폐입니다. 디지털 통화라고 해서 비트코인을 무한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죠. 무한대로 만들게 된다면, 그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처음 만든 나카모토 사토시는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의 한계를 2100만으로 설정했습니다. 그 이상은 발행될 수 없는 것이죠. 2100만이면 굉장히 적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비트코인을 생산하는 방법('채굴'이라는 말을 쓴다)이 쉬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2013년까지 대략 1300만 비트코인이 발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비트코인은 소수점까지 나눠스 쓸 수 있계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2013년 12월에 1비트코인의 가격이 1200달러까지 치솟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는 비트코인을 나눠서 써야할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비트코인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하는 대목이죠.




<비트코인의 가격추이. 세계일보 12월 2일자에서 발췌>



- 비트코인 ATM 한국에 설치. 미래 화폐의 기능 할까?


  '비트코인아시아'라는 회사에서 비트코인ATM을 한국에 들여왔다고 합니다. 아직 비트코인ATM을 어디에 설치할 지는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강남, 홍대, 여의도를 세 곳을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염두해 두고 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ATM을 한국에 들여왔다고 해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비트코인은 전자화폐 입니다. 따라서, 전자기기로 분류되기 때문에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전파인증'을 받고 나야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빨라도 3월이 지나야 비트코인 ATM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겠네요.(관련기사보기)

(내용수정 3월10일) 비트코인ATM이 강남 삼성동 코엑스(COEX) 별관 지하2층 커피전문점 세도나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 비트코인 ATM 첫 설치 "가상화폐 시대 곧 열릴까?")


<비트코인ATM. 사진출처:블로터닷넷>




<비트코인ATM 사용법>


 비트코인ATM의 설치와 더불어 가장 주목을 받는 부분인 비트코인의 대중화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비트코인'이라는 말이 작년 말에 이슈화 되었기 때문에 어럼풋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구체적으로 그것이 어떻게 생산되고 사용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상화폐'라고도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을 어떻게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많을 거고요.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 비트코인의 사용법>


 비트코인을 현재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느냐가 관심일 것입니다. 현재는 일부 온라인게임이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곳이 있다고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비트코인 1호 사용처는 '파리바게뜨 인청시청역점'입니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전자업게 종사자'로 보이는 사람이 비트코인을 이용해서 7,500원 어치의 빵을 비트코인으로 결제를 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전자 지갑을 통해서 사용이 되는데, 위의 동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잘 쓰면 정말 편리한 화폐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비트코인의 사용자 결제 화면. 파리바게뜨 인천시청역점 7,500원 결제를 확인 할 수 있다>



- 제기되는 문제점을 간단히 살펴 보자면..

 현재 비트코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비트코인 화폐가치의 변동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현물가치로 따진다면 물가가 폭등하고 폭락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비트코인이 상용화 되었을 때는 그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겠지만, 만약 사용화되고 난 뒤 화폐가치의 변동성이 커지면 사회가 불안해 질 수 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2013년 12월 경에는 중국의 비트코인 수요로 인해서 1비트코인의 가치가 1200달러에 육박하던것이 중국 정부의 규제에 의해서 600달러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니까요.

 또한 인터넷 시대의 가장 큰문제가 '해킹'입니다. 얼마전에도 카드3사(국민,롯데,농협)의 해킹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 했는데요 암호화가 현재에는 잘 되어있다고 하지만 해커들은 항상, 뚫리는 않는 곳을 뚫으려고 노력하죠.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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