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19. 10:30
최근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기업과 인스턴트 메시징(Instant messaging) 기업들의 행보가 IT업계의 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과 최근 거론되고 있는 휘발성 메시징 서비스인 '스냅챗(SnapChat)'의 나스닥(NASDAQ) 상장에 관한 이야기는 SNS/인스턴트 메시징 기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10월 초부터 SNS시장의 거물로 평가되고 있는 트위터(Twitter, Inc.)가 다른 기업에 인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격화 되면서 과연 누가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인수설'이 나돌았지만 트위터측에서는 그 사실을 극구 부인해왔습니다만, 최근 트위터는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인수설'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오는 10월 말로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3Q Earnings conference call)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트위터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IT업계의 거물로 불리는 손정의가 과연 트위터를 인수할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 과연 손정의는 트위터 쇼핑에 나설까?
△ 트위터의 월간 사용자 수 추이. 2016년 2분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1천 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트위터의 사용자 수 증가율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사용자 수가 정체되면서 수익성은 점점 악화되기에 이르렀고, 트위터 측에서는 여러가지 처방약을 투입했지만 신통치 못하다.
트위터 인수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지면서 구글, 애플을 비롯하여 거대 IT기업들이 트위터를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트위터 인수의 가장 유력한 후보 중에는 오래전부터 트위터 인수를 희망해 온 것으로 알려진 구글이 있었지만 최근 구글은 트위터 인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 또한 자체적으로 아이메시지(iMessage)와 페이스타임(Facetime) 서비스 강화하면서 트위터 인수전에는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야후 또한 SNS서비스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를 위해 '트위터' 인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6월 약 30조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링크드인(LinkedIn)'을 인수하면서 트위터 인수전에 뛰어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처럼 오래전부터 '트위터'에 눈독을 들여왔던 거대 IT 기업들이 최근들어 하나 둘 씩 발을 빼면서 지난 6월 '링크드인' 인수전에서 MS에게 패한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Inc.)가 트위터를 품에 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세일즈포스닷컴측은 '트위터 인수'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손정의는 IT업계에서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한다.
그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에 투자하여 소위 '대박'을 터트렸으며, 핀란드 소재의 모바일 게임 회사 '슈퍼셀'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에 그는 영국 소재의 반도체 설계/제작 회사인 ARM을 사들였으며, 미국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자이머젠을 인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가 트위터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소프트뱅크는 중국 최고의 IT기업으로 손꼽히는 텐센트(Tencent)에 핀란드 소재의 게임 회사 슈퍼셀(SuperCell)의 지분 51%를 약 6조 원에 넘긴 것으로도 큰 화제(소프트뱅크는 슈퍼셀 지분의 51%를 약 2조 4천 억 원에 매입했고 그 가치를 두 배 이상 높여 텐센트에 넘긴 것이다) 를 모았는데, 그 이후 7월에는 영국 소재의 세계적 반도체 설계/생산 기업인 'ARM'을 우리돈 약 35조 원을 들여 인수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기도 합니다.한편 최근에는 미국의 바이오 테크 스타트업(생명공학 기업) 자이머젠(Zymergen)을 1억 3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400억 원에 사들이는 등 기업 쇼핑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트위터 인수전'에도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이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소프트뱅크가 인수하는 기업들중 많은 수가 그 가치가 매우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트위터의 경우 오랫동안 가입자 수 증가 정체 상태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SNS서비스에 밀리게 되면서 그 영향력 면에 있어서도 옛날과 같이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인데, 좀처럼 위기 탈출을 못하고 있는 트위터를 '소프트뱅크'가 인수하면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 전 세계 소셜미디어 지도.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페이스북'이 사용자 수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만큼은 트위터가 유일하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 한 때, 소셜 미디어 업계에서 2위 자리를 고수했던 '트위터'의 옛 명성은 사라졌다.
인스타그램이 이제 트위터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이 나온 배경에는 일본에서는 여전히 트위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에 기인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이 잘 되어있지 않는 지역을 제외하고 글로벌 SNS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페이스북'이지만, 일본에서만큼은 '트위터'가 페이스북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소프트뱅크가 트위터를 인수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에서 '트위터'가 여전히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로 140자 제한이라는 한계 때문에 영어권 사용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일본어의 한자는 한 글자 만으로도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140자 안에서도 다양한 문장 구성과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뱅크는 미래의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기업 인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후 제팬(Yahoo! Japan)의 경우처럼 소프트뱅크가 트위터 인수를 통해서 일본 SNS시장 진출과 이를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트위터의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을 거듭하면서 현재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주당 16.83달러(10월 18일 장 마감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 총액은 약 13조 원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위터의 가치가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가격보다 높은 17억 달러, 우리돈 약 19조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트위터가 가지는 SNS로서의 상징성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트위터가 오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실적을 발표할지, 그리고 트위터의 인수전이 본격화된다면 과연 누가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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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18. 19:11
지난 9월 7일,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인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21일 공식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가 시작되기 전, 전문가들은 전작인 '아이폰 6s/6s플러스'와 '아이폰7'이 크게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판매량이 예년에 못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아이폰7 & 7플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블랙과 제트블랙(jet black) 색상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폰의 대항마로 여겨졌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생산/판매 중지를 선엄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 통신 3사(LG유플러스/KT/SKT)는 21일 아이폰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아이폰7/7플러스'에 대한 공식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작년 '아이폰6/6플러스'부터 아이폰의 판매를 시작한 LG유플러스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면서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 오는 10월 21일, 우리나라에 '아이폰7/7플러스'가 공식 출시된다.
- 국내 상륙 '아이폰7/7플러스'. 파격조건 내세운 LG유플러스, 가입자 몰이 성공할까?
오는 21일 '아이폰7/7플러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LG유플러스, SKT, KT 등 통신 3사는 지난 14일부터 예악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통신 3사는 할인과 상품 지급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폰7'과 '아이폰6s'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7'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두 제품 사이에서는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방수 기능'이 추가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7/S7 엣지' 등이 탑재한 'IP68' 등급의 방수가 아닌 'IP67'수준의 방수라고는 하지만 실제 실험에서 뛰어난 방수 능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됨에따라 일상 생활은 물론이고 가벼운 물놀이에서는 문제 없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A10'칩은 '아이폰6s'의 프로세서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소개되었으며, GPU역시 '아이폰6S'보다 3배 빠른 속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 방수 기능과 향상된 카메라와 프로세서.
그리고 제트블랙 색상의 등장은 '아이폰7'의 큰 매력이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역시 전작인 '아이폰6s'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7'에도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쿼드LED 트루튼플래시가 장착되면서 물리적인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블랙' 색상과 '제트 블랙' 색상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블랙' 컬러의 등장으로 많은 이들이 '블랙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제트블랙의 경우 128/256GB 두 가지 용량을 선택할 때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3.5파이 잭'이 제거되었는데요, 애플은 기존에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헤드폰 사용자들을 위해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3.5파이 잭 제거에 따른 불편은 예상과 달리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매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아이폰'을 통해 많은 수의 가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LG유플러스의 혜택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LG유플러스는 14일부터 20일까지 LG유플러스 매장 및 '아이폰7 예약 가입 사이트(iPhone7.uplus.co.kr)을 통해서 예약 가입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사전 예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7/7플러스'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LG유플러스에서는 간편한 '아이폰7' 예약 가입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가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인데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가입 신청을 한 사람 중 선착순 7,777명에게는 최우선 개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슈퍼 패스(Super Pass)'를 제공한다고 합니다.(가입 방법 ☞ 'LG유플러스'를 플러스 친구로 추가 ▷ 1:1 대화하기 ▷ 가입 절차 진행)
유플러스는 예약 구매에 따른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준비 중인데요, 예약 구입을 통해서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사은품을 얻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7' 사전 예약 가입 후, 30일까지 개통한 고객들에게 '슈피겐 정품 케이스 + 보조 배터리 + 강화유리 보호필름'으로 구성된 '웰컴팩(Welcome Pack)'을 증정하거나 고객의 선택에 따라 '웰컴팩' 대신 '이노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3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전 예약/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에게는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콘택트'의 초청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11월 30일까지 LG유플러스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개통한 고객 들 중 유플러스 '비디오포털'에 가입할 경우 1만원 상당의 해피콘 쿠폰을 증정한다고 합니다(해피콘은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사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입니다).
또한, 11월 30일까지 개통한 고객 중 '공시지원금' 선택 할인을 통해서 개통한 고객 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 100GB 1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본 무료 제공 용량인 20GB에 추가되어 총 120GB의 용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며, '아이폰7' 출시와 함께 유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대폭 늘여 연 24회의 쇼핑/푸드/교통/영화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월 30만원 카드 사용시 1만 5천원, 70만원 사용시 2만원씩 24개월간 최대 60만원까지 서비스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를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 LG유플러스는 '구매지원 프로그램 H+클럽'을 선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혜택을 통해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도 유플러스에서는 구매지원 프로그램(H+클럽)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505(Project 505)라는 이름의 구매지원 프로그램 H+클럽은 '살때는 50%로 가볍게, 고칠때는 5만원 이내로 부담없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는데, 이는 유플러스의 파격적인 혜택의 하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H+클럽'의 내용을 살펴보면,
구매를 할 때 18개월 동안 휴대폰(아이폰7) 구매 가격의 50%만 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예를 들어 할부원금이 88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일반 사용자라면 24개월(2년) 동안 월 36,700원씩 부담하면서 2년 간 88만원을 전부 내야하지만 H+클럽의 경우 44만원을 18개월 동안 나눠서 내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월 24,400원 정도를 부담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로는 18개월 동안의 '휴대폰 파손 수리 보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H+클럽 파손보장 가입자의 경우, 휴대폰이 고장/파손되어 수리를 해야할 때, 25만원의 수리비에서 'H+클럽 수리비 보상'으로 17.5만원 보상, 수리비 지원 3만원 등으로 지원을 받고 자기부담금 4.5만원만을 내면 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더해, 'H+클럽 파손보장 & 폰케어플러스' 가입 고객의 경우 수리비 25만원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는 18개월 동안 사용한 아이폰을 반납할 경우 '할부 원금 50%'를 보상해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입지 공시 지원금을 제외하고 납부해야 했던 금액 중 18개월에 해당하는 할부금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 할부금에서 반납하는 중고폰의 시세 만큼의 금액을 제하고 나머지 차액을 보상해 준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LG유플러스에서는 다섯가지의 이벤트 혜택 외에도 구매지원프로그램(H+클럽) 등을 선보이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모든 혜택을 한꺼번에 다 받기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적절한 혜택을 찾아서 합리적인 스마트폰 구입/사용을 해야할 것입니다. 본문에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H+클럽'의 보험료가 기본 월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보험금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혜택들이 '멤버십 등급'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59.9 이상 요금제 사용지 VIP 등급이 되며, VIP등급은 보험료가 0원). 아무쪼록, 여러가지 혜택을 내걸고 있는 LG유플러스에서 여러가지 조건을 잘 따져본다면 '아이폰7 & 7플러스'를 구입에 있어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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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18. 11:34
지난 9월 7일(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은 8일 새벽 2시),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를 공개횄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만들어내기도했고,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라는 변화를 감행하면서 많은 논란거리를 만들었지만 새로운 아이폰은 전작인 '아이폰6S/6S플러스'보다 더 큰 인기를 끌면서 명실상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우리나라는 1차,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되면서 오는 10월 21일에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하게되었습니다.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예약 판매에서 '아이폰7/7플러스'가 순식간에 매진되면서 새로운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 특히 제트블랙(jet black)의 경우 32GB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빨리 매진되는 등 애플의 판매전략이 매우 유효했음을 입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10월 21일 아이폰7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면서 국내 통신 3사는 예약판매 이벤트와 더불어 가입자 몰이를 위한 여러가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요금제와 함께 '월 납부 금액'이 얼마인가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에는 블랙 제품이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광의 '제트 블랙(jet black)'과 무광의 '매트 블랙(matte black)'
제트블랙의 경우 128/256GB 제품만 판매되고 있다.
- '아이폰7/7플러스', 통신사별 요금 비교. 단말기 할인과 요금제 할인 뭐가 이득일까?
'아이폰7 & 7플러스'의 국내 출시일이 확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단말기 가격(출고가)'와 통신사별 지원금 그리고 요금제에 따른 할인 혜택 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마저 단종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이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의 출고가는 32GB - 86만 9천원 / 128GB - 99만 9천원 / 256GB - 113만 8백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아이폰 7플러스의 출고가는 32GB - 102만 1900원 /128GB - 115만 2800원 / 256GB - 128GB - 128만 37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 3만원 / 5만원 / 10만원대 요금제의 공시 지원금(보조금)을 확인해 보면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실제로는 각 통신사별로 여러가지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긴하지만, 순수하게 공시지원금(보조금)만을 놓고 본다면 3만원 대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가장 유리하고, 6만원/10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SKT가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헤택(데이터 무제한 + 단말보험 + 멤버십VIP/VVIP 혜택)을 염두에 둔다면 다음과 같은 요금이 책정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을 구매할 경우 각 요금대(3만/5만/10만)별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토대로
2년간 통신료와 단말기 판매 가격을 합산한 가격표.
'아이폰7 32GB'제품을 기준으로 10만원 대에서는 SKT가 가장 저렴하고, 53만원/5만원 대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아이폰 7플러스 32GB'를 기준으로 확인해 볼 때,
10만원 대에서는 SKT, 3/5만원 대에서는 LG유플러스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시지원금을 통한 단말기 할인을 받을 경우에는 근소한 차이이긴 하지만 10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SKT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3만원/5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LG유플러스가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요금제 할인'을 살펴봐야 합니다. 단통법 이후, 단말기 할인과 요금제를 통한 할인으로 이원화 되어서 어느 것이 좀 더 유리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공시 지원금으로 '단말기 할인(기계값 할인)'을 받을 것이냐 vs 요금제 선택과 약정을 통해 요금 할인을 받을 것이냐.
△ '아이폰7' 요금 할인을 적용할 경우 각 통신사별 비교포. '총 납입 금액(B)와 공시 지원금 할인과의 차액(손익B-A)를 비교해보면 쉽게 파악된다.
요금제 할인을 받을 경우 3만원/10마원 대에서 LG유플러스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며, 5만원 대에서는 SKT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공시지원금'과 '요금할인'의 총 납입 금액을 비교해보면 '요금제 할인'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만원대 요금제 선택시 약 10만원 정도 이익이며, 10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2년간 30만원 가량이 더 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 7플러스'의 경우에도 '요금제 할인'이 '공시지원금 혜택'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통신사마다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본적인 조건에서 '공시지원금'을 통한 혜택을 받는 것과 '요금제 할인/약정'을 받는 것을 비교해보았을 때, '요금제 할인'이 훨씬 더 유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추가적으로 결합 할인 등(SKT온가족할인/KT우리가족무선결합/LG 유플러스 해피투게더가족할인 등 여러가지 상품이 있다)을 받는다면 그 할인 혜택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통신사들이 TV와 인터넷 등과 휴대폰을 결합하여 할인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에 할인의 폭이 더욱 커질 수 있으며, 가족들이 한 통신사를 오래 사용하고 있는 상태라면 단말기 할인을 받는 것 보다는 요금제 할인을 통해 할인 혜택의 폭을 크게 넓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만약 신규로 가입을 하거나 가족할인과 같은 결합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면 통신사별 혜택을 잘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KT의 경우 기존 KT고객이 기기변경을 할 경우 통신사 포인트를 최대 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 5만원 정도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 온라인샵을 통해서 요금 할인과 추가 할인, 제휴할인 등 여러가지 혜택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할인 혜택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예약판매 기간에는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면서 혜택도 많이 주고 있다는 사실도 구매전에 고려해 볼 만 한 사항입니다.
스마트폰은 단말기 가격(기계값)이 고가의 제품이고 통신 요금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는 자신에게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알뜰하게 구입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할인 혜택을 최대한 많이 받으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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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14. 12:08
매년 애플의 아이폰과 더불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으로 여겨지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폭발 사건으로 인해 전량 회수, 생산 중단 조치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7' 생산/판매 중단으로 인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관련 기업들의 손실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남겨놓은 파이 조각을 과연 어느 기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던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지난 3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7/S7엣지'로 교환을 하면서 차액을 환불 받았거나 받을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조사에 의하면 약 40%의 사람들은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삼성 제품에서 이탈한 40%의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7'의 대체품으로 '갤럭시S7/S7엣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약 40%의 사람들은 더 이상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전량 회수. 삼성이 놓친 파이, 구글이 가장 큰 혜택 보나?
△ 최근 출시된 구글 픽셀.
'갤노트7' 폭발에 따른 제품 교체로 구글 '픽셀'이 가장 큰 혜택을 입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절대적 수치에 따른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가치에 따른 수혜임)
최근, 브랜딩브랜드닷컴(brandingbrand.com)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삼성 '갤럭시 노트7' 소유자들이 어떤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할 것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조사(10월 11-12일)에서는 지난 9월 말에 진행(9월 23일)되었던 첫 번째 조사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약간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삼성 제품을 다시 구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치가 6% 늘어난 40%를 기록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구글이 처음으로 내놓은 스마트폰인 '픽셀(Pixel)/픽셀XL)' 등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8%였다는 것입니다(첫 번째 조사에서 구체적으로 '픽셀'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은 없었다).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40%의 사람들의 세부 응답)
- 구글 픽셀(Google Picel)을 구입하겠다(8%)
- '아이폰'으로 바꾸겠다(30% - OS점유율과도 연관이 있으며, 첫 조사보다 4% 포인트 덜어진 수치임)
-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62% - 첫 번째 조사에서는 57%)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40%의 사람들 중, 8%가 '픽셀'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아이폰'과 함께 구체적으로 스마트폰의 제품명을 언급한 것은 '픽셀'이 유일하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다른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62%들 중에는 '픽셀'을 구입할 수도 있는 잠재적인 고객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갤노트7의 소지자 중 많은 이들이 '갤럭시 S7/S7엣지'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교체 과정에서 삼성측은 '차액 환불'을 해 주어야 하므로, 이 또한 손실로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회수/단종에 대한 수혜로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V20'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으며, LG전자의 경우 북미지역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안드로이드 진영 내에서 삼성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스마트폰으로 여겨질 법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다는 점은 사람들의 관심이 '픽셀'로 쏠리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번 '갤노트7' 사건은 구글이 어부지리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갤노트7' 폭발 사건이 과연 누구에게 이익이 되었는가에 대한 결과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쯤, 구체적인 시장 조사 결과가 나와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 구글에 있어서는 호재임이 분명합니다. 과연, 갤노트7 폭발에 따른 후유증을 삼성이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과연 시장의 구도가 재편될 수 있을지,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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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13. 10:23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연일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 때문에 떠들석 합니다. 삼성측은 최초 발화/폭발이 일어난 '갤럭시 노트7' 제품에 대해 리콜/교환 조치를 취했고, 최초 문제로 파악되었던 삼성SDI제작 배터리가 아닌 중국의 ATL사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을 생산하여 재판매에 돌입했지만 결국 재판매 제품에서도 동일한 폭발 사건이 일어나면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7' 제품 전량 회수 및 생산 중단 조치라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한편, 미국의 ABC뉴스는 '아이폰7 폭발'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도하면서, 애플 또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 매체들이 '갤럭시 노트7'의 판매/생산 중단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포지션이 어떻게 바뀔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한 매체는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그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갤럭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는 의견과 '노트 시리즈'가 유지되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 8월에 출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
그러나, 연이은 폭발 사건으로 결국 전량 회수, 생산 중단 조치에 들어섰다.
- '갤럭시 노트8'는 없는 것일까?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제작 중단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러시아의 한 매체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더 이상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Samsung is going to drop the Note name form any future device). 이는 국내외 대다수 매체들이 이번에 폭발 사건으로 큰 이슈가 된 '갤럭시 노트7'이 판매/생산 중단 및 단종 조치가 취해진 것에서 더 나아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것 즉, '갤럭시 노트7'의 차기작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8'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에 관해 한 관계자는 '갤노트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기 때문에, 향후 '노트' 시리즈를 또다시 출시하더라도 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매체는 2011년 10월, 갤럭시 노트가 처음 출시된 이래 큰 인기를 끌어왔던 '노트 시리즈'가 5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이야기와는 갤노트7의 생산 중단과 관련하여 향후 삼성이 '갤노트' 시리즈의 지속적으로 출시를 해야할 것인지, 이름을 바꿔 새로운 제품으로서 시장에 선보여야 할 지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에서는 자체 설문조사 - 갤럭시 노트 유지 vs 새로운 제풍명 -가 진행중인데, 기존의 이름(갤럭시 노트)을 유지해도 된다는 의견이 가장 많긴 하지만 이름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굉장한 지지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이름이 유지 되어야 한다 vs 바뀌어야 한다.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갤럭시 노트7' 사건이 매우 곤욕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노트 시리즈'를 쉽게 버리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빠르게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 한 번의 실수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의 파급력을 미칠 수도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매우 고민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한편 '노트7'의 빠른 단종을 두고 '갤럭시 노트7'의 빠른 단종이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지 않기 위한 조치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빠른 조치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게 만들겠다는 의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삼성이 과연 이번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짓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그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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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6. 10. 12. 12:51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애플(Apple, Inc.)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을 겨루던 삼성이 최신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생산 중단 및 회수 방침을 밝힘에 따라 애플이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으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배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점하면서 다른 사업에도 속속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사업이 바로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으로 불리는 전기차 프로젝트 입니다. 소위 애플카(Apple Car)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를 두고, 전기차 업계의 선두 주자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 CEO 엘론 머스크는 '공개된 비밀'이라고 말하며 애플의 전기차 시장 진출을 환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와 함께 향후 자동차 시장의 판을 크게 흔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은 지난 5월, 중국의 차량/택시 공유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는 '디디추싱(Didi Chuxing)'에 10억 달러, 우리돈 약 1조 1천 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최근에는 디디추싱의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애플은 중국의 차량 공유/택시 앱 서비스인 '디디추싱'에 대해 약 1조 1천 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애플은 최근 디디추싱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같은 행보는 애플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비춰지고 있다.
- 애플, '디디추싱' 이사회 참여. 애플카 프로젝트 탄력 받을까?
중국 최대의 택시/차량 공유 앱 서비스를 운영중인 '디디추싱(滴滴出行, Didi Chuxing)'은 지난 5월 애플이 10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그 가치가 급부상했습니다. 디디추싱은 텐센트의 투자를 받던 '디디다처'와 알리바바 그룹의 투자를 받았던 '콰이디다처'가 합병하여 탄생한 명실상부 중국 차량 공유/택시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디디추싱이 우버(Uber) 중국 법인을 인수 합병하면서 단일 시장으로서는 세계 최대인 '중국 시장'에서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독점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기업 가치는 약 40조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최대의 자동차 제조 판매 기업인 현대차의 시가 총액이 약 30조원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 가치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디디추싱은 '디디다처'와 '콰이디다처'가 합병되어 설립된 명실공히 중국 최대 차량공유/택시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우버 중국 법인을 인수 합병하면서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는 독점 체제를 유지하게 되었다.
지난 5월, 애플이 '디디추싱'에 약 1조 1천 억원을 투자할 당시 이 투자건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구글이 우버에 투자하면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을 통해 차량 운행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들을 수집했고(구글은 지난 9월, Waze 서비스 개편을 통해 차량 공유 기능을 도입하면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다) 이와 함께 '무인 자동차' 개발/운행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애플도 중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에 대한 투자를 통해 차량 운행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애플카' 개발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애플 또한 구글이 우버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 주행 자동차를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수정한 것과 같이 단기간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타이탄 프로젝트에 반영하기 위해 '디디추싱'에 대한 투자를 감행한 것이고, 더욱이 이번에 애플이 '디디추싱'의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무인 전가 자동차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공공연한 비밀'로 불리던 애플의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인 '타이탄 프로젝트'
애플은 하드웨어(차량)개발에 이어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무인 전기 자동차' 개발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전기차 연구/개발을 위해 독일에 연구소를 설립한 것에 이어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위탁/생산 업체 마그나와 손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디디추싱 이사회 참여는 애플이 전기차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졌고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행보에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서 자동차 산업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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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 LG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샤오미 등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중국 내수 시장은 물론이고 동남아를 비롯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끊임 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는(1위는 삼성, 2위는 애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아너(Honor)'라는 저가 스마트폰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은 물론이고 북미지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우리나라에 '화웨이 H폰'을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했습니다(Honor 5A/Y6 II, 국내에서는 'H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을 무기로 국내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내놓으면서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 LG유플러스에서 '화웨이 H폰'을 런칭했다.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만한 제품이다.
- '화웨이 H폰', LG유플러스에서 선보인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저가폰 답지 않은 성능.
△ 5.5인치 크기의 '화웨이 H폰'(왼쪽)과 4.7인치 '아이폰6(오른쪽).
화웨이가 지속적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가 '화웨이 H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중국 뿐만 아니라 북미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저력이 바로 '가성비 좋은 중저가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화웨이 H폰'을 사용해봤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프로그램 실행도가 빠르다는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6(2014년 10월 구입)'와 함께 써봤는데요, 'H폰'의 속도와 인터페이스(UI)면에서만 본다면 속도는 '아이폰6'보다 빠르고(아이폰은 2014년 9월 제품), UI 또한 아이폰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 특히 '샤오미'와 '화웨이' 등은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면서 '아이폰'의 UI/UX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화웨이 H폰' 역시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 화웨이H폰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하지만,
아이폰의 UI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폰과 같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 홈화면(왼쪽)과 알림센터(오른쪽)
△ 화웨이H폰에는 '홈버튼'이나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따로 부착되어 있지 않다.
스마트폰을 켜면 화면 하단에 '뒤로가기/백버튼'과 '홈버튼' 그리고 '멀티태스킹/프로그램 선택 종료 버튼'이 생긴다.
버튼 자체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화웨이의 H폰의 'UI/UX'가 상당히 직관적이라는 것 외에도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매우 빠른 프로그램 실행 속도' 또한 'H폰'의 강점이라고 할 만 합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주요 보급형 스마트폰(중저가 스마트폰)과 비교해 봤을 때, 가격이 비교적 높은 삼성의 갤럭시A5(2016, 42만 9천원)과 기본 성능에서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갤럭시 J3(2016)', 'LG X 스킨' 등과 비교했을 때 비록 1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화면의 크기, 램 사양 등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의 자리를 꿰찰만 합니다.
특히, LG유플러스를 통해 보급되는 스마트폰인만큼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동영상을 재생을 할 때도 끊어짐이 전혀 없고 화질 또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와 사진을 각각 비교했을 때는 사진의 명암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이것은 스마트폰 기종마다 나타나는 특징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내 촬영의 경우 화웨이H폰은 빛 보정이 없이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 아이폰은 약간의 빛 보정을 거친 뒤 사진이 나왔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겠죠 ^^. 또한 카메라와 관련해서 '라이트 페인팅', '꾸미기', '타입랩스' 등의 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또한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타입랩스의 경우 영상을 '빨리 감기'의 느낌으로 찍을 수 있는 기능인데,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일 만 한 기능입니다. 그밖에 '문서 재조정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필기나 안내문 등을 촬영했을 때 자동으로 수평 보정을 해 주는 등 실용적인 면도 가미되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버퍼링이 없이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었다는 점 등 여러 면에서 결코 '저가폰'이라고 무시할 만한 것이 못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부분에서는 '아이폰6'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화웨이 H폰'의 기본 스펙.
중저가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5인치나 되는 만큼 배터리 용량 또한 다른 기종에 비해 많은 편이다.
또한, 카메라 성능도 다른 중저가스마트폰에 비해 뛰어난 편인데, 타임랩스, 라이트페인팅, 문서재조정기능 등은 유용하게 쓰일 만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 H폰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시연
△ H폰으로 인터넷 이용(속도 테스트)
△ 앞쪽은 화면과 강화유리 처리가 되어있고, 측면은 메탈 마감처리되어 있다.
△ 대다수의 중저가폰이 그렇듯, 뒷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 LG유플러스의 '화웨이 H폰' 특별 이벤트. 놓치면 아까울지도.
△ LG유플러스에서는 'H폰'의 발매를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는 10/12(수)까지 진행되며, 할인 혜택과 경품 혜택 등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만 된다면 '스마트폰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 만큼의 경품을 챙길 수도 있다.
이벤트 페이지 ☞ https://goo.gl/R7qApx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 판매를 맞이해서 10월 12일(수)까지 'H폰 구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goo.gl/R7qApx). H폰 구매고객에게 총 4가지 혜택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그 첫번째가 '슈피겐 정품 가죽 플립 케이스'를 100% 증정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벤트 기간 내(~10/12(수))까지 H폰을 구매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화웨이 메이트북(5명), 화웨이 태블릿(15명), 화웨이 블루투스 스피커(180명), 화웨이 보조 배터리(150명), 화웨이 이어폰(650명)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메이트북이나 태블릿 등 화웨이의 다른 제품에 당첨된다면 'H폰'보다 비싼 제품을 선물로 받는 격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탐이 나는 제품이죠^^.
△ 슈피겐 가죽 케이스(왼쪽)과 화웨이 메이트북, 태블릿 등(오른쪽)
또한, 유플러스에서는 카드사와 제휴하여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유플러스 제휴 카드인 신한 라이트플랜(Light Plan)카드를 사용하면 30만원 이상 사용시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시 1만 5천원 청구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신한 스마트 체크 카드의 경우에는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3000원 캐시백을 해 준다네요. H폰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신한카드 사용을 고려해 보는 것도 절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유플러스에서 H폰 구매 고객에게 주는 혜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생애 최초 LTE할인' 이라는 건데요, 유플러스 이용 고객 중 아직 2G/3G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H폰'을 구매하면서 LTE로 요금제를 바꿀 경우 '청소년/시니어'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11000원 요금 할인, 일반은 5500원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H폰'이 생애 최초 LTE 폰이라면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이죠!
△ 혜택3. H폰 구입하며녀서 제휴 카드 사용하면 청구할인 & 캐시백.
혜택4. 생애 최초 LTE 폰이 'H폰'이면 요금 할인.
국내 스마트폰은 오랫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최근들어 중저가 스마트폰이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국내 정식 판매를 위해 오랫동안 공들여 온 것이 사실이고 국내 출시 제품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H폰'이 들어오면서 앞으로도 본격적으로 국내에 많은 제품들을 선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화웨이가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만큼 A/S등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H폰' 출시로 말미암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입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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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11. 09:31
지난 8월, 삼성이 야심차게 시장에 내놓았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었지만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발화/폭발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국과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각지에서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신고가 잇따랐고, 미국 연방 항공국(FAA)에서는 '갤노트7'의 기내 사용 금지 검토 이야기가 나오는 등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 대해 전량 무상 교체 및 환불 카드를 꺼내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새 제품으로 교환 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측은 삼성SDI로부터 공급받은 배터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새로 생산되는 제품에는 중국 ATL로부터 배터리를 공급 받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갤럭시 노트7'의 일부 제품은 ATL로부터 공급 받은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기도 했으며, ATL은 애플 아이폰 배터리를 제작/납품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의 이같은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삼성이 제품 결함에 따른 큰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대응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교환 제품'에서 또 다시 발화가 일어나면서 '갤럭시 노트7' 발화/폭발 문제가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고, 더욱이 ATL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에서까지 발화사건이 발생하면서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제품 자체 결함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생산/판매 중지를 공식화 했다.
이에따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 지 주목되고 있다.
- 삼성, '갤럭시 노트7' 생산/판매 중지 공식화. 사건은 마무리 될까?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7'의 교환 제품이 발화를 일으키면서 교환 제품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해당 제품을 판매했던 미국 제2의 이동통신회사인 AT&T는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갤럭시 노트7'에 대한 판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또한 AT&T는 갤노트7을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 대해서 환불을 해 주거나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 준다고 밝히면서 '갤럭시 노트7'의 발화/폭발 문제가 또다시 스마트폰 시장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삼성은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일시 중지와 글로벌 판매 중지를 언급했고, 10월 11일 오전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공식적으로 국내에서도 판매를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삼성은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국내 판매 중지'를 공식화 했다.
삼성이 출시 초기에 판매된 물량에 대한 전면 교환/환불을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형성되는 듯 했지만 결국, 발화의 원인을 잘못 짚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생산/판매 중지 결정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특히, '갤노트7' 폭발 사건이 삼성의 다른 제품 - 예컨대, '갤럭시 S7/S7엣지'와 차기 제품인 '갤럭시 S8' 등 - 의 판매에도 치명타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기회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해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가 쓰러지면서 최근 LG가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V20'과 구글의 '픽셀(Pixel) & 픽셀XL' 그리고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7 & S7엣지'가 전략스마트폰으로서 시장에 건재하고 있지만, '갤노트7' 파동으로 인해 삼성의 이미지가 추락한 만큼 예년 같지 않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갤노트7의 판매 중지에 따라 LG의 V20, 구글의 픽셀, 애플의 아이폰 등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갤럭시 노트7' 문제 뿐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부동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놓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에 열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폰아레나, 샘모바일 등의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현재 차세새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를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부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지만, 일각에서는 그 가능성은 낮지만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빠른 출시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전자의 분기 실적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반도체와 더불어 IM(IT/Mobile)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삼성의 4/4분기 실적은 긍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삼성이 과연 이번 사태를 어떻게 마무리할 것이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미지를 구축할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후속 조치로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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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7. 13:48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산업 뿐만 아니라 삶의 모습 또한 큰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고 소통의 도구로서 스마트폰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통의 핵심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와 카카오톡, 라인, 왓츠앱 등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가입자 수를 빠른 속도로 늘려가며 명실상부 SNS서비스의 대표 주자로 인정받기에 이르렀지만, 수 년이 지난 지금 두 서비스의 기업 가치는 사뭇 다릅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이끄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SNS페이스북의 가입자 수 증가와 이에 따른 광고 수입의 증가로 막대한 부를 창출해냈고 이를 바탕으로 약 20조원 에 왓츠앱(WahtsApp)인수 하고, 가상현실헤드셋을 만드는 기업인 '오큘러스(Oculus, Inc.)'와 '인스타그램(Instagram)'등 인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진출하는 등 SNS 분야를 넘어 IT 업계의 거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트위터(Twitter, Inc.)는 트위터의 창업자인 잭 도시(Jack Dorsey)가 떠난 이후 다양한 수익 모델 구현을 위해 노력했지만 성장 정체의 벽에 부딪치면서 가입자 수 증가율 하락과 이에 따른 가입자 수 증가 정체와 사용자 이탈 등의 위기를 맞았고 수익성 사업 또한 지지부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이에 트위터는 위기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투표 기능 도입, 다이렉트메시지 글자 수 제한 폐지(140자 제한 폐지) 등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고 Jack Dorsey의 트위터 복귀 후 페리스코프(Periscope)를 선보이는 등 재기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트위터에 호의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수면 위로 떠오른 '트위터 인수전', 과연 트위터는 새로운 품에서 비상할 수 있을까?
2015년 초부터 트위터의 성장성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트위터 측에서는 서비스 개편과 사용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지만 그 성과는 매우 미미했습니다. 결국 이사회는 딕 코스톨로 CEO를 해임했고, 모바일 결제 플랫폼 기업 '스퀘어'의 CEO이자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시를 트위터 CEO로 영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잭 도시의 복귀 이후 트위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가 복귀한 후에도 여전히 트위터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여기저기에서 '트위터 인수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잭 도시 트위터 CEO가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페이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측에서는 이같은 이야기에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지만 '트위터 인수설'은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 트위터 창업자이자 CEO인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를 떠났던 그가, 위기의 트위터를 구하기 위해 돌아왔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와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유력 매체들이 '트위터'가 조만간(빠르면 이번주) 다른 기업들에게 팔릴 것이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트위터 인수전에 관심이 있는 기업으로 구글과 애플 그리고 월트디즈니와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Inc.) 등을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구글과 애플은 최근에 알려진 바와 달리 '트위터 인수'에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트위터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세일즈포스닷컴'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약 30조 원을 들여 '링크드인(LinkedIn)'을 인수할 당시 '링크드인' 인수를 위해 MS와 경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링크드인 인수전에서의 실패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트위터'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플랫폼을 제공하는 인터넷 클라우딩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서 최근들어 부쩍 사업 영역을 다양하게 늘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경우 온라인 사업에서 그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일즈포스닷컴은 트위터 인수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월, '링크드인' 인수에 실패한 세일즈포스닷컴이 '트위터'를 인수에 성공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image. www.marketwatch.com
트위터의 '인수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 귀추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현재 3억 1천 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같은 수치는 글로벌 SNS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이긴하지만 최근 스냅챗(Snapchat)이나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트위터의 지위를 위협하면서 그 명성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트위터는 11분기 연속 순수익률 감소에서 벗어나지 못하하고 있는데, 오는 10월 27일에 있을 실적 발표일을 기점으로 향후 트위터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같이 상황이 좋지 않은 트위터이기에 전문가들은 트위터가 '헐값'에 팔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과연 누구의 품에 들어갈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기업 가치(시가 총액)의 여부를 떠나서 트위터가 모바일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상징성 때문일 것입니다. SNS를 대표하는 서비스이자 기업으로 불리던 '트위터'가 결국 시장에서 도태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다른 기업에게 팔리게 되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은 SNS 서비스 기업을 비롯한 IT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과연 트위터가 어떤 방향으로 날아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구글은 트위터를 품을까? 조금씩 피어오르는 구글의 트위터 인수설
- 트위터, 트윗 글자 제한 '140자' 에서 '1만'으로? 배수진 친 트위터.
- 날아오를 준비 마친 '트위터', 변화를 기대해 볼 만한 이유.
- '투표 기능' 도입한 '트위터'. 벼랑끝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
- 큰 변화 맞이한 '트위터(Twitter)'. 다시 한 번 날아 오를까?
| 아이폰7 예약판매 돌입! LG유플러스에서 예약구매 하면 아이폰7 사은품은 덤으로? (0) | 201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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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6. 12:09
9월 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단연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7'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함께 매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7'이 폭발/화제 사건으로 판매량 증가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아이폰7'에서는 혁신적인 면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내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애플이 특허 출원한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내용이 공개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인 OLED아이폰(2017 아이폰/아이폰8)에서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차세대 아이폰(2017 OLED아이폰/아이폰8)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가나?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 모바일 기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홈버튼'과 지문 인식 기술인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5년 2월에 이미 폰아레나를 비롯한 다수의 모바일 전문 매체들은 홈버튼에서 '터치ID'가 사라지고,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터치ID가 사라지고, 디스플레이에 터치ID 기능이 삽입되어 위치에 상관없이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든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센서'에 관한 특허의 일부.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면 신호를 받고 디스플레이 아래에 있는 센서에서 이를 인식하는 방법이다.
source. uspto.gov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 여러 IT매체들은 새롭게 공개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전에 공개되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보다 더 나아간 기술로 여겨지고 있으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이 OLED 디스플레이에 삽입되어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 아이폰' 즉, '아이폰8'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7년 아이폰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구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든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과 같이 '홈버튼'이나 그 주변으로 손가락을 이동시키지 않고도 자금 해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측면의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면
디스플레이(스크린)을 터치하여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같은 '아이폰8(2017 OLED 아이폰)'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아이폰 출시 10주년(2017년)'에 맞춰서 애플이 많은 역량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현재 '홈 버튼'에 탑재되어 있는 '터치ID'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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