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위 삼성, 세계 최고는 구글. 2위로 밀린 애플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00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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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가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로 접어든 이후, 산업의 지형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 중공업/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 왔으나 지금은 IT기업들이 그 자리를 꿰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많은 일자리와 부를 창출해 냈던 산업들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가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긴하지만, IT기업들의 눈부신 성장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기기, 그리고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에서는 여러 가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Most valuable global brnands 100)'을 발표하고 있는데, 2016년에 발표된 순위에서 여전히 IT기업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 Top 100.

구글이 1위, 애플이 2위를 차지했고, 페이스북은 5위로 뛰어 올랐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2014년 29위에서 2015년에는 45위, 2016년에는 48위에 랭크되면서 3년 연속 순위가 하락했다.

source.www.millwardbrown.com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 1위 구글, 2위 애플. 삼성은 48위.

△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탑10.

아래쪽에는 기업들이 속한 분야의 가치 순위 증감을 나태는 풍선들이 보인다.

기업 가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의류(14%), 패스트푸드(11%), 통신(9%), 유통(8%), IT(6%) 등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분야는 가스/오일(-20%)가 차지했다.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브랜드Z(BrandZ)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을 살펴보면면 상위 10위권에 랭크된 기업들은 작년(2015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안에서의 순위 변화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6년 브랜드가치 순위 1위에 랭크된 기업은 '구글(알파벳 지주회사. Alphabet, Inc.)'인데 작년 애플(Apple, Inc.)에게 내 주었던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한 모양새 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무려 32%나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인터넷 검색 광고 사업 뿐만 아니라 구글이 무인자동차, 안드로이드OS 등 모바일 생태계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6s/6s 플러스'의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6/6플러스'에 비해 저조했고 그 외에 눈여겨볼 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않은 것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8%나 감소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2015년과 동일한 3위를 차지했으며, 10위 권 내에서 눈여겨 볼 만한 기업으로는 '페이스북(Facebook, Inc.)'와 '아마존(amazon.com, inc.)' 입니다. 페이스북은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호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데, 작년(2015년)에도 무려 99%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이며 12위에 랭크되었는데 올해 또한 44%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5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과 자회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 모바이 메신저 왓츠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ner)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자회사 오큘러스(Oculus)를 통해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한 가상현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과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한편, '아마존' 또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브랜드가치의 상승과 함께 순위 상승률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기업입니다. 아마존은 작년에 14위에 랭크되었지만 올해 브랜드 가치가 무려 59%나 증가하면서 7위에 랭크되었는데 아마존의 브랜드가치 상승률(59%)는 100위권 내의 모든 기업을 통틀어 최고 수준입니다. 아마존은 유통 사업 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업(스마트폰/태블릿), 음악 콘텐츠 사업을 넘어서서 최근에는 '우주 개발 사업'에도 진출할 뜻이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아마존의 향후 행보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00 >

1위~12위 (아래에 13위~100위 자료가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오랫동인 지켜내면서 브랜드 가치를 급격하게 상승시켜온 삼성은 지난해보다 3단계 떨어진 4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10%나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같은 수치가 지난 9월에 불거져 결국 생산 중지/전량 회수 조치를 내려야 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으로 브랜드가치가 29위에 랭크되면서 당시 스타벅스(31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던 삼성이지만 2년 연속 순위 하락을 맞이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 증가와 매출 증대에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밖에 아시아 국가의 기업들 중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기업들로는 중국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11위,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이 15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하면서도 상위권에 랭크(13위)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는 순위가 다소 하락한 18위(전년 1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일본의 도요타(Toyota Motors)는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28위를 기록했고, 알리바바와 마찬가지로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70위)하여 화제를 모았던 '화웨이(Huawei)'는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50위에 랭크되면서 삼성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3위~100위 >


 모든 기술 기업(IT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따로 살펴보면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 조사에 따르면 IT기업의 전체 브랜드 가치는 전년비 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전년비 급격한 성장을 보여준 기업들의 성과를 본다면 향후 IT업계의 흐름이 어느정도 읽혀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IT기업 순위 Top 20의 1위는 앞서 살펴봤듯이 구글이 차지하고 있으며(전년비 32% 가치 상승), 2위는 애플(전년비 가치 -8%)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4위 페이스북은 그 가치가 44% 늘었으며, 바이두와 삼성, 오라클 등은 모두 그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IT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만 떼어 놓고 보았을 때 삼성은 1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일본의 소니가 20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한편, 18위의 세일즈포스닷컴(salesfoece.com, Inc.)와 넷플릭스(Netflix, Inc.)가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들 기업들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클라우딩 서비스'와 '미디어' 그리고 콘텐츠 영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IT기업들 사이에서도 사업의 방향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IT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는 전체 6% 증가 했다.

△ 브랜드 가치 증가율이 두드러진 기업 상위 20개(왼쪽)과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기업(오른쪽)

가치 증가 기업과 신규 진입 기업들의 사업 분야를 보면 '유통'이 두드러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각국 중앙정부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삼성을 제외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아쉬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기업들의 순위 변화와 가치 상승 정도는 최소한 향후 1년 간, 그리고 그 이상 전 세계 산업의 지형도가 어떻게 바뀌게 될 지를 가늠하게 해 줍니다. 특히, 그 가치가 급격히 상승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 기업들의 사업내용이나 전략들은 앞으로 시대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를 궁극적으로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치 순위를 하나의 흥미거리로 볼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안에 담겨있는 산업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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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이야기에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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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을 공개하면서 PC업계를 포함한 IT업계가 또 한 번 들썩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뉴 맥북 프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 터치 바(Touch bar)'를 장착하였고 이를 통해 여러가지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응용프로그램의 조작까지도 터치바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터치바의 우측 끝 부분에는 터치ID(Touch ID)가 탑재되어 컴퓨터의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ApplePay) 기능을 이용하는 데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뉴 맥북 프로의 OLED터치바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이 'LCD'가 아닌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상황속에서 '뉴 맥북 프로'의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8'의 기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함께 최근, '디스플레이'이에 터치ID, 홈버튼 등이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image. www.forbes.com


- 아이폰8, 'OLED 아이폰'에 관한 소식에 들썩이는 시장. 무엇이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8(가칭, 가운데)'와 '아이폰SE(왼쪽)', 아이폰7(오른쪽) 비교 사진.

image. www.forbes.com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이폰7 & 7플러스'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수 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작년 말부터(2016년 말)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AM-O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애플에 관한 루머와 소식에 관해서 가장 권위 있는 인물인 Ming-Chi Kuo가 OLED 아이폰에 대해서 수 차례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2017년에 출시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에 관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소식통은 애플이 현재 5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 3가지 버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히면서  내년부터는 OLED 아이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애플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의 CEO 테리 궈(terry Gou)는 최근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며, 이에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샤프(Sharp)와 손잡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샤프(Sharp)가 지난 4월 대만의 폭스콘에 인수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폭스콘 CEO의 언급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 10월 27일에 공개한 '뉴 맥북 프로'

맥북 프로는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를 가진 것이 큰 특징이다.

OLED터치바의 오른쪽 끝에는 '터치ID'가 탑재되어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 결제 등에 활용 된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이 '뉴 맥북 프로'에서 보여준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의 일부 기능을 짐작케 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입니다. 그동안 애플의 여러 특허들을 통해 아이폰의 '터치ID'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했는데, 이번에 '뉴 맥북 프로'에서 '터치ID'가 OLED바 안에 삽입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터치ID'는 물론이고 '홈버튼'까지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측면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으며, 최근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보이면서 스크린의 크기는 넓히고 전체 크기는 줄인 것에서 보여준 것 처럼, '아이폰8'역시 측면의 베젤이 사라지면서 엣지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기대할 만한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인식 시스템(터치ID)'에 관한 특허.

http://pdfpiw.uspto.gov/


  '아이폰7 & 7플러스'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불모지로 불리던 국내 시장에서도 아이폰은 이제 없어서 못 사는 제품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별 볼일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아이폰7/7플러스'가 이토록 인기를 끄는 것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져온 이미지와 영향력, 그리고 iOS라는 강력한 생태계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혁신적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이폰8'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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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 맥북 프로(2016)의 등장. '터치 바'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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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2시)에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를 공개 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아이폰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애플의 노트북PC인 '맥북 프로',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의 노트북 PC의 시장 점유율을 서서히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루머를 통해 알려진 '뉴 맥북 프로(2016)'의 새로운 기능 - OLED터치바 - 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하면서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어떤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지도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출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의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터치 바(Touch Bar)'를 탑재한 '맥북 프로'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인치 맥북에서의 '포스 터치'보다 강력한 인터페이스 도구로 기능할 '터치바'에 대해 벌써부터 대단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apple.com/kr/macbook


-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 2016)'. '터치 바(Touch Bar)'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까?

△ 맥북 공개 행사가 끝난 뒤  '맥북 프로'를 다뤄보고 있는 사람들.

 image. www.wsj.com


    지난 6월 부터 새롭게 출시될 '맥북 프로'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것이 바로 'OLED 터치바(Touch Bar)'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였고, 그리고 터치바가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조작하는 사용됨은 물론이고 노트북의 상태나 프로그램의 실행 상태를 알려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노트북 제조 공장 등에서 유출된 '바디' 사진 등으로 인해  'OLED 터치바'의 탑재는 기정사실화 되었고 실제로 이번에 애플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는 '터치 바'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맥북 프로의 '터치바'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향후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맥북 프로의 '터치바'.

많은 이들이 '터치바'의 등장이 노트북PC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터치바 기능에 대한 소개.

△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터치바'의 기능.


  애플이 공개한 맥북 프로의 터치바는 그동안 루머로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서 '터치바'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터치바를 통해서 앱을 조작하고 실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왔듯이 '지문 인식 센서'가 OLED 터치바 안에 탑재되면서 '애플 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터치ID'의 터치바 내부 삽입은 차세대 아이폰(OLED 아이폰8)에서 디스플레이에 '터치ID'가 삽입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화면의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터치바 상단에 고정할 수도 있는데, 이를 응용하여 다양한 써드파티앱(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대폭 늘릴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포토 앨범의 스크롤, 아이메시지의 이모티콘 선택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터치바'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Mac OS'의 생태계가 한층 더 진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소프트웨어와 터치바의 결합이라는 '인터페이스 변화'는 다른 노트북PC의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주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터치바는 다양한 형태로 변한다. 맨 우측에는 '터치I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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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바. 그리고 '터치ID'의 탑재. '아이폰8'의 변화가 기다려 지게끔 한다.


  1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맥북 프로를 두고 애플은 "지금껏 가장 강력한 맥북 프로(the most powerfull MacBook Pro ever)"라고 이야기하면서 13인치 모델에는 2.9GHz 듀얼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8GB 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으며, 15인치 모델은 2.6GHz 쿼드 코어(quad-core)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16GB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밖에 맥북 프로는 5K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밝기는 전작보다 약 67% 더 밝아졌으며, 썬더볼트 3포트(Thunderbolt 3 port)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애플은 스피커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터치바 & 터치ID 를 탑재한13인치 맥북 프로의 한국 가격은 229만원(2.9GHz, 256GB 용량)과 249만원(2.9GHz, 512GB용량) 두 제품이 있으며 터치바를 탑재하지 않은 제품은 189만원(2.0GHz, 256GB용량)에 판매 됩니다. 한편, 15인치 제품은 모두 '터치바 & 터치ID'가 탑재되어 있으며 2.6GHz/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299만원, 2.7GHz/512GB용량 제품 가격은 352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13인치 제품과 15인치 제품 무게와 두께 비교.

터치바 탑재 13인치 제품은 229만원, 249만원 두 가지가 있으며, 15인치 제품은 299만원, 352만원 두 가지이다.


  '터치바'를 탑재한 맥북의 등장을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의 노트북PC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애플이 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통해 휴대성과 함께 생산성 기능을 추가하면서 노트북PC 시장의 사용자를 흡수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노트북PC'에서도 '모바일 환경'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식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노트북PC'시장 점유율은 우상향 할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맥북 프로의 경우 '전문가용'으로 분류되면서 그 가격이 타사 제품이나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비해 다소 비싼편이라는 것이 대중적인 제품이 되기에 걸림돌이 되지만 그 상징성으로 볼 때 노트북PC 시장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노트북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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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8', 최첨단 기술로 승부수를 띄울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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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선두 경쟁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조기 하차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독무대가 되었습니다. 간간히 LG의 'V20'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G4, G5의 연이은 실패로 인해 'V20' 또한 인기몰이를 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오랫동안 시장에서 침묵을 지켜왔던 샤오미(Xiaomi)가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미 믹스'는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채택하면서 베젤을 없앴고, 바디 재질 또한 '세라믹'을 선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7'의 조기 강판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의 개발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샘모바일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8'가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갤럭시는 '베젤리스' 스크린과 함께 듀얼 카메라, 광학 지문인식 센서 등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 '갤럭시 S8', 광학 지문 인식 센서와 베젤리스 스크린 탑재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차세대 갤럭시가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베젤리스(bezel-less)'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베젤리스 스크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커지지만 기존 제품과 비슷한 바디 크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인데, 최근 샤오미가 선보인 '미 믹스'의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크린에서 그 장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

6.4인치 스크린을 자랑하지만 '베젤리스'를 채택하면서 전체 크기가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진다.

샤오미 '미 믹스'의 모든 버튼은 화면 속에 들어 있다.

image. www.cnet.com


  한편, 이같은 차세대 갤럭시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탑재와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이 '물리적 버튼'이 갤럭시에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에는 하단부에 애플의 '아이폰'과 유사하게 '홈버튼'이 물리적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같이 별도로 설치된 '물리적 버튼'이 사라지고 모든 버튼이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베젤리스 스크린이 탑재되면서 홈버튼이 있는 부분까지 화면의 크기가 확대되고, 홈버튼과 취소,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스크린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에서 주목할 만 한 것으로 '광학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최첨단 보안 방식을 선보인 바 있는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인식률과 정확도를 높이고 반응 속도 또한 향상 시킨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스마트폰 하단부에 위치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사라진 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지문인식 센서 또한 '광학 지문 인식 센서'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속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cnet.com


  삼성으로서는 이번 '갤럭시 노트7'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삼성측에서 공식적으로 '갤노트7'으로 인한 손실을 3조 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실제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것까지 감안한다면 그 이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같은 악조건 속에서 삼성이 과연 '갤럭시 S8'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시키면서 판매량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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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Mi Mix'의 등장', 무엇이 '미 믹스'를 주목케 하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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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하반기도 어느덧 중반을 넘기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서서히 여러 기업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조용히 새로운 제품을 준비해온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라는 두 가지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시장의 시선이 샤오미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단일 시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성장한 샤오미는 중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누가 뭐래도 세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것이 그 특징인데 최근에는 샤오미 스마트폰의 기술력이 놀라우리만치 부쩍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샤오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샤오미는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미 믹스'를 선보였다.

source. www.mi.com


- 샤오미 '미 믹스', 과연 무엇이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가?

△ Xiaomi 'Mi Mix'


  최근 몇 년 사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IT업계의 강자로 자리잡은 샤오미(Xiaomi)가 최근 새로운 스마트폰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제품 중에서도 특히, 6.4인치 크기의 대형 스마트폰(패블릿폰)인 '미 믹스'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업계는 5인치 초/중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어왔고, 간간히 5.9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패블릿폰이 등장하였지만 6.4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가진 제품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았기에 많은 이들이 샤오미의 '미 믹스'가 과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던지게 될 지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 화면과 바디 비율 91.3% 사실상 화면만으로 스마트폰을 가득 채웠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이다.


   '미 믹스'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6.4인치 크기의 화면(1080x2040, 361ppi)을 가졌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제품입니다. 그 크기는 158.8 x 81.9 x 7.9mm인데, 베젤리스 기술을 적용하여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크기를 최소화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샤오미는 최고급 사양 스펙을 가진 '미 믹스'의 스크린/바디 비율이 91.3%에 이른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스크린의 크기에 비해 바디 전체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미믹스는 조리개 값 f/2.0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4K(3840x2160, 3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상 통화와 영상 공유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 미 믹스가 내세우는 것들.

뛰어난 스펙과 대용량. 그리고 256GB제품의 지문 인식 센서는 18K 도금처리 되어 있다.


  그밖에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MSM8996 Pro)를 탑재했으며, GPU 프로세서로는 Adreno 530을 탑재하면서 프로세서 면에서도 크기에 걸맞는 하이엔드급 칩셋을 탑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또 한가지 주목할 만 한 것은 6GB의 램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 저장 공간 또한 256GB의 용량(4GB램, 128GB용량 제품도 있음)을 가졌는데, 이는 대화면으로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시키기 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세라믹 바디를 채택한 '미 믹스'.

이것이 미 믹스를 주목하게 만드는 한 가지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같이 '미 믹스'가 하드웨어적인 스펙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압도적인 것 외에 또 한 가지 주목받는 것은 '세라믹 바디(Ceramic Body)'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샤오미는 세라믹(도자기)가 마법과 같은 우아함을 드러내준다(Ceramic is magic poetry)는 것을 내세웠는데 이같은 '세라믹 코팅'은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 

  한편 가격은 그동안 출시되었던 제품들에 비해서는 다소 비싼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기업들의 제품에 비하면 여전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미 믹스의 경우 4GB/128GB용량 제품의 경우 가격이 3499위안 우리 돈 약 59만원이며, 6GB/256GB용량의 제품은 3999위안 우리 돈 약 67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에 비해서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샤오미가 질좋고 저렴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선주문 후수령 방식을 통해 부품 단가와 유통 마진을 최대한 줄이는 데 그 핵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케팅도 별도로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샤오미의 제품들이 저렴해 질 수 있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오랫동안 잠잠하던 샤오미가 새로운 제품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데, 과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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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젯/DRT/프락셀레이저 후기 - 여드름 흉터 치료를 위한 레이저 시술!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6. 10. 2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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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n,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작년부터 주기적으로 피부과 병원에 들러 여드름 흉터 치료를 해오고 있는데요,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망가진 피부가 쉽게 회복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선크림을 발라주면서 자외선 차단에 힘써야했지만 그러질 못했네요. 거기에다가 바다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해수욕과 서핑을 하면서 강한 자외선을 오랫동안 쬔 것이 지금은 독이 되어 돌아왔네요. 망가진 피부가 다시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오랜 시간에 걸쳐 망가진 피부가 한 순간에 돌아올 수는 없겠죠. 

  지난 7월에 이어 대략 3개월 만에 피부과를 방문했어요. 지난 번에는 프락셀듀얼(프락셀)과 레가토 두 가지 시술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에너젯과 DRT, 프락셀 레이저 시술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름 동안 피부 관리를 제대로 못해줘서 피부 상태가 현상유지는 고사하고 더 망가져버린 상태에서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확연히 늙어간다는 것도 보인다는...


△ 시술 받기 전.

병원을 처음 찾았을 때 보다는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이번 시술을 받기 전 날 밤에 얼굴에 여드름이 나버려서 고생을 좀 했다.

→ 아래쪽에 시술 전/후 사진이 있습니다.


  오랜반에 병원을 방문한 터라, 야누스 3D입체 영상기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시술에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피부 상태를 보면서 의사 선생님과 면담을 거친 후에, 시술에 들어갔는데요 평일 낮시간은 비교적 한가해서 시술을 받기에 좋습니다. 피부 상태 측정부터 시술이 끝날 때 까지 대략 두 시간 정도 걸렸네요.

  시술 전에 '피지 제거'를 하는데요, 피지 제거하는 게 제일 아프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최근에는 좀 피곤했던지 시술 전날에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는 바람에 피지 제거하는 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피지 제거가 끝나면 얼굴에 마취 크림을 바르고, 피부에 흡수가 될 때 까지 누워서 쉰답니다. 마취크림이 완전히 흡수되고 나면 본격적인 레이저 시술이 시작되는 것이죠!

  제일 먼저 DRT 시술을 했습니다. DRT는 바늘로 얼굴을 콕콕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마취를 했다고는 하지만 레이저가 진피층까지 들어가서 진피를 자극하는 것이라서 좀 아프기도 합니다. 저는 고통을 잘 참는 편인데도, 움찔움찔 하게 되더라고요. 피부 표면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진피층에서 진피를 자극해서 새로운 피부 조직 생성을 유도한다는 것이 포인트!

  그 다음으로는 프락셀 레이저 시술을 했습니다. 흉터 치료에 많이 도움 되는 레이저라고 하는데요, 시술을 할 때는 얼굴 전체를 전기로 지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DRT처럼 순간적인 고통은 없는데, 얼굴 전체가 후끈거릴 정도의 열감이 있기도 합니다. 얼굴의 콜라겐 조직에 열자극을 주는 것이라서 얼굴이 붉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이유가 바로 프락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에너젯 시술을 했어요. 에너젯은 여드름 흉터 치료와 리프팅에 사용되는 레이저라는데요, 공기 총으로 피부 안쪽에 공기를 주입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마취를 했다고는 하지만 공기압을 이용해서 합성화합물을 진피 속에 주입할 때 약간 따끔합니다. 주름과 여드름 흉터에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 중 하나라고 하니, 경과를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시술 당일 - 시술 전/후 모습>

△ 에너젯/DRT/프락셀 레이저 시술 전 모습.

△ 시술을 받고 난 직후의 모습.

얼굴이 전체적으로 붉게 달아오른 모습이고, 에너젯 시술로 인해 핏방울이 중간중간에 맺혀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 레이저 시술 직후 모습.

< 3일 후 모습 >

시술 3일 뒤.

얼굴에 전체적인 붉은기는 없어졌지만, 볼을 중심으로 딱지가 앉아 있는 모습.

△ 시술 3일 뒤.

시술 부위를 중심으로 딱지가 앉아있고, 서서히 떨어지는 중.

< 일주일 후 모습 >

△ 시술 1주일 뒤.

아직 붉은 기운이 약간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질(딱지) 대부분이 떨어져나갔지만 아직도 피부는 회복중~

△ 시술 1주일 뒤.

레이저 수술 후, 회복/재생 중인 피부

< 2주일 후 모습 >

△ 시술 2주일 뒤.

각질이 완전히 떨어져나가고 피부가 어느정도 회복되어 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 시술 2주일 뒤.

피부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직 붉은 기운이 조금 남아 있는 모습. 지금은 회복중~

→ 아래 사진은 시술 하는 당일(시술 전)과 2주가 지났을 때 비교 모습.

 


△ 시술 전(왼쪽) / 시술 후(오른쪽) 사진 비교. 


 단기간에 성과를 만들어 내는 건 참 힘들어 보입니다. 특히, 제 피부 같은 경우는 학창시절부터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다보니 오랜 시간 동안 망가져버려서 쉽게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자주는 아니지만 시술을 받다보니 어느정도 피부결이 정리가 되고, 상태도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이 (예전보다)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느리지만 작은 변화가 있긴 한가봅니다.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에너젯/DRT/프락셀 등)을 받아볼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자신에게 무엇이 제일 잘 맞을지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병원에 들러 상담을 거쳐야겠지만 생활 습관과 관리도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시술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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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이름은 같지만 성능은 다르다? 불거지는 성능 차이 논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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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핫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최신 패블릿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에 대한 전량 회수/폐기 조치를 한다는 파격적인 발표 이후, 최근에는 '아이폰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가하면 LG의 'V20'의 후면 카메라 보호를 위한 강화유리 파손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최신 스마트폰에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애플의 '아이폰7'들 중에서도 성능이 서로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가 빠지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폰7'인 만큼 여러가지 논란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셀루러인사이트는 몇 가지 테스트를 통해 같은 제품이지만 '통신 속도'에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밝혔다.


- 아이폰7/7플러스, 같은 제품이지만 성능은 다를 수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최근 '아이폰7'의 셀룰러 기능이 어느 회사의 칩을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셀룰러인사이트닷컴컴(cellularinsights.com)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이같은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들 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퀄컴(Qualcomm)'의 셀룰러 모뎀(MDM9645M - A1660, A1661)과 인텔(Intel, Inc.)에서 제작한 셀룰러모뎀을 탑제한 제품(XMM7360 - A1778, A1784)이 통신 속도와 일부 통화 기능(Ultra HD Voice)에서 성능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궁극적으로 '퀄컴 모뎀'을 탑재한 제품의 성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TE 전송 속도 테스트.

파란색이 '인텔', 빨간색이 '퀄컴'이다. 파란색 석의 속도가 먼저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http://cellularinsights.com


  셀룰러인사이트의 실험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LTE데이터 전송 속도에 관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밴드12 테스트에 관한 그래프를 살펴보면 데이터 전송 속도의 경우 초기에는 두 회사(퀄컴과 인텔)칩이 비슷한 성능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력량레벨이 감소하는 경우 '인텔 모뎀'을 탑재한 제품(아이폰7플러스)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현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셀룰러인사이트에서는 큰 차이가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퀄컴 모뎀'을 탑재한 제품이 좀 더 우수한 LTE 통신 속도를 보여준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밴드4(20MHz)와 밴드7(20MHz)의 고주파 대역에서 진행된 실험에서도 퀄컴 칩을 탑재한 제품이 인텔 모뎀을 탑재한 제품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와 함께  셀루러인사이트에서는 '아이폰 7플러스'에 탑재된 두 가지 모뎀에 대한 비교 외에도 삼성의 '갤럭시 S7엣지'와 LG의 'G5' 그리고 작년에 출시된 '넥서스 5X'에 대한 비교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는데,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S7엣지'가 가장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고주파 영역에서도 '퀄컴'과 '인텔' 모뎀은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 '갤럭시 S7엣지'와 '아이폰7 플러스', 'G5', '넥서스 5X' 등의 LTE 통신 속도 비교.


  한편, 유튜브 채널 '언박스 테라피(Unbox Therapy)'를 운영중인 힐센테거(Hilsenteger)는 32GB 아이폰과 128GB/256GB 아이폰 사이에 성능 차이가 발생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유튜브에 영상을 통해 소개된 '성능 차이'는 32GB제품이 앱 데이터 전송 속도에 있어서 128/256GB에 비해서 현저히 느리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며,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전송 속도'가 느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이 '32GB' 제품에는 128/256GB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부품을 썼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한편, 아이폰 32GB제품과 128/256GB 제품 사이에도 성능 차이가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 이상 혁신은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아이폰이지만 매년 출시될 때 마다 여러가지 실험 대상이 되면서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아이폰이기도 합니다. '혁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자리하고 있는 아이폰이기에 '논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또한 민감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어떤 자세를 취하면서 시장을 이끌어나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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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실패 인정한 LG전자, 2016년은 국산 스마트폰 최악의 해로 기록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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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1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국내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계가 들썩였습니다.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예약 판매에서도 '아이폰7'은 빠른 속도로 매진되면서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공식 출시일에는 프리스비(Frisbee), 윌리스(Willys) 등의 애플 리셀러샵이 '아이폰7/7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최신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으로 불리는 두 기업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은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삼성은 그 이미지 실추로 인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불투명한 상태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외신들은 '갤럭시 S7엣지(Galaxy S7 Edge)'마저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한편,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V20'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과연 LG가 '갤노트7' 폭발에 따른 수혜를 입을지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내년 봄에 출시 예정인 'G5' 후속 제품에서는 '모듈 방식'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5'와 LG스마트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LG의 'G5'

여러가지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웠지만, 결국 '모듈'이 독이되면서 흥행에 참패했다.


  - 모듈 방식 채택 안 할 것이라는 LG, 'G5' 실패 인정은 과연 LG전자에게 득이 될까?

△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한 'G5'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6 행사에서 LG는 여러가지 모듈을 별도로 구입/장착할 수 있는 'G5'를 선보였습니다. 메탈 바디에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분리형 모듈을 내세우면서 화려한 등장을 했고 행사장에서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전작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평가를 받은 'G5'가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LG전자의 주가도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정작 실제로 출시가 되었을 때에는 모듈 결합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졌고, 결국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 등의 경쟁사 제품에 크게 밀리면서 또 한 번 흥행 실패라는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LG가 남긴 또 하나의 실패작 'G5'를 두고 모듈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LG가 내년 2월에 열리는 'MWC 2017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G6(가칭)'에서는 '모듈 방식'을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LG측에서는 '모듈 교체' 방식이 가져다주는 비효율성으로 인해 수익률이 현저히 떨어졌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주변기기를 따로 구입해야하는 등의 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에 주변기기 또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모듈 방식'의 비효율성과 불편함으로 인해 LG전자 측에서는 더 이상 '모듈 스마트폰'을 만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LG전자 내부적으로도 이번 'G5'의 흥행 실패로 인해 대대적인 임원 교체가 일어났다는 점에서 사실상 '모듈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 LG는 최근 'V20'을 출시하면서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G5'의 모듈 스마트폰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LG의 'G'시리즈 자체 이미지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4년에 출시된 'G3'가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때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했던 LG 스마트폰이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에 포인트를 두며 출시한 모듈 스마트폰 G5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고 사실상 '폐기'를 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차기 스마트폰(G6)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북미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LG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로 꼽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경우 꾸준히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LG가 설 자리가 지속적으로 좁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국내 IT제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LG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위기설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G5'의 흥행 실패와 더불어 '분리형 모듈'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차기 제품은 '일체형' 스마트폰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공식화 했으며,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로 인한 이미지 훼손에 따른 실적 저조가 불가피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LG와 삼성이 내년 상반기부터 시잘될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서 어떤 제품과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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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폭발로 인한 화재, '갤노트7'에 이은 폭발 논란 재점화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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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속속 시장에 내놓으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속에서 스마트폰 폭발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다발적인 폭발/화재를 일으킴에 따라 삼성측에서는 생산 중단에 이은 전량 회수조치라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서 스마트폰 폭발 논란이 수그러드는듯했으나 이번에는 '아이폰7'이 차량 내에서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아이폰7 폭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폭발은 '갤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이폰7'의 첫 번째 폭발에 이은 두 번째 사건이라는 점에서 애플 또한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이폰7' 폭발 사건이 또 한 번 발생하면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의 글로벌 판매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사건이 어떻게 처리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아이폰7' 폭발로 인한 차량 화재. 스마트폰 폭발 논란 재점화 되나? 


  구입한지 일주일이 된 '아이폰7'이 차량 내에서 자연 발화/폭발하면서 차량 내부가 불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또 한 번 스마트폰 시장에 '폭발 논란'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가 1차, 2차 출시국에 이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대다수의 국가에 공식 출시를 막 시작할 무렵에 보고된 것이어서 향후 애플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아이폰7'의 폭발에 관한 두 번째 사건이라는 점에서 애플은 이번 사건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첫 번째 사건이 물리적인 손상으로 인해 내부 파열이 있었고, 이에 따라 폭발/연소가 일어났다는 결론이 났지만 이번 사건은 물리적인 손상이 없는 상태에서 자연 발화했다는 점 때문에 애플측이 철저한 진상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 자연 발화/폭발 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7'

차량 내부에서 폭발하면서 차량 내부가 불탔다.

source.www.phonarena.com

△ 불타버린 차량 내부.

해변에 차를 세워두고 서핑을 하고 온 사이, 차량 내부에 있던 아이폰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매트 존스(Mat Jones)의 이야기에 따르면 서핑을 하기 위해 해변으로 차를 몰고 갔고, '아이폰7'을 차량 내부에 놓아두고 서핑을 즐기고 온 사이에 '아이폰7'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 키워드는 "비치", "서핑", "차량 내부 아이폰7"으로 요약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해변에 차를 세워둔 사이 차량 내부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했고 그로 인해 '아이폰7'이 폭발하는 단계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당사자인 존스는 '아이폰7'을 옷으로 감싸둔 채 서핑을 하러 갔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태양빛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의 여지가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초동 수사에서 별다른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은 채 '아이폰7'의 자연 발화로 매듭지어지면서 향후 '아이폰7' 폭발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여지가 생겨났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첫 번째로 보고된 '아이폰7 폭발'

첫 번째 폭발은 외부의 물리적 손상으로 인한 폭발로 결론났다.


  애플은 '아이폰7'의 폭발 사건을 두고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차량 내부 화재와 관련해서 그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으며 원인 파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갤럭시 노트7'의 사태처럼 번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경우 폭발 사건이 다양한 이유로 말미암아 세계 각지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반면, '아이폰7'의 경우 지금까지 판매된 수량에 비해 폭발 사건이 접수된 사례가 매우 드물고(2건) 그 발생 사례를 보더라도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첫 번째 폭발에 이어 외부 온도 상승으로 추정되는 두 번째 폭발 사례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폭발 논란'을 두고 어떤 입장을 표명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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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Mac) 이벤트, 차세대 맥북 기대해 볼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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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9월에 출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몰이를 이어가면서 애플이 만들어내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오래전부터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던 차세대 맥북(MacBook)의 공개에 대해 애플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헬로 어게인(hello again)"이라는 이름의 제품 공개 이벤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는 28일 새벽 2시)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이번 이벤트에서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맥'을 위한 이벤트. 차세대 맥북은 기대할 만한 제품일까?

△ 차세대 맥북 프로의 공개가 임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새로운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는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소위 'OLED 바'로 불리는 이 패널은 프로그램 실행 상태를 표시하면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터치ID'가 내장되어 보안 해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이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 새로운 맥북을 공개하기로 하면서 또 한 번 IT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전 세계 PC/노트북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오고 있는 제품이 바로 '맥(Mac)'이라는 점 때문에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가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차세대 맥북이 기존의 제품과는 완연히 다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맥북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크게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바로 '맥북 프로(MacBook Pro)'입니다.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을 전후하여 새로운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변화의 핵심은 'OLED 바'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맥북은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포스터치 기능으 탑재한 트랙패드 역시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버터플라이 키 매커니즘(Butterfly key mechanism)을 차용한 키보드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USB C 포트와 USB 3.1 포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잠금 해제를 위한 '터치ID'기술 또한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출된 '맥북 프로'의 키보드 부분.

키보드 위에 가로로 길쭉한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 OLED패널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macrumors.com

  

△ 맥북 프로 렌더링 이미지. USB Type C 포트가 두 개 장착 된다.

△ 기존의 키보드 매커니즘과 버터플라이 메커니즘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세대 맥북 프로에서 가장 기대할 만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OLED 터치 패널(OLED touch panel)'이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 OLED 터치 패널에는 '터치ID 센서'가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한편, OLED 터치 패널(OLED BAR)은 맥북의 상태창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앱(응용프로그램)의 실행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OLED 터치 패널이 만능 기능 키로서 맥북의 간단한 조작을 도맡아 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한편, 13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가 새로운 버전으로 재발매 되면서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맥북 에어'에의 경우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가 애플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맥(iMac)'과 '맥북(MacBook)' 등의 PC도 애플의 제품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애플이 '아이폰7'을 통해 보여준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같은 움직음은 애플이 보여준 변화의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 애플(Apple, Inc.)의 시초가 매킨토시라는 PC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노트북 시장을 포함하는 PC 시장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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