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특허로 살펴보는 OLED탑재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과연 대작이 탄생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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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해외 여러 IT매체들을 중심으로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전망과 더불어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이들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관련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내년 가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iPhone 8)'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일본의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 '샤프' 등은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함에따라 OLED 탑재에 따른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특히나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일련의 상황 속에서 애플이 그동안 출원해 왔던 '특허'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콘셉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베젤리스 디자인과 풀 스크린. 지문인식(터치ID)기능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디자인의 핵심이 될 듯 하다.


- 애플, 특허 출원된 기술 적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을 대작으로 만들까?  

△ 하단부 베젤이 있는 디자인(왼쪽)과 베젤이 없는 디자인(오른쪽)

image. www.instagram.com/apple_concepts


  애플의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출시 된 지 두 달여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벌써부터 'OLED 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 패널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오랫동안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의 자회사인 '샤프(Sharp, Inc./지난 2016년 3월, 샤프는 폭스콘에 인수되었다. 폭스콘은 홍하이정밀공업의 자회사이므로 샤프는 홍하이정밀공업의 손자회사가 된다.)가 애플의 'OLED 아이폰'을 위한 디스플레이를 생산/공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그동안 '특허 출원'을 했던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특허 출원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 등장한 콘셉트 이미지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 풀스크린(베젤리스)와 관련된 아이폰 특허

△ 엣지 스크린과 관련된 아이폰 특허.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4.7/5/5.5인치 세 가지 크기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폰8'


  지금까지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관련한 내용을 살펴보면,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양쪽 측면을 '엣지 스크린(edge-screen)'의 형태로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아이폰8'에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실현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지문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에 관한 특허.

△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의 특허 내용 중 설명에 관한 부분의 일부.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를 비롯한 몇몇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크기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서 0.3인치 커진 '5인치 아이폰'과 '5.8인치 아이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각에서는 4.7인치 제품과 함께 5인치, 5.5인치 세 가지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까지 두 가지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5인치와 5.8인치가 가능성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애플의 지난 과거 행적들을 돌아보면 '특허 출원'으로 알려진 기술들이 적용된 사례를 여러차례 볼 수 있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앞서 살펴본 특허들은 이미 오래전에 애플이 출원하였던 것들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애플은 특허 출원한 기술들을 두고 오랫동안 고심하면서 완벽히 제품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점에서 이제는 '기술적'으로 위의 특허 내용들이 적용될 시점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적'이라 할 만 한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나오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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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포스터치 탑재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만들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1. 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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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화웨이, 샤오미 등이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높여나가면서 이들의 신제품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과 삼성 등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들의 차기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2017년 가을 경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 속에 여러가지 루머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리스크를 떨쳐내기위해 모든 역량을 차기 제품인 '갤럭시 S8(Galaxy S8)'에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이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전력 투구를 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광학 지문 인식 센서'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애플의 '시리(Siri)', MS의 '코타나(Cortana)' 등에 버금가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폰6s'에서 보여준 '3D터치(3D Touch)'와 같은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갤럭시 S8'

삼성이 과연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 '갤럭시 S8', 포스 터치 탑재로 최첨단 기술 탑재한 제품으로 거듭날까?

△ '갤럭시 S8 엣지'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갤럭시에는 '광학 지문 인식', '홍채 인식'과 함께 '포스 터치' 기능으 들어갈 것이라 한다.

image.www.phonearena.com


  최근 삼성이 오디오 전문 기업 하만(Hamar, Inc.)를 전격 인수하면서 커넥트디카, 더 나아가 전기차 분야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플이 전기차 산업에 뛰어들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삼성 또한 모바일 산업을 넘어 차세대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IoT)와 전기차 분야의 파이를 나눠갖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으로서는 비록 성장이 둔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막대한 부를 안겨주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애플과 중국 기업들에게 넘겨줄 수 없기에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기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가 애플의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이같은 '포스터치' 탑재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 '갤럭시 S7/S7엣지'에 관한 루머에서도 등장했던 기술이지만 예상과 달리 삼성은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예년과 달리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포스터치'의 탑재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로 구글이 최근에 배포한 안드로이드 누가(Android Nougat)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S8엣지'가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게 되면 이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포스터치 앱 생태계'가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이미 화웨이(Huawei)가 지난해 가을에 출시한 '메이트 S(Mate S)'에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며, 구글에서도 안드로이드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삼성의 '포스 터치' 기술 탑재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맥북(MacBook)'을 비롯하여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아이폰 6S' 이상의 버전에서 '포스 터치' 기술을 적용하면서 그 활용도를 점차 높여 가고 있으며, iOS를 중심으로 앱 생태계 형성되면서 애플 기기의 중요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의 3D 터치.

△ 화웨이 '메이트 S'의 포스 터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S8/S8엣지'의 출시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갤노트7'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손실을 만회하고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만,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학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인식 시스템과 포스터치 기술과 듀얼 카메라 탑재. 차세대 갤럭시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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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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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사이에는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왕좌 자리를 다투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해 신제품에 대한 단종/회수 처리를 밝히면서 잠시 주춤하는 사이,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를 무기로 시장 독주 체재를 굳혔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Huawei)는 삼성이 비워둔 '갤럭시 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이달 초 라이카 듀얼 카메라(Leica Dual Camera)를 장착한 '메이트 9'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에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5.5인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메이트 9프로'를 선보였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과연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이 남긴 빈 자리를 차지할까?

△ '메이트 9프로'의 6GB램/128GB용량 제품 가격은 약 90만원,

4GB/64GB용량 제품은 약 80만원 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무시못할 존재로 자리잡은 화웨이가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 프로'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시장의 시선이 화웨이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중국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삼성이 자리를 비운 '패블릿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9'

지난 11월 4일, 화웨이는 '메이트 9'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이면서, 

중저가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트 9프로'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보다 향상된 성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는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Dual edge curved display)'를 가진 이 제품은 5.5인치 QHD(쿼드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메이트 9'이 Full HD(1080p)를 가진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Kirin 960'을 탑재했고, 4GB램과 6GB램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점과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렌즈를 가졌다는 점은 '메이트 9'과 동일합니다. 그밖에 기본적인 기능들은 '메이트9'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볼 때,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이 아닌 '앞쪽 하단'에 배치되었다는 점은 '메이트9'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 '아이폰 7플러스'와 비교하면서 '메이트 9프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그 크기는 '아이폰 7플러스'와 비슷하지만 배터리 용량면에 있어서 '아이폰 7플러스'의 2900mAh보다 월등히 많은 4000mAh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나 빼어난 디자인과 고성능의 스펙을 가진 '메이트 9프로'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4GB램/64GB용량 제품은 우리돈 약 685달러(우리돈 약 75만원), 6GB램/128GB용량 제품은 775달러(우리돈 약 85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6GB램/256GB용량 제품이 약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발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북미 지역과 유럽 등에서의 공식 판매는 약 한 달 뒤인 12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고성능 패블릿 제품이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아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지가 관심거리입니다. 특히, 화웨이가 매년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밀워드브라운 세계 기업 평가'에서 빠른 속도로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질서를 어떻게 바꿀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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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태블릿 시장, 애플의 '10.9인치 아이패드'는 구원 투수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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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2007년에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왔고, 2010년에는 애플이 '아이패드'를 선보이면서 '태블릿(Tablet)' 시장 역시 노다지로 여겨지면서 급격한 성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은 성장 정체를 겪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과열 경쟁 양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일부 기업들은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태블릿의 경우 스마트폰과 달리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제품이 아닌 '잉여' 제품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고(있으면 편하지만 없다고해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제품은 아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로 인해 '태블릿'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태블릿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그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태블릿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애플은 태블릿 시장에 혁명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12.9인치의 대형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inch)'를 선보이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임을 자명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 이듬해(2016년 3월) 출시한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9.7' 역시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상승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를 위시한 전체 태블릿 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에 이어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애플이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태블릿 시장'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위기의 태블릿, '10.9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애플은 위기의 돌파구 마련할 수 있을까?


   IT/통신 부문 시장 조사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지난 3분기(2016 3Q)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2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체 시장의 성장률은 -14.7%를 기록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태블릿 시장의 성장 감소에 따라 애플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또한 -19.3%의 성장률 하락을 보여주었으며, 점유율 상위 5위 이내의 기업 중 세 곳이 성장률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319%라는 급격한 성장률을 보여주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고, 화웨이 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4%의 성장률을 보여주기도했지만, 전체 시장 성장률이 마이너스였다는 점은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에게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IDC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태블릿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4.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source. www.9to5mac.com


    작년 11월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의 출시와 올해 3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9.7)를 출시하면서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함께 '애플 펜슬(Apple Pencil)'이라는 고감도의 전용펜을 함께 내놓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노트북PC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면서 제2의 태블릿 시대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오히려 시장은 태블릿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 '모바일 전략'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의 부진은 애플로서도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애플 펜슬)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내년 3월 경에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새롭게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중간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패드로써 12.9인치의 부담스러움과 9.7인치의 아쉬움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으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와 관련성이 매우 높은 제품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0.9인치 크기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태블릿 시장에 있어서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고도 합니다. 특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의 경우 'Pro'라는 이름에 걸맞는 기능을 탑재하지 못한 채, 가격이 너무나도 높게 책정되었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태블릿 시장의 성장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마존과 화웨이가 급격한 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곱씹어 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9.7인치와 12.9인치의 중간 격이라 할 수 있는 10.9인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성장 하락세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태블릿 시장'의 하락세는 애플의 '모바일 전략'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애플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형화(패블릿화)는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태블릿' 시장의 위기에 기름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샤오미는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대화면'의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태블릿'은 그 설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살려낼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의 모바일 전략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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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더 놀랍고 새로울까? 지금껏 못 봤던 기술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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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이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빠른 성장을 구가해온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중저가 시장을 넘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울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내년 가을에 출시할 것이라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쿠오)는 '아이폰7/7플러스'가 공개되기 이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를 'OLED 아이폰'이라 부르면서 "기대해도 좋을 만 한 제품"이라고 이야기 해 왔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혁신적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의 OLED 디스플레이 채택과 새로운 방식의 무선 충전 기술은 스마트폰의 혁명적인 진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아이폰8',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이는 제품일까.

△ '아이폰7(왼쪽)'과 '아이폰8(오른쪽,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technobuffalo.com/


  지금껏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모바일 기기의 화면으로 LCD를 채택해 온 애플이 내년(2017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서는 OLED 를 탑재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한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의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 업체들의 주가가 요동치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이같은 행보 즉, OLED로의 전환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OLED로 완전히 전환된다는 의미를 넘어 스마트폰 시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OLED'를 채택함으로써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해외 IT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아이폰8'가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무선충전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에 적용되고 있는 '무선 충전' 방식은 충전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두어야하지만(예컨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애플워치' 등),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방식은 이같은 방식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이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이 아닌 특정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충전 가능한 '진정한 무선 충전' 기능의 구현을 위해 애플은 무선 충전 기술 업체 'Energous'와 오래전부터 협력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T전문 매체 BGR 등은 이같은 내용의 무선 충전 기술을 소개하면서 콘센트에 충전기를 꽂아 놓고 설정을 통해 충전기와 아이폰 사이에 핀 수를 맞춰놓으면 약 4.5미터 범위 내에서 충전이 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의 무선 충전 방식은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아야 한다.

하지만, 애플은 이같이 '패드 위에 올려 두는 방식'이 아닌 콘센트에서 4.5미터 범위 안에서 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아이폰8'에 관한 가장 오래된 루머 중 하나는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이 'Dual-Curve OLED'를 디스플레이로 모양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흔히, 듀얼 엣지(갤럭시 S7엣지의 방식)라 불리는 이같은 방식을 통해 양쪽의 베젤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최근에는 이같은 '양쪽 측면'에 베젤이 사라지는 것에서 더 나아가 'all-glass' 아이폰, 앞면을 완전히 '디스플레이'가 덮으면서 홈버튼이 사라지는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개발중인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는 '듀얼 엣지' OLED 디스플레이가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같은 '엣지 스크린'과 함께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기술을 선보이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 기술에 관한 특허 설명의 일부.

애플은 오래전에 '디스플레이 터치ID'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source.http://uspto.gov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또 한 번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의 경우 그 변형과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기술과 결합을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갤럭시 노트 엣지'를 선보일 당시 '엣지 스크린'이 굉장히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기에, 애플은 이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보게 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지,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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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7플러스, 제트블랙에 이어 '제트 화이트' 출시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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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의 중국 기업들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 중국 기업들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최고 가성비라 할 만한 제품들을 앞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전통적 강호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과연 어떤 대응책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켜나갈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로 인해 '애플(Apple, Inc.)'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상대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트 블랙(jet black)' 특히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블랙' 제품 등장이 큰 환영을 받은 가운데서도 유광 코팅 처리된 '제트 블랙'은 판매 제품이 128GB/256GB의 고용량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예약 판매 당시 가장 빨리 매진된 제품이었습니다. 이같은 '유광 제품'이 큰 인기를 끌자 애플이 '제트 화이트(jet white)' 제품의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 화이트' 색상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flexurban.co.za

- 애플, 아이폰7 '제트 화이트(jet white)' 색상 출시할까?

△ '아이폰7/7플러스'의 '매트 블랙'과 '제트 블랙'.

제트 블랙 색상은 '아이폰7/7플러스'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는 출시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을 출시하면서 무광의 '매트 블랙(matt black)'색상과 유광의 '제트 블랙(jet black)을 새롭게 추가했는데, 특히 '제트 블랙' 색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이 '제트 블랙'의 경우 128GB/256GB의 고용량 제품만 판매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의 매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제트 블랙'의 인기 속에서 '제트 화이트' 색상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기본 색상으로 불리는 블랙에 이어 화이트에서도 '유광'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것인데, 특히 이같은 '제트 화이트'의 등장이 차기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출시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르면 내년 초 '아이폰7' 제품에 추가가 될 것이라는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iPhone 7' Jet white.

concept image.


  이같은 소식은 일본 사이트인 Mac Otakara를 통해 전해졌는데, 이 사이트는 지난 5월의 '아이폰7 & 7플러스' 디자인 도면을 공개하면서 '4.7인치 아이폰'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것을 알린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에 '매트 블랙'과 '제트블랙' 두 가지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아이폰'의 소식에 관해 꽤나 신빙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제트 화이트,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macotakara.jp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제트 화이트'의 출시에 대해, 그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수 년 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중간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내년 초에 '제트 화이트' 색상을 추가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히려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서 '제트 블랙'과 짝을 이루는 '제트 화이트'가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같이 '제트 화이트'의 등장 시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제트 화이트' 제품의 등장 소식은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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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주의 '베젤리스'.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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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하반기도 막바지에 이르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를 앞세운 애플이 사실상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진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면서 이들 기업들의 제품이 과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오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25일 선보인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 샤오미 측에서는 바디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이 91.3%라고 주장하지만 일각에서는 84.16%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를 선보이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은데 이어 화웨이가 오는 14일에 베젤리스 제품인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의 메이주(Meizu) 또한 '100%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오는 12월경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12월 24일, 중국의 '메이주'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화면이 바디 전체를 덮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샤오미에 이어 화웨이, 메이주도 '베젤리스'.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OLE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2017)'의 콘셉트 이미지(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은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면서 측면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forbes.com


  샤오미가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미 노트2(Mi Note 2)'와 함께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최근에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가칭)'의 루머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이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화면의 크기는 더 크게' 하면서 스마트폰의 크기는 기존에 판매되는 크기 수준을 유지하려는 스마트폰 기업들의 노력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샤오미가 선보인 '베젤리스' 패블릿폰인 '미 믹스(Mi Mix)'

  

  베젤리스 스마트폰 샤오미 '미 믹스(Mi Mix)'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오는 14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메이트 9 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메이트 9프로'는 지난 11월 3일 화웨이가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 9'와 짝을 이루는 제품으로써 화웨이의 전략 패블릿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과연 5.9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가 '갤럭시 노트7'의 빈자리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이트 9프로'는 5.9인치 크기의 쿼드HD(Quad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자체 제작한 옥타코어 기린 960(Octa-core Kirin 960)을 탑재하고 6GB의 램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4GB/128GB용량의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지난 3일 공개/출시된 '메이트9'과 비슷한 수준이며, '메이트 9프로'에도 역시 라이카(Leica)와의 기술 제휴를 통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는 오는 11월 14일,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지난 10월 2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


  한편,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이주(Meizu)' 역시 오는 12월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주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서 알려진 메이주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샤오미의 '미 믹스'와 같이 모든 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간 것과 더불어 심지어 '지문 인식 시스템' 또한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뉴 맥북 프로(2016)'을 통해 'OLED 터치바'에 '터치ID'를 탑재한 것에서 더 나아가 메이주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함으로써 상당한 기술력을 과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메이주의 '베젤리스 스마트폰'

image. www.androidpure.com

  이처럼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 또한 '2017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서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삽입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이 앞다퉈 '베젤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높아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기업의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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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 인식 기능 탑재는 위기 돌파의 핵심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1. 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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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몇 년 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여러 기업들 사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글로벌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성을 떨쳐 왔던 LG전자, 소니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 부문 수익성은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기는하지만 최근 발생한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이미지 추락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엣지(Galaxy S8 & Galaxy S8 edge)'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 Ed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는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광학 지문 인식' 기술 탑재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인식 탑재 등. 첨단 기술로 위기 탈출 성공할까?

△ 2017년 2월 26일, '갤럭시 S8/S8 엣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이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지만, 전 세계적으로 '폭발 사건'이 불거지면서 결국 단종 및 전량 회수 조치를 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하반기 전략 제품이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시장의 관심은 일찌감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갤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갤S8'의 빠른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갤S8/S8엣지'는 내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공개된 후, '갤럭시 S7/S7엣지'와 같이 3월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펙 깡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S8'가 과연 삼성을 위기에서 구해줄까.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에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IT관련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특히 눈여겨 봐야할 기능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 강화를 꼽았습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음성인식 기능인 'S 보이스(S Voice)' 기능이 '빅스피(Bixby)"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대체될 것이고, 이 'Bixby'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될 것이라는 겁니다. 폰아레나등의 매체는 삼성의 'Bixby'가 기존의 'S 보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코타나(Cortana)',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과 견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음성 인식' 기능을 중심으로 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공 지능' 바람에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시스템 'S 보이스'.

삼성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Bixby'를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같은 '갤럭시 S8' 인공지능 탑재 소식 이전에 주목 받았던 기술 중 하나는 바로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의 탑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수준을 한 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갤S8'에서는 스마트폰 보안에 있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인 '지문 인식' 시스템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의 채택을 통해 보안의 수준과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반응 속도를 대폭 향상 시키면서 삼성은 스마트폰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문 인식 시스템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 엣지'의 기본 스펙은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3840x2160/806ppi)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S8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엑시노스8895(Exynos 8895)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램이 탐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8GB램 탑재라는 말도 있다). 그밖에 방수 기능과 SD카드슬롯 등 여러가지 기능들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26일로 알려진 '갤럭시 S8' 공개일까지는 약 3개월 가량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갤S8'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갤노트7'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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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9' 출시. 라이카와 손잡은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 3위 이어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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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과 애플의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Plus)'라는 두 기업의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의 '갤노트7'이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애플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삼성이 삐걱대기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기업의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화웨이(Huawei)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서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지난 4월에 공개한 'P9'은 독일 소재의 유명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Leica)'와 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 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패블릿폰 '메이트9'.

5.9인치 크기의 '메이트9'은 라이카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지난 4월 출시한 'P9'에 이어 라이카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또한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ral.com


- 화웨이의 패블릿, '메이트9(Mate 9)'. 엣지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 라이카 등에 업고 3위 굳히나?

△ 라이카와 손잡은 화웨이.

소위 '명품 카메라'로 불리는 라이카와 결합한 화웨이 스마트폰은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저가 스마트폰을 유통/판매하고 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도 기술 개발과 여러가지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획득한 기업은 화웨이였으며, 그 특허 획득 건수는 무려 3,898건으로 2위인 미국 퀄컴의 2,422건을 압도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2016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그 순위가 대폭 상향되면서 50위에 랭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48위에 바짝 다가선 순위입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전략 패블릿폰인 '메이트 9'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9'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5.9인치 크기의 엣지 스크린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QHD스크린이 아니라 1080x1920 해상도의 FullHD 화면이라는 점이 한 가지 단점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명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P9'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메이트 9'은 이번에도 역시 유명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 중 하나는 20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했으며, 다른 하나는 12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메라에는 라이카의 기술력이 총 동원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배 광학 줌기능을 포함하여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 조절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HDR, 파노라마, 광각 촬영 기능 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이트9의 메인 프로세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60(Kirin 960, 옥타 코어 프로세서 four 2.4 GHz Cortex-A73 and four 1.8 GHz A53 cores)'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래픽관련 칩셋으로는 Mali G71 MP8과 i6 co-processor for motion and image sensor calculation dutie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모션 &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이유는 구글의 '데이드림VR(Daydream VR)'을 지원하기 위한 것응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메이트9은 4GB램이 탑재되어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패블릿폰이라는 크기에 걸맞게 4000mAh 용량을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메이트 9'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듀얼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서는 '화웨이'가 상당한 고가 제품(1300달러, 우리돈 약 145만 원)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는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4GB램의 64GB제품은 그 가격이 480-510달러 선(약 52-57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128GB용량의 제품은 585달러(약 65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에는 705달러(우리돈 약 80만 원)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웨이의 스마트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카'와의 협업은 화웨이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인식 또한 '저가 제품'이라는 인식보다는 고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3위를 굳힌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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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 만에 매진된 샤오미 '미 노트2', 어떤 매력 가진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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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 노트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한 제품 단종/회수 조치와 픽셀(Pixel)을 앞세운 구글의 전격적인 스마트폰 시장 진출출 소식 등으로 떠들썩했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던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은 예상대로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25일에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6.4인치라는 대형 화면에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세라믹 재질로 바디를 마감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는데, '미 믹스'와 함께 선보였던 5.7인치 크기의 '미 노트2'는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지 50초 만에 판매가 종료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말,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위한 LTE 테스트(LTE networks test)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시장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샤오미의 기존 제품과 함께 새로운 제품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 '미 노트2'

엣지 스크린, MIUI OS, 2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4GB/6GB의 램 등 고급 기능을 두루 갖췄다.

image. www.androidauthority.com/


- 50초만에 판매 종료된 '미 노트2',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 미노트2 측면의 모습. 엣지 스크린의 곡선이 두드러진다. 두께는 7.6mm


   샤오미는 지난 10월 25일, 대형 화면을 가진 두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 리스(Bezel-less)' 기술을 채택한 6.4인치 크기으 '미 믹스'를 주목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미 노트'의 후속 제품인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노트2' 또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LG, 화웨이 등의 강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과 함께 샤오미의 플랫폼 'MiUI(미 유아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다른 기업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에 비해 결코 성능이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유명한데, 샤오미가 이같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로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와 유통 구조의 단순화(온라인 판매), 그리고 선주문 방식을 통한 원가 절감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미 노트2'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단 50초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여전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 노트2'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크기의 화면(1920x1080)을 장착하고 있는데, 화면의 양쪽 테두리는 곡선 처리가 되어 있어 삼성의 '갤노트7'과 비슷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샤오미는 지난 '미 5(Mi 5)'때 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미 노트2'의 경우 2256만 화소의 카메라(소니 IMX318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미 노트2'가 2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게 되면서, 소위 DSLR급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 노트2'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장착했으며, 4GB램 제품과 6GB램 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4GB램을 가진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을 가진 제품은 2799위안 우리돈 약 48만원으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6GB의 램을 가진 제품은 기본 저장 공간 128GB를 가졌으며 가격은 3499위안, 우리돈 약 60만원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스펙과 함께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7과 같이 측면이 곡선으로 처리된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탑재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 노트2'는 외부 디자인이 한층 더 발전되었다는 평가와 함게, 샤오미 스마트폰의 OS인 'MIUI' 또한 한층 더 깔끔하고 향상된 기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한 MIUI는 애플의 'iOS'와 같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강조하면서 사용자 경험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샤오미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MIUI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미 믹스'와 '미 노트2'의 글로벌 공식 판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샤오미 홈페이지를 통해 '미 노트2'의 글로벌 에디션(언락폰)을 이미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이 '미노트2'를 포함한 여러 제품이 공식 런칭 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샤오미가 AT&T, T-Mobile 등과 함께 미국 내 LTE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식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선 만큼, 국내 시장 공식 진출도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샤오미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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