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공개가 9월 12일에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가 9월 14일 금요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9월 21일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애플은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폰Xs 플러스',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9' 등 3종류의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6.1인치 제품이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는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애플이 오는 9월 12일 가을 이벤트에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한다.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14일(금)부터 시작된다.


- 차세대 아이폰, 9월 12일 공개. 1차 출시국 예약 판매는 14일부터.

  최근 독일의 한 통신사가 9월 14일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예약 판매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명칭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최근에는 '5.8인치 제품'의 이름이 '아이폰X 2세대'가 아닌 'iPhone Xs'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6.5인치 제품은 '플러스'가 덧붙은 'iPhone Xs Plus'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6.1인치 LCD 제품에 대해서는 'iPhone 9'이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 5.8인치 OLED제품의 가격은 899달러, 6.5인치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6.1인치 LCD제품은 699달러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와 동일한 가격이다.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는 94만 6천원이다.


  이번에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9월 12일 수요일 공개 이벤트 

   9월 14일 금요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9월 18일 화요일 iOS 12 공식 배포

   9월 21일 금요일 1차 출시국 공식 판매

  우리나라의 경우 1차 판매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시아 주요 국가로는 예년과 같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인도와 바레인이 1차 출시국(9월 22일)보다 일주일 늦은 9월 29일부터 판매 됐다는 점에서 이들 국가들도 이번에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작년과 같이 한 달 가량 늦은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다양한 컬러 옵션

△ 5.5인치 아이폰8 플러스 vs 6.5인치 아이폰Xs 플러스

크기 비교


  아이폰의 공개/출시 일정이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구매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9'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이 제품은 6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아이폰8'의 출시가격과 동일합니다. 아이폰8의 국내 출시 공식 가격은 94만 6천원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폰Xs는 899달러, 아이폰Xs 플러스는 99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