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노트9'의 판매를 시작함에 따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5.8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크기 '아이폰X 플러스', 그리고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가칭)'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화면 크기의 다양화와 여러가지 내외적인 변화로 말미암아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5.8인치 아이폰X 2세대 /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더 커진 화면과 용량 옵션, 더 강력해진 하드웨어와 애플 펜슬 호환 등 여러가지 요소가 변화할 것이라 한다.


- 아이폰X 2세대, 애플이 보여줄 5가지 변화.

  애플은 올해 가을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 3종류의 제품을 선보인 것과 동일한 패턴이지만 화면의 크기가 달라졌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 2세대'는 전작인 '아이폰X'의 뒤를 잇는 제품이지만,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플러스'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새롭게 등장할 것이며, 6.1인치 LCD '아이폰9(가칭)'은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다양화를 통해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판매량도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2018)의 세 가지 크기 옵션.


   늘어난 저장 공간과 애플 펜슬 호환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소식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애플 펜슬의 아이폰 호환은 5.5인치 '플러스' 제품의 등장 때부터 거론되었으며, 팀 쿡 애플 CEO가 '긍정적 검토'를 언급한 바 있는 것으로서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에서 '애플 펜슬'의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용량 옵션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X'의 경우 64GB/256GB 두 가지 옵션이었지만 차세대 아이폰은 64GB/256GB와 함께 512GB 용량 옵션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급형 '아이폰9'의 경우에는 여전히 64GB/256GB 2가지 옵션만 제공됩니다.

△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플러스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램(RAM) 업그레이드와 낮아진 가격.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X 플러스'제품은 기존 '아이폰X'의 3GB램보다 높은 4GB램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좀 더 강력해진 메인 프로세서인 A12와 보조를 맞춰 더욱 빠르고 쾌적한 시스템 환경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급형 제품 '아이폰9'의 경우에는 '아이폰X', '아이폰8플러스' 등과 동일한 3GB램이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 기존 3GB램에서 4GB램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하지만 보급형 '아이폰9'은 3GB로 유지된다.

한편, 가격은 100달러 가량 낮아질 것이라 한다.

5.8인치 아이폰X 2세대가 899달러,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가 9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6.1인치 크기의 보급형 아이폰9의 경우 699달러에 판매될 것이 유력하며,

이는 아이폰8의 699달러, 국내 판매가 94만 6천원과 동일한 수준이다.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가격'의 변화입니다. 이미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인하'를 거론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낮아질 것이라는 게 정론입니다. OLED 5.8인치 제품의 가격은 100달러 낮아진 899달러, 6.5인치 제품이 9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아이폰9'은 699달러로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가격 인하는 '관련 부품 수율 향상'으로 인한 원가 절감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폰9'의 경우 국내에서 90만원 초반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699달러, 아이폰8의 국내 출고가 94만 6천원).

△ 다양한 컬러 옵션


  이밖에 iOS12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주면서 일부 기능에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골드, 핑크 색상의 추가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