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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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apest, Hungary / 부다페스트, 헝가리/ 07.06.2009-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2009. 6. 10. 16:34
- 부다페스트, 다시 보고 싶었다. + 베오그라드Beograd(세르비아)-부다페스트Budapest(헝가리), 21:15-04:55 기차 약 7.5시간. + 부다페스트Budapest- 크라코프Krakow(폴란드), 기차Train 약10시간, 12250Ft + 부다페스트Budapest-크라코프Krakow(Poland), Euroline Bus, 매주 수요일 07:30 1편, 약4000Ft + 부다페스트Budapest-블라티스타바Blatistava(슬로바키아Slovakia), Euroline Bus, 매일 07:30, 약3800Ft + Homestay(현지인민박)Helea's house 9EUR(점심포함) - 역에 있으면 많은 현지인 민박집 주인들이 삐끼활동을 한다. - 부다페스트, 새벽에 도착한 부다페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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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grad, Serbia /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 03.06.2009-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2009. 6. 10. 05:37
- 베오그라드, 모여드는 백패커들. +소피아Sofia(Bulgaria) - 베오그라드Beograd, 기차 약12hr +테살로니키thessaloniki(Greece) - 베오그라드Beograd, 기차 약 14hr +이스탄불Istanbul(Turkey) - 베오그라드Beograd, 기차 약 24hr, via Sofia. -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사실, 난 세르비아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 예전에 세르비아를 여행하면서 세르비아 민족주의, 세르비아 사람들에게 한 번 심한 차별을 당한 적이 있거든. 혹시, 발칸반도의 역사를 공부했다면 알겠지만 발칸반도에서 민족주의가 가장 강한 나라가 세르비아라고 할 수 있어. 세르비아 민족주의자들, 세르비아 민족주의가 발칸반도를 유럽의 화약고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