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8. 18:25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6는 '커진'스마트폰으로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커진'아이폰은 화면이 커지는 것과 동시에 배터리 용량의 증가로 인해 '배터리 지속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루머로 떠돌고 있는 '태양광 충전'이 구현된다면 더 이상 '배터리'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IT매체들은 '아이폰6'의 다양한 유출사진을 앞다투어 공개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만의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폰6 4.7인치'제품이 다음주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대만의 로이터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7월 3째주'부터 아이폰6 4.7인치 버전이 생산된다고 했다.
또한, 5.5인치 제품은 8월 2째주부터 생산되며, 출시는 10월일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image source : www.macrumors.com
- 4.7인치 모델, 7월 3째주부터, 5.5인치는 8월 2째주 부터 생산.
6월 말에 대만의 매체인 'Taiwan's Economic Daily News'는 폭스콘(Foxconn)이 7월부터 아이폰의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폭스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서 전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아이폰 생산량의 약 70%를 담당하는 폭스콘이 약 10만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번에 새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약 10만 명 가량의 직원을 채용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다음주부터 생산에 돌입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5.5인치 제품은 8월 둘째주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폭스콘은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서 '대규모 직원채용'과 더불어서 '생산 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로봇을 설치하는 이유는 '빠른 생산'과 함께 불량률 저하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아이폰'의 가격이 향후에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 9월 출시 아이폰, 한국 1차 출시국 가능성 있을까?
△ 한국은 지난 2012년, 아이패드 미니 출시 이벤트에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있다.
그때, KT와 SKT가 나란히 1차 출시국 이름에 올랐다.
그러나,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린적은 없다.
한국은 그동안 '아이폰'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삼성'과 'LG'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유난히도 '안드로이드'점유율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애플은 한국 시장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폭스콘의 생산 현장.
이곳에서 엄청난 수의 제품을 생산하지만, 애플 제품의 초기 물량은 여전히 부족하다.
하지만, 폭스콘이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 '대규모 직원 채용'과 함께 '로봇 투입'을 할 것을 결정햇으며, 또 다른 아이폰 생산업체인 '페가트론(Pegatron)'역시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채용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애플이 제품을 출시할 때 지역을 나눈 이유는 '전파 인증'문제도 있지만, '물량 공급'과 관련한 문제가 더 큽니다. 다시말해, 1차 출시국들은 애플이 중요한 시장으로 삼고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고, 2차, 3차 출시국들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시장입니다. 물량 생산의 한계로 인해 지역 배분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삼성'이 '큰'스마트폰을 내세워 장악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제 애플도 '큰'스마트폰을 무기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큰'스마트폰을 출시하고, '대량 생산'을 바탕으로 한 '충분한 물량 공급' 전략을 통해 시장을 장악하려는 애플은 우리나라를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상, '4.7 iPhone 6'는 9월 발표와 함께 9월 말 출시가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발표보다 늦게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실망을 동시에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이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애플의 이벤트에서 'SK Telecom'과 'KT'의 이름이 보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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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8. 07:30
많은 사람들이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6'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예전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커진'아이폰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7인치 버전은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에게 '아이폰'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꼽으로고 한다면, 아마도 '배터리 용량'이나 '배터리 지속시간(수명)' 등을 꼽을 것입니다. 그만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배터리'가 적다는 것은 적잖은 불만이었고, '일체형'배터리에 '적은'용량의 배터리는 '삼성 갤럭시'광고에서 조롱받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5S'의 배터리 용량은 '1560mAh'인데 이는 갤러시S5의 '2800mAh'에 거의 두 배정도 적은 용량이다.
애플의 사용자들은 적은 크길 말미암은 '적은 배터리'용량 때문에 다소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배터리는 '1,810 mAh'용량. '아이폰5S'보다 '커진 용량'
△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의 배터리
맥루머스는 'nowhereelse'의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는 '기존'제품들보다 배터리의 크기가 커지고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커진'아이폰에는 '더 큰'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아이폰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상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프랑스의 IT 전문 매체인 'Nowhereelse.fr'은 아이폰의 '배터리'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 배터리'의 용량은 '1810mAh'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기존에 루머로 이야기되던 1800~1900 mAh 사이가 될 것이라는 것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아이폰5S 보다는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나 'HTC One', 'G3'등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유저들에게 왜 '아이폰6'를 구입하려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큰 스크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배터리 지속시간'때문이었다.
큰 아이폰은 '배터리 지속 시간'도 길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아이폰6는 '오래갈 것'이다.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차세대 'iOS'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iOS가 '아이폰6'를 비롯한 차기 애플의 제품에 최적화 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iOS8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사람들은 '배터리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S5'에 배터리 최절전 모드를 비롯한 다양한 절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도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탑재되면서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이의 최적화가 되어 '비효율'을 없앤, 효과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출시 시기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4.7인치와 5.5인치가 9월에 나온다는 이야기에서부터 5.5인치가 연말이나 연내에 출시가 힘들다닌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한가지 일관된 이야기는 4.7인치 아이폰이 올해 가을에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애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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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7. 10:30
지난 6월 26일 막을 내린 'Google I/O 2014'를 통해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와 함께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라이브'가 소개되었습니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출시되기 전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먼저 출시되어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7월 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던 대만의 경제전문지 '대만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Taiwan Economic Dailly News)'가 대만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워치는 3분기에 출시될 것이며, 세 가지 모델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대만의 매체인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아이워치가 3분기에 3가지 모델로 출시 될 것이라고 했다.
맥루머스는 타이완의 매체(www.und.com)를 인용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워치'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 아이워치 3가지 모델, 1.6인치와 1.8인치 두 모델.
△ 지난 6월 중순,
로이터 통신은 '아이워치'가 2.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사각 프레임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출시 시기는 10월로 예상했었다.
타이완이코노믹데일리뉴스는 '아이워치'가 1.6인치 모델과 1.8인치 하이엔드 모델 두 종류를 포함하여 세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아이워치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대만의 소식통'을 통해서 나온 이야기는 지난 달 중순에 나왔던 '로이터 통신'의 '아이워치 2.5인치'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대만' 내부의 소식통을 통해서 나왔다는 점과 '아이폰6'의 생산이 7월일 것이라고 언급한 '타이완 매체'의 언급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이 다양하게 나올 것이라는 것은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전해졌기 때문에 이번에 제기된 '3가지 디자인 설'이 어느정도 사람들의 믿음을 사고 있습니다.
- 3분기 출시 가능한가?
△ 아이워치 콘셉트
대만의 매체는 아이워치의 출시가 3분기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3분기는 통상적으로 7, 8, 9월을 의미하는데 3분기의 마지막인 9월에 '아이폰6'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일반적으로 '아이워치'의 출시는 10월로 이야기 되어 왔습니다.
또한, 최근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워치가 11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의 '출시 날짜'는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애플이 9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6'와 '아이워치'를 동시에 선보일 가능성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두 제품을 동시에 만나보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에 관한 루머가 '대만'에서 가장 정확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아이워치 9월 출시설'을 믿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9월 이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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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7. 08:30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차지하는 비율은 97%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분, 특히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80%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OS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OS의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으나 아직 큰 성과를 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나마, 최근 에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대회, 타이젠 앱 공모전 등을 통해서 '타이젠 생태계 키우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Google I/O 2014'를 전후해서는 그것마저도 흐지부지해졌습니다.
더욱이, 올해 하반기에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를 러시아에서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그것마저 무기한 연기되면서 '타이젠OS'의 운명이 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슬금슬금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6월에 열린 TDC2014에서 공개된 '삼성Z'의 프로토타입.
올해 3분기에 '러시아'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잠정 연기 되었다.
- 지지부진한 삼성의 '타이젠 키우기', 개발자들은 떠난다.
△ 삼성은 '2014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적극 후원하면서,
개발자 회의 전부터 타이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앱 개발 공모전을 열고 많은 상금을 뿌렸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고, 개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세계 여러곳에서 '타이젠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2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 TIZEN Developer Conference)'를 적극 후원하는 등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타이젠 생태계 살리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개발자들은 '기어2'. '기어핏'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삼성Z'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타이젠 생태계가 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고, '삼성Z'는 타이젠 생태계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이젠 탑재 스마트폰이 언제 그 모습을 드러낼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울 수도, 더 머무를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삼성Z 골드 컬러.
삼성이 막대한 상금을 걸고, '개발자'들을 끌어모았지만 결국 핵심 '하드웨어'인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개발자 들이 '타이젠 생태계'에 더 이상 머무를 이유가 사라진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타이젠'
△ 현재 '타이젠OS'를 탑재하고 나온 '모바일 기기'로는 '스마트워치'인 '기어핏', '기어2', '기어2 네오'가 있다.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의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주저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기회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었지만, 확고한 믿음으로 밀어붙이지 못한 채 '소심하다'고 할 정도로, '스마트워치'에만 타이젠을 적용해서 '시험 삼아' 타이젠을 운용해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강력한 생태계 구축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떠나고, 생태계는 잘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에 '타이젠 스마트폰'이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강력한 앱 생태계'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둘리는 만무합니다. 결국, 악순환의 반복은 '타이젠'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 뿐인 것입니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썼지만, 정작 핵심 하드웨어는 나오지 않아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려하고 있고, 지금보다 더 늦은 시기에 타이젠 폰이 나온다고 해도 '성공'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입니다.
결국, 삼성이 자신의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지 못한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기반 위에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만들어야 하고, 이는 '삼성 스마트 생태계'구축이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없음을 뜻합니다. 그 때가 되면, 삼성은 더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라도 다른 생태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3월 14일 기사를 통해,
구글이 더 이상 (모바일 OS)때문에 삼성에게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에 '타이젠OS'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시리즈가 '타이젠OS'를 장착한다는 것은 구글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었기 때문이다.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OS' 생태계를 기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구글은 '삼성의 타이젠 생태계'를 한 때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구글을 떠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은 구글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에게 있어서 '타이젠'은 밑빠진 독이 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투자한 것은 찾아볼 수가 없고, 앞으로 더 투자해도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미래는 더 불투명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타이젠을 위해서 어떤 자세를 취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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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6. 09:00
그런데, 15일 발표된 홍콩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의하면 '5월 주요 35개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조사에서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는 2위였습니다.
△ 지난 5월, 전 세계 주요 35개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양을 조사한 결과,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 삼성의 '갤럭시S5'가 2위를 차지했다.
1위와 2위의 수치상 차이는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애플의 '아이폰 5S' 판매량 1위, '갤럭시 S5'는 2위.
△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서 조사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 순위.
1위에서 10위까지 순위에 삼성은 다섯 개, 애플은 세 개의 이름을 올렸다.
Source : www.counterpointresearch.com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톰 캉(Tom Kang)'은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위와 2위 사이에는 많은 격차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최근 삼성의 모바일 부문 실적이 부진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모바일 부문의 부진의 한 원인으로 '환율 하락'을 언급했지만, 실제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출하량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보고에서 '아이폰5S'의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진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기세로 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과 투자 전문회사들은 애플의 행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기회를 가질 것인가?
이번 보고서는 '삼성'에게 있어서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이익에서 '모바일'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상황에 애플의 '2013년 구형 제품'에게 삼성의 '2014년 신형 제품'이 패배했다는 것은 앞으로 더 큰 격차가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 삼성은 지난 1분기 까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큰 스마트폰 효과와 제품의 다양화 전략이 톡톡히 제 기능을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지만 '2위는 갤럭시S5, 3위는 갤럭시S4, 4위는 갤럭시노트3' 라고 위안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제품이 상위권에 다수 랭크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의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큰 스마트폰'이고, 노트의 경우에는 '패블릿(Phablet)'으로 분류되는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에게 큰 위기는 가을 이후에 찾아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제작되는데, 하나는 '4.7인치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다른 하나는 '5.5인치 패블릿'이 될 것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 큰 스마트폰이 대세, 그렇지만 애플은 작은 것으로 이겼다.
△ 애플은 지난 4월, 키노트를 통해서 왜 '큰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이야기 했다.
오른쪽 세 번째를 보면,
결국, 시장은 '가격이 저렴하거나(300달러 이하)',
'가격이 비싸더라도 4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원한다고 되어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스마트폰의 약 40%가 '패블릿(Phablet)'제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5인치 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절반 가량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역시 '큰 스마트폰'이 대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큰 스마트폰이 대세인 상황에서 '애플'이 4인치 스마트폰으로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기술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가을 이후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더 커진 스마트폰인 '5.5인치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는다면 '큰'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Tom Kang은 이번 보고서의 말미에 "애플이 하반기에 패블릿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는다면, 2개월 이내에 패블릿 폰 시장까지 장악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패블릿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삼성은 '큰' 스마트폰이라는 무기와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을 통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았고 많은 이익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삼성의 '큰'스마트폰 전략의 약발은 거의 다 떨어졌고,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도 탁탐찮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삼성이 하반기에 더욱 큰 위기로 빠져들지 않기 위해 시장에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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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6. 04: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은 물론이고, LG, Sony와 같은 전통적인 'IT기업'뿐만 아니라 HTC, 샤오미 등과 같은 중화권 기업들도 신제품에 공을 들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현혹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출시한 이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된 후속 제품' 즉, '프리미엄'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급기야 '갤럭시S5 프라임'으로 불리던 제품은 '갤럭시 F'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갤럭시F의 프로토타입 이미지가 IT유출 전문 트위테리안인 @evleaks에 의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유출 사진이라고 일컬어지던 프로토타입 이미지가 공개되기 전에 '스펙'이 유출된 것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은 8월에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인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8월에 발표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갤럭시 알파는 기존에 알려진 '갤럭시F'일 것으로 추정된다.
source : 9TO5Mac
- 삼성, 다음달에 '갤럭시 알파' 출시한다?
△ 지난 6월 말, 트위테리안 @evleaks를 통해 유출된 '갤럭시F'의 프로토타입 이미지.
그동안 갤럭시S5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던 '갤럭시F/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 시기에 대해 여러차례 루머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가장 최근에는 '갤럭시F'가 아이폰6의 출시에 앞선, 8월에 출시되어 '아이폰6'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사실상' 새로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의 시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느냐가 많은 고민이었을 텐데, 8월이 가장 무난한 시기로 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최근, 삼성이 '갤럭시 알파'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더욱이 이 제 품은 '금속 바디'로 이루어 제품이라고 알려졌는데, 이를 두고 그동안 루머로 알려진 '갤럭시 F'를 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F'라고 하면서 트위테리안 @evleaks에 의해 배포된 이미지.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는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 F'일까?
그동안 '갤럭시S5프라임'으로 불리는 '갤럭시F'에 대한 루머에 의하면, 갤럭시S5와 다르게 '금속 재질(메탈 바디)'로 이루어 져 있고, 5.3inch super AMOLED QHD(1440x2560)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퀄큼 스냅드래곤 805프로세서를 장착, 3GB의 램, 사진기능에 손떨림방지기술인 OIS기능이 탑재되며, 16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는 갤럭시S5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써 5.1인치 디스플레이보다 조금 커지고, 나머지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특히,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와 비슷하거나 좀 더 뛰어난 성능을 장착하고 시장에 나타날 것으로 보여, G3를 능가함과 동시에 '아이폰6'의 대항마란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왜 8월인가.
△ 지난 5월, 트위테리안 @evleaks는
'갤럭시S5 프라임'은 '스위트핑크'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시 시가에 대한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가장 신빙성 있는 것은 8월이었습니다.
지난 5월, G3가 공식 출시되면서 6월에 삼성의 '갤럭시S5'의 후속버전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면서 '갤럭시F'에 대한 기대를 했지만, 삼성은 '갤S5 광대역LTE-A'를 내놓았습니다. 6월은 애플의 'WWDC 2014'와 구글의 'Google I/O 2014'라는 큰 이벤트가 있었고,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새로운'제품을 내놓기에 적절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7월에는 공식적으로 삼성의 '기어 라이브'가 판매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에는 부담이 있는 것입니다.
8월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지 않지만, 9월에는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삼성은 그에 맞춰 '갤럭시 노트 4'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으로서는 8월에 '프리미엄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 할 것입니다.
8월에 제품을 공개해서 좋은 점은, '충성도 높은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 중에 '애플'제품과 '삼성'제품을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아이폰6'의 루머에 버금가는 제품을 보여줌으로써 '애플'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있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 날짜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8월 초발표와 중순 판매가 일반적인 순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이야기 되었던 '갤럭시F'는 '갤럭시 알파'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것이라고 믿으며, 삼성의 8월 이벤트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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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5. 09:00
인터넷 시대가 시작될 무렵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하여 현재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라고 불릴 만큼 덩치를 키운 제프 베조스. 그는 지난 달 '파이어 폰(Fire Phone)'이라는 3D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태블릿 시장'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도 뛰어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었고 이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비롯한 다른 기기들이 '새로운 파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아마존은 '파이어폰'을 선보였던 것입니다. 파이어폰은 아마존의 장대한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 아마존은 '아마존 글래스(Amazon Glass)'를 만드려는 걸까?
구글글래스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바박 파비즈'가 아마존에 스카웃되었다.
- 구글 글래스 창시자 'Babak Parviz(바박 파비즈)' 아마존에 스카웃 되다.
△ 파비즈는 자신의 Google+ 계정을 통해, 앞으로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질 것을 암시했다.
외신들은 그가 아마존에서 '3D'와 '증강현실'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책임질 것으로 내다봤다.
구글과 애플 만큼 이슈를 만드는 '아마존'은 최근 구글 글래스의 창시자로 불리는 'Babak Parviz'를 스카웃했습니다. 파비즈는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의 구글글래스 프로젝트의 설립자이자 핵심 인물로서 Google X Director(Google Project Glass engineer/구글 글래스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역할하던 인재였습니다.
파비즈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서 '매우 흥미롭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는 아마존에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할 수 있는, 이와 관련하여 해외 매체들은 아마존이 최근 출시된 3D 스마트폰인 'fire phone'의 성능 향상과 '증강 현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그를 영입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 증강현실 구현 모바일 디바이스인 '구글 글래스'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한창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아마존 등의 IT기업들은 'Google Glass Project'에 참여했던 구글의 인재들을 발빠르게 영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세계를 선도하는 IT기업들이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증강현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생각됩니다.
- 아마존, '파이어폰 - 킨들 파이어 - 아마존 글래스'통합 할 것.
△ 지난 6월 19일(미국 현지시각),
아마존의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서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파이어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파이어폰은 '아마존'의 핵심 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존이 '스마트폰'을 만든 이유는 자명합니다. 현재 우리의 삶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IT기기는 '태블릿'도 아니고, PC도 아니고, TV도 아닌 바로 '스마트 폰'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홈인 iHome과 그 핵심 기술인 아이비콘(iBeacon)은 '스마트폰'을 통해 통제되며, 구글이 네스트(Nest Labs)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스마트 하우스(Smart house)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통제됩니다.
모바일 시대의 중심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만약 '아마존 글래스'를 만든다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아마존은 3D 기반의 '파이어폰'과 함께 '킨들 파이어' 그리고 향후 '증강 현실'을 구현해 줄 도구인 '아마존 글래스(Amazon Glass)'를 만드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이 '구글 글래스'를 발표한 이후, 글로벌 IT기업들은 '증강 현실'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삽성, 애플, MS를 비롯하여 '페이스북'까지 가세하여 '증강 현실', '가상 현실'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마존'도 본격적으로 이들과 겨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그리고 태블릿. 더 나아가 '증강 현실'을 구현해 줄 '스마트 글래스'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줄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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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5. 08:30
지난 6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애플이 주최하는 2014년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가 열리면서, 전 세계의 개발자들과 IT에 관심이 있고,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언급을 할 지,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애플의 WWDC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iOS 8'와 'OS X'의 하나하나가 관심을 받고 있을 때, 같은 시각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는 삼성과 인텔의 주관 하에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가 열렸습니다.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 그 결과를 살펴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삼성 Z(Samsung Z)'가 공개되었고 9월이나 10월부터 러시아를 시작으로 신흥국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2014년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WWDC2014와 TDC2014가 함께 열렸다.
TDC2014는 '삼성과 인텔'의 주관하에 열린 타이젠 개발자 회의이다.
이곳에서 삼성은 'TIZEN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Samsung Z'를 공개했다.
- 삼성Z,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 그러나 팔릴까?
△ 삼성이 공개한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 프로토타입 이미지.
6월 초, IT매체들은 애플이 발표한 'iOS 8'와 'OS X 10.10'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지만 'TDC2014'에서 언급되는 내용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특히, 삼성의 야심작인 'TIZEN OS'를 탑재한 '삼성Z'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삼성Z' 대한 평가는 좋았습니다. 4.9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에 2.3GHz 프로세서, 2GB RAM, 16GB기본 내장 메모리, 4G LTE와 NFC기능의 내장 등 기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에 버금가는 삼성Z의 스펙은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좋았기'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평가는 삼성의 기술력은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을 겁니다.
포브스(Forbes)는 '타이젠 OS'를 탑재한 '삼성Z'를 두고 '조용한 혁명(quite revloution)'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기어2, 기어핏에 이어 본격적으로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 함으로써 '타이젠 OS'가 태동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탈피하여 노력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타이젠 OS도 좋고, 삼성이 만든 타이젠폰 '삼성Z'도 좋고,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 등 모두다 좋지만 문제는 역시 '생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젠을 탑제한 제품 자체만을 놓고 봤을 때, 성능이나 기능은 뛰어나지만, '모바일 기기'를 유용한 도구, 강력한 도구로 만드는 것은 바로 '생태계'와 더불어서 '생태계 안에 들어있는 응용프로그램(앱/어플/Application)'입니다. 타이젠은 그것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견해였습니다.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은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타이젠 기반의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핏(Gear fit) 그리고 '기어2', '기어2 네오'.
- 삼성Z, 출시 지연. 출시 되기는 하는 걸까?
러시아에서 출시 되기로 했던 TIZEN OS 기반의 삼성 스마트폰 'Samsung Z'가 프로토타입 공개 한 달만에 '출시 지연'되었다는 이야기가 월스트리트저널(WSJ)를 통해 나왔습니다. 이는 삼성이 다시 한 번 안드로이드(Android)와 '타이젠(TIZEN)'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에서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선보임으로써 타이젠 탑재 스마트워치인 '기어2'와 '기어핏'을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타이젠을 키워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익'을 취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삼성'의 딜레마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 삼성은 '구글 I/O 2014'를 통해 '기어 라일브'를 공개하고 현재 판매중에 있다.
source : 삼성 스마트워치 공식 홈페이지 - www.samsung.com/global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은 '타이젠'이라는 입양아를 잘 키울 것인가, 버릴 것인가 또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OS가 세계 모바일 시장 OS점유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0% 이상이 될 수 있게끔 한 일등 공신인 '삼성'은 지금 '타이젠OS'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타이젠이 삼성에게 있어서 '도전'이 될 지, '무모함'이 될 지, 어떤 것이 과연 '미래'에 삼성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지 저울질을 하고 있는 삼성의 최근 행보는 '무모함이 될 것이다'라는 의견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2014년이 지나기 전에, '타이젠OS'의 운명이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타이젠 OS의 운명은 '삼성Z'의 운명과 궤를 같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Z'가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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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5. 01:30
뜨거운 여름에 접어들면서, 여름의 무더위가 사라지고 나면 우리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최근 대만을 중심으로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를 '크게'만들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두 가지로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최근 애플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치 'Ming-Chi Kuo'가 5.5인치 아이폰의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2014년을 지나 2015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iPhone6 4.7inch' vs 'iPhone6 5.5inch'
목업(Mockup) 크기 비교.
- 5.5인치 아이폰, 2015년 초 출시?
그동안 4.7인치 아이폰의 9월 출시설에 대한 이견은 없었습니다. 이견이라고 할 만한 것이라고는 8월 출시설이 잠시 불거졌을 뿐, 9월에 있을 애플의 제품 출시 이벤트에서 '4.7inch iPhone 6'가 발표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5.5인치 제품에 대해서는 그동안 몇 차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9월 공개'설과 '10월 공개'설이 있었고, 연말인 12월 공개설이 있기도 했습니다. 2015년 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바로 '디스플레이 수급'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애플이 '커진'아이폰을 만들면서 '다량'의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기를 원하는 데, 수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서 '5.5인치 모델'의 출시가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로, '인셀 터치 패널'과 '금속 케이스'의 수율 문제를 거론했다.
Source : 9TO5Mac(www.9to5mac.com)
KGI의 Ming-Chi Kuo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13일에 제시한 보고서를 통해 '5.5인치 아이폰'의 출시 지연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예전부터 이야기 되었던 '디스플레이 터치 패널'공급 문제를 꼽았는데,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두 제품 모두 수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상적으로 '큰 디스플레이' 다시말해, '큰 아이폰인 5.5인치 아이폰'이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출시가 늦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아이폰의 크기가 커지면서 아이폰이 채택한 '인셀(In-Cell) 터치 패널'과 금속 케이스 수율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과 패블릿폰 시장'잡으려던 애플, 계획 차질 빚나?
많은 전문가들은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취향 변화에 발맞추어 애플이 4.7인치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삼성이 주도하고 있는 '4인치 후반 - 5인치 초반'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빼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5.5인치 아이폰을 통해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패블릿 폰(Phablet)'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또다시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문제로 인해 5.5인치의 연내 출시가 불투명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선두 탈환도 불투명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크기별 대표 제품.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는 '큰'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과 LG 등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은 애플의 4인치 스마트폰 조차도 작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애플 전문가 Kuo의 말이 어느정도 들어맞을 지 기대해 보는 것도 애플 제품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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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이어', 애플 제품의 핵심 키워드가 될까? (0) | 2014.07.1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4. 08:24
최근, 애플의 9월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의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의 내구성 실험 영상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못으로 찍거나, 구부려도 흠집 조차 생기지 않는 디스플레이 커버로 인해, 더 이상 파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애플이 아이폰6의 출시를 앞두고 세 가지 '사파이어'관련 특허를 신청한 것이 확인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움직임은 향후 애플이 제품들의 핵심 소재로 '사파이어'를 활용하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미국 특허청에 '사파이어'관련 특허를 몇 가지 신청했다.
애플은 '디스플레이 커버'와 함께 뒷면 조명 부분과 관련되는 특허 두 가지를 신청했다고 애플인사이더가 전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애플 제품, '사파이어 글래스'가 감싼다?
△ 애플은 열처리를 통하여 강화 세라믹과 제품을 통합하거나,
사파이어를 바디와 통합하여 제품의 강도를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제출했다는 '사파이어 글래스'관련 특허를 보면, 기존에 알려진 '디스플레이 커버'외에 '뒷면 '카메라 주변'도 사파이어 글래스로 감싸면서 내구성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조치는 '파손 될'위험이 있는 부분은 '사파이어 글래스'로 보호함으로써 더 이상의 파손 위험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겠다는 조치로 생각됩니다.
△ 이번 특허와 관련된 그림에서 '카메라 렌즈'부위와 '랜프'부위
그리고 양옆의 버튼 부위에 대한 강도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이 '특허 신청'을 통해서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도는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스마트폰 업계에서 사용되는 글래스는 코닝(Corning)의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긁힘과 마찰에 강한 면모를 띠지만 파손에 있어서 안전하지 못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인데, 애플인 고릴라 글래스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하는 것에 특별함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뒷면의 카메라와 조명 부위는 작은 부품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사파이어 글래스를 이용한 특수한 마감처리를 이용하여 압축 잔류 응력을 증대시켜 결과적으로 파손의 위험을 없앤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의 모든 부위, '사파이어'로 감싸나?
△ 디스플레이 부분의 파손 방지를 위한 사파이어 적용과 잔류 응력 수치.
기존에 알려진 루머에 의하면 '사파이어 글래스'는 앞부분 '디스플레이'를 감쌀 것으로 이야기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허를 통해 '파손의 위험이 있는' 모든 부위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어 애플 제품을 감쌀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뒷면'의 카메라 부위와 램프 부분의 파손 위험을 없애기 위한 특허를 제출했고, 또한 '홈버튼'의 고장 및 파손 방지를 위한 특허를 따로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 홈버튼 관련 설명.
애플은 이미 지난 5월, '사파이어 글래스'의 생산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애플 제품에 충분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직접 공장을 '통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향후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Mac book), 맥북에어(Mac book Air)등 모든 제품으로 확대되어 '파손'걱정 없는 애플의 제품이 탄생되게끔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 제품에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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