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4.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구글의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요?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판매하지는 않지만, 구글의 영향력은 그 어떤 기업보다도 강력하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이견을 달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검색엔진으로 시작한 '인터넷 기업'이라고 불리는 구글은 이제 '초대형 글로벌 기업'이 되어 '인터넷'과 연관이 있는 모든 사업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구글이 발을 담그고 있는 '모든 사업'은 '미래'를 지향하는 것들이라는 것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프로젝트 팀(Project Team)'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하나의 사업 모델로 탈바꿈시키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구글글래스(google glass)'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아마도 '조립식 스마트폰'을 만드는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가 되거나, 3D 스마트폰 카메라를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구글은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구글글래스'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고,
다른 것으로는조립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 3D 카메라 '탱고프로젝트'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무인 자동차'프로젝트, '위성을 이용한 프로젝트' 등 알게모르게 수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구글, 3D 그래픽 스타트업 'draw Elements'인수.
△ 외신들은 구글이 7월 23일 '3D 그래픽 스타트업'인 "draw Elements"를 천 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드라우 엘레멘트는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서 '기쁨'을 전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구글이 핀란드 헬싱키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인 'draw Elements(드라우 엘레멘트)'를 천만달러(10million/약 10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글에 인수된 드라우 엘레멘트의 창업자가 아직 20대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사물들을 3D 화면으로 구현해 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드라우 엘레멘트는 이번 구글의 인수를 환영하면서, 정식으로 구글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것을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렸으며, 이들은 향후 구글의 3D 카메라 프로젝트 팀인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에서 스마트폰에 3D 그래픽으로 공간을 구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Project Tango, 탄력 받나?
애플도 이미 오래전에 3D 카메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이력이 있고, 아마존은 최근 '파이어폰(fire phone)'이라는 3D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구글도 미래 카메라의 핵심이 바로 '3D 카메라'라는 인식을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고,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주변을 3D로 촬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 탱고폰의 기본 스펙
3D 화면의 구성을 위해서는 현재 사용되는 스마트폰 카메라와는 질적으로 다른 요소들이 사용됩니다. 아마존 파이어폰의 경우에도 네 모서리에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 것 처럼, 탱고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공개된 '스마트폰'은 여러가지 센서를 부착시켜 놓고 다양한 수치를 즉각적으로 해석하여 화면에 3D를 구현해 내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인수된 'draw Elements'도 화면 속에 3D를 구현하는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은 이들이 가진 기술을 '프로젝트 탱고'에 접목시켜, '스마트폰용 3D 카메라'를 상상용화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어내고 있지는 않지만, '프로젝트 아라'를 통한 조립식 스마트폰이 2015년 초에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다른 기업과 협력하여 '넥서스(Nexus)'시리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이 이번 인수를 통해서 '스마트폰 3D 카메라'의 사용화에 성공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던져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의 구글의 행보를 기대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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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3. 09:30
대만의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폰6의 생산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난 이후, 애플의 경쟁사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인 삼성은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LG또한 전략 스마트폰 'G3'와 함께 보급형 'G3 비트(Beat)'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식어갈 줄을 모르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6의 '초도 물량(초기 물량)'이 엄청날 것이라는 보도가 있어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루머1. 아이폰6 '카메라' 스펙 유출 : 1300만 화소, OIS 기능?
△ 맥루머스(macrumors)는 'Digi-wo'에 게제된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 카메라에 대해 언급했다.
소니 엑스모어 IMX220으로 알려진 이 카메라는 1
300만 화소급 카메라에 1080프레임의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부터 아이폰6의 카메라에 대한 많은 루머가 있었습니다. 애플의 카메라 관련 특허가 IT매체들을 통해 다수 소개된 가운데, 최근 중국의 'Digi-Wo'라는 매체를 인용하여 맥루머스(www.macrumors.com)등은 아이폰6에 들어갈 카메라가 1300만 화소급 카메라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이폰5S의 800만 화소에 비하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6의 카메라가 iOS8의 카메라 기능 중 하나인 '수동 모드'와 결합한다면 '아이폰6'는 '스마트폰'과 'DSLR'이 합쳐진 것과 같은 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DSLR급 '아이폰'카메라가 탄생할까?
- 루머2. 아이폰6 '배터리' 유출 : 용량 1810mAh로 늘어난다.
아이폰6는 전작인 아이폰5S에 비해 0.7인치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도 커질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이런 기대를 증명하듯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은 유출된 '아이폰6 배터리'라는 이름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아이폰6 4.7인치의 배터리 용량이 1810mAh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4.7인치의 배터리 용량이 1800~1900mAh 사이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것은 그 예측과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이와함게 5.5인치의 배터리 용량도 예측 공개하였는데, 4.7인치 아이폰에 견주어 보았을 때, 아이폰5 5.5inch의 배터리 용량은 '2500mAh'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아이폰5S의 배터리 용량이 약 1560mAh였던 것에 비하면 다소 용량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애플 제품의 배터리 효율이 비교적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체감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갤럭시S5의 2800mAh, G3의 3000mAh에 비하면 크게 모자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 루머3. 5.5인치 아이폰6는 출시 : 연말 혹은 내년?
애플 관련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5.5인치 아이폰의 출시가 연말이 되거나 연내 출시가 힘들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Kuo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출시일을 정확히 예측한 적이 다수 있었기 때문에 'Kuo'의 언급에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 '5.5inch iPhone 6' vs '4.7inch iPhone 6' vs 'iPhone 5S'
그동안 5.5인치 제품은 4.7인치보다 조금 늦은 10월 정도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Kuo'는 커진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품의 출시가 늦어질 것이고, 이는 특히 5.5인치 제품을 생산하는 데 더 치명적인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5.5인치 제품이 연말에 출시되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연내 출시가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14년 들어 애플이 실적 발표를 할 때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이면서 애플의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넘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가의 최고가 경신에는 '가을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깃들어 있습니다. 애플이 올해 가을에 어떤 놀라운 이벤트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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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3. 08:30
이제는 구글을 인터넷 기업이라는 말을 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구글'은 다양한 분야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의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위한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인터넷 보급을 위한 '인공 위성 사업', 미래의 핵심 산업이 될 수도 있는 '무인 자동차', 그리고 '조립식 스마트폰'과 증간 현실 구현을 위한 '구글글래스' 등 구글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PC'시장이 조금씩 잠식당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자신들이 만든 인터넷 웹 브라우저 '크롬(Chrome)'을 확장시킨 '크롬 OS(Chrome OS)'를 통해서 노트북(laptop) 시장의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크롬OS'는 세계 PC운영 체제 점유율 1위 기업인 MS에게 장기적으로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그 징조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 삼성(왼쪽)과 도시바(오른쪽)에서 출시한 크롬북.
전 세계의 노트북 제조업체들은 구글의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 '크롬북(ChromeBook)'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어디에서든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시대에 '크롬북'은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
크롬북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시간이 지날 수록 다양해 지는 '컨텐츠'때문일 것이다.
크롬북은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크롬 웹 스토어(Chrome Web Store)'에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 구글 '크롬'와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 : 대세는 정해졌나?
△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인터넷 트래픽에서 'IE'의 점유율은 점점 하락해 갔다.
반면, 구글의 크롬(Chrome)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애플의 '사파리(Safari)'또한 상승하는 추세이다.
source : www.statcounter.com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PC 운영체제 '윈도(Windows)'는 여전히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PC운영체제 입니다. 그러나 예전에 '인터넷 웹 브라우저'사용률 1위였던 'IE'는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후 2012년에 '크롬'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구글의 웹 브라우저 '크롬'은 '구글'이라는 강력한 지원자를 바탕으로 전 세계 PC와 모바일에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구글은 크롬의 점유율을 강력한 무기로 하여 '웹 브라우저 크롬'을 확장시킨 'PC운영체제(엄밀히 말하면, 노트북PC/laptop)' 크롬 OS(Chrome OS)를 보급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크롬OS를 기반으로 가동되는 노트북PC가 늘어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MS에게 큰 타격을 준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결국, 웹 브라우저 크롬의 점유율 상승은 IE 뿐만 아니라 윈도OS의 시장 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미국 데스크탑 브라우저 점유율(왼쪽)과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오른쪽)
데스크탑 웹 브라우저 점유율만을 보았을 때 'IE'가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이마저도 곧 '크롬'에게 자리를 내어줄 것 같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는 IE의 점유율은 2%미만에 불과하다.
- '크롬OS' 성장율 250% 이상, '윈도OS'는 하락.
△ 2012년과 2013년 미국 'PC와 태블릿'시장 판매율 증감을 나타낸 자료이다.
전체 PC시장의 비중이 줄어든 가운데, 'Windows 노트북'의 판매율은 약 8% 가량 하락했다.
하지만, 크롬북은 비록 그 비중은 작지만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MS윈도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source : NPD Group(www.npd.com)
구글이 OS를 제공하고 다양한 노트북 제조사들이 만든 '저렴한' 가격의 크롬북은 전체적인 PC시장의 성장률 약세에도 불구하고 '놀라운'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놀라운 성장률을 구가할 수 있는 원동력은 앞서 언급했듯이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면서, 저렴하고 가벼운OS를 탑재한 '크롬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대부분 '인터넷'과 '문서 작업' 및 동영상 재생 등의 간단한 작업을 주로 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저렴한'가격의 크롬북은 앞으로더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노트북을 새로 구입한다면, 어떤 제품을 구입하겠습니까?
1위를 차지한 것이 '크롬OS'를 탑재한 '크롬북'이었고, 2위는 Mac OS X를 탑재한 애플의 '맥북'이었다.
'MS'의 윈도 탑재 노트북은 3위를 차지했는데, 향후 MS가 '노트북 OS'에서도 입지가 약해질 것이라는 것을 자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노트북을 지금 구입한다면 어떤 것을 구입하겠느냐는 질문에 1위를 차지한 것은 '크롬북'이었습니다. 199달러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노트북인 크롬북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웹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추가되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교육용으로 '크롬북'을 대거 보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학교를 중심으로 '크롬북'을 보급함으로써 그동안 'MS'가 큰 비중을 차지해 온 '교육용 노트북 시장'에서부터 그 입지를 다져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MS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MS로서는 어쩔 수 없는 행보였다고 생각됩니다. 모바일에서의 안드로이드는, MS의 주력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Windows OS'에 있어서 암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크롬북의 행보는 이제 막 시작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직 대부분 윈도OS를 탑재한 우리나라 노트북 시장에도 서서히 크롬북이 보급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향후 노트북 시장에서 '크롬북'은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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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2. 09:30
한동안 잠잠했던 삼성의 패블릿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루머와 함께 거론되는 것이 바로 노트4가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 패블릿폰(Phablet Phone) 시장의 1인자로 군림하면서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시리즈. 노트 시리즈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최근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삼성'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 7월 15일 나온,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지난 5월 판매량이 애플의 '아이폰5S'보다 적었다는 홍콩발 기사는 삼성에게 충격을 던져 주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삼성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 이제는 '아이폰6 5.5인치'와 '갤럭시 노트4'의 경쟁이 예상된다.
'패블릿 시장'에 불어닥칠 폭풍, 지금은 그 전의 폭풍전야라 할 수 있겠다.
source :www.knowyourmobile.com
- 왜, '갤럭시노트4'는 '아이폰6 5.5인치'를 막아야 하나?
애플이 아이폰5S의 4인치 스마트폰 보다 큰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을 만드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패블릿 시장에서 마땅한 경쟁자가 없던 삼성은 큰 위기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4년 신형 모델'이 최대 경쟁사의 '2013년 모델'에게 뒤쳐졌다는 점, 큰 화면의 '5.1인치'가 '4인치'에게 뒤졌다는 점은 삼성이 '갤럭시노트4'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을 무기로 '스마트폰'시장과 '패블릿' 시장 두 곳 모두를 공략하려하는 이 때에 삼성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하는 것입니다.
source : www.gottabemobile.com
- 갤럭시노트4, 스펙 : '아이폰6 5.5'보다 매력적일까?
△ 갤럭시노트4의 APK리스트.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APK를 공개했다.
VR Setup Wizard(셋째)를 통해 '스마트워치'와의 연결을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섯째에 보이는 'WQHD'를 통해 'QHD'디스플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www.gsmarena.com
그동안 갤럭시 노트4의 다양한 스펙이 유출되었지만 최근 확실한 정보를 유출시키는 데 대한 일등공신은 이번에도 트위테리안 '@evleaks'였습니다.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Galaxy Note 4'의 APK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통해서 '갤럭시 노트4'가 예상대로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다양한 사진 촬영 기능, 보이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VR'이라고 표기된 기능들을 감안했을 때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을 최적화 시키기 위한 기능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기존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1600만 화소의 OIS적용 카메라를 채택하고, 메탈 바디, QH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등을 탑재하고 그 밖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ource : www.gottabemobile.com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패블릿이 대거 등장한 시대에 비단 앞으로 나올 아이폰6 5.5인치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적수가 될 만 합니다.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서 패블릿으로서 계속해서 큰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노트'의 장기를 십분 활용하여 노트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이 거론 될 것인데 '노트4'가 이를 얼마나 잘 구현해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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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2. 07:00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의 취향대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뽑으라면 아마도 '카메라'기능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시장을 뿌리채 흔들어 놓았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비교할 때, 빠지지 않고 비교되는 것이 바로 '카메라'성능일 만큼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비교적 높은 화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놀라우리만치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카메라 기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곤 합니다.
△ 아이폰의 카메라는 경쟁 회사 제품에 비해 '화소'가 낮지만,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아이폰6, 13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될까?
△ 맥루머스는 중국의 'Digi-wo'의 소식을 인용하여,
iPhone6 Camera로 'Sony Exmor IMX220'이 사용될 것이라고 했다.
source : www.macrumors.com
최근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의의 소니 매니아 포럼 'Digi-Wo'에 게시된 내용을 인용하여 'iPhone 6'에 '소니 엑스모어(Exmor) IMX220'이 장착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에 1/2.3센서를 지원하며, 1080p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정도의 스펙을 가진 고급 카메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LG의 G 시리즈가 오래전부터 '1000만 화소'이상의 카메라를 써 왔던점을 감안하면 애플이 다소 늦게 10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5S'의 800만 화소 카메라의 성능이 결코 '갤럭시S4'의 1300만 화소 카메라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6'의 카메라는 '아이폰6'의 강력한 무기가 되리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 아이폰6 카메라, 놀라움을 보여줄까?
오래전부터 '아이폰6'의 카메라와 관련된 다양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애플이 출원한 '카메라'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카메라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을 것이다', 'OIS(손떨림방지기능)이 탑재될 것이다', 'DSLR과 같이 수동 모드가 생길 것이다' 등과 같은 '카메라'관련 루머들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이러한 루머들이 생기게 된 것은 바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기능이고, 애플의 '카메라'는 성능이 좋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혁신'의 상징인 애플이 '카메라'에서 새로움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기대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런 루머들이 모두 허무맹랑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에서 우리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최근 나온 애플의 '특허'들은 유난히 애플이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카메라'와 관련해서 또 하나의 '혁신'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NFC 기능 추가 : 속살 드러낸 아이폰6, 그리고 의문. (2) |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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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7. 21. 19:14
안녕하세요^^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무더운 여름! 모든 학생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죠! 여름, 모두들 '해수욕장'으로 달려가서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겁니다.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기쁜 마음에 바다로 달려가 뛰어들었는데 주머니에 '휴대폰'이 들어있었다면, 정말 울음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기쁜 마음은 어느새 달아나고 어찌해야 될 지, 난감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서, '해수욕장'에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이야기 해 볼게요^^
- 여름이다. 해수욕장에 놀러 가는 데, 스마트폰을 집에 놔두고 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소중한'스마트폰을 위해 준비를 하자.
-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라서 괜찮아? 그래도 이것만은 하자!
최근에 나온 '갤럭시S5', 'G3' 같은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는 자체 방수 기능이 있습니다. '방수'기능이 있어서 물놀이를 하면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찝찝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다'에는 '소금'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방수'가 된다고 해도 '소금물'은 안심하면 안됩니다. 물놀이를 하며, 사진을 찍는 건 좋아요! 괜찮습니다!
반드시, 바다에서 놀다가 나와서 '수돗물(민물)'로 씻어 주어야 합니다. '염분'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방수폰이니까 물로 씻으면 됩니다. '염분'은 전자제품을 비롯해서 모든 기기들의 '부식'을 가속화 시키기 때문에 바닷물은 스마트폰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 먹어요!
△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바닷물은 '수돋물/민물/강물'과 다르다.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물 밖으로 나오면 '수돗물'로 행궈주도록 하자.
- '방수 기능'이 없는 폰이라면, '방수팩'을 준비하자.
바닷물 속에 폰을 가지고 들어갈 것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방수팩' 하나쯤은 챙겨야 합니다. 아니면 '지퍼팩'이라도 챙겨서 넣고 다녀야 합니다.
왜냐고요? 해숙욕장에서는 항상 '바람'이 불어서 '소금기(염분)'이 날아다니기 때문이죠. 방수폰이 아니라면 '염분'때문에 더 빨리 스마트폰 내부가 망가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작은 모래 알갱이들이 스마트폰의 각종 구멍속으로 들어가면 나중에 망가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모래와 염분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요즘 '스마트폰 방수팩'이 많이 나옵니다. 인터넷을 보면 수 십가지 제품이 있고, 서로 자기 제품이 제일 좋다고 광고를 하는데요,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기 바랍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비싼 제품'이라고 좋은 게 아닙니다. 싸면서도 좋은 제품들이 있어요!
'방수팩 추천'이라고 해서 무조건 구매하지 말고, 제품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방수팩은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밀봉 부분'에 마감 처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를 하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방수팩을 구입하고 나서는 '욕조'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실험을 해 봐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물 속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방수팩은 염분과 모래로부터 '스마트폰', '태블릿'등을 보호해 준다,
- '전용 방수케이스' 쓸만 할까?
아이폰이나 갤럭시와 같은 제품은 '전용 방수 케이스'가 있습니다. '방수팩'보다는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제품의 본체에 꼭 맞기 때문에 유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전용 방수 케이스는 '편리'하기도 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구매하고 나서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가끔, 조립을 하다가 부품 하나가 빠져버리거나, 고무 패킹(Packing)이 잘못 되어버리면 그 부분으로 물이 스며들 수도 있어요.
특히, 이어폰 꽂이 주변이나 카메라 주변에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집에서 반드시 테스트를 해 보기 바랍니다.
전용 케이스라고 해서, 물 속에서 사진이 더 잘 찍히는 것은 아니에요^^
△ 갤럭시나 아이폰의 '전용 방수 케이스'는 편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조건 '방수팩'보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 필자는 '방수팩'과 '전용 방수 케이스'두 종류를 모두 사용해 보았다.
무엇이 좋고, 나쁘다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장단점이 있다.
확실한 것은 '방수팩'은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절대'물이 내부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용 케이스'는 인터넷 쇼핑몰의 이미지와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은 해수욕장/물놀이 스마트폰 상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해수욕장'에 갈 때는 '방수폰'이 아니라면 반드시 '방수 케이스'나 '방수팩'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물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반드시!! 지퍼팩이라도 챙겨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바닷물에 빠졌다면, 즉시 배터리를 분리하거나 전원을 끈 뒤
물로 행궈주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햇볕에 말려야 한다.
혹시, 바다에 '스마트폰'이 빠졌다고요? 물에서 꺼내자마자 배터리를 분리하고(아이폰은 전원을 끕니다), 물에 살짝 씻어 줍니다. 소금기를 제거해야 해요. 그리고 햇볕에 잘 말려 두었다가 AS센터에 가져가거나, 조심스럽게 켜 봅니다. 드라이기로 말리면 안돼요~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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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1. 09:30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세상에 선보인 이후,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모바일OS는 PC OS보다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구글이 앤디 루빈의 '안드로이드 社(Andorid Inc.)'를 인수하고 난 뒤, 2008년 이후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가 되었고, 전 세계의 수 많은 모바일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릴 만큼 열성적이어서 '삼성'이 주도하는 '안드로이드'진영은 2014년 현재,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점유율 80%를 넘길 정도로 '강력한' OS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열었던 애플의 모바일 OS 점유율이 20%가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 안드로이드의 변천사.
2008년 9월, 안드로이드 1.0 애플파이(Apple Pie)가 나온 이후,
2013년 10월 31일 안드로이드 4.4킷켓(kitKat)이 가장 최신 버전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글은 지난 6월 말, '구글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L(Android L)'을 발표했다.
- MS는 삼성/LG와 다른 길을 선택했다.
최근 MS는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하면서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개발/생산해 내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PC시대가 저물어가고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있는 현대 사회에서 MS는 다시 옛날의 명성과 영향력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MS의 모바일 부문 부사장 스티븐 엘롭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노키아의 윈도폰(Windows Phone) 루미아'에 집중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MS는 예상과 다르게 너무나도 빨리 '탈 안드로이드'를 선언했습니다. 윈도폰의 북미 시장 점유율이 약 3%정도 인것을 감안하면 무모한 도전이라 할 만합니다.
반면, 오랫동안 '탈 구글'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삼성'은 오랫동안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보여주었고, '안드로이드'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가 보였습니다.
LG역시 '구글'과의 오랫동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시장에 내놓기도 했습니다.
MS가 과감히 '탈 안드로이드'를 선언한 반면, 삼성과 LG는 '안드로이드'와 더욱 공고한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 MS는 왜 '안드로이드'를 버려야 했나?
MS와 삼성, LG은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MS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PC OS를 판매하는 회사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정체성'을 따져봤을 때 MS의 행동은 당연한 결과인 것입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발판삼아 '크롬 OS(Chrome OS)'를 바탕으로 구동되는 '크롬북(Chrome Book)'을 보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강해질 수록 '크롬북'도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에, MS는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스스로의 발전 방향을 찾아야 했습니다.
△ 구글은 '크롬 OS(Chrome OS)'를 기반으로 한 '크롬북(ChormeBook)'를 보급하고자 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MS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MS가 선택한 것은 '클라우드(Cloud)'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초에 새롭게 MS의 CEO가 된 나델라 전략의 핵심이 바로 '클라우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과 함께 '클라우드' 시스템이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클라우드를 통해서 통합되는 시스템들은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비록 우위에 있지 않더라도 사업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클라우드 시스템 전략의 일환으로 'Sky Drive'의 변화, 오피스365 등 다양한 서비스의 변화가 등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과 LG가 '안드로이드'를 붙잡은 이유?
△ 'Android Wear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는 현재 'G워치'와 '기어 라이브'가 출시된 상태이다.
그리고 곧,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 예정이다.
이들의 장점은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동이 된다는 점이다.
source: www.android.com/wear/
삼성과 LG는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결국,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누구보다도 빨리 시장에 내놓은 이유는 '안드로이드OS' 일색인 시대에 누구보다도 먼저 '스마트워치'를 판매하여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함입니다.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스마트폰이라면 어떤 것이든 'LG'와 '삼성'의 안드로이드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와 연동이 되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감을 자극 시키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WWDC 2014'에서 발표한 'iOS 8'의 '핸드오프(hand off)'기능은
통합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인 이유는 우리 시대가 지향해야 할 미래를 보여주는 기업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혁신'의 상징으로 불린 이유는 바로, '혁신'을 통해 미래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6월에 열렸던 'WWDC 2014'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여러가지 기술들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Mac'을 하나로 통합하고 더 나아가 '아이비콘(iBeacon)'을통한 'iHome'과의 통합을 이야기 했습니다.
MS는 '모바일'에서 뒤쳐진 것을 '클라우드'시스템을 통해 만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모든 것의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과 LG가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은 것도 바로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 태블릿'의 통합에 있어서 자사 제품이 시장을 선점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기들이 하나가 되는 '통합', 이것은 바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여는 기초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시대를 위해 세계 일류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추구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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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1. 08:30
지난 6월 2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가 열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 때,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인 'TDC 2014'가 열렸습니다. 삼성은 'TDC 2014'의 메인 스폰서로 활약했는데, 사실상 '타이젠'은 삼성이 키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DC 2014'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최초'의 타이젠OS를 장착한 상업용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가 선보였던 것이었고, 올해 3분기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이 '삼성Z'의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면서 삼성이 '타이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지난 6월 2일, 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공개된,
삼성의 타이젠OS 기반의 스마트폰 '삼성Z 골드' 프로토타입
- 삼성Z 골드, 진짜 모습을 드러내다.
△ 타이젠OS를 장착한 삼성의 'Samsung Z Gold'가 러시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괜찮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source : www.tizenexperts.com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4(TIZEN Developer Summit Russia 2014)'에서 '타이젠OS'를 장착한 최초의 상업용 스마트폰인 '삼성Z'의 '골드'컬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골드'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Z'의 골드 컬러 실제 제품이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번 '타이젠 개발자 서밋'행사에서 '삼성Z'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삼성이 '타이젠OS'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삼성Z'의 판매 연기와 관련해서 '타이젠OS'가 버림받았다는 소문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곧 출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4'에서 공개된 '삼성Z 골드'
- '삼성Z'가 풀어야 할 숙제.
타이젠 스마트폰인 '삼성Z'의 스펙은 중상급 정도가 됩니다. 2.3GHz CPUI, 2GB RAM, 16~32G의 기본 저장공간, 8메가픽셀의 카메라, 4.8인치 1280x720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삼성Z'는 현재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비교했을 때, 기본 스펙에 있어서는 크게 뒤쳐지지 않는 스펙입니다.
△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통합'이 얼마나 잘 이루어 지고 있는 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꽤 좋은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 '삼성Z'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이라 함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간의 연동을 말하는데, '삼성Z'가 타이젠OS 기기들의 허브 역할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기어2와 기어핏 등과 같은 '스마트워치'와 '삼성Z'가 통합되어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지를 두고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외신들은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고, 구글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진 점을 들어, '타이젠 OS' 위기설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아무리 '구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도 '타이젠'을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번 '삼성Z 골드'의 공개는 삼성의 '마지막 희망'이자 '마지막 자존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삼성Z'를 중심으로 '타이젠 OS'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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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7. 20. 08:30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삼성이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공개하기 전에도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는 있었지만 그것들이 그다지 주목받지 않았습니다. 구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OS' 공개했고, LG와 모토로라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한 '기어2', '기어핏' 등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약간 주목받기는 했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워치 - 아이워치(iWatch)'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아직 제품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 'G Watch'와 'Gear Live'가 판매되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세상에 나왓을 때 처럼 큰 이슈는 없습니다.
△ 2007년,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
위 사진은 '성 베드로 광장'의 관광객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
- '스마트워치', 과연 미래를 이끌어 갈 만한 물건인가?
△ 스마트폰 시장은 해마다 큰 폭의 성장을 해 왔다.
그러나 2014년 이후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전성기를 맞이한 기업이 있는 가 하면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라지거나 위기에 처함 기업도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회 각 분야에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열거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고, 결국 '스마트폰'산업은 큰 성장을 구가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 '스마트워치'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 단정짓기는 어려우나, 본격적인 스마트워치라고 일컬어지는 삼성의 기어2, 기어핏이 등장한 지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의 삶에 '스마트 워치'로 인해서 변화된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스마트워치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 '나에게 스마트워치가 필요한가'라는 등의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은 2014년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시장에 이은 '블루오션'으로 스마트워치를 이야기 한다.
source : www.nextmark.co
현재, 타이젠과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워치가 우리의 삶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워치'를 사야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90%가까이 되는 '대한민국'에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고, '삼성'스마트폰의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에서 삼성의 '기어2', '기어핏'등이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직은 '불편하다'는 것. '조작'이 쉽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적고, '연동'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스마트워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 스마트폰이 다른 기기들을 대신하게 된 것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이고, 우리의 삶이 바뀐 이유이다.
스마트워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자명합니다. '어떻게, 무엇을'할 수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해 보면 됩니다. 스마트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가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워치'로 무엇을 해야할까?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할 수는 있지만 '스마트워치'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능들을 '스마트워치'에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PC를 통해서 할 수 있었지만, '스마트폰'으로 할 때, 더 간편하고 손쉬운 것들 때문에 '스마트폰'을 유용한 도구라고 말하는 것처럼 '스마트워치'에서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중심'으로 기능을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LG의 'G워치'(왼쪽)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오른쪽)
우리는 이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현재, 스마트워치의 한계는 바로 이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하면 되는데, 왜 굳이 '스마트워치'로 해야하는가. 당위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스마트워치'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워치'가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해야 할까요?
- 스마트워치의 가능성,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상'을 받은 '삼성 기어핏'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한 것은 다름아닌 삼성의 '기어핏(Gear fit)'이었습니다. 왜, 기어핏이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했을까를 생각해보면 자명합니다. 기어핏은 '스마트밴드'로 불리는 '스마트워치'제품으로서 '피트니스 기능'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스마트워치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운동'과 '건강'에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은 '기어핏'을 잘 만들고도, '타이젠 OS'의 한계를 잘 극복해 내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만,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할 것으로 생각되는 '아이워치'는 이미 '건강'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8'의 헬스키트(Health Kit)와 '헬스(health)'의 다양한 건강 관련 기능들, 그리고 애플은 다양한 병원들과 협력을 맺은 상태이고, 아이워치에는 건강과 주변 환경을 측정하는 10여 가지 이상의 센서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의 장점은 단연 '연동'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 애플은 '헬스키트(health Kit)'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놓은 상태이다.
이 기능이 '아이워치'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iOS 8'와 Mac OS인 'OS X 10.10'의 키워드는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iOS8'의 공식 배포와 함께 모든 제품을 통합하려 할 것입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Mac'의 통합,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홈(Smart Home)'이라고 할 수 있는 'iHome'으로의 통합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결국,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을 나타내 주는 '키워드'를 찾는다면, '건강', '통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마트워치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과 함께,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잘 연동되어 '하나'로 합쳐질 수 있을 지가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좌우할 지도 모릅니다.
스마트워치의 이런 특성을 고려할 때, 이것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기업이 '스마트워치'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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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9월이 다가오면서 '아이폰6'에 대한 기대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기대감과 쏟아지는 루머에 맞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쟁자라고 한다면 대부분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를 떠올리지만, 최근 LG는 '구글 I/O 2014'를 통해 최초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 'G 워치(G watch)'를 선보이면서 삼성의 그림자가 걷히기 시작했고, 최근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를 미국 시장에 선보이면서 '긍정적'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6 목업'과 'LG G3'를 비교하고 있는 모습.
source : http://youtu.be/jJla9d291z0
- LG 'G3',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 : 디자인 그리고 화면.
△ LG G3의 전원 버튼은 뒤쪽에 위치해 있다.
G3는 출시되기 전부터 트위테리안 @evleaks에 의한 사진 유출과 스펙 유출 등으로 관심을 모아온 G3는 5.5인치 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QHD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깨끗한 화면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독특하게 전원 버튼을 뒷면에 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위치에 있는 전원버튼으로 다른 스마트폰과의 차별화와 함께 편리함을 구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G3가 '성공'할 수도 있다는 믿음을 주었습니다.
애플이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잘 팔리는 이유중 하나가 '사용하기에 편리한'디자인 때문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G3의 천편일률적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은 충분히 선택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 G3의 다양한 기능, 최고는 아니지만 사용자 편리를 위한 것.
△ QHD 디스플레이에 대한 논란을 잠시 불러왓던, G3.
G3의 편리한 기능 중 하나라면 무선 충전 기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G3의 무선충전 기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에 충분한 기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레이저포커스 카메라는 G3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LG의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은 전 세계의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기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화질과 13메가픽셀이라는 성능 좋은 카메라, 그리고 레이저포커스를 통해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 LG 제품의 강점은 '카메라 기능'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G3의 기능들이나 디자인, UI등을 찬찬히 뜯어보면 좋은 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 HTC 등에 비해서 낮은 인지도는 G3를 소비자들이 선택하게 하는 데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G워치'의 출시와함께 G3가 함께 주목받고 있으며, LG는 최근 'G3'의 후속 제품이자 '미니'제품이라고 불릴 만한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G3 beat'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4인치 후반에서 5인치대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LG는 지금까지 모바일 부문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난 6월 말 이후 상황은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G워치'효과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LG' 모바일 제품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고, LG는 이제 그것을 기회로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이 등장한다는 9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지만 LG는 'G워치'효과를 십분 활용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사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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