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출시예정일, 9월이 아닌 10월 14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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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부터, '커진 아이폰'인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6월에 열린 'WWDC 2014'이후, 많은 양의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유출 사진'을 통해 디자인, 성능, 부품 등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루머들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출시일'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iPhone 6 4.7inch'제품의 경우 9월 발표와 함께 9월 말에는 판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아이폰6'의 출시가 10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아이폰5S' VS '아이폰6 4.7' VS '아이폰6 5.5'

맥루머스(macrumors)는 최근 '아이폰6'의 출시가 10월 14일 화요일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 이야기가 '애플 스토어 담당자'들로부터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www.macrumors.com




- 아이폰6, 10월 14일 출시된다.

△ 아이폰6 두 제품과 아이폰5S의 옆면 및 길이 비교.

www.macrumors.com


 애플에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애플의 '애플 스토어 담당자'들 모임의 이야기를 통하여 '10월 14일 화요일'에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맥루머스'의 이야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10월 14일 출시'이야기의 근원이 '애플 스토어 담당자'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판매와 관련하여 가장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곳이 바로 '애플 스토어'이며, 각각의 스토어는 아이폰의 '출시'에 맞추어 대비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 전 세계 애플 스토어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맥루머스는 아이폰6의 발표는 9월 중순 이벤트를 통해서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던 '화요일'에 발표를 할 것이지만, 10월에 물건이 출시 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최근 여러 언급을 통해서 이야기 된 '물량 공급'의 문제를  꼽을 수 있는데, 그 물량공급은 '사파이어 글래스'의 수급 문제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맥루머스는 아이폰6의 출시를 10월로 언급하면서 5.5인치 아이폰의 출시에 관해서는 '2015'년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애플 제품의 수급이 예상보다 좋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은 최근 8월 4일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작인 '갤럭시 노트4'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모두 '애플'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를 견제하기 위한 방책 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애플의 제품 출시에 대해 계속 '지연'된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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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알파, 출시 8월 4일? - 하반기 삼성의 빛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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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항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로 '삼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향후 삼성이 어떤 제품을 통해 '애플'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5'는 많은 기대 속에서 찬사와 혹평을 받았는데, 혹평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플라스틱 바디'였습니다. 이에 후속 제품으로 '금속'재질의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있어왔고, 모바일 전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은 오는 8월 4일 삼성이 '금속 바디'로 둘러싸인 제품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샘모바일(Sammobile)'을 통해 공개된 삼성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www.sammobile.com




- 8월 4일 출시 '갤럭시 알파', 삼성의 구원 투수 될까?

 

△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의 비교


  삼성이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알파'의 출시를 8월 4일로 정했다는 이야기가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IT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메탈바디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등에 대한 루머가 끊임 없이 있어왔지만, 이들 제품의 루머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라인'의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디스플레이에 32GB 기본 내장 메모리,  갤럭시S5의 2GB 프로세서보다 높은 3GB프로세서를 장착하고 150Mbps LTE-A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5 미니'라고 말하기에는 크기를 제외한 기본 스펙이 '갤럭시S5'를 넘어선다는 이야기때문에, 갤럭시S5의 파생 제품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라인'이라고 보면서,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4.8인치의 '하이앤드(High-end)'제품을 8월에 출시함으로써 9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아이폰6 4.7인치'를 견제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금속 바디에 지문인식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삼성이 믿을 건,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 Galaxy Alpha 


 8월 4일 갤럭시 알파의 출시가 되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메탈 바디'를 가진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9월 초에는 패블릿폰 시장의 1인자인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삼성'의 시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제품이 될 것인지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4'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갤럭시 노트4'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삼성의 신제품 출시 전략은 애플의 두 가지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보다 한 달 앞서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상반기 삼성, 하반기 애플'이라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지고 있었는데 과연 이런 공식이 깨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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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워치 출시 늦어지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생산 차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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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여러차례 아이폰6의 부품 유출 사진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6의 외형 뿐만 아니라 내부 로직보드(Logic boards, 메인보드)의 유출로 말미암아 NFC기능을 비롯한 몇몇 기능이 아이폰에 새롭게 생겨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iPhone 6'가 정확히 언제 출시될 것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아이폰의 출시는 '4.7인치 아이폰'이 9월 중순, '5.5인치 아이폰은 빠르면 10월, 늦으면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 5S' vs 4.7인치 '아이폰6' vs 5.5인치 '아이폰6'




-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수급 지연. 애플 제품에 영향 미치나?

△ 아이폰5S와 '4.7인치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애플인사이더는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이 기한 내에 이루어 지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www.appleinsider.com


 최근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마켓 리서치회사인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언급을 인용하여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에 문제가 생겨 당초 애플이 주문했던 기한에 '물량'을 공급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운스트림(Downstream)'이라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공급책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애플에 '정해진'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커버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아이폰 중 하나의 제품(아마 5.5인치로 추정)에 대해서 심각한 수준으로 물량의 기한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은 시장 가격, 공급가 등 여러가지 요소에서 복합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당장 수급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아이폰 세 종류를 겹쳐 놓은 것.

아이폰5s, 아이폰6 4.7/5.5




- '10월 아이워치 출시설'에도 영향 주나?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사파이어 글래스 수급 문제가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수급문제는 '아이폰6'의 출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로 표면을 코팅하여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은 '아이워치'에 더 없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휘는 OLED 디스플레이(flexible OLED display)'패널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처리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이번 수급 지연은 '아이워치'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난 7월 중순,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사파이어 글래스 공급 차질로 인해서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가 연내에 어려울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빨라도 11월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들은 내심 그의 말이 틀리기를 바라고 있지만, 애플 제품 출시와 관련한 일에 관해서는 워낙 유명한 kuo이기 때문에 쉽사리 무시하지 못할 발언이었습니다. 

 이번에 애플 인사이더를 통해서 보도된 일련의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도 'kuo'의 이야기 맥락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제품 공개일정을 가질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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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워치 '팔목 화상'. LG는 어떤 조치 취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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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LG의 'G워치(G Watch)'와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인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를 공개했고,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는 'G워치'의 앞길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흔히'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아주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G워치는 '스트랩' 교체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과 코디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www.lg.com/global/gwatch




- 'G워치'사용자, '팔목 화상'입은 사진 공개.

△ '9TO5Google'을 통해 공개된, 'G워치' 화상 장면.

화상 당사자는 '6월 26일' 구글I/O에 참석했던 개발자로서 G워치를 수령한 다음부터 계속 차고 다녔다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인 '9TO5Google(나인투파이브구글)'은 '테크노버팔로(TecnoBuffalo)'의 사진을 인용하여 'G워치'로 인해 '팔목 화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상의 강도가 그리 강한 것은 아니고 '약간의 딱지'가 앉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찌되었든 '충전 접합'부분으로 인한 화상을 입은 것이기 때문에 'LG'로서는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화상을 입은 주인공 'Derek Ross(드렉 로스)'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서 '땀 이자식(sweaty bastard)'이라는 표현을 통해, 땀이 문제라는 듯한 언급을 했으며 자신은 전혀 'G워치'에 대해 불만을 표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Derek Ross'.

그는 '땀 이자식'이라고 하면서, 'G워치'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말을 쉽게 넘겨서는 안 될 듯 하다.


 하지만, 화상을 입은 부위가 손목에 '땀'이 많이 생기는 부분이라서 '충전단자'와 '땀'이 접촉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도 비슷한 사례가 계속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LG, 어떻게 대처할까?


△ 지난 4월,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단자'에서도 '화상'사건이 있었다.

충전 접촉 부분에는 약한'전류'가 흐르는 것은 인정해야 할 사실이다.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의 경우는 '우연히'접촉할 수 있는 것이지만, 

LG 'G워치'의 경우에는 항상 손목에 접촉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 4월, 아이폰의 충전기인 '라이트닝 케이블'의 접촉 단자가 노출되어 있어 '화상'을 입은 사례가 몇 건 보고되었고, 한국소비자원은 피해자들을 대표하여 '애플'과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품에 경고 문구를 넣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던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화상 사건'이 아주 민감한 사안으로 떠올랐던 것을 생각해 보면, LG는 이번 사건을 쉽게 넘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G는 'G Watch'의 인지도를 발판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G3'와 'G3 비트'등을 팔기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사건이 LG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LG가 어떤 대처를 통해 이번 사건을 잘 마무리 지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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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증강현실 안경' 특허 공개. 무엇을 의미하는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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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증강현실에 대한 이야기, 증강현실 구현 도구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라고 하기가 어색할 만큼 '익숙'한 것이 되었습니다. 구글이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세상에 선보인 후, 실제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수 만 명'에 이르는 지금 다른 기업들도 '구글글래스'와 같은 '안경'으로 된 '증강현실'구현도구를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처럼 보입니다.

 오래전부터 애플, MS를 비롯한 글로벌 IT기업들은 '안경'형태의 '증강현실' 구현도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 왔던 것이 '특허 출원'사실을 통해 알려져왔고, 우리나라의 '삼성'또한 '증강현실'구현 '안경' 제작을 위한 특허와 상표 등록을 이미 마친 상태라는 것이 밝혀진 지금입니다.


△ 구글글래스 화이트(Google Glass White) - 가장 인기가 있는 색상이다.

source : www.google.com/glass/start




- MS, '증강현실 안경' 특허. 구글글래스를 넘는 기능 담고있나?


△ MS가 최근 특허출원한 'MS 글래스'의 기능 특허.

자동차가 지나갈 때, 위험 요소를 알려주며(왼쪽), 

집 안의 기기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애물을 피해 가야할 길을 알려주기도 한다(오른쪽)

source : www.phonearena.com


  MS는 오래전에 '증강현실 구현 안경'을 위한 특허를 몇 건 출원한 것으로 알려졋지만, 최근 알려진 특허는 '새로운 기술'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MS가 '구글'과 모바일OS(Mobile OS)와 PC OS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증강현실'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MS가 최근 보여준 '증강현실 안경'의 기능에는 자동차의 이동에 따른 모든 위협 요소를 '안경'을 통해 사용자에게 안내해 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실제 세계를 안경 속에서 통합하여 주변의 위험 요소들을 안경 스스로가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경고를 해 준다는 것입니다. 


△ MS가 지난 2012년 4월 특허출원한 '증강현실 안경'의 내용. 

작동 원리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특허는 지난 2012년 MS가 냈던 특허에서 진보된 것으로 이런 기능은 아직 '구글글래스'에서조차 확인되지 않은 기능들입니다. MS의 특허가 보여주는 것은 '앞으로' '구글글래스'와 같은 증강현실 구현 안경들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정보들을 제공해 주어야하는 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넘어서서 '스마트 안경' 시대가 도래할까?


 삼성과 LG, 그리고 모토로라는 이제 막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애 내놓았거나 내놓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10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은 '아이워치(iWatch/아이와치)'라는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아마존은 최근 '구글 글래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던 '바박 파비즈(Babak Paviz)'를 영입했고, 페이스북도 지난 5월 구글글래스 기술 관련 특허 10건 이상을 보유한 구글글래스 수석 엔지니어 '아드리안 웡(Adrian Wong)'을 영입했습니다. 삼성도 앞서 언급했듯이 '증강현실 안경'관련 특허와 상표를 취득한 상태입니다.



△ 삼성의 '증강현실 구현 안경'(왼쪽)과 애플이 특허 출원한 '증강현실 구현 안경(iGlass)'(오른쪽)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이룩된 '모바일 시대'를 넘어서는 변곡점에 '스마트워치'와 함께 '스마트글래스'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앞으로, 구글글래스에 이어 누가 시장에 '증강현실 구현 안경'을 내어 놓을 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안경'이 우리의 삶을 또 한번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증강현실'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스며들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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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이젠폰, 생태계구축 후 출시. 옳은 선택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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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모바일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스마트폰'과 항상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삼성, LG, 애플, 소니, HTC 등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스마트폰이 매우 중요한 도구같이 여겨지지만 '실상'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모바일 OS라고 불리는 '운영체제'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두 가지로 대표되는 모바일 OS 생태계는 '스마트폰'이 자라나는 토양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벗어나 '타이젠(TIZEN)'이라는 OS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은 '타이젠'을 살려야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처지에 놓여있다.




- 6월,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이후.

△ 지는 6월 2일, 애플의 'WWDC 2014'가 열리는 그 시각.

삼성도 샌프란시스코에서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였다.


 지난 6월 2일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 개최된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IZEN Developer Conference, TDC 2014)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것은 단연 '최초의 상업용 타이젠 스마트폰'이 될 '삼성Z(Samsung Z)'였습니다.

 스마트워치인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으로 대표되는 '타이젠 OS' 기반의 디바이스를 만들어 왔던 삼성이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타이젠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들은 큰 기대에 부풀어 올랐고, 타이젠 생태계는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 '러시아'에서 출시될 예정이었던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의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타이젠 생태계'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 TIZEN OS SmartPhone, 'Samsung Z Gold'

source : www.tizenexperts.com




- 삼성, 타이젠 생태계 확장 후 '삼성Z' 출시한다.


 7월 중순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TIZEN Developer Summit Russia 2014)'에서 삼성Z의 '골드'컬러가 공개되면서 '삼성Z'의 출시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삼성은 최근 성명을 통해 "타이젠 생태계를 확장 시킨 후, 삼성Z를 출시하겠다"라고 밝힘으로써(보도자료), '선 생태계 구축, 후 제품 출시'가 되는 것으로 '타이젠 스마트폰'문제는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시 일자'를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번 언급을 부정적으로 해석한다면, '타이젠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타이젠 스마트폰은 없다'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타이젠OS 구축과 '타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삼성의 전자제품을 통제하는

이른바, '삼성 스마트홈' 구축의 현실화는 나날이 멀어져 가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릴 만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급에 가장 큰 역할을 해온 삼성이지만, 이번 언급을 통해 삼성은 스스로 '타이젠 스마트폰'의 성공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선 구축, 후 보급'전략 과연 옳을까?


 삼성의 '타이젠 스마트폰' 전략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지만, 우리는 타이젠 이전에 있었던 '안드로이드'와 'iOS', 그리고 '윈도폰',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는 '스마트폰 출시 후' 생태계의 폭발적인 성장이 있었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초기에 나왔을 때,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이 없었지만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의 필요에 의해 스마트폰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는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개발자키트(SDK)가 공개되었지만, 생태계의 본격적인 성장은 제품이 출시된 지금부터라고 생각됩니다. 윈도폰의 경우도 '쓸만한 응용프로그램'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타이젠'을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MS의 '윈도폰'이 '나약한 생태계'로 인해서 힘들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생태계 구축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전략이 어떤 성과를 가져올 지는 알 수 없지만,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의 출시가 늦어질 수록 '타이젠 생태계'의 성공 가능성도 낮아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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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가져가면 좋은 3가지 제품 - 스마트한 당신을 위한 제언.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7. 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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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IT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장마철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바다로 떠나고 있는데요, 요즘은 바다나 계곡 말고도 가벼운 몸가짐으로 '캠핑장'으로 떠나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모처럼 떠나는 휴가! 즐거운 인생을 위해 떠나는 휴가인 만큼, 'IT 기기'를 통해서 더 즐거운 휴가가 되면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휴가 갈 때 가져가면 좋을 IT 제품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이거 없다고, 휴가가 더 재미없어 지는 것 아니니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잘 챙겨두었다가 휴가갈 때 꼭 가져가면 좋겠죠?^^


△ 휴가철을 맞아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제언!

휴가 갈 때 가져가면 좋을 3가지 제품.




- 첫 번째 :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를 집에서만 사용하나요? 휴가갈 때 챙기는 거 어때요? 

 요즘 캠핑장에 가보면, 이곳 저곳에서 음악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오는 게 참 운치가 있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쏟아지는 별들을 바라본다면 정말 낭만적이지 않을까요?

 해변에 누워, 파도소리와 함께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일 겁니다^^ 이번 휴가때는 '블루투스 스피커' 잊지말고 꼭 챙겨가세요! 

 '블루투스 스피커'를 챙기는 당신! 사랑받을 겁니다^^


△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라서, 휴가갈 때 챙겨간다면 여러분은 '센스쟁이'가 될 거에요^^




- 두 번째 : 이어폰, 그리고 '이어폰 듀얼잭'


 요즘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탈 때, 이어폰을 챙기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놀러갈 때도 당연히 챙겨야겠죠? 그런데, 친구와 연인과 함께 음악을 듣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쪽씩 귀에 꽂나요? 그러지 말고, '이어폰 듀얼잭'을 하나 구입합시다^^

 해변에 누워, 서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이어폰 듀얼잭'으로 음악을 공유한다면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함께 공유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니까요!


△ 이어폰 '듀얼잭', 'Y잭'이라고도 불리는 이것!

연인과 함께, 두 귀에 이어폰을 꽂고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 세 번째 : 방수팩


 여름 휴가 장소에는 항상 '물'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않았죠? 물론, 갤럭시S5나 G3와 같은 최신 스마트폰은 '방수'기능이 있어서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다른 제품들은 '물'로 부터 보호를 해 주어야 해요!

 특히,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소금기 스며있는 바람'은 전자제품에게 '독'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여름에 놀러갈 땐, '방수팩' 챙기는 것을 잊지 말아요!


△ 여름의 필수품! 휴가갈 때 이녀석 빠트리면 섭섭합니다.

휴대폰 뿐만 아니라 다른 귀중품도 보관할 수 있지요^^



오늘은 '여름휴가'를 좀 더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IT제품 3가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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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성장은 끝났나? : 애플과 삼성, 그리고 패블릿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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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27일. 암으로 투병중이었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의 고집을 꺾을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들 앞에 서서 '아이폰(iPhone)'과 '맥북(MacBook)' 사이에 새로운 제품 하나를 끼워넣었습니다. '태블릿(Tablet)'제품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의 이름은 '아이패드(iPad)'였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선보였을 때, MS의 빌게이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얕잡아 봤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팟터치를 크게 만들어 놓은 것일뿐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태블릿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고,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시장에 뛰어들어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 2010년 1월 27일, 스티브잡스는 '아이패드(iPad)'를 소개했다.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는 우리 삶의 양식을 어느정도 바꾸어 놓았다.




- 태블릿, 2014년 2분기 성적표는 초라했다.

△ 태블릿 시장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엄청난 성장을 했지만, 2013년 이후 성장은 정체된 국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정체'를 지나 하락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기도 하다.

2014년 2분기에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26.9%로 작년 동기 33%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삼성은 2013년 2분기 18.8%에서 2014년 2분기 17.2%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2010년 이후 2013년까지 3년 간 '태블릿'시장의 성장률은 엄청났지만, 2014년에 들어서서 정체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태블릿의 시초이자 선두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삼성'도 큰 폭의 판매율 상승을 보이고 있지 못합니다. 태블릿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었고 ASUS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의 판매량 성장이 간혹 눈에 띄지만 그 비중이 미약하기 때문에, "태블릿의 매력이 사라졌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2014년 2분기의 태블릿PC의 전체 출하량은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애플과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애플은 2014년 들어 판매량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이는 애플의 아이패드의 매력이 떨어졌다기 보다는 '태블릿'시장의 성장이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태블릿 시장의 성장률.

2012년과 2013년 1분기에는 1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으나 2013년 2분기 이후 꾸준히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2014년에는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태블릿PC'시장 상황은 더 악화될 것.

△ 애플 제품들의 크기 비교.

4인치의 '아이폰5S'(왼쪽)부터 아이패드 에어(오른쪽)까지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아이폰6 5.5인치 제품이 나오면 '아이패드 미니(7.9인치)'의 판매량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된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지면서 기존에 '패블릿폰(Phablet Phone)'이라고 불리던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은 더 이상 '패블릿'이라고 부르기가 민망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5.1인치, LG의 전략 스마트폰 G3는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5인치'는 일상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패블릿의 대표주자라고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3'는 '5.7인치'화면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소유하면서 '태블릿'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한때, 애플의 효자제품이었던 '아이팟'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판매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의 선전은 '아이팟'의 판매량을 줄이는 결과로 나타났다.

source : www.statista.com


 스티브잡스가 '아이패드'를 소개한 뒤, 새로운 삶의 양식이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 아이맥(iMac)'으로 대표되는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아이폰이 잘 팔릴 수록 '아이팟(iPod)'의 판매량은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 2014년, 아이패드의 판매 비중을 보면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 비중이 50%를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패블릿폰의 보급과 대중화로 인해 '작은 크기'의 '태블릿PC'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최근 '아이패드' 모델의 판매율을 보면 '아이패드 에어(iPad Air/9.7인치)'제품의 판매 비중이 가장 많고, '미니'제품의 판매량은 다소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5.5인치 아이폰이 출시되면 '아이패드 미니(iPad mini/7.9인치)'의 판매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큰 스마트폰'인 '패블릿폰'의 일반화는 '태블릿'시장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태블릿의 활용도는 '제한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트북PC 처럼 다양한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스마트폰처럼 통신의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일컫지만 '태블릿'을 필수품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마도 '태블릿'은 '소비재'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태블릿 PC 시장이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노트북PC'의 기능이 어느정도 가미되어야 할 것인데, 앞으로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제품들이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강력한 기능을 가지게 될 지, 아니면 시장에서 도태될 것인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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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NFC 기능 추가 : 속살 드러낸 아이폰6, 그리고 의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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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내부 부품에 대한 이야기가 또하나의 화젯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얼마전 'SIM 카드'슬롯을 비롯하여 전원 버튼 트레이, 아이폰6의 카메라 스펙에 관한 정보 등이 유출되어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기능으로 '근거리 통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NFC'기능을 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로 'NFC'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 유출된 '아이폰6 메인보드'사진에 의하면 'NFC'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확인되어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프랑스의 IT매체인 'nowhereelse.fr'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의 메인보드.

www.nowhereelse.fr




- 아이폰6, NFC(Near Field Communication)기능/Wi-Fi 802.11ac 탑재


△ 맥루머스(MacRumors)는 '아이폰6' 메인보드를 자세하게 다루면서 내부 설계의 변화, 

현재보다 빠른 Wi-Fi 지원, NFC(근거리통신)기능 추가 등에 대해 언급했다.

www.macrumors.com


 프랑스의 IT매체인 'nowhereelse.fr'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이폰6'의 메인보드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5S'의 메인보드와 '아이폰6'의 메인보드를 비교하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NFC'기능의 탑재와 초고속 무선랜이라고 할 수 있는 'Wi-Fi 802.11ac'의 탑재를 언급했습니다.

 

 애플의 소식의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nowhereelse.fr'의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의 메인보드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메인보드의 앞뒷면을 통해서 새롭게 디자인 된 내부 구성, 새로운 칩의 위치, 그리고 NFC기능, Wi-Fi기능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폰5S에서 어떻게 변화될 지 언급했습니다.



- 왜 'NFC'인가? '아이비콘(iBeacon)'과 함께 사용되나?

△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는 NFC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NFC기능은 주로 교통카드 대용으로 많이 사용된다.(왼쪽)

애플은 '비콘(beacon)'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비콘'시스템을 구축중이다.(오른쪽)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근거리 통신 기술인 'NFC'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에는 NFC가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들은 약간의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NFC'를 넘어 '비콘(beacon)'기술을 이용한 '아이비콘(iBeacon)'이라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NFC의 통신 범위를 넘어선 미래형 통신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 애플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쇼핑센터에서 그것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비콘의 장점은 BLE(저전력 블루투스 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력의 소모가 적고', '통신의 범위가 넓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쇼핑'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으로 여겨졌고, 애플은 아이비콘을 바탕으로 '아이커머셔(iCommercial)', '아이홈(iHome)'에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아이폰6'의 메인보드 유출과 관련하여 'NFC'기능이 생긴다는 이야기에 대해 일부에서는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낡은 기술을 애플이 굳이 넣을 필요가 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비콘'을 이용한 '쇼핑' 구상도.

매장에 들어가기 전, '쇼핑 정보'를 휴대폰으로 전송 받고, 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매장을 빠져나오면서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아이폰6'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NFC'탑재를 반겨하는 분위기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비콘'은 '쇼핑몰'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 '비콘'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아이비콘'은 그림의 떡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iPhone 6'에 'NFC'기능이 추가되면, '애플'스마트폰에 또 하나의 편리한 기능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진실은 9월, 애플의 이벤트에서 밝혀 지겠지만 사용자의 편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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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알파' - 갤럭시S5 미니 형뻘 되는 '알파' 8월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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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F)'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공개했지만, 그 제품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5 프라임'이 아니었고, 2013년 '갤럭시S4'에 이은 '갤럭시S4 LTE-A'정도에 그쳤습니다. 그 이후, 삼성의 '프리미엄'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흘러나왔고, '갤럭시S5 프라임'의 이름이 '갤럭시F'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갤럭시 알파(Alpha)'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갤럭시 알파'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 역시 '갤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다.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S5'보다 작은 4.7인치 제품이지만, '갤럭시S5 미니'와는 다르게 '하이앤드'제품이라고 한다.

갤럭시S5(왼쪽)와 갤럭시알파(오른쪽)의 크기 비교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공개됐다.

△ '갤럭시알파' 사진. 

금속 테두리가 인상적이다.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대체로 '갤럭시S5'의 비슷하다.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하이엔드'제품으로 내놓으면서 4.7인치 제품이지만 괜찮은 스펙을 구성했다.

기본 스펙은 그동안 '갤럭시S5 프라임'의 스펙으로 알려진 '3GB RAM'에 SD카드 슬롯 없이 기본 32기가의 저장공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문인식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또한 LTE-A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갤럭시 S5 미니'보다 상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sammobile.com


 스마트폰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갤럭시 알파'로 알려진 제품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라고 소개한 이 제품을 두고, 새로운 라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탄생했다고 하면서, 금속 바디를 가진 '하이앤드'스마트폰이라고 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4.7인치로 비록 '갤럭시S5'보다 작아서 '갤럭시S5 미니(Galaxy S5 mini)'라고 볼 수도 있지만, 성능면에 있어서 미니라고 보기에는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분류하는 게 더 옳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갤럭시S5 미니보다는 한 단계 상위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Alpha 하단 부분.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출시는 8월?


 

△ Galaxy Alpha의 전문과 후면 비교.

기본 디자인은 '갤럭시S5'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알파의 사진이 '베트남'의 소식통을 통해 다량 공개된 가운데, 갤럭시 알파의 출시는 8월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생산 공장이 베트남에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번에 유출된 사진과 정보는 꽤나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4.7인치라는 화면의 크기는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6를 염두해 둔 게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삼성의 가장 큰 과제는 '아이폰6'의 출시라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입니다. 그 하나의 대안으로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하이엔드'제품을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에 공급하고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상대적으로 LG와 애플 제품의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소비자 선택은 향후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어떤 제품과 전략을 통해서 시장에서의 위치를 지켜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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