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8'공식 배포. 새로운 기능과 변화된 모습 뭐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8. 09:57

반응형

  지난 6월 초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iOS 8'가 공개되었고, 새롭게 변화된 'iOS 8'의 키노트가 행사 내내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은 'iOS 8'를 통해 '아이폰6'와 '애플워치(그 당시에는 아이워치/iWatch)'를 예상했었고, 이제 우리 앞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9월 19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판매되는 것에 앞서 '아이폰6'에 최적화된 OS인 'iOS 8'가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iOS7'과 거의 비슷하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9월 17일(한국 시간 9월 18일),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8'가 공식 배포되었다.

변화된 자세한 내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

 www.apple.com/ios(미국) 과 www.appple.com/kr/ios(한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기기는 뭐가 있나?


 새로운 OS인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스마트폰은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가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기본 탑재이기 때문에 'iOS 8'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6종류가 됩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가능한 아이패드로는 아이패드2, 아이패드3, 아이패드4(아이패드 레티나/iPad With Retina display),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with Retina display)가 있습니다. 비교적 오래전에 나온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하드웨어 성능을 감안해서 업데이트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팟 터치 5세대도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 'iOS 8' 변화된 점은?


  앞서 말했듯이 iOS8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문자 메시지로 음성 전송 기능(음성 메시지), 건강과 피트니스앱의 연동을 통한 건강 관리 기능의 추가, 터치ID의 다양한 활용, 사진 기능의 강화(촬영 및 보관, 편집 등), 써드파티 키보드(3rd party keyboard)가 사용가능 하고, 그 외의 다양한 외부앱을 활용한 기능 향상 등 사용자들의 편의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진 기능의 변화


 사진 기능에 있어서 'iOS 8'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 기능 강화를 서포터해 주기위한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대해왔던 '컬렉션'기능 즉, '폴더'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또한 별도로 상단에 '사진 검색'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사진을 찍은 장소, 날짜, 앨범 이름' 등으로 사진 검색을 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은 후 자체적으로 수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빛의 양 조절, 색상조절, 사진 기울기 조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필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고자 했습니다.


  메시지 기능의 강화


 '메시지 기능'도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진 것은 물론이고, 동영상 전송기능의 추가, 그룹 메시지 생성 기능 추가, 첨부된 사진 파일 모아보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 한번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린센터 등 편의 기능 변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알림센터'기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알림센터를 이용해서 바로 전송할 수도 있고, 화면 이동이 없이 알림센터를 통해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써드파티 앱 기능도 알림센터 기능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알림센터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강력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일 앱에서 보다 편리하게 메일을 읽을 수 있도록 변화되거나 'iOS 7'에서 획기적으로 변했던 사파리(safari)의 기능 변화도 눈에 띕니다.


  클라우드의 변화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애플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서비스의 기능이 강화되어,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이 증가했습니다. 애플의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의 작업을 다양한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는 작업환경이 만들어진 것이고, 'iCloud'를 통해서 애플 제품들의 통합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


'iOS 8'와 '애플워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앱'과 '피트니스앱'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운동량을 비롯해서 건강과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을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관련 기능은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와 연동되어 우리가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도 많은 기능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애플의 제품이 가지는 매력은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폐쇄적인 생태계'를 계속 고집하는 이유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기적인 결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하드웨어'의 통합을 이루어 좀 더 나은 사용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더 편리하고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은 바로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애플의 변화에 주목하게 됩니다.

 변화된 'iOS 8'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변화되었는지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6' vs '아이폰6 플러스' 어떤 것을 선택할까? 나에게 맞는 것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7. 09:00

반응형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사전 예약 판매 주문 물량이 단 하루, 24시간 만에 400만 대를 돌파하면서 사전 예약 판매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애플은 사전 예약 구매자들을 위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을 중국으로부터 미국을 비롯한 아이폰 1차 판매국으로 실어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9월 19일부터 공식 판매가되는 '아이폰 1차 출시국'에 이어, 9월 26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됨으로써 '3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바라야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려 온 만큼, 어떤 아이폰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두 종류의 아이폰은 크기 뿐만 아니라 '아이폰 5S', '아이폰 5C' 때와 마찬가지로 '스펙'마저 다르기 때문에 고민을 하게 합니다.


△ '아이폰6'는 4.7inch 'iPhone 6'와 5.5inch 'iPhone 6 Plus'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이들은 크기 뿐만 아니라 '스펙'도 다르다.



- '아이폰6'는 커지고 '플러스'는 더 커졌다. 기본 '스펙(spec)'도 그렇다.

△ 크기와 두께, 무게의 차이는 또 다른 차이를 만들어 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는 크기에서 부터 비롯됩니다. 4.7인치의 '아이폰6'는 1334x750(325PPI)의 해상도를 가졌고,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1920x1080(401PPI)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두께에서도 아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해상도'의 차이를 달리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두 제품은 '카메라'의 기본 스펙도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800메가 픽셀의 기본 카메라를 통해 1080p(30/60fps)와 72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손떨림방지기능이라고 불리는 'OIS/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크기가 달라짐에 따라 '배터리 지속 시간'도 달라진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동안 많은 '아이폰 유저'들의 불만 사항 중 하나였던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새로나온 제품들은 배터리 성능에 큰 향상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도 그 크기에서 차이가 나듯이 배터리의 용량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아이폰6 플러스'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5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삼성 스마트폰이나 LG스마트폰을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6 플러스'를 고려해봄직 합니다.


△ 아이폰의 크기 비교.

아이폰5S vs 아이폰6 vs 아이폰6 플러스.

image. www.apple.com/kr



- '아이폰6 플러스'만의 기능?

△ '아이폰6 플러스'는 커진 화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로 화면 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아이폰6'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기능의 차이라고 한다면 '아이폰6 플러스'의 '가로보기'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5S'와 같이 기본적으로 '세로보기'기능만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패드 에어' 등에서 제공하는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크고 넓어진 화면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6'가 1GB의 램을 장착하고, '아이폰6 플러스'가 '2GB RAM'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가격의 차이가 조금 난다고 하더라도, 크기를 제외한 기본적인 스펙과 기능에 있어서 '아이폰6 플러스'는 말 그대로 '플러스'되어 출시가 된 상황에서 RAM마저 우월했다면 4.7인치 아이폰6를 구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심정은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내장되는 칩은 A8와 M8칩으로 동일하다.

'아이폰6'에 1GB RAM, '아이폰6 플러스'에 2GB RAM이 장착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생활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의 가격이 단순 소모품이라고 하기에는 고가이기 때문에 신중한 고민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쓰고싶은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5.5인치라고는 하지만,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노트3/갤럭시 노트4'보다 크기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의 크기는 4.7인치이지만 5.1인치의 갤럭시S5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HTC ONE M8 / iPhone 6 4.7 / Galaxy S5 크기비교


△ 'iPhone 6 Plus' vs 'Galaxy Note 4' vs 'iPhone 6' 크기 비교.

source : gottabemobile.com


 10월 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삼성은 최근 4.7인치 금속 테두리의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호평을 받으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애플의 두 '아이폰'이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기 전입니다. 이제 '크기'싸움은 끝난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한국, '아이폰6' 2차 출시국 탈락 이유는? 3차도 아닌 4차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3. 11:38

반응형

 9월 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 애플이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와 함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애플와치)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제품들이 언제 출시되고,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의 커진 아이폰을 기다려온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언제 '출시'가 될 것인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탈락한 우리나라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아이폰6 2차 출시국'에서 우리나라는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3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습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차 출시국이 발표되었다.

2차 출시국은 '9월 26일'에 아이폰6를 만나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다.

- image. 뉴질랜드 애플 공식홈페이지(www.apple.com/nz)



- 한국,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9월 26일 2차 출시국 제외. 3차도 불가능 할 지도?

△ iPhone 6/iPhone 6 Plus, 2차 출시국 명단.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타이완, 벨기에, 포르투갈 등이 포함되었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2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으며, 아시아 국가로는 '대만'이 포함되었다.

source : www.9to5mac.com


 2013년, '아이폰5S'가 출시되었을 때 한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10월 25일 공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5S'때와는 달리 이번 아이폰6는 2차 출시국의 출시 일자가 작년보다 한 달여 가량 빠르기 때문에 2차 출시국이라고 해도 사실상 거의 1차 출시국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아이폰5S의 1차 출시국 출시 날짜는 9월 21일)

 

 한국은 각종 정보통신의 발달 수준이나 스마폰 사용률 등을 통해 볼 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애플로서도 하루라도 빨리 '한국 시장'에서 아이폰의 판매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전파 인증'문제로 인해 '아이폰'의 출시는 항상 늦춰져 왔습니다. 더욱이 한국 시장의 터줏대감이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일컬어지는 '삼성'이 버티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애플'제품에 대한 심사가 까다롭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의 '아이폰6'에 대한 기대와 반응이 열광적이지만, 애플이 쉽사리 한국에 아이폰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가 한국의 까다로운 규제 탓도 있지만 삼성의 존재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다른 모든 나라에 아이폰이 판매될 때에도 한국에서는 2년 간 아이폰이 판매되지 않았고, 아이폰3GS가 한국에 판매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의 '갤럭시S'가 출시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 관련 글 ☞ http://blogs.wsj.com)


△ 삼성이 9월 3일 IFA2014 행사장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4'

'갤노트4'는 강력한 스펙과 기능, 큰 화면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갤럭시 노트4의 출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있었으나, 최근 9월 말로 앞당겨 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 www.techrader.com

  특히, 삼성의 최신작이자 모든 역량을 다 담아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10월 초에 출시 예정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삼성은 '아이폰6'의 이른 출시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9월 말 출시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애플의 '아이폰6'가 한국에서 10월 초까지는 출시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은 '4차' 출시국?

△ '아이폰 5'의 3차/4차 출시국(왼쪽) 과 '아이폰 5S'의 2차 출시국 명단(오른쪽)

한국은 2012년, 아이폰5 출시에 있어서 단독으로 '4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었다.

source : ko.wikipedia.org


 이번 '아이폰6'의 한국 출시는 2013년 '아이폰5S'의 출시국과 비교하기 보다는 2012년의 '아이폰5'의 출시국 관례를 따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이폰5S'의 1차 출시가 9월 21일, 2차 출시가 10월 25일이었던 반면, '아이폰5'의 1차 출시는 9월 21일, 2차 출시는 9월 28일, 3차 출시가 11월 2일, 4차 출시가 12월 7일 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시기적으로 3차 또는 4차 출시에 '한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번 '아이폰6'의 출시가 다른 어느때 보다 빠르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아이폰6' 3차 출시는 10월 중순, 4차 출시가 11월 초/중순이 되어 한국은 '4차 출시국'이 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연말까지 114개국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6의 3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노트4'+ Edge 공개 : 실시간 공개 방송 통해 본 '노트4'+ 엣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3. 23:03

반응형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Phablet Phone), 2014년 최고의 모바일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삼성이 심혈을 기울이며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독일 베를린에서 그 기능이 하나하나 공개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행사에서 공개될 세계 유수의 IT기업들 제품들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가장 먼저 그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전 세계 IT매체들도 삼성 '갤럭시 노트4'의 공개 행사를 지켜보며, 하나하나 소개되는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공개를 알리는 로고.

유튜브를 통해 '갤럭시 노트4' 발표 현장이 실시간 중계 되고 있다.(한국시간 10시 50분 현재)

http://youtu.be/VRLy0QQI6xU


△ '갤럭시 노트4'는 블랙, 화이트, 헬로키티 핑크, 주노골드(Zuno Gold)의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4'는 '176g'의 무게에 '8.5mm'의 두께를 가졌다.

또한 QHD 2560x1440 화면에 메탈프레임, 그리고 갤럭시노트4 엣지(edge)버전을 따로 소개했다.


△ 갤럭시노트4는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 '갤럭시 노트4'는 사진, 음성 녹음, 배터리 효율 등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면서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들을 많이 넣었다. 

그리고, 다른 기업들(스와로브스키/몽블랑)과의 '콜라보'를 많이 시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삼성은 '갤럭시노트4'외에 '갤럭시 노트4 Edge(엣지)'를 공개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 '측면 디스플레이 기술'이 노트4에 적용될 것이라고 전해지기도 했는데,

루머대로 '측면 디스플레이'가 구현된 'Galaxy Note 4 Edge'를 공개했다.



△ '갤럭시 노트4 에지'의 측면 스크린은 '메인 스크린'과의 별도로 움직이며, 

사용자는 간편한 기능들을 '측면 스크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은 '측면 스크린'활용을 위한 '앱(App/어플)'개발을 위해 'SDK'를 따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4'는 대체적으로 기존의 루머에서 언급되었던 기능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보다도 눈길을 끈 것은 '갤럭시 노트4 Edg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모험적으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갖춘 'EDGE'버전을 따로 출시하고 SDK까지 배포함으로써, 앞으로 '스마트폰 3면 스크린'을 일반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삼성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아이폰6 디자인 최종판, '아이폰5S'와 비교 - 출시 전 마지막 비교 영상?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 20:15

반응형

 애플의 아이폰6가 오는 9월 9일 쿠퍼티노(City of Cupertino)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시제품으로 추정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5S'를 비교하는 영상이 애플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제품 유출 영상들이 등장했고, '아이폰6'와 함께 '아이폰5S'는 물론이고 '갤럭시S5', 'G3', 'HTC ONE' 등 다양한 제품들이 비교되었습니다.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지면서 디자인이 또한 'iPhone 5S'와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속의 '아이폰6'는 스페이스그레이(Space Gray)제품으로 '아이폰 5S'스페이스 그레이와 자세하게 비교되어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전에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게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6 스페이스 그레이'와 '아이폰5S 스페이스그레이' 비교

source : www.9to5mac.com

http://youtu.be/657UeODW178







아이폰의 9월 9일 공개 이후, 출시는 9월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아이폰6의 '우리나라 출시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초도 물량을 사상 최대로 생산하여 빠르게 전 세계에 아이폰을 공급할 것이라고 합니다.

 초도 물량의 증가는 '아이폰6 1차 출시국'이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경험은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가 전부이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한 번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이 '아이폰6 5.5인치'를 만드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 09:30

반응형

  오는 9월 9일,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6(iPhone 6)'와 '아이워치(iWatch)'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를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 두 종류의 모델로 출시할 것이며, 이번에 공개되는 제품은 '4.7인치 아이폰6'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4.7인치 아이폰은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애플의 행사장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iPhone6 5.5인치 - 아이폰6 4.7인치 - 아이폰5S 4인치

source : www.9to5mac.com



- 애플은 왜, '5.5 inch' 패블릿(Phablet) 제품을 만드나?

△  패블릿폰(Phablet Phone)의 개념.

흔히 5인치를 넘으면 '패블릿폰'이라고 불렀으나, 이제는 5 - 5.5인치 정도까지는 '스마트폰'의 범주에 넣어야 될 듯 하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5.1인치, LG의 전략스마트폰 'G3'가 5.5인치의 크기로 출시되면서

패블릿은 5.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애플은 지금까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크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이른바 '한 손 철학'이라고 불리는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을 하나의 철학으로 삼아왔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3.5인치 아이폰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4인치 아이폰5S'까지 오는 데도 수 년이 걸렸습니다. 그 사이 삼성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패블릿의 경계선이라고 불리는 5인치 대를 훌쩍 넘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나갔습니다.

 

 지금까지의 아이폰의 크기 변화에 비춰봤을 때, 이번에 '5.5인치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4인치의 '아이폰5S'와 '아이폰5C'에서 단숨에 5.5인치까지 그 크기를 넓힌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변화는 애플이 세계 시장의 흐름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일련의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2012년 이후,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패블릿폰 시장은 2019년까지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이 대중을 따라가나, 대중이 애플을 따라가나?

  

 애플이 '아이폰5S'와 함께 '아이폰5C'를 출시했을 때, 'C'가 의미하는 것이 'China'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China'라는 의미는 비교적 '저렴한'아이폰을 통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인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이렇듯, 애플은 이미 '시장의 구미에 맞는 제품(스마트폰)'을 출시함으로써, 시장 점유율 상승에 따른 이익을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은 아시아 시장으로 점쳐지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는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많은 수의 인구를 바탕으로 엄청난 구매력을 가진 국가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 나라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IT 기업들은 '이들 국가'의 기호에 맞추어 제품을 출시하여 이익을 도모하려 할 것은 당연지사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61%) / 인도(67%) / 중국(66%)의 잠재적 스마트폰 구매자들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 www.statista.com



△ '패블릿폰'시장과 더불어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단연 '스마트워치' 시장이다.

애플은 스마트워치 '아이워치'를 9월 9일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이 '스마트폰'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커진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이라면,

'혁신의 상징'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이워치'가 얼마나 획기적인 제품이 되는가에 달려있다.

스마트워치는 단일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른 기기와의 연동이 얼마나 잘 되어 작동되는가가 관건일 것이다.

source : http://techpinions.com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의 흐름에 맞추어 '5.5인치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라면, 애플은 다시한번 사람들을 애플이 이끌고 나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매력적인 한방이 될 무기가 바로 '아이워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둔화되었지만, 신흥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입니다. 기업들은 '신흥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기호'를 맞출 필요가 있는 한편, '새로움'을 보여줘야 합니다.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9월 9일 공개 '아이워치', 예상 가격은 400달러 - 시장에서 경재력 갖출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 09:00

반응형

9월 9일 화요일 열리는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이 공개되면서 애플의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전통적으로 9월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소개해 왔던 애플은 오는 9월 9일 화요일 오전10시(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열리는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와 더불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어온 제품인 '아이워치(iWatch)'를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스마트워치'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는 하루가 멀다하고 많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아이워치'는 상대적으로 루머가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애플의 스마트워치가 철저한 베일에 가려진 채 개발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 Apple 'iWatch' Concept image.

9월 9일 '플린트센터'에서 아이폰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워치'는 40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아이워치의 가격 논란이 많았지만, '400달러'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source : www.9to5mac.com



- '아이워치', 가격 400달러. 9월 9일 공개, 출시는 2015년?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아이워치는 3가지의 디자인으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위 컨셉 이미지는 사각 프레임의 아이워치.


 최근 애플의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 소식을 비롯한 다양한 '애플'관련 소식을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고 있는 IT매체 'Re/Code(www.recode.net)'가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워치의 가격이 '400달러'로 책정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9월 9일 공개를 하더라도 '2015년 초'에 공식 출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5년 출시는 그동안 KGI의 애널리스트이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Kuo'가 아이워치가 빠르면 11월, 늦으면 2015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대체적으로 일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가격 400달러, 경쟁력 있을까?

△ 'IFA 2014'기간을 중심으로 발표되는 '안드로이드'진영의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S'(왼쪽) / LG 'G워치r'(가운데) /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 셋 모두 콘셉트 이미지.

세 제품 모두 가격대는 200달러 초 중반대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워치 가격 논란이 몇 차례 있어왔습니다. 많은 투자 회사들과 애플 분석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 '아이워치'에 대해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면서 '가격'을 예상해왔습니다.

 그동안 제시된 가격은 최소 300달러에서 최대 1000달러까지 다양했는데, 이번에 Re/Code에서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동안 가장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해 온 350-400달러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400달러라는 가격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봤을 때, 비교적 비싼 제품이라는 점에서 과연 애플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게끔 합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삼성과 LG의 안드로이드 웨어 OS탑재 스마트워치가 현재 약 250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것과 곧 출시될 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360'또한 300달러 이하의 25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ASUS는 99~150달러 선의 '초저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통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서면서 '스마트워치'시장이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가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관련 기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면,

400달러라는 가격이 그리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가격 논란'은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진다.


 애플의 '아이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와 다른 면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그동안 알려진 '헬스키트(HealthKit)'와 '헬스(health)'기능의 최적화와 의료 기관광의 협력, 그리고 나이키 퓨얼밴드의 노하우, 시계명가 태그호이어에서 얻어온 인재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이 '아이워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이미 세간에 알려진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아이워치'는 가격에 상관없이 구매할 만한 충분한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9월, 세계 최대 가전쇼라 불리는 'IFA 2014'행사장 내외에서 우리의 시선을 끌만한 글로벌 IT기업들의 이벤트가 여럿 준비되어 있습니다. 9월 기분좋은 차가움으로 가득찬 밤공기 속에서 연휴를 보내며, 숨가쁘게 움직이는 글로벌 IT기업들의 발표를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떴다 - '아이폰6'와 '아이워치'그리고 애플의 추억.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30. 09:00

반응형

 2007년 1월 9일, 애플의 스티브잡스(Steve Jobs,1955-2011)가 샌프란시스코의 맥월드에서 '아이폰(iPhone)'을 발표한 뒤, 세상은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특히, IT관련 산업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고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된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어떤 '혁신'이 깃들어 있을지 지대한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있어서는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에게 뒤지고 있긴하지만,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기업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2014년에 들어서면서 전 세계 수 많은 IT매체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에 대한 루머를 이야기 해 왔습니다.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인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으며,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커진' 아이폰이 9월 9일 화요일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애플의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애플의 아이폰6 공개 행사가 쿠퍼티노의 'Flint Center(플린트 센터)'에서 열린다고 알려졌다.

'Flint Center'는 30년 전, 1984년 1월에 애플의 최초의 '맥(매킨토시)'가 공개되었던 장소이다.

애플이 '플린트 센터'에서 '아이폰6'를 공개한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처럼 생각된다.

source : www.loopinsight.com



- 9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 장소는 'Flint Center'.


 9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 '아이폰6' 공개 행사의 장소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ity of Cupertino)에 위치한 'Flint Cneter(플린트 센터)'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이벤트가 주로 샌프란시스코의 예르바 부에나 센터(Yerba Buena Center)에서 열렸던 것을 생각해 보면, 약간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과거로의 회귀'라고 볼 수 있습니다. 'Flint Center'는 30년 전, 1984년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첫번째 맥(매킨토시)를 공개했던 장소로서 애플로서는 아주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이번에 '아이폰6'의 공개 장소로 알려진 'Flint Cneter'에서 애플이 '아이폰6'를 공개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애플로서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세상을 바꿀 만 한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가 담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모토가 'Wish we could say more'이라는 것을 염두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많이 말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1984년 1월,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는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매킨토시'를 공개했다.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맥'을 안고 있는 스티브잡스(왼쪽)과 컴퓨터잡지 '맥월드'의 표지에 실린 스티브잡스(오른쪽)

source : www.mac30th.com



- 아이폰과 아이워치. '혁신의 아이콘' 살아날까?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 4.7'인치에 대한 많은 루머는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iOS8와 NFC, 수동 카메라 기능과 향상된 카메라 스펙. 달라진 디자인. 그 외에 어떤 '기술'들이 아이폰에 들어갔을 지, 어떤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 행사장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워치(iWatch)'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에 대한 언급은 잘 찾아보기 힘들지만, 기존의 스마트워치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 다양한 디자인, 휘는 디스플레이, iOS8의 '헬스키트'와의 연동 등 많은 기대를 하게 하는 것은 '아이폰'과 매 한가지입니다.


 9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 애플이 과연 세상을 얼마나 놀라게 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12.9인치 아이패드, 내년초 출시. 노트북 시장 크게 흔들릴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9. 09:00

반응형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의 IT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심해지고, 신제품이 등장하는 주기도 더 빨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요즘입니다. 오는 9월 5일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일컬어지는 'IFA 2014'에 맞추어  삼성과 LG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은 새로운 '모바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고, 9월 9일에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의 공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신제품이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 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아이패드'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후속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2'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 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생각되는 '아이패드 12.9인치(아이패드 프로/iPad Pro)'제품이 내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블룸버그통신의 소식을 인용하여'12.9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12.9인치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불리며, 올해 말에 나올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다.

source : www.macrumors.com



- 12.9인치 아이패드, 그 원동력은 IBM과의 파트너십?

△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아이패드'의 출시 예정 소식은 화제가 되고 있다.

source : www.9to5mac.com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과 맥루머스 등의 IT매체는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의 소식을 인용하여 2015년 초에 '12.9-inch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실, 12.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는 2013부터 언급되면서 2014년 말에는 12.9인치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의 이번 '2015년 초, 아이패드 12.9인치 출시'는 과거와 달리 객관적이고 신빙성있어 보이는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2015년에는 정말 '12.9inch iPad'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습니다. 


 

△ 태블릿과 노트북의 판매율 변화(왼쪽)와 태블릿PC 출하량에 있어서의 iOS/안드로이드/윈도의 점유율 변화(오른쪽)

source : www.marketoracle.com



 태블릿PC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많은 이익을 창출해 냈던 애플은 9.7인치 아이패드 에어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넘어서 새로운 제품 라인을 통해 태블릿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12.9인치 아이패드는 사실상 '노트북(laptop/notebook)'크기의 아이패드로서 최근 IBM과 파트너십을 맺은 애플이 IBM과협력하여 전략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하고 '포스트PC'시대를 주도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 루머로 끝나지는 않을 것.

△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애플 태블릿 3인방이 탄생할까?

12.9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는 2013년 부터 있어왔다.

source : www.9to5mac.com


 앞서 언급했듯이 오래전부터 애플의 '12.9인치 아이패드'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왔고, 12.9인치 아이패드로 추정되는 패널의 유출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에는 '블룸버그 통신'이 IBM과 애플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노트북 PC'시장을 다시 한 번 뒤흔들 것이고, 그 파장이 엄청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12.9인치 아이패드는 '태블릿'의 새로운 상징이 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태블릿 시장이 기하 급수적으로 커지면서 전 세계 글로벌 IT기업들은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태블릿PC'를 만들어 시장에 보급해 왔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이 바로 'PC'시장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태블릿'이 '생산'의 측면보다는 '소비'의 측면이 강한 제품입니다.


△ 지난 3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아이패드 용 MS 오피스'를 배포했다.


 하지만, MS는 '아이패드'와 다양한 태블릿을 위한 업무용 프로그램 '오피스(Office)'를 제공하고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생산성'프로그램들이 '아이패드'에 존재하거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iOS 8'이후에는 써드파티를 통한 '키보드'프로그램의 향상과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도 가능해 질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어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점차 '생산'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IBM과의 파트너십 제휴를 통해서 '12.9인치 아이패드'의 전 세계적인 보급에 힘을 쏟는다면, 2015년 이후, 전 세계 '노트북 PC'시장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과연 또 한번 세상을 바꿀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아이폰6 5.5인치/4.7인치 - NFC 와 새로운 로고 빛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9. 01:30

반응형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9월 9일 화요일에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중국과 대만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온 '유출 사진'으로 인해 사실상 디자인인과 기본적인 기능은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는 4.7inch'제품과 '5.5inch'제품 두 가지로 구분되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에는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아이폰6' 본체에 삽입될 것이라고 알려진 애플 로고(Apple logo).

애플 로고에도 긁힘 방지 처리가 되어 항상 빛날 것으로 예상 된다.

source : www.macrumors.com


 'iPhone 6'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NFC(근거리 무선 통신)'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과 LG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만 탑재되어 있었고, 애플의 제품들은 'NFC'기능이 없었는데, 아이폰과 관련된 다양한 유출 정보에서 'NFC'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증거가 다량 확보되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NFC'를 채택하는 대신, 비콘(beacon) 기능을 채택해 왔는데 비콘은 '저전력 블루트스 에너지(BLE)'를 활용한 '원거리 무선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홈(iHome)', '아이커머셔(iCommercial)'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 그 사용기반을 확충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NFC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애플이 이번에 아이폰5.5인치와 4.7인치 두 제품에 'NFC'기능을 넣는 것은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선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5.5인치 아이폰6와 4.7인치 아이폰6, 두 제품에는 모두 'NFC'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위 사진의 '붉은 네모'부분이 'NFC 챕'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

source : www.macrumors.com



△ 아이폰6의 심카드(SIM CARD) 슬롯과 '터치 ID(TOUCH ID).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물론 '아이폰6 5.5-inch'제품의 경우에는 10월 이후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기능에 있어서의 차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에는 'NFC 기능'이 추가되고, 카메라 기능, 디자인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우리에게 어떤 '혁신적'인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