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중국 출시 10월 17일, 예약판매 1000만대 돌파. 한국 영향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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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에 이어서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특히, 애플은 그동안 '중국'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면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고, 세계 최다의 인구, 세계 최대의 구매력을 가진 '중국'에서 예상보다 빨리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공식 판매는 '아이폰'의 판매 신기록을 갱신할 수 있게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국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Pre-order)'를 해 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인기는 아이폰 예약판매 시작 6시간 만에 200만대가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더 놀라운 것은 '판매 1주일'만에 1천 만대 예약판매를 돌파했다는 것입니다.




- 중국, 아이폰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돌파.

△ '중국'의 '아이폰6'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가장 일반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64G'제품의 가격은 '6088위안'으로 책정되어 있다.

6088위안은 우리돈 약 106만원에 상응하는 금액이다.

중국에서의 가격이 이정도라면,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가격'이 책정될 소지가 다분하다.

source. 중국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cn)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을 비롯하여,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중국'의 아이폰 예약판매량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약 5천 만 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단일 국가인 '중국'에서만 일주일 만에 '아이폰'이 1천만 대 팔렸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1차 판매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거쳐 '공식 판매'에 돌입한 첫 주에 1천만대 돌파를 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중국'에서의 '아이폰'의 인기는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아이폰 1차 판매국으로 선정되었던 국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경제력'이 높고, '구매력'이 뛰어난 국가들이라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본다면, '중국'에서는 향후 더 많은 아이폰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물량의 아이폰이 '중국'으로 빨려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 10월 17일, 중국 공식판매. 한국에 영향 줄까?

△ LG 유플러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출시하게 됐다.

LG는 '아이폰'출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여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심지어, 아직 우리나라에 아이폰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LG 유플러스 매장에서는 '예약 가입'을 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6플러스'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출시 초기에는 으레 그래왔듯이 '예약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변수'는 바로 '중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도'와 '중국'이 10월 17일 함께 출시되지만 막강한 구매력을 자랑하는 곳은 '중국'이라고 할 수 있고, 공식 판매를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에 '예약 판매'만으로 1000만대가 팔렸다는 것은 향후 더 많은 물량이 중국으로 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약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에서의 엄청난 물량 소비, 그리고 '인도'의 약 12억 인구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들 두 나라를 애플이 '3차 출시국'으로 택한 이유는 두 나라가 '전 세계 인구(약 71억)의 1/3이 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들 두 나라에서 '아이폰6'의 판매 호조가 계속되어 많은 물량이 소진된다면, '아이폰6' 미출시 국가인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에 관한 KT/SKT/LG U+ 통신사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근시일 내에 '예약 판매'와 더불어서 '공식 출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LG U+의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출시하는 만큼 대대적인 홍보를 내세워 '아이폰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인도'출시에 따른 아이폰6 '물량 부담'의 영향이 우리나라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우리나라 공식 출시 날짜 발표와 아이폰6의 가격 책정이 어떻게 이루어 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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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생중계 - 한국시간 17일 새벽2시. 기대할 만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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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팟(iPod)'과 '아이팟터치(iPod Touch)'그리고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를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세상에 선보이고 시작하면서,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은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애플이 어떤 혁신을 보여줄까'하는 기대감이 컷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 사후, 애플의 '혁신'에 대한 비판과 의심이 계속되어 왔지만 여전히 애플은 전 세계에서 기업가치가 가장 높고, 브랜드가치 또한 가장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7일 오전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 

쿠퍼티노의 타운홀(Town hall)에서 열리는 제품 공개 이벤트를 웹사이트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 생중계 웹사이트 주소 'http://www.apple.com/live'


지난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때도 애플은 '생중계'를 진행하면서 '중국어'동시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16일 오전10시(미국 현지시간/한국시간은 17일 새벽 2시),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이번 행사를 홈페이지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live streaming service)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공개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그리고 '뉴 레티나 아이맥(New Retina iMac/iMac with Retina diaplay)', 차세대 '애플TV', '맥미니(Mac mini)' 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일 것입니다. 물론, '뉴 레티나 아이맥'도 기대할 만하지만,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가 이번 공개행사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이번 16일 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뉴 레티나 아이맥', '애플TV' '맥미니(Mac mini)'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insider.com


 '아이패드 에어2'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새로출시된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1GB 램보다 향상된 '2GB'램이 장착된다고 합니다. 2GB의 램이 장착되는 이유로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 'NFC'기능 등 '아이폰'에 적용된 웬만한 기능들이 적용되며, 기존의 '실버(Sliver/화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에 이어 '골드(Gold)'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터치ID'의 장착, '골드 컬러'의 추가, 

그리고 2GB 램을 통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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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오프라인 매장 오픈. IT기업들 오프라인 매장 러시, 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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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IT/인터넷 기업들이 점점 몸집을 불려나가면서 그동안 최고의 기업들이라 불리는 기업들간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일컬어지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자금과 기술력을 가진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Smart Phone)', '태블릿' 등 '모바일'의 중심에 있는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경쟁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상거래/유통 기업인 '아마존(Amazon)'이 '파이어폰(Fire Phone)'이라는 3D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바탕으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아마존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Music Streaming service)'시장에도 뛰어들면서 기존의 IT기업들과의 경쟁을 선언하면서 아마존의 행보가 주목되어 왔는데, 최근 아마존이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오프라인'매장을 열 것이라고 전해지면서 'IT 기업'들의 '오프라인 매장(Offline Retail shop) 오픈 러시가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마존은 최근 '뉴욕'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 위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건너편이라고 한다.

image. www.mainstreet.com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이어 '아마존'도 뉴욕에 매장 연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뉴욕'에 매장을 열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 그 모습을 지켜봤다.

image. www.demotix.com


  지난 8월 MS는 '큐브'로 유명한 애플의 뉴욕 5번가 스토어 근처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애플을 맹추격하고 있는 '구글'또한 뉴욕 쇼핑의 중심가라고 할 수있는 '소호 거리(Soho)'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온라인 쇼핑 공룡'이라고 불리는 '아마존(Amazon.com)'이 뉴욕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Empire State Building) 건너편에 아마존 플래그십 스토어(Amazon Flagship Sotre)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욕 아마존 스토어는 매장을 방문하여 '아마존'에서 주문한 제품을 수령해 갈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킨들파이어, 파이어폰, 파이어TV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뉴욕 지역의 물류배송 창고의 역할도 하는 등 아마존 쇼핑몰의 운영 방식을 결합한 '플래그십 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마존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건너편,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연간 2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메이시(Macy's) 백화점이 있는 곳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함으로써 '홍보 효과'와 함께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오프라인 매장 늘려가는 애플과 MS, 그리고 삼성. 그 이유가 뭘까?


△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의 개수와 늘어나는 '스토어 방문자'와 늘어나는 평균 수익.

애플은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의 효율적인 운영과 높은 운영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source. www.asymco.com


  오프라인 스토어를 가장 잘 운영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애플'입니다. 애플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매장의 수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으며, 매장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하여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한 수익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엶으로 인해서 애플은 '제품 판메'의 효과와 더불어서 '이미지 제고'효과와 '홍보'효과도 겸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애플 스토어(Apple Store)'의 수를 늘려가면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도 이런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삼성 모바일 플래그십 스토어(Samsung Mobile flagship store)'를 속속 오픈하여,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행사를 겸하면서 삼성 모바일 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MS의 '오프라인 매장'도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애플 스토어의 상징이기도 한, 뉴욕 5번가(Fifth Avenue) 애플스토어.

www.apple.com


 결국, 글로벌 IT기업들은 나날이 경쟁이 심해져가는 '모바일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러 기업들은 그 공간을 '자신들만의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렸다는 아마존은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으로 어떻게 향후 '온라인 쇼핑'사업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전략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다는 것이 가시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면서 최소의 인건비, 임대료 등으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려온 아마존이지만 이제부터 차례로 오프라인 매장의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향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수익 변화도 주목받을 것입니다.

 나날이 경쟁이 심해지는 IT기업들의 경쟁 속에, 글로벌 IT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어떻게 활용할 지 여러 기업들의 전략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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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0월 16일 이벤트 초대장. "아이패드 에어2/뉴 아이맥"그리고 요세미티(Mac OS X 10.10) 출시 임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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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과 더불어서 애플의 대표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iPad)'의 새로운 버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의 새로운 버전 '뉴 레티나 아이맥(iMac with Retina display)'이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애플 특별 이벤트는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upertino)의 '타운 홀(Town Hall)에서 열릴 예정으로, 애플이 이번 행사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애플 이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이벤트는 'it's been way yoo long'이라고 이름 붙여 졌다.

공개행사는 10월 16일 오전 10시, 쿠퍼티노의 타운홀에서 열린다.

  

 애플은 종전에 알려진 대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를 공개하고, 새로운 아이맥인 '27인치 뉴 레티나 아이맥(iMac)'의 공개, 그리고 '맥 미니(Mac mini)'를 새롭게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초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4'에서 공개되었던 Mac 의 운영체제인 'OS X'의 최신버전 'OS X 10.10 Yosemite(요세미티)'의 출시를 공식적으러 언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터치ID, NFC기능의  또한, 장착과 더불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태블릿인 '갤럭시 탭 프로'시리즈 등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무기로 내세우면서 '마케팅'을 해 왔는데, 이번에 '아이패드'가 멀티태스킹을 장착하면 삼성의 제품이 가지는 메리트가 하나 사라지기 때문에 삼성 태블릿과 애플의 아이패드와의 대결 구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의 CEO 팀쿡이 2013년 10월 22일,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공개하는 모습.

image. www.businessweek.com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뉴 레티나 아이맥',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데스크탑PC 시장 점유율은 미약하지만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특히 모바일 시대에 들어서서 '아이폰' , '아이패드' 등과 '아이맥', '맥북 프로/맥북에어(MacBook Pro/MacBook Air)'등과 통합을 시도하여 '애플 생태계'의 장점을 부각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에 대한 루머도 간간히 나오고 있어, 이번 이벤트가 향후 PC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도 큰 고나심거리 입니다.


△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이번에 배포될 'Mac OS X 10.10 요세미티'는 통합을 위한 'PC OS'의 핵심이 될 것이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공개하는 행사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시간으로 '10월 17일 금요일, 새벽 2시'에 예정되어있는 '애플의 10월 16일 특별 이벤트'에서 애플 제품이 어떤 식으로 '통합'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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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렘 신드롬' - '카톡' 대안이 아닌 '감시 사회'에 대한 저항.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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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Telegram)'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10월 1일, '다음(Daum Commuication)'과 '카카오(Kakao)'가 합병을 통해 '다음카카오(DaumKakao)'로 공식 출범을 하며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소통, '모든 것의 연결(Connect Everything)'을 외쳤습니다. 그러나 그와 궤를 같이하여 검찰의 '카톡 검열'파문이 일었고 많은 사람들이 소위 '모바일 망명'이라는 미명하에 다음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Kakao Talk)'을 떠나야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보안이 철저하다고 알려진 '텔레그램'으로의 '망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은 순식간에 '앱 다운로드 상위권'에 오르며,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입을 했습니다.


△ 대한민국에 '텔레그램 신드롬(Telegram Syndrome)'이 일고 있다.

이것은 '카카오톡' 대체 수단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감시 사회'에 대한 저항이라고 봐야 한다.

image. www.telegramdowndload.com



- 대한민국, 국민은 안녕한가.

△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녕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국민'들의 안녕을 물어볼 때인 것 같기도 하다.


 공식적으로 드러난 적은 없지만 일반 국민을 상대로하는 민간인 사찰(伺察, 남의 행동을 몰래 엿보아 살핌)에 대한 이야기와 사찰 논란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찰'을 당할 리가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사찰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항상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 '감시에 대한 불안의 싹을 잘라버릴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의 그 근원을 알 수 없는 꺼림칙한 부자유(不自由)는 자연스럽게 '사이버 공간' 즉, 인터넷 그리고 그 연장선인 '모바일'로 옮겨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말미암아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공간'이라고 일컬어지는 '인터넷'에는 온갖 정보들로 넘쳐났고, 그 중에는 자연스럽게 '독(毒)'이 되는 정보와 이야기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사이버 공간'의 질서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많은 '법(法)'들이 제정되었고, '표현의 자유 침해'논란과 같은 많은 논란들이 있었지만 지금으로서는 '질서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많은 법들이 유효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2008년 '미네르바 사건'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과도한 규제'와 '법'남용이 가져다 준 폐해를 그대로 보여주었고, 이는 수 많은 누리꾼들과 국민들이 '규제'와 '검열'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불신'의 싹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 '미네르바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다. 

특히, 인터넷과 관련되어 '표현의 자유'와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죄'에 관한 이야기가 화두였다.

image. 경향신문 2009년 1월 9일, 10일, 12일, 13일 만평(왼쪽) / <인터넷 표현의 자유> 박아란 저(오른쪽)




-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어디를 향하는가.


△ 대한민국의 '언론자유지수' 순위는 2014년 현재 68위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부분적 자유국'에 속한다.  대다수의 선진국이 포함된 '자유국 63'개국에 포함되지 못한 것이다.

- source : 연합뉴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경제규모 세계 12위, 무역규모 세계 8위의 위치를 차지하면서 그 위상이 대단히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지수가 부끄러울 정도로 낮다는 점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프리덤하우스, 국경없는 기자회 등에서 매년 발표하는 '언론의 자유'순위에서는 매우 낮은 순위, 심지어 '언론', '표현'의 자유의 보장이 잘 되지 않는 나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Telegram)'의 다운로드 순위와 '언론의 자유'도는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어떤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 언론자유지수가 낮은 국가일수록, '텔레그램' 순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현의 자유와 '텔레그램'순위는 반비례 한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준다.

source : news.jtbc.joins.com


 카카오톡을 사용하든, 텔레그램을 사용하든, 네이버 라인을 사용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떠나야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자유'의 침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고, 그래서 최소하나 '사이버 공간'에서라도 대한민국을 떠나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떠나는 것'으러 '텔레그램 신드롬'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1조 2항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법률보다도 상위에 있는 최고(最高)의 법, 대한민국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모든 국가에는 '올바른 가치'와 '올바른 질서 유지', '국가관'을 위해서 '법률'과 '규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텔레그램 신드롬'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성숙된' 사이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올바른 '길'을 걸으며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가를 다시한 번 되짚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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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알파' 후속 'A5'출시로 '아이폰6'에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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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삼성'과 '애플'이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스마트폰 판매 경쟁에 돌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먼저 내놓으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듯 보였으나, 삼성의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출시될 즈음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쌓이면서 한차례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국내출시에 이어서 10월 17일부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판매에 돌입할 것인 가운데, 삼성은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의 후속제품인 '갤럭시 A5(Galaxy A5)'와 '갤럭시 A3(Galaxy A3)'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6'와 한판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지난 9월,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왼쪽)과 애플 '아이폰5S(오른쪽) 비교.

두 제품 모두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 cutting)'을 통해 제작한 '금속 테두리'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갤럭시 알파'에 이어 '갤럭시 A5'로 '아이폰6'아성 꺾을 수 있나?

△ 11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A5'의 화이트/블랙(왼쪽)과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알파/아이폰6'의 비교 사진(오른쪽)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은 지난 4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를 출시했지만, '디자인'과 '플라스틱 바디'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HTC, LG를 비롯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금속 바디'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줄줄이 출시했고, 삼성도 '금속'테두리를 가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고, '아이폰5S' 표절 논란에 잠시 휩싸이기는 했지만,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꽤나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알파'를 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삼성이 '갤럭시 A3', '갤럭시 A5'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갤럭시 'A'라인이 새롭게 만들어 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알파'는 그동안 '아이폰6'의 대항마로 떠오르면서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이고 출고가 역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89만 9천8백원보다 15만원 가량 저렴한 '74만 8천원'으로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다음달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진 '갤럭시 A5'는 출고가가 '약 40만원(약 400달러)'수준에 맞춰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능좋은 보급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A5(SM-A500F)' 스펙, 디자인, 성능은 어떤가?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갤럭시 A5'는 139.3mm x 69.7mm 의 크기에 두께 6.7mm, 720p해상도의 5인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410프로세서를 장착하고 2GB의 램, 13메가픽셀 후면카메라를 장착하고, 저장공간 확장은 16GB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A5'의 배터리 용량은 2300mAh로써 갤럭시 알파(4.7인치)의 1860mAh보다 커졌지만, 기존의 삼성 스마트폰들과 달리 '일체형'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함께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A3'는 4.52인치에 램은 1GB를 가진 제품으로 '저가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 A5'는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을 이어받아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다.

다만, '알파'와 달리 'A5'는 배터리 분리가 되지 않는 '일체형'스마트폰이다.

갤럭시 알파의 배터리 용량은 1860mAh, A5의 배터리 용량은 2300mAh.

source.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시리즈, 시장에 어떤 영향 미칠까?

△ '갤럭시 A5'의 랜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

source. www.phonearena.com


 갤럭시 알파에 이어 후속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출고가를 대폭 내리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갤럭시 A5'가 출시될 예정인 11월 경에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통법'시행으로 별다른 단말기 출고가 할인 없이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출고가'를 대폭 낮춘 제품인 '갤럭시A5'는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도 중국 기업들의 '저가 제품'과 경쟁하면서 '삼성'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유지/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산 스마트폰들이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아이폰'을 필두로하는 선진 시장의 스마트폰들도 '가격'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알파'와 'A5', 'A3'가 성능과 가격을 무기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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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3주기. 애플이 아닌 '잡스'를 생각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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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이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떼어 놓고 우리 시대를 설명하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 - 2011)가 있기 전에도 휴대폰이 있었고, 그가 없어도 우리의 삶은 여전히 좀 더 편리한 삶을 지향하며 나아갔겠지만, 어쨌든 '스티브 잡스'와 '애플'이 있었기에 우리의 삶과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고, 편리한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상상 속에서 이야기하던 것들이 좀 더 빨리 현실이 되었습니다.


△ 2014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 '3주기'를 맞이하여, 팀쿡 CEO는 직원들에게 이메일(e-mail)을 보냈다.


 2011년 10월 5일,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 '애플'의 앞날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혁신의 부재'논란은 꼬리표처럼 따라붙어 다녔고, 많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경쟁업체는 애플을 바짝 뒤쫓았고,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OS점유율은 '애플'의 'iOS 생태계'를 위협할 수준까지 왔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회사이고, '아이폰'은 여전히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야심작 '아이패드'역시 가장 잘 팔리는 '태블릿'이고, 이 제품들은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로부터 애플 CEO직을 이어받은 '팀쿡(Tim Cook)'은 잡스 3주기를 맞이하여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메일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팀쿡 CEO가 애플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

"일요일은 스티브 잡스의 3주기 기념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날에 그를 생각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우리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주었던 다양한 방법에 대해 감사할 시간을 갖길 바란다.

그가 생각해내었던 제품 덕분에 아이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게 되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 교향곡이나 팝송을 작곡하기 위해 제품들을 사용하며, 

소설에서부터 시와 문자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품을 통해 써내려간다.

스티브잡스 생전의 업적은 예술가들이 현재 걸작을 만들어내는 캔버스를 만들어 냈다.


스티브잡스의 상상력은 그가 살아있던 때보다 몇 년을 더 뛰어 넘는 것이었고,

그가 만든 애플의 가치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많은 아이디어와 오늘날의 우리 프로젝트들은 그가 죽고난 뒤에 시작되었지만,

이에 대한,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그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스티브잡스의 유산을 미래로 옮겨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메일 전문 번역, 필자(자유인-) 


 팀쿡 CEO의 e-mail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우리가 한번쯤 스티브잡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스티브잡스는 그 특유의 '현실왜곡장'이라는 성격 때문에 살아 생전에도 그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고, 그에 대한 평가는 '애플'이라는 기업 자체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는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도 부인과 아들과 딸이 있는 '한 가정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입니다. 

 스티브잡스의 요청으로 '윌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는 잡스가 죽고난 후, 발간되었고 많은 이들에게 읽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읽고 '영감'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 3주기. 어쩌면 언젠가는 잊혀질 지도 모릅니다. 과거에 많은 '주기'들이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잊혀지기 전 '잠시'나마 그가 남긴 유산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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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vs '아이폰6 플러스'. 그래픽 성능 '갤노트4'가 뒤쳐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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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의 판매 국가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3일 'IFA2014'행사에서 공개됐던 삼성의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 국내 판매에 이어서 본격적인 해외 판매일이 다가오면서 5.7인치 화면의 '갤럭시 노트4'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의 기본 스펙은 수치상으로 '아이폰6 플러스'보다 뛰어나지만, 두 스마트폰이 탑재하고 있는 모바일 OS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 수치로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최근,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com)은 두 제품의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성능을 비교한 데이터를 소개하면서 '두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PU성능, '갤럭시 노트4'보다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다?

△ 'GFXBench.com'의 GPU 성능 비교.

'갤럭시 노트4'의 '엑시노스5'칩의 성능이 다른 모델들 보다 다소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퀄컴'칩을 탑재한 '갤노트3'가 엑시노스 탑재 '갤노트4'의 GPU성능에서 대체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인사이더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비교 분석하는 사이트인'GFXBench'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GPU성능 차이를 소개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기본 프로세서로 삼성 엑시노스5(Exynos 5)가 사용되고 있고, 메모리 2.8GB, 화면 해상도 2650x1440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64비트 A8 칩을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있고, 메모리는 1GB, 해상도는 1920x1080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5'를 제외하고 애플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로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엑시노스5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4'는 비디오게임을 구동했을 때, 성능이 애플의 제품보다 뒤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갤럭시 노트4'의 GPU성능이 '갤럭시 S5'나 전작인 '갤럭시 노트3'보다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4'가 '노트3'와 갤 S5'보다 뒤쳐진 이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전작인 '노트3'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못한'이유에 대해 첫번째 이유로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프로세서 칩인 '엑시노스(Exynos)'의 성능이 뛰어나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둘째로 '갤럭시 노트4'의 화면 해상도에 엑시노스5가 최적화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위 실험 자료에서 '퀄컴'칩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3'와 삼성의 '엑시노스'를 장착한 '갤럭시 노트3'의 성능을 비교했을 때 '엑시노스'칩을 장착한 제품의 성능이 뒤쳐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두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고 탑재한 것'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커진 화면 해상도'에 최적화되지 못했음을 언급한 것입니다.


△ 2013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3(왼쪽)'와 2014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4(오른쪽)'

기본 사양은 '갤럭시 노트4'가 우수하지만, GPU테스트에서는 비슷하거나 '노트3'가 다소 우세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숫자로 보여지는 스펙이 아니라, '실제'성능에 집중 할 필요 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패블릿'을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스펙을 가진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노트4가 출시되기 전에도 삼성은 '최고 사양'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제품들은 삼성의 제품보다 뒤늦게 출시되어도 숫자로 보여지는 '기본스펙'은 뒤쳐졌습니다. 

 그러나, '제품 사용'에 대한 평가는 자주 엇갈려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폰은 기본 스펙은 '낮아'보이지만,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image. www.appleinsider.com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기본스펙의 비교는 의미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노트4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고, '아이폰6'는 iOS를 기본 운영체제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 제품들은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삼성도 자체 제작하는 프로세서 '엑시노스'를 바탕으로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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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에어2', '뉴 레티나 아이맥', 10월 16일 이벤트에서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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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은 9월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 iPhone 6 Plus), 그리고 세상에 새롭게 선보인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6는 역대 판매기록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울 정도로 많은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주력 상품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스마트폰과 함께 모바일 시장을 이끄는 양대 제품인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가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했고, 애플은 오는 10월 16일 목요일(미국 현지시각)일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그리고 '뉴 레티나 아이맥(New Retina iMac)'을 공개하고 더불어 새로운 맥미니(Mac Mini)를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품공개 이벤트가 끝난 뒤 지난 6월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되었던 'OSX 10.10 요세미티'의 공식 배포도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 애플이 오는 10월 16일, 뉴 아이패드와 레티나 아이맥 등을 공개한다.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의 'Town Hall(타운 홀)에서 이벤트를 연다고 했다.

source : recode.net



- '아이패드 에어2', 골드 색상 추가. 화면분할멀티태스킹 선보일까?

△  '뉴 아이패드 에어'로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에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age. 9to5mac.com


 이번 애플의 10월 이벤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아이패드 에어2'에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 Multitasking) 기능이 소개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기다려오고 있습니다. 경쟁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탭프로(Galaxy Tab pro)라인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이고, MS 서피스(MS Surface) 등에는 오래전부터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웠는데, 이는 큰 화면을 이용하여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지난 'WWDC 2014'행사에서 'iOS 8'가 공개되고, '아이패드'의 'iOS'소스에서 '화면분할'코드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골드'색상이 추가되었다.

source : 9to5mac.com


 또한, 이번에 공개될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에는 '골드(Gole)'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골드 색상'이 추가되어 사용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 'NFC'기능이 추가되는 등 '아이폰6'가 가진 대부분의 기능이 가미됩니다.



- 맥 OS X 10.10 요세미티. 배포준비 마쳤다.

△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OS X 10.10 요세미티'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제 곧 정식 배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뉴 레티나 아이맥', '맥미니(Mac mini)'의 공개와 함께, 애플의 데스크탑/노트북 OS인 'OS X'의 최신버전인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가 공개되고 행사가 끝난 뒤 공식 배포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지난 6월에 애플의 'iOS 8'와 함께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OS X 10.10 요세미티'는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의 결정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이미 지난 6월, '아이폰' - '아이패드' - '맥(Mac)'의 통합을 '핸드오프(Hand - off)'와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실현하면서 모바일 중심의 세상에 'PC'를 끌어들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모든 작업을 다양한 기기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핸드오프 기능을 통해 'PC'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면서 전화, 문자, 이메일 등 작업을 어느 한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서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햇습니다.


△ 애플은 '핸드오프(Hand-off)'기능과 'iCloud'를 활용하여 

PC - 모바일 간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


 10월 중순, 중국에 '아이폰6'가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이슈를 만들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아직 '아이폰6'에 쏠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아이폰6'가 빨리 출시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맥, 맥미니의 행사장에서 그들 제품이 어떤 기능이 들어가있냐를 보는 동시에 우리나라가 '아이패드'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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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조기 출시. '아이폰6' 열풍 잠재울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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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뒤, 아이폰6의 디자인과 기능, 스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예약 판매'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공식 판매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스토어 앞에 밤을 세워가며 줄을 서서 판매 개시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면서 '아이폰6'의 인기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열기가 점차 무르익어가는 시점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조기 출시를 선언하고, 우리나라에서는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은 아이폰6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9월 3일,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를 공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당초 공식 출시 날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보다 다소 늦은 출시일 때문에 그동안 '9월 조기 출시설'이 있었는데, 삼성이 '아이폰6'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조기 출시'를 선언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출시일은 9월 26일 이다.

image. www.olleh.com(올레샵)



-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예약판매 시작. 출시는 9월 26일.

△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은 '갤노트3'보다 저렴하다.

이는 높은 스펙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승부하려는 삼성의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삼성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를 9월 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식적인 출시 날짜는 9월 26일로 예정되면서, 예약 주문을 해 놓으면 9월 26일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10월 초로 예정되었던 '갤럭시 노트4'는 조기 출시와 예약판매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고자 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하루 늦은 9월 19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9월 18일을 전후(영국은 17일부터)하여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중국에서 한때 갤노트4 판매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높은 스펙 그리고 가격과 옵션으로 승부하나?

△ '갤럭시 노트4'의 국내 출고가는 '95만원'선에서 책정되어 있다. 

통신사별, 판매 대리점 별로 가격이 다소 상이할 수 있다.

image.올레샵


  갤럭시 노트4는 당초 예상과 달리 출고가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3'의 105만원보다 약 10만원 저렴한 95만원 선에서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 위해 통신 3사에서는 다양한 옵션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만, 기존에는 배터리 2개가 제공되던 것이 1개로 줄어들었지만 삼성측은 "소비자들은 추가 배터리를 대부분 1개만 이용"한다고 하면서 합리적인선에서 가격과 기본옵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의 '무약정' 가격.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무약정 64GB 제품의 경우 849달러, 16GB제품이 749달러가 책정되어있다.

미국에서 판매될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제품기준 '74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com


 한편, 미국의 IT전문 매체 씨넷(cnet.com)에 따르면 9월 19일 금요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는 미국에서의 무약정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T-Mobile(티모바일)의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 모델을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4와 크기가 비슷한 스마트폰인 무약정 '아이폰6 플러스'의 16GB 가격이 749달러, 64GB제품의 가격이 849달러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의 가격 경쟁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갤럭시 노트4'는 경쟁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높은 스펙'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통신사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옵션을 무기로 애플의 제품들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이면 우리나라에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들어왔을 때,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알파'와 비교되면서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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