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무더운 여름! 모든 학생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죠! 여름, 모두들 '해수욕장'으로 달려가서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겁니다.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기쁜 마음에 바다로 달려가 뛰어들었는데 주머니에 '휴대폰'이 들어있었다면, 정말 울음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기쁜 마음은 어느새 달아나고 어찌해야 될 지, 난감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서, '해수욕장'에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이야기 해 볼게요^^


- 여름이다. 해수욕장에 놀러 가는 데, 스마트폰을 집에 놔두고 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소중한'스마트폰을 위해 준비를 하자.


 

-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라서 괜찮아? 그래도 이것만은 하자!


 최근에 나온 '갤럭시S5', 'G3' 같은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는 자체 방수 기능이 있습니다. '방수'기능이 있어서 물놀이를 하면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찝찝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다'에는 '소금'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방수'가 된다고 해도 '소금물'은 안심하면 안됩니다. 물놀이를 하며, 사진을 찍는 건 좋아요! 괜찮습니다!

 반드시, 바다에서 놀다가 나와서 '수돗물(민물)'로 씻어 주어야 합니다. '염분'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방수폰이니까 물로 씻으면 됩니다. '염분'은 전자제품을 비롯해서 모든 기기들의 '부식'을 가속화 시키기 때문에 바닷물은 스마트폰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 먹어요!


△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바닷물은 '수돋물/민물/강물'과 다르다.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물 밖으로 나오면 '수돗물'로 행궈주도록 하자.




- '방수 기능'이 없는 폰이라면, '방수팩'을 준비하자.


 바닷물 속에 폰을 가지고 들어갈 것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방수팩' 하나쯤은 챙겨야 합니다. 아니면 '지퍼팩'이라도 챙겨서 넣고 다녀야 합니다. 

 왜냐고요? 해숙욕장에서는 항상 '바람'이 불어서 '소금기(염분)'이 날아다니기 때문이죠. 방수폰이 아니라면 '염분'때문에 더 빨리 스마트폰 내부가 망가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작은 모래 알갱이들이 스마트폰의 각종 구멍속으로 들어가면 나중에 망가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모래와 염분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요즘 '스마트폰 방수팩'이 많이 나옵니다. 인터넷을 보면 수 십가지 제품이 있고, 서로 자기 제품이 제일 좋다고 광고를 하는데요,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기 바랍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비싼 제품'이라고 좋은 게 아닙니다. 싸면서도 좋은 제품들이 있어요! 

 '방수팩 추천'이라고 해서 무조건 구매하지 말고, 제품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방수팩은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밀봉 부분'에 마감 처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를 하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방수팩을 구입하고 나서는 '욕조'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실험을 해 봐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물 속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방수팩은 염분과 모래로부터 '스마트폰', '태블릿'등을 보호해 준다,




- '전용 방수케이스' 쓸만 할까?


 아이폰이나 갤럭시와 같은 제품은 '전용 방수 케이스'가 있습니다. '방수팩'보다는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제품의 본체에 꼭 맞기 때문에 유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전용 방수 케이스는 '편리'하기도 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구매하고 나서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가끔, 조립을 하다가 부품 하나가 빠져버리거나, 고무 패킹(Packing)이 잘못 되어버리면 그 부분으로 물이 스며들 수도 있어요.

 특히, 이어폰 꽂이 주변이나 카메라 주변에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집에서 반드시 테스트를 해 보기 바랍니다.

 전용 케이스라고 해서, 물 속에서 사진이 더 잘 찍히는 것은 아니에요^^


△ 갤럭시나 아이폰의 '전용 방수 케이스'는 편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조건 '방수팩'보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 필자는 '방수팩'과 '전용 방수 케이스'두 종류를 모두 사용해 보았다.

무엇이 좋고, 나쁘다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장단점이 있다.

확실한 것은 '방수팩'은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절대'물이 내부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용 케이스'는 인터넷 쇼핑몰의 이미지와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은 해수욕장/물놀이 스마트폰 상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해수욕장'에 갈 때는 '방수폰'이 아니라면 반드시 '방수 케이스'나 '방수팩'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물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반드시!! 지퍼팩이라도 챙겨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바닷물에 빠졌다면, 즉시 배터리를 분리하거나 전원을 끈 뒤

물로 행궈주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햇볕에 말려야 한다.


 혹시, 바다에 '스마트폰'이 빠졌다고요? 물에서 꺼내자마자 배터리를 분리하고(아이폰은 전원을 끕니다), 물에 살짝 씻어 줍니다. 소금기를 제거해야 해요. 그리고 햇볕에 잘 말려 두었다가 AS센터에 가져가거나, 조심스럽게 켜 봅니다. 드라이기로 말리면 안돼요~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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