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아이패드프로 vs 뉴 서피스프로(2017), 애플이 서피스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MS.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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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못지 않게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자존심 대결도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태블릿PC 시장 역시 애플의 아이패드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 역시 큰 인기를 누리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못다한 MS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두 기업간의 신경전은 더욱 거칠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MS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프로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2017년 새로운 제품의 판매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 vs 아이패드 프로.

최근 MS는 '서피스 프로'의 대표적인 카피 제품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지난 5월 말 뉴 서피스프로(2017)를 출시한 MS와 6월 초에 1.5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인 애플의 경쟁이 주목된다.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vs 2017 서피스 프로5, 애플이 서피스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MS.


  최근 MS의 서피스 부문 책임자(부사장급, General Manager) 라이언 개빈(Ryan Gavin)이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 시리즈'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빈의 이야기에 따르면 '서피스 시리즈'는 투인원(2-in-1, 키보드와 화면을 분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하면 태블릿PC로 이용 가능한 제품) 제품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으며 MS의 대표적인 하드웨어이자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제품인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10.5인치 등)'를 출시하면서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Apple Pencil)을 선보인 것은 MS의 서피스를 베낀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 2017 Surface Pro.

'서피스프로4'의 후속 제품으로서 편의상 '서피스프로5'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MS는 공식적으로 서피스프로(2017)라 칭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MS가 공개적으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비아냥 댄 것은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이제 막 시작되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MS는 지난 5월 24일, 윈도10(Windwos 10)을 탑재한 태블릿PC 뉴 서피스프로(2017)을 공개했고 지난 6월 15일,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습니다. 

  12.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크기는 292x201x8.5mm(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작가, 10.5인치 보다 크다)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128/256/512GB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인텔M3, i5, i7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99만 9천원(m3, 128GB, 4GB램)을 시작으로 125만원(i5, 4GB램, 128GB용량), 159만원(i5, 8GB램, 256GB), 199만원(i7, 8GB램, 256GB), 274만원(i7, 512GB용량, 16GB램) 등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가 보급형인 m3 탑재 제품을 제외하면 웬만한 노트북 가격을 능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용 키보드와 서피스펜(surface pen) 등을 별도 구매해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 면에서는 왠만한 노트북PC를 능가하며, 휴대성과 실용성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 애플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위)와 아이패드 4종의 화면 크기와 용량, 프로세서(아래).


  한편, MS가 가장 경계하고 있는 제품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라 할 수 있습니다. 10.5인치 화면에 전체 크기는 250.6 x 174.1 x 6.1mm로 서피스 프로보다 작은 사이즈로서 휴대성 측면에서는 좀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하며, A10X프로세서, 4GB램 탑재, 64GB/256GB/512GB의 저장 공간과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Apple Pencil)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64GB 제품의 가격이 79만 9천원(와이파이), 96만 9천원(셀룰러)이며, 256GB가 91만 9천원(와이파이), 109만 9천원(셀룰러),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15만 9천원(와이파이), 132만 9천원(셀룰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서피스 프로'보다는 다소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키보드와 펜은 별도 구매). 이와 같은 이유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연유로 MS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의 키보드와 애플펜슬(위)와 서피스프로의 서피스펜과 키보드/마우스(아래)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으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MS역시 '서피스 프로'가 노트북PC와 태블릿PC를 아우르는 제품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장 시키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 서피스 프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뉴 서피스 프로(2017)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태블릿PC 시장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자 두 기업의 자존심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PC+시대를 이야기했던 MS와 모바일시대(Mobile Era)를 이야기 했던 애플이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두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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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뉴 서피스프로(2017)' vs '서피스프로4', 어떤 차이가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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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여러 IT기업들은 태블릿PC를 통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과 노트북PC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고, 삼성 또한 최근 '갤럭시 탭 S3'와 전용 키보드를 선보이면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에 한 발 다가갔으며, 투인원(2-in-1) 제품인 '갤럭시북(Galaxy Book)'도 함께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같은 '통합'의 움직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움직임 또한 주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서피스(Surfcae) 시리즈를 통해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MS가 최근에는 2017년형 '서피스 프로(Surface Pro 2017)'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본다면 전작인 '서피스 프로4(2015년 10월 공개)'와 차이점이 없지만 그 속살을 들여다보면 약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 MS는 '뉴 서피스 프로(2017)'을 출시했다.

전작인 'Surface Pro 4'와 디자인면에서 달라진 점은 없지만, 성능과 기능면에서 한 층 더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www.microsoft.com/ko-kr



- 뉴 서피스 프로(2017) vs 서피스 프로4.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서피스 프로' 시리즈는 투인원 제품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터치펜을 갖추면서 노트북PC 처럼 쓸 수 있으며,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키보드와 본체를 분리해서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OS는 MS 윈도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MS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피스프로는 MS의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기에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 New Surface Pro(2017)의 기본 재원.


  이번에 MS가 새롭게 선보인 '뉴 서피스 프로(2017)'의 경우, 크기는 전작인 '서피스 프로4'와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프로4의 크기가 292 x 201 x 8.4mm(766~786g)이며, 뉴 서피스 프로의 경우 292x 2-1 x 8.5mm(766~786g)으로 두께가 단지 0.1mm차이 나는 것 말고는 크기와 무게에서 차이는 없습니다. 탑재된 카메라 역시 후면 8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로 전작과 새로운 제품이 동일한 사양입니다.

  '서피스 프로4'의 리프레시 제품인 만큼 해상도(2736x1824)와 화면의 크기(12.3인치)는 동일한데, 화면 뒤의 받침대 기울기가 최대 150도에서 165도까지 기울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신형 힌지 장착으로 킥스탠드의 높이를 한층 더 낮춤)를 받고 있습니다. 좀 더 뒤쪽으로 더 기울어지면서 '서피스펜'을 사용하기가 좀 더 편리해졌다는 것입니다. 펜의 사용 환경이 향상됨과 더불어 펜(Surface Pen)의 성능 또한 기존(1024필압)보다 향상되었다는 점(4096필압, 21ms 레이턴시 및 틸트 기능 지원)이 눈에 띕니다. 메인 프로세서 또한 전작에 비해 향상되었는데, 이전과 같이 세 가지 종류로 출시 됩니다(Core m3-7Y30 with HD Graphics615 / Core i5-7300U with HD Graphics620/ Core i7 - 7660U with Iris Plus Graphics640).


△ 노트북 모드

image.www.cnet.com

△ 165도까지 기울어진 스튜디오 모드.

신형 힌지 장착으로 높이가 더욱 낮아지면서 펜일 이용한 필기, 그래픽 작업 등이 한결 수월해졌다.

△ 전용 키보드(별도 구매)


  한편, 뉴 서피스프로(2017)에는 윈도10 프로(Windwos 10 Pro)가 기본 탑재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윈도10S'의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4.1,  USB 3.0, 미니 디스플레잎트, 서피스 커넥트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전작보다 조금은 나아진 환경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지만 사용상 이같은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MS는 한 번 충전에 최대 13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뉴 서피스 프로는 128GB용량, 4GB램의 코어m3 탑재 제품에서부터 1TB용량, 16GB램, 코어i7에 Iris 플러스 그래픽 640탑재 제품에 이르기까지 총 6가지 옵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기에 가격대 또한 다양하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저 사양 제품이 799달러 우리돈 약 90만원 가량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하지만 서피스 프로4의 가격이 120만원을 넘어 최고 230만원 대까지 형성되어 있었다는 점에서서 가격 부담이 어느정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태블릿을 통합하여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보니 상황에 따라서는 이같은 부담이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전용 키보드의 터치펜 등이 추가 옵션이기에 '키보드'와 '펜'을 추가한다면 가격은 더욱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 펜과 키보드 색상.

△ 외관

△ 옆모습


  MS의 뉴 서피스프로(2017)을 두고 여러 매체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리프레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작과의 비교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부적인 기능 즉, 디테일함이 더욱 향상되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MS의 'Windows'가 PC OS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윈도10프로'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2017)'의 실용성은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MS의 서피스 프로가 태블릿/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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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9.7인치 '2017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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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를 밝힌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7 레드'의 출시 뿐만 아니라 '아이폰SE'의 용량 재조정과 '아이패드' 제품군의 변화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와 관련하여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10.5인치 제품'에 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단종시키고 그 대신 '아이패드(iPad, 소위 2017 아이패드)'라는 심플한 이름의 제품을 새롭게 등장시켰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와 '2017 아이패드'를 사실상 동일한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잘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2017)'이 등장했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는 종전보다 좀 더 매력적인 제품처럼 보인다.

www.apple.com/kr/ipad-9.7


- '2017 아이패드(New iPad)'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른가?


  2016년 4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가 등장한 이후 같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2'는 보급형 아이패드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 제품과 비교할 때,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수요를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패드' 제품군 변화를 맞이하면서 '2017 아이패드'의 가격이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저렴해지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있습니다.



△ 새단장 한 아이패드 제품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아이패드(2017 iPad)'로 이름이 바뀌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다.

메인 프로세서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다. 

반면에 가격은 한 층 더 저렴해지면서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2'와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7 아이패드'의 Wi-Fi버전 기준으로 32GB의 가격은 43만 원(셀룰러는 60만 원), 128GB 제품의 가격은 55만 원(셀룰러 7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기존 아이패드 에어2의 경우 Wi-Fi 32GB 모델이 52만 원(셀룰러는 68만 원), 128GB 모델이 64만 원(80만 원)이었습니다. 모델별로 8~9만원 정도 저렴해진 셈인데 이는 가격 면에서 한 단계 다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아이패드(2017)의 가격.

기존에 판매되던 '에어2' 제품보다 사양별로 8~9만원 저렴해졌다.

  

  한편, 제품의 스펙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두께'라고 할 수 있는데 에어2의 두께가 6.1mm로 획기적이었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7.5mm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아이패드 에어1'과 동일한 수치이며, 이로 인해 '2017아이패드'는 '에어2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도 늘어났습니다(대기시간이 27.3시간에서 32.9시간으로 늘어남).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도 보여주고 있는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A8X와 M8를 탑재하고 있던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A9과 M9 프로세서를 탑재 하였습니다(A9/M9 프로세서는 '아이폰 6s'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다). 이같은 변화는 프로세서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면서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의 스펙 비교.

'2017 아이패드'는 메인 프로세서가 A9/M8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7아이패드의 두께는 7.5mm로 '에어2'의 6.1mm보다 늘어났으며, 배터리 용량 또한 늘어났다.

source.www.appleinsider.com


  이처럼 단순한 수치들로만 봤을 때,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것만 제외하면 '2017 아이패드'는 가격은 더욱 저렴해지면서 기본 스펙은 더욱 향상되었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2'에 비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 전략의 변화가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을 갖춘 고사양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패드 판매량 에서는 '에어' 모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16년 말까지 아이패드 판매량 추이.

고사양/고성능의 아이패드 프로 출시 이후에도, '에어' 모델은 인기를 끌었다.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 단순화와 가격 전략은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을 살리기 위한 애플의 고육지책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태블릿PC'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9.7인치 아이패드'의 변화를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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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새로운 아이패드의 등장은 PC시장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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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간으로 3월 22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4인치 아이폰(iPhone SE)와 함께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였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 3(iPad Air 3)'라고 불리며 많은 루머를 만들어왔던 제품인 새로운 아이패드는 약간의 변화와 함게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지난 밤 제품 공개 현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기존의 루머들은 대체로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 제품으로서 '아이패드 에어 3'라는 이름을 사용해 왔지만, 그 공개가 가까워진 3월부터는 '아이패드 에어3 프로'라는 이름으로 불려져 왔으며 그 기능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9.7인치 크기'를 제외하면 '아이패드 프로'와 대동소이할 것이라는 견해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3월 이벤트 현장에서 공개된 새로운 아이패드의 이름은 '아이패드 프로' 였습니다. 작년 11월 출시된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은 그 크기만 '9.7인치'로 작아졌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라고 명명되었습니다.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공개되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으로 불렸던 '9.7인치 새로운 아이패드'의 등장은 많은 부분이 루머와 일치했다.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 PC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촉매제 될까?

△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의 후속이 아닌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후속이다.


  새로운 아이패드를 소개하는 자리에 나선 애플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 필 실러(Philip W. Schiller)는 새로운 아이패드의 소개를 존 라세터 픽사 & 월트디즈니 CCO(John lasseter, Pixar &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Chief Creative Officer. 그는 토이스토리와 겨울왕국 탄생의 주역이다)의 말 한 마디로 시작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은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디지털 세계로 가져온 가장 완벽한 제품이다 . the iPad Pro and the Apple Pencil are the closest we've ever been able to get in the digital world to actually drawing on paper."


  그 외에도 필 실러는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극찬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PC를 대체하는 강력한 도구로서 역할 할 것(The ultimate PC replacement)이라고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9.7인치 아이패드의 크기가 가지는 장점과 강력한 실용성은 2억대가 넘게 팔리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윈도우가 깔린 낡은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6억 명이나 된다면서 이들이 애플의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9.7인치 아이패드'가 기능적인 면에서나 성능적인 면, 그리고 디스플레이 기술에 있어서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iOS 9.3'부터 공식 지원되는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와 트루 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은 빛의 양과 온도, 시간 등을 인식하여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색이 자동 조절 되는 '아이패드'의 큰 장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상황에 따라 밝기와 색상이 조절되는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아이패드의 장점이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그동안 알려진 대로 강력한 프로세서(A9X)를 기반으로 '전용 키보드'를 갖추고, '애플 펜(Apple Pencil)'을 가졌다는 것과 그리고 '4방향 스피커'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도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고 'LED 플래시 램프'가 등장했다는 것 또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며(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800만 화소),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어댑터(USB Camera Adapater)'와 'SD카드 리더(SD Card Reader)'를 지원한다는 것 또한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PC가 가지는 여러가지 기능 들 중 '생산성'을 위한 기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64GB/128GB 제품과 더불어 256GB 제품이 등장했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여러가지 부분에서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이 아닌 '아이패드 프로'의 후속임이 드러난다)


△ 강력한 기본 스펙.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가 강력한 스펙과 더불어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로 말미암아 'PC시장'을 위협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사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큰 이변이나 루머를 뛰어넘는 이야기들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사실들이 '루머'를 통해 알려져 왔던 것이기에 조금은 밋밋한 이벤트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도 아쉬운 면이 있지만('3D 터치'의 부재), 한편으로는 태블릿PC 시장 리더를 넘어 'PC 시장'을 넘보기 위한 애플의 꼼꼼함이 돋보이는 자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등장 때 처럼 '파격적인 변화'가 아니라, 조금씩 PC의 자리를 빼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MS'는 서피스 프로(Surface Pro)를 통해 PC 시장의 경계를 허물었고, 구글 또한 픽셀C(Pixel C)를 통해 '태블릿 PC'의 시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가 '태블릿PC'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을 넘어 '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의깊게 살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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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3, 위기의 '아이패드'를 살릴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2. 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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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삼성과 LG 등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세계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3월 이벤트를 통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E(iPhone 5se, 'SE'는 'Special Edition'으로 알려져 있다)'와 함께 9.7인치 차세대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를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10월,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7.9인치)'와 '에어'가 아닌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시장에 내놓았고 '노트북 PC'시장을 위협할 만한 존재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패드' 제품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주었고, 태블릿PC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률과 위기설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애플이 '베스트 셀러'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를 내놓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3.

3월,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 '아이패드 에어3', 위기의 아이패드를 살릴까?


  어느덧 3월이 바짝 다가오면서 애플의 '봄 이벤트(Spring Event/3월 중순 열릴 예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봄 이벤트에서 '애플 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맥북(MacBook)'을 선보이며 모바일과 노트북PC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던 만큼, 이번 봄 이벤트에서도 뭔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특히, 월가(Wall St.)를 중심으로 여러 곳에서 애플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이 이를 어떻게 불식시킬 지 또한 큰 관심거리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3의 도면이 공개되었다.

두께와 넓이가 전작인 '에어2'보다 약간 커졌지만, '3D 터치' 기능의 탑재 여부는 미지수이다.

source. www.engadget.com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비롯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중국을 통해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3' 케이스 사진과 함께 예상 스펙과 기능을 소개했으며, IT매체 엔가젯(engaget.com)이 도면을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에어3'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iPad Air 3'는 'iPad Pro'의 축소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A9X'를 탑재, 4GB의 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애플 펜(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카메라'를 위한 플래시(Flash)가 카메라 하단에 장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진'을 위한 배려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3'의 크기는 전작인 '에어2'에 비해 두께가 0.05mm 두꺼워진 6.15mm로 알려졌으며, 넓이는 0.1mm 늘어난 169.6mm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기 면에서 '에어2'와 크기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두께와 관련된 가장 큰 관심사는 '3D 터치(3D Touch)' 기능 탑재와의 연관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두께 7.1mm)'의 경우 '아이폰 6(6.9mm)'와 0.2mm차이가 있는데 이 차이를 '3D 터치'를 위한 최소의 공간으로 본다면, '에어2'와 '에어3'의 '0.5mm'차이는 너무 작은 차이라고 여겨질 수 있고, 이 때문에 '3D터치'의 탑재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3의 케이스로 알려젠 제품.

image. www.phonearena.com


  최근 시장 조사 기관인 IDC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이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그 판매량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었을 때,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패드 에어3'의 출시가 아이패드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3'와 '3D 터치'를 비롯한 최신 기능의 탑재 여부. 과연 애플이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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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프로4(Surface Pro 4)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1. 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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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등장과 보급으로 말미암아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PC시대를 리드하며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MS는 PC시대의 끈을 놓지 못한다는 이야기 속에 시대에 뒤쳐진다는 비판을 받았고, 여전히 세계 PC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MS는 노키아(Nokia)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 의지를 보였고,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으로 평가받는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시리즈를 통해 태블릿PC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애플이 12.9인치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출시하면서 태블릿과 노트북시장 모두에 파장을 주고 있는 가운데, MS의 최신 태블릿PC인 '서피스 프로 4' 또한 매력적인 제품으로서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MS의 최신 태블릿PC '서피스 프로4'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플이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면서 향후 '노트북 시장'을 위협할 만한 제품으로

'서피스 프로4'와 '아이패드 프로'가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image. www.cnet.com



- '서피스 프로4'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이유.


  MS는 최근 '윈도10(Windows 10)'을 출시하면서 MS에서 제조/판매하는 모든 제품의 OS를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PC OS시장 점유율 1위, 우리나라에서의 점유율은 90%를 넘을 정도로 가히 압도적인데 이같이 '높은 점유율'은 MS의 태블릿PC인 '서피스 프로'의 실용성을 한층 더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PC/인터넷 사용 환경이 대체로 'Windows OS'에 맞춰져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서피스 프로'가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고, 터치 스크린에 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169만 9천원, 키보드 17만 4천원 별도)


  '서피스 프로4'를 구입하고 싶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경우 PC/인터넷 사용 환경이 대체로 'Windows OS'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PC'임에도 불구하고 '윈도OS'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시스템 사양 또한 '서피스 프로4'의 장점이자 매력입니다.MS는 '서피스 프로'를 애플의 맥북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 홍보할 정도로 MS는 서피스의 성능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6세대 인텔 Core i5 칩과 8GB의 램은 포토샵이나 프리미어프로(Premiere pro)와 같은 영상 작업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 키보드를 분리한 모습.


  12.3인치의 큰 화면도 매력적입니다. 2160x1440(~2736x1824/267ppi)의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새로운 서피스는 이전 버전(프로3)에 비해서 화면의 밝기가 한 층 밝아지면서 노트북을 대체할 만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화면 크기와 해상도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264ppi)와 맥북에어(128ppi)와 비교해 보아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크고 밝은, 그리고 높은 해상도의 화면에 키보드를 탈부착 할 수 있다는 것이 '서피스 프로4'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장착하게되면 '노트북'과 같이 활용할 수 있고, 여러가지 오피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키보드의 사용과 함께 터치 스크린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보드를 분리해서 휴대성을 높을 수도 있는데, 사용자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또한 전용 펜(Pen)을 사용하여 그래픽 작업 뿐만 아니라, 문서 작업, 필기 등 다양한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12.3인치의 '터치 스크린'은 펜을 사용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메모와 필기를 할 수 있으며, '지우개'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펜을 활용하여 


  하지만 이같은 매력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지적이 있고(여러가지 작업을 할 경우, 한 번 충전에 4시간 사용), 키보드와 본체, 그리고 받침대 연결이 불안정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무릎에 놓고 사용할 경우). 또한 별도로 구매해야하는 키보드의 경우 내구성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타이핑을 할 때 강한 압력을 주게되면 고장날 위험성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같은 부정적인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서피스 프로4'는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로 태블릿PC가 '노트북PC'와의 경게를 허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요즘,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이하여 '서피스 프로4'가 과연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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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 북 & 서피스 프로4' 공개. 노트북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0. 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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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6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표준시, 한국 시간 10월 7일 오전 0시/자정), 마이크로소프트(MS, Microsoft)는 뉴욕에서 'Windows 10 device event'를 열고 MS가 만든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MS는 새로운 버전의 태블릿PC인 '서피스 프로4(Surface Pro 4)'를 공개하는 한편 MS의 첫 노트북PC인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선보였습니다. MS는 그동안 태블릿PC '서피스 시리즈'에 집중을 해 왔던 터라 '서피스 북'의 등장은 큰 흥미를 끌만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가 '윈도10 디바이스 이벤트'라고 명명된 것 처럼 이번에 공개된 여러 제품들은 모두 '윈도10(Windows 10)' 생태계를 기반으로 작동하게 되는데, 과연 MS가 '윈도10'을 기반으로 한 이들 제품들의 흥행과 '윈도10'의 성공 여부에도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29일에는 구글이 '넥서스 이벤트'를 통해서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한 10.2인치 태블릿PC '픽셀C(Pixel C)'를 선보이면서 전문가들은 '픽셀C'와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가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MS의 '서피스 프로4 & 서피스 북'이 애플의 '맥북(MacBook)' &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인치 태블릿)'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MS는 10월 6일 오전 10시, 뉴욕에서 'Windows10 Device 이벤트'를 열었다.

이곳에서 MS는 스마트폰 '루미아950'을 비롯하여 '서피스 프로4', '서피스 북'등 '윈도10'을 기반으로 한 여러 제품을 선보였다.



- MS, '서피스 북 & 서피스 프로 4'. 노트북 시장 흔들 수 있을까?


  MS가 새로운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M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윈도10(Windows 10)'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이들 제품들이 향후 PC/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S는 그동안 '윈도 OS'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 시리즈를 통해서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버전의 '서피스 프로 4'와 함께 노트북(Laptop) 제품인 13.5인치 '서피스 북(Surface book)'을 선보인 것입니다. 특히, '서피스북'은 MS가 만든 최초의 노트북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피스북, 'MS'의 노트북 시장 장악 의지 보여주는 제품.

△ MS의 새롭게 선보인 제품인 '서피스 북'

MS가 13.5인치 크기의 노트북을 만들면서 '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키보드와 화면(디스플레이)이 분리된다는 특징을 지녔다.


  '전용 키보드'를 갖춘 태블릿(Tablet PC)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면서 '노트북 PC 시장'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편, '서피스 시리즈'로 노트북PC 시장을 뒤흔들기 위해 노력하던 MS가 이번에는 '서피스 북'이라는 13.5인치 노트북을 선보이면서 '노트북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MS는 '서피스 북'을 13.5인치(3000x2000, 267ppi) 크기의 노트북이라고 소개했지만, '화면'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태블릿'처럼 활용 가능한 '노트북'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MS는 제품 공개 행사에서 '서피스북'이 Skylake 기반의 인텔 Core i5 & i7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뛰어난 그래픽 카드(Nvidia GeForce Graphics chip with GDDR5 memory)을 채택함으로써 13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언급하는 등, 직접적으로 애플의 '맥북'과 경쟁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서피스북은 '서피스 프로4'와 함께 선보인 '서피스 펜(Surface pen)'의 사용이 가능하고, MS가 자랑하는 음성인식기능인 '코타나(Cortan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Core i5, 128GB 저장공간, 8GB 램을 장착한 제품은 1499달러, 한화 약 175만원/10월 26일 공식 출시)


△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태블릿'적인 요소가 많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접을 수도, 분리할 수도 있는 것이 '서피스 북'의 장점이다.

△ '서피스 펜'이라는 전용 전자펜도 사용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4', 태블릿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

△ MS는 '서피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서피스 프로 4'를 선보였다.

'서피스 프로3'보다 커지졌지만,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피스북'과 함께 MS는 '서피스 프로 4'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12.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서피스 프로4'는 전작인 '서피스 프로3(12인치)'에 비해 크기는 커졌지만 좀 더 얇아지고, 가벼워지면서도 프로세서의 성능은 향상되었습니다. 지문인식 시스템이 내장되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Core M 칩 사용, 4GB의 램, 128GB의 저장공간의 제품을 기본 모델로하는 '서피스 프로4'를 소개하면서, MS는 '서피스 프로4'가 '맥북 에어(MacBook Air)'보다 약 50퍼센트 가량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기본 제품에 899달러(약 105만원)의 가격이 책정된 '프로4'는 애플의 '맥북 에어'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했을 때 가격 면에서 저렴하고, 기본 OS로 '윈도10'을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 4' 역시 '윈도10'을 기반으로 하며, 전용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전용펜을 이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펜인 '서피스 펜'과 '전용 키보드'를 갖춘 '서피스 프로4'와 함께 '서피스북'이 등장하면서 노트북 시장의 지각 변동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성장 정체 속에서 애플과 구글이 최근 '전용 키보드'를 갖춘 제품을 잇따라 선보인 가운데, MS는 이에 맞서 기존의 '서피스 시리즈'와 더불어 '화면 분리가 가능한 노트북'을 내놓으면서 'MS'는 노트북 시장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MS의 노트북 시장 진출은 '윈도OS'를 장착한 '노트북PC'를 만들던 다른 기업들에게도 큰 타격이 될 것임은 자명한 일입니다.

  구글의 '픽셀C'와 '크롬북', 애플의 '맥북 시리즈'와 '아이패드 프로', 그리고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와 '서피스 북'이 과연 노트북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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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더 얇고 더 강력한 스펙으로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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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세상에 선보임으로써 우리의 삶이 변화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을 꼽으라면 '아이폰'과 함께 '아이패드'를 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 때는 MS의 빌게이츠조차 '아이팟터치'의 확장판이라고 비꼬기도 했지만, 결국 전 세계 주요 IT기업들은 애플의 예상대로 수 많은 모방 기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시장은 지금까지 계속되는 성장을 구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노트북 시장'을 위협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아이패드에어2 목업(iPad Air2 Mockup).

Digitimes는 최근 아이패드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더 얇아지고 더 강력한 스펙을 가진 '아이패드 에어2'가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두께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source : www.digitimes.com


 애플은 매년 가을 그래왔던 것 처럼, 올해 가을에도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보였던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 이어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는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면서 더 얇아지고, 더 강력한 스펙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Touch ID)'가 장착되고, 2GB램의 장착, 8메가픽셀의 카메라와 더불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생길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 ID' 홈버튼이 장착된다고 한다. 

source : www.macrumors.com


△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패드 에어2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의 크기비교.

길이가 약간 얇아지고, 두께가 얇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6'는 'NFC칩'이 추가되면서, 모바일 결제 시장에 큰 변호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워치'를 통해서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 향후 애플의 움직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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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스펙'향상은 얼티태스킹 위한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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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가을 '빅 이벤트(Big Event)'가 9월 9일 화요일이 될 것이라고 밝혀진 가운데, 사람들은 '아이폰6'가 어떤 모습과 기능을 가지고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출시와 더불어 애플 제품의 양대 산맥이라고 일컬어지는 '2세대 아이패드 에어', 이른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출시와 스펙에 대한 기대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아이폰'의 공개가 9월이었고, '아이패드'의 공개가 10월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가 공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제 서서히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가 피어오르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패드 에어'로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

'아이패드 에어2'는 'Touch ID', 'A8 Chip' 등을 장착하고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macrumors.com



- '아이패드 에어2'는 2GB RAM 장착. '멀티 태스킹'지원 위한 스펙 향상?

△ Split Screen Multitasking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서 'Split Screen Multitasking'으로 불리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실현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 인사이더'는 타이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패드 에어2'의 램이 2GB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 개의 램을 통해서 작업 환경이 더욱 유연해지고 빨라질 것이라는 것이 애플인사이더의 예측이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com)'는 타이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패드 에어2'의 RAM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의 1GB RAM보다 향상된 2GB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iPad mini Retina 2)'는 RAM의 업그레이드 없이 현재와 똑같은 1GB RAM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종류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RAM 향상이 '아이패드 에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이패드용 iOS 8'에 적용될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이 '아이패드 에어'에만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적용된 모습.

source : http://youtu.be/_H6g-UpsSi8(YouTube Video)


 지난 6월, 'WWDC 2014'에서 'iOS 8'가 공개된 이후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iOS 개발자 'Steve T-S'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 '화면분할 코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이것은 '아이패드 에어'에만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지난 6월 초 'WWDC 2014'에서 'iOS 8'가 공개된 이후,

프로그래머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서 화면분할 코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화면분할의 비율은 1/4, 1/2, 3/4 사이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 www.9to5mac.com


-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은 태블릿 필수 기능 되나?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는 그동안 '멀티태스킹'기능을 앞세워 '아이패드'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해 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아이패드'사용자들이 아이패드에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없다는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사용 장면.

삼성 태블릿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강점으로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2'의 2GB로의 RAM 향상은 아이패드에 '터치 ID'장착, 'A8'프로세서 칩의 장착과 맞물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에서의 아이패드의 기능을 한층 더 뛰어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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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성장은 끝났나? : 애플과 삼성, 그리고 패블릿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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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27일. 암으로 투병중이었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의 고집을 꺾을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들 앞에 서서 '아이폰(iPhone)'과 '맥북(MacBook)' 사이에 새로운 제품 하나를 끼워넣었습니다. '태블릿(Tablet)'제품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의 이름은 '아이패드(iPad)'였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선보였을 때, MS의 빌게이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얕잡아 봤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팟터치를 크게 만들어 놓은 것일뿐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태블릿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고,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시장에 뛰어들어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 2010년 1월 27일, 스티브잡스는 '아이패드(iPad)'를 소개했다.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는 우리 삶의 양식을 어느정도 바꾸어 놓았다.




- 태블릿, 2014년 2분기 성적표는 초라했다.

△ 태블릿 시장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엄청난 성장을 했지만, 2013년 이후 성장은 정체된 국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정체'를 지나 하락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기도 하다.

2014년 2분기에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26.9%로 작년 동기 33%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삼성은 2013년 2분기 18.8%에서 2014년 2분기 17.2%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2010년 이후 2013년까지 3년 간 '태블릿'시장의 성장률은 엄청났지만, 2014년에 들어서서 정체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태블릿의 시초이자 선두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삼성'도 큰 폭의 판매율 상승을 보이고 있지 못합니다. 태블릿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었고 ASUS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의 판매량 성장이 간혹 눈에 띄지만 그 비중이 미약하기 때문에, "태블릿의 매력이 사라졌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2014년 2분기의 태블릿PC의 전체 출하량은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애플과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애플은 2014년 들어 판매량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이는 애플의 아이패드의 매력이 떨어졌다기 보다는 '태블릿'시장의 성장이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태블릿 시장의 성장률.

2012년과 2013년 1분기에는 1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으나 2013년 2분기 이후 꾸준히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2014년에는 성장이 정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태블릿PC'시장 상황은 더 악화될 것.

△ 애플 제품들의 크기 비교.

4인치의 '아이폰5S'(왼쪽)부터 아이패드 에어(오른쪽)까지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아이폰6 5.5인치 제품이 나오면 '아이패드 미니(7.9인치)'의 판매량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된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지면서 기존에 '패블릿폰(Phablet Phone)'이라고 불리던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은 더 이상 '패블릿'이라고 부르기가 민망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5.1인치, LG의 전략 스마트폰 G3는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5인치'는 일상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패블릿의 대표주자라고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3'는 '5.7인치'화면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소유하면서 '태블릿'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한때, 애플의 효자제품이었던 '아이팟'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판매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의 선전은 '아이팟'의 판매량을 줄이는 결과로 나타났다.

source : www.statista.com


 스티브잡스가 '아이패드'를 소개한 뒤, 새로운 삶의 양식이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 아이맥(iMac)'으로 대표되는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아이폰이 잘 팔릴 수록 '아이팟(iPod)'의 판매량은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 2014년, 아이패드의 판매 비중을 보면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 비중이 50%를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패블릿폰의 보급과 대중화로 인해 '작은 크기'의 '태블릿PC'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최근 '아이패드' 모델의 판매율을 보면 '아이패드 에어(iPad Air/9.7인치)'제품의 판매 비중이 가장 많고, '미니'제품의 판매량은 다소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5.5인치 아이폰이 출시되면 '아이패드 미니(iPad mini/7.9인치)'의 판매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큰 스마트폰'인 '패블릿폰'의 일반화는 '태블릿'시장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태블릿의 활용도는 '제한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트북PC 처럼 다양한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스마트폰처럼 통신의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일컫지만 '태블릿'을 필수품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마도 '태블릿'은 '소비재'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태블릿 PC 시장이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노트북PC'의 기능이 어느정도 가미되어야 할 것인데, 앞으로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제품들이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강력한 기능을 가지게 될 지, 아니면 시장에서 도태될 것인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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