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실물 & 스마트폰 케이스 등장. 흥행 예감 충만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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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를 앞두고고 우리나라의 대표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전작인 'G5'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G6'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일체형의 메탈 바디를 가진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프로토타입의 등장과 함께 'G6'의 스마트폰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과연 'G6'가 흥행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6와 G6풀커버 케이스.

G6의 케이스가 전격 등장하면서 'G6'의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ource.www.androidpure.com


- 'G6' 스마트폰 케이스의 등장, 흥행을 예고한 것일까?

△ G6 & G6 케이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의 등장에 이어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공개될 무렵에 '스마트폰 케이스'가 미리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들 제품들의 디자인을 확인시켜준 사례가 있지만 LG의 'G6'는 다소 이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과 '갤럭시S' 시리즈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기에 이에 따라 '스마트폰 케이스'의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 업체들은 미리 케이스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는 2월 26일 LG전자는 'G6'를 공개할 예정이고 출시는 오는 3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판매 업체들이 일찌감치 'G6'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 것은 'G6'가 흥행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들이 'G6'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G6' 케이스에 대한 홍보에 나서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덩달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G6'의 유출 사진 또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일체형의 매끄러운 메탈 바디와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한 고급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슬림한 바디에 18:9비율의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기능을 대폭 향상 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이 장착되며, USB Type-C 포트 탑재, 32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장착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뒷면 케이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8'에서는 뒷면 카메라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케이스 역시 그러한 구조로 만들어지면서 뒷면 디자인이 명확해진 셈이 됐습니다. 

  이와 같이 '케이스'가 미리 제작되는 경우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게 되면 그 업체의 입장에서는 '손실'을 떠안을 수 밖에 없기에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 정보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G6'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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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 시작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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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의 관심이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7' 행사에서 공개될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와 관련하여 이미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2016년 6월에는 레노버(Lenovo)가 2016년 6월,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의 시제품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이 시중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의 일부


- 가능성 높아진 LG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출원 받은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하여 주요 매체들은 삼성이 일전에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을 같이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특허에서 볼 수 있었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의 특허 내용 중 일부.

source. www.uspot.gov



  LG가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는 방식이 아닌 '3단 접이식'으로 확인되었으며, 접은 상태에서는 스마트폰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특허 내용이 보여주는 제품이 등장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저변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태블릿시장이 급속히 축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는 화면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와 맞물려서 태블릿PC의 판매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태블릿PC의 판매량 감소 추세에 기름을 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입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 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내용 중 일부.

△ 레노버가 지난 2016년 6월 선보인 '접이식 스마트폰'

source.www.webevangelist.in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와 관련하여서는 작년 12월 말, 삼성이 2017년 중에 '갤럭시 X(Galaxy X)'라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들은 삼성이 'MWC 2017'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레노버가 이미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적이 있다는 점에서 삼성과 LG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특허 출원 신청 날짜가 2014년 10월 이었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가 일반화 되고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모바일 시장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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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V2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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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7 & Note 7 Edge)'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9월 9일에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혹은 iPhone Pro)'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소니 또한 스마트폰 사업부의 사활을 건 제품 '엑스페리아 XR(Xperia XR)'을 선보일 예정에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전자가 작년 10월에 선보였던 'V10('G4'의 단점을 보완하여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후속 제품인 'V20'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LG가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20'

image. twitter@Onleaks


- 'V2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레이스의 선두에 설 수 있을까?

△ V20은 일체형 메탈 바디를 바탕으로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스캐너가 부착될 것이라고 한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LG는 배터리 탈착이 가능하고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분리형 모듈을 가진 전략 스마트폰인 'G5'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은 'G5'는 오랫동안 침체의 길을 걷고 있던 LG스마트폰을 기사회생 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LG전자의 주가도 덩달아 큰 폭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여 뒤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을 때, G5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와 애플이 선보인 새로운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SE(iPhone SE)'의 그늘에 가려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고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같은 부진 속에서 LG의 하반기 출시 전략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은 제품 중 하나인 'V20'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V20은 오는 9월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다.


  오는 9월 6일,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공식 공개될 'V20'의 공개 행사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 국내 언론의 소식에 의하면 V20의 예상 스펙은 'G5'보다 다소 상향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며, 5.5인치 크기의 화면(1920x1080), 후면 카메라는 2000만 화소급 듀얼 카메라, 전면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며, 3GB 혹은 4GB의 램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 32/64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바탕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제공되며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에 고속 충전 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link.Android Authority)가 최근 공개한 'V20'의 렌더링 이미지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깔끔한 메탈 바디의 외관의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그 아래에 지문인식 스캐너가 부착되어 있는 모습은 'G5'의 뒷면과 매우 유사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깔금함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LG의 'V20' 제품 공개 초대장의 제목이 '플레이 모어(Play More)'라는 점은 지난 2월 'MWC 2016'에서 'G5'를 공개할 때 초대장에 사용했던 문구 '플레이 비긴즈(Play Begins)'와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라는 LG의 야심찬 포부를 잘 설명하고 있는듯 합니다. 작년에 'G4' 이후, 'V10'이 출시되었을 때 비록 흥행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G4'보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메탈바디를 기본으로 깔끔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일체형 바디와 여러가지 서비스(예컨대, G5의 모듈)를 결합시킨 기능들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합니다.

   과연, LG가 'V10'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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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MWC 2016' 초대장 발송. '뮤직박스'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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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9일(미국 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CES 2016' 행사가 막을 내리면서 모바일 업계의 관심은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2월 22~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그리고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홍보에 열을 올렸던 'CES 2015'와 달리 올해는 내로라하는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비교적 조용히 'CES 2016' 행사를 치르면서 모바일 업계의 최대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6'을 준비하는 듯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MWC 2016' 행사를 전후하여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가 1월 12일 새로운 저가 스마트폰 '홍미3(RedMi 3)'를 출시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LG는 신제품 발표를 위한 'MWC 2016' 초대장 발송과 함께 'CES 2016'에서 공개했던 저가 스마트폰 'K'시리즈의 출시를 선업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꿈틀대고 있습니다. 


△ LG가 'MWC 2016' 키노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뮤직박스'와 'Play Begins'라는 문구가 적인 초대장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LG의 'MWC 2016' 초대장. '뮤직 박스'에는 뭐가 들었을까?


  LG가 최근 발송한 'MWC 2016' 행사 초대장이 큰 관심이 모아지면서 과연 LG가 행사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LG는 상큼함이 묻어나는 초록, 연두, 노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뮤직박스(Music Box)'가 놓이고, 'Play Begins'라고 쓰여진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풍겼습니다. 그동안 LG가 제품 소개 행사 초대를 하거나 티저 영상을 배포 할 때 주로 '어두운 톤'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었던 것과 비교해본다면, 이번 초대장은 'LG'가 변화를 통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강하게 어필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PLAY BEGINS"라는 문구와 '뮤직 박스' 그리고 'MWC 2016' 행사에서의 키노트 날짜와 시간(2월 21일 14:00)만 나와 있을 뿐, 어떤 제품을 소개할 것인지에 추측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나와있지 않다는 것이 오히려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play begins" 라는 문구를 통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5'와 새로운 LG워치 어베인(3세대)등을 무기로)과거 'G3'와 'G워치(G Watch)' 시절에 누렸던 영광을 다시금 되찾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G3' 이후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 G워치' 이후 'LG Watch Urbane(워치 어베인)'의 출시가 있었지만 삼성의 '기어 S2(Gear S2)'와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 등의 등장으로 시장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 이름을 찾기조차 힘든 실정입니다. 


△ LG G3 와 'G워치 R'

2014년 출시된 'G3'의 인기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 R'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인기에 힘입어 LG는 2014년 3분기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다시 시작하겠다"는 LG의 다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전략 스마트폰인 'G5'로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3월 말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G5'에 대해 오래전부터 'MWC 2016'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사진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도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G5'가 'G4'의 실패를 보완하고 'V10'에서 보여주었던 장점 등을 결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루머의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눈여겨 볼 만한 것으로는 '5.3인치 QHD'디스플레이의 장착과 '풀 메탈 바디(Full Metal body)'를 가질 것, USB Type-C의 장착과 SD카드 슬롯 탑재와 홍체인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포스터치'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특히, LG가 디자인에 큰 역량을 쏟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한데, 과연 어떤 모습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UI/UX 개선을 통해 얼마나 부드럽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해 낼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풀 메탈 바디를 가진 'G5'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techrader.com


  또 한편으로는 LG워치 어베인 2세대의 후속 제품으로서 어떤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보여줄 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등장 이후,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애플워치의 독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기어S2'가 기능적인 면에서 대적할 만한 상대로 거론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내세운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핏빗을 비롯한 웨어러블기기 제조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LG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거리 중 하나입니다.


△ LG는 지난 10월 'V10'을 시장에 내놓았다.

G4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부족했다.

image.www.droid-life.com


  재기를 위한 LG의 노력은 작년 가을 'V10'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G4'가 시장에서 혹평을 받자 10월에 'V10'을 선보이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CES2016에서 'K7/K10'이라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를 통해 최근 한창 부각되고 있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MWC 2016' 행사장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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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LG 중저가 폰 'K10/K7' 공개 - 카메라 앞세운 중저가폰,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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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6' 행사(2016년 1월 6일 ~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일찌감치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며 분위기 장악에 나섰습니다. 최근 몇 년간 CES를 비롯한 가전쇼에서는 '모바일'이 핵심 화두로 떠오른 만큼 새로운 모바일 기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미 지난달부터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HTC, ZTE 등 중화권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또한 소니(Sony), 삼성, LG 등도 2016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선전을 위해 'CES 2016' 행사에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기에 이들 기업의 자존심 대결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LG는 'CES 2016'행사의 첫 주자로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는데 자신들의 강점인 '카메라'를 앞세운 중저가 스마트폰 'K10 & K7'소개하면서 이머징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 LG의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 'K10'

LG는 'CES 2016' 행사에서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K10'과 'K7'을 선보였다.

image. ces2016.lgnewsroom.com


- LG 중저가폰 'K 시리즈' 공개. 'K10/K7' 시장에서 통할까?

 

  2014년 'G3'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이렇다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옛 명성(2014년 3분기에는 세계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을 잃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LG가 'CES 2016'에서 중저가 시장을 공략한 LG가 'K시리즈' 두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LG의 강점인 '카메라 기능'과 'UI/UX'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뒷면 디자인'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K7'


  'K10'의 경우 13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하이엔드급' 카메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LG는 "중저가폰 제품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카메라"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 외에도 제스쳐샷을 비롯한 LG의 'G'시리즈나 'V10'에서 보여준 여러가지 촬영 기능들이 들어가면서 '카메라'를 앞세운 '중저가폰'이라는 말을 듣기에 충분한 이 제품은 5.3인치 크기의 화면(720x1280)과 쿼드코어 1.3GHz(1.2GHz와 1.14GHz 옥타코어 제품도 있다. LTE기준), 2GB/1.5GB/1GB의 램(옵션에 따라 다르다)을 갖췄고, 2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K7'의 경우 'K10'보다 조금 더 저렴한 제품으로 분류되며 5인치 크기의 화면과 1.1GHz의 쿼드코어(LTE기준),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가졌으며 메모리는 1.5GB/1GB 모델로 나뉘어 집니다. 배터리 용량은 2125mAh로 'K10'보다 작고 가벼운 제품입니다.


△ LG에 이어 '화웨이'가 CES2016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한편, LG가 'K10'과 'K7'를 선보이며 카메라와 UI/UX 등을 내세워 중저가 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을 이야기했지만, 역시나 아쉬운 부분은 '디자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G측은 뒷면의 오돌토돌하 디자인(Woven pattern)을 두고, 손에 쉬었을 때 빠져나가지 않고 그립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지만, '메탈바디'나 '강화유리 코팅'을 통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이 대세인 시장에서 어느정도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특히, 중저가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샤오미'나 '화웨이' 그리고 최근 2016년 형 '갤럭시 A'시리즈를 통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삼성'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도 디자인 면에서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삼성의 대표적인 중저가폰 5인치크기의 '갤럭시 A5'


  이번 'CES 2016' 행사에서 LG는 중저가 스마트폰 'K10/K7'의 공개와 더불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부문에도 많은 역량을 투자했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LG는 그동안 'IoT'사업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는데 IoT 부문에서의 LG의 역량은 눈여겨 볼 만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LG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부진을 만회할 지, 그리고 사물인터넷과 모바일을 어떻게 연결시켜 나갈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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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 기대해 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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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번의 새로운 봄이 다가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지만 1위와 2위는 삼성과 애플이 여전히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성장 속에 3위(화웨이, 2015년 3분기 기준) 이하의 기업들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합니다(4위 레노버, 5위 샤오미 등 3~5위를 중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로서 한때 전략 스마트폰 'G3'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4년 3Q, 4Q)를 차지하면서 승승장구하던 LG전자는 작년에 출시한 'G4'가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츨면에서 무리수를 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외면을 받았고, 그 결과 시장 점유율은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V10'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고, 여전히 시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출시가 예년보다 빠른 3월 경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4'의 디자인에 대한 혹평과 하반기에 출시된 'V10'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밑거름 삼아 'G5'가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G5'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LG 'G4'

잘 만들었지만, 흥행하지 못한 비운의 제품이다.

'가죽'을 덧씌워 '클래시컬함'을 내세웠지만, '메탈'바디의 깔끔함이 대세인 시장에 먹히지 않았다.

image. www.cnet.com



- LG 'G5', 기대할 만한 제품 될까?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 콘셉트 이미지.

5.6인치 화면의 'G5'는 '메탈 바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시는 'G4'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진 3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www.phonearena.com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는 한편 간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오곤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큰 흥미를 끄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상대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기업의 신제품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타사 제품과 비교할 때, 성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5'의 카메라는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5'의 출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3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G4의 경우 국내외 출시가 4말/5초 였다)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이 'G4'의 실패를 교훈 삼아 부족했던 점을 대폭 보완해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G5'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바로 '바디(Body)'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G5'가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메탈 바디(알루미늄 바디)'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4'가 플라스틱에 가죽을 덧씌웠고, 하반기에 출시된 'V10'이 플라스틱 바디(사이드 부분만 메탈)를 가졌던 것을 생각해보면 'G5'의 '메탈 바디'는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LG 스마트폰의 강점 중 하나인 'UX 4.0'


  'G5'의 기본 스펙은 5.6인치(1440x2560, QHD)크기의 디스플레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되며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20MP의 메인 카메라는 수동 모드, RAW이미지 제공, 레이저 오토포커스 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면서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5'의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로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있다.

LG가 준비중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 'G Pay'와 관련하여 중요한 보안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여러가지 기능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Iris scanning security)'의 탑재입니다. 'MS'가 '서피스 프로4' 등의 'Windwos 10'에서 사용중인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과 유사한 기능이 삼성의 '갤럭시 S7'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LG전자도 충분히 '탑재할 만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LG에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G페이(G Pay)'와 결합되어 모바일 결제 보안의 핵심 기능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화웨이, 샤오미 등)의 급격한 성장으로 다소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LG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봤을 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뒤쳐지지는 않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와 '카메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기에, 이번에 어떤 변화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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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 5X & 6P' 공개. 안드로이드의 표준,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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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하반기, 글로벌 IT 기업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새로운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를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8월 중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Galaxy Note 5 & S6 Edge +)', IFA2015의 소니, 화웨이 등에서 선보인 여러 스마트폰, 그리고 지난 9월 9일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 등과 함께 내년 상반기까지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이 모두 등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이번 '2015 넥서스 이벤트(Google Nexus 2015 Event)'를 통해 '넥서스 5X'와 '6P', 그리고 MS의 서피스(MS Surface)에 대적할 만한 '픽셀 C(Pixel C)'라는 태블릿PC를 선보이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입지가 OS,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하드웨어'에까지 확장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넥서스 이벤트에서 새로운 버전의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선보이면서 9월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 미국 현지시간으로 9월 29일 오전9시(한국 시간 30일 새벽 1시),

구글은 새로운 레퍼런스폰 '넥서스 5X & 6P'를 선보였다.

LG에서 만든 5.2인치 '넥서스 5X'와 화웨이에서 만든 5.7인치 '넥서스 6P'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넥서스 5X' & '넥서스 6P', 안드로이드의 표준을 보여주었다. 


  9월 29일 오전 9시(미국 현지시간, 한국시간으로 30일 새벽 1시) 구글이 새로운 '넥서스'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LG전자에서 만든 5.2인치 '넥서스 5X'와 화웨이에서 만든 5.7인치 크기의 '넥서스 6P'는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스펙과 기능을 갖추고 디자인면에서 담백함을 잘 살려 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넥서스 6P'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2015 2Q 기준)에 빛나는 중국 기업 화웨이가 만들게 되면서, 향후 구글의 '넥서스'시리즈가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새로운 넥서스 시리즈는 '레퍼런스폰' 답게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M 6.0 마시멜로우(Android 6.0 Marshmallow)'를 장착하면서 구글 안드로이드가 보여줄 모바일 시대의 변화가 어떤 것일지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넥서스 5X'. 스펙과 크기, 가격. 모든 것이 모자라거나 과하지 않을 만큼.

- 'Nexus 5X'

5.2인치 '넥서스 5X'는 LG전자에서 만들었다. LG는 오랫동안 '넥서스'의 제작에 몸담고 있다.


   구글은 LG전자가 만든 '넥서스 5X'라는 이름의 5.2인치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술력 만큼은 인정받는 기업이자, 오랫동안 '넥서스 시리즈' 제작에 참여해 온 LG전자이기에 이번 '넥서스 5X'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Nexus 5X'는 안드로이드 6.0을 기본 OS로 탑재하고, 5.2인치 IPS LCD(1080x1920)디스플레이, 메인 프로세서로는 헥사코어(Hexa-core) 스냅드래곤 808에 2GB 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12.3메가픽셀의 메인 카메라는 f/2.0의 조래개 값을 갖추었고,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는 조래개 값 f/2.2의 5메가 픽셀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스마트폰 저장 공간은 16GB와 32GB 두 가지로 출시되며, 배터리 용량은 2700mAh로써 최근 출시된 다른 제조사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다소 뒤쳐진다고 할 수 있으나, 결코 모자라지 않는 스펙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16GB-약 45만원, 32GB-약 50만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넥서스 5X'의 눈여겨 볼 만한 새로운 특징을 꼽는다면 지문 인식 스캐너 버튼이 뒤쪽에 위치한다는 것과 USB Type-C 포트를 통해 충전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앞쪽에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micro SD 카드 슬롯이 없다는 것아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모바일 기기들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여겨지는 '무선 충전'이 지원되지 않는다점, 그리고 카메라에 있어서 손떨림방지기능(OIS)이 장착되지 않는 것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넥서스 6P', 패블릿폰 시장에 '넥서스'돌풍을 일으킬까?

- 'Nexus 6P'

화웨이가 처음으로 '넥서스'를 만들었다. 5.7인치의 '넥서스 6P'는 비교적 고급 사양의 스마트폰이다.

다른 제조사들의 전략 스마트폰에 크게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향후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마켓에서 크게 선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넥서스가 공개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 바로 '화웨이'가 만든 5.7인치 패블릿폰인 '넥서스 6P'였습니다. 화웨이가 '넥서스 제조업체'로 참여한다는 것부터가 화제가 될 정도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유출 사진을 통해서 알려진 '디자인'또한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넥서스 5X'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에 위치해 있지만, 카메라의 위치는 '넥서스 5X'와 다소 다릅니다. '넥서스 6P'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준하는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서 5.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퀄컴 스냅드래곤 810칩, 3GB 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최저 용량 제품은 32GB로서 32GB(499달러, 약 58만원), 64GB, 128GB제품 세가지 용량으로 출시됩니다. 또한 후면 카메라로 13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오토 레이저 포커스 기능, Dual-LED 플래시를 장착했고, 4K비디오 촬영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스펙면에서 결코 다른 제조사의 전략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습니다. 


 

- '넥서스 6P'는 디자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구글의 새로운 레퍼런스폰이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결코 타사의 제품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가 되면서 과연 '새로운 넥서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삼성의 새로운 패블릿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가 순조롭게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넥서스'의 등장은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이하의 업체들에게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9'이 실용적인 기능을 대거 보강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에 최적화된 '넥서스 5X & 6P'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과연 '넥서스'가 레퍼런스폰 이상의 역할을 잘 해 낼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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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출시. G4의 '아날로그 전략' 통할까? - 클래시컬과 최고 기술의 동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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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갈 수록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의 성장, 그리고 최근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의 제품에 그들만의 정체성(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4월 29일 LG는 최신 전략 스마트폰 'G4'를 출시하면 애플과 삼성 그리고 샤오미, 화웨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4월 29일, 글로벌 런칭을 했다.

카메라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만한 성능을 자랑하는 'G4'이지만,

후면 가죽을 이용한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source. www.droid-life.com



- LG 'G4', 아날로그 전략. 클래시컬함과 최고 사양 카메라의 조화, 통할까?

△ LG G4의 컨셉은 '아날로그'이다.

클래시컬함과 기술의 조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 4월 초부터 LG는 여러편의 티저영상(teaser video) 공개를 통해 'LG G4'의 장점을 부각해 왔습니다. LG 'G4'의 전작인 'G3(2014년 출시)'가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카메라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던 LG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린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티저 영상을 통해 확인된 'G4'의 '카메라'의 성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G4가 가장 먼저 내세우는, 소위 DSLR급 카메라라고 불리는 G4의 카메라는 조리개값이 F/1.8로써 기존보다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조리개값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갤6'는 f/1.9, '아이폰6'는 f/2.2).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셀피카메라), 제스쳐샷, 손떨림방지기능인 OIS의 탑재등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G4의 또 다른 자랑 거리는 'UX 4.0'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UX)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 'G4'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음을 알 수 있다.

source. www.lg.co.kr


  또한, LG는 삼성의 '터치위즈(Touch Wiz)' 인터페이스에 맞서는 'UX 4.0'이라는 인터페이스를 선보임으로써 좀 더 직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눈에 띕니다. UX 4.0은 심플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생각하는 여러가지 기능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G4의 디스플레이는 5.5인치 QHD(2560x1440, 538ppi)를 장착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X10LTE를 장착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동일한 3GB 램을 장착했고, 32GB 제품이 기본 제품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G4는 SD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2테라 바이트(2TB)용량의 'Micro SD Car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USB 2.0을 지원하고, HDMI 슬림포트(4K), NFC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선충전기능은 기본 옵션은 아니지만 '퀵서클 케이스(Quick Circle case)' 적용 제품의 경우에는 무선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은 일체형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시장에 내놓았다.

LG는 삼성이 일체형이라는 것과 메모리카드 추가가 안된다는 것을 이용하여,

'배터리 탈부착'과 'sd 메모리카드추가'가 가능하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을 때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G4'는 다른 제조사들의 최신형 제품과는 다르게 '아날로그 전략'을 취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을 필두로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성의 '갤 s6 & 엣지', HTC One M9을 비롯하여 샤오미, 화웨이, 소니 등 대다수의 제품들이 '메탈'바디 혹은 메탈과 플라스틱, 강화유리의 조화를 통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G4'의 메인 컨셉을 '아날로그'로 설정하여 '아날로그 전략'을 씀으로써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가죽과 3D 패턴,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진 'G4'의 출시를 통해 LG는 메탈과 강화유리 일색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는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가죽'을 바디 기본 디자인 커버로 설정함으로써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가죽이라는 재질 자체에서는 클래시컬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좋고나쁨(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도 사실이고, 메탈이나 강화유리 제품에 비해 변형이나 오염에 신경이 더 쓰이기도 합니다.


△ G4의 기본 스펙


  LG 'G4'의 국내 출고가는 82만 5천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삼성의 신제품에 비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은 갖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LG G4의 글로벌 1천 2백만 대 가량 예상하고 있기도 한데, 가격메리트와 명성, 기능, 가죽 제품에 대한 선호도 등을 고려해 볼 때 크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애플의 2015년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7천 2백 만 대). LG G4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어떤 성과를 이뤄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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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5, 'LG 워치 어베인' 공개 - 클래식에 가장 가까워진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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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제품들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는 'MWC 2015'의 막이 올랐습니다. 전 세계의 IT기업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가 우리 삶 속으로 파고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오는 4월 애플워치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전자가 지난 9월의 'G워치 r'에 이어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을 공개했습니다.


△ 'MWC 2015'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LG 워치 어베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어베인'은 디자인 면에 있어서 호평을 받았다.

원형의 프레임을 앞세워 전통적인 시계와 비슷한 모습을 구현해 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LG 워치 어베인', 클래식 시계와 스마트워치의 선을 넘나들다.

△ LG워치 어베인을 착용한 모습.

source. www.phonearena.com


  지난 2014년, LG전자는 원형 스마트워치 '클래식 시계'에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 'G 워치 r'을 출시하면서 '디자인'에 있어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좀 더 전통적인 시계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이 이번 'MWC 2015'행사장에서 공개된 'LG 워치 어베인'에도 묻어나 있습니다. 

  스태인리스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의 두 종류의 스트랩 사이에 담긴 금속 프레임과 그곳에서 은은히 빛나고 있는 'LG 워치 어베인'은 얼핏보면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전통적인 시계'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G 워치 r'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고, 세련되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LG Watch Urbane는 1.3인치 320x320 P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GHz 메인 프로세서, 512MB의 램, 4GB의 저장공간을 갖췄습니다. 또한, 속도계, NFC 등 다양한 칩들이 내장되어 있으며, LTE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블루투스 4.0을 통해 통신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가격은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4월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 스포츠'보다 저렴한 30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라할 만합니다.


 다만, 앞쪽 디자인에 있어서는 메탈 프레임과 화면 설정을 통해 디자인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뒤쪽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쪽에 비해 다소 밋밋하게 처리된 뒤쪽은 투박하게 느껴지며, 무선 충전이 아닌 '접지식' 충전이 여전히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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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워치 어베인', 애플워치와 경쟁할 만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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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의 시작과 함께 열린 'CES 2015'에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시장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애플이 오는 4월 부터 '애플워치(Apple Watch)'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2015년, 오는 3월에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LG전자가 공식 발표 할 것이라는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의 스펙과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에 선보인 'G워치 R'이 원형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클래시컬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G워치 R'보다 더욱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워치'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Watch Urbane' Silver & gold

LG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2015' 행사를 앞두고

차세대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MWC 2015'에서 공개될 전략 스마트워치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보다 먼저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점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 'LG Watch Urbane', '애플워치' 대항마 될까?

△ 'LG워치 어베인' 골드 착용 이미지.

'어베인'은 전작인 'G 워치 r'보다 세련되었다.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더 잘 살려내면서 클래시컬함을 강조하면서, 

은은한 '메탈'로 프레임을 구성하여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또한,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의 기능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다수 선보였지만, 아직까지는 '돌풍'을 일으킬 만한 제품이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모토 360', 'G 워치 & G 워치 R'정도가 관심을 끌긴 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쉽사리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는 디자인, 성능, 기능 등이 이미 공개된 가운데,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에서는 '애플워치'의 대항마 격인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하고 'MWC 2015'에서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LG 워치 어베인'이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를 가지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용두는 홈버튼의 기능은 물론이고, 선택, 줌(zoom)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만능키'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www.apple.com/watch


△ LG 워치 어베인.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잘 살려낸 것이 돋보인다. 또한 메탈 프레임과 가죽 스트랩은 세련미를 돋보이게 한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측면에 부착된 '용두'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애플워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MWC 2015 행사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대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source. www.cnet.com


△ 'G 워치 R(왼쪽)'과 '모토 360(오른쪽)'

2014년,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LG G워치 r'이다.

2014년 호평을 받은 스마트워치였지만, '스마트워치 열풍'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했다.


 'LG 워치 어베인'의 세련미와 클래시컬함의 조화가 '애플워치'와 경쟁할 만하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기능들이 담기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가 점점 견고해지며,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추가되고 있어 'iOS'기반의 '애플워치'와 한번 겨뤄볼 만하다는 것입니다. 

 

 'LG 워치 어베인'은 1.2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1.3인치(320x320)의 디스플레이, 45.5 x 52.2 x 10.9mm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 졌으며, 4GB 저장공간, 512MB의 램이 장착되며, 배터리 용량은 410mAh라고 합니다.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펙과 배터리 지속시간을 지닌 '어베인'이 과연 'MWC 2015'행사장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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