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
LG G8 출시 멀지 않았다. 렌더링 이미지 등장.-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9. 1. 18. 10:26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제품으로 손꼽히는 LG의 전략 스마트폰 'G8'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가칭) 공개 행사를 가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가 오는 2월 24일 MWC2019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8'를 공개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삼성이 빠지는 만큼 LG가 전면에 나선다면 사람들의 관심은 LG의 신제품에 쏠릴 수 밖에 없고, 홍보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 G8, 렌더링 이미지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8'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다.V시리즈와는 차별성을..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5씽큐'. 어떤 제품인가?-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5. 31. 13:03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인 'G7씽큐'를 선보이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시장에서 'V35씽큐'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또 한 번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G7씽큐'가 G6의 뒤를 잇는 최신 스마트폰이라고 한다면, 'V35씽큐'는 'V30'과 'V30s'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데, 기본 포맷은 'V30'을 따르고 있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G7씽큐'의 장점을 접목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어 있지 않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7월 초에 국내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LG V35 Thinq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5씽큐', 어떤 제품인가? 앞서 이야기 했듯이 'V3..
-
해외 사용자가 본 'V30S 씽큐' 어떤 느낌이었나?-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3. 7. 12:30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LG역시 이에 질세라 V30의 후속 버전인 'V30s ThinQ'를 선보였습니다.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6월로 미루는 대신,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던 V30의 후속 버전을 내놓으면서 LG의 존재감을 알리고자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드래곤 835 탑재, 6GB램과 128GB/256GB용량 옵션, 6인치 크기의 화면, 블루투스 5.0, 각각 1600만, 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등으로 기본 스펙 면에서는 V30과 비슷하거나 약간 향상된 모습을 보였고, LG는 AI카메라, Q렌즈 등의 인공지능(AI) 관련 기능이 가미되어 더욱 특별한 제품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LG가 새롭게 ..
-
LG V30s 씽큐가 보여준 AI, '갤S9'과 경쟁할 만 하나?-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2. 26. 13:26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삼성은 카메라 촬영에 관한 기능 뿐만 아니라 'AR'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LG역시 이번 MWC2018 행사를 위해 'V30S ThinQ'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V30s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등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등장을 더욱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0s Thin QAI카메라와 Q렌즈를 통한 AR기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LG V30s Thin Q, '갤S9' 넘기 위한 디딤돌 될까? LG는 매년 MWC 행사장..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코드명 '주디(Judy)' 6월 출시. 더이상 G시리즈는 없다.-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2. 19. 12:01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에 쏠려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해 입을 떼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MWC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를 공개해 왔던 LG가 올해는 MWC2018 행사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어 왔는데, 오는 6월 공개/출시를 목표로 코드명 '주디(Judy)'라는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LG가 6월에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현재 코드명 '주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중이며G6, V30과는 다른 제품이 ..
-
LG의 접는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 올해 출시 될까?-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1. 23. 11:30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그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LG가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삼성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LG역시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기에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LG의 2단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의 일부.source.ww..
-
존재감 알리는 LG G7,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 나왔다.-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1. 15. 11:44
지난 12일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2월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MWC2018 행사장의 얼굴마담으로 활약해 왔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는 이번에 G7과 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서히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G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최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디자인이 G6보다 V30에 좀 더 가깝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
LG의 G7/G7+,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집중?-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1. 12. 14:19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는 두 개의 빅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가 등장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LG전자의 'G7/G7+'의 등장입니다. 매년 2월 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에서 공개 행사를 가져왔던 LG는 이번에는 'G7'과 'G7+'라는 이름의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의 최신 갤럭시S 시리즈와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LG에게 있어 이를 극복할 만 한 전략을 연구하는 것도 하나의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LG는 오는 2월 25일, G7과..
-
LG V30의 과격한(?) 광고, '갤노트8'와 대결에 대한 근거있는 자신감일까?-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7. 8. 25. 09:00
한국 시간으로 24일 0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는 23일 오전 11시),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습니다. 더 커진 화면(6.3인치), 향상된 S펜과 부가 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등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갤노트8'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본 가운데, 오는 3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V30플러스의 공개를 앞둔 LG의 심기는 불편해 보입니다. V30을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출시 하겠다고 밝힌 후,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에 자신감을 내비쳐온 LG는 8월들어 여러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만들어 공개/배포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공개된 두 편의 15초짜리 광고에서 '펜'을 부..
-
LG로고 지운다는 LG V30+, 성공 위한 포석 될까?-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7. 8. 23. 09:56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V30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 LG의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 무겁습니다. 앤디루빈의 야심작 '에센셜폰(Essential Phone)'폰이 판매를 시작하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지만 객관적인 스펙이나 시장에서의 영향력에서 LG V30이 다소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상대적으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V30공개 일주일 뒤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또한 LG로서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프리미엄' 제품의 성격을 가진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없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