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폴더블폰(아이폰F)은 접히는 게 다르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13. 09:41

반응형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Galaxy Fold)'가 오는 4월 26일 미국에서 출시를 앞두게 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은 애플이 개발중이라는 폴더블폰(가칭, 아이폰F)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두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기에 삼성에 이어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몇 가지 특허 내용이 공개되면서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 콘셉트 이미지.

펼쳤을 때는 아이패드 처럼 사용하고, 접으면 아이폰 처럼 사용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다.

image.Everything Apple pro.


- 애플이 만들 폴더블폰이 삼성과 다른 이유.


  최근들어 애플이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들이 공개되면서 애플의 폴더블폰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접었을 때는 '아이폰'처럼 사용하고, 펼쳤을 때는 '아이패드'처럼 사용 가능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접는 스마트폰'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접히는 부분(접지 부분)'은 삼성이나 화웨이의 제품과는 다소 다르게 작동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Apple's foldable smartphone, concept image.

△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애플은 '접히는 부분'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히는 부분은 '폴더블폰'의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다.

source.www.uspto.gov


  전문가들은 애플의 특허 내용을 바탕으로 접는 스마트폰, 소위 '아이폰F'는 굴곡에 따른 접는 부위 화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화면이 접히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온도가 낮은 상황에서 화면을 펼치거나 접게 되면 굴곡면(접히는 부분) 화면에 손상이 갈 수 있는데, 애플은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특정 온도 이하에서 '접히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온'의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미리 접히는 부분(힌지)의 온도를 높이는 기능을 이용해서 '힌지'의 온도를 높인다면 작동이 되는 구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예컨대, '화면 접음' 버튼을 누르고 몇 초가 지난 뒤 화면히 접히는 방식)


△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접히지 않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은 접는 스마트폰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기술을 접목할 것이라고 한다.

source.www.uspto.gov

△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 폴드'

1980달러, 우리돈 약 220만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이 책정되었다.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이 이같은 방식으로 화면을 접거나 펼치는 기술을 적용하는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접히는 부분의 픽셀이 '아직 충분히 유연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삼성 역시 이러한 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콘셉트 영상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접는 스마트폰'을 2019년 4월에서야 출시할 수 있게 된 것도,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과정이 길었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도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내구성 테스트에서 어느 정도까지 견딜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이야기하면서, 4월 말이 되어야 모든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특허 통해 엿보는 '갤럭시F' 기능과 구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5. 10:29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F(가칭)'입니다. 삼성의 폴더블폰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2017년 여름부터 본격화 되었고,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SDC 2018)에서 삼성이 폴더블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와 UI를 공개하면서 관심과 기대감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개/출시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기능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나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삼성의 폴더블폰 특허를 통해 기능을 유추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Felx, concept image.

삼성은 SDC2018에서 폴더블폰에 적용될 디스플레이를 소개했다.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특허를 통해 살펴보는 '갤럭시F'의 기능.

  삼성은 SDC2018 행사를 통해 '겔럭시F'에는 '인피니티 플렉스(Infinity Flex)'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이 구현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향후 폴더블폰 시장이 커질 것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 '갤럭시F'에서의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위한 One UI를 개발/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물리적으로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에 UI/UX에도 변화가 있을 수 박에 없고,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One UI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이 공개한 Infinity Flex Display.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UI에도 변화가 생긴다.

△ Galaxy F에 적용될 One UI

펼쳤을 때 왼쪽 화면과 오른쪽 화면의 역할이 구분된다.


  갤럭시F는 접은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깥쪽의 4.58인치 화면과 펼친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쪽의 7.3인치의 화면이 존재합니다. 스마트폰이 접힐 때 내부에 장착된 자석이 서로를 잡아 당기게 되고, 이로 인해 두 개의 바디는 좀 더 견고하게 고정됩니다. 

  한편, 화면을 펼쳐서 이용할 경우 동영상을 시청하는 경우라면 두 개의 화면이 통합되어 하나의 화면이 구현되지만 다른 기능을 이용할 때는 두 개의 화면 역할이 각각 분리됩니다. 왼쪽의 디스플레이에 시간, 상태표시줄, 배터리 정보, 통신 신호 강도 등이 표시되며, 문자 입력을 위한 키보드 또한 왼쪽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왼쪽 디스플레이에 카메라와 조명 센서, 근접센서, 스피커 등이 탑재됩니다.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은 오른쪽 바디의 측면에 부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 펼쳤을 때 화면은 하나로 합쳐지지만 근본적으로 두 개의 화면이다.

따라서 왼쪽과 오른쪽 디스플레이의 역할이 구분된다.

source. samsung dual screen patent

△ 화면의 양쪽 끝에 자석이 내장되어 제품을 접을 때 자기장을 이용하게 된다.


  갤럭시F와 관련된 특허를 통해서 카메라에 관한 사항은 알 수 없지만 전문가들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밖에 기본적인 스펙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사양을 따를 것이라고 하며, 생산 물량은 약 100만 대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7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성 측은 높은 가격이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완판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2019년에 가장 기대할 만한 스마트폰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2. 3. 11:49

반응형

  어느덧 2019년이 성큼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년에 주목할 만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최근 한 칼럼 "Best new phones expected in 2019(2019년에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내년에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서 기대되는 제품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언급된 제품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제품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 Galaxy S10 / Galaxy S9+ / iPhone XS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이다.


- 2019년에 가장 기대할 만한 제품은 무엇?

  최근 수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은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SDC 2018)에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phone)'의 디스플레이와 4종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인피니티U/V/O & 뉴 인피니티)를 공개하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 때문인지 내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는 삼성의 '겔럭시S10 시리즈'와 접는 스마트폰인 'Galaxy Flex(갤럭시F)'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LG의 G8 ThinQ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ZX4' 등도 거론되고 있지만 삼성이 선보일 두 제품 갤S10과 갤럭시F의 존재감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2019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1 : 갤럭시S10 시리즈

△ Galaxy S10+ & Galaxy S10, concept image.

  2019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S10 시리즈'는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베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며,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등을 선보이면서 역대 최강 스펙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10'과 '겔럭시10+'외에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Galaxy S10 Lite)' 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2 : 갤럭시F(Galaxy Flex)

△ 지난 11월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8 에서 공개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삼성의 폴더블폰인 Galaxy Flex에 탑재될 것이라 한다.

  지난 2017년 여름부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가 곧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SDC 2018)에서 '갤럭시F'에 탑재될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선보이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인 상태입니다.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넘나드는 제품이기에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LG G8 ThinQ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의 일부.

LG역시 베젤이 사라진 풀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LG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LG G8 ThinQ에 많은 역량을 투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된 G7씽큐, 하반기에 출시된 V40 ThinQ 등 카메라 기능과 인공지능 기능을 강조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기에,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하반기에 기대할 만한 제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노트10'과 샤이모의 포코폰F2(Pocophone F2), 애플의 '아이폰XI(2019)' 정도 입니다. 구글의 '픽셀4/4XL'과 LG의 'V50 ThinQ' 역시 기대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의 '갤럭시노트10'과 애플의 '아이폰 일레븐(2019)'의 존재감에 가려져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 S펜 성능 향상이 돋보였던 '갤럭시노트9'

갤노트10은 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S펜의 성능 향상과 사용 범위를 대폭 향상 시킴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갤노트9'에 이어 '노트10'에서도 삼성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베젤과 카메라 홀이 사라진 '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New Infinity display)'의 탑재가 거론되고 있는데, 베젤과 카메라홀이 사라진 화면과 S펜의 조화는 '갤럭시노트'의 매력을 더욱 부각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샤오미 Pocophone F2

△ 가성비 최고 제품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포코폰F1'

  가성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샤오미는 '포코폰F1(Pocophone F1)'으로 중저가폰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시리즈인 '미(Mi)'와 '미노트(Mi note)', '미 믹스(Mi Mix)' 등도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중저가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포코폰'은 그 어느 제품들 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포코폰F2' 역시 기대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XI(2019)

△ 아이폰XS / XR / XS Max

애플은 통상적으로 2년 마다 변화를 주었다.

2019년 9월 이벤트에서는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XS와 함께 화면의 크기가 커진 '아이폰XS Max'를 선보였습니다. 이와함께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을 함께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2019년 가을에 출시될 애플의 신제품은 약간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2년 마다 변화를 줬다는 점, 스마트폰 시장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대세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역시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의 적용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거론된 삼성과 LG, 애플, 샤오미의 제품 외에도 모토로라, 화웨이, 블랙베리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의 제품들 또한 기대할 만한 제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의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시장에서 뒤쳐지는 기업들의 제품은 큰 관심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스마트폰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속속 등장하는 '갤럭시F'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핵심 포인트는 무엇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14. 11:24

반응형

 삼성은 지난 11월 7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Samsung Developer Conference, SDC 2018)에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오래전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아온 이 제품에 대해 삼성은 내년 3월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초도 물량은 100만 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추가 생산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전문가들은 초기 판매 수량에 대한 사람들의 호응 여부에 따라 수량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오랜만에 등장하는 '혁신적'이라 불리는 제품 덕분에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이다.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아이폰의 '3D터치'와 같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속속 등장하는 '갤럭시F'에 대한 자세한 소식. 핵심 포인트는 무엇?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DC2018' 행사가 남긴 것은 '겔럭시F'의 잔상입니다.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써 기본적인 모양은 그동안 특허와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를 통해 확인되었던 것과 유사합니다. 삼성은 100만 대 가량을 생산/판매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 수량은 조금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하지만 예상 가격이 1700달러, 우리돈 약 190만원이 넘는 금액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가격 부담'으로 인해 관심에 비해서 구매 수요가 많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F'의 UI/UX 개발과 OS최적화를 위해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겔럭시F'를 위한 UI/UX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삼성이 공개한 접었을 대와 펼쳤을 때의 모습.

가격은 대략 1700달러, 우리돈 약 190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초도 물량은 100만 대 이며, 추가 생산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삼성측에서는 비록 높은 가격이지만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100만대는 충분히 판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삼성의 폴더블폰 콘셉트 이미지.

image.www.sammobile.com

△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에 적용된 디스플레이를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다.

겉면에 하나, 안쪽에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는 만큼, 제품 가격은 비쌀 수 밖에 없다.



  삼성은 출시 시기(내년 3월)와 생산 대수(100만대), 화면 크기와 UI/UX 개발(One UI) 상황에 대한 것 외에는 말을 아꼈지만, 여러 해외 매체들과 전문가들은 '갤럭시F'의 디테일에 대해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접었을 때 4.6인치 -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익히 알려져 있던 사실이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메인 프로페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최신 버전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누르는 힘(압력)'에 따라 차별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애플의 3D터치와 유사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은 구글과 협력하여 '갤럭시F'를 위한 UI/UX를 개발중이라고 밝히면서 'One UI'를 소개했다.

△ 삼성의 화면 압력 감지 센서의 활용에 관한 특허의 일부.

△ 삼성이 오래전에 특허 출원했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삼성은 여러가지 디자인의 폴더블폰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결국 '책' 형태의 디자인을 선택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F'를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접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접었을 경우 4.6인치의 화면 크기를 가진다는 것은 '아이폰8'의 4.8인치와 큰 차이가 없으며, 압력 감지 센서가 탑재되면서 접은 상태에서도 활용도와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무엇보다도 주목받는 점은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 7.9인치 화면을 가졌고, 아마존의 태블릿PC 파이어HD7(Amazon Fire HD 7)이 7인치 화면을 가진 잘 팔리는 태블릿PC라는 점에서 '갤럭시F'가 충분히 '태블릿PC'를 위협할 만한 제품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들을 구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구매할 만한가??(설문 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7. 12:00

반응형

 최근 들어서 부쩍 접는 스마트폰, 소위 '폴더블폰(foldable phone)'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올해 1월에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2018년 말 공개를 목표로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가칭)'을 개발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선 화웨이를 비롯하여 4위 샤오미(XIaomi), 5위 오포(Oppo) 등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들이 잇따라 접는 스마트폰 개발을 공식화 함으로써 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Galaxy F'의 구매 의사를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가격은 약 170~200만원에 판매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50~200만 대의 소량 생산/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 때문에 

비교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삼성 측에서는 '완판'을 예상하고 있기도 하다.


- 갤럭시F, 구매할 마음이 있는가? 설문 조사 결과.

  최근까지 'Galaxy F'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 외부 4.6인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두개의 디플레이가 연결되어 7.3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 화면에는 압력 감지 시스템이 장착되어 '포스 터치(3D 터치)' 기능이 부여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총 11.9인치라는 많은 양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성능 역시 최고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가격은 1500달러 ~ 2000달러 수준, 우리돈 170만원 ~ 200만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가격이 비싼 이유는 개발 기간이 길었던 탓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약 50~200만 대 정도의 소량 생산/판매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겔럭시F'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가?

58.22%의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고,  41.78%의 사람들은 '구입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는 최근  다소 실험적이지만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이는 이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58.22%(935명)의 사람들이 '구매하지 않겠다'라고 답했고, 41.78%(671명)의 사람들이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설문 조사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의사 표현을 했는데, '매우 흥미로운 제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 써 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높은 가격'을 문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이 구매 의지를 꺾는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갤럭시F 관련 특허으 ㅣ일부.

화면의 크기를 비율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화면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 Oppo가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화웨이, 샤오미, 오포 등은 100만원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폴더블폰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또 한편으로는 일부 사람들이 샤오미나 화웨이, Oppo 등에서 출시하게될 비교적 저렴한 '접는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는데, 실제로 화웨이가 공언했듯이 1000달러 미만(약 112만 원)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다면 예상보다 빠르게 '폴더블폰 시대'가 찾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으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폴더블폰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6. 11:36

반응형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은 삼성의 '갤럭시F(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폴더블폰, 접는 스마트폰 등으로 불리는 이 제품의 개발에 관한 소식은 2년 전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2018년에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이르면 오는 11월 7-8일(미국 현지 시간) 이틀간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 등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제품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언급하는 등 폴더블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폴더블폰 'Galaxy F' concept image.

많은 사람들이 가로 형태로 접는(책 형태) 폴더블폰을 기대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세로 형태(폴더폰)의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201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만, 이보다 앞선 2014년에는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고, 2015년 말에는 '접이식 태블릿'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에 관한 특허가 나오면서 삼성이 '접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은 사라졌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시점이기에 지금 현재로서는 '접는 스마트폰'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서려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지난 2014년 공개했던 콘셉트 영상의 일부.

삼성은 영상을 통해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을 개발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갤럭시F vs 갤럭시X ?

  당초 삼성의 폴더블폰과 관련하여 '갤럭시X'라는 이름이 자주 거론되었지만 최근에는 '갤럭시F'로 굳어졌습니다. '갤럭시X'의 경우 '아이폰텐(iPhone X)'과의 유사성이 있을 뿐이지만, '갤럭시F'의 경우 'F'가 'foldable'을 의미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삼성 윙(Samsung Wing)'이라는 이름의 제품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인피니티 브이(Infinity-V)'라는 이름 역시 삼성의 특허를 통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갤럭시F'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책 형태로 접는 방식(가로)과 폴더폰 형태(세로)로 접는 방식 두 가지 형태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출시는 '폴더 형태'로 가닥이 잡힌 상태이다.

   디자인 & 기본 스펙?

  당초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갤럭시F'의 모습은 가로로 접히는 방식(책 형태)이었지만, 최근 전해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세로' 접이 형태의 제품이 출시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안쪽에 두 개, 바깥쪽에 하나 등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외부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4.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의 경우 펼쳤을 때 크기가 7.3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알려져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최신 버전의 퀄컴 스냅드래곤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단순히 접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3D터치'와 같이 누르는 압력에 따른 기능 변화를 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6인치 크기의 외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내부에는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합쳐져서 7.3인치 크기의 화면이 될 것이라고 한다.

3개의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부착되어 애플의 '3D터치'와 같은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 Galaxy F, foldable phone concept image.


   출시일과 가격?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공개 장소는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랜 개발 기간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라는 핸디캡으로 인한 소량 생산(50~200만 대)이 계획되어 있고, 스마트폰에서 가장 비싼 부품인 '디스플레이'가 3개나 사용된다는 점 때문에 적게는 1500달러(우리돈 약 170만원)에서 많게는 2000달러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측에서는 비싼 가격이 책정되더라도 '희소성'이 있고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이유 때문에 '가격'이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반응형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 11월 공개, 시장을 뒤흔들 제품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9. 6. 09:07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가칭)'의 공개/출시가 11월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F'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 고동진 IM부문 사장이 미국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폴더블폰의 개발을 마무리 지었다고 이야기했으며, 오는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삼성의 폴더블폰, 갤럭시F

최근 삼성은 오는 11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Galaxy F'가 공개/출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 11월에 출시 된다는 갤럭시F, 시장을 뒤흔들 제품 될까?

  최근 삼성 IM부문 고동진 사장의 CNBC와의 인터뷰 내용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F'로 불리는 폴더블폰의 개발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고 '빠른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기가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회의가 될 수 있음을 넌지시 알렸습니다. 작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의 공개/출시가 2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과연 '갤럭시F'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꿀 만한 제품이 될 것인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 Foldable Smartphone, Galaxy X. 

concept image.

△ 삼성의 폴더블폰 특허의 일부.

그동안 접는 방향에 대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있어 왔지만, 

최근에는 '새로 방향'으로 접는 방식으로 정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측은 시장 조사를 통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파악했다고 밝히면서 최대한 '빨리'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삼성의 움직임이 화웨이(Huawei), 비보(Vivo), 오포(Oppo) 등의 중국 기업들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근 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비보, 오포, 샤오미 등도 '접는 스마트폰(foldable)' 시장 선점을 위해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으로서도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중국의 오포가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 특허 내용의 일부.

△ LG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더라도 삼성의 '갤럭시F'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에서 삼성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 폴더블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OLED디스플레이 기술에 있어 '삼성 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다만, 한정판이라고 하더라도 '갤럭시F'의 가격이 1500달러, 우리돈 약 170만 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는 점은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2배 더 비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경쟁력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8. 3. 11:35

반응형

 작년 부터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아온 제품 중 하나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 가칭)'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을 진행해 왔고, 삼성의 특허 출원 내용이 속속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더욱 커졌습니다. 더욱이 레노버(Lenovo)와 ZTE 등이 접는 스마트폰을 이미 선보이면서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는 것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X(가칭)', concept image.


- 2배 더 비싸다는 갤럭시X, 경쟁력 있을까?

  최근 샤오미(Xiaomi)와 오포(Oppo), 화웨이(Huawei)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가격 책정이 중국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 비싸게 출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접는 스마트폰'을 둘러싼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세로 형태로 접는 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는 약 7인치이며, 접었을 때 외부에도 화면이 있다.


  지난 6월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가격은 1500~1800달러, 우리 돈 약 180~200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이 책정되는 이유는 펼쳤을 때 7인치에 달하는 크기, 접었을 때도 별도의 화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첨단 '디스플레이 패널'이 많이 사용 되는 만큼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밖에도 비교적 적은 수량을 생산(50~200만대 수준)하는 데 따른 부품 비용 증가와 오랜 기간 동안 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데 따른 개발 비용의 증가 등으로 약 200만원에 달하는 가격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삼성측에서는 소량 생산/판매에 따른 프리미엄과 제품 신기성 효과에 따른 수요로 인해 '완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최근 중국 기업들이 '반값 전략'을 내세워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거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Oppo가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의 특허 일부.

△ LG 전자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다.


  샤오미와 오포, 화웨이 등은 최근 접는 스마트폰 생산을 위해 한국과 중국 등의 스마트폰 부품 회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웨이는 삼성보다 앞선 출시로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 기업들은 '가격'마저 삼성보다 저렴한 800~1000달러 수준으로 제작/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삼성'의 200만원짜리 '접는 스마트폰'이 과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에 의문이 생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과 경쟁하는 중국 기업들이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 삼성의 '갤럭시X'가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펼치면 7인치, 갤럭시X. 내년 1월 공개 기대할 만 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19. 12:28

반응형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삼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가칭, 코드명 'Winner')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시금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삼성이 '갤럭시X'에 대한 기본적인 개발 방향을 정립한 것으로 알려졌고, 부품 공급사들에게는 오는 11월부터 '갤럭시X'의 부품 생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요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내년초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갤럭시X'를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특허의 일부.

삼성은 펼쳤을 때,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이다.

두 개의 화면을 이어붙인 것이 아닌, 하나의 화면이 접히는 형태를 보여줄 것이라 한다.

source.www.wsj.com


- 7인치 화면 가진 갤럭시X, 내년 1월 공개.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는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X'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은 혁신은 사라졌다는 인식이 팽배해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변화의 바람을 몰고올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각별합니다. 지난 6월, 삼성이 '갤럭시X'를 위해 코드네임 '위너'라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이후,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고서를 통해 '갤럭시X'가 1월에 공개/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가격은 약 1500달러, 우리돈 약 170만 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특허의 일부.

지갑 형태로 접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약 1500달러, 우리돈 약 170만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 Galaxy X, concept image.


  월스트리트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펼쳤을 경우, 7인치의 화면을 가지기 때문에 '소형 태블릿PC'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언급했으며, 화면은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하나를 이용하여 접고, 펼칠 수 있도록 제작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ZTE가 선보인 바 있는 Axon M처럼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나란히 배치해 놓은 것이 아닌,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럭시X'가 더욱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제품이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한편, '갤럭시X'의 접힌 형태는 '지갑'이 접혀 있는 모양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ZTE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Axon M

두 개의 화면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고, 하나의 화면처럼 연결해서 쓸 수 있다.

△ Galaxy X, concept image.


  1500달러, 우리돈 약 170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 때문에 사람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7인치 크기'의 접는 디스플레이의 사용으로 인해 가격이 높게 책정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50만 ~ 100만 대 가량의 소량 생산을 하는 만큼 얼리어답터, 게임 마니아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서면서 금새 매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LG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와 겨뤄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7. 5. 11:52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여러 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바로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9'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가칭)'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LG역시 폴더블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삼성의 '갤럭시X'의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폴더블폰을 공개/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가 준비중이라는 폴더블 스마트폰.

LG역시 삼성과 마찬가지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 형태가 삼성과는 다른 형태가 될 것이라 한다.

source.nl.letsgodigital.org


- LG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대항마 될까?

  ZTE, 레노버, 삼성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삼성의 경우 오래전부터 '갤럭시X'라고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 전해져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차지 해 왔는데, 최근에는 LG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삼성의 '갤럭시X'와 차별성을 두는 방향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LG는 세로방향(플립폰 형태)으로 접히는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이는 삼성과는 다른 형태이기 때문에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 삼성의 'Galaxy X' concept image.


  해외 유명 IT매체인 렛츠고디지털(https://nl.letsgodigital.org)이 최근 전한 소식에 따르면 LG가 개발중인 접는 스마트폰은 세로 방향(플립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론으로서 삼성이 준비중인 '갤럭시X'의 가로 방향(책과 비슷한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차별성을 둘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Mobile terminal'이라는 이름의 특허 내용을 근거로 언급한 것으로서 '접는 스마트폰' 시장은 가로 방향과 세로 방향 두 가지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으로 양분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LG의 폴더블폰 활용 예시.

반으로 접었을 때 크기는 매우 작은 편이다. 

바깥쪽에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조작이 가능하며,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다.

△ LG가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형태의 제품을 준비중인 오포와 모토로라.


  LG가 개발중인 접는 스마트폰은 플립 형태로 접히기 때문에 접었을 때 그 부피가 매우 작아져 휴대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접었을 때에도 바깥쪽에 배치된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업체는 LG외에 중국의 오포(Oppo)와 모토로라(Motorola) 등이 있으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의 '갤럭시X'와 ZTE의 AxonM 등과는 다른 형태로서 과연 사람들이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